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Dungeon (엔드리스 던전)

ENDLESS™ Dungeon은 수많은 수상 경력의 ENDLESS™ Universe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로그라이트, 전술 액션, 그리고 타워 디펜스의 독특한 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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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지금 'Last Wish' Edition을 구매하시고 한정 콘텐츠를 즐기세요!





유언 남길 준비나 하세요! 지금 ENDLESS™ Dungeon 'Last Wish Edition'을 구매하시고 우주정거장에서 한정 콘텐츠를 즐겨 보세요!

- 일반판 게임
- 'Die-Hard Elite' 스킨 팩 (영웅 스킨 3종)
- 'Reckless Squad' 디지털 아트북 (.pdf) 
- 디지털 OST 가수 Lera Lynn, 작곡가 Arnaud Roy 협업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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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커뮤니티에 참여하시고, ENDLESS™ Dungeon 배지를 받으세요. (GAMES2GETHER의 프로필을 꾸밀 수 있는 포인트와 수십개의 아바타, 그리고 타이틀도 해금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로 게임의 피드백을 제공하고, 아이디어를 나누고, 아트 및 게임플레이 요소에 투표를 해 보세요. 콘테스트에 디자인을 제출하면, 스튜디오의 편집을 거쳐 실제로 게임 속에도 추가됩니다!


게임 정보



ENDLESS™ Dungeon은 수많은 수상 경력의 ENDLESS™ Universe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로그라이트, 전술 액션, 그리고 타워 디펜스의 독특한 결합입니다. 버려진 우주정거장을 혼자서, 또는 친구와 협력하며 탐험하면서 고립된 영웅들로 팀을 꾸리고, 끝없이 몰려 오는 몬스터들의 공세를 상대로 크리스탈을 지켜내세요... 아니면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부활하고, 다시 시도해 보세요.

포탑도 있고 총도 있으니까



여러분이 난파된 옛 우주정거장에는 온갖 몬스터와 수수께끼가 가득 차 있습니다. 빠져나가려면 중심부에 도달해야 하는데, 크리스탈봇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크리스탈봇은 이 우주 속 폐허의 절차적 생성되는 방에서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열쇠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기 몬스터들이 한 입씩 물어 뜯어 보고 싶어합니다. 그러니 신속히 판단하고, 훌륭한 계획을 세우고, 포탑을 배치한 다음... 불꽃놀이를 벌여 봅시다! 온갖 것들이 여러분과 크리스탈을 박살내려 물불 안가리고 달려 들 겁니다. 굉장히 다양한 무기와 포탑이 주어지는 만큼, 상황에 알맞은 장비를 준비하는 것은 생사를 가르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홀로 맞서거나 친구들과 함께 협동을



이 우주정거장의 공포는 혼자 맞설 수도 있지만 최대 3인의 플레이어와 협동하여 손발을 맞춰 볼 수도 있습니다. 팀을 꾸렸다면 전략을 짜세요. 다양하게 준비된 무기 중에 원하는 장비를 선택하세요. 준비가 다 되었다면 우주정거장에 돌입하여 각 캐릭터의 퀘스트를 수행하고, 목숨 걸고 탈출을 시도해 보거나 그냥 원주민들과 즐겁게 어울려 보세요. 그 과정에서 죽을 확률이 높기는 하지만 원래 우주정거장의 일상이란 게 그런 거니까!

무자비한 팀원 구성



온갖 다채로운 영웅들을 만나 한 마음 한 뜻으로 여기서 탈출해 보세요! 모든 영웅은 제각기 개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튼튼한 벙커는 피해를 몽땅 받아주고, 화끈한 블레이즈는 폭탄으로 싹 다 날려버리길 좋아하며, 상냥한 쉬룸은 "꽤나 보기 드문" 향으로 팀원들을 치료해 준답니다. 영웅들을 선택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팀을 꾸려 보세요. 또한 영웅들에 대해 알아갈 수록 각자의 동기와 비밀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입니다...

몬스터, 위험, 비밀, 그리고 보물!



탈출 과정에서는 우주정거장의 모든 난관을 극복해야 합니다. 무시무시한 로봇, 무자비한 괴물, 전리품과 거대한 짐승들이 곳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또한 이 쓰레기장을 깊숙이 파고들 수록 그 비극적인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될 것입니다. 우주정거장에 가까이 다가온 함선들은 왜 전부 여기로 끌려오는 걸까요? 여러분은 왜 죽을 때마다 다시 여기로 돌아오게 되는 걸까요? ENDLESS™ Universe를 얼마나 잘 알고 계시든, 우주정거장에는 아직 풀어 놓을 이야기가 많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이 게임은 쉽지 않고 여러분은 죽을 수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매번 죽을 때마다 어차피 주점으로 다시 돌아올 테니까요. 이곳을 작전 본부 (겸 술집)로 생각하고, 영웅과 무기를 강화하고, 중심부로 가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현지인들과 대화를 하고, 노래를 듣고, 온갖 강화 효과를 제공하는 음료를 맛보세요. 그런 다음 또 다시 우주정거장으로 뛰어들어 탈출을 시도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8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650+

예측 매출

133,45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m/hc/en-us/requests/new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2)

총 리뷰 수: 62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36 전체 평가 : Mixed
  • 1편보다 전략적인 요소가 상당히 감소됨 * 전력으로 루트를 설계하는 기능이 사라져서 디팬스하는 맛이 1편보다 상당히 줄어듬 * 덕분에 어느 문을 먼저 열지 고민을 안해도 됨 (장점아닌 단점) * 마이크가 없으면 커뮤니케이션도 안되지만 자원 공유 / 개인 소비라는 불쾌한 시스템을 그대로 채용 * 루트 설계가 힘들기 때문에 매 웨이브를 사방팔방 싸돌아다니며, 생성기, 봇 막으러 급급하게 몸으로 뛰는 게임으로 변모 그렇다고 액션이 뛰어나냐 싶지만.. * 등 뒤를 노려야 데미지가 들어가는 몬스터가 있음에도 구르기나 대쉬같은 이동기술의 부재 * 궁극기 제외 단 하나의 일반 기술 * 근접전투 X * 재장전같은 액션 요소도 전혀 X * 액션이지만 그저 뛰어다님+딸깍이 전부라 애지간한 탑뷰 슈터를 해본 사람들에겐 이만큼 심심 할 수 없다. * 웨이브도 엘리트+소규모 구성이라 딸깍 게임치곤 에일리언 슈터보다도 쓸어버리는 시원함도 없다. 아무래도 전력관리+루트설계가 코옵시 굉장히 서로 티격태격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액션 게임으로 하기엔 흥미진진함의 맥을 많이 끊는 느낌이라 없애는 선택을 한거같다는 예상을 하지만.. 그렇기엔 여전히 의견대립이 가능한 요소가 그대로 남아있다. 이 게임은 클리어 타임이, 호흡이 굉장히 긴 게임이다. 친구끼리 웃으며 한다고 각자의 가벼운 선택을 그저 하하 호호 방관 할 수 없는 게임이다. 액션성이 부족해 개인 역량으로 캐리를 하기 힘들기때문에 자원 공유, 개인 소비같은 시스템은 어떤이와 멀티를 하든 불쾌함을 주기에 충분하다. 전략이 퇴보했으면 액션에 힘을 주거나, 액션이 심심하면 전략 시스템을 전작처럼 그대로 두거나 했어도 됐을탠데 굳이? 느낌 굉장히 좋은 퀄리티의 그래픽 컨셉과 연출, 보이스와 사운드, 매력적인 설정을 이도저도 아닌 시스템으로 전혀 살리지 못한 후속작 느낌이 강하다. 단점으로 가득 찬 느낌이라기보단 부족한게 많다는 느낌이 크게 다가온다. 좋은 탑뷰&쿼터뷰 액션게임을 밴치마킹 해서 액션 부분을 신나고 즐겁게 만들고, 나쁘지 않았던 전작의 전략적 면모를 그대로 가져옴과 동시에 불쾌했던 멀티 자원관리 대립부분을 완화했다면 더 좋은 게임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상당히 아쉬운 작품이기도 하다. 캐릭터 개성과 그래픽 컨셉이 좋다보니 더더욱 많이 아쉽다. 심각한 버그, 진행도 공유 문제 부분이야 최우선 개선사항이고 앞으로 해결 될 부분이지만, 게임의 설계 자체가 심심하고 또한 얼리억세스도 아니기때문에 캐릭터가 추가된다 한들 큰 기대감은 느낄 수 없을 것 같다.

