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 Lands

Nova Lands는 공장 건물, 탐험, 섬 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오픈 월드 게임입니다. 거중 중인 행성을 탐험하고 유용한 봇을 이용해 산업을 자동화하며, 충돌과 협상 능력을 필요로 하는 챌린지 및 퀘스트에 참여하세요. 수많은 별들 가운데 여러분의 새로운 집으로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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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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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actorio, Forager, 그리고 Satisfactory를 섞어놓은 게임이 바로, Nova Lands입니다. 이러한 게임들을 플레이하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면, 여러분에겐 Nova Lands가 딱이랍니다!

탐허, 수집, 건설


새로운 행성, 새로운 집. 돌과 나무부터 희귀한 미지의 재료까지 여러 섬들에 흩어져있는 다양한 자원들로 새로운 기지를 건설하세요. 새로운 건물을 건설할 때마다 새로운 가능성을 펼치며, 효율성을 최대로 올리고 다른 섬들로 진출하세요.

스마트하게 일하기


게임을 진행해나가면서 최대한 많은 일들을 자동화시켜 탐험에 할애할 시간을 늘려가보세요. 미니 봇들이 이를 성취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거예요.

봇으로 산업 자동화하기


봇의 사용은 진정으로 창의성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자급자족하는 작은 기계들은 전체 공급망을 형성하고 독자적으로 산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설치와 관리가 쉽지만, 무서운 야생 동물로부터는 한없이 약하니, 보호막은 필수입니다!

더 많은 섬 잠금 해제하기


첫 번째 섬은 앞으로 탐험할 수많은 섬들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산업을 활성화하여 필요한 기술들을 획득하고 편안하게 다른 섬들을 탐험하세요. 여러분은 다양한 생물군과 생물체, 랜드마크, 동굴, 그리고 Nova를 탐험하는 특별한 이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쏴버리세요! 그럴 필요가 없다면 더 좋겠지만.


물론, 여러분이 발사할 수 있는 폭약도 있고, 진짜 위협이 될 만큼 큰 생물체도 있습니다! 희귀한 재료를 얻기 위해 전투에 참여할 수도 있고, 아니면 평화주의 노선을 선택해 이 행성에 방문한 다정한 손님으로 남을 수도 있죠. 보스급 생물들이 나타나도 정신만 차리면 됩니다. 하지만, 거대한 생물들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선 귀중품을 공물로 받쳐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0+

예측 매출

209,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독일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8)

총 리뷰 수: 130 긍정 피드백 수: 114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0시간 하고나서 비추라...비추 줄만하다. 팩토리오나 새티스팩토리에서 요구하는 정밀한 설계, 최적화랑은 거리가 많~이 멀다. Factorio, Forager, Satisfactory를 섞어놨다고 자신만만하게 써놨는데, 그냥 광고하려고 어그로끈거겠지 뭐. 팩토리오처럼 2D 세계에서 자원 이동시킨다고 벨트 들고 골머리 싸매거나, 새티스팩토리처럼 오버클럭 시 달라지는 산출량에 따라 다음 공정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일단 노바 랜드에서는 장치마다 산출 소요 시간을 표기해주지 않는 점에서 위 두 게임과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력? 그냥 발전소를 많이 지으면 된다. 많은 어려움, 고난, 역경은 막 때려박으면 해결된다. 포리저랑 똑같다. 되는대로 다 집어넣으면 해결안되는 일이 없다. 물론 포리저와 비교하면 개선된 점(?)이 많다. 노바 랜드에는 영구기관으로 움직이는 로봇을 모든 섬마다 다섯마리씩 세울 수 있고, 드론으로 모든 섬에 배달 보낼 수 있으니 유저는 그냥 대충 지어놓고 구경만 해도 된다. 다만 안 좋은 부분마저 닮았는데, 포리저처럼 본인들이 집어넣은 요소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 보인다. 예를 들면 태양광 발전량 2배 특성이 있는데, 바이오 연료 태우면 특성 찍고 태양광 여러개 짓는 것 보다 면적 대비 효율이 훨~~씬 좋다. 화력발전소도 태양광보다 발전량이 1 더 많다. 시간당 목탄 생산량이 화력발전소 사용량보다 많으니 화로 태우고 남은거 집어넣으면 된다. 사실상 특성 하나는 빈칸인 셈이다. 그리고 일부 자원은 거의 쓸모가 없다. 선인장 꽃 아이템이 있는데 더 좋은 윤활유를 만드는데 쓰인다. 그런데 갖은 노력을 기울여서 그걸 만들고 나서 사용하면, 한참 기다려야 유의미한 차이가 나는걸 볼 수 있다. 애초에 차이가 나는지도 모르겠다. 파이 모양으로 돌아가는 원형 차트 보고 있으면 그게 얼마나 걸리는건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나마 출시 이후 핫픽스를 계속해서 내놓고 있긴 한데...그 열정이 언제까지 갈지... 비추 줬다고 해서 이게 쓰레기게임이라는건 아닌데, 이거 할 시간에 다른거 하거나 차라리 포리저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포리저는 기록을 보면 여름, 겨울세일때 대개 60%~70%할인을 하므로 이 게임 반값에 할 수 있다. 험블 정기구독 중이면 그냥 다운받아서 할 수 있다. 포리저 해봤다면? 이 게임 할 필요 없다. 기대 경험이 거의 유사하다. 맵도 이 게임이 더 좁다.

