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문제는 많이 사라졌고,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 정도는 됩니다. 사실 같은 제작사도 아니고, 같은 세계관이나 스토리도 아니고, 후속작도 아닌데 명작 반열에 오른 아캄나이트랑 자꾸 비교 당하는 바람에 평가 절하된 면이 있긴 함. - 근데 그럼 이름이라도 좀 다르게 내지 그랬니... 고담나이트라고 내면 당연히 아캄나이트랑 비교 당하지... 7년된 게임인 아캄나이트보다 나아진 거라곤 그래픽 뿐인데 그나마 그 그래픽도 더 미끈하고 멀끔하게 기술적으로 잘빠졋다 뿐이지 막상 게임에서 비교하면 아캄나이트의 뛰어난 연출력으로 인해 7년전 게임의 그래픽이 더 좋아보이는 느낌을 받음. 반대로 그만큼 고담나이트의 게임내 각종 연출이 밋밋하고 유치하고 부실하다는 반증임. 히어로물은 아캄시리즈가 증명했듯 쩌는 연출과 극적 묘사로 히어로의 압도적 카리스마가 부각되어야 빠져드는 법인데 밋밋한 연출과 한없이 부족한 비장미(?)로 인해 주인공 4인방이 무척 쩌리같은 느낌을 받음. 그건 빌런도 마찬가지라 결국 쩌리들이 쩌리를 잡는 느낌임. 스토리상 메인 빌런의 쩌리스러움은 아캄시리즈에 출연 안했던만큼 그냥 그렇다 쳐도, (출연 안했다 하기도 그렇지만 출연했다하기도 그렇고, 누군지 말하자니 스포같으니 그냥 넘어갑시다.) 아캄시리즈에 종종 나와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던 몆몆 빌런들까지 쩌리스러움이 묻어나옴. 시스템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다른 분들이 많이 적었으니 넘어가고, 너무 안좋게만 적은거 같지만 아캄을 비우고 해보면 나름 해볼만 합니다. 요즘 배트맨 게임이 가뭄이라 팬으로서 이 정도면 감지덕지네요..

똥입니다 예... 메인퀘 할라믄 적들 심문해서 진행하는 게임임 그리고 모션 끊김 너무 심함 자막도 최악

할인률 80%에 샀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족스러운 게임 플레이. 이걸 하느니 아캄 시티를 한번 더 하고 맘.

진자 너무 재미 없다 아캄 나이트 자유도는 다 어디갔냐

풀옵해도 텍스쳐가 별로인지 그래픽이 딱히 신작 느낌도 아니고 여러가지 필터 먹여도 애매한듯 근데 이정도 가지고 초반에 개적화였다고? ㅋ 100프레임 정도로 잘 유지는 되는데 무게감도 없고 2만원도 안되는 가격이지만 환불각 타격감 없다는건 패드 유저 진동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무난한 수준 같은데 캐릭터 품질이나 모션이나 조작감이 전반적으로 캐쥬얼한듯 배트맨 시리즈 전부 해봤는데 레이트레이싱 지원 말고는 크게 개선된 것도 아닌듯 오히려 디테일이 더 떨어지는 느낌 배트 바이크도 딱히 스페셜하다는 느낌이 안드는데 첫 등장때 쓸데없이 길게 똥폼 잡기만하고 A급 정도나 될듯

시간낭비입니다. 배트맨에 대한 의리로 즐기려고 했지만, 아캄 시리즈를 상상하면 큰 코 다칠 것입니다. 13시간 버렸어요. Waste of Time If you try to enjoy by love for Batman, you will get seriously hurt. It's far away from the Arkham series. I threw my precious 13 hours away

I can't get it's nice to be wanted trophy

할만함

배트맨 게임의 팬으로서 강추합니다. 80% 할인할 때 사서 더욱 좋네요.

요즘 배트맨 게임이 없었기 때문에 재밌음 그리고 사이드킥 4명으로 플레이하는 팬심으로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스파이더맨이나 아캄 생각하면 사지마시고 배트맨을 좋아하면 추천

컷신 반복버그, 불편한 난간이동, 힘없는 액션. 하다가 졸려서 글쓴다

수어사이드급으로 최악의 게임 조작감, 타격감, 스토리 등등 모두 만들다 만것처럼 형편없네 캐릭터 파쿠르할때 붕쯔붕쯔하는거 같음. RPG요소는 더더욱 흥미없게 만들어 놓음