  • 게임 자체는 재미가 없을수가 없는 장르이긴 함 근데 불편한점이 존나 많음 Game is fun. This genre can't be lame But there are many inconveniences. 1. 마우스 클릭 버그 연구 등 선택지에서 마우스 사용 시 다른거 선택 되는 버그가 있음. 1. Mouse click bug When using the mouse in optional areas such as research, another option is selected. 2. 스탯 설명 부족 지성 등 스탯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 튜토리얼에 설명하거나 각 부분에 상세 정보를 표시해줘야 함 ex) 지성*X%만큼 상승 2. Lack of stat description There is a lack of explanation about stats such as intelligence. Tutorials should explain or provide detailed information for each part. ex) increase as intelligence*X% 3. 포탑 강화 안알려줌 포탑 강화조건도 안알려줌. 조건이 킬수인지 시간인지 모름 연구할때 강화시 뭐가 상승하는지도 안알려줌 ex) 데미지 13 > 23 or 23(+10) , 사거리 5 > 8 or 8(+3) 이런식으로 알려줘야지 3. No notification of turret reinforcement. It doesn't even tell you the conditions for strengthening the turret. I don't know if the condition is number of kills or time. When researching, it doesn't even tell you what increases when strengthening. ex) damage 13 > 23 or 23(+10) , range 5 > 8 or 8(+3) You need to tell me like this 4. 병신같은 UI 내 스킬 쿨타임이 얼마나 남았는지 보고싶다? 좌측 상단 아주 작은 게이지를 보면 됨 몇초 남았냐고? 몰라! 다른것도 많긴한데 생략함 4. Awful UI Want to see how much cooldown time is left for my skills? Just look at the very small gauge on the top left. How many seconds are left? I don't know! There are many others, but I omitted them. 5. 에임 보정 에임보정 킨다 > 지 멋대로 조준해서 사격함. 조준이 의미가 없음 처음에 총기마다 정확도가 달라서 이상하게 나가는줄 알았음 에임보정 끈다 > 기어다니는 애들 아무리 쏴도 안맞음. 얘들 패시브 스킬로 90%회피 같은거 있나 싶었음 5. Aim correction Turn on aim correction > Aiming and shooting arbitrarily. Aiming is meaningless At first, I thought it shoot strange because the accuracy of each gun was different. Turn off aim compensation > No matter how much you shoot at the crawling monsters, you won't hit them. I thought, they had something like 90% evasion with their passive skills. 6. 멀티 방식 솔플 or 호스트 친구 호스트 들어가서 열심히 했더니 솔플할떄 해금된게 없더라... 6. Multi problem Solo play or host I joined a friend's host and worked hard. But When I played solo, nothing was unlocked... 7. AI 방식 솔플시 AI에 내릴수있는 명령이 매우 한정적임 저기 가서 막아! 이런것도 안됨 직접 캐릭터를 옮겨서 여기 방어해 or 따라와 이게 끝임 크리스탈도 목적지를 보내야하는데 자꾸 나 따라옴 근데 AI캐릭터도 나 따라옴 후방 안지켜줘서 내가 막으러가면 크리스탈도 목적지 안가고 나 따라옴 ㅋㅋㅋ 목적지 보내려면 직접 가서 클릭해야함 7. AI Problem The commands are very limited. Go over there and stop it! This doesn't work either Move your character directly and defend here or follow me. This is the end. I want to send Crystal to destination, but It keeps following me. And AI ​​character also follows me. They don't guard the rear so if I go back, Crystal won't go to her destination and will follow me. lol. To send a destination, you have to go directly and click on it. 8. 게임 상세정보 제공 부족 약점이 얼마나 중요한가? 무상성 무기는 얼마나 좋은가? 적 정보는? 몰라! 8. Lack of detailed game information provided How important are your weaknesses? How good are gratuitous weapons? Enemy information? I don't know!

  • 개같은거 저장안되서 크러쉬나거나 버그 걸리면 2~3시간은 그냥 날리는거다 한판한판이 쳐 길어서 환불도 안된다 친구랑 같이 하면 호스트만 진행상황이나 도전과제가 깨지고 그 방에 들어간사람은 아무것도 꺠지거나 진행상황이 같이 오르지 않으며 심지어 케릭터 해금도 되지 않는다

  • 참... 안타까운 게임이다. 뭐랄까, 단순히 즐기는 유저 입장보다 개발 입장(극히 주관적으로)도 생각해보면 전작은 굉장히 하드코어한 게임이었다. 로그라이크가 으레 초회차가 어려운 게임임은 맞으나, 사실상 로그라이크에 정통한 사람들에게도, 유사 장르의 게임은 보기 힘들고, 둘밖에 없는 난이도중에 쉬운 난이도라 하더라도 온갖 요소에 허덕이면서 플레이하게 된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하게 자원관리 하면서, 온갖 패널티를 감수하면서 길을 뚫어나가면서, 영웅들을 배치하고, 이동시키고, 줄건줘하면서 진행되는 그 스릴과, 이 게임만의 고유한 개성이 꽤나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했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번에 나온 후속작은 대부분의 개성을 내려놓았다. 아무래도 전작의 불편한 요소들을 대거 해소시키기 위해서 개성까지 내려놓은 듯 한데... 훨씬 쉬워진 자원 관리, 훨씬 간편해진 영웅 빌드, 없어져버린 영웅 분류... 이전에는 길 뚫, 길 막, 자원관리, 근딜, 원딜, 광딜, 단일딜, 다양한 개성을 가진 영웅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냥 딜쏀놈, 지키기 좋은놈, 둘밖에 모르겠다. 힐러라는 것도 넣어버림으로서 버티기는 훨씬 쉬워지고, 모든 영웅들이 원거리 무기로 고정되어 버리면서 개성이라는걸 그냥 다 날려버린 기분이 크다. 그리고 적들을 처치하는것도 그냥 흔한 상성 있는 게임들마냥, 적들에 따라서 맞는 상성의 타워와, 맞는 상성의 무기만 준비하면 끝이다. 생각할게 거의 없어졌다는 뜻 - 그래서... 추천 반, 비추 반이다. 다만, 친구들과 같이할때 재밌게 하기는 했기 때문에 가산해서 추천한다.