  • 1회성 게임. 한번 깨고나면 다시 키고싶지 않다. 맵이 좁아서 어떻게 새로운걸 시도해 보려고 해도 결국은 똑같은걸 반복해야할뿐. 느린 생산시간으로 플레이타임만 겁나게 늘려놨다. *이건 얼리가 아니다.

  • 재밌습니다 포레이저 비슷한 느낌일거 같아서 해봤는데 네 재밌습니다 포레이저 좋아했으면 역시 좋아할듯 합니다 펙토리오와 세티스팩토리 결합했다 하는데 그냥 편의성 모드깔았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근데 다좋은데 건물별 생산속도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생산속도를 모르니 건물을 얼마나 만들어야할지를 모르겠네 몇대몇 비율로 지을지 고민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짜증남 그렇다고 그냥 막 짓기엔 이놈의 전자기기 부품이 들어가는 곳이 많다보니 공장을 여러섬에 나눠놨는데 전자기기 부품 만들어지는 곳에서 다처먹으니 어느정도 물량 풀리기 전까진 그대로 스탑임 말이 길어졌는데 재밌습니다 끝

  • 와... 엔딩 분기점 다왔는데, 플레이시간 늘릴려고 생산속도 존나 늦췄놨네. 템 하나 생성하는데 10분 넘게 걸리는게 말이 되나 시펄. 넘 억겹다.

  • 자동화 게임이지만 최적화는 어려움 섬이 좁고, 섬마다 배치할 수 있는 로봇에 제한이 있어서 여러 섬에 작업을 나누는게 강제되고 꽤 불편함 후반엔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만 이거 해결될쯤엔 엔딩 직전이거나 엔딩 본 후라서 의미없음 상위 생산시설이 하위보다 배치크기가 커서 다른 자동화 게임들처럼 바로 업글되는게 아니고 하위를 지우고 새로 배치해야함 플레이하면서 초대형 생산시설, 포장기 해금된 후부터 한번은 싹 갈아엎고 다시지어야함 단점만 말했지만 재미는 있음 + 보면 도망가는 새대가리 NPC는 나도 새대가리 스킨끼고 말걸면 안도망감

  • 할떄 중간까지는 ㄱㅊ 근데 후반가면 압도적으로 노가다나 기다림이 강요되고, 엔딩같지도 않은 엔딩을 보여줘서 ㅈㄴ 허무하기만 함. 자신이 이 게임에 엔딩을 보기위해 20~30시간을 꼴아밖고 병신같은 엔딩을 보는게 취향이면 추천함

