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s of the Fallen

중세 시대 배경의 다크 판타지 액션 RPG인 Lords of the Fallen의 광대한 세계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설의 다크 크루세이더가 되어 마신 아디르를 타도하는 장대한 여정을 시작하세요. 지금 출시된 최종 버전 2.0에는 진행 상황 공유 협동 모드 및 무료 친구 패스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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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중세 시대 배경의 다크 판타지 액션 RPG인 Lords of the Fallen의 광대한 세계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설의 다크 크루세이더가 되어 마신 아디르를 타도하는 장대한 여정을 시작하세요. 지금 출시된 최종 버전 2.0에는 진행 상황 공유 협동 모드 및 무료 친구 패스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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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625+

예측 매출

1,649,0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우크라이나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4)

총 리뷰 수: 315 긍정 피드백 수: 139 부정 피드백 수: 176 전체 평가 : Mixed
  • Lords of the Fallen ***모든 평가는 1회차 완료 / 캠페인이 없을시 충분한 시간을 플레이 후 기준으로 이루어짐*** 1. 가격 □ 그냥 바로 사도 됨 □ 10~20%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내가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하는 수준 2. 그래픽 □ 진짜 □ 아주 멋지고 감탄이나옴 ■ 멋짐 □ 괜찮음 □ 못 봐줄 정도는 아님 □ 끔찍함 □ 눈을 세척하고 싶어짐 3. 스토리 □ 결정적인 장면에서 소름이 돋고 감탄하면서 이마를 탁 치게됨 □ 탄탄함 □ 무난함 □ 부실함 ■ 스토리가 있긴 하냐 - (내가 왜 갑자기 나와서 싸우는지, npc가 뭔말하는지 하나도 못알아먹겠음) □ 전작을 안했으면 이해하기 힘듦 4. 난이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필드가 너무 피곤하고 플레이어를 죽이고 싶어서 안달이난듯 설계되어있음. 그에비해 보스전은 비주얼만 힘을줬지 단조롭고 큰 재미를 주지 못했다. 특히 최종보스는 정말 디자인에 비해 역대급 재미없고 쉽고 단조로운 보스전이였다.) □ 어려워서 화가 남 □ 상당히 어려움 □ 누구나 가볍게 즐김 □ 매우 쉬움 □ 우리집 고양이도 플레이 5. 사양 ■ 비주얼 및 적혀진 요구사양에 비해 높은 사양을 요구함 ■ 모든것을 거의 최고사양으로 갖춘 차세대 컴퓨터 요구 □ 비용이 꽤나 들어간 고사양 컴퓨터 요구 □ 가성비로 어느정도 갖춰진 컴퓨터 요구 □ 낮은사양의 가벼운 컴퓨터도 가능 □ 그냥 컴퓨터가 켜지기만해도 가능 6. 플레이타임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10시간 내외 □ 1시간 이하 7. 사운드 □ 그자리에서 지림 ■ 훌륭함 □ 괜찮음 □ 듣기 불편함 □ 귀를 잘라내고 싶음 8. 멀티플레이 □ 세월이 지나도 끄떡없음 □ 아주 활발함 □ 걱정할 것 까진 아님 □ 현재는 활발하나 추후 걱정됨 ■ 어떻게 어떻게 할 수는 있음 - (처음부터 친구나 지인과 함께하려고 한다면 말리고싶음. 계속 함께 있기만 할 뿐이지 타 소울라이크 게임 멀티플레이랑 똑같다고 보면됨. 호스트 사망시 전체 사망처리, 협력자는 랜덤드랍 아이템 제외 아이템을 하나도 습득할수 없고 소울도 절반만 획득함.) □ 혼자한다고 봐야함 □ 멀티플레이가 존재하지 않음 9. 버그 □ 재수없으면 겪는 정도 □ 이정도면 웃어 넘길 수 있음 ■ 눈에띄나 플레이에 큰 방해는 없음 □ 플레이가 조금 불편해짐 □ 진행을 할 수가 없음 10. 개인적인 게임플레이 느낌 □ 게임이 끝나가는게 아쉬울 정도 □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플레이 □ 그냥저냥 지루했다가 재밌다가 하는 플레이 ■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지루한 플레이 - (하면 할수록 몹이 너무많아서 그냥 다 스킵하고 달려서 꺠게됨. 차분하게 전부 정리하면서 클리어 하기가 너무 불합리하게 설계되어있음. 우여곡절 끝에 도달한 보스전들은 대부분 단조로운 패턴에 재미가 없음.) □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함 □ 돈이 아까운데도 하기가 싫음 11.게임을 완료 / 어느정도 장시간 플레이 하고도 계속 플레이 할 것인가? □ 이미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림 □ 어쩌다 한 번 플레이 하더라도 하긴 할 것 같음 □ 내가 세운 목표(도전과제, 멀티엔딩, 캐릭터의 성장 등)를 완료 할 때 까진 할 것 같음 □ 생각 좀 해봐야 함 ■ 안해 - (버그인지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2회차는 자취(화톳불)가 메인거점을 제외하고 단 1개도 제공되지 않음. 소모성 화톳불생성 아이템을 계속 구매해서 들고 다녀야 할텐데 이걸 하라는거냐?)

  • 로드오브더폴른(Lords of the Fallen)은, 예전에 2014년도에 나온 동명의 게임을 리부트한 작품으로, 작중 세계관은, 동명의 전작 게임에서의 1000년의 시간이 흐른 뒤를 다룬 게임이다. 그래서 비슷한 설정들도 많이 나오고 전작에 나왔던 내용들도 조금씩 언급이 되기 때문에 전작을 즐겼던 사람에게 있어서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을 법한 요소들이 제법 보였다고 생각된다. 이 게임.... 본인은 전작을 플레이 하기도 했고, 전작에서 실망을 너무 많이하여 이번 리부트 작품이 되게 기대되는 바였다. 그래서 예구 뜨자마자 구매하고 기다렸다. 그리고 왠걸... 실제 까보고 느낀 점은... 역시 예구는 왠만하면 안하는 것이 맞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본인은 사정상 첫날에 플레이하지 못하고, 16일 자정부터 플레이를 진행하였는데, 초반 컷신과 로딩에서부터 프레임드랍이 게임을 반겨주고 이후 보이는 단점들 덕에 한숨만 쉬고 플레이하였다. 물론 게임의 엔딩까지 본 입장에서 이 게임의 장점이 없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단점들이 많이 보였기 때문에, 일단 현 시점에서 정가 주고 이 게임을 사는것은 매우 아닌 것 같고... 소울라이크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소울라이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매우 비추하는 바이다. 아마 이 게임을 하고나면, 소울라이크라는 장르 자체가 싫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으니.... 게임의 특징에 대해서 하나하나 봐보도록 하면.,.. 1. 최적화 최적화 먼저 이야기를 해보면, 정말 최적화를 못한 게임이다. 첫날에 이 게임이 대체적부정적이 박혔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냐..,. 바로 최적화때문이다. 위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 컷신과 로딩에서부터 프레임드랍이 심하게 느껴졌다. 일단 거기에서 부터 불안감을 느껴서, 프레임을 60으로 제한을 했는데, 몇몇 구간에서 10 프레임 미만으로 떨어지는 경우까지 나왔다. 게임 출시 당일, 4090 유저분들도 프레임드랍이 심했다고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 정도면, 말 다한거지 않은가 싶다. 2.필드구성과 움브랄 필드의 경우 몬스터 배치등을 이야기하는 걸로 해보면, 정말 악의적으로 배치가되었다. 이게 어떤식으로 배치 되었냐면, 여기저기 몹이 많이 배치되어있는데, 이게 맛있게 배치된 것이 아니고, 그냥 더럽게 배치된 느낌. 소울류를 조금이라도 플레이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소울류의 경우 잡몹이라 하더라도 몇 대 공격 잘못 맞으면 골로가는게 현실인데, 이게 몹이 무자비하게 배치가 되어있다 보니까 조금만 방심하면 죽는 경우가 꽤나 많았다. 그리고 다음에 설명할 움브랄 시스템에서는 이게 더욱 악랄하게 바뀌기 때문에 게임에 스트레스만 높아지게 된다. 움브랄... 이 게임만이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다. 이 게임에는 엑시엄과 움브랄이라는 2가지 세계가 있다. 엑시엄은 일반 현실세계, 움브랄은 이제 사후세계인데, 이는 엑시엄의 세계에서 몹한테 죽을경우나 램프를 통해서 입장할 수 있다. 움브랄시스템이 적용되면 엑시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길이라든지 오브젝트등이 많이 나오게된다. 물론 탐험하는 입장에서는 이 시스템은 나름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전투로 가면 이게 게임을 더욱 악랄하게 바꿔주는데, 움브랄세계가 되면 몹들이 무한 리젠이된다. 심지어 시간이 지날수록 몹들이 빨리 재생성되고, 일정 시간이 흐르면 붉은 그림자라는 강적이 나오는데, 그럼 전투가 더 골치아프다. 이 붉은 그림자가 타게임을 빌어서 설명하면 페르소나의 사신같은 느낌인데, 초반에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면 저 붉은 그림자한테 그냥 골로가버리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움브랄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하게되면 결국 냅다 뛰는게 패시브가 되는게 일상이었다. 전투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더욱 스트레스 받는 요소가 나오는데... 이거는 다음에 설명할 3번쨰 항목인 보스에서 같이 이야기를 하겠다. 3. 보스 보스의 난이도는 생각보다 쉬운편이다. 오히려 보스보다 필드를 헤쳐나가는게 더 어려울정도로, 보스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가 않았다. 개발자가 의도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패턴들을 보면 굉장히 단순하기 때문에, 패턴 파악이 제대로 안되서, 혹은 보스가 엇박이라서 아니면 패턴이 말도안되게 어려워서 이런게 아니라서 몇번 경험해보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정도였다. 물론 몇몇 보스는 그렇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보스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이게 어떻게 보면 소울류가 처음인 유저들이 보스전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연습용으로 즐기기에는 좋은 교본이 될 수 있을법도 하나,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 생각보다 단조로움을 많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이 게임 말고 다른 소울 게임을 즐겼을 때 만큼의 희열감을 얻지는 못했었다... 제일 최악이었던건 필자가 본 1회차 엔딩의 보스... 아마 대부분이 1회차 때 이 보스를 봤겠지만,,,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역대급으로 어이가 없던 보스였다. 보스 디자인이 정말 잘못 설게된 것 같았다... 그리고 2번의 내용과 같이 설명하려고 했던 것. 바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대형 보스가 아닌 중간급 보스들은 나중에 엘리트 보스로 다시 재등장한다. 그러니까 어떤 맵에서 한 보스가 출몰하고 그게 다음 맵에서 바로 엘리트몹으로 나오는데.. 마치 '새 엘리트몹이 있으니까 여기서 패턴 연습 해' 이런 느낌.... 이 마저도 게임에 피곤함을 더 했다 4. 맵 디자인 (탐험) 그래도 여기서 유일하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요소이긴한데, 이 마저도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일단 왜 스트레스로 다가오느냐. 길이 매우매우 복잡하다. 역대 플레이한 소울 게임 중에, 단연코 이 게임의 맵이 복잡했다고 얘기할 수 있을정도.. 광활한 맵읍 미로처럼 엮다 보니 정말 길이 복잡하다. 그래도 이렇게 맵을 다 엮다보니, 맵이 부분부분 다 연결되어 있는데, 이 점은 되게 좋았던것 같다. 각 부분이 short cut으로 연결이 잘 되어있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일지요소가 탐험의 재미를 더해줬는데,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이 게임은 전체 맵을 보고 길을 어떻게 가야하는지 유추하여 플레이하도록 유도한다. 이 점이 탐험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굉장히 재밌는 요소로 다가오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위에 단점들 때문에, 아마 게임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배로 받은 유저들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한다. 맵을 유기적으로 연결해놓고, 일지요소가 굉장히 좋으면 뭐하는가... 여기저기서 잡몹들이 쏟아져나오고 심지어 움브랄로 가버리면 무쌍 수준이 되어버리는데.... 5.NG+ 이것도 정말 그지같은 요소인데 뉴게임+로 들어가면, 영천교에만 자취를 쓸 수 있고 나머지에서는 자취가 삭제된다. 자취란 다크소울 시리즈에서 화톳불같은 개념인데, 이게 주어지지 않는다. NG+ 부터는 자취씨앗을 가지고 다니면서 매번 그걸 설치할 수 있는 부분에 설치해나가면서 게임을 진행해야한다... 게임이 더 복잡해지고 스트레스가 넘쳐지는 셈... 심지어 개발자분들 인터뷰에서 1회차에서부터 화톳불 없앨계획이었다고 했는데, 이쯤되면 개발자들이 소울라이크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고 만든게 맞나 싶을정도로 의심이 될 부분... 심지어 NG+부터는 적들의 난이도도 빡세지기 때문에... 정말로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가 아닌이상 NG+는 비추한다. 이 게임이 엔딩이 3개인데, 각 엔딩을 보고 싶으면, 그냥 새게임을 시작해서 플레이하는게 오히려 더 편하게 플레이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정말 예구하면서 기대한 게임인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로 나와서 많이 아쉬웠던 게임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 게임 메타크리틱 점수가 76점을 받았다는게 이해가 안 될 정도. 이것보다 더 갓겜인 P의 거짓이 80점인데 이게 말이되나라고 싶을 정도... 게임 리뷰에서 다른게임을 언급하는 것은 피하고 싶긴 한데, 그래도 나온지 1달 정도 차이나는 게임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교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P의 거짓은 최적화도 굉장히 잘 되어서, 스팀덱으로도 무난히 돌아가고 PC에서도 원활하게 돌렸는데, 이 게임은 최적화도 그지같이 되있고, 맵설계도 이상하고, 보스전도 맛이 없고... 불편한 부분이 정말 많았다... 특히 NG+에 화톳불 삭제 이거는 진짜 무슨생각으로 게임을 기획한건지 이해가 안될 정도. 솔직히 말하면 본인은 이렇게 까긴 했는데, 이상하게 게임은 또 재밌게 느껴졌단 점. 이게 진짜 열받는 부분이었다. 근데 그것은 엔딩을 보고 모든 것이 깨져버렸다. 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구나... 마지막 보스도 형편없는데, 엔딩을 어떻게 이딴식으로 끝내나 싶었을 정도... 이게 엔딩이 3개가 있는데, 다른엔딩에서도 똑같이 끝난다면... 7만원 게임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퀄리티라고 생각한다. 정말 맛없게 매운 소울류 게임이라 소울류를 많이 하지 않은 사람. 처음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비추하는 바이다. 그나마 소울을 많이 즐긴 사람들 중에 관심이 있다면 할인 쎄게 할 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그렇게 추천하지 않는 게임이다. [hr][/hr] 23.10.25 . NG+에서 자취가 있는 NG0모드로 NG+를 시작할 수 있게 패치 되었다. 이후에 NG+1,2, 이렇게 넘어갈수록 자취가 삭제되는 형식으로 패치되었다.