  • 대규모 쏟아져 나오는 물량에 대규모 타워를 기대했는데 소규모 적들에 소규모 타워에 나머지 부분을 영웅으로 채워넣었네요. 좀 아쉬웠고 한번 깨고 해금 다 하면 더 하긴 좀 그렇네요

  • 전작을 너무 재밌게해서 구매했는데 전작에 비해 너무 아쉬움 재밌게 느꼈던 부분은 다 없어지고 새로 추가된 점들은 별로임 없어져서 아쉬운 점들 1. 전작에서 더스트로 방에 불을 켜고 끄고를 조절할 수 있었는데 없어짐 불이 꺼진 방이나 캐릭터가 있는 방에서는 몬스터가 생성되지 않아서 갈래마다 불이 꺼진 방이 적당 수 유지되도록 조절하는 등 고민하는 게 재밌었는데 그게 없어졌음.. 처음에 내가 못 찾은 건줄 알고 튜토리얼도 다시 해보고 옵션 키설정가서 불 끄는 키 있는지 찾아보고 그랬음 2. 캐릭터를 미리 선택하고 끝까지 처음 캐릭터 그대로 감 전작에서는 처음에 둘로 시작해서 문을 열다가 만난 캐릭터를 자원주고 영입하는 식이었는데 바뀐 게 아쉬움 3. 중립? 오브젝트 파괴가 없어짐 적들이 연구시설?이나 상인, 영입하지 않은 캐릭터 등 NPC고 뭐고 다 죽이는 설정이 탈출하고 생존하는 게임 컨셉에 잘 맞아서 되게 매력적이었는데 없어짐 4. 캐릭터 개수가 많이 적음.. 8개인데 그 중에 마음에 안 드는 캐릭터 한 둘 빼면 사실상 플레이할 캐릭터가 거기서 거기임 5. 맵 반복 정확하진 않은데 전작은 맵이 절차적 생성이었는지 방들 구조나 위치가 매번 다른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다 비슷하다고 느낌 추가됐지만 오히려 아쉬운 점들 1. 보스전 보스전에 적합한 게임이 아닌 것 같음. 대쉬키 뺴고 하데스 하는 느낌임 (액션이 전작에 비해 강조됐을 뿐 액션 게임이 아니라서 심심함) 심지어 뭔가 부족한 AI 둘 데리고 하는데 AI가 회피는 기가 막히게 해서 어그로 다 끌어줌... 보스가 랜덤도 아니라 중심부 보스는 에리아우디 고정인데 보스가 너무 노잼임... 얘 만나기 싫어서 중심부 가기전에 포기누르고 살롱으로 돌아간 적도 있음 또 뻘겋게 충혈된 눈인가 뭔가 홀로그램 같은 보스 있는데 걔도 노잼 투톱.. 2. 살롱에서 (하데스처럼) 뭔가 많아졌는데 그닥 매력적인지는 모르겠음, 3. 중간에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이벤트 있었는데 계속 틀어놓을 수 없나? 노래 좋았는데 4. 클리어 후 감상타임이 있는데 스킵이 안됨

  • 상호작용 오브젝트 옆에 일지 처 깔아두지 말라고 씨1발!!!!!!!!!!!!!!!!!!!!!!!!!!!!!!!!!!! 재밌음

  • 왜 멀미가 나지? 멀티 재밌긴한데..

  • 전작이 훨씬 재밌어

  • 와 진짜 재미없다

  • 지금 구매하셔서 멀티플레이 즐기실 분들 주의하세요 현재 최종 스테이지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존재합니다 안 그래도 게임 자체가 클리어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요구한다고 생각하는데 기껏 다 와가지고 버그로 진행 못한다니 화가 치솟네요 거기에 멀티플레이 시 참가자 딜레이 문제도 있습니다 기껏 잘 디자인한 무기들의 타격감이 저 딜레이 때문에 느껴지지를 않아요

  • 같이 할 사람만 있다면 돈값은 넘치게 하는 게임. 신나게 설치하고 쏴대다보면 두세시간은 훌쩍 지나있음. 아직 캐릭터, 장비, 타워의 가짓수가 부족한 느낌이지만 패치로 선택지가 늘어난다면 재미도 배로 늘어날 듯

  • 하데스 보스깨고 겜끝, 보더랜드 한바퀴돌고 겜끝인거 같은 기분이네.... 강화내놔

  • 돈값에 딱 맞는 작고 가벼운 게임. 즐겁게 즐기고, 기분좋게 잊어버리세요

  • 재미없어요 3만원이 아까워요

  • 다 좋은데, 지인과 멀티 플레이 진행시 호스트만 진행상황 캐릭터해금 공유되고 그 외 인원은 아무것도 저장되지않음. 수집한 자원은 파티원 공유로 얻는데 제일 중요한 캐릭터 해금 및 도전과제 + 인게임업적(캐릭터 칩 강화)는 안되니까 어거지로 플탐늘리려고 한거마냥 로그라이크에 로그라이크(다른 일행 호스트해서 반복 던전)를 곁드니까 엿같아짐. 22일 추가 더 쓰래기겜 같은 버그를 찾아냄 지인과 진도를 맞추려고 캐릭터해금을 위해 솔플로 진행해본 결과 같이가는 AI의 컨트롤이 ㅈ같이 구림 크리스탈 봇 이동 생산기 지키기, 정전 해결 등 산개해야할 상황이 필요하고 유도리있게 움직여야하는데 AI를 움직일 수 있는 명령어가 몇가지 없고 지정 명령안했을시 플레이하는 시점의 캐릭터만 따라옴. 제일 엿같았던건 창살이빨 보스시 크리스탈봇이 이녀석을 채굴해야하는데 보스 점프후에 죽게되면 본인캐릭이 끼게되는데 움직이지도않고 끼인현상 탈출하려고 크리스탈봇 이동하면 보스내부로 간마냥 화면이 검해지고 아무것도 안보임. 크리스탈봇은 채굴을 하고있는건지 모를정도로 분명 옵젝 황성화했는데 게임 진행은 계속 막혀있음. 결국 포기하고 중단하고 마을와서 기분 개잡쳐서 꺼버림

