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blemaker

책가방과 복싱 테이프를 들고 고등학교 생활이 어떤 것인지에 집중하세요. 서로의 사랑스러운 적들을 두들겨 패는 것이지요! Troublemaker는 이 장르의 가장 강력한 전통을 반영한 가장 좋아하는 액션 어드벤처 격투형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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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책가방과 복싱 테이프를 들고 고등학교 생활이 어떤 것인지에 집중하세요. 서로의 사랑스러운 적들을 두들겨 패는 것이지요! Troublemaker는 이 장르의 가장 강력한 전통을 반영한 가장 좋아하는 액션 어드벤처 격투형 게임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3,2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인도네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gamecomteam.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im t t t t rouble trouble maker~~ 네 한때 그런 가사가 유행을 끌던 시절이있었습니다. 플레이는 출시하고 바로 해놓고는 1년이 훨씬 지난 지금 생각나서 작성을하네... 잡설은 이쯤하고 게임을 리뷰하자면 인도네시아판 크로우즈제로 언제나 말썽만 일으키는 트러블메이커인 주인공은 여김없이 싸움질하다 문제를 일으켜서 새 학교로 전학을 갑니다. 그런에 이게 왠 일? 학교가 완전히 싸움질하는 인도네시아판 크로우즈였던것. 다른점이 있다면 리그로 합법적으로 싸움질을 할수있다는 부분. 주인공은 새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면서 우정을 쌓고 썸을 타면서 리그에서 승리를 이어나가며 학교의 어두운 진실에 다가선다. 마침내 클라이막스에 다다르자 나타나는 거대한 진실!(아님) 전체적으로 권선징악형 학원 어드벤처 스타일이다. 챕터마다 싸움좀 한다는놈들과 싸워가면서 누군가와는 가까워지고 누군과와는 멀어지며 주인공은 단순한 싸움만 일으키는 문제아에서 차츰 성인이 되어간다. 진실된 친구와 우정을 나누고 자신을 속이는 사람을 만나고 지난날을 떠올리고 미래를 꿈꿔가며 전형적으로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는 스타일인데 여러 설정이나 케릭터 배치가 매우 익숙한 맛이다. 익숙하다해서 지겹다 라고 할수있는 그런건 아니다 정말 무난무난하게 볼수 있는 만화식 스토리. 게임 플레이 타임은 생각보다 매우 짧은 편이다. 게임을 꽤 천천히 하는 편인데 6시간 내외로 끝이나며 게임의 난이도 자체는 굉장히 쉬운편이다. 스트레스없이 시원하게 두들겨패고 싸우는걸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설명상 오픈월드라고 되어있는데 다들 생각하는 오픈월드를 기대하면 안된다. 맵도 굉장히 작은편이고 선형 진행에 가깝다. 액션부분은 호쾌하고 시원시원하다. 여러 성장할수 있는 스킬이나 수집요소등이 있어서 적당히 육성하는 맛이있다. 이런저런 꼼수도 많이 부릴수있어서 똥손인 사람도 학교 짱 먹는게 가능하다. 컷신이나 아트워크가 게임 그래픽과 완전히 동떨어져서 조금 웃프긴한데 아트워크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그래픽의 경우는 인디팀이 개발할수있는 능력선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그래픽때문에 게임을 못하겠다하는 부분은 없었으니 넘어간다. 아 참고로 이거 한글없다. 영어가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해석해가면서 플레이하는것에 몰입도가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비추. 장점 -왕도형 만화 스타일 -쉬우면서 깔끔한 액션 - 찝찝함 없이 깔끔하게 진행되면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스토리 -짧고 가볍게 하루 즐기기 좋음 단점 -깊은 수준의 액션성이나 체계성을 바란다면 못함 -즐길거리가 거의없다. 정말 스토리만 보는 스타일 아니고 씹뜯맛을 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가벼움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개인적 출시전부터 기대해왔고 기대정도의 게임성은 충분히 발휘해주었다. 2편도 나온다 하는데 2편에서는 가볍게 즐기는 사람과 깊게 파고드는 사람 모두가 즐기기 좋은 게임이 되길바란다.

  • 개쓰레기 같은 잠입 파트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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