  • 게임이 너무 느려터짐 아이템 생산하는데 중반부에 20분 후반쯤에 50분 걸리는데 풀도핑해야 7~8분 걸림 맵이 육각형이라서 건물 설치하고 잉여 공간이 나오는데 정육각형도 아니라서 건물을 대각선으로 맞추어도 한 칸씩 잉여 공간이 나옴 물류 건물이나 농장설치 후에 주변에 생산 건물이 설치가 안 되는 버그도 있어서 공장설계가 답답함 중후반쯤부터 공장 대충 만들고 게임 켜놓고 유튜브 보면 도전과제 100% 달성하고 엔딩 볼 수 있음 엔딩본 다음 고블린나와서 추가 컨텐츠 있는데 게임이 느리고 답답해서 엔딩이후 컨텐츠는 하고 싶지 않아짐 포레이저 처럼 가벼운 느낌의 크래프팅게임 원하는 사람한테 이 게임은 비추임 맵마다 로봇을 5개만 설치할 수 있어서 설계를 잘못하면 로봇들이 일을 전혀 안 해서 아이템 생성이 느려지고 지루해짐 그렇다고 지루함을 없애줄 만한 퍼즐 요소나 아이템 생성 뽕 맛도 없는 게임임 유튜브 보면서 중간에 1~2분 게임하고 방치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함 엔딩이후 컨텐츠에서 순간이동 건물 생기는데 스페이스 바 길게 눌려주면 작동하는데 대쉬키가 스페이스 바라서 대쉬이후 순간이동되서 조작이 어색함

  • 늘어진 포레이저. 좁아터진 공간, 부족한 봇, 늘어지는 생산시간의 세 요소가 합쳐져 늘어진 페이스의 포레이저를 경험할 것이다. '오픈월드 자동화 기지건설'게임이라고는 쓰여져 있으나, 자동화의 개념이 극히 단순하고, 봇을 고작 섬당 5기가 전부이며, 극도로 좁아터진 섬들 탓에 기지건설,오픈월드라는 태그가 무색하게만 느껴진다. 스토리나 엔딩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기에, 중간에 싫증이 느껴진다면 굳이 엔딩까지 보지 않아도 상관없을 것이다. 출력,스택,봇 접근 제어같이 자동화를 시도한 흔적은 보이나, 몇배로 불어난 물류량을 고작 섬당 5기의 봇이 감당하질 못해 곧 한계가 명확하게 드러날 것이다. 상상해보자. 팩토리오에서 드론을 단 5기만 사용해서 초대형 청사진을 채우고, 운송까지 하려면 게임이 얼마나 지루할까? 가능성은 있었으나, 극도로 명확한 한계탓에 매우 아쉬운 경험이었으므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 대체 씨발 플라스틱 만드는데 영양만점 계란이 왜 필요하고 동물 가죽이 시발 왜 필요한건데

  • 애매~~함 중간에 열심히 할 의욕이 사라짐

  • 생산티어가 총 4개인데 조립기부터 제작시간 존나 늘리고 플레이타임만 늘리는 뻘짓시키고 그나마 윤활제라던가 가속 보석이라던가 있는데 그래도 제작하는데 시간 존나걸려서 딴겜해야지 얼추 만들어짐

  • 포레이저 DLC같은 느낌임 다른점은 첨부터 봇을 이용함,자동화가 시작부터 가능 섬마다 특색있는 자원들이있음 물론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섬마다 공장 차려야함 20~30시간정도면 충분한듯함 자동화 좋아하시는분은 세일오면 살만합니다

  • 비슷한 느낌 비슷한 과정 기대가 안되는 게임

  • 생각보다 아직 버그가 많긴 하지만 재밌음.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재밌어할듯.

  • 37시간동안 플레이함 애초에 포레이저 같은 게임을 기대한 터라 게임 자체는 재밌게 했음 포레이저 같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함 장점 게임 최적화가 개좋음 ㄹㅇ 로봇과 드론 등 다양한 자동화 시스템 각 맵별로 특징이 있고 그 맵의 자원을 로봇이 자원을 알아서캐고 드론이 자원을 옮겨주는 시스템 각 지역마다 드론을 이용하여 자원을 옮겨야 한다는 시스템이 어떻게 하면 자원을 효율적이게 사용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듦 약간 팩토리오 섞인 느낌 이제 이 공장이 내 생각대로 돌아가면 쾌감이 쩜 단점 초반부에는 게임이 확실히 성장하는 맛이 있으나 중후반부로 갈 수록 제작진이 힘이 빠졌는지 지루한 노가다의 반복이었음 이걸 해왔네? 어 그럼 다음단계 해봐 이걸 해왔네? 어 그럼 다음단계 해봐 이거 보는 사람은 원래 이런류 게임이이러지 않느냐 하겠지만 게임 해보면 알거임 어이없는 ui 편의성 자원 갯수 조절이 중요한 게임인데 자원을 한개씩 가져가기가 안?됨 빈약한 퍼즐 당장 포레이져랑 비교해고 퍼즐의 갯수랑 기믹이 너무 빈약함 조금 더 있을까 찾아봤는데 보스가 3?명 임 어찌 적다보니 단점이 많이 적히긴 했는데 포레이저 게임이 재밌었다 노가다를 하면서 성장하는 제미를 느끼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때 세일하면 한번 게임을 해볼만함 ㅊㅊ