  • 잘 만들어진 "얼리엑세스 급" 게임 장점 1.게임 시스템이 신박하고 협력하기 좋은 형식임 이전작도 그랬지만 맵을열면서 적의 증원이 오고, 크리스탈(커멘드센터라 생각하면 됨)을 지키는 형식의 게임임 디펜스의 형태이면서 개개인의 컨트롤을 요구하는게 잘 섞여있음 2.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음 타격감이랑 이펙트도 그렇고 잘만든 게임은 맞음 +BGM도 전작에 이어 몽환적인 느낌이 들게 잘 만듬 단점 1.현재 멀티 시스템이 개판임. 근데 멀티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임(솔로도 어려움) 시작부터 멀티로 들어가면 2~3명을 모집하게 될텐데 맨처음 모집한 인원이 3명이면 2명이선 죽어도 출발못함 방을 터트리고 다시 만들어야 2명으로 갈수가 있음 인게임은 더 가관인데 서로 의사소통할게 마이크밖에 없음. 채팅이 존재하질 않음 거기에 핑(v)찍는게 있긴한데 진짜 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다른게임은 핑 자체에 종류를 두어 의미를 구분하게 하기도 하고 에임후 핑을 찍거나 미니맵을 통해 핑을 찍는 경우가 많은데 이겜은 지 위치에 핑하나 하면 그게 끝임 그거로 의사소통을 어떻게 하라는거임? 그리고 채팅시스템은 구현조차 안해서 마이크 안쓰는 파티 만나면 의사소통이 없다시피함 결국 마이크 시스템이 필수인건데... 이런겜은 마이크도 안쓰는게 편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걸 모르나... 그렇다고 솔플이 할만한가? 하면 솔플도 이상함 ai들 컨트롤하는게 정지, 따라와 이게 다임 거기에 크리스탈도 마찬가지라서 혼자 채굴하고 크리스탈을 마지막을 옮기는 경우는 직접 채굴위치로 가서 명령내리고, 출고까지 걸어가서 명령내리고 ai들은 한곳에 있거나 나 따라오기만 하고 크리스탈 못지킴 2.잔버그가 ㅈㄴ 많음 특정 코너에 몹이 끼는경우가 종종 있고 우리 크리스탈이 끼는 경우도 있음; 마지막 보스전같은 경우엔 확률적으로 체력바가 안보인다함 본인의 경우 3인 멀티로 가서 3명 다 보스바가 안보였었음(1페엔 보이다 사라짐) 보통 체력바가 안보이면 무적패턴이거나 아예 보스가 등장 안했나? 라고 생각하는 겜들이 많은데 이거도 좀 심각한 버그가 맞음 3.게임 내부 옵션이나 설명이 매우 빈약함 + (번역이 2% 나사 빠짐) 로비에서 캐릭터들 스킬이나 주스텟등의 정보 확인이 불가능함 캐릭별로 스토리나 퍽? 같은게 있는건 좋은데... 로비에선 뭐가 딜캐고 뭐가 힐러인지 알 수가 없음 인게임 들어가면 설명이 있긴한데 스킬은 진짜 한줄이 다임; "영혼이 소비하여 아군을 치유합니다" - 영혼이 뭔데?? 치유는 그냥 하는거임? 맨 처음캐도 스킬 설명을 못찾아서 슬로우인지 뭔지도 몰랐음 그리고 궁극기 효과는 아직도 뭔지 모름; 스탯의 경우도 뭐가 무슨 스탯인지도 찾기가 좀 힘들었음 스탯이 뭔 도감이 따로있던데 그거 찾는게 좀 힘듬 그냥 인게임에서 스탯에 마우스 올리면 '어떠어떠한 스탯입니다' 이렇게 하는게 그리 어렵나... 변역이 이상하다는 건 일부 오역이 존재함. ㄱ.스킬 성능이 30% 증가 ㄴ.스킬 성능이 60% 증가하고 영혼을 1개 더 수집 가능 ㄷ.영혼을 2개 더 수집 가능 'ㄴ' 저거 영혼 덜수집하는거임 ㅋㅋㅋㅋ 근데 더 수집할 수 있다고 적혀있음 쨌든 전작에 이어 잘 만들어진 겜은 맞는데 현재 얼엑 안달고 출시해서 기대치가 높았는데 까고보니 시스템도 엉성하고 잔버그가 많은 아쉬운 게임임 저런거 다 수정하거나 접근성좀 올려줘야 잘만든 게임이 될듯 패치좀 빨리해줘!!!!! =================================== 24.04.14 추가 골든타임 다 놓쳐버린 게임

  • 탑다운 슈터+타워디펜스 아 멀티에서 자꾸 밀지 말라고 ㅋㅋ

  • 대략 5시간 플레이후 적는 리뷰입니다. 전작인 Dungeon of the endless를 해봣다면 쉽게 접근가능한 플레이를 할수 있을것이고 이런류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면 한글화 덕분에 쉽게 적응을 도와준다. 게임은 크리스탈봇을 방어하면서 자원을 모아서 업그레이드를 하고 포탑을 건설해서 적들을 막아내면서 다음지역으로 건너가는 게임이다. 매 회차마다 방이 랜덤으로 설정되고 문을 어떻게 열어두냐에 따라서 적들의 침입경로가 변할 수도 있으니 전략적으로 문을 여는 플레이가 요구 될 때가 있다. 그것도 아니면 매우쉬움으로 팀포트리스의 엔지니어마냥 포탑놀이를 하던지 아님 헤일로의 마스터치프가 되어 적들을 쓸어버리던지 자원은 문을 열때마다 생산량만큼 제공되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생산력을 제공하는 모듈을 설치할수 있는 방이 랜덤으로 등장하거나 랜덤 자원 하나를 제공하는 유물모듈이 있는 방도 있다. 열 수 있는 문의 개수는 층마다 한정되어 있기에 효율적인 자원관리도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댕커, 중화기딜러, 유틸서폿의 영웅을 제공해 주는데 로그라이트의 특성상 무기만 잘 먹으면 초반부터 꿀빨기가 가능하다. 이전플레이에 먹은 장비들은 후에 열리는 작업장에서 업그레이드를 미리 해둠으로써 나중에 먹을때 좀더 강하게 먹을수도 있고 아니면 시작무기를 업글하고 갈수도 있다. 전작과 달리 포드라는 시작지점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대신 살롱이라는 대기공간이 생겼다. 이곳에서 모험에 필요한 각종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작업장, 게임진행시 이동하게될 맵들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는 해킹소, 게임의 스토리와, 각 영웅별 서사, 게임내에서의 작은 스토리들을 읽을 수 있는 서고, 스티팅시 자원보급과 랜덤 총기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키오스크가 존재하며 각 스타팅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엘레베이터와, 미완성 밴드, 그리고 게임 오버시 당신이 다시 부활할 부활장치가 있다. 레벨업이 사라진 대신 영웅퀘스트가 생성되어 영웅별 스토리와 업그레이드에 사용되는 자원을 보상으로 제공하며 추가로 영웅칩슬롯을 제공하는데 작업장에서 이 슬롯에 칩이라는 것을 넣음으로써 영웅을 강화할 수 있다.(물론 자원을 소모한다) 당신의 적들은 여러종류로 각각의 약점속성을 노리지 않으면 쉽게 죽지 않는다. 포탑도 이에 맞게 각 속성에 따른 포탑도 존재한다. 모든 포탑들은 우클릭(근접공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영웅의 지성이나 스킬에 따라 회복하는 치유량이 다르다. 아직 얼마 플레이 하지 않았지만 전작을 해봤고 이번작도 선행 플레이를 해본 입장에서 바라보면 한글화가 되어 있다는건 큰 도움이 된다. 이 게임을 제작한 앰플리튜드는 이 게임 이전에 휴먼카인드를 제작했던 회사로 그 이전에도 2017년도부터 한글지원을 시작했다. 그래서 엔드리스 시리즈의 고유명사같은게 나오는게 아니라면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수 있다는게 장점이고 이 이외의 내용은 로그라이트게임에 대해 얼마나 흥미를 지니고 있는지와 타워디팬스등의 간단한 전략이 필요할 경우에 재미를 느낄수 있는지가 이 게임을 구매하는 것의 판단요소가 될듯 하다. 요약 1. 전작이랑 거의 비슷하지만 좀더 접근성이 좋게 변함 2. 로그라이트지만 타워디펜스도 함유되어 있어서 진행시 신중한 자원사용이 필요함 3. 한글화가 잘 되어 있으니 이런류를 즐기는 사람들 이라면 가볍게 찍먹해봐도 좋음. 4. 엔드리스 시리즈라는 스토리의 외전격에 있다보니 고유명사가 존재 5. 33,8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앞서해보기이기에 부족한 점이 있음

  • 친구들과 무난하게 할 게임이지만 자잘한 버그가 많고 가장 문제였던건 게임 도중에 크리스탈 봇 이동 관련으로 진행 불가 버그가 몇번 발생하면서 플레이 재미가 떨어져 버림

  • 만들다가 만 멀티플레이를 넣었다가 안 먹을 욕까지 먹어가며 뚜들겨 맞는 겜 그만큼 멀티플레이에 대한 경험은 최악 --- 로그라이크와 원작계승에 대한 고민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캐주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전략성이 뛰어난것도 아닌데 핵앤슬에 보상이 뛰어나지도 않아 다회차 플레이가 재미있지도 않음.. 게임패스로 한번쯤 해볼만 하지만 돈주고 살겜은 아니다

