Hoa

Hoa is a beautiful puzzle-platforming game that features breathtaking hand-painted art, lovely music, and a peaceful, relaxing atmospher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횡스크롤플랫포머 #쉬운난이도 #최상급OST
Hoa is a beautiful puzzle-platforming game that features breathtaking hand-painted art, lovely music, and a peaceful, relaxing atmosphere. Experience the magic of nature and imagination as you play the main character, Hoa, on her journey through breathtaking environments back to where it all began.

Breathtaking hand-painted art

Step into a painting that lives - explore a vast world of meticulously crafted sceneries of stunning hand-painted art.

Outstanding original soundtrack

Captivatingly story-telling and emotionally-charged, Hoa's exceptional score, originally composed and live-recorded, brings its world to life with a touch of nostalgia.

Lovely creatures

Keep an eye out for delightful magical creatures along the way. Most of them want to be friends, some might even tell you a little story or two. Cuteness guaranteed.

Gentle, yet compelling flow

Navigate with a keen eye and solve exploration-based puzzles. Relax to the organic rhythm of subtle storytelling while being intrigued by endless little wonders. Be a child - it's easier and harder than it may see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50+

예측 매출

44,1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베트남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http://www.pm-studio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38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Hoa는 빨간 정령이 숲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다닌다는 퍼즐형 플랫포머 게임이다. 게임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수려한 그래픽(비주얼)과 사운드가 일품인 게임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귀여운 hoa와 아름다운 숲의 비주얼이 가슴 따뜻하게 해주는 힐링느낌을 주고 스토리도 준수하고, 전체적인 난이도도 쉽고 사운드도 좋으니 몰입감도 굉장히 좋았다. 게다가 어렵지 않은 난이도이기 떄문에 더욱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이었다. 플레이타임은 대략 2시간~2시간 30분정도 되는데, 짧은 플레이타임의 게임이지만 힐링팩터 확실하니, 힐링게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이고, 어려운 게임들에 지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식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 정말아름다운 게임 2시간이 즐거운게임

  • 브금이 아름다워서 좋습니다

  • 아름다운 아트웍과 잔잔한 배경음을 즐기는 가벼운 액션 퍼즐 게임 시작하자마자 첫 스테이지가 숲속이 배경인데, 배경이라던가 등장하는 벌레들이 매우 귀여운 애니풍으로 그려져 있어서 눈이 즐거웠다. 액션도 퍼즐도 매우 쉬워서 흡사 지브리 영화 감상하는 느낌으로 내내 힐링하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했다. 그런데 점점 스테이지가 지날수록 뭔가 좀 아쉬움을 느끼다가 마지막에 힐링 어디갔지? 싶은 스테이지가 날 반겼다 점점 스테이지가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를 내다가 마지막 즈음에 왠 사이버펑크가 나오더니 맨 마지막 스테이지는 흑백 스테이지에 액션도 조작을 좌우반전으로 만들어 어거지로 어렵게 만들고 힐링은 무슨 짜증만 나게 했다(덤으로 멀미도 나더라) 스토리가 있지만 초반부터 서사를 쌓는다던가 그런거 없이 막판에 나타난 은인을 도와줘야해 같은 태도를 보이면 그래서 이 은인이 누구세요? 싶은 기분뿐 안들어서 뭔가 크게 와닿는 스토리도 아니었고 공감도 별로 되지 않았다. 처음부터 조금씩 은인과의 유대관계라던가 과거 에피소드라던가 그런 스토리를 짧게 짧게라도 보여줬으면 감동은 아니어도 공감은 됬을텐데 아쉽다 뭐 불호 부분이 좀 있긴했으나 아트가 훌륭한 작품인건 맞으니 스토리 안보고 지브리스러운 아트[strike](마지막에 그 기계들 라퓨타의 거신병 같...크흠크흠)[/strike] 좋아하시면 추천. 음악도 잔잔하니 좋았고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벌레니 돌이니 수상 생물이니 인외들인데 귀엽게 그려져서 벌레 싫어해도 별 거부감 없이 즐겼다 도전 과제도 쉬우니 스테이지만 깨도 대부분 클리어할 수 있고, 놓쳐도 나중에 스테이지별로 다시 할 수 있으니 크게 부담이 되진 않는다 플레이 타임이 3시간이 안되니 짧긴 매우 짧아서 제값 다주고 사면 좀 아까울수도 있다

  • 2시간이면 다 함 스토리 연출 적당히 괜찮음 하지만 마지막 챕터에 연출 넣을꺼 없었는지 좌우반전 화면회전 같은 조작감을 망치는 좆같은 시스템 때문에 꼬추 팍 식음 그리고 추격 장면에서 컨트롤 안되는거도 쫌 그럼 씨발 5분 동안 추격씬인데 그걸 그냥 보고만 있으라고? 게임인데? 난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게 아닌데? 노래는 존나 좋으니 노래를 돈 주고 산다고 생각하면 됨 게임은 절대 아님

  • 키보드와 패드 둘다 가능 게임입니다. 사양 좋지 않은 제 컴퓨터도 잘 돌아가고, 한글화 너무 잘 되어있네요! 배경 일러스트가 아름다운 건 당연하고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서 하는 내내 조작을 하는지 피아노를 치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난이도도 차근히 플레이어의 실력을 연마시키는 듯해서 잘 짜여진 것 같습니다. 도전과제도 어렵지 않으니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