  • 빡침은 스꼴라 초과, 완성도는 스꼴라 미만

  • p의거짓사라 이거살돈으로

  • 게임 개발하면서 배출한 탄소가 아까운 게임. 지금까지 발매된 모든 소울류 게임의 단점을 다 합쳐놓은 쓰레기다. 엔딩보고 조금 수정합니다. 기본 행동 시 이동거리가 김 : 공격이나 회피 등... 행동 시 이동거리가 길다. 덕분에 타겟 고정을 하지 않으면 근접해 있는 적들은 잘 맞질 않으며, 적도 공격시 많이 움직이고, 나도 많이 움직이다 보니 근접전 시 화면이 빙글빙글 도는 문제가 발생한다. 너무 재미없는 보스전 : 보스가 위압감은 없고, 패턴은 단순하고, 게임 타격감이 밋밋한 편인데, 보스 피통은 더럽게 높다. (정확히는 플레이어 공격력이 턱없이 약한다) 보스 패턴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공략한다는 느낌보다는 집중력이 흐려질 때 한 대 맞고 골로가버리라는 느낌이 강하다. 연속공격 위주로 구성된 몹 공격 패턴 : 완전 잡몹급을 제외하면 대부분 적들이 2~3번은 굴러야 피할 수 있는 공겨을 한다. 또 대부분 근접 몹들이 돌격기를 가지고 있어서 적이 3마리 쯤 되면 계속 구르기만 하던가, 맞딜로 싸울 수 밖에 없게 만들어져 있다. 너무 강력한 일반몹 : 스테이지 중간보스로 나온 녀석들이 엘리트몹으로 재탕된다. 중간보스 재탕까진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긴 한데... 필드 구성 : 미로처럼 꼬여있으면서 유기적으로 연결된 맵은 나름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느낌도 들고, 움브라 세계에서 강력한 적들에게 쫓기는 것도 나름 짜릿했다. 문제는... 위에서 상술한 중간보스 출신 엘리트맵이 많아도 너무 많다.. 달리다 보면 10초에 1마리씩 마주치는 수준이고 심하면 동시에 3마리에 모여있기도 한다. 맵을 잘 만들면 무슨 소용인가? 어짜피 달리느랴 뭐가 어디에 있는지 보지도 못할텐데. 강력한 원거리몹 : 원거리 몹 사격이 정확성도 높고, 공격력도 살벌하며, 달려서 접근 불가능한 위치에서 공격하는 경우가 많음. 당연히 고기방패도 넉넉히 세워두고 있고..(소울라이크에서 그렇게 큰 단점은 아니긴 한데, 위 필드구성과 맞물려서 단점으로 작용한다) 화톳불을 유저가 설치한다는 컨셉은 좋았다 : 묘목(임시 화톳불) 덕분에 리트라이 시 이동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이다. 이게 공짜가 아니라는게 문제지... (어짜피 동시에 1개 밖에 유지가 안되는거, 그냥 공짜여도 아무 문제 없을거 같은데 말이다..) 타겟 변경이 잘 되지 않음 : 차라리 타겟 풀고 다시 타겟 설정하는게 더 나을수준. 솔찍히 변경 뿐만 아니라 그냥 타겟팅도 쓰레기다. 움브랄 랜턴 상호작용 하려는데 주변에 몹이 있으면 몹한테'만'타겟이 걸린다. 상호작용 발판 위에 몹을 깔아서 죽이지도 못하고 상호작용도 못하게 만들어 놓은거 보면 '몹을 먼저 죽이고 랜턴을 쓰세요' 같은 의도는 아닌걸로 보인다. b] 엔딩 :: 필자는 광휘 결말을 보았다.. 이하 생략 발매일을 엘든링DLC랑 겹칠걸 우려해서 좀 당겼다는 소문이 있던데, 엘든링을 경쟁작으로 의식했다는거 자체가 웃음벨이다.

  • 다크소울 4.5? ㅈ까는 소리하네 소울라이크에 대한 신성모독이다

  • Worst Trash game. Save your money. Devs never test this game. Terrible lock on, terrible frame, horrible umbral, trash inventory system. Every weapon has same move set . So lazy devs If you really interested in this game. Just wait for 6~70% sale

  • 이 게임은 매우 훌륭한 교보재입니다. 소울라이크 이 따위로 만들면 안 돼. 알겠어? 아트가 아무리 좋으면 뭐하냐 기획이 병-신인데.

  • 이런걸 소울류라고 하지말아라 패치 자주해주는건 좋은대 왜 패채할때마다 설정이 초기화되냐 이 ㅄ게임아 패치할때마다 키셋팅을 해야하겠니?

  • 소울류 여럿 즐긴 유저로 똥겜이라길래 긴장해서 해봄..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음 최적화도 처음실행을 제외하고는 플레이 하는 내내 안정적이었으며 보스는 여전하고 화톳불 시스템도 여전히 불편하며 몹배치나 양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으나 엘리트몹이 필요이상으로 많다. 소울류지만 개성있게 이면세계(움브랄?) 시스템으로 퍼즐을 푸는 듯한 느낌도 가볍게 받았고 맵이나 이펙트 장비부분에서는 훌륭하다. 다만 소울요구량은 많은대 획득량은 현저히 적으며 가장크게 겪었던 문제점으로 조작감이 너무나구리다 캐릭터가 툭툭 끊기는 느낌에 통통 튀는 느낌이라 제대로 조작이 안된다. 비주얼적으로 훌륭해서 하는 맛이 있기 때문에 소울류에 평소 관심있거나 망자들은 한번 해볼만해도 괜찮은겜이다 (물론 소울류 입문자는 엘든링이나 하러가자)

  • 똥같은 소울라이크를 자꾸 스꼴라랑 비교하는대 스꼴라가 똥맛 카레라면 이게임은 카레맛 똥임 둘다 똥맛이긴한대 스꼴라는 그래도 본질은 음식이고 이새낀 근본이 똥임 움브랄인지 시브랄인지 이게임만의 독자적 시스템인대 재미보단 번거롭고 불합리한 난이도만 더한느낌 환불각을 잡은게 처음 만난 엘리트 몹인 불타는 해골? 같은거 였는대 접근하면 장판깔고 백스텝 장판깔고 백스텝 이딴 씹게이 스런 전투 방식을 보니 짜증만 솟구쳐서 때려침 전작도 그렇고 이번 신작도 그렇고 비주얼은 정말정말정말 뛰어난대 그것밖에 없는거 같음...

  • 디자인팀형들은 나가있어. 뒤지기싫으면 게임은 정말 지속적으로 패치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하지만 중요한건 패치가 아니라 P의 거짓이 그러하였듯이 모션쪽까지 손봐야할거 같다. 주인공만? 아니 보스몹까지. 그럼 보스몹까지만? 아니 스토리까지. 스토리까지만? 아니 싹 다.

  • 세상에 서양에서는 소울류 라는 이미지가 그냥 단순히 불합리함이 똘똘뭉친 폐기물덩어리인건지 이해가 1도 안가고 게임의 기본 요소인 '재미' 혹은 '성취감' 에 대해 개발자가 얼마나 이해하고 애초에 상정을 하고 만든건지 모르겠음 이 게임을 살 돈으로 차라리 가족하고 치킨을 드시던지 친구랑 술을 마시던지 하십쇼 소울류라는게 단순히 불합리함이 아닌 적당히 어려우면서 깻을때 성취감을 줘야 하고 도전욕구가 생기게끔 해줘야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요소가 단 하나도 없으며 이 게임을 만든 개발사도 개발자도 사람이 아닌게 느껴집니다 잘 만든 게임에서 적당히 자기들꺼랑 섞어야지 무조건 이거넣으면 좋겠지? 이렇게 배치하면 좋겠지? 즐거워 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게임사가 생각이 없고 발전이 없다는걸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그냥 답이 없고 미래도 없는 게임이니 사지 마십쇼

  • 오늘도 우리는 빛속을 걷습니다. 나만 걸을 수 없습니다.

  • 거진 하루에 한 번 꼴로 패치할 정도로 초반 업데이트에 크게 힘을 쓰는게 느껴짐. 하지만 여전히 불친절한 다회차와 매력적이지만 피곤한 맵 디자인은 힘듦. 보스전은 쉽다못해 맥이 빠질 지경 아직 돈값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 믿고 계속 게임해보겠습니다.

  • 소울라이크 장르는 딴 거 보다 기본기만 제발 좀 충실하게 만들어 줘.. 이것저것 존내 떄려 넣으면 뭐함? 걍 P거짓처럼 기본기 베껴오셈. 그게 더 나은 듯. 망한겜 리부트 했다는게 젤 웃기네

  • 1회차 클리어 후기 (스포 주의) 플탐 19시간 + @(화장실 녹화 문제 등등 포함) 탐험 17시간 이게 임시 거점들이 그냥 일반 거점이었어야 할 정도로 일반 거점들 간의 텀이 너어어어어어어어어무 큼 그렇다고 임시 거점을 거점마다 찍어버리기엔 1회차 기준 2500 원인데, 그 값이 너무 비쌈 선택과 집중을 하거나 노가다를 해야함. 그렇다고 내가 A 임시 거점을 찍고 B 구역을 갈 생각이면, B 구역도 거점이 너무 없어서 A 임시 거점을 빼야 하는 문제가 발생함 (임시 거점은 1개만 저장 가능) 이 거점 기획한 생키 잡아서 출근 버스 타러 가는 길 / 퇴근 버스 타러 가는 길 1시간 씩 잡아야됨 ------- 몹 배치는 제법 악랄하고, 일부 기믹 혹은 특정 행동 중에도 피격이 되어 캔슬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잘 유도하든, 아니면 전부 잡든 선택 해야하는데, 3,4 챕터까지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 임시거점 문제 때문에 전부 잡는게 노가다가 되어버림 그리고 이 문제는 챕터를 거듭할 수록 더 심해짐 잠깐 나아지는 챕터가 있다? 아니 없음 잘 쳐줘서 프롬 소울 게임도 악랄하지 않냐? 라고 하겠는데, 그걸 걸고 넘어지기엔 탐험의 단점들만 모아놓은 느낌임 ------------- 보스전 2시간 모든 보스들은 정직하고 순결함. 떄묻지 않은 모션이라 3트 안에 잡거나 1트도 가능함 챕터 별 보스는 1회차 당시 10마리로 확인, 그밖에 보스들도 많은데, 인간형 보스거나 필드 몹이 보스로 나와서 그 뒤 진행하면 일반 몹으로 등장함 (몇몇은 보스 진행후 바로 다음 맵에서 일반으로 바로 등장) 그래서 보스들이 임팩트가 있냐? 고 하면, 몇몇은 괜찮았음 근데, 가장 중요한 마지막과 마지막 전이 좀 김새는 느낌이었음. 엘든링 우파루파가 선녀로 느껴질 정도임 엘든링이 어렵거나 패턴이 난해해서 문제라면 이쪽은 패턴이 너무 없어서 문제임. 직관적이고 억까가 없어서 좋게 보일순 있는데(개인적으로 좋아했음) 너무 단순해서 아쉬웠음. 딱 하나 정도가 좀 트라이 해볼만하겠는데? (신의 XX) 생각했는데, 그 생각할때쯤 잡혀버림 ;; 보스러쉬 런으로 생각하고 온분들은 많이 실망할듯 ------------------------------------ 60 프레임 고정으로 한탓인지 게임 내적으로 렉이나 지연등의 문제는 없었음 한번 멈춤 현상이 있었는데, 이게 내 컴문제인지 겜문제인지는 확인 못함. 그래서 2회차? 해보긴 할거 같은데, 그렇게 재밌을까... 싶다.... -------------- 아맞다 스토리 뭐였지? ㅇㅅㅇ

  • 개써글게임 다맛봤으면좋겠다

  • 본인들이 게임을 잘 만드는거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이런 쓰레기를 만들어냅니다

  • 야겜아님.

  • 처음엔 사운드나 조작감 타격감 같은걸 깔려고 했는데 막상 겜을 해보니 그런건 사소한 문제엿음 맵은 스콜라 저리가랄 정도로 역하고 엘몹 전투력 미쳣는데 잡몹 수준으로 많고 원거리도 미쳣고 이면세계는 사실상 반강제로 들어가야 하는데 시간 넘기면 졸라쎈 추격몹도 나오고 다른것 보다 고정화톳불이 너무 없음 없다고 말은 들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음 진짜 선 씨게 넘은 겜 정작 보스는 별거없는데 요상한 타이밍에 뜬금포로 나옴 레벨디자인 완급 조절 이딴거 없이 그냥 어렵게만 만든 소울이 어떤 느낌인지 이 겜 해보면 암 맛있게 맵게 만들기가 이렇게 어렵다 피의 거짓은 진짜 종나 잘만든 겜임 걍 맵 헤매면서 스트레스만 받는 ㅄ겜 ================1회차 엔딩후 추가=================== 노광휘 근딜로 어떻게든 깨긴 깻는데 막보 ㅅㅂ련아 이게 맞냐 ㅋㅋ 솔직히 탐험하는 재미는 있긴 했는데 그 이외 모든것이 미완성에 불협화음임 그래도 키운게 있어서 2회차 돌랫는데 화톳불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나 심지어 원래 1회차때도 빼려던거 인도적? 차원에서 급하게 넣엇다고 함 걍 제정신이 아님 글고 보통 소울 회차는 이것저것 안해본거 해보면서 좀 편하게 도는 재민데 1회차보다 더빡셈 무기도 풀강이고 주요스탯도 60근처라 난 더이상 강해질 수가 없는데 빛의 사신은 생채기만남 뭐 리셋하고 그 좋다는 광휘빌드 키우고 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광휘무기 강화가 안돼잇음 2회차는 키울려고 하는게 아니라 즐기려고 하는건데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 현타와서 접음 내가 스스로 빅엿을 먹고 싶다 혹은 스콜라는 너무 약해 마조끼가 있다 그러면 추천 아니면 하지마셈 ================3회차 엔딩후 추가=================== 회차 화톳불 몇개 추가했다고 해서 광휘도 키울겸 엔딩 세개 다 봄 일단 광휘빌드는 걍 ㅈ사기임 이거 하나만으로도 불합리햇던 모든게 Easy 수준으로 내려옴 무한도트힐+무한방업+광휘인챈트+광휘자세감소 끼고 무한앞잡하면서 무쌍찍는데 이게 뭔겜이냐 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종나 아무 생각 없이 만든거 같음 글고 이 명작병 걸린 ㅄ들은 화톳불 빼는게 뭐 대단한 신념처럼 구는데 그냥 불편해질뿐임 어차피 임시화톳불 막 깔수 있는데 난이도가 어려워지는것도 아니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걍 잡몹 스킵하고 존나게 뛰댕기면서 이벤트랑 보스 위주로 잡고 그 대단하신 히든보스 만나봄 뭐 그나마 공들인 티가 나긴 하는데 걍 피에타+분신+장판+ㅌㅌ패턴이라 재미보단 짜증이 남 이벤트도 공략보면서 순서, 조건 하나라도 틀리면 첨부터 다시해야 하는 수준으로 꼬이는데 이걸 뭔수로 알아내서 하라는건지 모르겠음 이 ㅈ같은 겜 하고 남은건 그냥 맵탐험 재밌었다 딱 하나 인듯 맵이랑 아트팀은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나머지 니들은 게임의 본질이 뭔지 기본부터 다시 배워와라

  • 으음 짙은 꼴의 향기! 나름대로 지속적인 패치로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 되었지만 여전히 한창 까일때의 모습이 남아있습니다. 꼴에서의 기상천외한 필드의 경험을 하고 싶다면 세일 할 때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이 게임을 사지 마세요 단점이 너무 많은 게임이라 믿고 구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장점이라곤 1도 없음 진짜임

  • 세상에서 제일 성공적인 환불을 꼽으라면 이 게임이 될 것이다.

