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Expect You To Die 2: The Spy and the Liar

Become an elite super spy ready for espionage, explosives, and gadgets galore. This popular escape-the-room VR franchise is back with more ingenious puzzles, cunning villains, and dangerous loc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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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encore to I Expect You To Die is here...


Welcome back, Agent! Right now, Zoraxis believes you are dead. To capitalize on this moment, we are sending you deep undercover to explore some diabolical intelligence the Agency has received regarding Zoraxis’ move for world domination. Here’s what we can tell you now...your first mission is to protect the prime minister, who is attending a theater production featuring world-famous actor and celebrity John Juniper. Agent, we need you to:
  • Use your ever-present power of telekinesis to solve puzzles, escape dangerous situations, and manipulate objects.
  • Go undercover using disguises to figure out exactly what Zoraxis is up to.
  • Not die.

What to ‘Expect’ in I Expect You To Die 2: The Spy and the Liar (besides...you know 💀):


Embark on six new missions




Put your cunning to good use as you solve confounding puzzles and travel across the globe to stop Zoraxis’ plans for world domination. Every mission is a new scene and you are the star!

Start your adventure with a brand new 360° intro sequence




You are in for an amazing visual and audio experience with the intro credits. Puddles Pity Party belts out the new theme song in his well-honed baritone.

Meet John Juniper




Rub shoulders with John Juniper, celebrity extraordinaire, voiced by famed actor Wil Wheaton.

Play in comfort




Explore new locations and environments in this seated experience that can be played with one or two hands. The game was built with accessibility in mind.

Experience more of everything




In this sequel, you will get more immersive mission spaces, more characters, more music in every level, more food to eat, more disguises, and it goes without saying...more 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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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24,3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iexpectyoutodie.schellgames.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더 멋진 인트로, 영화같은 연출에 더해 역시나 VR에 맞는 다양한 상호작용과 다양한 문제해법이 재밌었다 스토리는 이어지지만 살짝 유머러스한 옴니버스 방탈출에 가까웠던 전작과 달리 큰 줄기의 메인스토리를 따라가고 살짝 더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되며 후반부 연출은 빅감동 하지만 이번작도 로컬라이징을 염두하지 않고 제작된탓에 영어만으로 진행해야해서 간단했을 퍼즐조차 몇번이고 헤매게 되는게 아쉬웠다 최소한 영문 자막이라도 넣어줘..! 한글패치 만들게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2가 출시됐네요ㅠㅠ IEYTD1이 vr 게임들 중 거의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2도 개꿀잼입니다. 1보다 난이도는 조금 더 쉬워진 것 같은데, 스파이 같은 요소는 늘어났습니다. 1을 했는데 꿀잼이였다, 무조건 사세요. 아니 그냥 사도 개꿀잼입니다. 그리고 ㄹㅇ 오프닝 개멋있는거 실화입니까

  • 본인이 영어 듣기가 좀 된다 하면 추천. 쓰이는 어휘 자체가 막 어렵진 않아서 드문드문 들으면서 해도 다 클리어 가능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1편이랑 비슷한 게임성입니다. 1편의 볼륨이 아쉬웠다면 2편으로 해소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퍼즐 난이도는 1편보단 조금 더 쉬운 것 같긴 합니다. 한글화 같은 경우엔 전작도 그렇고, 제작사의 다른 게임들(IETYD 1편, 언틸 유 폴)도 그렇고 제작사 자체가 사후지원으로 로컬라이징을 해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으니,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전작이랑 비슷하게 재밌음. 아쉬운거 스토리상 긴박한 상황인데, 내가 퍼즐 풀때까지 기다려줌. 미사일이 날아오는데 삼박사일이여.