왜 라이브 서비스 코옵 게임이 죽어가는지 확실하게 알거같음. 할인해서 산거지만 솔직히 할인 안하면 비추천함. 마블 어벤져스라고 게임이 있었음. 기억할 사람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 게임이 처음 나왔을때 PS버전만 스파이더맨이 있어서 논란이 좀 있었는데 결국 게임 자체가 워낙 문제 많아서 소리 소문 없이 묻혔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무슨 판매 종료한다고 소식 올라와서 마지막기회! 이러는데 망한게임 누가 사겠나 싶었지만 아무튼 그랬음. 2달러라는데 그돈이면 맥거스 가서 깊미섬 라지 콕 맨 유남생 할 수 있어서 안샀음. 아무튼 고담 나이트 역시 아캄 시리즈로 만드는 4인 코옵 게임이네 뭐네 하는데 이것도 나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 뒤로 아무 소식 없길래 엎어졌는갑다 하고 있었는데 그 뒤에 소식을 언제 들었냐면 이번에 수어사이드 스쿼드 게임 나온다고 했을때였음. 망할 게임의 조짐! 하면서 언급되고 또 수스겜 반응 안좋으니까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종말! 하면서 또 언급되서 아, 이런 게임 걸러야 하구나 했는데 뭐 이번에 세일을 하니, 이런겜 안좋아하는거 보니까 비디오 게임 긱이니 뭐니 하면서 외국애가 온갖 디스란 디스를 쳐 하길래 그래 함 해보자하고 샀고, 뭐 결론은 내가 엄지를 어느 방향으로 줬는지 보면 알거임. 여튼 디스 쳐하고 빈정 상해서 정보 찾아봤는데 아캄 개발진이 만든게 아니고 유비소프트 최고 경영진 중 한명이 와서 만들었네 마네 하던데 그 말 그대로 이 게임은 유비소프트 게임의 사이버 클론이며 그걸 위해서 배트맨을 죽이고 배트맨의 조수였던 4명의 따까리들로 할 수 있게 해서 만든 라이브 서비스 코옵 게임임. 이 게임을 DOA에 비유하자면 유비소프트 게임은 무환천신류의 시노비, 카스미라고 할 수 있고 이 게임은 수많은 카스미 알파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음. 하루밤동안 메인스토리를 제외한 수많은 사이드 활동들을 하면서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얻어와야 하고, 그렇게 모아온 재료를 가지고 스토리 진행을 위해 거점에 왔을때 장비를 만들거나 업그레이드 하는걸 반복, 진짜 말 그대로 라이브 서비스의 대표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가져와서 유비식으로 녹아낸 느낌을 강하게 줌. 솔직히 말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 부분은 오픈월드에서 스토리 진행을 제외한 나머지 활동은 모두 분산해서 해도 템을 못먹는다 뿐이지 경험치는 어느정도 들어오는거 같아서 굳이 같이 할 필요성은 없다는건데 이 게임, 전투를 해봤을때 어디서 많이 느꼈다 했더니 CW버스의 플래시를 보는 느낌임. 미국 정착할때 TV에서 해주던걸 생방송으로 보던 기억이 물씬 나는데 아무튼 그게 액션이 그렇게 좋다고는 못하는 드라마였던 걸로 기억함. 그런데 그거 느낌이 나는 액션임. 이게 이해가 안될 분들을 위해 매우 간단하게 요약하면 매우 조악하고 느린 액션을 보는 느낌임. 우리가 액션 너무 조악한, 스타워즈 시퀄 3부작 같은 작품들 보면서 "배우가 액션 연습을 했는지 의심스럽다"같은 작품이 있는데 그 작품에서 레이저빔이나 폭발같은 CG를 모두 쳐내고 간헐적인 슬로우모션 섞으면 이 게임의 액션이 됨. 너무나도 못만들어서 이 게임을 액션게임으로 부르는게 맞을지 아니면 슬랩스틱 게임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 사실 애들 대사도 너무 오글거리다 못해 손발 삭제로 게임 플레이가 안될 정도인데 그거 생각하면 액션겜 아니라 개그겜으로 보는게 맞음. 그래서 개그 게임으로 접근하고 친구들이랑 노가리까면서 시간때울 게임으로 보니까 이것만한 명작이 없음. 심지어 무슨 오토바이를 보여줄때 "이동에 어려움을 겪을 당신을 위해 해결사로써 굴려먹을 수 있는 좋은 수단을 보여주겠습니다" 하면서 무슨 오토바이에 스텔스 넣어놓은거 풀면서 나와서 감탄해야할 상황처럼 등장을 하지만 이겜은 스파이더맨 게임보다 아주 구린 느낌으로 와이어 액션이 있음. 그걸 쓰면 사실상 하자 있는 스파이더맨처럼 이동이 가능한데 오토바이 왜있나 싶음. 심지어 나중에 막 날라다니는 스킬 해금되고 하면 진짜 오토바이 왜있나 싶음. 차라리 4명이서 조종한다는 느낌으로 배트탱크 넣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그런데 사실 스팀평가가 친구랑 한다고 장땡이 아니라 혼자서 할때도 감안하고 평가하는게 맞는데 과연 내가 이 게임을 게임이 재밌어서 하고있는게 맞나 생각하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이런 게임은 솔직히 말하면 게임판을 좀먹는거고 양산형 게임들은 양산되는 이유가 있는 만큼 뭐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조차 없는 진짜 좀 뭐랄까... 미안한 게임임. 개발사도 유저에게 미안해야하고 유저들도 그냥 개발사에게 미안해야함. 이딴 쓰레기 게임 유저들이 좋아하라고 만든건데 기대애 못미치니까. 또 그걸 사주도록 존재하니까. 적어도 나는 존나 미안했음. 걍 시발 평소에도 존나 살자살자 입에 달고 살지만 진짜 살자 했으면 이딴겜 안해도 됬을건데 그냥 내가 괜히 브루스웨인 생일세일 한답시고 사줘서 괜히 희망준거같아서 존나 미안함. 또 수스겜 정가주고 샀을 모든 유저에게 미안함. 모르겠음. 그냥 뭐랄까... 재밌고 웃긴 게임임. 개그콘서트가 게임이었으면 분명히 망했을테지만 망한 이유는 그냥 이 게임보다 안웃겨서지 않을까 싶을 수준임. 걍 존나 웃긴 게임임. 비추 눌렀지만 세일하면 꼭 사서 해보셈. 정말로 웃겨서 이거 사느라 님들이 꼭 필요한, 해보고 싶었던 다른 무언가 못샀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웃겨서 그냥 재밌고 신날거임. 내가 그럼.

how could they made like this?

