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ata RED

"The Moon has been broken, its parts fall and threaten the world, Ladia must eliminate five targets in order to avoid the en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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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Moon has been broken, its parts fall and threaten the world, Ladia must eliminate five targets in order to avoid the end tim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4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개발자가 심오한 스토리의 잘 만든 2D 다크소울을 만들고 싶었던 것 같지만 태어난 건 끔찍한 혼종이었다 일단 놀랍게도 첫 보스 패턴부터가 정말 부조리함의 끝판왕이어서 100번정도 도전해봐도 답이 없어 보여 결국 게임 진행을 포기 했다. 단순히 적들의 공격 패턴이 어떻게 나올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힐정도로 어려운 걸 떠나서 조작감도 매우 구림. 그리고 기본적인 튜토리얼 없이 그냥 가는 데로 가는 건지라 뭐가 뭐고 뭐가 어디에 쓰이는 아이템인지 1도 알 수가 없다. 스킬도 뭔가 번갈아 가면서 쓰라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뭔지도 모르겠고 뭘 기준으로 발동되는 건지도 불명이다. 그냥 게임 자체가 불친절의 끝판왕이다. 처음에 튜토리얼 보고 엄청 난이도 있는 플랫폼 장르 게임인 줄 알았으나 정작 내용물을 보자면 그냥 이도저도 아닌 끔찍한 변종. 와중에 더 화가나는 건 게임을 하다보면 초라한 그래픽에 이게 게임이 맞나 하다가도 중간에 나오는 일러스트와 연출이라던가 캐릭터의 움직이는 모션은 또 쓸데없이 부드럽다.... 마치 잘 만든 게임처럼 보이기 위한 발악처럼 말이다. 마지막으로 평가들을 보니...아니 애초에 이걸 평가한 사람도 한 2명인가 끝인 것 같던데 혹여나 상점 둘러보다가 우연히 이 게임을 보았다면 그냥 무시하고 다른 갓겜 찾아보도록 하자.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래도 1100원 밖에 안 해서 돈 날렸다는 느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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