  • 3인 코옵게임이지만, 문은 세명 전부다 열 수 있기때문에 조금만 하다보면 모든 문이 열려있는걸 볼 수 있다 전략적인 부분은 없으며, 조준도 자동조준을 지원하므로 특별히 신경쓸것도 없음 그리고 매칭시에 전체서버에서 찾는게 아닌 지역별 서버에서 매칭해야 하므로 매칭자체도 힘들다 그나마 가격이 싼편이라 시간때우기 싱글겜이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가능한 정도 그래도 2만원대로 세일할때 사는게 나을듯

  • 전작의 팬으로써 리뷰남겨봄 싱글 플레이 노멀 난이도로 엔딩까지 봄 1. Co-op 게임으로써 ★☆☆☆☆ 같이 플레이해야할 이유가 약함 코옵 플레이를 안해봐서 멀티로 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싱글하면서도 느낀점은 세개의 캐릭터를 플레이 한다고 해도 슈터 1,2,3 일뿐 캐릭터별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이 없음. 자원, 연구도 공유하니까 전략적으로도 각자 다른 역할을 할게 없음 2. 탑다운 슈팅게임 :: ★★☆☆☆ 무기두개, 기술두개가 전부라 매우 단순한 슈팅게임 몬스터마다 속성이 있어서 속성맞추기가 다임 무기 치명타 시스템이 너무좋아서 다른게 별로 필요가없음 어떤 캐릭터든 사거리 길고 치명타 높은 산성무기 + 산성에 강한 벌레 처리용 무기로 다 해결됨 3. 타워 디펜스 게임 :: ★★☆☆☆ 속성에 맞춰서 타워들이 있는데 속성만 다르지 매커니즘이 똑같음. 시리즈 특성상 타워를 세울수 있는 자리, 타워를 연구할 수 있는게 랜덤이다보니 지형, 전략에 맞춰 타워를 세우는게 매우 힘듬 이럴땐 이런 타워가 필요하다 이런게 약하다보니 그냥 기본타워 3성이 효율이 제일좋음 4. 전략 게임 :: ★☆☆☆☆ 더스트시스템이 간소화되서 공격로를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가없음 몬스터 속성이 있지만 행동은 다 똑같아서 색깔맞추기밖에 안됨 타임 웨이브 때문에 준비할 시간이 끊김 (이건 호불호 일수도) 캐릭터로는 계속 총을 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맵 보면서 상황파악하기 힘듬 특정 속성이 좋아서 해당속성 위주로 플레이 하게됨 캐릭터간 별로 차이가 없음. 무기 뭐 먹느냐가 제일 중요함.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성장시켜서 어떤 역할을 하게 할 수가 없음. 그냥 움직이는 타워1,2,3 타워로만 공격로를 버틸려면 5~6개는 박아야 하고 그마저도 사거리 안되면 못막음 캐릭터로만 뭉쳐서 다니거나 하는 다른 전략이 불가능함. 싱글로 하면 AI는 궁극기는 안쓰고 기술도 특정 캐릭터만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데리고 다닐 캐릭터는 정해져있음 5. 로그라이크 수집형 게임 :: ★★★☆☆ 이것저것 수집할 것들이나 스토리들이 꽤 있음 캐릭터 해금하거나 퀘스트 깨는것도 나름 재미 스토리 해금에 따라 진엔딩 있음 개인적으로는 게임 분위기가 좀 밝아짐 + 로그라이크라 죽는게 당연해져버려 전작의 분위기가 안느껴져서 별로임 총평 스팀에는 다른 재밌는 코옵게임, 로그라이크 슈팅게임이 많다. 전작의 애정이 있어서 엔딩까지 봤지만 이전작의 팬들에겐 꽤나 실망스러울듯 DLC나 모드로 전작같은 플레이가 돌아오지 않는 한, 추천하기 어려움

  • 전작의 자원요소와 터렛 몹라운드 등. 전작 시스템을 잘 가져왔다. 그러나 터렛 깔아두고 몹 오는 방에 갖다 왼클만 꾹 해도 라운드 가 쉽게 막히고 이로 인한 몹라운드 막기 는 사실 크리스탈 이나 자원기 옆에서 꾹 누르기만 해도 해결된다. 자원은 전작과 달리 이번작은 공유 인데. 그리하여 유저간 자원공유 이기에 레벨업을 누가할지 소통하고 자기에게 필요한 특성이 나왔는지 안나오면 리롤을 돌리는 등 자주 하게 되었다. 전작의 요소를 잘 가져왔으나. 장르가 장르인 만큼 무한총알 이라 보스전 은 그냥 삥삥 돌며 보스에게 총알 갈기면서 무빙 살짝 치기만해도 잡고. 몹라운드 는 위에 말한듯 그냥 왼클만 눌러도 막힌다. 그로 인해 사실 엔드리스 오브 더 던전 이 게임자체가 턴제라 졸렸던것에 반해. 이 게임은 실시간으로 시간이 지나거나 뭔행동을 하면 몹이 몰려와서 왼클 꾹 누르고 진짜 멍 때리게된다. 사실 이런 게임 특성상 바쁘게 뭔갈 해야해서 졸릴틈이 없어야는데. 그냥 진짜 무한탄창이면서 터렛을 깔수있는탓에 그냥 터렛깔고 왼클만 누른채 잠깐 눈 감았다가 잠들수 있을정도다. 그럼에도 전작요소를 잘 가져왔으나 3가지의 최종지역 및 도전모드 가 있어 다회차 할 가치는 있으나. 이유가 없어 한번 엔딩보면 엔드리스 오브 더 던전 이랑 달리 도전의욕이 들지도 않고해서. 정말 한번 엔딩보면 그냥 엔드리스 오브 더 던전이나 히러갈것같다. 이 게임을 구매하려는것이라면. 이 게임이 좀더 업데이트 되거나 세일 할때 구매하는겻을 추천한다. 정가주고 사기에는 지금 엔딩보고나서 할게 진짜로 없다. 캐릭터 퀘스트작 정도?

  • 1편도 재밌게 했었는데 도저히 쉬움 이상의 난이도는 도전할 엄두가 안났다고 하면 2편은 그래도 무난히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 좋았던 점 1. 영웅이 수는 적어졌지만 완성도가 높아졌다. 2. 엔딩이 1편에 비해 보람차다 3. 그래픽이 맘에 든다. 4. 조작이 단순해져 좋았다. - 불편했던 점 1. 상호작용이 자꾸 겹쳐서 힘들다. 2. 몬스터 속성이 자꾸 헷갈리는데 둥지에 말고 공격할 때라도 표시가 순간적으로 되면 좋겠다. 생긴게 비슷함. 3. 끼면 꼼짝 없이 죽는데 맵 전환이 안돼서 잘 안보임 4. 멀티..호스트만 깨주지 말아주세요 ㅠ

  • 이 개ㅆㅂ 게임 뭔데 마지막 보스에서 기둥에 막혀서 봇이 전진을 안하냐 이딴 개똥겜을 쳐만들고 이 돈을 받고 쳐팔아 개ㅅㅂ 개발자새기들아 같이하자고한 사람들한테 미안하네 진짜

  • 방금구매했는데 같이할사람이 없엉... 멀티할려고 카톡 옵챗방도 찾아봤는데 ㅋㅋ 이거 왤캐 하는사람들 없음? 다른 해외서버도 방 찾아보고 다해봤는데 아무도 없네 ㅋㅋ

  • 처음에는 재미있게 했어요 근데 세이브파일이 업데이트하면서 사라졌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데... 처음부터 두번 할 정도로 재미있지는 않아요...

