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1년 1월 28일 |
| 개발사: | Double Eleven,Introversion Software |
| 퍼블리셔: | Paradox Interactive |
| 플랫폼: | Windows, Mac, Linux |
| 출시 가격: | 11,000 원 |
| 장르: |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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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교도소장 여러분, 손을 더럽힐 준비는 되셨나요? Prison Architect: Going Green으로 교도소 부지에서 농업을 시작해보세요. 농사부터 생산물 판매, 환경 친화적인 교도소를 만드는 새로운 수단, 그리고 다양한 밀수품까지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Prison Architect: Going Green으로 교도소 부지에서 농업을 시작해보세요. 농사부터 생산물 판매, 그리고 다양한 밀수품까지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노동의 결실:
농사는 새로운 유형의 교도소 노동으로, 죄수들이 감자, 밀, 사과 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생산품은 일반 사회에 판매하거나 재소자 식사 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성장을 위한 공간:
과수원, 밭 및 야채 농장 등 세 개의 야외 공간이 농사를 돕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농장에서 일할 직원을 고용할 수도 있고, 저장고를 지어 생산품을 보관하고, 헛간을 지어 농장 관련 아이템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최고의 친구: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재소자는 꽃과 식물을 취미로 기를 수 있습니다. 가드닝은 재소자에게 영향을 미치며 긍정적인 취미 활동이 되어줍니다.말썽이 싹트다:
새로운 농작물은 새로운 밀수품을 의미합니다. 이제 죄수들은 밭에서 비밀리에 허브를 키우고 부엌 재료를 훔쳐 술을 양조할 수 있습니다. 또 교도소 내 조직들이 밭을 조직 영역으로 삼을 수도 있으니, 교도관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세요!더 푸른 뉴딜:
교도소가 태양광, 풍력 및 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전력원으로 친환경적인 모습을 선보입니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여유 전력은 전력 판매 미터를 통해 전력망에 되팔 수 있습니다.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75+
개
예측 매출
4,125,000+
원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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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5)
바로 사서 설치 했는데 짜증나는게 하나 있다. 왼쪽 상단위에 잎사귀 모양의 표시가 있는데 누르면 짱깨어가 나온다 ㅆㅂ. 아직 컨텐츠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짱깨어 보는 순간 갑자기 의욕이 상실된다. 아 그리고 대충 봤는데 드디어 쌍여닫이 문이 생겼다. 와.. 장족의 발전이다 정말 ㅋㅋㅋㅋ 이놈들은 언제쯤 중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분류 해줄까.. 물품 탭 누르는 순간 우후죽순으로 널부려져 있는 아이콘들 볼때마다 얘네들은 그냥 게임 버렸나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 쌍여닫이문 처럼 몇년 뒤에나 가능할려나 ㅋㅋㅋ 이게임 한지 한 2-3년은 넘은거 같은데 기초적인 아이템 하나 바꾸는데 몇년인거 보니 2023년 쯤에나 가능 할듯 ㅋㅋㅋㅋ
내 교도소는 망망대해의 한 외딴 섬에 지어진 곳이기 때문에 식량을 자급자족으로 해결한다는 컨셉으로 놀고 싶으면 사셈 그 외엔 무쓸모
이 DLC는 비추..... 잘 쓰면 난이도가 급감하고, 잘못 쓰면 맨날 애들이 마약만듭니다. 게다가 관련 건물들이 생각보다 이쁘게 설치가 안되어서 신경 쓰여요. 다시 지을때로 이상하고요
오렌지 좀 그만 훔쳐 가라
어 이번엔 친환경 DLC군요 요약하자면 프아식 스타듀벨리입니다 기존과 다른점이 있다면 마을주민들이 말로 호감도를 올리는게 아니라 주먹과 마약으로 호감도를 올린다는거겠네요 그래도 친환경 전기생산이 잘만쓰면 발전기 다 씹어먹을정도로 전력잘 내줍니다 거기다가 파는 수익도 짭잘해서 나쁘지 않아요 농사는....뭐...자급자족 할수있다면 좋겠지만 교도소 확장하다보면 더이상 감당이 안될수도 있으니 그냥 파는용도로만 쓰시길 바랍니다 프아 기준에서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DLC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