  • 외계행성에 불시착한 주인공이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을 담은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다른 건설 게임류와 달리 실패에 대한 마이너스 영향이 없어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무엇보다 로봇들이 엄청 귀엽고, 뽀쟉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마지막 파트에서 아이템 만드는 시간이 너무 길었고,일러스트 한장 없는 엔딩부분은 허무하다.”

  • 스팀 업적은 몇개 남지만 대충 30 시간이면 게임내 업적까지 다 끝낼 수 있음. 즉 플탐은 길지 않음. 재미는 있음. 난이도는 쉬운편. 자원 및 제품등의 오브젝트 갯수도 적은 편. 패드 지원함. 앤딩은 형편 없음.

  • 일만 하다가 아파서 골병나고 결국 드러눕는거 말곤 할게 없어지는게 마치 우리의 삶과 닮아있는 느낌을 주는 게임입니다. 여러분 무리하지마십쇼 건강이 제일입니다 ㅇㅇ

  • 게임 스타일 같은 경우에는 난이도도 쉽고 아기자기 해서 즐기만 하다.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고 거기서 자원을 얻고 그 자원으로 새로운 태크로 나가며 자동화를 하는 맛이 좋다. 근데 나중에 자동화 할려 할때 섬마다 나오는 자원을 고려하며 해야하는데 만약 이섬에 맞지 않는 공장을 새웠다면 다시 갈아엎어야 한다. 처음에 꿀이 필요없어서 꿀 다 없애고 석탄 공장 새웠는데 나중에 필요해서 고생하고 있다. 자동화가 있다지만 그래도 노가다가 있는 편이며 한글 자막의 부족함이 보인다. 만약 자신이 탐험과 생존, 자동화를 좋아 한다면 추천한다. 할인 많이하니 할 때 사는 것이 좋다.

  •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무난한 게임 인생게임이었다! 까진 아니었고 그냥 플레이 하는동안은 무난히 집중하고 플레이할 수 있어서 딱히 불만은 없 아니다 불만이 있다 맵은 작은데 건물이 덩치가 너무커서 게임 후반에는 캐릭터가 이동할때 건물을 피해다녀야 하는게 겁나 짜증나고 자원 모아두는 건물은 스택이 너무 작아서 (1스택=100개) 메인섬 절반을 창고로 쓰는데도 부족하고 아 평가 쓰다가 귀찮아서 나중에 이어서 쓸란다 모르겠다 플레이 할 사람은 하겠지 할인할 때 하세요. 아 아니다 하던가 말던가 모르겠다. 맘대로 하세요. 이걸 추천을 줘야돼 말아야돼 ?

  • 재밌긴 함. 근데 후반부로 가고 자동화가 될수록 할게 없어짐. 후반부엔 내가 잠 잘때 내 캐릭도 집에서 잠. 컨텐츠 소모가 생각보다 빠름. 근데 재밌긴함

  • 많이 미묘합니다..스토리던,컨텐츠던,하다못해 전투던...좀 더 많은걸 추가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번역기 한글화와 호불호 갈리는 일러스트 빼고는 다 좋은 겜 포레이저와 팩토리오를 섞고 난이도를 대폭 낮추면 이런 느낌일 듯 싶다

  • 봇 똑똑함. 생산시간 오래 걸림. 그치만 재미는 있다! 켜놓고 다른거 하고 한참 까먹고 있으면 생산 덜 되어있음 시간 진짜 레전드임.