  • 재미도 있고 자체적으로 매력은 있지만 오래 하기는 어려운 게임인 것 같음. 로그라이크라면 다회차를 지향하는 장르인데 무기 종류가 너무나도 부족함. 방사형과 단일형, 폭발형 정도로 각 속성마다 3가지씩 있는데 사실상 색과 겉모습만 좀 다른 근본적으론 똑같은 무기라서 어느정도 맛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 크게 듬. 밸런스를 어느 정도 포기하더라도 무기의 다양성을 좀 더 추구했다면 유저들이 좀 더 게임을 오래할 수 있는 요소로써 작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음. 최종 보스까지 한 번 쭉 밀어서 깨고나면 다시 키지는 않을 것 같음. 할 수록 얼리 액세스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타까움. 조금만 더 완성도 있게 냈다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을 듯. 물론 이러한 단점들은 다회차가 기준일 때 명확히 보이는 단점이고 1회차만 플레이 할 유저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만 한 게임같음

  • 액션 : 있긴 있음 전략 : 있긴 있음 디펜스 : 있긴 있음 협동 : 있긴 있음

  • 친구랑 같이해도 재미없고 존나게 버그 많고 렉많고 팅기고 쓰레기같은 게임. 포탑이 가만히 있는데 데미지 받으면서 터지는 버그 크리스탈봇 끼여서 안움직이다 혼자 쳐맞다 뒤지는 버그. 로그라이크 특성 상 한번 뒤지면 리셋인데 몇십분동안 한게 버그때문에 리셋 ㅋㅋ 누적되는 스펙상승이라곤 쥐뿔도 없고 이딴걸 3만원넘게 주고 산 내가 너무 한심함. 적정가격은 최소 80프로 세일할때 사는거임. 롤하면서 상대방이 전채챗으로 조롱하고 아군도 합심해서 욕할때보다 더 꼴받는 게임이 이거임. 스트레스 받는 게임은 공짜이기라도 하지 돈내고 테스터도 못할 쓰레기수준의 게임을 쳐하다니 진즉 환불안한 내가 저주스럽다

  • 장점: -깔끔하고 가시성 좋은 그래픽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적의 스폰 장소와 방어할 오브젝트들이 증가하여 포탑과 영웅을 어디에 배치해야할지에 대한 생각과 같이 자기가 어떻게 자원을 배분하여 사용해야 할지를 생각해야함. 또한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손도 바쁘게 움직이여하므로 던전 내에서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음. -보스마다 개성있는 패턴이 존재해서 처음 대치 했을 때 깨는 맛이 있음. -AMPLITUDE 특유의 SF적인 느낌을 잘 표현한 OST 단점: -로그라이크 임에도 파밍하는 맛이 나지 않음. 상자: 상자를 열었을 때 나오는 것이 현재 게임에 영향을 주는 것보다 베이스에 들어가서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관련된 아이템이 더 많다. 또한 상자를 열었을 때 좋은 무기가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 따라서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상자를 여는 게 폴아웃에서 폐지를 줍는 것과 같은 느낌이 되버린다. 차라리 상자에서도 영웅을 강화 시킨다거나 포탑을 강화 시킬 수 있는 파츠가 나왔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든다. 무기: 무기의 가짓 수도 매우 적은 데다가 희귀도가 높은 무기를 먹는다고 공격 방식에 추가 공격이 생긴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스텟이 좋아지는 것이다. 또한 공격 방식을 돌려 쓰는 느낌이 강해서 새로운 무기를 먹어도 새로운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무기 자체에도 등급이 높을 수록 여러 부가 옵션이 달렸으면 같은 무기임에도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아쉽다. 영웅: 영웅을 강화하는 것도 결국 스텟싸움 밖에 있지 않고 스테이지를 진행 하며 영웅이 강해지면 몹은 더욱 강해지고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결국 영웅이 강해진다는 느낌이 많이 들지 않는다. (실제로 2층까지 잘만 싸우던 영웅이 3층에서 한 웨이브에 죽어버린다.) 포탑: 가짓 수가 적다. 게임을 3~4번 플레이 하면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포탑을 모두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금 할 수 있는 포탑 또한 존재하지 않고 여타 타워 디펜스 게임 처럼 업그레이드를 선택지가 나와서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를 지정하는 것이 없다.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해도 공격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뀌거나 이펙트가 바뀐다거나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 보는 맛이 떨어진다. 위에서 상술한 무기와 영웅의 문제점 처럼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해도 체력과 공격력이 늘어난다는 사실 밖에 남아 있지 않다. 심지어 우리는 그 스텟(범위를 제외하고)이 얼마나 늘어났는 지 확인하기도 쉽지 않다. 위 문제들 때문에 로그라이크임에도 게임을 단조롭게 만든다. -멍청한 AI와 제한된 AI 조작 AI동료 우리가 AI동료에게 시킬 수 있는 것은 단지 여기서 방어하라는 명령과 날 따라오라는 명령 밖에 있지 않는다. 만약 지금 플레이 하고 있는 캐릭터가 열은 상자가 맵 반대쪽 끝에서 대기하고 있는 영웅의 무기라면 우리가 직접 움직여서 무기를 먹고 다시 그 자리에 배치해야한다.... 방어 명령을 하면 그 방에서 죽치고 있는데 다른 방에서 자기의 공격 범위 밖에 몬스터가 있으면 공격을 하지도 못하고 있다. 그럴 때는 우리가 일일이 바꿔서 죽여줘야하는 데 이게 굉장히 귀찮은 일이다. 따라 오라는 명령은 진짜 나의 뒤에 있는 것 밖에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공세 때 앞에 있는 적들은 내가 모두 전담해야한다. 그리고 AI는 궁을 쓰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캐릭터를 바꿔가며 일일히 써줘야 한다는 것도 귀찮은 일 중 하나이다. 차라리 . AI상태라도 궁극기는 다른 키에 배치해서 눌러주면 써주는 방식이었다면 훨씬 편했을 것이다. (몬헌의 아이루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AI는 포탑을 수리 하지 않는 것이다. 명색에 포탑 게임인데 AI가 포탑을 수리지 않아 딜량이 딸리면 방어선이 금방 뚫린다. 크리스탈 봇 크리스탈 봇이 장치에 머물지 않고 나를 따라다니게 만드는 상황이 생기는데 위의 AI동료와 마찬가지로 나의 뒤를 따라 다니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이것은 앞을 나아가야 할 때 뒤에 있는 크리스탈 봇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동시에 발생해 앞으로 나아가는 게 더 어렵게 만든다. 이 문제는 크리스탈 봇에 대한 제한된 명령이 사태성을 더 심화시키는 데 크리스탈 봇이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만들려면 크리스탈 봇 전용 오브잭트에 우리가 직접 손을 대야한다. 이는 앞에서 상술한 크리스탈 봇과 함께 있을 때 앞으로가는 것에 대한 제한이 생기면서 진행을 더욱 힘들게 만든다. (물론 이는 아군 영웅을 어떻게 배치하고 사용하는 가로 어느 정도 해결 할 수 있으나 위에서 말한 문제점인 AI동료는 영웅의 능력을 100퍼센트 끌어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높은 단계에서는 이마저도 제한된다.) -불친절한 설명 특히 버프류 설명이 부족한데 어떤 스킬을 쓸때 어느 계수에 영향을 받아 얼마나 강해지는 지에 대한 설명이 전무하다. 데미지를 주는 액티브 스킬은 이게 얼마나 데미지를 주는 지 설명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강화하기에도 곤란하다. 전체적으로 다른 여타 로그라이크 특유의 여러가지 가능성을 시험해보는 깊이 경험을 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자원을 관리하고 생각하며 타워를 건설하고 쏟아져나오는 적들을 잡는 재미는 있으므로 앞으로의 패치에서 아쉬운 점을 패치해준다면 더욱 좋은 게임이 될 것 같다.