난 정말 부정평가를 하고 싶지 않았다. 비록 홍철없는 홍철팀 소리 듣는다지만 아캄시리즈로 배트맨 플레이는 할만큼 했고(물론 그렇다고 죽길 바란건 아니었지만)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사이드킥 4명으로 플레이한다는게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상당한 퀄리티의 오프닝이 훌륭한 액션씬과 더불어 브루스웨인의 숭고한 희생을 잘 드러내서 몰입감도 좋았고 이후 게임 진행중에 나오는 이벤트 컷씬들도 모두 오프닝과 같은 훌륭한 퀄리티라서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그런 컷씬들이 뜨기 직전마다 20초 가까이 멈추는 지랄맞은 발적화. 바로 앞에선 상호작용키가 눌리지 않는 개똥같은 조작감 굳이 왜 RPG로 만든것인지 이해가 안되는 수박 겉핥기식 장비, 제작, 개조 시스템 맘대로 변경할 수도 없는 제한적인 룩딸 시스템 이러한 단점들이 무척 거슬렸으나 이를 상쇄하는 장점들(이를테면 배트걸 엉덩이라던지 허벅지라던지..)이 있어 꽤나 재밌게 즐기고 있었다.... 문제는 탈론과 닌자라는 잡몹이 등장하면서부터 재미의 한축이던 전투가 매우 짜증나기 시작. 물론 이전에도 드론마스터라던지, 선동꾼 같은 짜증나는 잡몹이 없는건 아니었으나 그 출현빈도가 한파티에 한놈 정도로 낮은편이라 이 정도면 적당한 난이도라 생각해서 즐기고 있었는데 이놈의 탈론과 닌자들은 기본이 잡몹 포지션이라 서너마리씩 뭉쳐다니고 미니보스급 탈론, 닌자들은 그걸 뛰어넘는 뇌절 기믹이 있어 전투 한판 한판이 너무 늘어지고 짜증나게 바뀌어버린다. 그래서 결국 난이도를 최하위로 내린 후 메인스토리만 잽싸게 밀고 삭제해버림. 이런류의 전투를 즐기는 플레이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그냥 플탐 늘리려고하는 수작질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정말 아쉬운 게임이다. 훌륭한 그래픽, 모션, 잘 구현해놓은 고담시티, 몰입감 있는 이벤트 컷씬, 풀 더빙, 캐릭터마다 달라지는 대사들, ... 최고급 포장지로 잘 싸놨는데 까보니까 안에 똥이 한가득이네

딱 유비식오픈월드에 배트맨스킨 씌운 물건입니다 어크오디세이 오리진 재밌게했다 싶으시면 해보실만하실거고 아캄나이트 생각하시면 전혀 방향성이 다른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는 최적화 잘되있어서 쾌적하게 잘 돌아가요 타격감 구리다는 평이 좀 있는데 그건 좀 ㅇㅈ 그래도 액션 멋있고 플탐도 긴편 저는 재밌게 했습니다 ㅎㅎ 약간 스파이더맨 비스무리한것 같기도해요

80퍼 할인해서 사서 해봤다... 세일하면 사라 이해 안되는게 있다면 왜 바바라는 톤파일까와.. 잔혹함을 상징하는 레드후드는 뿅뿅건을 쓰게했느냐인데.. 레벨업하면 썰어버리니 그떄부터는 쏘고 다니자 다만 잡입,기습을 넣어놨는데 조작이 왜 이렇게 불편한지 몰래 잡입하다가 안들어가져서 들키는게 비일비재하다 거기다 총을 어따쏘는지 모르겠고 묵혀서 열심히 하겠지만 이건 뭔...

배트맨 시리즈 팬으로서 그냥 저냥 재미있게 하긴 하는데...50% 이상 세일할때 사는거 아니면.......좀 비추... 그래픽 수준은 일단 그냥 넘어가고..npc와 캐릭터간의 대사가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있고...아직까지도 존재하는 알수없는 버그들이 있음.. 아니 미션하려고 접근했더니 아직 공격도 안하고 들키지도 않았는데 일단 도망부터 가버리는 범죄자들은 대체 뭐냐고... 난이도 어려움으로해도 사실상 크게 어렵지 않은데 자원 모으느라 노가다해야한다는 사실이 제일 어려움...그래서 걍 트레이너 씀... 덕분에 멀티의 의미를 알수없게 됨.......가끔 누가 난입하던데...딱히 같이 플레이하는 재미도 없음... 뭐 상호작용되는 스킬같은거라도 있어야 멀티하는 재미가 생길텐데 그냥 각자 한장소에서 플레이하는것뿐이라, 미션하나 해결하는데 시간이 줄어든다는거 말고는 큰 의미가 없음... 아니 그냥 시리즈 팬들만 if...라는 시나리오를 한번 즐겨보고 싶다면 구매하시길..

