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션 타이쿤 - Potion Tycoon

포션 타이쿤은 마법 요소가 가미된 경영 시뮬레이터입니다! 나만의 마법 상점을 설립하고 성장시키세요. 자원을 관리하고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물약을 혼합하고 영리하게 판매하여 경쟁의 우위에 서세요. 물약 업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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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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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의 모든 마법 물약이 어디서 오는지 궁금한 적 있었나요?

이 마법 경영 시뮬레이터에서 나만의 마법 상점을 설립하여 운영해 보세요. 자원을 획득하고 생산 라인을 구축 및 관리하고 물약을 혼합하고 물병을 디자인하여 상점에서 판매하세요. 새로운 레시피를 실험하고 사업을 성장시켜 마법의 땅에서 선도적인 물약 사업체가 되어 보세요!

건설, 생산, 판매, 확장


최고의 재료 거래를 따내기 위해 경쟁하거나 마법 식물과 균류를 직접 키워 보세요. 동시에 상점을 설립, 확장하고 생산 라인을 구축하여 물약 생산을 진행하세요.

그게 다가 아닙니다. 상품을 멋지게 진열하여 손님이 상점 방문 시 만족을 느끼게 해 주세요. 멋진 가구와 좋은 향기로 인해 고객은 기꺼이 거금을 지출하게 됩니다!

실험, 연구, 경영


재료를 연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혼합하여 치유, 소환, 투명화 등 모험가들이 필요로 하는 새 물약을 전부 개발해 내세요!
연구하고 새로운 가구와 기계를 건설하세요. 새로운 종류의 재료를 발견하거나 수색대를 보내 전 세계에서 새로운 재료를 수집하세요.

새로운 직원을 고용하고 작업자의 기술을 향상시켜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세요. 연구하고 개선하여 마법 상점 제국을 확장하고 경쟁자를 따돌리세요!

VIP 요청으로 명성을 쌓고 수익을 올리세요


VIP 고객의 위험천만한 특별 요청에 응답하여 이익을 증대하고 명성을 얻으세요. 하지만 조심하셔야 합니다. VIP 요청 수행에 실패할 경우 그만큼 사업에 손해가 따릅니다!

직접 만든 물약과 직접 내린 결정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보세요.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면 모험가들이 여러분의 물약을 신뢰하게 됩니다. 잊지 마세요. 그들은 오직 높이 평가되는 일류 브랜드에만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한다는 것을!

특징

  • 마법적인 요소가 가미된 타이쿤 게임: 나만의 마법 상점을 세우고 성장시키세요.
  • 깊이 있는 경영 시뮬레이션: 생산 및 가격, 직원을 관리하여 효율적인 사업체를 설립하세요.
  • 연구, 건설, 혁신: 작게 시작하여 고품격 상점이 될 때까지 물약 제국을 발전시키세요.
  • 정교한 연금술 시스템: 수많은 재료와 조합을 실험하여 새롭고 개량된 물약을 창조하세요.
  • 심오한 시장 시뮬레이션: 박진감 있는 이벤트, 변화하는 시장 동향, 경쟁사들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 익살스러운 2D 손 그림체: 자동화된 생산 라인이 열심히 작동하고 손님이 북적이는 활기찬 상점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75+

예측 매출

95,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www.daedalicsuppor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8)

