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VIL

미지의 외계 유물 "볼트"를 찾는 브레이커가 되어 강력한 패턴의 보스와 맞서 싸우세요! 볼트에서 얻은 강력한 유물로 힘을 키우고 친구들과 협력해 아무도 도착하지 못한 가장 먼 곳의 은하에 도달해보세요. 도전, 협동, 로그라이크... 이 모든 것이 게임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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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탑다운슈팅액션 #어려운난이도 #파티플권장

Anvil은 멀티플레이어 코옵 로그라이크 액션 슈팅 게임입니다. '볼트 브레이커'라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은하계를 누비며 몬스터들을 사냥하세요. 유물들을 찾아 브레이커를 업그레이드하고 몬스터들이 우글거리는 이 은하계에서 살아남으세요!

# Anvil
Ancient Vault Investigation Lab

Anvil은 우주에 흩어져 있는 외계 문명의 유산인 "볼트"를 찾는 기관입니다.
볼트를 탐색하는 "브레이커"가 되어 미지의 은하계를 탐색하세요.
각각의 은하계는 무작위의 행성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보스들이 등장합니다.
모든 난관을 뚫고 갤럭시 볼트를 열게 되면, 그 안에서 새롭고 놀라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브레이커들

볼트 탐험대원인 브레이커들은 다양한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투 능력을 극대화했습니다.
다양한 스킬과 고유 능력을 가진 브레이커들이 당신에게 고용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유물과 볼트 웨폰

무작위로 생성되는 100여가지의 유물 아이템과 수십 종의 새로운 무기들은 매번 플레이에 변화를 주고 새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다양한 유물 아이템간 시너지를 찾고, 강력한 무기를 손에 넣어 최강의 "브레이커"를 만드세요!

# 죽음과 재탄생

브레이커는 기계 몸을 통해 전투를 하고, 파괴 후에도 다시 ANVIL에서 재탄생하게 됩니다.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를 통해 몸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힘을 얻어 다시 모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죽음은 당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모든 브레이커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퍼레이터

여러분의 여정에 새로운 동반자가 추가되었습니다.
토이 워커처럼 전투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ANVIL에서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며, 때때로 상호작용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주기도 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오퍼레이터와 함께 전장을 헤쳐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400+

예측 매출

764,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action2quar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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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392 긍정 피드백 수: 260 부정 피드백 수: 132 전체 평가 : Mixed
  • 제발 사지마세요 정발하니까 도전과제 초기화시키는 개미친 겜 정발해서 퀄리티가 좋아졌냐? 오히려 퇴보한 수준 뭔 씹덕같은 오퍼레이터가 일본어로 쏼라쏼라 하는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한국개발사가 국내 아예 내팽개치고 서양 타게팅하는 것도 병신같은데 그 와중에 일본어로 마스터!마스터! 이 지랄함 서양에서 씹덕게임 좋아하는 꼬라지를 못봤는데 생각하는 수준 씨발 진행순서는 체르니-심포니아-캄파넬라-엑조디아, '캐릭터마다' 유물슬롯을 해금해주려면 캄파넬라까지 깨야 다 열림 체르니 깨고 '어? 이것저것 템 먹고 하다보니 쉽게 깨네? 오 유물 슬롯도 열려!' 하다가 심포니아 들어서면서 '맵은 넓은거 같은데 왜 길이 정해져있지? 하다보니 좀 지루한데?' 캄파넬라 가면 '씨발 탐험 좀 그만시켜' 하면서 더 이상 하고싶지가 않음 근데 유물슬롯 해금해주려면 모든 캐릭터가 한번씩은 돌아야함 그래도 마지막으로 엑조디아만 가보고 끄자 마인드로 들어가면 무시할만 했던 병신같은 타격감,피격감,판정 때문에 난 피했는데 왜 회피가 안 떠? 언제 내 피가 이렇게 빠졌지? 이러고 있음 세팅 안되어 있으면 딜 딸려서 못 잡는 경우도 나올거고 자연스레 파밍으로 유도해야 하는데 응~ 뒤지면서 하나씩 먹든가 존나 지루한 맵 탐험 있는 하위 난이도 가던가~ 병신같은 이지선다 쳐걸면서 이게 파밍의 재미야~ 이 지랄함 ㅈ같은데 진짜 마지막으로 시즌챌린지 해볼까? 하고 그나마 있는 유물로 세팅해서 들어가면 응 여기도 맵 탐험 있어 ^^ 얼엑때 까지는 지루한 탐험 안해도 되는 보스전 위주로 플레이하면서, 난이도가 불합리하고 더러워도 템 쌓아서 딜찍누하고 뽕느끼는 맛으로 간간히 했었는데 보스만 나오는 엑조디아는 세팅만 해가면 스펙업 안해도 깰 수준이고 이제 딜뽕느끼려면 시즌챌린지 가야하는데 ㅈ병신같은 탐험 무조건 하게 해놔서 하다가 현타오고 심지어 시즌챌린지는 상자나 상점도 안나옴 ( 70렙 한 번 돌았는데 안나오는거 보면 없는게 맞는듯 ) 스펙업도 없고 처음 들고가는 유물로 깨라는건데 그럼 지옥의 이지선다 유물파밍을 계속 해야되네? 문제점만 나열하자면 왜 있는지 모르겠는 미니맵 ( 그냥 캐릭터 위치만 보여주고 끝, 이 외에 아무런 정보 없음 ) 어디가 보스방인지 모르겠는 3x3 맵 길은 왜 정해준건지 모르겠는 4x4 맵 쉬어가라는 부화장맵 ( 씨발 이게 꼭 필요하냐? ) 3x3,4x4 등 탐험 맵에서의 존나 느린 템포 씹덕 오퍼레이터 타격감,피격감,회피 판정 캐릭터별 밸런스 (무적기 많은 놈이 그냥 다 씹어먹고 다님) 가독성 떨어지는 병신UI 쎈놈만 존나 쎈 무기 밸런스 상점에 뜨는 고등급 무기는 아예 살 엄두도 안나는 가격 한 두개 제외하면 큰 메리트가 없는 3등급 유물 ( 4칸 중에 3등급 유물은 하나만 낄 수 있음 ) 국내유저 하나도 신경안쓰는 병신같은 개발자 마인드