일단 80%까지 세일한 이력이 있는게임이기 때문에 정가에 사는건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게임성 : 억지로 플레이 시간을 늘리려고 했는지 유비식 수집요소는 당최 이해가 안 될 수준 , 범죄현장을 추리하며 범죄자를 추격하는 탐정부분은 신선했으나 게임이 약간 유비의 디비전시리즈와 비슷해짐 타격감 및 조작감 : 타격감 지리는 모탈컴벳, 아캄시리즈 제작 노하우는 어따가따 팔아먹었는지 게임이 무슨 수중발레 하듯 수중에서 싸우는거 같은 타격감과 조작감, 쓸데 없이 슬로우 모션 많음 최적화 : 그래픽도 좋지 않으면서 CPU, GPU 리소스는 엄청 먹음, 게임패스로 엑박판 해보니 콘솔버전은 더 슈레기 그럼에도 분위기 하나는 예술임 넓은 오픈월드 스타일의 고담시티와 밤에만 미션을 수행해서 그런지 음침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잘표현 하고, 케릭터 모델링도 나쁘지 않은편 (특히 배트걸) 결론 DC 코믹스 팬이시면 80%이상 할인 할 때 구매하셔서 플레이 하세요

할인할때 구매한지 꽤나 됐는데 도저히 손안가서 못끝내겠음. 아캄시리즈는 한창 달릴때 1주일 밤새서 끝내고 했는데 얘는 게임 목적성이나 가야할길이 붕떠서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 전투도 아캄시리즈 같은 재미가 없고 억지로 버티기로 하는 느낌이라.. 할인해도 사지마

아캄 나이트를 해봤으면 재미 없을수도 있음 일단 타격감이 열라 없음 그나마 배트걸이랑 나이트윙이 나음 일단 4가지 특색있는 케릭들을 골고루 해볼수있는데 전부 다 키울 필요는 없음 각각의 스토리는 있지만 메인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는 않음 나는 여러 케릭 맛만 보고 배트걸로만 쭉 플레이함 제일 중요한거는 장비인데 장비는 소켓 많은게 짱이고 소켓에 박는거 조합할때는 레벨 높은거 하나 같은색깔 4개로 조합하면됨 소켓을 어떻게 박냐에 따라 쾌적한 게임이 가능해지지만 소켓을 꾸린걸 받으면 잡몹잡는데 올래 걸리고 그러면 게임이 매우 지침 스토리는 재미있고 배경도 특유의 어두운 고담 분위기를 매우 잘 살렸지만 타격감과 액션이 매우 아쉬움 전투가 그닥 재미없음 일단 시작하면 기초전투 훈련을 해서 싸우는법을 배우고 게임 진행하는걸 추천함 그래야 할만해짐 그리고 활공이라고 있는데 이거 퀘스트 하다보면 빡치는데 팁은 너무 낮게 날면 주변 건물에 갈고리 걸고 딸려 올라 갈때 a키 누르고 있으면 점프하는데 그때 다시 활강반복해야함 이거 왜 안가르쳐주고 퀘스트 시키는지 모르겠다

전작 과 비교 하는거는 그렇지만 뭔가 맵상 NPC도 그렇고 전보다 좀 빈약해진 느낌 입니다만 대신에 여러가지 광원효과도 그렇고 박쥐카 에서 자전거로 바뀌었다는점 그리고 광팬이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뭔가 사물이 느려지면서 보여지는 시뮬레이션 적인 액션보다는 실시간으로 액션이 구현되는 점 또한 맘에 듭니다. 단 액션은 그럭저럭 괜찮긴 한데 진동이 패링같은 긴급회피나 필살기 또는 사물이나 폭파등등에서만 반응해서 좀 타격감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 지금 초반부이긴 한테 뭐 내용도 제가 광팬도 아니지만 코믹스나 에니에서 한번 본 내용과 굉장히 흡사 하더군요. 무언가 사펑이나 소울류에 영향을 받은것 같은데 결과물이 좀... 제 컴이 9400F, 32램,4060ti 라 CPU가 최저보다 조금 모자라 걱정 했는데 1080 에서 잘 작동하네요.

은근 괜찮음. 하지만 버그가 잦고 프레임이 가끔씩 작살남. 스토리는 이정도면 그냥 볼만함. 스토리 으외로 김. 딱 명작까지는 애매하고 트리플 A 게임들 중에선 좀 떨어지는 편. 조금 노가다 요소가 있고 전투 시스템이 실망스러움. 타격감을 잘 못 느끼겠음. 마지막으로 뭔가 뭔가 부족함. 진짜 뭔가 부족한 게임. 잘 만들었는데 재미없음.

지금 80% 하는데 이 가격이면 완전 살만한것 같아요. 저는 훨씬 비쌀때 사고 코스튬 안이쁜거 짜증나서 DLC는 정가주고 샀는데 아깝네요ㅠㅠ 아캄나이트인가 다른 게임 기대 안하고 DC배경 스토리형 게임 산다고 생각하면 괜찮은듯? 특히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배트맨 웹툰 좋아하면 가볍게 사서 즐길만해요.(근데 진짜 할인율 높을때 사야함) 대신 진짜 미친 단점 하나 있는데!!!! ☆☆☆☆얼마전 업데이트 때문에 모드가 다 막혔대요. 원래도 비인기 겜이라 모드도 얼마 없었는데 이거 때문에 해외 모드 제작자들도 다 떠나가지고 지금 쓸만한 모드 남은게 거의 없어요ㅠㅠ 뭐임...

