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Prison Architect: Going Green으로 교도소 부지에서 농업을 시작해보세요. 농사부터 생산물 판매, 그리고 다양한 밀수품까지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교도소장 여러분, 손을 더럽힐 준비는 되셨나요? Prison Architect: Going Green으로 교도소 부지에서 농업을 시작해보세요. 농사부터 생산물 판매, 환경 친화적인 교도소를 만드는 새로운 수단, 그리고 다양한 밀수품까지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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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원
375+
개
4,125,000+
원
내 교도소는 망망대해의 한 외딴 섬에 지어진 곳이기 때문에 식량을 자급자족으로 해결한다는 컨셉으로 놀고 싶으면 사셈 그 외엔 무쓸모
이 DLC는 비추..... 잘 쓰면 난이도가 급감하고, 잘못 쓰면 맨날 애들이 마약만듭니다. 게다가 관련 건물들이 생각보다 이쁘게 설치가 안되어서 신경 쓰여요. 다시 지을때로 이상하고요
오렌지 좀 그만 훔쳐 가라
어 이번엔 친환경 DLC군요 요약하자면 프아식 스타듀벨리입니다 기존과 다른점이 있다면 마을주민들이 말로 호감도를 올리는게 아니라 주먹과 마약으로 호감도를 올린다는거겠네요 그래도 친환경 전기생산이 잘만쓰면 발전기 다 씹어먹을정도로 전력잘 내줍니다 거기다가 파는 수익도 짭잘해서 나쁘지 않아요 농사는....뭐...자급자족 할수있다면 좋겠지만 교도소 확장하다보면 더이상 감당이 안될수도 있으니 그냥 파는용도로만 쓰시길 바랍니다 프아 기준에서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DLC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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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서 설치 했는데 짜증나는게 하나 있다. 왼쪽 상단위에 잎사귀 모양의 표시가 있는데 누르면 짱깨어가 나온다 ㅆㅂ. 아직 컨텐츠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짱깨어 보는 순간 갑자기 의욕이 상실된다. 아 그리고 대충 봤는데 드디어 쌍여닫이 문이 생겼다. 와.. 장족의 발전이다 정말 ㅋㅋㅋㅋ 이놈들은 언제쯤 중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분류 해줄까.. 물품 탭 누르는 순간 우후죽순으로 널부려져 있는 아이콘들 볼때마다 얘네들은 그냥 게임 버렸나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 쌍여닫이문 처럼 몇년 뒤에나 가능할려나 ㅋㅋㅋ 이게임 한지 한 2-3년은 넘은거 같은데 기초적인 아이템 하나 바꾸는데 몇년인거 보니 2023년 쯤에나 가능 할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