총 리뷰 수: 53 긍정 피드백 수: 36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Mixed
  • 타이쿤 게임인데 중세 판타지 배경까지? 못참고 바로 삼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하고 리뷰를 씀 빨리 정식출시해서 도전과제도 더 주면 좋겠음 리뷰에 버그 많다고 해서 걱정하면서 샀는데 다행히 버그 못 겪어봄 버그인가???싶었던 상황들은 있었지만 다 해결이 가능했음 직원들이 더이상 물약을 제작하지 않고 모두 멈춰있는다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하면서 가공기계에 쓸모없는 이전 제작 과정이 남아있었음 쓸모없는 가공재료들 정리하다가 제작과정 꼬임 >>쓸모없는 가공과정 삭제로 간단히 해결 직원들이 매대에 물건을 보충하지 않는다 >>생산품 비축 상태로 해놓고 내가 까먹음 이 게임은 VIP 퀘스트를 위해서 매대에 물건을 보내지 않고 비축하는 설정이 가능(매우 칭찬하는 기능) >>다시 보급으로 바꿈 손님들이 갑자기 적어져서 수입이 안난다 >>명성이 떨어졌기 때문임. 명성이 높을수록 손님이 많이 옴 >>물약을 업그레이드해서 '매력'을 올리고 주기적으로 마케팅활동을 하면서 명성을 올려야함 허브나 버섯 씨앗은 각각 8 종류씩 총 16개임 근데 처음에 굳이 다 모을 필요 없음. 초반에 씨앗 모으려고 마구 사들이다간 파산함 가게에서 만드는게 불가능한 포션들은 손님들이 찾지 않음(이벤트 중인 유행포션 빼고) 그래서 초반에는 씨앗 사지말고 이미 있는 재료들로 돌리는게 좋음 그리고 퀘스트나 목표를 깨다보면 굳이 사지 않아도 씨앗이 계속 알아서 들어오고 VIP가 선물도 해줌 앞으로가 매우 기대되는 게임임

  • 버그 많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큰 지장없이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엔딩?까지 봄 장점: -재밌음 포션 설계하고, 제작하고, 판매대를 꾸미고, 마케팅하고, 직원관리하고 등등 지루하지 않고 몰입이 잘되게 만든 것 같음 포션감성 좋아하고, 꾸미기 좋아하고, 타이쿤 좋아하면 그냥 하면 된다 단점: -불친절함 튜토리얼이 있긴 하지만 그 이후로는 짧은 설명만 가지고 리스크를 안고 플레이 해야함 근데 하다보면 이해되서 어렵진 않음 -버그 아직 있음 많이 고쳐졌는지 왠만하면 다시 불러오면 원래대로 돌아와있음 바라는점: 꾸미기 요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음 "더 자세한 설명"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한 세력이나 한 종류 포션으로 전문화 해서 진행했을때만 해금되는 요소가 있으면 더 재밌지 않을까 생각됨 총평: 재밌다. 정식 발매가 기대되는 게임!

  • 좋아하는 게임 타입이라 찜해뒀다가 세일하길래 구매해서 플레이 해봤는데 플레이 자체는 재미있음. 연구도 하면서 포션 등급 높이는 재미도 쏠쏠하고 포션 외관 꾸미는 요소도 나름 재밌음. 근데 대출도 안받고 꾸역꾸역 기반 갖추고 돈 벌 시기에 손님이 안오는 버그 3번 겪고 환불 때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음. 제발 버그좀 고쳐주셈

  • 어느 순간 손님이 아예 안오는데 이게 버그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뭔가 필요한 부분을 충족을 못시킨 건지 모르겠음. 후자라면 게임상에서 어떠한 경고도 없이 발생하고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는 안내가 없으므로 똥겜이고 전자라면 출시한지 반년이 넘었음에도 이러한 치명적 버그조차 고치지 않고 있는 것 이므로 똥겜. 이건 미완성을 넘어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보여지고 애매하게 3시간 넘어서 발생해서 환불도 못함

  • 얼리 때 튜토에서 막혀서 손놨다가 패치됐다길래 들어가서 쉼없이 달렸다 굳b 원래도 타이쿤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고 판타지 요소는 사랑하는 편이라 내게는 그저 국밥 대출을 너무 무서워하지말자 돈은 후반에 가면 잘만 벌린다 금방 상환 가능

