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ica

Silica는 웅장하고 사실적인 전투에 FPS와 RTS를 결합했습니다. 인간이나 외계인 진영을 선택하고, 지상에서 직접 전투를 진행하거나 하늘 위에서 부대를 지휘하세요. 스릴 넘치는 멀티플레이어 전투에 뛰어들거나 전략적인 지휘술을 마스터하세요. 끝까지 살아남아 행성을 정복할 준비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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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ilica는 인간이나 외계인이 되어 웅장하고 사실적인 전투를 진행하는 FPS와 RTS의 크로스오버 게임입니다. 지휘관이 되어 부대를 지휘하거나, 지상에서 직접 공격에 뛰어드세요.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대규모 제병협동 전쟁에 뛰어드세요
인간과 외계인이 서로를 정복하기 위해 싸우는 웅장한 전투 속에 깊이 빠져보세요.

지상과 하늘을 정복하세요
육지 차량과 비행기를 모두 조종해서 발타루스 행성의 모래 언덕을 점령하세요



RTS 지휘관이 되어 부대를 지휘하세요!
대규모 전투에서 RTS 지휘관이 되어 부대를 지휘하세요. 톱다운 시점으로 복잡한 작전을 전개하고 전술적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전장을 점령하세요.



현실적인 규모의 부대를 체험하세요
소규모 보병 분대부터 거대한 하베스터와 건물까지, 놀라운 규모의 부대를 직접 목격하세요. 전장에서 몰입도 넘치고 실감 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각 부대 유형은 각자 규모에 맞도록 세심하게 제작되었습니다.[/p]



시즈 모드
흥미진진한 게임 모드에서 혼자서 또는 친구와 함께 치열한 근접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끈질기게 몰려오는 적의 무리를 상대로 기지를 방어하거나, 병사 또는 지휘관이 되어 상대편을 공격하세요! 무기를 장전하고, 장비를 챙기고, 전투에 대비해서 전장을 지배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25,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전략 앞서 해보기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이 게임에서 병력 컨트롤보다 더 필요한 것은 광물을 캐는 내 일꾼을 살살 달래면서 운전하는 일입니다. 게임은 좋은데 일꾼이 조금만 눈을 돌리면 바로 파업을 하니까 울화통 터지겠어요

  • 장점 : 스타쉽 트루퍼스 시뮬레이터 단점 : 심각한 최적화

  • 2024년 3월 18일 기준 게임 꽤 할 만 해짐. 1060기준 프레임 드랍 별로없이 원활한 겜 가능하고(유저 20명 이상 방 들가면 렉은 걸리지만 아마 서버렉인듯.) 보병도 배럭에서 호버바이크가 생겨서 훨씬 신속한 이동이 가능해짐. 별 다른 특색없이 그냥 총알 하위호환 투세체 원툴이던 외계인 유닛도 패치를 통해서 번개쏘고 산성액 날리는 등 특색도 꽤 갖췄고 가성비 개사기 레일건 탱크도 너프 쳐맞고 인간유닛의 유닛밸런스도 꽤 잘 맞아졌음. 출시 1년만에 이정도 만든거 생각하면 꽤 기대할만한 게임인 듯.

  • 재미는 있으나 한국인이 없다.. 그리고 플레이 인원이 많이 필요하다.. 지인들끼리만 하는걸로는 모자른 정도 최소 10인은 있어야 할만하다.

  • 생각보다 별로네요, 그래도 보헤미아 화이팅 합니다

  • 장전 사운드가 없어요..