  • 포리저에 물류 시스템을 추가하면 이런느낌이지 않을까 치밀하게 계획하지 않아도 엔딩보기까지 큰 어려움은 없었음 오히려 게임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쓸데없이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해소시키는 시스템 (초반광물 소비를 없애줌) 그러다 보니 후반에 맘에 안드는 공장들을 다시 재배치하기도 부담이 없고 부담이 없다보니 다음 테크를 타는데 큰 부담이 느껴지지 않음 이러한 점은 이 게임의 맵이 크지 않아서 그런데 맵크기가 큰 팩토리오 같은 게임들은 제2기지를 지어서 해결하는 부분을 이게임에선 그러지 못하니 선택한 시스템 같은데 정말 잘한거 같음 캐쥬얼하게 즐길 공장겜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

  • 맛이 슴슴한데 양도 별로없는 14시간 찍혔는데 반이상은 쓸데없이 긴 생산시간때문에 켜놓고 딴짓함 실제 컨텐츠량은 3~5시간 분량 분명 난 앞서해보기 딱지 없는거보고 샀는데 게임은 앞서해보기 상태임

  • -2023.10 기준- =간단 요약 --할인 없는 구매는 추천? => ❌ --할인 있는 구매는 추천? => ❌ --게임이 제시하는 장르적 재미는 존재함? => ⭕ --구매를 추천한다면, 어떨 때? => 콘텐츠의 추가가 방대하게 이루어지고, 엔드게임 목표가 존재하게 될 때. 즉, 현 시점에서는 당분간 구매를 추천할 수 없음. -좋았던 점 ⓐ부드럽고 좋은 그래픽. ⓑ쉽게 익힐 수 있는 조작과 무난한 컨트롤러 지원. ⓒ기지 건설 샌드박스의 복잡성(Ex. 팩토리오와 같은 부류)은 최소화 해 가볍고 쉬운 플레이를 지향. -나빴던 점 ⓐ언어 지원이 충실하지 않음. 번역기를 사용한 것은 차치하고, □ < 이런 모양으로 깨지는 글자가 NPC 대화 중에 자주 발견됨. ⓑ일부 구간에서 가이드가 제 기능대로 동작하지 않고 있음. 또, 게임 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가이드가 대단히 부실. 쉬운 플레이를 지향함에도 설명이 없으므로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음. ⓒ엔드게임 목표가 없음. 제시되는 플레이 목표가 없다는 점과 맞물려 자원을 수집하고 자동화를 이루는 게임임에도 이 목표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고, 흥미를 유발하지 못함. ⓓ테크트리 후반기에서는 플레이타임이 극단적이고 불필요하게 늘어짐. 여기에서 게임의 경험이 나쁜 쪽으로 크게 기울게 됨. -중립 ⓐ게임이 엄청나게 가벼움. 단, 한번에 200개 이상의 자원을 획득할 때는 렉이 발생. ⓑ우주 자원 수집 파트의 조작감이 구림. 다만, 여기는 필요 자원을 획득하면 다시 올 일이 없는 곳이라 게임 플레이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음. -종합 스팀 도전과제는 전부 달성. 다만, 후반부에서는 반 정도는 졸았고, 반 정도는 게임 켜놓고 냅두는 방치형 스타일로 플레이를 했음. 그만큼, 게임 자체의 재미가 후반부로 갈수록 하강하고, 이를 게임 내에서 막아주지 못함. 되려 집 시스템으로 방치형 플레이 스타일에 메리트를 주는데, 이게 과연 맞나? 싶었음. 즉, 첫인상에서 적당히 괜찮았던 느낌이 게임을 다 끝낸 시점에서는 대단히 지루하게 느껴짐. 게임의 뼈대는 나쁘지 않으나, 이것으로 뭘 해야 할까 갈피를 제대로 못 잡았다는 느낌. 이 게임에서 느끼는 문제는 여럿 있지만, 가장 큰 부분은 '상상할 수 있는 후반부 플레이의 영역'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꼽고 싶음. 가령, 하이테크 건물에서 생산할 수 있는 물품으로 할 수 있는 플레이가 존재하지 않음. 바꿔 말해, 물품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없음. 제시되는 목표는 메인 퀘스트의 느낌이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의 느낌이고, 그마저도 게임과의 연관성은 옅고 흥미롭지 못함.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의 여지가 존재하지 않는, 망가진 게임은 아니지만 후반부의 재미가 급락하는 구간의 개선과 엔드게임의 목표를 제시하는 것 그리고 나사빠진 콘텐츠의 정비와 추가는 대단히 어렵고 먼 길로 보임.