왜지.. 왜 손이 안갈까...배트맨 패밀리인데..분명 아는 맛인데 쉽사리 손이 안 간다. 조작감도 조작감인지 조각감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뻑뻑한데 타격감이..적들도 그냥 통나무에 발차기 하는 것 같음.. 이걸 하고 아캄 시리즈가 얼마나 초갓겜인지 알게 되었다 팬심에 사긴 했었는데 진---짜로 벼랑 끝에 몰려서 할 게임이 없을때 건들여보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티격감이 좀 흠이지만 20000원내로 구입했을때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똥겜이란 얘기를 익히 듣고 기대없이 해서 그런가, 이거 왜 재밌지 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했음 아캄나이트 후광 탓에 쓰레기 취급 받지만 배트맨, 배트패밀리 팬들은 해볼만한 게임임 솔직히 유비겜보단 재밌음 ㄹㅇ 잘 안팔려서 그런가 할인할때 할인폭이 큼. 할인 안 할때 사면 개억울할듯

어린 박쥐들 플레이하는 줄 알았는 데.......아니었네.... 그리고 자막은 문장 뚝뚝 끊기고, 자막이랑 말이 무슨 유저가 만든 자막인지 싱크가 안 맞음 그리고 불필요한 곳에서 더럽게 디테일하게 조정해야하느라 흐름 끊김 예를 들어 달리다가 문을 열어야 되면 어느 위치와 각도 시야까지 일정부분 맞아야 문을 열 수 있는 쓰잘 때기 없는 디테일 강조함. 장점은 훈련 후에 배트맨의 말이 배트맨없는 고담에서 위로가 된달까? 하는 멘트

트레일러보고 별로같았는데 사펑같은 느낌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재밋어요. 타격감 너무 통쾌하고 진짜 좋아요 밖에나가면 나쁜놈들 다 때려잡을수 있을거같은 자신감 생김 스토리도 좋고 퀄리티가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최적화때문에 억까당하고 유저들이 손절한거같은데 최적화 너무 잘되어있고 넘 좋아요 꼭 꼭 해보세요 진짜 어이없을정도로 퀄리티 좋아서 놀랄거임! 아쉬운게 있다면 보스약점 무기가 보스를 깨야지 주는게 좀 아쉽네요.... 근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음. 스토리밀다보면 빠른참가 풀리는데 그때부터 스토리나 보조퀘등 모든거 친구랑 세션초대해서 같이할수 있슴!!! 배트걸로 시작했는데 다 깨고나면 다른캐릭터로도 할 생각임. 세션에 친구초대하는건 1명밖에 안되지만 임무할때 빠른참가로 다른사람들 모아서 할수있음!

아캄 시리즈와 비교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수작 특히 배트 패밀리를 좋아한다면 꼭 해야 하는 게임 게임 전체에 디테일하게 배트맨 시리즈에 대한 정보가 많이 숨어 있음 초보자들에겐 레드후드 추천 개인적으로 전투 하는 맛은 나이트윙이 좀 더 좋은듯 나윙 특유의 아크로바틱 액션을 잘 살림 액션게임으로 좋으냐 하면 그건 좀 애매하긴 한데 배트패밀리나 배트맨 시리즈(영화x)가 좋은 사람에게는 사야 할 가치가 있는 게임 하도 혹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버그도 적고 (아예 없는건 아님) 전투도 물흐르듯 잘 흘러가서 괜찮음 다만 메인 퀘스트 도중 길 찾을 때 뇌절삼절 하는 느낌이 좀 있음

저는 배트패밀리 특히나 레드후드를 너무 좋아해서 나름 참고 했지만 그게 아니라면 매우 비추 합니다 스토리만 보실거라면 추천 다른 재미를 원하시는거라면 매우 비추 합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그런데 스토리 플레이 좀 길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퍼즐류는 너무 어려운경우도 있다는 점이 있다

레드후드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면 그게 갓겜이지라고 생각했지만 메인 스토리는 진짜 눈 뜨고 못봐주겠네ㅋㅋ 그리고 캐릭터마다 난이도가 너무 달라져서, 팬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해 줄 수 없는 게임이다.

아캄 시리즈(아캄 시리즈는 3부작이다. 어사일럼-시티-나이트.)와는 전혀 다른 게임. 아캄 오리진 만든 곳에서 만들었다는 이유, DC 배트맨이 주제라는 이유로 아캄 시리즈랑 연관지어 생각하나 본데, 애초에 아캄 시리즈에 포함되지 않는 스핀오프격 게임을 만든 곳이다. 캐릭터만 가지고 왔지, 팀버튼의 배트맨,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히스 레저의 조커와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그냥 다른 것이다. 그리고 반격이 없어지고 회피 생겼다고 / 공격-회피-공격-회피 반복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렇게 따지면 아캄도 / 공격-반격-공격-반격 반복인데? 애초에 반복이 아닌 게임이 있어? 아무튼 패치를 하면서, 듣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었으니까 출시한지 1년이나 지난 게임으로 아직도 고민한다면 사라. 할인할 때 사라. 그래도 정가는 좀 아니다. -0-

아캄 나이트와는 완전 다른 게임이고 오히려 어쎄신크리드: 오디세이와 시스템이 비슷한 느낌? 갓겜 오디세이와의 비교는 어불성설이지만 오디세이의 밝고 멋진 자연 풍경이 고담의 어두침침함과 사각 빌딩 숲 때문에 그래픽이 좋아졌어도 티가 안나고 여러가지 무기와 능력을 바꿔가며 플레이 하는건 4명의 주인공으로 쪼개놨으며 페링없이 저스트 회피 위주로 싸워야되서 뭔가 압도한다는 느낌이 잘 나지는 않음. 앞으로 좀더 해봐야 겠지만 아캄시리즈랑 비교는 불가하나 나쁘진 않음.