  • 초급모드로 재밌게하고있었는데, 영업일 18일즈음 되니까 손님이 안들어오고 멈춰있네요, 최고 배속으로 20일 까지 넘겨봤는데 손님 없고 직원들 급여만 나가고 거덜나서 접었습니다. 중간에 미션으로 할아버지 편지 미션 하나 받았는데 loc인지 roc인지 내용에 찍혀서 에러 코드로 보이네요. 그것도 미션 성공이 안됐고, 그냥 전체적인 평으로는 할인때 사시면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하나, 50프로 이상할인할때 사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막 지어야되는데, 자리가 없어서 가구 배치가 어렵습니다, 재미있는데 버그 수정하고 더 깔끔하고 원활한 겜 진행이었음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 포션 판매 게임 다양한 포션을 조제하여 판매하는 게임입니다. 포션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키우고 가공하고 연금술하여 병에 담아 판매하죠. 판매한 금액으로 직원도 고용하고 필요한 가구들도 배치하고 방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판매할 포션의 레시피는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재료를 데치고 말리고 할 수 있으며 재료에 있는 옵션들을 잘 파악하여 수요와 가치가 높은 포션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해야하죠.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서 포션의 매력이 올라가고 많은 사람이 구매하게 되지만 반대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포션의 종류에 따라서 어떤 경우에는 매력이 낮아지지만 어떤 경우에는 매력이 상승하기도 하죠. 포션의 레시피를 제작하면 가공에 필요한 가구들과 이를 배치할 공간을 건설해야 합니다. 이 모든 작업은 지시를 하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수해앟죠. 포션을 만드는 연금술사나 판매를 담당하는 점원, 재료를 키우거나 가공하는 직원등등. 이들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경험치를 얻어 성장이 가능하고 그에 따라서 기존 업무에 특화된 특성을 가진다거나 새로운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업무 부여가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서 급여가 상승하지만 그만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지죠. 참고로, 이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하고 그들의 기분도 적절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외에도 가끔 퀘스트가 날아와 수행하기도 하고 그에 따라 관계가 좋아지거나 보상을 받기도 합니다. 다른 가게들과의 경쟁을 진행하기도 하고 연구나 마케팅 작업을 하기도 하죠. 아쉬운 점 -배치버그 (방 옮길때 포션 선택이랑 겹쳐지는 이슈 등) -너무 많이 튕김 (심할때는 10분마다 튕겨버림 |그래서 분단위 자동 저장을 지원하는건가) -뭔가 새로운 느낌이 적음 (정해진 레시피 16종에 그냥 옵션요소 추가에 따른 가치 변동만 반복되는 느낌)

  • 재밋음 잡다한 버그가 있긴 하지만 크게 진행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었음 가끔 텍스트가 날라가거나 버그로 씨앗을 분명 얻었는데 인벤에는 없는정도..? 평가에 있는것처럼 심각한 버그같은건 아직 한번도 못봄 8시간만에 엔딩봄 얼엑이라 아직 컨텐츠가 많지는 않다 그래도 재밋게 했다 세일하면 꼭 해보셈

  • 2024년 여름 세일에 게임을 사고, 열심히 게임을 했습니다. 만족스러운 게임입니다. 게임성이 좋아요. 술술 플레이 하게 되네요. 튜토리얼은 엉망입니다. (4.5/5) 타이쿤 게임 답게 시스템을 잘 구성했습니다. (5/5) 그래픽은 강점이 아니지만, 느낌을 잘 살렸다는 점을 좋게 봅니다. (4/5) 사운드는 별로 입니다. (3/5) 작은 버그가 있습니다. 화면이 어두워지고 클릭이 안되는 경우가 있네요. 초반에 어려워서 공략을 찾아봤는데, 찾기 어렵더라고요. 혹시 필요하신 분은 제 블로그 포스트 참고해주세요. 입문자용 https://blog.naver.com/moki7am/223495202636 중급자용 https://blog.naver.com/moki7am/223495424413

  • 운빨망겜...진짜 여러 복합적인 요소로 판매가 진행이 되야하는데 운 좋으면 많이 잘 빨리 팔리더라...운 안 좋으면 걍 대출 받다가 파산함...

