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rise City

Highrise City는 경제 및 자원 관리 측면을 확장하는 도시 시뮬레이션과 타이쿤 게임을 재해석한 것입니다. 복잡한 자원 기반의 경제 시스템이 가득한 이 장르의 현대적인 모습을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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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도시건설시뮬 #Anno시리즈느낌 #얼액유망주

팀과 게임에 관하여

플레이어인 여러분은 당연히 Highrise City를 다른 게임과 비교할 것입니다. 본 게임을 다른 시티 빌딩 게임과 비교한다면, Highrise City는 생산망에 중점을 둔다는 점을 알아 두세요. 이에 따라 계속해서 성장하는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 게임은 전통적인 시티 빌딩 게임은 아니지만, 경제 시뮬레이션의 강한 영향을 지닙니다. 소규모 팀이 열정을 가지고 8년간 작업한 프로젝트로, 그중 7년은 1인 개발자가 만들었습니다.

도시를 성장시키세요!

Highrise City는 경제 및 자원 관리 측면을 확장하는 도시 시뮬레이션과 타이쿤 게임을 재해석한 것입니다. 복잡한 자원 기반의 경제 시스템이 가득한 이 장르의 현대적인 모습을 경험하세요. Highrise City는 시티 빌딩과 전통적인 경제 및 자원 관리 시뮬레이션을 흥미롭고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했습니다. Highrise City는 도전적인 게임플레이, 가능성,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제공합니다. 도시를 잘 관리해 대도시로 성장시키세요!

메가시티를 계획하세요

Highrise City에서 여러분은 도시를 건설하는 것뿐 아니라, 도시에 필요한 경제적 공급을 다루며 활발히 관리해야 합니다. 공급망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조직 및 구축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경제의 균형을 유지하세요. 이렇게 하면 진정한 메가시티를 세울 수 있을 겁니다.

특징

  • 도시당 최대 100만 거주자
  • 5가지 인구 등급
  • 50가지 자원
  • 도시당 최대 30,000채의 건물
  • 화면당 최대 5,000대의 차량 및 탈 것 (및 시뮬레이션된 도시당 20,000대)
  • 화면당 최대 20,000명의 사람들 (및 시뮬레이션된 도시당 100만 명)
  • 맵당 196㎢의 플레이그라운드
  • 초보자 및 숙련자를 위한 난이도 조정
  • 법률과 기술 연구에 따른 도시 발전
  • 경제 균형을 위한 자원 교환
  • 건물, 차량, 시민 수 무제한

결과물을 즐기세요

번영하고 성장하는 도시를 세웠으면, 세세한 부분을 조정하고 더 많이 성장시킬 시간입니다. 그와 동시에 잠시 쉬면서 지금까지 만든 것을 즐길 시간이기도 하죠. 각자의 일을 하며 거리를 가득 채운 사람들을 지켜보세요. Highrise City에서는 한 화면에 도시를 생명으로 채우는 수천의 사람들과 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곳곳에 숨겨진 마이크로 애니메이션이 하루를 밝히고 미니어처 세계의 느낌을 자아냅니다.

모드 지원 및 Steam 창작마당 통합

나만의 고층 건물을 구현하고 싶으세요? 아니면 나만의 거리로 전체적인 균형에 변화를 주고 싶으세요? Highrise City에서 원하는 것도 바로 그것입니다. 통합된 빌딩 에디터로 쉽게 개별적인 모습을 개발하고 구현해 원하는 도시를 만들 수 있고, 또 Steam 창작마당을 통해 여러분의 창의력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단, 에디터는 게임 출시 이후 몇 주 뒤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96,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 중남미,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potlight.deck13.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40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Positive
  • 시티즈랑 비슷한 게임인 생각으로 플레이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달랐음 시티즈에서는 무지성으로 구역을 지정해서, "응 여기에서 알아서 지어" 이 느낌이었지만 이 겜에서는 "우리가 집 지어줄테니 여기에 살아"의 차이라고 보면됨. 근데 자원관리 안하면 지정하는것도 안되니깐 자원에서도 신경 많이 쓰게 됨. 반대로 시티즈에서는 도로에서만 거의 건물을 지어주만 여기에서는 어느정도 도로 없어도 건축이 가능하더라 다른 사람이 전기가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여기는 전기 시설 설치하고 변전소 설치하고 선 연결하는데도 전기가 인식이 안됨. 그거때문에 30분간 개X랄 하다가 홧병나서 게임 껐음 반대로 수도는 시티즈보다 더 편함. 시티즈의 경우는 호스가 서로 곂쳐지면 안되는것도 있고 취수장 배수장을 일일이 관리해야 하지만 여기에는 그냥 물펌프만 하고 호스만 지정해주면 됨 이외에도 차이가 많이 나는데 좋은 게임임 근데 시티즈 할거냐 이거 할거냐 하면 시티즈 할거임 시티즈 2 하러감