갓겜 인척 하는 똥겜 간지나는 처형 모션 쓰면 적들이 멀리서 총으로 등 마싸지 해줌. 엘리트 몹인 3대 1000은 거뜬히 칠거 같은 누님이 영웅들보다 훨씬 강함. (베인 허리 부러뜨리기도 체험시켜줌)

키마로 하나 조이스틱으로 하나 조작감이 너무 구림 게임이 어려워서 죽는 것 보다 억까로 죽는게 너무 많아서 짜증남 닌자가 은신할 타이밍에 잡으면 못 움직이는 버그있음

모든 면에서 조잡하고 별 볼일 없음. 크게 할인하니 샀지만 산 김에 하기에는 플레이하기 다소 힘겨움. 스토리만이라도 마지막까지 밀고 싶지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들어가서 인게임 화면 보고 이걸 해야하나 고민만하다 꺼버린 적도 여러번임. 공짜로 줘도 하는 게 시간낭비일 수 있음. 사건을 파고드는 과정과 전투가 즐겁지 않고 내가 원하는 때에 저장하고 끊을 수가 없어 심히 답답함. 원가에 게임 산 사람들이 불쌍하고 그런 가격에 게임을 판 게임사의 양심이 존재하는지 여부가 의심스러움.

아니 요새 게임사들 업뎃하면서 컴퓨터 요구사양도 같이 올리는게 컨셉임?.. 팰월드도 그러던데 얘도 처음 구매할때마다 최소,권장사양 다올라가있네.. 와낭..ㅋㅋ 킹받네

에픽게임즈 런쳐를 틀고 게임을 실행시켜야 게임이 실행됨.... 이유 아시는분?

로빈만 하세요 로빈이 젤 좋습니다. 레벨노가다는 엔딩본후 뉴겜플에서 하시고 어느정도 레벨이 올랐다고하면 히어로 어썰트만 가시면 됩니다. 어썰트에서는 전설장비 설계도와 슈트설계도 그리고 개조품이 낭낭하게 떨어집니다.(나중에는보라색 이하템은 절대 안나옴 ) 로빈은 1번스킬이 좋기도하지만 바닥을향해 새총쐈을때 지뢰가되는 스킬이 매우좋아서 닥치고 속성관련된 개조만 싹갖다붙이면서 바닥에 쏴재끼기만하면 펑펑터져나가서 순삭할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공격시 자동회피되는 탈론과 일부 적들도 이 지뢰에 대해서는 피하지못하기때문에 이들을 처리할때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탈론 엘리트몬스터들은 부활하기도하는데 부활해서 자리잡을때 깔아두면 금방처리할 수 있습니다. 보스급들 체력은 매우 많은편으로 이렇게 지뢰플레이를 하더라도 생각보다 많이 두들겨패야 할수도 있습니다. 난이도는 전혀 상관이없으니 일반스토리 진행시에는 노멀이상 하시고 히어로어썰트 레벨이 높아지면서 한계가오면 매우쉬움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어려움으로 하면 애들 데미지도 데미지지만 피돼지가 많기떄문에 은근 지루해져요 스토리는 좋다고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미스터프리즈 연출을 잘뽑았다고 생각하며 클레이페이스 추격씬도 은근 인상깊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배트맨시리즈 해보신분들은 반격이 없다는것과 배트맨이 여태까지 잘잡아온 라스알굴에 패해서 사망트리탄것에 대해서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처참하다 어떤 장점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플레이 할수록 시간낭비 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

기존 시리즈를 완전히 잊고 그냥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세일할때 사니 할만은 합니다!

125시간 이렇게 억지로 한게임은 오랜만인듯 돈아까워 억지로 하면서 켜놓코 잠자고 밥먹고 나갓다오고 125시간의 진실....

한 가지밖에 안 보여서 그거만 보고 하고 있어요. 배트걸 빵뎅이요.

아오 똑같은패턴 진짜 계속나오고 지루하다 뭐이렇게 만든게없냐

너무 재미있습니다 후속작 존나 기대 됩니다

재미는 있는데 타격감은 떨어지네요.

아캄나이트보다는 별로지만 재밌음

재밌는데..왜 평이 안좋지..

할리 퀸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게임이 엉성해

진심 노잼이다...

왜함

재밌는거같은데 재미없음 아캄시리즈를 잠시 잊어두는걸 추천

출시 당시 좋지 않았던 평가와 달리 실제로는 꽤나 재밌고 잘 만들었으며 현재는 딱히 문제가 식별되지 않는 작품입니다. 배트걸도 준수하게 나왔고, 타격 플레이도 나쁘지 않아서 즐길 만하고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마블 게임들과 비교해봐도 부족한 점을 못 느꼈습니다. 가볍게 즐기기 괜찮으므로 고담 시티를 수호하는 히어로가 되어보세요

같은 곳에서 3번 팅김 안해 ㅅㅂ

아캄시리즈를 했다면 이게임을 하지마라. 이 게임은 아캄시리즈의 마이너버젼이다. 이게임이 하고싶다면 아캄시리즈를 다시 즐기고 유튜브에서 스토리를 구경해라. 전투부터 이동까지 전부 ㅈ나게 부족하다는것을 느낄것이다. 할인가격으로 구매하면 괜찮다고 하지만 아캄시리즈를 했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이동부터 전투까지 뭔가 부족하며 내 맘대로 안움직이는 느낌을 계속 받은것이다. 굳이 돈쓰고 안좋은 기분을 느낄필요는 없다.