  • 개임이 좀 어려울 순 있는데 나름 할만해요 근데 재료 수량 설정 창이라든가 수락취소 창이라든가 계속 떠서 마우스 클릭이 잘 안될 때가 있는 오류가 꽤 자주 발생합니다 이때는 키보드는 잘 입력되는데 마우스 입력이 안됩니다

  • 타이쿤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나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 포션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만들고, 자동화하는데 신경을 좀 써야한다. 막무가내로 하다간 어? 어? 하는 사이 - 찍고 파산함.

  • 재밌어요 그런데 !LOC!가 뜨는 버그가 있는데 이게 퀘스트를 받아도 뜨고, 템장식에도 떠요

  • ㅋㅋㅋ 이틀 꼬박 했는데 재밌긴 했음... 근데 버그 준내많음 버그때문에 땔치움 대출 받으면 그냥 파산 엔딩임 대출 안받으면 계속 무한 마이너스 끝이 안남ㅋㅋㅋㅋ 대신 마이너스라서 뭘 할 수가 없음 그럼 끝인거임.

  • 어느 순간부터 진행이 안됨. 작업이 꼬여서 그런거란거 듣고서 아예 솥 하나당 작업 라인을 1개씩만 세워봤는데도 그러네요,.

  • 진보된 발전기에서 연구하면 포인트만 날라가고 연구가 안됌 버그투성이다 ㄹㅇ

  • 시간 순삭되는 재미가 있지만 아직 오류, 최적화, 버그들이 많음. 지금 정가로 사도 나쁘지 않지만, 이후 패치로 보완되고난 후 사는걸 추천

  • 지금까지 총 세개의 가게를 파산시켰다. 이게 자영업의 어려움?

  • 방 크기조절 내놔라

  • good tycoon game sonnayarone

  • 꿀잼

  • 도전과제 100% 달성 20시간 정도 걸렸군요. 포션을 제작헤서 팔아먹는 무난한 타이쿤 게임입니다. 초반에는 방크기를 작게 유지하며 적은 종업원으로 대출을 해결하는걸 추천합니다. 빠른 연구로 연금술 뭐시기라고 재료 3개까지는 가공이 없어도 제작 가능한 가마솥으로 최대한 효율 뽑는게 중요합니다. 업무 할당으로 최대한 유효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운송관련 업무는 $3 로 싸게 굴릴 수 있는 정비공을 확충하면 됩니다. 초반부터 코너를 너무 키우면 라이벌 견제가 쌔게 들어오니 안정적으로 퀘스트부터 클리어하는걸 추천합니다. 다만, 크래쉬를 유발하는 버그가 너무 많이 존재하여 게임 도중에 자동저장 이외에도 세이브를 확보하셔야 되고 UI관련 버그가 너무 많고 특정 판매행동 시 전체 마케팅 기능이 불가능한 치명적인 버그가 너무 많아 게임은 추천하지 못하겠습니다.

  • 하는동안은 재밌긴 한데 끄고나면 더하고싶진 않네요 경쟁 포션사들 다 이기고 나니 더 연구해서 더 좋은 포션 만들 욕구가 덜해진 느낌 5시간하는동안 재접해야할 정도 버그는 1번밖에 없었습니다 자잘한 버그도 저는 많이 못겪었네요 원래 이런 게임 좋아하셨으면 살만 함

  • 엔딩보려면 퀘스트 깨야하는데 퀘스트 조건이 가게 확장하면 자연스럽게 맞춰지는 게 아니라 이미 수익 만 원씩 나고 있는데 이전 과정 하나씩 다시 해야해서 귀찮음