  • 마지막 미션 만큼은 정말 첩보물 같음

  • 전작에 비해 진화한 듯 퇴보했다. 확실히 스토리텔링이나 스케일 확장에는 공을 들인 티가 나는데, 게임 디자인, 가이드, 그리고 창발적 플레이의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 보인다. 게임 디자인 2번째 레벨에서 [spoiler]기내식 트롤리를 호출하는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호출된 트롤리를 치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가 어렵다[/spoiler]는 점을 예시로 들 수 있다. [spoiler]버튼 대신에 위/아래로 ON/OFF하는 스위치 같은 걸 두었다면 좋았을 것이다.[/spoiler] 전작의 2번째 레벨에서 [spoiler]원소 주기율표를 살짝 비뚤게 배치해서 플레이어가 해당 오브젝트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게 장치를 해 두는[/spoiler] 디테일을 자랑했던 제작진이만큼 더욱 이러한 점이 아쉬웠다. 가이드 여기서 가이드라고 한다면 핸들러 등의 내레이션을 가리키는 것으로 한정하고 싶다. 전작에 비해 플레이어가 내레이션에 의지해야 하는 부분이 대폭 늘어났는데, 그럼에도 자막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또한 다시 2번째 레벨을 예로 들자면 [spoiler]핸들러가 목적지를 리스본으로 변경하라는 결정적인 지시를 딱 한 번만 들려주기 때문에 자칫 놓치면 게임 진행이 안 되는[/spoiler] 부분도 가이드 부족의 예시로 말할 수 있겠다. 창발적 플레이 전작에서는 1번째 레벨에서 [spoiler]샴페인 병을 깨뜨린 뒤 그 깨진 병으로 칼을 대신해 시한폭탄의 전선을 자를 수 있는[/spoiler] 등의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런 요소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게임 제목을 따라 죽을 수 있는 방법이 늘어난 느낌은 들지만, 이 부분은 게임 진행보다는 스피드런을 하다가 동선이 꼬였을 때 빠른 재시작을 위한 유용한 도구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VR 시장 태동기에 나오다시피 한 1편보다 게임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다만 전작보다 레벨 간 연결성이 더 강화된 흥미진진한 스토리 구성은 마음에 들었다.

  • 영어를 잘 하면 몰입이 잘될 것 같은데 영어가 좀 힘들면 어렵습니다 전 힘들었어요 그래도 VR 구입했으면 필수로 구매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정말 재밌어요 VR로 담배피기 꿀잼!

  • 1도 재밌었는데 2도 압도적 긍정적 평가값을 한다! 다만 게임이 1에 비해 비교적 짧게 느껴지고, 한글화가 아예 안되어있는데다가 자막도 없는 상황인데도 4시간 남짓 걸린 것을 보면 그런 것 같다 퍼즐의 난이도는 확실히 1쪽이 좀 더 어렵다는 느낌 한글화에 자막까지 나와서 설명해주는 마당에도 좀 어려웠으니 2는 자막도 없고 영어도 알아듣기 않은데 생각보다 집중해보면 나름 할만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볼륨은 조금 아쉽지만, 1보다 발전한 퍼포먼스와 그래픽 1에서는 아무리 목소리가 들려도 고독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2에서는 다른 NPC의 움직임이나 목소리도 자주 들리고 대화도 자주 오가는 것이 내가 진짜 이 무대에 헤쳐나가는 주인공이란 느낌이 들었다 지나치게 1과 비교하기는 했지만, 정말 재밌게 했다 갖가지 긴박한 연출도 그렇고 1은 퍼즐을 푸는것에 역할이 부가적인 것이라면 2는 정말 내가 비밀요원이 되어서 특급임무를 맡고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해준다 VR이 있다면 정말 추천하는 게임 중 하나다. 1도 해보고 2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인 문제다만 오큘러스 리프트에서 바로 실행하려고하면 실행이 안되는 오류가 있다 이때는 SteamVR로 실행하면 정상 실행된다

  • 드디어 기대했던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전작에 비해 스파이 같은 느낌이 훨씬 들며, 퍼즐의 난이도는 전작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나레이션이 영어로 되어있는데다 자막도 없어 리스닝 실력이 어느 정도 있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특정 미션에서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힌트를 줍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즐겼거나 퍼즐게임을 좋아한다 싶으면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전작과 스토리가 이어지므로 전작을 안해보셨다면 전작부터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마침 얼마전에 한글화가 됐더라고요.)

  • 영어라서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이 좀 떨어지고 눈대중으로 여러가지 만져보면서 파악해야하는데 게임오버시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는것도 힘드네요. 오프닝이나 게임성은 재미있어보입니다. 일단 환불하고 한글자막이 나오면 다시 구매하겠습니다. 영어 듣기를 할줄 안다면 추천합니다.

  • 두 번째 타이틀로 돌아온 VR 스파이 게임. 현재 6스테이지까지 있고 가격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무척 재미있다. 힌트를 대놓고 줘서 영어 듣기가 된다면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데, 영어가 안돼도 눈치껏 클리어 가능. 바이브 기준 왼쪽 컨트롤러 메뉴 버튼을 꾹 누르면 리스타트와 게임 나가기를, 오른쪽 컨트롤러 메뉴 버튼을 꾹 누르면 시점 초기화를 할 수 있음. 본격적인 게임 시작은 라디오를 키고 주파수를 맞춰 나오는 테이프를 삽입하면 됨. 나처럼 대충대충 넘기다가 오프닝 두세 번 보는 일은 없기를.. 모두 즐겜~

  • 미션꺠는 도중에 뒤지면 다시 하기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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