  • 정식나왔다길래.. ..스읍 게임이 죽었는대?.. 잠깐 해본후기. 1. 달라진거 없음.. 캐릭만 늘음 2. 이놈들은 왜 게임이 어려운지 근본적인걸모르는것 같은대.. (피격시 가시화가 엄청구린대 그걸 이상한 오퍼레이터로 쳐맞고있어요~ 이런걸로만 덮음) 3. 이거 국산겜아님? 일더빙 영더빙만 있음 ㅋㅋ.;; 한더빙 어디감? 4. 재화를 열라 짜게줘서 성장 자체가힘듬 기본적으로 강해지는 재화든 인겜상점 재화든. 5. 무료시즌제는 왜 넣어놓은걸까 (외형이 있다 아님. 거의 다재화임. 한 100몇랩되면 신규 성능모르는 펫 몇개 줌 ) 총평: 그냥 게임이 어려운건 상관없는대 내가 강해지는 기분은 1도안들고 뭐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니 하기가싫다. 로봇 난입은 고쳐준거같은대 그냥 하다가 갑자기 급사함 ㅋㅋ 죽으면 엥? 이소리나옴 근접캐가 많은대 붙으면 불리한 몹이 존나많다 자폭 불타는 도트딜 근대 또 더 붙으라고 목표도 점령식 목표가 개많음. 결론: 2년이 지났지만 똑같으니 그냥 다른게임을 찾아보는걸 권한다.. 처음엔 진짜 그래픽 예쁘고 재밌었는대 어찌이런..

  • 디아블로 시점의 슈팅 게임인 느낌이여서 좋습니다. 디아블로도 좋아하고 FPS 게임도 좋아 한다면 한번 플레이 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추천 합니다~

  • sf물의 헬멧캐릭터라고 하면 데스티니 가디언즈나 헤일로 생각나는데 이쪽도 그런 류의 캐릭터를 가지고 게임을 만들었다.다만 앞의 두 작품에 비해 그렇게 두드러지는 느낌은 (장르나 게임방식 특성상인지도 모르지만) 아니라고 생각은 든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적당히 할만한 탑뷰형 슈팅게임.어쨌거나 로그라이트들이 대부분 운빨겜인거는 동일하겠지만 대충 감안한다면 탄막액션 그리울때 아쉬운대로 대체제로 꺼내들만하다.