  • 게임의 첫인상은 ui가 굉장히 거슬린다 였습니다. 튜토리얼도 난잡하고 방 크기가 애매하게 잘린다던가 하는 편의성도 아쉬웠구요. 그래도 환불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2시간 넘겨버린 걸로 봐서는 재미는 있습니다 계속 생각나구요! + g 싱크 켜면 계속 1배속 2배속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 처럼 보이는 버그 + 퀘스트 필요한 물약 뭔지 안 보이고 뭔 이상한 명령어 보이는 버그 + 다음날 넘어가는 요약창이 타이밍 안 좋게 켜지면 재접 전까지 계속 거슬리는 버그 + 조건 모르겠고 물약 제조 창에서 재료 하나 잔상으로 남는 버그 + 일시정지 재생 재접 전까지 안 눌리는 버그 + 퀘스트 조건 다 맞췄는데 아니라고 안 가져가는 버그 + 직원 외형 한번에 안 바뀌는 버그 등등 잔버그부터 퀘스트 진행이 힘든 버그까지 다양하니 구매 전에 고민 좀 해보세요

  • 개재밌는데...

  • 장점 시간 녹이기 좋은 게임 경영하는맛이 있음 16배속 있음 단점 대출떄문에 초반에 빡셈 여러 버그 많음(튕기기 손님일부증발) 공략 초반에 최대한 작은 기지로 경영하면서 연구돌리기 마케팅 연구해서 쿨타임마다 포인트랑 명성 판매 돌려야 물약잘팔려서 돈이벌림 연구 쭉밀면 재료3개 1차가공 바로해주는 건물 더연구하면 사기(더밀면 재료4개 2차가공) 건물도있음 vip 이벤트로 진행중인 현상 이벤트를 연장,단축 가능하니 골라서 받을것 동숲마냥 대출먼저 다 처리하고 연구돌린후 천천히 경영하면 게임이 편함

  • 지금 버그가 너무 많아서 게임도중에 UI 먹통이 자주 발생함

  • 중간 난이도로 가게 3번 말아먹고 4회차에 엔딩까지 봄. 3일 정도 쭉 달렸는데, 몰입도도 좋고 진행 속도도 적당해서 짧고 굵게 하기 매우 좋았음. 어느 점을 넘으면 돈도 쑥쑥 벌리고 편하게 승승장구하는데, 그 점을 넘기 전에는 괜히 일 벌렸다가 작업 꼬이고 빚쟁이 돼서 파산하기 매우 쉬움. 연구로 재료 3개까지는 가공 없이 약물 만들 수 있는 기계 뚫기 전까지는 최대한 작게 운영하면서 사리는 거 추천. 재료의 종류가 좀 적은 것이 아쉬움. 게다가 이 재료들을 성분가공을 다양하게 해서 쓸 수 있는데, 그러다보니 굳이 재료를 5개 이상 쓰지 않고 4개만으로도 다른 가게들보다 높은 등급의 약물을 만들 수 있음. 굳이 가공처리를 하면서까지 재료를 5개 이상 사용할 이유가 없어짐. 가공처리의 길을 많이 열어둔 건 편하고 좋으나, 그 때문에 게임이 조금 단조로워진 듯. 그리고 UI 작업설정도 매우 불편함. 후반에 렉이랑 겹치면서 진짜 환장하는 줄. 중간에 갑자기 마케팅이랑 판매 활동이 다 막혀버리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음.... 그 이후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또 갑자기 다 풀렸음;;; 그 밖에 자잘한 버그들이 좀 있었지만, 게임 진행에 영향을 주거나 재접해야 될 정도의 버그는 이거 외에는 없었음. 쓰다보니 단점밖에 안 쓰긴 했는데,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타이쿤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을거임. 초반에 빚에 허덕이다가 후반에 렉 생길 정도로 손님 바글바글하고 돈 쌓이는 거 보는 희열이 있음. 근데 다회차용 게임은 아닌 듯해서 정가로 사기는 좀 그렇고 세일할 떄 사는 걸 추천.

  • 뭔가 불친절한것 같지만 초반 몇번 실패를 거듭하면 매우 재미있게 진행이 됩니다.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크게 어려움이 없어지네요. 1회차를 하고 나면 2회차는 다른 방향성을 가져가서 플레이를 할 법한 요소는 적은것 같습니다. 기본 맵 말고 다른 맵도 해보고, 난이도를 올려서 도전해봐야겠네요.