  • 자동화 함유량 1.5% Nova Lands 가 표방하고자 하는 게임은 무수히 많은 리뷰들이 이미 말하고 있듯 포레이저다. 그럼 단순히 이 게임을 덜 재미있는 포레이저 아류작으로 평하고 끝날 것이었으면 리뷰를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게임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리뷰를 적기 전 최소한 게임이 보여주고자 하는 기본적인 플레이는 완료를 하려고 하는 편이다. 엔딩이 있는 게임이면 엔딩을 보고, 없는 게임인 경우 게임에서 제공하는 매커니즘은 한번씩은 다 해 본 후 하는 편이;다. 아쉽게도 Nova Lands 는 엔딩이 있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엔딩을 보지는 못했다. 엔딩에 다다를수록 루즈해지는 게임은 많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게임들이 엔딩에 다다를수록, 그리고 이 "게임" 이라는 놀이가 익숙한 사람일수록 피로를 느낀다. 새로운 게임에서 신선함을 느끼는 것은 새로운 게임을 배워야 한다는 극초반의 불편함을 넘기고 조금 익숙해진 게임의 매커니즘을 활용하는 데에 있는 재미에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놀거리에 대한 제공 없이 스토리를 따라갈 때는 이미 이 매커니즘에서 더 이상 새로움을 느끼지 못하고, 대부분의 게임은 결국 시스템적인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한 장르의 게임은 비슷한 공식을 가지고 있기에 그리 새롭지 않다. 게임 플레이어는 익숙한 재미를 새롭게 먹기를 원한다. 이 얼마나 모순적인 생각인가? 하지만 게이머는 그렇다. 당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당신이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은 익숙해진 게임의 매커니즘을 "활용"하는 재미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자동화 게임에서 익숙한 재미란 게임에서 제공하는 도구들을 활용하여 내가 만든 자동화 공장을 돌리는 것이다. 여기서 이 동일한 재미를 어떻게 새롭게 먹는 것인가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모바일 방치형 게임을 해 보았는가? 모바일 방치형 게임은 캐릭터를 다양한 방법으로 스펙업하여 끊임없이 더 높은 스펙을 가진 적을 잡는 게임이다. 여기서 내가 공격력 1일때와 1억일때 본질적으로 다른 점이 있는가? 내가 대미지가 1뜬다고 재미가 없고 1억이 뜬다고 재미가 있는가? 그렇지 않다. 인기있는 방치형 게임은 그 스펙업 과정에 다양한 것들을 준비해 놓고 익숙한 매커니즘에서 계속 새로운 재미를 주려고 노력한다. 다시 Nova Lands 로 돌아오자. 방금 방치형 게임에서 생각해 본 것처럼 동일한 맛이면 단순히 더 세진다고, 커진다고, 또는 이름이 바뀐다고 유저는 새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Nova Lands 는 거의 최종단계 전까지 자동화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을정도로 테크가 훅훅 늘어난다. 즉 Nova Lands 라는 새로운 게임을 뜯고 즐기기 전에 이미 하위티어 템은 그렇게까지 필요가 없도록 만들어 버린다. 이 의도는 명백하다. 게임의 최종 단계까지 신속하게 넘어가서 게임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빠르게 즐겼으면 하는 마음과 더불어 다음에 어떤 테크가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도파민 샤워를 통해 2시간 환불런이 불가하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문제는 게임의 중후반부에 들어서 이 페이스를 조절하기 위해 제작에 필요한 시간을 엄청나게 늘리는 것으로 이를 조절한다. 이것은 사실 지금 Nova Lands 가 하위티어 아이템들을 필요없게 하며 시간을 가지고 게임플레이 속도를 조절한 것에 대한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템을 묶는 꾸러미 형태의 아이템이 있긴 하지만 이조차 결국 시간에 막히게 된다. 진지한 자동화 게임 - 예를 들어 팩토리오같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대량생산과 공장 최적화에서 재미를 느낀다. 