  • 아트 뺴고 모든걸 잃은 게임. 겉으로 보기엔 화려하지만, 실제론 옛날 감성이 물씬 풍기는 그래픽과 UI. 배경 음악은 괜찮은데, 효과음은 병신이다. 특히 패리할 때마다 들리는 쥐새끼 사운드 때문에 힘 빠진다. 번역이 이상한건지, 읽어도 이해가 안 되는 중2병 말기의 대사들과 이름. 튜토리얼치곤 지나치게 많은 적들도 문제지만, 정신 나간 인식거리가 제일 심각하다. 특히나, 한 놈만 날 인식해도 단체로 환영 해주는 아름다운(?) 전우조 시스템 덕분에 풀링이 의미가 없다. 급하게 만든 듯한 락온 시스템은 덤이고. ------ 솔직히 여기까지는 참을 수 있었다. 튜토리얼 지역만 맛 봤는데도 온갖 문제를 다 체험할 수 있는건 둘째치고, 내가 환불한 가장 큰 이유는 죽은 다음에 부활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죽고 나서 유다이 화면인 십자가 나올 때까지 10초가 넘게 걸린다. 부활까지 포함하면 30초 정도는 걸리는 듯. 이거 때문에 답답해서, 그리고 개발진들이 환불 막으려는 꼼수로 느껴져서, 바로 환불했다. 솔직히 이 게임은 개발진들이 테스트 안 해보고 출시한게 분명하다. 일단 출시하고 나중에 고친다는 마인드다. QA에 돈 쓰기 싫으니까, 돈 받고 유저들 상대로 테스트 돌리는 중. ----- 정가로 살 이유가 없는 게임이다. 지금 인터넷에서 이거 추천하는 놈들은 혼자 죽기 싫어서 같이 죽자고 달려드는 쓰레기들이거나 고도의 소울류 까는 놈들뿐. 그리고 어디가서 스콜라스럽다 하지마라. 로오폴은 그 스콜라에도 못 비빈다. 아니, 프롬겜에서 소울이라는 이름 단 타이틀 다 해봤는데, 그 어디에도 로오폴이 낄 자리가 없다. 엘든링과 비교하는건 당연히 엘든링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고, P의 거짓과는 비교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똥겜이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반드시 이 똥겜을 추천해야 한다면, 돈 받고 일하는게 아니라, 돈 주고 일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한다...

  • 다크소울 4.5 드립은 어처구니가 없지만 지금은 꽤 할만한 소울라이크... 로오폴, 생각보단 할만합니다... 물론 저는 다크소울 1~3, 엘든링을 다 해본뒤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입문작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소울류에 익숙하다는 전제하에, 탐험하는 맛도 있고 불합리함도 견딜만한 수준입니다 출시 초기 게임을 못할정도의 끔직한 최적화 및 불합리한 난이도는 잦은 패치로 엄청나게 개선된 상태입니다 몹수도 확연히 줄었고, 가장 말 많았던 락온도 고쳐진 상태구요 그래픽 역시 최신게임 답게 진짜 좋습니다 cpu i7-9700k vga 2070 super ram 32 gb 위 사양으로 DLSS 균형 / 그래픽 자동설정 ON / V-sync ON / 프레임제한 60 걸고 풀HD 기준, 처음 시네마틱 영상 제외하곤 계속 60프레임 유지가 가능했습니다 확실히 말이 많았던 타격감은 여전히 구린편이며 몹을 때리면 화면 상으로도 무써는 느낌이고, 타격음도 중량감 없이 힘빠지는 소리입니다 (이게 한번 개선된거라니...) 그외에 조작감도 살짝 미끄러지는 느낌이 든달까 다크소울처럼 바닥에 딱붙어있는 무게감이 아니라, 살짝 공중부양하는 촐싹대는 느낌이 있습니다 평타도 연속해서 때리면 무게감 있게 촥촥 때리는게 아니라 공중에 빙글빙글 돌며 춤추는 느낌이 듭니다 맵은 호평이 꽤 많았던거처럼 숏컷이 잘 구비되어있고, 탐험하는 맛이 꽤 있구요 다만, 아트스타일이 기괴한건 좋으나 맵이 전체적으로 좀 깔끔하지 못하고 지저분한 느낌이었습니다 다크소울 시리즈는 가시성이 좋달까? 필요한 오브젝트 말고는 꾸미는걸 절제해놓아서 다음엔 어디로 가야할지 초행길이여도 자연스럽게 따라가지는 그런게 있는데 로오폴은 마치 인디 공포게임 마냥, 별 생각없이 그저 멋있다 생각하며 조잡하게 꾸며놓은 느낌 내가 가야할 길이나 적이 좀 안보이는 편입니다... 소울라이크 자신있으시다면 할인할때 사면 의외로 괜찮을 게임입니다

  • 이겜 사는것보다는 다른게임 몇개 더 사는게 좋을거 같음

  • 잘 만든게임은 아닙니다. 레벨디자인이 좋은것도 아니고 최적화가 좋은것도 아니며 독창적인 시스템이 적절한 보상을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유저들이 이 게임을 P의 거짓이나 엘든 링과 같은 소울라이크류에 비교하실텐데 그것과는 별개의 다른 게임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그저 불합리함과 어려움, 그리고 종말적인 배경만을 가져왔을 뿐이기 때문이죠. 쓸데없는 점프맵과 그냥 유저 엿먹으라고 몰아넣은 강인도 높은 쓰레기 패턴 쓰는 잡몹들 돈주고 사서 박아야하는 화톳불 등등을 고려하면 소울라이크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지요. 스토리는 매력적이지 않고 전달방식도 뜬구름 잡는 방식에 다양한 배경의 스테이지가 있지만 그 스테이지의 배경을 설명해주기는 하다만 이해하기 어렵고 각 스테이지 시작지점에 맵이라고 책자를 주는데 저는 이걸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움브랄은 처음에는 신기하고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받아들였으나 후반에 갈수록 귀찮아지는 요소에 불과하였습니다. 저는 14시간 가량을 했지만 아직 필드에 떨어진 아이템을 먹었을 때 나오는 그 좆같은 미믹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고 강화 재료를 드랍하는 구간을 파악하지 못해 무기 강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전 작을 재밋게 플레이하고 아쉬운 부분을 고쳤으면 하는 생각을 가진 유저라면 재미있게 플레이 할지도 모르겠지만, 소울류를 생각하고 오신 유저들은 되려 불쾌감만 가질 게임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느낀 단점은 보스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너무 역하다는 겁니다.

  • " 0,5 다크소울 "

  • 다크소울 4.5 같은 소리하네 개똥쓰레기 입니다. 궁금하면 70%이상 할인할 때나 사세요. 데몬즈소울, 다크소울1,2,3, 블러드본, 세키로, 엘든링, P의 거짓까지 다 해서 더이상 즐길만한 소울라이크가 없다? 그러면 사도 됨.

  • 잼있다 ! 그러나 4080 ~90 아니면 아직은 사지마라 최적화 패치 좀 더해야할듯 .

  • 이 게임은 똥맛카레입니다. 이런 게임에 플프라이스급 돈을 지불할바에는 엘든링이나 세키로를 하러가세요. 당신의 돈과 시간을 지킬수 있습니다.

  • 패치 전에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여러번의 패치를 거친 지금은 충분히 좋은 게임

  • 정신 나갈 거 같은 게임입니다. 기술적인 결함은 게임의 새발의 피 입니다. 중요한 건 내용이에요. 일반 세계와 움브라 세계 두 세계를 오가며 플레이를 진행한다는 아이디어는 좋지만, 어떤 병신이 생각한 건진 몰라도 움브라 세계에 몬스터를 무한리젠 시키고. 시간 내에 탈출 못하면 무조건 죽이는 몹을 넣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사람을 전기 인두로 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 세계를 핵심 컨텐츠로 내세웠지만 사실상 움브라 세계에서 진행 안 하면 게임이 진행이 안 됩니다. 거기에 길찾기 퍼즐이 대부분 있어서요. 근데 거기 들어가면 몹이 무한 리젠입니다. 숨 고를 시간이 없어요. 일반세계의 몹도 움브라 세계에 나옵니다. 몹이 2배에요. 다행이 걔넨 리젠 안 됩니다. 일반세계 몹들이 전부 검은색이라서 배경색에 잘 녹아 들어 가시성이 최악입니다. 어두운데 가면 까매지고, 주황색 배경에 들어가면 주황색으로 빛납니다. 얘네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은 그나마 실내에서 약한 광원이 있을때 뿐입니다. 움브라 세계 몹은 회색입니다. 그리고 움브라 세계는 청색+회색톤의 세계 입니다. 아마도 아트 담당이 대가리에 총 맞고 색배합을 정했나 봅니다. 보스전은 성의없음 그 자체 입니다. 패턴은 몇 없는데 대부분 똥파워라서 그냥 한두 대 맞으면 골로 갑니다. 패턴을 파훼하는 재미조차 없습니다. 소환형 NPC는 개멍청 합니다. 조또 도움 안 되니까 그냥 맞다이 까세요. 일반 세계와 움브라 세계를 나누는 아이디어에서 성공한 건 플레이어한테 혼란을 줘서 길을 존나 못 찾게 만드는 것 뿐입니다. 다크소울처럼 섬세하고 유기적으로 이어진 맵구조는 개뿔 그런 거 없습니다. 설령 이게 여기로 이어져? 라고 해도 감탄 할 시간이 없습니다. 왜냐면 움브라 세계의 몬스터가 존나 쫓아오고 있을테니까요. 요약하자면 다크소울 4.5라고 인터뷰 한 걸 봤습니다. 이 게임 회사 임원들과 개발자들은 정신병자 입니다. 저딴 인터뷰를 하는 걸 보면. 이 게임을 끝까지 깰 생각 없고 이 리뷰를 끝으로 지울 겁니다. 다시 깔 생각도 없어요 환불을 안 해도 지우는 것 하나 만으로 이 게임은 충분히 만족감을 준 겁니다. 이 게임을 혹시라도 살 의향이 있다면 절대 사지 마십시오. 7만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 개병신게임 사지마셈 보스전 난이도는 솔직히 고만고만한데 보스까지 가기의 난이도가 엄마가 세번은죽었음 몹배치는 어머니없음 그 자체고 아빠도없음 화톳불은 임시용 설치할수있게했다고 하나하나 조오오옷나 멀개배치해둠 원거리몹은 플레이어 인식이 무슨 이지스함수준이고 인식했으면 거의 쩜수준으로보여도 나한태 공격함 거기다가 호밍력도 있어서 옆으로 살짝피하기 이딴거 안댐 여튼 개병신겜임 할인할때도 사라고 못하겠음 사면 백퍼 스트레스만땅임

  • 취향은 많이 갈리겠지만 나름대로 장점도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최적화 문제 해결 전에는 사양이 좋지 않으면 권하긴 힘들지만 3060에 fhd면 울트라-높음 적절히 조합하면 60프레임 유지되네요. 빠르게 보스잡고 엔딩보려고 하면 할수록 재미 없고 더 어려워지겠지만 천천히 아이템 줍고 탐사하면서 맵탐험 위주로 플레이하면 더 편하고 재밌을거에요. 움브럴때문에 천천히 탐험하는게 힘들다는 말도 많고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움브럴에 들어간 후에 다시 나올 수 있고 움브럴에서 시간 흐름이 그렇게까지 빠르지 않아서 구석구석 탐험해도 그렇게 시간에 쫓기진 않더라고요. 다크판타지에 어두운 분위기 좋아하면 해볼만할거에요.

  • 내 기준에선 재밌음. 좀 억지적으로 짜증을 유발하는 상호작용이나 이동구간이 존재하지만 게임을 그만 둘 정도로 심각한건 아닌 것 같음. 그러나 이제 막 소울라이크를 시작하는 사람에겐 매우 불친절한 게임이 맞음. 소울류가 이미 많이 존재하고 다양하다보니 피할 수 없이 비교가 되는데, 초반에 숨통을 열어주는 요소인 거점포인트(회복지점) 위치가 초반에는 제법 괜찮은데, 본격적으로 1장에 들어설 때부터 거점포인트의 부족함을 많이 느낌. 빠른이동 거점을 설정 할 수 있다만, 다른곳에 거점을 생성하면 기존의빠른거점은 사라져 버리니 탐험과 탐색을 하려는 초보자 입장에선 다시 되돌아가기가 부담스러워짐. 빠른거점 갯수를 좀 더 늘리는 쪽으로 개선 패치를 해야하지 않나 싶음. 그외에도 강한 몬스터를 마주했을 때 피할 수 없으면 낙사를 시킬 수 있지만 초반에 사용 가능한 움브랄 램프의 횟수가 매우 적고 한번 움브랄램프 스킬을 사용하면 영혼을 세번을 흡수해야 한번이 사용가능해지니 수급이 어렵기에 신중하게 사용하게 되고 잘 안쓰게됨. 로오폴 리부트만의 색감을 나타내려면 움브랄 램프활용 기믹을 좀 더 쉽고 자주 쓰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그런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음. 조금 더 밸런스 패치를 진행해야 함을 확실히 느끼고 진짜 제작사가 추구하는 로오폴 리부트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새로운 플러스게임(+new game) 또는 2회차를 진행 할 때부터 본색을 드러내고 제대로 보여주는게 입문자도 적응하기도 좋고 지금 같은 불만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이 됨. 이게 진정한 매운맛이라고 불합리함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면 처음부터 다 보여주는게 아닌 어느정도 익숙해진 다음에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게 좀 더 났지 않을까 생각됨. 설계하는 사람들이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하는 이유같음.