  • 처음 나왔을 때 한 달 정도 하고 변화도 없고, 지루해서 접었는데 그 때랑 차이가 거의 없음. 그냥 신캐만 나온 느낌??? 이것들은 아직도 자기들 게임의 문제점이 뭔지 모르나보네 쩝.

  • 얼리때 샀었는데 정식 출시 하고 딱 2달만에 유기한거 보고 다시 해볼 마음 싹 사라졌음 ㅋㅋ

  • 아직 깊게 플레이했다고 할만큼 오래 한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 장점 1. 로그라이크 게임이지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2. 피로도가 높지 않아서 바쁜 현대인이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일시정지도 가능해서 급할때(?) 잠깐 멈출 수 있다. 3. 라이트하게 가볍게 즐기자면 가볍게 즐길 수 있고 깊게 파고들자면 해비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4. 케릭터와 무기가 다양해서 조합하는 재미가 있고 도전과제 욕심 있으면 오래 즐길 거리가 있다. 5. 케릭터와 무기 이외에도 유물 장착 여부로 게임 스타일이 많이 달라져서 유물 모으는 재미도 있다. 단점 1. 웨이브시 몹이 파도처럼 밀고 들어오는 느낌이 부족하다보니 화끈하게 쓸어버리는 느낌이 아쉽다. 2. 한국어 음성의 부재(처음에 들어가서 NPC 음성 듣고 깜짝 놀랐다?!) 3.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 문제(아이템 드랍이나 플레이시에 뭔가 보상이 당장 눈에 보이는 부분이 적다보니 시각적으로 내가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 좀 아쉽다.) 4. 스테이지 완료후에 보상이 적은편이라서 아쉬운점. 5. 보상을 확대하고 그 재화로 개방한 무기를 강화하거나 하는 방식을 도입했으면 더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결론 게임은 플레이는 빠르나 성장은 더딘 느낌 빠른 성장을 원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 아직은 거친 부분들이 있지만 조금만 다듬으면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게임이 만들어질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 A very fun game with random reinforcement elements Depending on the character's characteristics, you need to pay attention to skills and enhancements. Control is also required

  • 도전과제 초기화 나만이런게 아니였군요?

