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데이즈 오리진

7Days Origins 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 싱글 플레이 스토리 게임입니다. 당신은 죽음의 세계에서 7일 동안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게 되고, 동료가 되어 함께 모험하거나 서로 적이 되어 싸우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죽음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행운을 빕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텍스트중심 #다양한선택지 #국산인디게임

CHECK OUT SKEL DUNGEON HERE!


다른 게임도 확인해 보세요!


게임 정보

이곳은 시간이란 구조물 속에서 단 한 번뿐인 기회를 얻기 위해 모인 자들을 위한 장소입니다.
동료들은 각자의 과제를 완료하기 위해 때로는 친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적이 됩니다.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주인공 키렐 역시 이 시험대에 놓이게 됩니다.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7일!
당신의 선택은?

특징



- 소셜 미디어를 소재로 한 부담없는 플레이
-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텍스트 어드벤처
-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관계와 스토리
- 캐릭터들의 숨겨진 비밀과 속사정
- 다양한 수집 요소와 도전과제
- 분기별로 다른 에피소드와 멀티 엔딩

모든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00+

예측 매출

37,0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http://www.buffstudi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52 긍정 피드백 수: 47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나 키렐 같은 여자가 이상형 일지도....

  • 유튜브꿀잼

  • 1회차 1시간 플레이 했는데 더 플레이하지 않을 것 같아서 환불함.. 캐릭터들의 감정이 너무 급발진하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어색하다 느꼈고.. 엔딩에서 뭔가 더 보여주려나 했으나 후일담없이 엥 그냥 이거로 끝이라고? 였음.. 물론 더 플레이 하면 뭔가 더 나오거나 알 수 있으려나 싶지만... 1회차로 애들의 관계를 대략 파악했더니 이 게임이 더궁금해지지 않음... 그래서 더 플레이할 것 같지 않아 환불함

  • 재밌게 잘했습니다. 여러가지 선택지와 대답을 고민하는게 정말 긴장되고 재밌었어요. 다만, 첫번째와 두번째 엔딩만 봤는데, 첫번째 엔딩은 해피엔딩인것 같긴한데 이거 맞지? 라는 아리송한 느낌이 없잖아있었습니다. 단 대화 몇줄만이라도 후일담을 보여줬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어요

  • 흥미로운 설정을 가지고 있는 텍스트 비주얼노벨 죽기 직전의 주인공이 사신에게 시련을 부여받고 시련을 해결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다른 비주얼 노벨보단 내용도 짧고 엔딩도 몇개 없지만, 일러스트 특유의 그림체와 무거운 BGM이 분위기를 잘 살려주기 때문에 가볍게 즐기기엔 좋은 것 같다. 엔딩은 조건에 따라 4개가 존재하지만, 엔딩보다는 캐릭터의 호감도와 수많은 선택지로 인한 대사의 변화를 보는 것이 더욱 재밌는 게임이다. 다른 타임라인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특히 일러스트와 캐릭터의 대사들이 두드러지는데, 어쩔 때는 선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쩔 때는 소름끼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게임은 원할 때 마음대로 세이브가 되지도 않는데(저장을 해도 나중에 보면 그 파트의 처음부터 시작한다) 캐릭터의 이중성 까지 합쳐지니, 로드 후엔 강박적으로 호감도나 타임라인을 확인하게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다른 비주얼 노벨에는 나오기 힘든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한번 쯤 플레이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 생각보다 짧고 선택지에 따른 엔딩이 다양하진 않네요. 그래도 다 좋은데... 마우스클릭말고 엔터로도 대화좀 보게 해줘요 ㅋㅋㅋ 손가락아프네요. 그리고 대화 스킵기능이라도 좀 넣어줘야 다회차가 편할텐데 마우스클릭질에 질려서 다회차는 불가...

  • 굳이

  • 엔딩이 좀 허무한 느낌이지만 재밌었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