  • 개꿀잼이다 진짜

  • 매드맥스 Walking Simulator. 맵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크다. 보병은 느리고 맵은 존나게 큽니다. 스타로 비유해볼까요? 벌쳐가 7시에서 5시 가는데 10분이 넘게 걸립니다. 본진 팩토리가 공격받고 있길래 같은 기지에 있던 마린으로 방어하라고 명령내렸더니 1분이 넘게 걸려서 걸어가네요. 보병이 아니라 지휘관 시점이면 뭐가 다를진 모르겠습니다만 보병 시점에서 기지내 배럭 막았다 팩토리 막았다 리파이너리 막았다 하다가 장갑차 하나 나온거 보고 "와 장갑차다" 하고 낼름 줏어타고 잠깐 달리다 시간을 보니 25분 지나있더군요. 한참 달린거 같은데 상대방 기지는 코빼기도 안보였구요. UI도 개 구져서 저는 10번 죽기 전에 내 체력이 어디있는지, 총알은 어디있는지 제대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거 아닌가요? 보병시점에선 쓸대도 없는 아군 차량 현황이나 자원현황같은게 화면내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개발진들은 natural selection 을 꼭 플레이 해봐야해요. 10년전 게임보다 ui가 구리니 이건 뭐 못해먹을 지경입니다. 전장의 안개도 이상하게 걷혀요. 이건 뭐라 설명할 수 없게 구립니다. "이상해요." 그러니까 나쁘다는 의미의 구리다가 아니라 뭐랄까... 구립니다. 그래픽도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 구졌어요. 특히 바위는 텍스쳐가 제대로 안입혀져 있어서 찰흙붙여놓은것 같았습니다. 물론 2080sup이랑 ddr4 16g램, 9400kf로 high옵션으로 돌리는 주제에 무슨 그래픽을 바라냐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high면 적어도 찰흙은 아니어야죠. 타격감도 잘 모르겠습니다. 리뷰를 쓰다보면서 느낀건데 이 게임은 보병 게임이 아닌것 같아요. 총기 타격감, 사운드, 그래픽 전부 꽝이고 무슨 죽은 시체가 죽은건지도 구분이 가지 않고(시체가 미동도 안하고 그냥 일직선으로 미끄러집니다. 살아서 달려드는줄 알고 계속 갈겼다가 후속 병력에게 죽었네요.) 맵은 드럽게 넓고 하여튼 환장합니다. 그나마 이 게임에서 건질게 있다면 바로 전차의 웅장함이죠. 저는 전차를 본 적이 없습니다만, 경장갑차만 해도 메인 주포를 쏘는 소리가 아주 맛있습니다. 거기에 거대한 하베스터나 건물들을 보면 절로 뽕이 차요. 사막 행성은 광활하고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거대한 괴물에게 넋을 빼앗기죠. 겸사겸사 목숨도. 그리고 5분동안 또 적진을 향해 오토바이 끌고 갑니다. 노래라도 신났으면 모르겠는데 tag : space, ambient, immersive 의 아득한 브금을 듣다 보면 웅장하게 잠에 빠지게 됩니다. natural selection 에게 뒤지는건 그래픽뿐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전반적인 모든것이 부족해요. 긴장감 부족하고, 타격감 부족하고, 사운드 부족하고, 속도감 부족하고. 아니 어쩌면 이게 미국 본토에 맞는것지도 모르죠. 다음 좌회전까지 직진 2400km를 하는 나라니 말입니다. 후에 개선될 수 있으니 일단은 추천으로 올려놓겠습니다. 전차는 타봐야 할거같아요. ----- 전차 타고 인간 커맨더 한번 해본 뒤의 평가 ------ 전차는 확실히 지리는 물건이 맞네요. 그리고 인간쪽 하베스터AI짠 새끼는 진짜 대가리 박고 반성하십시오. 다 좋은데 자원 채취가 좆같아서 못하겠어요. 그리고 괴물 고티어 유닛은 왜이렇게 느린가요? 파도파도 괴담만 나옵니다. 다만 전차뽕맛이랑 거대괴수 뽕맛이 쩔어서 비추천은 차마 못누르겠습니다... 다들 전차랑 거대괴수 탑시다.

  • Amazing game, of course there is some work to be done, its EA But this one has a unique flavour to it

  • 지휘관모드 ( RTS ) 유닛되서 플레이 하기 ( 유저 ) 말그대로 지휘관 플레이하는 유저는 RTS 처럼 건물생산, 유닛생산을 하고 그외 유저들은 생산된 유닛들을 직접 조종하여 싸울수있음 지휘관도 물론 유닛을 3인칭 조작 할 수 있지만. 자원채집유닛이 아닌 다른 유닛은 자동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함 .. 전체적인 유닛들 디자인이 꽤나 좋고 맵디자인은 그냥 사막임... 에일리언 진영자체가 사막에서 살고있는 외계종족? 이라 그런듯 그래서 맵자체가 너무 쨍쨍하고 밝아서 눈 피로도가 꽤나 높음.. 딱봐도 유저가 많이 필요로 하는 게임이고 그래야 재밌는데 유저가 너무~~~~~~~~~~ 없어서 공개방 가기도 힘듬.. 있어도 1명이서 대기하는 방이 많고 10명이상 넘어가는 방은 본적도없고 많아야 5명미만.. 혼자 플레이하면 적팀은 봇이 움직이기때문에 그래도 싱글로는 플레이가 가능함 게임자체는 기대치가 높고 재밌긴한데.. 유저를 어떻게 모을수있을지가 의문임.. 인간진영이 대체적으로 개 사기 느낌이 나는데 밸런스조절도 시급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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