  • 평가가 너무나 극단적으로 부정적인것과 긍정적인것이 섞여있엇지만 영상과, 유튭에서 보이는 사냥영상을 보고 구매했음 이터널시티같은 게임을 너무나 좋아하기에.. 4시간정도 플레이 해봤는데 다른사람들 말대로 성장하는게 체감되지 않음. 그 때문에 던전의 난이도는 올라가는데 캐릭터의 강함은 그대로이다 보니 똑같은 던전을 몇백번이고 뺑이쳐야 하는 상황이 생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고생고생해서 얻은 포인트로 업그레이드하면 1%밖에 안된다는 말이 뭐냐면 다른게임은 레벨업을 하면 스텟이든 스킬이든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로 성장을하면 되는데 일단 이 게임은 아이템 드롭으로 템을 못얻음. (추후 추가설명) 때문에 캐릭터가 강해지려면 패시브 업그레이드 말고는 답이 없는데 업그레이드를 하기위한 포인트 얻기가 힘듬. 어찌저찌 1포인트 얻어 업그레이드 하러가면 [공격력 증가 1% (0/10)] 이걸 보게 되는데 그 힘든 포인트를 10개 얻어 모두 업그레이드 하여도 10%가 고작임. 이것 외에도 체력증가 보호막증가, 이동속도 체력회복속도 등등이 있는데 모두 업그레이드를 할만큼 포인트를 주지 않음. 디아블로나 타게임처럼 특정 패시브만 업그레이 해야됨. 무튼 많은 스킬중 공격력증가를 예를 들면 지금 내 캐릭터 데미지가 100인데 개같이 고생해서 10포인트 업그레이드 해도 110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임. 그런데 몹들의 체력은 처음엔 잡몹 - 500정도 네임드 - 2000~3000정도 보스 - 20만 그다음 단계 잡몹 - 2000이상 네임드 - 1만이상 보스 - 알 수 없음 ㅋ 한 10분넘게 살아남아 두둘겨 패면 죽음 이렇다보니 처음엔 총으로 두다다다 쏘다보면 어찌저찌 잡아지는데 가면 갈수록 잡몹잡는데도 한세월임. 스킬 뎀지가 평타뎀지에 비해 너무 강력해서 초반구간을 넘가고나면 평타는 사실상 의미없는 수준이고 스킬로만 사냥을 해야하는 수준인데 스킬 쿨타임이 30~1분정도됨. 때문에 어렵게 얻은 포인트로 풀강화를 때려박아 봤자 큰 의미가 없다는 말임. 플레이시간 2시간 정도만 지나도 모든던전 올클리어가됨. (던전은 4군데임) 다행히 던전에 진입하면 한맵을 클리어할때마다 램덤으로 아이템이나 패시브, 스킬을 구매하거나 강화할 수 있기때문에 어지저찌 힘들지만 클리어 하긴 하지만 이때 강화하거나 구매한 것들은 던전클리어하고 나오면 사라짐. = 던전들어가기전의 캐릭터로 돌아옴. 올클리어 하고나면 이 4가지 던전들을 뺑이치며 나오는 재료들로 무기를 만들고 포인트로 캐릭터를 업그레이드 해서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업그레이드는 앞에 이야기 한데로고 이놈의 재료가 1,2개씩밖에 안떨어진다는게 문제임. 그리고 던전 1개 클리어타임이 10~15분정도인데, 별로 필요없는 재료만 계속 떨어지고 정작 필요한 재료(높은등급)은 그냥 안나옴...=무기 재작이 안됨 ㅋ 심지어 그 별필요없다는 재료조차 안떨어질때도 많음. 또한..! 보스한테 2,3방맞으면 죽은데 죽으면 그대로 던전이 끝나버려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체 끝남. 코인같은걸로 부활 이딴거 없음. 이쯤되서 '아, 이게임은 쥰나 내인생을 갈아넣어야 하는 게임이구나' 싶을텐데 이걸 알았을때는 이미 플레이시간 2시간 많이 넘어선 뒤일거라 환불이 안됨. 그래서 '그래도 2만원 넘게 주고 산 게임인데..' 하며 좀 해보려하면 기존 던전 외에 타게임의 무한의탑 같은곳이 있음. 이거말곤 없음. 여러개가 존재하지만 할만한곳이 여기뿐이라는 말이 아니라 그냥 이곳 1개가 다임. 무튼 여기에 진입하면 내가 사냥하던곳은 레벨 10짜리 던전인데 순식간에 79레벨짜리로 가버림 즉, 앞서말한 던전뺑이를 인생을 갈아넣어 플레이한후, 얻은 재료와 포인트로 캐릭터를 풀강화하고, 무기도 제일 좋은걸로 제작한 후 진입해야한다는 말인데 제일 좋은 아이템의 능력치가 무기데미지 180% 임. 앞서 말했듯 데미지 10~20 > 30~50 > 70~100 이런 수치로 더해지는게 아니라 기본 데미지 100에서 180%가 적용됨. 이말은 공격력 패시브 10포인트 주고 얻은 공격력증가 10%에 무기 젤좋은것을 껴도 뎀지 200이 안넘음. ㅎ............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인생을 갈아넣어 기존 던전4군데를 뺑이쳐서 캐릭터를 풀강화한뒤 저 무한의탑같은곳에 가서 사냥을 해야한다는 건데 앞서 말한것들을 보면 눈치빠른 사람들은 이미 눈치챗겠지만 풀강화해서 진입을 한다해도 솔플이 불가능하다는 것임. 플레이해보면 여러가지 캐릭터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하나씩 잠금해제가 가능할것임 (힐러, 근딜, 원딜, 마법사, 탱커 같은 개념을가진 캐릭터가 있음) 이 사람들과 파티를 해서 3인 4인으로 해야하는데 파티가 안잡힘ㅋㅋ 하는사람이 없다..!! -------------------------------------------- 25,000원 지불하고 2~3시간정도 킬링타임용으로 즐길려면 굳이 말리진 않겠음. 말그대로 찍먹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엄청난 플레이타임이 기다리고있음. 웃긴건 엔드컨텐츠인 저 무한의탑같은곳에서는 뭐 딱히 얻는 템이 좋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랭킹표에 누가더 높은점수로 클리어 했냐 기록하는게 다임 ㅎ 참고로 이게임 운영자도 손놔서 패치안한지 삼만년됌 ㅎ

  • C28 존나 재미없네 심지어 매칭도 ㅈ박음

  • 이 게임 오조 오억년동안 업뎃을안함

  • 어색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난 잼남!

  • 떡상하면 돌아옴

  • 애매한 고퀄 똥 게임...?

  • 없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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