처음부터 어려움 난이도로 시작해서 엔딩 봤고 메인 퀘스트 뿐만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 보조 퀘스트 등 여러 퀘스트를 하느라 엔딩까지 30시간 정도 걸렸는데 하면서 느낀 건, 망겜이 아닌 건 확실하다 그렇다고 남들에게 추천할 정도의 게임도 아니다 아캄 시리즈가 언제 나왔지? 암튼 이걸 하느니 상당히 오래전에 나온 아캄 시리즈를 한 회차 더 도는 게 낫고 고담 나이트보다 충분히 재밌는 게임은 널려 있으니 그냥 그거 하시길 참고로 메인 스토리의 마지막 퀘스트를 끝낸 사람이 24%란다. 절반도 안 된다고. 싸다고 혹해서 구입하지 말란 말이다. 할 말이 너무 많은데 특히 전투를 개 답답하게 만들었음 패치 내용 보니까 적들의 체력을 좀 내렸다고 하던데 체력을 내린다고 해결될 게 아님 전투 자체가 밋밋해서 몰입이 안 됨 전투의 속도감이 떨어져서 아캄 시리즈와 마블 스파이더맨의 전투를 하다가 고담 나이트를 하면 속 터져 뒤짐. 맵 이동은 빠른 이동을 제외하고 탈 것(오토바이)과 망토를 이용한 활공이 있는데 이동하는 재미도 없고 지루함. X발. 싸다고 무턱대고 구입한 내가 등신

7년만의 배트맨 오픈월드. 배트맨이 없는 건 그렇다 치지만 아캄시리즈보다 게임이 재미가 없다. 쫄다구들은 다양해서 좋은데 문제는 빌런들이 별로 안 나오는 게 너무 단점임. 그래도 없는 만큼 나름 빌런들을 잡는 과정이나 연출에 신경을 쓴 느낌이 들긴 한데, 특정 IP를 활용해서 게임을 만들었으면 IP속 캐릭터들을 최대한 등장시키는 것이 마케팅 전략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긴 너무 없음. 오히려 아캄 나이트는 오. 얘도 나오네? 하는 그런 놀라운 점도 있었는데. 여긴 아캄의 반의 반도 안나오니깐 너무 아쉬웠음. 그리고 전투할 때 캐릭터의 조작감이 구림. 최근에 해본 게임 중에 조작감이 답답한 건 이 게임이 처음. 창틀에 올라가거나 싸울 때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못하니깐 어색함. 특히 아캄 시리즈를 해보신 분들은 차이가 느껴질거임. 아캄 시리즈라는 최소 수작 이상의 작품이 있는데 상위호환으로 만들지는 못할 망정 어떻게 된 게 최근에 나온 게 더 예전 작품 같은지.. 배트맨 IP 많이 좋아하는데 전투가 아캄 시리즈에 비해 단조롭고, 빌런이 진짜 너무 적어서 아쉬웠던 작품. 장점이라면 처음 부터 끝까지 협동 플레이가 가능한 점과 배트걸 뿐. 혼자 플레이 하실거면 아캄 시리즈 추천하고, 협동 게임 원하시면 다른 게임을 찾으시는 걸 추천.

할인율 높아서 이가격이면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 재미도 있어요 그래픽도 좋아요!

장점 : 오프닝이 좋다. 넓디 넓은 코믹속 고담시를 돌아 다닐 수 있다. 배트패밀리로 4인 4색의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다 단점 : 이 게임은 메타 평균이 90점이 넘는 아캄시리즈가 아니다. 제작진이 유비소프트 출신이라, 유비가 배트맨 시리즈를 만들었다면 딱 이느낌이다.

한줄평: 목이 말라서 마셨는데 영양가 없는 고로쇠 물 같은 게임 *34시간 7장까지 사이드 빌런 전부 제압 기준 아캄(어사일럼, 시티, 나이트)와 외전 오리진까지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었다. 근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더 앞서는 것 같다..🤔 장점) 1. 하나의 스토리라인에 4명의 히어로들의 각자의 개성이 담겨 매번 다른 느낌을 준다. 2. 전작들의 아캄시리즈의 배트맨의 능력이 4개로 분할된 느낌을 주는 스킬트리들 (4가지 맛) 3. DC팬 기준 사이드킥들의 관계와 비하인드 에피소드 등을 보는 재미가 있다. 4. 장비를 제작하면서 다양한 슈트 핏을 입어볼 수 있다.(맘에 안들면 스킨 덧씌우기) 단점) 1. 2003년 PS2 "배트맨: 라이즈 오브 신주" 라는 고전 게임마냥 전투가 지루하다 (타격감과 별개로 적들의 피통이 커도 너~무 커서 좀 불편함(좀 적당히 늘리지...)) 2. 등장하는 빌런이 너무 적다. 아캄 오리진도 네임드는 8명이나 나오는데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고 ㅅ.. 3. 맵은 넓고 이동수단을 얻기까지 루즈하다.(심지어 얻어도 느리게 느껴지기도 함) 4. 최소사양 기준을 얼마나 높게 잡았으면 아캄나이트도 적적하게 돌리는 컴을 최소사양으로 돌리게하냐고... 5. 반복적인 컨텐츠를 하는 것 까지는 그렇다쳐도, 전부 신선함이 없어서 지루해진다. 6. 싱글플레이 기준 아캄나이트 처럼 Ai와 함께 듀오를 하는 시스템이라도 넣어줄것이지... 종합) ☆☆☆★★ (2/5) 전투? 스토리? 반복적인 컨텐츠? 이런거 생각해도 무난하게 재미는 있다. 하지만 팬으로서 4명의 플레이어블에 빌런이 이렇게 적은건 용납이 안된다. 아캄나이트도 DLC로 빌런 추가라도 해줬지 얘네는 뭔 생각인걸까... 3점 주려다가 까버렸다.