  • 엘든링이 정말 잘만들어진 게임이라는 걸 한번 다시 깨닫는 시간

  • 커마 개 쓰레기처럼 망쳐서 주인공 면상볼때마다 스트레스받았다가 드디어 커마 재설정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해서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빈 거울 프레임만 덩그러니 있고 퀘스트를 깨기 전까지는 개 빻은 면상을 계속 달고다녀야 된다고 한다

  • 모션 엉성, 그래픽 그저그럼, 최적화 노답 맵 배경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탐험의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필드 및 음부랄에서 쏟아져나오는 적들때문에 초회차, 초반부때 극심한 피로도를 느낄거임. 더군다나 락온이 금수만도 못한 상태임.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가 원하는 적에게 락온이 제대로 되질않음 그렇다고 성장속도가 빨라서 레벨업빨로 밀어붙힐수있냐 그것도아님. 소울 들어오는 양이 음부랄상태여도 너무 적게 들어옴 그렇다보니 일반필드는 더더욱 답이없음. 그렇다고 보스가 재미지냐? 그것도 아님 보스전부 못만들진 않았음 분명 괜찮은 보스도 있음 하지만 전체적으로 다 별로였음. 기본 캐릭터 모션이 엉성하니 합이 맞지않는 액션, ㅈ같은 카메라 무빙, 힘빠지게 허접한 패턴에 비해 원턴킬나는 보스 뎀지, 불합리할정도로 많은 다대일전투와 몇몇 괜찮다고 생각하는 보스들은 죄다 기본패시브로 장판스킬이 포함되어있음. 개발사가 보스30마리 이상이라고 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메인보스는 10명정도 되고 나머지는 전부 중간보스임 중봅전도 개버러지같은게 중봅을 잡고나면 이제 그 중봅이 필드에 나와서 서성이고 있음. 한마디로 보스전이 잡몹 쇼케이스로 변질된거임 게다가 젤 큰문제는 다회차 화톳불 제사장제외 없음. 보스 데미지 1회차에비해 너무 세짐, 피통 너무 커짐 [지금 현재 패치로인해 1회차 고정하고 무기한 회차돌릴수있지만 재미가없음] 화톳불 초반부에 비활성화되있는 닥소1이랑 비슷한데 문제는 닥소1은 중간에 쉴수있는 화톳불이 있기라도하지 내 소울로 화톳불을 구매해야하고 더군나나 중복이 안됨. 새 지역에 박으면 이전지역 홧톳불 사라짐. 똥냄새 ㅈㄴ 나는겜임. 닥소2좋아했던 스꼴충들은 이미 해봣을테고 닥소2 별로였던 애들은 사지말거나 세일하면 사길바람. 혹시라도 이걸로 소울겜 입문하려는사람있음 절대로 사지말고 피구라 즐기다가 닥소 세키로 하면됨

  • 맛없게 매움. 불닭볶음면에 계란 대신 계란껍질 넣고 우리 음식 먹기 힘들지? 하는 느낌. 게임 기본기 - DLSS 안켜도 게임 평균 딜레이가 60~70ms라, 소울라이크 치곤 딜레이가 좀 높다고 생각함 - 그래서 그런지 구르기나 회피 무적 판정은 널널한 편 - 패링해도 데미지 입는 시스템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 패링의 난이도에 비해 리턴이 너무 낮음. - 타격감은 거의 없는 편. 사운드 이펙트 문제가 크다 보는데, 보스가 쇠사슬 무기를 들고 있으면, 적어도 휘두를 때 쇠사슬 소리가 나는 게 정상이 아닐까. - 주인공 무기는 그나마 타격감이 있는 편인데, 패링 소리나 모션이 너무 비직관적임. 패링할 때 내가 적의 공격을 튕겨냈다 가 아닌, 흡수했다 정도의 사운드와 모션. - 그래픽이나 비주얼 디자인은 좋음. 필드 - 필드는 기본적으로 다대일 전투를 가정해야 하고, 대부분의 경우엔 근접 다대다 경우 원거리 적이 한두명씩 있음 - 이게 필드에서의 피로도를 올림. 1대1 상황으로도 충분한데 너무 다대일로 몰고가는 느낌. - 엘리트 필드 몹을 너무 남용함. 필드 몹의 공격 패턴을 여러개로 디자인하기 귀찮고 힘드니 몇 개 만든 다음 필드 몹의 수를 늘렸다고 생각될 정도 - 체크포인트 간의 거리가 너무 멂. 임시 체크포인트가 있으나 초반 기준으로 임시 체크포인트 아이템을 막 쓸 수도 없음. - 보스 입장이 직관적이지 않게 이루어짐. 위의 체크포인트 간의 거리 문제와 맞물려서, 기껏 모은 활력을 보스한테 헌납하는 일이 많음 - 필드, 체크포인트, 보스 입장 문제가 겹쳐 활력을 제대로 모으기가 힘들고, 따라서 성장이 느려지게 됨. 그래서 본인의 레벨에 비해 보스의 체력이 너무 높아 보스전이 불합리하다 느껴지게 됨. 보스 - 보스의 패턴은 평범한 소울라이크라고 생각하면 괜찮은데, 체력이 너무 많거나, 피하기만 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거나 하는, 전투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보스가 너무 많음. - 기본기의 타격감이나 사운드와 맞물려서 보스가 위압감이 없음. 그래픽에 비해 너무 사운드가 부실함. - 패링하면 회피보다 체간이 빨리 깎이긴 하는데, 체간을 다 깎는다 하더라도 앞잡/뒷잡으로 넣는 데미지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차라리 구르기나 회피를 쓰는게 나음. - 그래서 구르기나 회피를 하면 장기전으로 가는데, 장기전으로 갈수록 보스 패턴이 단조로워서 루즈함. - 결국 보스전 시, 다른 소울라이크처럼 패턴을 파악 못해 빨리 죽고 다시 가서 겨루는 느낌이 아니라, 운없게 한두 개 못피해서 죽었으니 이번엔 운 좋게 피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음. 패턴 보고 피하고 때리는 기계가 된 느낌 총평 기존 소울라이크에서 게임을 불합리하게 만드는 요소만 정말 잘 골라서 특화해놓았다고 생각함

  • 제발 서양개발자들아 최적화좀 신경써라

  • 추천하면 맞을만한 게임

  • 미안.... 내가 진짜 환불은 안하는 사람인대.. 이건 좀.... 뭔 몇번이나 팅기는건지.. 미안해... 할인 많이 할때 다시 만나자.. 모션.. 좀 특히 벽 근처에서 분명 찌르기 공격인대 벽 근처라고 팅기는건 많이 짜증남.. 휴식.. 휴식할때마다 로딩창보는거 마음에 안듬 다른방법으로 우회하던지 휴식할때마다 로딩창보는거 스트레스받음 랜턴시스탬.. 하.이건 처음에는 이야~ 이거 한다고 맵 디자인 존나 빡셨겠다. 라고 생각들게 하긴한대 진행할수록 이 요소가 게임진행에 너무 루즈해지는 것 같음 초반에 런해서 판단하기 좀 그렇지만 앞으로 매번 랜턴들고 확인할생각하니 토나옴. 뒤잡,앞잡.. 이건 그냥 하게 해주면안되나 꼭 발차기 패링으로 그로기상태일때만 하니 뭔가 그.. 뭔가 답답함.

  • 난 다크소울1,2(스콜라)를 해본적이 있으며 다크소울2(스콜라)를 어느정도 재밌게 즐겼다- 그럼 해볼만함. 객관적으로 보면 탐험이 재밌고 전투는 그럭저럭인데 문제점이 좀 많아서 패치로 고칠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님. 그래도 움브랄 세계 배경 디자인도 괜찮고 탐험 재밌는 편이라서 하는 중.

  • 이 게임을 좋아한다면 그건 피학성애가 있거나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일 것이다. 둘 다 해당한다면 추천한다.

  • 엘든링 사이펑크 호라이즌 다 풀옵돌리는데 이게 그것보다 고사양인가? 렉 엄청 심함 그리고 30분했는데 첫보스 잡고 바로 삭제함 소울류 엄청 좋아하고 인왕 세키로 엘든링 블러드본 등등등 왠만한건 다 해봤는데 역대급 똥겜

  • 아무생각 없이 계속 하게 되는 맛은 있지만, 또 그만하자면 아무 미련없이 그만할 수 있는 게임. 와 이거 재밌다 추천합니다 라고는 말 못할 무난한 작품 그래도 개발자가 꾸준히 개선하는 모습에 추천을 누르긴 햅니다. 다크소울을 기가 막히게 충실히 따라했습니다. 게임분위기 장비와 전투 뿐만 아니라 UI NPC상호작용 이나 스토리 진행 방식도요. 그런데 만듦새가 전체적으로 조악합니다. 역시 장인의 작품을 따라해도 그 내공은 따라하지 못하는 법입니다. 다크소울 스킨 씌운 팬게임 느낌으로 소소하게 즐기는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겠습니다.

  • 와 진짜 개 노답 쓰레기겜이네 싯팔ㅋㅋㅋㅋㅋㅋ

  • 말레니아보다 피에타가 더 어렵네 시불 근데 또 재미있어서 욕은 못하겠고

  • 본인 컴 사양 12700f, 3060ti임. 최적화 개판이라길래 옵션타협해도 렉 존나 걸리는 가 싶어서 두려움 마음을 품고 샀는데 고옵기준으로는 그다지 렉 안걸림. 물론 영상에 가끔 조금씩 걸림. 이 부분은 ㄹㅈㄷ. 2시간 정도 플레이 해본 소감으로는 스꼴라의 온갖 단점들만 가지고 와서 언리얼 엔진으로 만드면 탄생되는 똥겜이 이 겜 아닌가 싶음. ㅈ같은 몹 배치. 한 번 발각되면 끝까지 쫒아옴. 심지어 사다리 타고 올라가면 몹은 사다리 안타고, 점프로 날 쫒아오는 거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음. 하물며 겜 좀 진행하다보면 반드시 일 대 다수는 기본이고, 점프하는 구간 바로 앞에 광탄쏘는 몹, 가시 엘리트 몹 배치해서 ㅈ같음 유발과 동시에 힘들게 뚫었다 싶으면 또 다시 맞이해주는 다수의 몹 내지 엘리트 몹. 심지어 음브랄 근처에 몹들 존나 많아서 일일이 다 처리하고, 다 처리하면 또 다시 몹이 리젠돼서 뒤지거나 도망치거나 양자택일 해야하는 상황에 존오오오오오나 키보드 쾅쾅쾅 거리고 싶었음. 또한 활력 회수할때 무적 안주고, 5초 이상 무방비한 상태로 쳐 맞고. 가로막는 문 해제해도, 뒤지면 또 다시 가로막아서 그거 해제할려면 다시 몹 잡아야하는 악순환이 무한 반복됨. 그리고 타격감은 시발적이라 할 맛도 안남. 뭔, 솜망치 안에 철구슬들 넣어서 펑펑 때리는 거 같은 타격감임. 그나마 모험하는 맛이라도 있어서 조금 더 할 거 같은데 ㅈ같음의 연속이 될 거 같은지라 얼마나 더 할지는 모르겠음. 너무 서론이 길어졌는데 본론만 짧고, 굵게 말하면...... 모험을 제외한 모든 걸 망쳐버린 겜이다. 총평: 3/10. 모험 빼면 쓰레기겜이다.

  • 개좆병신같은 게임. 최적화도 병신이고 몹배치는 물론, 잡몹한테 뒤지면 소울묶이게 하는건 어느새끼 대가리에서 쳐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심지어 화톳불마저 2500주고 사라고? 소울류하면서 기분나쁨을 넘어서 혐오감이 들게하네 시발

  • 최적화 씨발임 아니 인게임도 아니고 동영상에서 끊기는건 씨발 뭐야

  • UI가 무슨 80년대 겜보는줄알음 디자인팀이 없는수준 사운드는 빈약하며 화면도 너무 자글자글거리고 잡몹무한리젠때메 그냥달리기로 다스킵함 초반 실행때 말도안되는 프레임드랍과더불어 심한렉으로 짜증유발 게임기술팀도없는듯

  • 최적화가 현재까지도 많이 안 좋습니다 4090에서 버벅임에 심지어 튕김 증상도 있습니다 아래 사양 pc로는 안 봐도 뻔합니다 지속적인 패치가 이뤄지고는 있는데 뭐가 좋아졌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계속 패치 하고 있어서 그래도 열심히 일 한다고 느낄 수 있겠으나 저는 좀 부정적이네요 그만큼 미완성 게임을 출시했다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돈 주고 산 사람들은 베타테스터가 아닙니다 애초에 이런 최적화로 발매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 정도 퀄리티에 가격도 너무 높게 나왔습니다 어지간하면 다른 소울 게임을 추천 드립니다만...꼭 사서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많~이 할인 할때 사서 하시길 바랍니다 아니..그냥 하지 마세요

  • 지금 당장 7만원을 급하게 버려야하는게 아니라면 사지 마라 아니 차라리 버려라 이거 사지마라

  • 각종버그가 판을침 이번엔 레벨이 초기화되는 버그가발생함 157->15렙이됨 근데 복구도없음 그냥 쓰레기게임

  • pvp 핵쟁이들 단속안하냐?

  • 쓰레기게임

  • 개 발적화임 지금은 좀 그렇고 나중에 세일할때 해볼만할듯

  • 액션이 너무 구려... 환불 시간 때문에 피에타 잡다가 그냥 환불런했는데 액션이 너무 끊기는 느낌 때문에 못하겠다. 피에타 패턴 보니까 본인들도 아는 것 같은데. 그리고 원거리 몹 시야가 넓은 것도 짜증인데 원거리 명중도 너무 개빡침.