이는 상당히 새로운 재미라 할 수 있다. 자동화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은 어느정도 모두 이 성향을 가지고 있다. 철 주괴를 하나씩 만들다가 시간당 1만개씩 만드는 것은 얼마나 뿌듯한가? Nova Lands 는 이 부분에 대한 니즈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한다. 포레이저는 그렇게 하드코어한 자동화 게임이 아니다. 적당한 규모의 자동화와 더불어 탐험 요소를 넣어 이러한 새로운 재미를 계속해서 상기시킨다. 포레이저에서 자동화란 최적화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는 탐험의 과정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나를 보조해 주는, 마치 연료를 넣는 것과 같은 컨텐츠를 제공한다. Nova Lands 의 탐험 요소는 빈약하고 아직은 별볼일 없는 상태다. 게임의 완성도가 부족해도 기대가 되는 게임이 있고 기대가 되지 않는 게임이 있는데 Nova Lands 는 정말 기대가 안 되는 게임이다. 왜냐하면 게임의 근본 방향성이 옆으로 샌 상태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게임의 방향이 옳다면 컨텐츠가 부족하면 채우면 될 것이고, 최적화가 부족하면 최적화를 하면 될 것이며, 버그가 많다면 고치면 되지만, 방향이 잘못된 경우 뿌리부터 뽑지 않는 이상 쉽지 않다. 사실 이정도 규모의 인디게임에서는 그럴 일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에 나는 Nova Lands 는 사실상 여기서 업데이트를 멈출 것이라 생각한다. 게임 자체는 부족함이 있었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게임제작을 업으로 삼는 나에게 스스로 생각해 보고 느끼게 한 바가 있었으므로 기록을 할 겸 리뷰로 남긴다. 부정적 평가를 줄 만큼 끔찍한 게임은 아니다. 포레이저, 새티즈팩토리, 팩토리오같은 1티어급 자동화 게임을 즐겨본 상태에서 가벼운 새로운 찍먹게임을 하고 싶다면 말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 추천 5.5 : 비추천 4.5 느낌이라 그냥 추천 눌렀습니다. 게임 내에서 아쉬운 부분이 아주 많아요. 개선만 잘 된다면 쁘띠 팩토리오 같기도...? --- 아쉬운점 --- 1. 아이템 생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모름 시간이랑 재료 확인하고 효율 따지고 싶은데... 시간이 정확히 표기되지 않아서 효율 따지기 애매함 2. 건물을 지어야지만 이 건물로 어떤 물건을 만들 수 있는지 레시피 확인 수 있음 따로 레시피 항목이 있는게 아니라... 용광로, 조립기 등등 건물을 지어야 그 안에서 레시피를 확인 할 수 있음.. 그래서 건물 지었다가 레시피 확인하고 다시 부시기 반복하게 됨... 못해도 건물에 마우스 드래그 헤서ㅏ 레시피 확인하게 해주면 더 편리할 거 같음 3. 건축 할때 나무, 광물 리스폰 좀 안됐으면... 후반에 해금하면 그냥 나무, 광물 위에 바로 건축 할 수 있긴 한데, 그 전까지 이게 ㄹㅇ 개빡침 4. 잔잔한 버그가 많음 철거를 했는데, 잔상(?)이 남아있어서 게임을 한 번 껏다 켜야 한다던가... 식물에 물을 줬는데, 물 달라고 계속 표시가 뜬다던가... 식물이 자랐는데 투명한 상태로 자랐다 던가.. 등등 5. 그외 불편 요소로 섬 사이에 아이템을 옮겨주는 건물의 방향이 잘 안보임 처음 건축 할때 화살표가 보이지만... 이게 또 건물이 여러게 겹치면 잘 안보여서 방향이 분간이 안됨 6. 철거건물 이라는게 있는데, 섬안에 모든 건물을 철거해 주는 건축물임 근데 이게 버그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철거를 하면 섬에 있는 모든 생산물들이 이 건물 안 보관함에 보관되야 하는데 일부가 사라지는 현상이 있음 특히 포획한 몬스터 중 일부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음 7. 던전(?) 같은 섬에 재단이 있는데, 이게 힌트가 없어서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8. 돈주고 빈 땅을 더 살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땅이 너무 한정적이고 좁아서 나중에 건물 더 짓고 싶어도 땅이 없음 ㅜㅜ --- 대충 불편한 점들 추려 봤는데, 게임자체는 가볍게 즐기기 좋게 적당히 재미있긴함 ㅇㅇ