Best blue screen luncher!

Good ★★★☆☆

재미나게 잘 즐겼어요, 배트걸 엉덩이가 게임 살림.

휘발 조작감 개구려

#액션 B급 인줄 알았는데 C급

슈퍼 히어로 게임은 필연적으로 슈퍼 히어로 영화라는 거대한 산을 넘지 못하면 아무 임팩트도 없는 범작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느끼게 해준 작품 게임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기 보다 우리가 히어로물에서 기대하는 서사적 밀도가 게임 업계의 한계상 영화를 따라 잡을 수 없다. 어찌 보면 독이 든 성배가 아닐까

똥겜이래서 주저했는데 안하면 평생 후회할뻔

그냥 아캄시리즈를 할 것

재밌는데...비효율적인 시스템과 버그가 많음 1. 대화 스킵되는 곳도 있고 안되는곳도 있음. 다회차 클리어시에는 굉장히 짜증나고 첫 클시에도 스토리에 전혀 도움안되는 npc와 인게임 대화는 100% 스킵 불가임, 그냥 시간 버리는거임 2. 그냥 벽끼임 현상 = 노답/ 걸리면 개빡침 + 배트 바이크 탈때도 뭔가 무겁고 코너링 구려서 벽에 박거나 끼이면 돌리는데 한참 걸림, 특히 점프오브젝트를 이용해서 점프 했을때 시야 거리가 좁아서 <이런식으로 꺽인 길일때 무조건 벽에 박음. 그러면 무조건 후진해야하는데 한세월 걸림 개답답함. 그냥 바이크가 벽을타거나 벽을 ㅈㄴ 넘거나 했음 좋겠음 3. 밸붕식 AI배치. 도시 순찰시 걸리는 랜덤 범죄조직 대결시 무조건 아주 어려움이면 세력별 챔피언에 무지성 버프가 ㅈㄴ 걸려있음 무조건 회피+공격딜쌤+(드론이나 사격경우)공격 쿨 짧음. 결국 여러명의 적과 싸우는 플레이어에게 납득 안가는 무지성 억까 콤보를 막고 반피 이상깍이게함. '아 내가 ㅈㄴ 못해서 쳐맞는구나'거나, '와 아주어려움 난이도 개재밌네 아슬아슬하네~'이런 느낌보다 ㅈㄴ 무지성으로 적이 무조건 피하거나 무조건 잘 맞춰서 '아 아무리 피하고 딜을 잘넣고 내가 장비를 잘 맞춰도 게임하기 ㅈ 같네'라는 기분을 들게함. 스트레스를 줌. 더 플레이 하기 싫어짐. 4. 인벤템 정리를 벨프리에서만 하게 한건 누구 아이디어임? 아니면 시스템상 한계임? 만약 '아~ 현실성을 위해 벨프리와서 템 정리하게 하면 몰입도 쩔겠지?'하고 넣은거면 머리를 망치로 치길 바람 5. 멀티플레이 매치메이킹도 서버를 잘 나누거나, 핑 별로 매칭 시키거나, 지역별로 매칭 시키길/ 무지성 크로스 플레이 매치메이킹 덕분에 입장하다가 시간 버리는게 일상임 6. 무지성노가다 본인들이 더 잘 알거라 생각

it's so nice funny game to me i need update and give me some more contents for multiplayer~

하도 악평이 많길래 최대한 억텐끌어올리며 정붙이며 노력할려고 긍정적으로 플레이했는데도 이렇게까지 정 안가는 게임은 처음.. 가장 말이 많았던 "시간 아깝다"라는 말이 좀 절실히 깨달음. 이 작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최근에 나온 게임 축에 속하면서도 게임이 무언가 많이 촌스럽다고 느껴지는 점임. 최신작품인 만큼 그래픽이 봐줄만한 것도 아니고, 영상미가 화려한 것도 아니고, 긴장감도, 박진감도 없음. 다른 것 다 제껴두더라도 [액션+히어로 장르물] 가장 중요한 액션조작감 따위 없음. 그 흔한 점프키는 왜없으며 액션도 평범, 느릿느릿.. 이펙트도 밍밍. 액션 임팩트 전혀 없음. 갈고리도 답답. 배트오토바이?의 주행감도 없음.. 2023년이 아니라 2013년 게임같음. 한 마디로 어떤 것에서도 메리트와 특별함을 찾을 수 없는 게임. 허나 내 게임스타일이 사이드 무조건 다 해야하고 한번 시작하면 매듭지어야 하는 엔딩충이기 때문에 일단 엔딩까진 꾸역꾸역 해보고 생각이 달라지면 게시글 수정하겠음. 장점을 꼽자면 최적화가 잘되있다는 것과 스토리 흐름과 서사는 나쁘지 않았음. (내 기준). 근데 정말 그것 뿐. 최대할인 할 때 사서 그냥저냥 하고는 있는데 정가 주고 샀으면 꽤 마음 아팠을 듯.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