  • 생각보다 할만함

  • 출시 후 주기적으로 패치해서 지적한 문제점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보이는 것은 호감. 유저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가에 대한 생각이 다른 것 보다도 뒷전이 된 거 같은 게임. 변태플레이를 과시하는 게 전부 다인 인정협회 협회장쯤 되는 사람들이 개발했을 거 같음. 1회차는 재밌게 탐험했지만 업적할 사람한테는 절대 추천 못하겠는 게임. 좋았던 점 갑옷 룩이 매우 이뻐 중세 판타지 감성을 충족하는 데에는 제 격. 3D 사진 모드?를 지원하는데 꽤나 공들여 만들어서 이쁜 스크린샷이 많이 나옴. 코옵 멀티는 엘든링의 심리스 모드와 비슷. 캐릭터끼리의 진행도를 맞출 필요도 없고 납석을 매번 번거롭게 깔아주지 않아도 됨. 본가 게임과 비교되고 강점이 많은 요소. 공방으로 만나려면 물 떠놓고 빌어야함. 일부 수정자 모드는 재미있음 랜덤 적, 쇠약 치유는 지루하고 획일적인 회차에 새로운 자극을 줌 아쉬웠던 점 움브랄 세계에 대한 컨셉은 좋으나 현실 세계는 단지 길이 없고 움브랄 세계는 3분라면 레드사신이 나오는 패널티로 세계를 오가는 것이 유저의 의지가 없고 수동적인 느낌이 강했음 맵디자인은 개인적으로 극불호. 고정자취를 없애는 데 그렇게 열을 올리지만 진짜 왜 집착하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무의미함. 고정자취를 없앨거였으면 임시/고정자취의 전송기능이 없더라도 수월하게 플레이가 가능한지 테스트를 해봤어야 한다고 생각함. 1. 신호소에 맞춰서 맵을 디자인 했느냐 하면 아님 - 천공, 속죄의 탑, 서늘 영지에서 신호소 정화한 후 자연스레 집으로 못감. 서늘 영지는 사신 이벤트 보고 서늘 영지 입구에 있는 고정 자취를 타고 집에 가는게 자연스러운 흐름이고 그렇게 의도되도록 설계를 해놓았는데 왜 고정자취를 삭제하려고 집착하는지 의문 걸어서 집가려면 서늘영지 - 동굴 - 튜토구간 - 천상탑을 거쳐가야하고 아니면 자취나방/임시자취 써야하는데 유저입장에선 대단한 숏컷이나 맵디자인을 보는 것 보다 후자를 택하는게 합리적이지 않는지? 2. NPC 라인에 맞춰서 맵을 디자인 했느냐 하면 아님 - 대장장이나 룬석판 구해도 자연스레 집에 못 감 임시,고정자취에서 집으로 감 3. 숏컷이 유용한가 하면 아님 - 그냥 숏컷 뒤에 있는 특정 위치에 임시자취 만드는 게 시간적으로 체력적으로 이득임 유저 귀찮게 아디르, 움브랄 루트만 진행하기 어려워지고 뭐 하나 신박한 요소나 유저에게 이득인 요소가 없다 걸어서 심연까지 가려면 천상교에서 칼라스 상부쪽으로 가야하는데 제대로 된 숏컷이 없다. 빛의 사신 보스방으로 향하는 숏컷이 있긴한데 숏컷이라기 보다 신호소 가는 길이 일방향 길이라서 뚫어둔 대체적인 길에 가깝지 상부에 있는 모든 몹들을 제치고 가야한다. [spoiler]엘리안느[/spoiler]는 분신 패턴과 체력이 많은 것은 둘째치고 NPC 진행 여부에 따라 무기 강화, 소켓 장착, 상점, 스탯 초기화 전투의 핵심적인 요소를 사용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에러가 존재함. 보스와 싸우면서 약점, 특징을 파악하더라도 그에 맞게 세팅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해당 보스와 처음 싸우기 직전의 세팅으로 강제 고정됨. 보스에게 여러 번 죽으며 학습하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 극복하는 재미를 제한하는 게 의도된 것인지 테스트는 제대로 했는지 의심됨. pvp는 기본 중에 기본이 되는 심리전 조차 불가능하고 단단하고 딜 쎈 사람이 이기는 단순 체급 싸움. 매칭 제한은 없는 대신 스탯 보정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공평하게 보정되지 않는 것 같음 한 쪽은 약공 두대만 때려도 빈사상태가 되는데 다른 한쪽은 숟가락 살인마 급 데미지가 나오는 게 허다해 그냥 내가 보정이 더 잘되기만을 비는게 전부. 프레임 드랍은 수시로 일어나고 컷씬 전환될때 잠깐 찰흙처럼 보이는 것 때문에 몰입이 깨지고 평범하게 갈 수 있는 지형에서도 끼여서 답답함을 유발하고 락온 시스템의 몹과 오브젝트의 우선순위가 이상해서 원하는 대상이 화면 안에 있는데도 R스틱으로 아무리 돌려도 락온에 잡히지 않고 게임의 기본적인 부분의 완성도가 떨어짐. 수집 업적은 특히나 최악. 일부 수집 업적은 필드몹 랜덤드랍 아이템까지 포함. 발견력을 풀세팅해서 한 파츠에 최소 1시간이상 파밍해야함. 그렇게 얻은 룩은 평생 입지도 않을 다 헤진 난닝구 같은데 그다지 이쁜 룩도 아닌 파츠를 난닝구 1, 난닝구 2 이렇게 버전을 나눠나서 2배로 파밍하게 됨 ( CORRUPTED PILGRIM BELLED CAPE, CORRUPTED PILGRIM TESTIMONY CAPE 이런거 ) 창고에 넣어둔 장비들은 머리,몸통,팔,다리 파츠가 무게 순으로만 정렬되어있고 같은 무게의 장비는 장비가 옮겨질때마다 랜덤으로 재배열되는 버그가 지금까지도 남아있어서 수집업적을 하는 유저들에 대한 배려라고는 코빼기도 찾아볼 수 없었음. 3분라면 레드사신 파밍은 선녀라고 느껴질 정도.

  • 이거 보스전할때 마우스 휠 누르면 점프가 안되는 버그가 있음 휠 누르지 않고 해보니까 재밌음

  • 엘든링이 얼마나 잘만들어진 게임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쓰레기 게임. 돈이 아깝다.

  • 옴ㅂㄹ 구간 몹 좀 무한리젠 아니였으면 괜찮음, 몹이 무한이라 맵을 도저히 모험을 할 수가 없음... 쫄구간은 일반적인 소울류보다는 어렵고 보스전은 쉬운 그런게임 ... 뭔가 아쉬운 부분도 있긴하고, 재밌는 부분도 있긴하고 , 소울 입문작으로는 안좋으나 숙련작으로는 충분히 재밌는 게임.

  • dark souls 4.5 X dark souls -1 O 최적화 ㅈ박음 에임 리마마냥 개같이 난잡 몹 ㅈㄴ게 나옴 맵은 뒤지게 헷갈림 자기가 평소에 마조성향이 강하다 쳐맞는걸 좋아한다는 분들한텐 추천 소울입문작이거나 소울라이크 중간에 하다가 때려친적 있다 비추 개발진 씹새들 이게 어딜봐서 닼소 4.5냐

  • 게임 크래쉬 버그로 진행 더이상 불가능

  • 소울메니아로서 이게임은 정말 잘 만든 게임이버다. 프롬류 소울게임과 흡사하면서 로오폴만의 개성도 잘 살렸습니다. 다크판타지 분위기가 물신 풍깁니다. 그래서 게임 몰입감이 좋습니다. 다크소울 좋아하면 만족할겁니다. 이게임이 출시 초반에 똥겜 취급당한게 최적화 문제와 게임 난이도 였는데 다 개선됐습니다. 다회차 요소도 패치로 할만해졌구요. 게임패스로도 하고 소장용으로 궁새할정도로 재밌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소울게임 초보자분들이 하기엔 초중반에 스트레스요소가 많습니다. 물론 난이도가 조금 있는편이나 특정 무기와 광휘특성이나 원거리 무기등 공략 보고 차분히 도전하면 한단계씩 진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 소울게임에 비교해서 필드몹 숫자나 중간보스급 애들이 많이 나오고 정신없는 구간이 많은데 그래서 평가가 복합적인데 지금은 평가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네요. 저는 소울게임 거의다 했는데 로오폴 정도면 다크소울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크소울 재밌게 하셨으면 꼭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 제겐 소울라이크 첫 입문작입니다. 그만큼 재밌게 플레이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건 애초에 기대 안했지만 움브랄 월드 탐험 경험은 기대했는데 결국 무한몹 생성 + 움브랄로 들어가도 길은 하나뿐인 것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 점프 시발 진짜!!!!!!!!!

  • "뇌성마비 3급 천애고아년들이 만든 폐급게임" 씹년들이 근든링도 유저확보한다고 게임 라이트하게 내놓은데 개년들이 뭔데 스꼴라를 자꾸 본따는거노 내돈주고 산게 천추의 한이다 씨발람들아

  • 1.5패치 이후에 시작했는데 이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할만한거같음. 아직 초반 지역이지만 많이 불합리 하다고 느낀적은 없음.

  •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울류 광팬이면 시작 할만하고 재밋다 맵 디자인은 진짜로 엄청나다 다른 게임들은 후반에 가면 맵이 비슷 비슷 한데 이 게임은 맵마다 특성이 다르고 맵마다 함정이 있던거로 기억한다. 1. 뒤잡없는 스콜라를 해본다면 이런 느낌일수도 있을것 같다. 2. 맵이 진짜 너무 세세하게 쪼개져있어서 갈림길이 수도 없이 나와서 뇌가 아프다. 3. 바닥 나무 판자가 박살나서 추락 하여 적에게 포위 되는 경험을 4번 해봤다. 4. 아이템을 줏을때 뒤에서 몹이 낙사유도를 하는것을 2번 해봤다. 5. 당연한거겠지만 몹 배치가 아작났다. 6. 막보 제외 진홍 목사 대검+10 강짜리 사용함기준 어렵지만 할만했다. 게임사가 버프및 힐 등 초보자를 배려한게 보인다. 한번 모든 숏컷을 뚫은 맵은 머릿속에 남고 맵 디자인이 보이면서 다른 게임 하는기분도 든다. 게임을 즐기려면 공략을 반드시 보길 바라며, 다크소울2를 뇌 리셋하고 다시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라면 공략없이 하는것도 추천한다. 둘다 즐기는 방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진심으로 강력 추천하는 게임이다.

  • [strike]아직 1회차 엔딩 전 리뷰[/strike] 시작전에 말해두지만 이 게임은 액션게이나 소울 입문자에게는 추천할수 없다 이건 소울시리즈에 절여진 망자들을위한, 시도때도없이 태양만세를 해대는 당신을 위한 물건이다. 이상하게 자꾸 땡기는 소울비빔밥. (Feat. 청량초 소스스) 플레이 전에도 느꼈지만 플레이 하고서 더욱 강하게 느낀 소울시리즈를 옆에두고 핥으며 만든것같은 개발사 HEXWORKS의 높은 이해도와 새로운시도 그리고 그 결과물. LOTF의 이번작 특징인 움브랄차원과 랜턴은 작품 전체에 있어 차별점을 주고 플레이의 핵심이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게임플레이에는 그닥 좋지 못한 내용들로 가득하여 스스로 독배를 마신게 아닌가 싶다. 강제되는 랜턴 액션으로 느려터진 선, 후 딜레이가 즐거운 전투의 선율을 망치고, 저항이 어느정도 가능해지게 된다지만 움브랄 차원은 불합리적이며 억지스러운 시간제한으로 설계되어있다. 전투는 기존 소울맛에서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이려 했다고 생각된다 왼손 오른손 원거리를 교체식이 아닌 전투중 한번에 운용할수있게 한 시스템, 마법촉매제에 붙어있는 스킬슬롯수, 원거리 무기용 자원게이지인 통합탄환등 하지만 소울식 전투의 기본틀을 바꾸기엔 부족했다. 참고로 전투에 리게인, 패링, 체간, 회피, 내장뽑기, 블본식 뒤잡등등... 있다 있어 [strike]개인적으로는 소울류에서 드문 맨손관련 전투 모션에 꽤 만족중.[/strike] 난이도는 이쪽 장르의 법칙을 잘 따르다 못해 악질적인데 특히 필드에 문제가 있어, 덕분에 보스가 제일 쉬운상황이다 뒤로 갈수록 플레이어를 빡치게하겠다는 정신나간 레벨디자인은 기본이고 소울계 변태 총집합 답게 각 작품별 더러운 기믹도 죄다 가져와서 스까넣었다 계중에 무적이 무적을 방어하는 쓰면서도 뭔소린지도 모르겠는 상황도 나온다. 문제는 이런 불합리의 농도가 내부적으로 언제든 치사치를 넘길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는거다. [strike]아무리봐도 용납 할수없는 기믹이 층층이로 쌓여서 손쓸방도 없이 눈뜨고 목숨 내놓기인데[/strike] 사실 상시지옥으로 변화하게 되려면 그 전에 빌드업이 되어야 하기에 이 모든것은 파회가 되고, 당신의 밑거름이 된다. 언제나처럼 계속되는 헤딩과 트라이후에는 정신 놓고해도 꽤 쉽게 파회되고, 이후 신앙심이 울부짓는 곳으로 알아서 달리면 된다. 맵 탐험이 난이도에 큰지분이 있는데 이동할때마다 맵리딩을 하게되면서 쓰는 시간도 상당하며 곳곳에 보상을 기대하며 갈수밖에 없는 수상한 길과 기믹들로 궁금증을 우발하며 거기에서 오는 끔살과 뒷통수에 [i]'아, 이것은 빠질수가 없는 필수 요소구나'[/i] 라고 느꼈다. 맵도 넓고 생각보다 유기적인 지역별 연결과 움브랄퍼즐등이 탐험적인 요소에 힘을 쏟았다는게 느껴졌다. 스토리 관련해서는 할말은 딱히 없으며, 진행방식은 연약한 프롬뇌식이고 나머지는 현재까지는 느낌없다 각 NPC마다 있는 세력퀘 혹은 서브퀘 라던가. 아쉬운부분이라면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NPC들의 캐릭터성이라던가 매력이 보이지 않는다. [strike]애나리스님 오늘도 수급을 바치러 가겠습니다[/strike] 엔딩까지 보면 뭔가 바뀔지는 모르겠으나 못 만든 게임은 아니며 난이도는 이쪽 계열이 가진 태생적인 특징이 강하게 두드러진 느낌이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진행중 어려움을 느끼지는 못 했으며 인게임 스탯 리셋 템이 있어 이것저것 해보면서 하는중이다. 개인적으로 최근 나오는 김 빠지는 난이도의 소울류 게임들보다는 훨씬 공략하는 재미를 느꼈다. 일단 좀 더 해봐야겠다.

  • 그래픽 좋음 스토리 모르겠음 (모르겠다 라는게 좋다, 별로다를 모르겠다는게 아니라 스토리 자체를 모르겠음) 사운드 나쁘지 않음 타격감 별로 난이도 개어려움 (보스는 쉬움, 그 보스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개같음, 몹 배치도 너무 억까형식 배치, 한번에 여러마리 몹들 상대해야 함, 원거리 몹 눈이 거의 ESP 수준)

  • 마치 모탈쉘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디럭스 에디션으로 구매하고 몇달을 기다리고 기대한 게임인데 실망스럽기 그지 없음 바로 환불

  • 전능하신 오리우스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오리우스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오리우스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오리우스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오리우스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 개TLQKF ㅋㅋ

  • 켜고나서 커마에서 한번 덜컥 로딩에서 한번 덜컥 본겜 시작하고 프레임에 결국 환불함 반값이상 할인하면 다시 해보겠읍니다...

  • 나도 환불할래 시발

  • 멀티플레이로 진행하고있습니다. 호불호는 많이 갈릴것같은데 분위기가 어두워서 좋았고 저는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최적화 부분에서는 특정구간에서 프레임이 조금 떨어지기는하지만 아직까지 초반 구역이라 큰 불편은 못느끼고있습니다 멀티의 경우에는 호스트위주로 돌아가는 방식입니다만 친구랑 할때는 불편한점은 있어도 재밋게는 즐길수있을것같습니다. https://youtu.be/fBRmGuQoWcc?si=M0n1b-SRjXRbqH1N 플레이 영상입니다

  • 작별이다 로오폴 엘든링 dlc 기다리는 동안 했던 범부여 dlc에서 힘내자

  • 키보드 단축키 배치한 새끼는 왼손 손가락이 열 개 달린 괴물임 미친놈

  • 나중에 다시 만나자 지금은 아니다

  • 솔직히 정가 주고 살만한 게임은 절대 아닌듯... 맵은 잘만들었다 하더라도 최적화문제, 타격감, 타격음, 가벼운 모션 등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고 특히 디럭스구매로 다크크루세이더로 시작했을때 등의 망토가 무슨짓을 해도 뻣뻣히 굳어있는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예전부터 트레일러 보면서 기대하던 게임인데 정말 실망했다..

  • 조작감 개구려

  • 게임 꼬라지 가관이네 엘든링 하러간다

  • 멀티 렉 난무로 게임진행 불가 무기밸런스 쓰레기 온갖 버그 난무 최적화 쓰레기 평가 3/10점

  • 존나게 환불하고 싶다

  • 망겜

  • 개발자 400명으로뭐했는지도 전혀 모르겠음 이 게임이 다크소울4.5가되길원한다면서 정작 게임은해보지도않고 영감만받아만든결과물은 안보듯뻔함

  • Very uncomfortable game, wake up key very uncomfortable, My attacks are slower than the enemy's movements. oh...no...