  • 콘텐츠 소모 속도가 몹시 빠름 16배속 때문일까? 하지만 배속 없으면 아예 안할 걸. 뭔 영원히 걸어다니느라 포션 한 상자에 영원한 시간이 걸릴테니 하여튼 돈 아까워서 엔딩 보고도 좀더 붙잡았는데 그냥 가게가 방치형 개미굴이 되어버려서 꺼벌임. 가격이 2.6만이면 콘텐츠를 좀더 맹글어줬으면 좋았것지... 개인적으로 게임 가격과 최종 플타임은 천원 당 최소 1시간 이상씩은 뽑아줘야 값을 한다고 생각함. 이게 세계적으로다가 딱 정해진 룰은 아니긴 한데 알게 모르게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기준임. 기준이 너무 가혹하다고? 수작 게임 하나에 1000시간 이상씩 꼴아박는 게 게이머임. 20~30시간 몰입 경험 달라는 게 그렇게까지 부당한 요구는 아님. 생각해볼 수 있는 추가 콘텐츠 요소가 없는 것도 아님. 분점 내고 거기에 포션 납품할 수 있게 하면 창고방에 미어 터지는 재료들도 소진할 수 있고 을매나 좋음. 유저는 납품만 하고 운영은 외주로 돌리면 따로 화면 전환할 필요도 없이 장부 메뉴에서 딸깍임. 텍스트 몇 줄로 유저에게 '성장하는 느낌'을 줄 수 있다고. 건설 한계 확장 권리=부동산도 아쉬움. 공무원한테 뒷돈 찔러주고 한계 높이 이상으로 타워 건설하고 막... 위 두 가지만 추가되었어도 5~10시간은 더 했을 듯.

  • 오랜만에 홀린 듯이 게임을 했습니다. 할인을 통해서 단돈 만 원에 구매를 하고 게임하느라 이틀 동안 주식을 못 봐서 300달러 손실이 나도 허허 웃으며 다시 게임을 계속할 수 있는 명작

  • 재밌는데 근데 대형연구소(가마솥 업글하다보면 4개재료까지 들어가는거) 지하에는 도저히 크기가 안맞는데 이거어떻게쓰는거임..

  • 인건비는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너무 비싸서 적자나고, 포션 가격도 판매마진이 적어서 적자 대출이자까지 높아서 어느정도 하다보면 적자나서 망하게 됨. 밸런스 조정을 왜 아직도 안해주는지 이해불가네요.

  • 맵 좁다는 분들은 산맥 말고 다른 지형에서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드럽게 넓습니다.

  • 생산 경로 안 꼬이게 조심해

  • 찾기 쉽지 않은 포션 양조 + 타이쿤 게임 재료의 배합과 양조 방법을 주로 다르는 포션크래프트에 비해 더욱 판타지적이며 타이쿤 성향이 강하고, 포셔노믹스와 비교하면 포션 레시피 짜는게 좀 더 재밌었다. 레시피 지정, 제작 및 판매 물품 설정, 건설을 제외하면 직접 조작할 요소가 거의 없는 자동진행형 타이쿤 게임이며 재료 수급/재료 가공/연구/방 장식 등등 제작형 타이쿤 게임의 기본에 충실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수익이 콸콸콸 나는 게임이 아니기도 하고 반 방치형 게임이다 보니 초중반부터 뭔가 좀 아니다 싶은 기분이 들면 바로 리셋하거나, 약간의 정체기에서 권태감을 느껴 새 게임 혹은 게임 나가기를 누를 때가 잦았다. 치명적 버그 이야기가 많은데 본인은 몇몇 이미지 가림 외에 짜증나는 버그는 없었다. 포션 제작 게임이 흔하지 않다보니 이러한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 24,000원 치고는 좀 가벼운 것 같긴 하다만 포션 제조 방식이 독특해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 정식인데 아직 버그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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