  • 재미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반복적인 행동이 많아짐

  • 기본적인 파밍게임에서 물건이 자꾸 사라지는건 개빡치네요

  • 윤활류를 넣어도 생산이 뒤지게 느림 그래도 재밌음

  • 20시간 안에 다 해볼 수 있는 목표가 있는 게임이다. 나쁘지 않았다.

  • 코닐리아 꽃이 안 나오는 버그에 걸려서 관짝보냄 억까야 왜!!!!

  • 물류봇 하나씩밖에 못 옮기는거 너무 화가남

  • 나쁘지 않음 박물관채우는게 더 힘들었던거같음

  • 정말 최고의 게임입니다.

  • 일단 초갓겜이니 해보면 알 거임

  • 생각없이 하기 좋음 나중에는 로봇들한테 일시켜두고 지켜보는 맛으로 함

  • 재밌음. 단순하고

  • 내 하루 어디감?

  • 맵이 너무 좁음

  • 내 시간 어디감?

  • 재밌음

  • 재밌음

  • 뭘 그리 고민해요 걍 뇌 빼요

  • forager, grave yard keeper 같은 게임 좋아해서 굉장히 만족함

  • 캐쥬얼 팩토리오 초중반은 캐쥬얼 해서 즐거웠으나 후반부에 접어들며 캐주얼해서 더 진행 할 수 없는 공장 최적화, 느릿한 아이템 전달 과정, 좁은 땅덩이 등이 발생됨 이러한 문제를 시간으로만 해결되서 지루해짐

  • 생산해야할것들 가공해야할것들이 많고 시간도 꽤걸리지만 맵마다 일정 갯수의 봇을 채워넣을수 있는데 몹을 사냥해주거나, 특정 채집물을 수확해주는로봇, 특정 아이템이나 보관팔레트에 옮겨주는 로봇들을 별도 칩을 제작하여 속도를 늘리거나 체력을 주기적으로 회복하는등의 칩장착도 가능합니다. 그중에서 아이템을 옴겨주는 로봇은 속도칩을 필수적으로 쓰셔야합니다 나중에 기반이잡히고 옮겨야할게 많다면 상황에 따라 옮겨주는 로봇을 늘려야할수도 있습니다. 최종 테크에 근접하면 생산하는데 필요한시간과 필요한 전력도 많아지므로 어느정도 할만큼 했다면 나머지는 인고의 시간이 기다립니다. 뭐 사실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니 옆에 유튜브나 틀어놓으면 알아서 생산해줄겁니다 생산과 부분적 자동화를 좋아한다면 추천

  • 유용한 봇이라는 컨셉으로 뭘 해야할지 명확하게 알려주었고 상상한대로 쌓이는 것 보는게 재밋었습니다. 섬을 탐험하는 것은 새로운 배럭이 늘어난다는 욕심에 근거하여 재밌었는데요, 기믹을 통해 빨간 해파리를 생산하는 등 지식적 안개영역과 해결의 과정이 좀 더 배치되면 좋겠습니다.

  • + 공장게임 (포레이저, 새티스팩토리 등) + 1회차 엔딩 (하이퍼 컴퓨터) 까지는 재미있음 + 박물관, 서브 퀘스트 등으로 유물 습득 및 능력 강화하는 재미 - 맵이 좁고, 생산량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아 공장 설계 자유도가 떨어짐 - 중성자 핵 만드는데 너무 오려걸려 지루해져서 포기

  • 재미있어요!!!!

  • 자원을 캐서 각 섬의 공정들을 자동화 하는 게임 자동화를 100% 하는건 쉽지 않지만 뭔가 발전해나가는게 보여서 재미 있는 게임 우주로 가기전까지는 재미 있지만 뒤로갈수록 필요한 재료가 너무많아져서 좀 힘듬 할인가에 산다면 추천 합니다.

  • 자동화가 있는 포레이저 1차 엔딩 이후에도 추가 컨텐츠가 있긴한데 너무 상노가다라 도전과제만 다깨고 도망감 초반에는 할것도 많고 재밌는데 이런류 게임이 대부분 그렇지만 후반은 노가다성이 너무 짖어져 게임이 루즈함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

  • 산지에 공장을 세워야 하는 이유를 단 몇 분만에 알게 해주는 게임.

  • 초반에 재밌게 했으나, 후반에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왠만하면 도전과제 다 깨고 싶었지만, 이젠 보내줘야할거같다.

  • 존나 복잡하고 어디에 뭐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음 포레이저 하셈 ㅆㅂ

  • 굿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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