  • 딱히 전략이랄게 없음, 타워는 참피라서 쿠크다스 마냥 박살나고 존나게 넓은 맵에 존나게 많은 스폰 지역을 캐릭터 두 개로 막아야 함 타워 설치도 내가 원하는 위치에 할 수 없어서 타워 사격 범위 하나로 문 하나를 전부 커버하지 못함, 그렇다고 남는 캐릭을 알맞게 배치해도 AI 존나 멍청해서 몸 대주고 뒤짐 게임 자체는 그럴듯해 보이나, 전략은 개좆까는 노가다 피지컬 겜임 내가 발로 뛰면서 몹을 잡아야함 그리고 게임에 존나 큰 허점이 하나 있는데 공세 게이지가 쌓였을 때, 내가 수동으로 봇을 뽑았다가 다시 제자리에 박으면 몹 스폰은 안되는데 공세 게이지가 초기화 된다는 점임, 이거 쓰면 겜 발가락으로도 가능

  • 재밌긴함 근데 공방에서 자원들 전부 공유하고 멋대로 다른 사람 레벨업까지 되는거 좀 화나더라ㅇㅇ?

  • 혼자서도 coop도 아쉬운 게임 ※ 필자는 보통난이도 / 컨트롤러 플레이어입니다. ※ 이 게임을 플레이 및 클리어한 사람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이며 이 게임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성합니다. ※ 제 평가가 답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개인적인 장점 (장점과 단점 대칭으로 작성함) 1. 디펜스, 로그라이크가 합쳐진 장르라 재미있음(보통난이도 기준) - 단순하지 않은 게임 : 자원활용, 속성 별 무기조합, 아군조합, 포탑선택 및 배치 등 여러가지 요소를 생각해야됨 (팁 : 1층에선 포탑 사용을 줄이고 과학, 식량으로 포탑 해금과 캐릭터 업그레이드 위주로 하는 게 좋음, 2층 이후로는 부족한 자원을 우선적으로 보급을 올리면 게임이 편함) 2. 솔로로 충분히 즐길 수 있음 [spoiler] 3명까지 해금한다면 더 쉽게 깰 수 있음 [/spoiler] - 어렵지않은 캐릭터 해금과 퀘스트 : 보통이 어려우면 쉬움, 아주쉬움으로 해결가능 3. 좋은 그래픽, 시인성, 사운드 - 그래픽 : 로그라이크, 디펜스류 게임들 중에선 상위권 - 눈의 피로감 적음 : 몬스터 / 구조물 / 캐릭터 / 이펙트(발사, 보스패턴, 스킬) 구분됨 - 사운드 : 총소리, 적소리 구분감 있음(로그라이크, 디펜스인데 옵션에 5.1채널이 존재) 개인적인 단점 1. 클리어 이후에는 흥미가 떨어짐 - 컨텐츠 부족 : 필수적인 요소(캐릭터별 퀘스트 / 무기 및 캐릭 특성)말고 클리어 이후 난이도 변경, 바 이용 밖에 없음 [spoiler] 바에서 판매하는 음료로 난이도를 더 높일 수 있으나 도전 종류 여러개 선택 불가능 [/spoiler] - 다이나믹 하지 않는 게임 : 크게 5가지 상호작용 이동(텔포) / 사격 / 스킬 / 밀치기(수리) / 명령 컴퓨터는 이동(텔포) / 사격 / 스킬(궁극기는 내가 써줘야함) 3가지 이동은 걷기 / 공격은 재장전 없는 사격 /스킬은 캐릭터별로 패시브, 액티브, 궁극기 각각 1개 + 캐릭터별 고정된 스킬 이는 플레이스타일의 큰 변화를 줄 수 없는 구조라 생각함 = 후반으로 갈수록 [spoiler] '태양권' 권총처럼 [/spoiler] 좋은 총 > 캐릭터 스텟 및 조합 > 타워 항상 이런 구조로 이루어짐(필자가 실력이 부족한 건지 이런 틀을 깨기 어려움) 2. 솔로도 coop도 불편하다 2-1. 솔로의 문제점 = AI 문제점 - 핑의 활용성 : 같은 팀 AI에게 "따라와 / 거기멈춰" 2개만 있어서 후반으로 갈수록 적의 공세에 대비하기 어려움 2-2. coop의 문제점 = 소통문제 - 채팅 불가, 마이크 강제 : 핑도 내 지점 가르키는 것 단 한 개.... 마이크 없으면 소통이 거의 불가 추천가능? : 게임 가격은 혼자서는 3.3만원 / 친구랑 같이해서 한다면 약 10만원 세일해서 2만원 / 친구 6만원 이면 고려해볼만 하다

  •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음 전작에 비해 전략적인 요소는 많이 줄은게 아쉽긴 하지만 게임자체는 잘 뽑혀 나왔다 멀티시스템을 조금 손보고 핑좀 완화되면 더 좋아질듯

  • 개인적으로는 갓겜임, 같이 할 친구가 있다는 조건하에 ㅇㅇ 리뷰에 잔버그 많다고 해봤자 얼마나 많겠어라는 마인드로 해도 됨 가끔 포탑 비쥬얼 버그랑 크리스탈 봇이 끼었다 나오는 거 말고는 본 적 없음, 진행불가 버그 한 번도 걸린적 없는 내 기준으론 리뷰들 좀 근들갑이긴 함. 엔딩보면 할 거 없다? 어느정도 맞긴 함, 멀티 참가인원은 진행도 공유가 좀 병신같다? 맞음, 근데 님 이거 혼자 할려고 삼? 혼자 하려고 사는 거면, 빠른매치로 멀티 할려면 애초에 사는 게 손해긴 함 같이 할 친구도 같이 사야한다고 ㅋㅋ

  • 전략게임이었던 전작인 '던전 오브 더 엔드리스' 를 액션게임으로 탈바꿈시킨 게임이다. 전작의 스토리를 잇는 듯 하며, 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추천한다. 게임 자체는 나름 재밌다. 전작과 100% 똑같은게 문제지만... AI가 좀 많이 멍청해서 보스 패턴안으로 지가 들어가서 맞고 죽는다던가 게임 내 요소가 90% 전작과 같아서 그래픽 좋고 조작에 제한있는 전작을 하는 느낌이 강하다던가 몇몇 총 타격감이 영 별로고 총간의 밸런스 차이도 심해서 쓰는 총만 쓰게된다던가 하지만 정말 게임 자체는 재밌다. 로그라이트지만 정해진 맵이 존재하고, 숏컷을 뚫어놓으면 게임을 시작할 때 그곳에서 시작할 수 있는 3종류의 방이 존재한다. 솔직히 방대한만큼의 크기는 아니라서 잘하면 금방 클리어가 가능할 것 같은데, 솔로잉으로는 글쎄... 불가능할지도 무기마다 꽂아넣을 수 있는 강화칩도 있고,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스토리 조각들도 있으며, 영웅마다 퀘스트가 존재해서 하나 클리어할 때마다 1개씩 총 3개까지 열리는 영웅칩도 존재한다. 또, 게임 내 액션에는 전작처럼 타워디펜스가 가미되있어 짱구 잘 굴리면 웨이브오는 방향 모두를 막을 수도 있다. 문을 여는 즉시 위험도가 올라가 공세가 오는 시간을 앞당겨서 전작처럼 '문을 여는 행위' 그 자체가 위험을 초래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이나믹한 액션이나 체계적인 협동 플레이를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어느정도 머리를 굴려야되고, 게임 내 액션조작이 구르기도없이 영웅별 스킬과 궁극기 둘뿐이라 그리 화려한 액션을 하지는 못한다. 다만, 클리어와 퀘스트, 재화 획득을 목표로 잡고 함께 플레이할 친구가 최소 둘 이상 있다면 나름 추천할 수 있다. (솔로모드도 재화로 업글시 AI 둘을 데리고다닐 수 있기 때문) 총평 - 조작이 얼마없어서 전작과 똑같이 그냥 전략게임의 느낌이 강함 친구 두명과 함께하지않으면 솔로와 크게 다를게 없음 다만 단순한 액션이라도 친구와, 타워와 함께하는 "디펜스" 의 재미를 느끼고싶다면 강력하게 추천함.