  • 13시간 겜 하면서 개인적으로 장단점 한번 적어 봄. -장점- 1. 생각 보다 도시 운영에 있어서 다양한 부분들을 신경써줘야 함. (음식or운송 등등) 2. 시티즈 대비 게임 난이도가 낮은 편임. 3. 자원 유통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잘 보여줌 -단점- 1. 지형 다듬는게 진짜 거지 같아서 왜 있는지 모를 정도로 안쓰게 됨. 2. 지형 다듬는게 거지 같아 도로를 설치하면, 운송 퀘스트 진행 시 자동차가 이상한 턱에 걸려 난리침 3. 초중반에 필요한 향신료나 색상(페인트?)를 중후반 넘어가서도 수입해야 하는데, 향신료 수입은 효율 구더기 같음. 4. 생산되는 자원 대비 수입은 적은데, 맵 새로 여는 비용이 어마무시함... 5. 전기, 수도 연결해도 안했다고 난리쳐서 인구 빠져나감과 동시에 근로자 부족하다 난리침 6. 폐기물 처리장 놀고 있는데, 폐기물 쌓인거 치우지도 않음. 7. 할건 많은데, 지형을 다듬질 못하니 지형 신경쓰면서 하다보면 공간이 너무 모자람. 8. 발적화 문제인지 조금 렉이 걸리는 편임. 9. 인구 계층 별로 거주구역, 사무구역이 나눠져 있는데, 산업부분에서 어떤 인구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알 수가 없음. 10. 연구 탭에서 남는 전기 및 수도 거래 한다고 적혀있는데, 자원 안팜... 전체적으로 게임이 재미 없는건 아닌데, ㅈ같은 버그랑 원자재 가공하는 부분만 좀 개선 해주면 괜찮을 것 같음. 시티즈 하다 시티즈2 발매 전에 잠깐 즐기고 있는데, 비교가 많이 되지만, 그렇다고 못할 게임은 아닌 것 같음. 인구랑 사무구역 나눠둔만큼 이걸 좀 디테일하게 어떤 인구가 어떤 산업에 얼마나 부족한지 좀 디테일하게 볼 수 있게 해줬음 좋겠음.

  • 심시티5에 가까운 게임인데 시티즈스카이라인랑은 결이 다름 일단 겁나 튕김 한시간에 1번 꼴로 튕김 맵이 점점 넓어지면 세이브시 렉이 엄청 걸리고 세이브 하다가 튕긴 적도 있음 그냥 개 같이 튕김 그리고 사양이 13700에 4090에 64램인데도 맵이 조금만 넓어지면 느려짐 길 만들려고 해도 느려짐 건물 지을려고 해도 느려짐 그냥 존나게 느려짐 최적화 따위는 기대하지마셈 건물이랑 길 만드는 것도 존나 불편함 겹치는 부분 일일이 다 신경 써야 하고 도로 넓힐려면 기존에 있던 건물 다 옮기거나 철거해야 함 게다가 그리드 설정 해놓으면 엉뚱한데 붙고 지랄 남 구역 설정 하기 개빡심 솔직히 다른 불편한 부분은 그냥 참고 넘어갈 수 있으나 존나 튕기는거랑 맵이 넓어지면 끊기는 것 때문에 비추천 함 시티즈 스카이라인 땜빵용으로 생각했다면 뒤로가기를 누르셈 그냥 10월 달까지 존버 하다가 시티즈2를 하셈