  • 괜히샀다

  • 이거 살 돈으로 P의거짓 사는게 훨씬 이득

  • 보스자체가 어려워야 절망도하고 성취감도있는데 보스가아니라 보스는 패턴의 다양성도 없고 그냥 잡는 환경만 어렵게 해놓음 다잡아도 빡만오른다

  • 재밌게 어려운게 아닌 어렵게 만들기만 하면 재밌을꺼라고 착각한 어설픈 개발진들의 실수. 언리얼 엔진 다 필요 없이 개적화. 프레임 떨어지면 반응속도도 같이 느려지는 소울류의 단점을 그대로 가져옴. 똑같은 프레임에도 보스전에서 특정 패턴에서 더 느려지거나 무거워지는 현상도 존재. 선입력 후발동 존재. 중간에 캔슬 불가능. 세이브 포인트에 매너가 없고 몹들만 많이 패치하면 짱일꺼라고 생각한건지. 여튼 현재는 똥겜 맞습니다.

  • ㅋㅋㅋㅋ 빠른 환불이 답.. 차라리 램넌트2 를...

  • 내가 이겼다 개쓰레기 게임아

  • 초반보스들이 후반가면 길가에 널려있는 쫄몹으로 나오고 잡아봐야 마땅한 보상이 없음 게임시작시 로딩은 너무오래걸리고 최적화 되었다고는하는데 너무심각함 24시간 플레이한 후기 절대하지마시오. 괜찮겠지?...이런 안일한생각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 그래픽과 맵은 꽤나 잘뽑았는데 쓸모없는 숏컷 들인경우가 많고 다크소울1 급으로 "여기가 이렇게 이어진다고?" 하는 정도의 감탄은 없음 엘리트몹으로 나와야할 녀석들이 보스 늘리기를 한것인지 보스로 한차례 나온 뒤 그 후로 바로 잡몹으로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있고 이어서 보스 늘리기로 인한 보스들의 특색이 없는 경우가 다수임, 프롬의 연출을 많이 따라하려는 연출이나 디자인이 느껴지는데 그로인해 더 비교되고 이 제작자들의 실력 구리다는게 느껴짐 특히 보스전은 처참한 수준 이 제작자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다크소울 성공요인이 단순히 어려워서 성공했다고 착각하는거임 다크소울은 단순히 어려운게 아니라 탐험이 주 컨텐츠인 게임에 여러가지 시스템을 세계관에 녹여내서 독창성있는 스타일의 게임이 된거지 단순히 어렵기만한 게임임 아님 근데 이 게임은 어려움 부심이 있는건지 어렵게 만들겠다는 악의가 매우많이 느껴짐 특히 움브랄에 들어간순간 장르변경임 움브랄은 무쌍게임임 엑시움에서도 몹이 많은데 움브랄세계에선 몹 무한젠에 서든데스 개념이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죽음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쫒기는 입장이라 탐험자체가 불가 맵 잘만들어 놓고 뭐하는건지 또 공방이 재미가 너무없음 무기도 특색없는 경우가 다수고 게임 자체가 노잼이니까 회차플레이는 없는걸로 ~

  • 1.5패치 전에는 모르겠는데 지금 하면 상당히 괜찮은 게임 그래픽도 좋고 맵도 탐험하는 재미가 있음 패치 이후로 전체적으로 난이도, 일반몹 억까 거의없음 보스도(한명빼고) 엄청 쉬워서 1~3트면 깸 (그마저도 템 갖춰지면 거의다 1트) 보스 파이트는 기대 안하는게 좋음 임시 화톳불도 드랍이 많이돼서 부담없이 세이브 가능 개인적으로 소울라이크 입문자들 추천함 1.5패치 이후 기준 이거 어렵다고 하면 그냥 소울게임 못함 50%세일 받고 샀는데 세일할때 소울라이크 좋아하면 추천

  • 100시간 3회차 입니다. 처음엔 개떡 같이 어려웠는데, 하나 하나 파헤칠 때 마다 묘미가 생기네요. 어차피 소울류는 죽고 다시 하고 죽고 다시 하고 반복. . .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숙련되어서 할만해요. 학교나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죠. 깨지고 도전하고 성취하고

  • 이 게임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돋보이는 거지같은 게임이다 단점 1. 세이브 포인트 설치하는데 소비 아이템을 요구한다 - 멋도 모르고 세이브 포인트를 설치하고 소비 아이템이 없으면 보스전 근처에서 세이브를 하지 못해서 죽으면 다시 열심히 뛰어서 보스방이 있는 곳까지 가야 한다. 2. 숨을 쉴 수 없는 랄부의 세계 - 일단 랄부의 세계를 가면 죽던가 벗어날 때까지 쉼없이 달려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몹이 무한 리젠돼서 넌 죽는다 3. 포인트 재배치 아이템 구매에 필요한 재화량 - 괜찮은 아이템을 먹었는데 어라? 요구하는 스텟이 내가 찍은 것과 다르네? 저걸 쓰려면 스텟 초기화를 해야겠네? 근데 재화를 8000이나 받아처먹네? 4. 짜증나게 배치되어 있는 몹 - 절벽인데 몹 배치는 빡빡하게 해놔서 잘못하면 낙사해서 죽는다. 가뜩이나 애니메이션 동작도 커서 타켓팅 잘못돼서 한 바퀴 휙 돌다가 떨어져 죽는다 기타 등등 있는데 귀찮아서 여기까지만 작성한다. 게임은 불닭같은 맛을 기대했는데 캡사이신같이 맵기만 한 게임이라 짱난다

  • 7만원 에바임 그냥 7만원으로 딴겜 사는게 이득

  • 엔딩보고 재평가하는데 진짜 못 만든 게임 인거 같네요 이게임의 문제점은 더럽게많은데 대표적으로 빌어쳐먹을 최적화문제는 초반지역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중반 후반갈수록 필드이동때마다 프라임드랍 걸리는데다가 심지어 보스방에서도 버벅거릴때도있고 답이없음 몹이나 보스같은경우 재탕이 너무심한데 일단 보스들 제외하고 움브랄까지 합쳐서 대강 개, 기사, 병사, 사제 / 망자, 나방, 가고일등 이 7가지를 거의 모든맵에서 돌려쓰고 있는 수준이며 메인보스를 제외하고 일반보스들은 후에 필드에 잡몹으로 추가되기는 하는데 돌려쓰는건 마찬가지다 필드 같은 경우는 배경같은건 잘만든거 같기도 하나 염병할 움브랄때문에 감상하며 진행 할 수가 없음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을 먹기위해선 거의 100% 움브랄에 들어가야 될정도인데 일반 필드몹+ 움브랄 무한리젠 몹에 여유도 없이 항시 주변을 경계 해야되며 어느지역을가도 움브랄에만 들어가면 회색의 칙칙한 배경때문에 정신적 피로도도 심하다 그리고 엿같은 돌부리 때문에 껴서 공중에서 쳐맞다가 죽은게 한두번이 아닌데 이건 왜이렇게 쳐만들어 놓은건지 QA팀이 없는듯한 무기밸런스 및 타격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공격 모션 광휘빌드의 초반에 얻는 피에타의검, 한손검이 대검,양손망치,특대검 양잡을 그냥 씹어먹으며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OP고 낙공을 제외한 구르기 후 공격, 대쉬 공격 같은 경우는 추가데미지가 아닌 데미지감소해서 들어가는데 이건 왜이렇게 만들어놓은건지 사제키우면서 망치, 할버드써봤는데 평타 한대 치는순간 다크소울2 모션이랑 똑같다고 느꼈는데 돈주고 사온거 아니면 표절아닌가? 무슨생각으로 다크소울 4.5라 입방정을 떨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따위로 만들어놓고 그런식으로 입만 털면 대가리 없는 제작사라고밖에 이해가 안되고 다크소울에대한 모욕이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기본적인 것들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씨발 다크소울4.5야

  • It deserves a title of Dark Souls with next-gen graphics. Nowadays any action game is called souls-like if it has rolling, parrying, losing exp, bonefires, complex level design, or just 'damn this is too difficult' moments, most of them I think are not truly souls-like. But I would say Lords of the Fallen exactly feels like Dark Souls. I don't even have to compare it with Dark Souls; I like its uniqueness in its own, which I felt in The Surge series. Please keep up the good work CI Games.

  • 일단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맵의 구성이다 복잡하고 유기적인 맵은 소울 장르를 정의하는 요소 중 하나인데 거미줄처럼 연결되면서도 점진적인 탐색을 유도하는 맵의 설계는 감탄이 나온다 미술적인 부분이 약간 아쉽긴 하나 맵의 구성만큼은 다크소울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하지만 다크소울4.5를 향한 제작진의 성취는 여기서 그친다 우선 전투감각에 흠이 많다 통통 튀는 듯한 어색한 모션과 전투동작시 이동거리가 길어서 록온을 하지 않으면 대상을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 부실한 타격음도 전투를 맥없이 만든다 무엇보다 움브랄에서의 피로감이 너무 심하다 게임 진행상 빈번하게 이승과 저승을 오고가야 하는데 움브랄에 진입하면 끊임없이 생성되는 몹과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출현하는 거의 무적에 가까운 사신 때문에 전투의 즐거움은 금방 고갈돼 버리고 풍경을 감상하고 아이템을 루팅하는 즐거움도 빼앗겨 버린다 어려운 길찾기 때문에 안그래도 피로감이 심한 장르인데 뿌연 화면에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캐릭터와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까지 매운 고추에 캡사이신을 뿌리는 격이니 맛잇게 매운게 아니라 불쾌하고 고통스럽게 맵다 소울라이크의 딥다크한 절망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할만 하나 게임에서까지 고난을 겪고 싶지 않은 게이머는 돈을 아끼는 게 좋다

  • 2024년 1월 기준 1회차 후반 수많은 패치로 인해 오픈 초기의 악명은 많이 줄었으며 보스 우려먹기와 차원이동의 귀찮음만 감안하면 상당히 맛있게 할 만한 게임이 되었다

  • 확실히 매력은 있어요. 그런데 단점이 압도적으로 커요. 많이들 스콜라랑 비교하시는데 절대 이거만큼은 아닙니다. 이건 스콜라랑 비교도 불가능합니다.

  • 2024. 4. 25 현재 간만에 접해서 금고가 있길래 자취를 저장 했다가. 두번다시 자취 사용 못하게 됐다. 새로 산것도 다 자동으로 금고로 들어가고 뭐가 100% 완성이냐? 버그나 고쳐라

  • 탐험, 파밍의 맛은 있지만 1회차 하고 2회차를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왜냐하면 달리기 게임이 돼버립니다. 보스도 너무 쉽고 유사 ALT F4 소울라이크 버전 2회차에 고정 자취 없애는 생각은 도대체,,,, 마지막 보스전 잡몹 잡는게 말이되나 90% 할인하면 추천

  • 커마 좀 정성스레하고, 튜토 후 첫 지역까지 플레이했습니다 아트는 진짜 사람이 갈려 나갔구나 할 정도로 잘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닼소3 보다 못합니다. 좀 꺼림찍해서 유투브로 다른 분들의 평가도 들어보니 조금 더 진행한다고 첫 인상이 달라질 것 같지가 않아서, 환불합니다. 대충 코드베인이나 아스테리고스랑 비슷한 급의 재미는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를 보면 싱글을 고려하지 않은 채로 멀티만 고려해서 제작된 게임인 것 같습니다.

  • 흠 뭔가 게임전투가 밋밋하다해야하나..? 개인적으로 소율류게임은 묵진한타격감,패링,손맛 전투가 재밌어야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생각하는데 .. 출시전 게임플레이 영상이나 유튭 게임영상 볼때 우려했던게 했던 타격감이 영별로일거같은데 라는 생각보다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질적은 달리기모션 구르기나 뭔가 밋밋한 전투 ..

  • 현제 1일 1패치를 해서그런지 최적화가 RTX 3080인 저도 60고정은 아니더라도 48~60을 하기에 그럭저럭 할만해졌네요 장점을 꼽자면 달리기, 스텝, 일반공격 강공격의 스테미너가 차지 강공을 제외하면 소모가 무척 적고 스테미너렙를 조금만 찍어도 스피디한 이동이 가능하여 모든 소울류겜중에선 스테미너 소모가 제일 적지않나 싶음. 구르기 및 스텝도 생각보다 무적시간이 긴걸로 보임. 소울류겜을 하면 구르기 동작중에 무적타이밍 아닌 부분이 있는데 그 감으로 구르기 시전하다가 "아 이건 적에게 맞겠네" 싶었는데 피격받지않는 신기한 상황을 자주 봄. 같은장르의 ( P구라 ) 은 퍼팩트 가드 타이밍이 너무 어려워서 본인은 버려버린 전투방식인데 반해 ( 로오폴리부트 )는 적들의 엇박패턴이 너무 없고, 패링 타이밍도 무척 쉬운편에 속해 자주 패리하고 다니고있으며, 개인적인 생각으론 패리킹분들은 이겜하면 인간류형은 그냥 가지고 놀듯싶다. 여러모로 전투는 재미는 있는거 같은데 여러사람들이 말하는 단점이 너무 많아서 장점이 묻혀지는 아쉬운 게임

  • 엘든링 같은 극악의 어려움을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일단 잡몹 정도는.... 그냥 커버 가능한 난이도인것 같고 언리얼 엔진 5을 사용했다는데 ㅋㅋㅋㅋㅋ 전혀 그런것 같지가 않음. 그리고 랜턴으로 이 세계 갔다오는 기능... 참신하긴한데 걍 피로도 유발 하는 기능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임. 마지막으로 디럭스 에디션 어둠 성기사 클래스 선택이 설마 신성 기사를 말하는건가?.....

  • 진짜 다른거 다 떠나서 렉 겁나 심해서 할 맛이 뚝뚝 떨어집니다 5600x 3060ti 인데 최소옵으로해도 60프렘 고정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맵 디자인같은거 보면 잘만든 게임인거 같긴한데 전 도저히 못하겠네요 액션게임인데 이정도 프레임 드랍은.. 좀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21시에 나온다고 해놓고 22시 넘어서야 다운로드 가능했었고 다운로드 속도도 세월아 네월아.. 환불신청했네요 전 못하겠음

  • 1. 길찾기 어려움 (랜턴 갖고 특정 구역에서 숨겨진 길로 이동해야 갈 수 있는 길있는데 랜턴 활용도가 떨어지면 애먹음.) 2. 몹 배치가 상당히 까다로움 (초반부 지역 돌아다니면서 길 찾아 헤매느라 바쁜데 적들은 위 아래로 사방팔방으로 공격 해줘서 피하다가 죽기 일수임.) 3. 타격감이 아쉬운 부분이 많음 (개인적으로는 타격감에 신경을 많이 안써서 괜찮은 거 같은데도 일반 공격이랑 강공격의 타격감 차이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한 부분이 많고 앞 잡기 또한 그리 큰 타격감 없이 검으로 살짝 찌르고 발로 차서 넘어뜨리는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물렁한 감이 느껴짐.) 4. 지금 평가들 중 가장 이슈가 큰 최적화 (할많하않)

  • 그래픽은 봐도 후덜덜.. 풀옵 그래픽이 아주 좋아요ㅋㅋ 프레임최적화는 그럭저럭..나쁘지않아요! 어렵지만 재미있었어요ㅎㅎ 스토리,모션,연출 마음에 들어요~ 취향 잘 맞혀요^^ "로드 오브 더 폴른" 하세요~ 두번하세요!! d_ _ (^ 0 ^) _ _b

  • 첫날에 하도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서 망설였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괜찮은걸? 닼소3랑 엘든링이 너무 잘 나서 그렇지 이 게임도 분명 잘 만든 수작임은 분명함

  • 다크소울 느낌이긴 한데 먼가 느리고 먼가 답답하고 심지어 랜턴인가 먼가는 있어보이게 홍보는 했다만.. 그냥 맵만들기 귀찮아서 써먹는 느낌... 망한게임을 다시 만들어서 또 다시 망하게 하는 느낌... 그냥 재미가 없음...