  • 싱글게임으로는 재밌으나, 멀티플레이에 아주 상당한 버그 픽스가 필요하다. 서버 핑 문제는 말할 것도 없다.

  • 이하 '던전 오브 엔들리스'를 전작, '엔들리스 던전(본작)'을 본작으로 칭함 전작은 로그라이크, 전략, 타워디펜스 같은 태그를 가지고 있는 도트감성 시뮬게임이였다 타워와 캐릭터 배치 및 육성, 전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인지 방문은 어느 방향으로 열것이며 이로인한 한정된 적 진입 경로에 화력을 집중할 것인지 예상과 다른 방 구성으로 어긋난 계획을 수정하고 보완하는지 이런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게임이였다. 후속작? 외전? 리부트? 뭐든간에 본작이 전작을 바탕으로 액션RPG, 건슈팅, 멀티플레이 요소를 추가하고 팔아보려고 했나본데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다 RPG에서 중요한 육성요소는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는데 전작에서는 캐릭터에게 어떤 장비를 끼워줄 것인가 한정된 자원으로 어떤 캐릭터에 집중해서 육성하느냐 였다고 하면 본작에서는 본거지에서 무기랑 캐릭터 스텟 영구 업글(쬐끔)과 인게임에서 스텟 업글, 한칸있는 장비칸 및 두칸 있는 무기 가끔씩 바꾸기가 되었는데 스텟과 장비가 무기를 제외하면 독자적인 아이콘이 없다 글자를 바꿔끼우는 느낌에 스텟만 변경되니 육성의 재미를 느끼기 힘들다 전작에 있던 장비 아이템, 인벤토리 시스템과 레벨업에 따른 특성개방을 왜 날렸는지 모르겠다 액션 부분에선 전작에선 자동전투 시스템에 이동과 스킬 정도만 조작해주면 되었던게 건슈팅이 되면서 액션성이 살아났으면 좋았겠지만 오히려 조작할게 줄어들고 액션성이 아니라 마우스 딸깍만 늘어났다 회피동작 같은게 있는게 아니라서 이동속도가 어지간히 빠르지 않는한 적의 공격을 드라마틱하게 피하고 그런게 없기도 하고 한번에 여러 캐릭터를 조작하는게 아니다보니 포탑 뒤에서 시즈박고 총쏘고 끝이라서 그런것 같다. 총쏘는 맛도 별로인게 역경직도 거의 없고 효과음도 미비하고 비주얼 이펙트도 별게 없어서 장난감총 쏘는 느낌이다. 총쏘는게 재미 없는데 제자리에서 총만쏜다? 5분이면 질린다. 캐릭터 운용 측면에서는 전작의 경우 맵을 보고 A캐릭터는 여기, B캐릭터는 저기 하고 맘대로 보내고 이동시킬 수 있었다면 본작은 솔로플레이 기준 직접 조작하는 캐릭터 외에는 따라와 혹은 지금 서있는 곳에서 대기밖에 안된다 배치를 시키려고 해도 플레이어가 원하는 장소까지 가서 배치시키고 돌아오던가 B캐릭터 전환을 하고 해당 장소로 이동한뒤 A캐릭터로 전환해서 B에게 대기 명령을 내려야 한다 전작처럼 지도 열고 해당 장소로 가라고 하면 되는게 아닌가? 왜 없앴는지 모르겠는데 불편하다 이게 크리스탈봇 이동 시스템에도 연결돼서 거지 같은데 탈출을 위해 자동으로 이동시킬때는 상관 없지만 채굴등의 이유로 봇만 이동할때 특히 지랄이다. 봇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따라와 혹은 대기 두가지 명령밖에 못주는데 봇이 이동하면 무조건 공세가 시작되기 때문에 봇을 지키면서 움직여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적이 없는 저쪽으로 가라 같은게 안되다보니 이동하려고 끌고 가면 따라와서 같이 쳐맞는다 플레이어가 몸빵으로 대신 맞아주고 싶어도 봇이 따라와서 같이 쳐맞는다 무조건 목적지까지 자동이동 시키고 따라가면서 지키라는건데 이럴거면 이런 기능 왜 만들었냐 전작에서의 장점을 내다버려서 그부분을 선호하는 기존유저 대상으로는 도저히 추천할 수 없음 캐주얼 노선타서 멀티플레이로 신규 유저들에게 팔아먹으려고 했나본데 그렇게 생각 해봐도 슈팅장르의 장점에 쓰레기라 추천 할 수 없음 어떻게 친구들끼리 한번 해보자고 생각해서 3명이 각 1타이틀씩 총 10만원 가까이 써서 시작한다면 한 2시간 정도 빤짝 한 뒤에 좋게 말해봐야 "나름 할만하네" 한마디 한 뒤로 다시는 안하고 유기당할 게임임 차라리 세명이서 영화를 보러가든, 만나서 술한잔 하든 10만원 다른데 쓰는게 현명할 것 같다. 본인 '엔들리스 스페이스2'랑 '던전 오브 엔들리스'에 반해서 엠플리튜드 입문했고 '엔들리스 레전드'까지도 재미있게 해본 유저로서 해당 프렌차이즈가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이고 게임평가 복합적 박혀있는 엠플리튜드의 직전 발매작인 '휴먼카인드'도 정가주고 사서 어떻게든 파보겠다고 20시간 해봤지만 결국 구린 UI, 시인성 등 총체적 난국에 포기하고 다시는 손대지 않게 되었지만 한번더 믿고 본작 구매함 베타에서 이미 진한 망작의 기운을 느꼈지만 발매때에는 나아질거라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음 기대는 처참하게 무너졌고 본작은 말아먹을 각이 잡혀버림 이제 엔들리스는 세계관 빼고 건질게 없다. 결론 게임 추천 불가 엠플리튜드는 퇴보했다

  • 워해머 카오스게이트 에셋을 가지고 헬다이버처럼 만들면 진짜 재밌게 할꺼같음

  • 라스트 위시 구매해서 이틀 전부터 즐겜 중. 싱글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같이 할 친구 있으면 더 재미있을 듯

  • 얘네 정신 안차리고 스킨팩만 내는거 보고 비추박았다.

  • 기대 많이했었는데.. 왜 재미가 없는지도 모르겠다..

  • 시간 보내기 좋아요. 무기 파밍이나 캐릭터 육성이 좀 아쉬워요

  • 좀 라이트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탠데 뭔가 귀찮네..

  • 클리어 한 두번 하고 나니까 잘 안하게 됨...왜지

  • 전 재미 없었습니다. 환불

  • 멀티에 사람 하나도 없어요 망겜입니다

  • 그냥 재미없음 비추천

  • 획기적인 혁신!

  • ?튜토리얼끝난거아님?

  • 쓰박 돈날림

  • 진짜 꼴받네

  • 반글화

  • 갓겜

  • 추천

  • 기본은 하자... 스팀 클라우드 없이 내는건 ㅋㅋ

  • 1편이 명작이면 2편이 졸작이기 마련이지 1편의 깊이에 비하면 얍삽하기 그지없군

  • UI, UX 개 좆박고 버그 존나 많은 좆병신겜

  •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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