  • 버그 지립니다 시티즈하면서 내가 잘못해서 생긴 실수들이 여기는 10분단위로 버그로 생김 그리고 화룡정점 팅김 시발 그냥 개좆같은 게임 걍 하지마세요 지금은

  • 튕김 문제는 구름렌더링 끄면 안튕김, 아노+시티즈 합친거 맞고 2개 게임에서 장점만 가지고 온게 이거 단점: 스토리 부실, 후반부 튜토리얼 불친절, 최종 컨텐츠가 투자자만족도 채우기랑 달로켓쏘기 2개 노가다의 끝판왕이라 나처럼 샌박이아니라 직접 손으로 하면 미친 쾌감일듯

  • 이거 할빠엔 시티즈스카이라인을 한다는게 학교의 점심 UI무슨 심시티3 느낌임 ㅋㅋㅋㅋ 그래픽이 좋으면 뭐함 최적화 좋으면 뭐함 UI에서 다 말아먹었음 ㅋㅋ

  • 게임 재밌음... 심시티보다 간단하고 보는맛이 있음. 문제는 너무 자주 꺼짐... 10분이 머야 키면 갑자기 충돌일어나서 꺼지고 꺼지고.... 그래픽 설정을 낮춰도 똑같음... 게임을 할수 있게 만들어줘야지. 버그 고치면 업데이트 하면 다시 오겠음 ㅠ.ㅠ

  • 시티즈나 anno 중간의 맛이 나는 크게 어렵지 않은 게임입니다. 자원 관리 정도만 신경 쓰면 대부분은 간단히 관리 가능하고 사실 교통이라든가 이런 건 원자재 운송 문제로 생산 공장으로 자재 수급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딱히 문제가 생기는 건 없어 보이네요. 간간히 미션이나 자원이나 금액 지불 같은 걸로 건물 등급이나 보상 같은 거 버는 것도 재미도 있습니다. 도로 운송 미션은 차가 있든 말든 상관없이 지정된 구간들만 통과해서 가는 거라서 어렵지는 않습니다. 시티즈보다 라이트한 게임을 원하시면 괜찮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 이 게임 도로 업그레이드하면 주민 증발해서 직장많아도 무직자 겁나 많던데 저만 이런 현상 겪은 건가요?

  • 시티즈 스카이라인에 아노 1800 게임 플레이가 합쳐진 것 같은 게임. 산업지구를 괜히 주거/사무실 구역과 합쳐놓지 말고 따로 분리해놔야 교통 관리하기 편하다. 스카이라인보다 더 투박한 느낌이긴 하지만 자원관리의 개념이 있어서 그런지 나는 왠지 이쪽이 더 재밌다. 고저차 있는 지형에 건물 배치하면 땅이 위로 삐죽 튀어나오는것만 해결할 방법이 있었으면... 처음 지구 시작할때 별 1개짜리 뉴욕은 나중에 땅 넓힐때 주변은 섬 내지 반이 바다인 것밖에 없으니 속지 말고 2개짜리 고르십쇼

  • ㄱ ㅐ 빡 치 네 변전소 연결해도 연결하라고 오류 조옷나 나고 ㅅ ㅣ 발 람 개발자 뇌가 없냐 확인 하고 출시해라 환불 한다 긍정 평가 절대 믿지마라 온갖 버그 투성이다 수도 시설 만들 고 연결해도 버그 걸려서 진행이 안되자나 치명 적인 단점 30분만다 한번씩 팅겨 절대절대 사지마세요

  • 자원,공해 등등 자주쓰는 오버레이 단축키좀 만들어줘.. 게임은 잘 만든편인데 아직 불편한게 많다.