  • This is a great game, I know some people are having performance issues, but I've run it at 1440p ultra on a 4060ti, the gameplay is awesome. If you love dark souls, youll probably love this. The lantern is a great mechanic and the bosses so far have been pretty incredible.

  • 0. 결론 : 게임에 돈쓰는게 크게 게의치 않고 소울라이크 좋아하면 바로 구매하고, 입문자시라면 패치되는 것 보고 구매 - 비주얼은 화려하고, 사운드는 전투 사운드는 봐줄만 하나 전반적으로 비어보임(주변환경, 보스 bmg) - 하다보면 내가 여기를 왜 가지? 하는 생각이 들음(스토리 진행 이 너무 단편 적으로 일어나 생기는 듯) - 잡몹 배치가 이상함(사다리 타고 올라가면 무조건 한 방 맞아야되는...?) 1. 좋은 점 : 비주얼이 화려함 2. 애매한 점 : 사운드, 조작감이 애매함 1) 사운드 - 영상으로 보는 칭챙총 소리는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음 - 전투 사운드보다 주변 사물과의 상호작용 시 사운드 씹히는 현상이 종종 있고, 전반적으로 사운드가 비어 있는 것 같음 2) 조작감 - 조작감 중 가장 애매한 건 빠른 구르기, 달리기임 - 구르기는 캐릭터의 비주얼에 비해 너무 많이 날아가 무슨 슈퍼맨 같음 - 많이 구른다고 다 피해지는 것도 아님(몬스터가 타게팅 해서 따라옴) - 달리기 또한 너무 가볍게 느껴 비주얼과 이질감이 있음. 속도가 빠른게 아니라 너무 가벼움 - 인왕이나 기타 소울 라이크와 비교하자면, 다른 게임은 중갑 착용인데 이 게임은 혼자 경갑임(하지만 비주얼은 중갑) 3. 싫은 점 : 게임 진행시 작은 목표가 명확하지 않음 1) 큰 틀에서 보스의 환생을 막는 다는 것은 알겠는데, 챕터별(?) 작은 목표가 없음 2) 평행세계가 있고, 움브라 영역에서만 갈 수 있는 길도 있다보니 경우의 수가 너무 많게 느껴짐 꽉 막히고 비죱고 좁은 곳인데 A → B 를 가기 위한 길이 너무 많음 3) 막혀 있는 곳이 너무 많아 뭔가 싶음

  • 겜이 망겜인 이유 1.보스가 시발이다 하다보면 중간 보스를 2~3번 만나는남.근데 패털은 1도 재미가 없고 쓰던거 3~4돌려씀.심지어 그거 막겠다고 잡못 소환패털 처 넣었음.중간 보스를 잡으면 가는길에 애네가 엘리트 몹으로 나오는데 패털은 똑같고 체력이랑 보상만 적어서 잡아도 의미가 없음 2.길이 시발이다 가는길에 몹깔아두고 골목길에도 몹깔아두고 그냥 몹이 무지성하게 깔려져 있어 보스전 가는게 더 힘든. 보스는 그냥 2~3트면 꺠는데 가는데 까지 10번 넘게 죽어야함.심지어 엘리트몹또 무지성하게 깔려있어 가는게 힘든 3.아이템 쳐 먹는게 시발이다 아이템은 현실세계에는 없고 움브랄은 처 가서 길을 찾아야만 줌.근데 위에서 말했던게 싹다 쳐 곁처가지고 존나 짜증남

  • 14일 패치 이전까지 플레이 경험. 현재 개장수 눈나 트라이 중. 1. 그래픽. 최적화 심각한 수준은 아님. 다만 몇몇 컷씬 중 정상적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프레임이 떨어짐. 거의 3~10 프레임 사이. 바깥으로 나와 밝은 야외면 프레임 많이 떨어짐. 혹은 맵 로딩할 때 확 떨어짐. 인게임 중엔 그냥저냥 무난한 프레임이지만 그래픽 고 설정에서 프레임 80방어도 간당간당함. 프레임 드랍은 게임에 방해 안 될 수준으로 계속 있지만 살짝 신경만 거슬리는 정도. 2. 타격감. 생각보다 나쁘진 않음. 좋다고 하기엔 별론데 별로라 하기엔 적당한 타격감. 10점 만점에 다크소울이 10점, p의 거짓이 7점이라 하면 6 8점 사이 정도.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운 타격감임. 칼, 창 두 개만 써봤지만 칼이 6점이면 창은 8점. 3. 그래픽. 아트팀은 죄가 없다. 근데 자잘하게 프레임 드랍이 많아서 최적화 담당자 뺨만 좀 때리면 풀릴 정도만 화 남. 프롬 이후 충족되지 않는 개쩌는 무언가가 여기서 좀 충족됨. 근데 여캐 커스터마이징 이따구로 만들 거면 차라리 커마 기능 빼버리지 그랬어... 그냥 남캐 대충 마초스럽게 만들고 핫핑크 머리수염 달고 하는 중. 모더들 믿습니다 4. 적. 프롬식 악랄한 몹 배치에 학습된 소울러들은 예지 수준으로 숨은 적 찾아 조질 수 있음. 좁고 낙사 구간 있는 곳에 커다란 장애물들이 있다? 뭘 해야 할지 다들 알 거라 생각한다. 평가가 복합적이지만 본인이 다크소울/데몬즈소울 시리즈, 블본, 엘든링, p의 거짓까지 다 즐긴 소울러다+컴이 좋다, 하면 해도 됨. 하지만 소울은 즐기지만 하드한 건 버티지 못한다, 컴이 안 좋다 하면 할인까지 기다리셈.

  • 한줄요약 : 13번 타투랑 인트로 가시면류관 철가면 아조씨만 생각남... 갑옷 디쟌.. 맵 디쟌에.. 눈에 보이는 세계관 디쟌에 홀라당 반해서 디럭스를 샀습니다. 다만.. 저와... 여러사람을 제외한 여러분들이 기대한 그 프롬(닼소같은) 소울류는 아닙니다. 전투의 스피디함이나 속도있는 타격감 같은건 폴른다이너스티나 인왕이 생각나네요. 프롬겜 닼소나 엘든링, p의거짓등의 묵직한 타격감이 없는거 같아 좀 많이 아쉽습니다. 아 묵직한 타격감은 뒤잡이나 앞잡의 그것입니다. (초반만 플레이 해본데다 성기사로 픽했어서 다른 무기는 안써봤기에 성급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플레이에 익숙해지다보면 나름의 손맛은 꽤 좋을것 같습니다 만... 제 취향은 아니네요 ㅠㅠ 기대했던 것보다 전체적으로 쏘쏘해서 넘 아쉽네요 ㅠㅠ 개인취향입니다!! 최적화야 시간지나면 패치 되겠지만, 로딩 화면 자체가 뚝뚝 끊기고 맵 이동할때도 끊기고, 몰입도 안되는 와중에 탐험욕구를 다운시키는 칼질...(벽치기어쩔..) 바쁜 현생에 치여 p의거짓 엔딩도 못 본 와중에 제 겜스탈로는 디럭스는 에바인듯... 환불하고 세일뜨고 생각나면 구매하렵니다. p의 거짓 얼른 엔딩보고, 닼소 리마스터를 도전하러 가겠어요!!

  • 아니... 할만해서 하고 있었는데 보스 잡고 정화시키는데 정화영상에서 게임이 팅긴 뒤로 접속하니까 정화시키 버튼이 활성화가 없어짐 근데 정화 안되어있음 그래서 게임 진행을 못함 문제는 이게 거의 마지막 단계였다는거임 최 후반부 보스 잡고 이러니까 답이 없음 별에 별 방법 다 써봄 게임 다시 켜보고, 휴식도 해보고, 옴브랄도 켜보고, 몹한테 죽어보고, 잡아보고 답이 없다

  • 참아쉬운게임입니다 피드백이 조금만더빨랐더라면 제작진이 입만털지않았더라면... 천천히 문제를수정하며 할만한게임이되었는데 그땐이미 유저가모두떠난뒤가되버렸습니다

  • 자기컴 성능이 개좋은데 존나 멈춘다고 한다면 cpu 코어 반토막 나지는 않았나 확인해보세요 저도 이것때문에 개ㅈㄹ 났었습니다 추가로 언리얼 엔진5는 코어2개로는 지원이 안된다고 하네요

  • 아휴 ;;;; 제작사 진짜 짜증나네 ;;ㅜ 패치가 된건지? 아니면 2회차라 보스가 더 어려워진건지 보스가 개 드럽게 어려워졌다;;; 꾸역꾸역 깨기는 하는데;;;; 1회차때까지는 괜찮게 했는데, 왜 보스가 이리 말도 안되게 어려워진거야ㅡㅡ;;;; 완전 짜증나서 못해먹겠네;;;

  • 그냥 덜 만든 게임 전투 조작, 맵 디자인, 최적화, 게임 시스템 등 매력적인 요소가 없음

  • 원작에 대한 속죄로 디럭스판 질러서 함. 회차플레이를 '당연히' 할거라 생각했는지 캐릭터 성장 고점이 높아서 게임 메타를 이해하는 순간 1~2회차 기준으론 게임장르가 무쌍류나 핵앤슬래시로 바뀜 그래도 똥맛은 그 어느겜보다 그윽하다고 자부함.

  • '와 진짜 개 좆같다' 이 게임의 장점이라면 그래픽과 룩의 간지 그리고 배경의 암울함과 음산함이다 소울라이크의 게임 중에서도 이렇게 음산하고 암울한 게임이 많이 없어서 정말 마음에 들고 장비를 입으면 진짜 간지가 난다고 느껴질 정도로 멋진데 하 시발 몹 배치가 왜 이따구야....

  • 내 활이랑 마법 사거리는 20미터라치면 저 시발새끼들은 전부 몽골인인지 40미터 밖에서부터 활이랑 마법쏘고있음 개시발새끼들 암걸려 뒤질거같음 진짜

  • 진빠지게 하는 필드 구성과 움브랄 무한 리젠 몹 때문에 솔직히 추천은 못하겠음. 불합리함을 근성으로 버틸 인내심이 필요함. 그래도 적응하면 탐험하는 재미가 있어 계속하게 되는 매력은 있음

  • 초반은 괜찮았다 컨셉 그리고 뛰어난 그래픽이 눈을 즐겁게 했지만 중반부터 심하다 싶을정도의 몹양 그리고 원거리 몹의 이상하리만큼 높을 명중도는 그냥 짜증만 유발한다

  • 잡몹이 무한이고요 원거리 몹에 3대 맞으면 뒤지고 인식 범위랑 사거리는 15배율 스코프 낀 수준임 중간보스는 그냥 새로 나오는 엘리트몹 쇼케이스 수준 ㅋㅋㅋ 메인 보스는 존나 성의없는 쓰레기 패턴 한두개가 끝 자손이랑 까마귀는 잡으면서 그냥 헛웃음 나오더라 뭔 메인보스 퀄리티가 이따구지 ㅋㅋㅋㅋㅋ

  • 하다보면 재미가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필드 레벨 디자인한 인간은 이걸 해보긴 한건지 의심이 됨. 그냥 몹만 미친듯이 배치해놓고 그걸 돌파할 건덕지를 아예 안주려고 함 요즘 소울라이크쪽 게임들이 뇌절이 심해서 필드가 거지같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긴한데 다들 돌파방법이 어느정도 있는거에 비해 이건 그냥 돌파를 못하게 하려고 안달이 난 게임같음. 정작 그래서 보스는 소울라이크의 맛이 제대로냐? 아님. 보스전이 재밌는것도 아님. 오히려 맵을 그따구로 만든게 지들이 만들어놓은 보스가 허접한걸 들키는걸 꺼려해서인가 싶을정도. 이거 맵 디자인한 인간은 정말 회사에 거꾸로 매달아놔야할 정도로 악랄하기만하고 보상도 없으며 불합리하기만함. 난 지금 계속 하고 있고 재미가 없진 않으나 절대 추천하지 않을거.

  • 게임 실행부터 안되네 ㅠㅠ 진짜 최적화나 호환성 다양성 같은 건 생각을 안했구나.. 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비추 드림.

  • 최적화, 모션의 엉성함 차별점이라 나온 랜턴은 플레이하는데 짜증만 유발하는 시스템인듯 기본적으로 딜레이가 너무 김 시작부분 부터 이런데 엔딩까지는 절대 못 할거 같아서 환불함 수고

  • 욕나온다. 언제 담배 폈는지 모를 정도로 재밌네. 근데 욕나온다. 뭔가 이상하게 재밌다 ㅎㅎ

  • 소울류를 가장한 정말 거지같은 길 찾기 게임~!! 개인적으로 소울류라고 했을때 캐릭터가 성장하는 게임이 아닌 내가 성장하는 게임이 소울류라고 생각 한다 그래서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소울류는 블러드본 / 세키로 이다 캐릭터 레벨링을 시켜서 플레이를 해야 하는 노가다가 필요한 게임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첫번째로 이 게임을 완성된 체로 나온 게임이 아닌것 같다 개발자들은 단 한번이라도 플레이를 해보고 출시를 했을지 궁금 하다 현재 열심히 패치중이긴 하지만 그 패치가 반증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최적화 문제는 말 할것도 없고 카메라 이동시 멀미가 심하다 여러가지 설정을 만져주면 좀 덜하긴 하지만 .. 사운드 게임 플레이와 버무려지지 않은체 출시!! 지금은 패치를 해서 그나마 나은편 맵 디자인.. 이걸 잘 했다고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맵을 굉장히 길게 설계하다보니 씨앗은 5개씩 필수로 들고 다닌다 씨앗을 살려면 영혼이 필요한데 이것도 굉장히 비싸고 죽고 난 후 회수가 힘들다 왜냐 몹들도 굉장히 많고 앞에는 근거리들이 우루루 뒤에선 원거리 데미지가 어마어마 하다 길 찾다가 몹들이 갇혀서 죽기 일수 이고 움브랄이 반 강제적으로 강요한다 영혼으로 레벨링을 해야 하고 아이템도 사야 하고 무기 갑옷 등등 구매 해야 하는데..... 길 찾고 잔몹 잡는데 시간 다 보내고 어쩔수 없이 노가다가 필수 이다 보스전 힘들게 힘들게 보스까지 만나면 한마디로 노잼이다 손에 땀이나고 눈이 충혈되어 몰입해서 하는 보스전은 없다 패턴 3~5개로 끝나고 패턴만 알면 보통 10트라이 안에 끝난다 락온 문제.. 진짜 거지같다 바로 앞에 몹을 락온을 하는게 아니 저 멀리 있는 그리고 락온이 지 멋대로 풀려버리거나 카메라 이동시 타켓팅이 바뀜 그러다 뒤에서 쳐 맞고 죽는 경우가 종종 생겨서 짜증을 유발한다 느린 모션 과 흐느적 거리는 모션 너무 싫다 패링 패링을 해도 피가 줄어든다 쇠약도 걸려서 그 이후로 2대 맞으면 죽음 도대체 패링을 왜 만든건지..패링 의미도 없고 패링 맛도 안남 플레이를 하다보면 맵을 여기저기 구석구석 탐험해서 아이템 보물찾기를 하기보단 빨리 빠져나가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그만큼 길 찾다 보면 욕이 절로 나온다 욕을 하면서 길 찾다보면 스토리가 생각도 안남 피의 거짓(피구라) 2회차 중간에 로오플이 나와 반갑게 디럭스로 스팀 P5 2개를 구매를 했는데 현재 돈이 아까워서 하고는 있지만 플레이를 하면서 즐거워서 하는 게임이 아닌 빨리 끝내고 두번다신 손대고 싶지 않은 게임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소울류는 원래 ㅈ 같고 매운맛이라고...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매운맛은 다르다 ~!! 아무리 매워도 맛있어서 매우면 다음에 또 먹고 싶지만 맵기만 하고 맛도 없고 속만 쓰리다면 다신 그집에 가고 싶지 않을것이다

