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으로 봤을때 이 게임은 저에개 완벽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 날벼락? 설렌 마음으로 게임을 시작한 저는 부족한 게임의 퀄리티 에 마주쳤스니다. 그순간 저는 여러 생각들이 들었고 저는 결국 이 게임을 환불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의 방법을 찾지 못 하였고 저는 결국 환불을 하지 못 하고 2.9시간이라는 허비하여 결국 멘탈이 터졌습니다. 이게임 비추천합니다 제발 제발 부탁할게요

크론치 이후부터 시작되는 좆같음의 향연

준수한 8비트 매트로베니아 게임이다. 스토리도 적당히 뇌뺴고 봐도 될 정도로 목표가 단순하고 플레이도 단순해서 좋았다. 전투 난이도도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어서 엄청 빡빡하게 조작할 필요도 없었다. 조작감도 좋은 편. 어려운 점은 플래포머 쪽에서 제트팩을 이용한 구간이 약간 어려운 편. 2단 점프만 하다가 제트팩 쓰려니까 어렵더라. 총을 상하좌우로만 쏠 수 있어서 날아다니는 애들이 좀 잡기 힘든 편이고 그래서 야트리 보스가 때리기 힘드니까 약간 귀찮은 편이었다. 배경음도 좋았지만 너무 잔잔히 깔려서 나는 다른 노래를 틀어놓고 했다. 보스가 생각보다 너무 쉽고 죽으면 가지고 있는 돈을 다 떨어트려서 다시 주우러 가기도 귀찮으며 다시 죽으면 돈이 아예 사라져서 그런 거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천한다. 그나마 강화 아이템들은 먹고 죽으면 그대로 유지되더라. 할인하면 가격도 적당하고 플레이 타임도 길지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고 싶으면 추천한다.

먼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데모버전으로 정식출시 되기 전에 플레이를 했는데 흥미롭게 플레이해서 할인하기에 사봤습니다. 처음 보스잡는 것은 어렵지 않았으나 스킵이라는 도구가 없었다는 것에서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크런치는 정식출시이전보다 강해졌지만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불을 결정한 계기는 체크포인트가 생성되지 않는 오류가 있어서입니다. 엔터나 조작키인 z,x,c를 눌러보아도 체크포인트가 생성되지 않아 죽었더니 처음부터 다시시작되는 것을 보고 바로 환불했습니다. 언더테일은 커녕 초창기 슈퍼마리오만도 못한게임입니다. 그냥 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