  • 시티즈2를 기다리며 잠깐즐겼는데 가볍게 즐기기 좋음.. anno를 섞어놓은것같은 시스템이 좋았음

  • 재밌음 근데 4차선으로 다 도로깔았는데 정체 너무심함 도로 넓은걸로 바꿀려면 전부 다치우고 다바꿔야됨 대중교통은 어떻게 만드는지 가이드도 없음 예시라도 만들어주던가 벌목장도 설명이 너무 부족함 벌목장 주변 전부 그냥 둬야되는지? 몰랐음 중독성 심하고 재밌긴한데 광물필터 전부나오는것도 없어서 하나하나 필터 누르면서 어디에 뭐있는지 찾아서봐야됨 편의성 개선좀 그리고 그래픽이 좋은것도 아닌데 하다보면 프레임저하랑 팅기기까지함 설정 낮춰서해야됨 2070인데

  • 재미는 있는데 약간의 버그와 약간의 튕김이 짜증을 유발. 왜 안되 하면서 철거 재설치 철거 재설치 하지 말고 이전 세이브 로딩 하면 잘됨. 예를 들어 변전소. 바로 옆에 발전기 있어도 전기 생산 못함. 재로딩 해야 작동함. 튕김. 재로딩 하려는데 튕김. 정보 보려는데 튕김. 근데 재미는 있음.

  • 이 겜은 심시티와 타이쿤을 합쳐 놓은 듯 하여 심시티와는 다른 재미를 줍니다. 그래픽이나. 도시 디테일. 야간모드에서 건물에 조명이 없는 것 등은 사소한 문제이고, 버벅되는 것 이젠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참을 수 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못 참는 건 너무 자주 튕긴다는 것입니다. 초기엔 2시간 넘어서야 튕기더니, 약 600만이 되니 10분도 못 넘기고 맙니다.. 나참......!

  • 전기 고압선 오류는 연결하고 저장후 불러오기 하면 해결되는데 메가 타워 어케짓는거임 ;;

  • 도시빌드라기보다는 도시짓는걸 전략시뮬로 하는 느낌 솔직히 말해서 정신 하나도없는데 끄고나니까 생각남 재미있다.

  • 음.... UI.... UI가 좀.... 숫자 딸딸이 겜이 UI 가독성이 안좋으면 진짜 별론데...

  • 버그 다 고치고 정식발매 한거 아이었나? 13시간하는동안 두번 팅겼다 앞으로 한번만더 팅겨봐라 평가글 안좋게 바꿔서 다시쓸꺼다 재미는 있으니깐 이번은 봐준다 근디 색깔? 염료? 그 책만들때 들어가는거랑 옷만들때 들어가는거 도대체 어디서 구하니?

  • 어렸을떄 심시티4인가 했을때 느낌이 나는데.. 건물 디테일이 좋음

  • 아진짜 겁나 팅기네

  • good game

  • PLEASE FIX CRASH

  • 나는 안팅기는데??

  • 그냥저냥...

  • 굿

  • #전략 시티즈와 차별점을 두었지만 경쟁력 있어 보이진 않음 + 도시의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 + 자원의 흐름을 균형있게 맞추는 과정 - 매력없는 그래픽과 비주얼 - 루즈한 미션들 - 버그와 발적화 - 조잡한 인터페이스

  • 추천하는 이유 2가지만 설명하겠다. 1. 질리지 않는 컨텐츠: 이 게임은 자원과 돈으로 도시를 발전시키는 게임이다. 무역을 하면 필요한 자원을 구매할 수 있다. 너무 많이 남아있는 자원은 필요한 것만 남겨놓고 판매할 수 있다. 완전히 빈 땅에서 시작하여 대도시로 발전시키는 것이 도전적이면서도 재미있다. 다운로드 컨텐츠(DLC)가 없어도 재미있는 것이 좋다. 2. 시티즈 스카이라인과는 다른 점: 앞에서 설명한 것, 이 게임은 "자원"과 돈을 소모하여 도시를 건설하는 게임이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먼저 해본 사람들은 여기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하지만 난이도를 자기 자신의 실력에 맞게 설정하면 쉽게 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자원을 여러 이동수단으로 판매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은 항구에서만 자원을 판매할 수 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자원을 도시 건설에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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