  • 개쓰레기 게임임. 타격감은 실제로 플레이 하면 그렇게 나쁘다고 느껴지진 않는데(쌍곡도 기준) 나머지 요소 하나하나가 다 쓰레기임. 필드는 보상없는 죧같은 불쾌함 덩어리에 보스는 그냥 잡몹수준임. 길찾기, 몹배치가 너무 악의적이라서 좋은 보상을 쥐어줘도 불쾌한데 보상도 없고 만약에 보상을 준다해도 보스가 쓰레기라 필요도 없음. 그냥 왜 이딴식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됨. 진짜 환불 못하게 하려고 1번째 메인 보스까지는 그나마 싸울맛 나는데 나머지는 그냥 다 병신들임. 공짜로 쥐어줘도 하기 싫음. 내가 길찾는데서 쾌락을 느끼는 변태가 아니고서야 할이유가 없음. 아트워크 마음에 들고 길찾기 좋아하며 필드클리어하는데서 성취감을 느끼고 지금까지 피지컬이 개딸려서 소울류 못건드렸던 사람들만 세일 정말 많이 할때 사세요.

  • 솔직히 소울라이크 좋아하는 이유가 깰 수 있는 불합리함이라서 저는 이 게임 맘에 듭니다. 근데 하다 보면 별로 불합리한 것 같지는 않은데...좀 더 잘 죽고 좀더 때리기 힘들고 회복량 적고 적도 많이 나왔으면... 2회차하는데 패치되서 몹들 많이 줄은 거 보고 충격먹었어요...내 재미가..

  • 비평이 난무 하지만, 아주 잼있습니다. 타격감이 나쁘다고 하나 저는 아주 좋게 느껴 졌네요. 참신한 랜턴 기능 나름 잼있고요. 레벨업 하는 재미와 함께. 그래픽 또한 멋지다고 느껴졌어요.

  • 솔직히 나는 재미있었다. 다만 이걸 소울스타일의 전투를 기대하고 사면 안된다, 전투는 딱 다크소울2보다 나은 정도이다.이겜에서의 재미는 특정사기빌드로 무쌍을 찍으며 맵의 수집품을 찾고 탐험하는 것에 있다.본인이 전투에 크게 연연하지않고 수집품찾는걸 좋아한다면 추천할수도 있을것같다.

  • 적응하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파고들 요소도 많고 피구라 엔딩 보고 왔는데 이 게임만의 장점이 너무 많아요

  • 다크소울, 세키로, 엘든링, 블러드본, 데몬즈 소울, 인왕1,2, 와룡, 피의 거짓, 검은신화 오공, 테메시아, 코드베인 등등 왠만한 소울라이크 거진 다해봤고 로오폴은 발매 후 패치 많이 하고 1년쯤 지나서 하기 시작. [A- ~ A0] 급은 되는 잘만든 소울라이크 게임이다. 처음 나왔을 때는 욕 엄청 먹었던걸로 아는데 패치에 패치를 거듭해서 정말 괜찮은 게임이 되었음. 후반가면 몹도 나왔던 애들만 나오고 빌드가 완성됨에 따라 게임이 기하급수적으로 쉬워지는건 아쉽지만 맵의 유기성과 아트만큼은 정말 기가막히는 게임이다. 소울류 입문자 or 초보자에게는 비추하고 내가 소울쳐돌이다 하면 망설임없이 사서 하는거 추천한다. 이제는 정말 잘 만든 게임 맞다.

  • 나 자신의 레벨업을 다시 체감할 수 있는 게임! 옛날 다크소울이 처음 나올땐 캐릭터의 레벨업이 아닌 플레이어의 레벨업이 강조되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구간이라 할지라도, 플레이어의 컨트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결국은 누워서 떡 먹는 수준으로 지나가는 경험은 다른 게임에서 겪을 수 없었던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플레이어의 레벨업은 가로막히고 말았습니다.. 마치 만렙을 찍어 더이상 경험치바가 오르지 않는 것처럼 다크소울3나 엘든링은 지루한 경험만을 선사하였습니다.. 결국 긴장감은 철저히 말소된채 우리들은 다크소울 메이커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여태까진 그렇게 생각하며 하루하루 소울류에서 멀어졌습니다. 그러나 로드 오브 더 폴른을 만남으로서 이러한 생각은 바뀌었습니다. 로드 오브 더 폴른은 우리의 마비된 긴장감을 회복시켜주고, 우리들에게 다크소울 메이커를 하는 경험을 아낌없이 선사합니다. 예컨대 다크소울1의 초월적 맵 디자인에 스꼴라의 다이나믹한 맵 구성, 블러드본의 광전사적 기질, 세키로의 체간, 엘든링의 그래픽이 융합되어 최고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다크소울에서 레벨업이 멈춘 여러분께 당당히 추천할만한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이하에서는 제가 여태까지 하며 느낀 점에 대하여 적고자 합니다. 우선 막기를 하더라도, 리게인게이지 형태로 데미지가 들어오는 것에 대하여 유튜브의 여러 평가들은 일제히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크소울식 리듬감에 익숙해졌다는 가정하에 이러한 리게인 수치는 공격을 통해 전부 회복할 수 있음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결국 이러한 시스템은 방패막기에 리스크를 부여함과 동시에, 피해를 무시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준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세이브포인트를 돈주고 설치해야한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은데, 패치를 통해 자취씨앗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내려갔고, 보스를 잡을때 하나씩 주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곳마다 무지성으로 자취씨앗을 박는게 아니라면(한 맵에 1~2개 정도가 적정기준이라 생각됩니다.) 부족함을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패치가 매우 시의적절하게 되었으니 별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유튜브 리뷰에서는 렉이 심하다고 합니다. 허나 어느정도 성능 옵션으로 설정했을때 1660 그래픽카드로 컷신을 제외하면 렉이 그리 체감되지 않습니다. 또한 부조리한 면이 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만일 진행을 신중하게 하면 레벨디자인도 부조리하다고 보기 힘듭니다. 일부 필드형 보스에 대해서는 피통 조절이 필요해보이긴 합니다만 개발사에서 패치를 꾸준히 하고, 개선사항도 많은 만큼 차후에 개선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액션감이 엘든링 같은 최신 소울류보다 떨어지는 점에 대해서는 이 게임을 다크소울 메이커라 생각하시고, 너그러운 기준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프롬에서 만든게 아니니깐요.

  • 왜 재밌는건데~ 시스템적으로 프롬 게임의 여러 요소가 짬뽕 돼있다. 스콜라의 쌍수 시스템과 우석(브리오석)이 닮아있고 블러드본의 리게인, 몬스터의 피의 유지 획득, 후방 강공 뒤잡 닼소1의 레벨 디자인 등등 개인적으로 레벨 디자인이 매우 맘에 든다. p의 거짓보다 필드 재미면에서는 앞선다고 생각한다 아 그리고 미믹 랜덤배치 개열받음

  • 평가지수만큼 나쁜겜은 아니고 본가겜을 떠올릴만큼 훌륭한겜은 더더욱 아니지만 그냥 소울류 다른거 다 해봐서 새로운거 해보고싶다면 이거도 나쁘지 않은선택 7/10

  • 때깔좋고 닥소 1이 생각나는 유기적인 맵 디자인. 매력적인 스타팅 캐릭터. 그리고 엔딩볼때마다 하나씩 생겨나는 히든 직업 특화 스타팅 캐릭터로 새롭게 빌드를 짜기 좋 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여타 소울류와는 다르게 투척 원거리무기 도 예능이 아니라 실전처럼 써먹을수 있는 빌드가 존재합니다. 석궁 활 마법시전도구 그리고 투척템으로 원거리에서 조지면서 플레이가 가능하기도 하고 (마법이든 원거리든 자원 보충도 쉽습니다) 충분히 강력한 근거리 빌드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근거리 빌드라도 석궁 활 투척무기로 원거리 저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멀리서 쏘는 적들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요. 갠적으론 이런 다재다능한 플레이 좋아해서 여기선 큰 점수를 주고싶네요. 그리고 방어구와 무기들의 아트도 굉장히 맘에 듭니다 디럭스로 구매하면 바로 얻을수 있는 어둠 성기사 방어구,(이건 안사도 어둠 성기사 퀘스트 클리어시 얻을수 있습니다.) 몹들 잡으면서 얻는 진홍교구 목사 방어구같은 강력하면서 폼도 나는 장비들이 많습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필드도 디자인을 멋지게 뽑아놨고 유기적인 맵 구성이라는 말 답게 진행하다가 온 길을 되돌아보면 멀리서 보이는 나의 발자취가 다 보입니다. 거기다 어떤 지역은 엘든링의 원탁이라 할수있는 천상교로 이어지는숏컷들이 존재합니다. 일단 탐험을 하는데 길이 천상교로 이어지면 좀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게임 장점이면서 단점이기도 한 움브랄 월드. 플레이어는 현실세계와 저승세계인 움브랄을 오고가며 길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움브랄에서만 얻을수 있는 특정 무기와 강화아이템, 그리고 체력회복 갯수를 올려주는 아이템까지 있기 때문에 움브랄 탐색은 필수입니다만... 게임을 해보면 움브랄에서 탐색은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움브랄 세계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시간제한 미터가 존재합니다. 시간이 다 차면 죽는다던지 이런게 아니라 진홍사신이 등장하는데 지중을 달리면서 습격하며 이때는 체력회복이 제한됩니다. 그리고 진홍사신은 피통도 많은데 데미지까지 세서 그냥 죽는다고 봐야합니다. 그나마 속도가 조금 느리다는 특징이 있는데 공격이 원래 빠른 놈이라서 잡는것도 힘들고 오래 걸리는 대신 보상은 초회차에선 달달합니다. 암튼 저 진홍사신 때문에 시간에 쫒겨서 느긋한 탐색 보단 빨리 움브랄 퍼즐로 길을 찾고 얻을수 있는 템은 빨리 찾고 빠져나와야 하는데 이 게임 숨겨진 곳이 너무 많습니다... 진짜 생각지도 못한 곳에 아이템들이 많아서 아이템 챙기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탐험을 마쳤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진짜 다 털어먹었어도 항상 찜찜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점은 움브랄 세계에 들어서면 움브랄 세계의 적만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적도 나에게 덤비기 때문에 특정마법, 무기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점도 있습니다. 일단 플레이어는 현실세계에서 죽으면 움브랄세계에서 다시 부활하는데 현실에서 죽으면 현실세계의 적+움브랄 떨거지들에게 다시 죽게되는 대참사도 종종 일어납니다. 이러면 굉장히 피곤하죠... 그래서 이 게임은 필드 난이도가 어마무시합니다. 플레이해본 누군가가 말합니다. 이 게임 필드는 첨부터 끝까지 병자의 마을이라고. 그리고 이 게임은 그것만이 아니라 시스템 적으로도 문제가 있습니다. 창고가 없어서 인벤토리가 다 차면 아이템을 못먹게 된다던지 특히 인벤토리에 바로 들어오는 중요한 엔딩에 필요한 퀘스트 아이템이 날라간다던지 (이건 이번패치로 수정은 되었는데 인벤토리문제가 완벽하게 고친건 아닙니다. 인벤토리는 1400칸 정도 됩니다) 움브랄 월드에 입장시 프레임 드롭이 생길수 있다는 점 (이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컴터 콘솔 크로스 플레이 지원이지만 안하는게 나은 멀티 플레이 환경, 온라인시 수시로 들어오는 침입. (레벨스케일링이 잘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회차 진행시 화톳불을 점차 삭제하는 미친 짓거리 등등 문제점이 많긴 하지만 이번에 로드맵 발표와 신규 보스 신규 장비 발표를 해서 기대를 하는 중입니다. 나쁘진 않고 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이걸 남에게 추천해주기는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진홍교구목사 하의 옷 좀 입혀주세요 갑옷입었는데 왜 맨살이 보입니까

  • 배경 미술이 훌륭함 본 성을 중심으로 정성스럽게 꼬아놓은 맵 구성이 환상적임. 소울류에서는 이게 칭찬이다 다크소울1~2 이후로 점점 라이트 해지는 소울류 본가에서 아쉬웠던 불친절 불합리 썡고생 테이스트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보스전은 진짜 구림

  • 전 이게임이 스콜라같은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P의 거짓보다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각자의 취향 문제인거 같아요.~

  • 소울류라고 하기엔 보스가 쉽긴한데 탐험하는 맛이 있다. 움브랄에서 사신이 나올때 스릴이 넘친다. 배경이 좋다. 패치전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지금은 소슐랭 별두개는 되는 느낌쓰.

  • 공략 안보고 하는 11시간째 플레이 중입니다. 아직까지는 재밌네요.

  • The game isn't that difficult, but it's designed too badly

  • 불편한 것과 부조리함, 그리고 불쾌함이 가득한 게임 - P의 거짓은 선녀였다 - 똥이 맞고, 맞없고 고통스러운 것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1. 최적화 최적화는 평가를 쓰는 시점 기준으로 나쁘지 않음. 프레임드랍이 있긴 한데, 게임 못할 정도로 거슬리지는 않음. 2. 몹 디자인 몹을 다양하게 못만들겠으면 최소한 성의로 팔렛트 질이라도 하던가, 똑같이 생긴 똑같은 몹인데, 맵 바꼈다고 한방에 죽던게 5대 쳐야 죽는게 맞나. 중후반부터 중보스를 진짜 잡몹처럼 같은 필드에 2-3마리씩 뿌려놨다. 이 중보스 잡몹들은 피통도 많고, 패턴도 중보스 때랑 동일한데 보상이 잡몹임.ㅋㅋ 정말 무성의하다. 3. 자취 시스템(화톳불) "임시" 자취 시스템은...역대 소울류 중 최악의 화톳불 시스템. 여기서 문제는 이 "임시"다. 맵이 움브랄 왔다갔다 해야되서 배배 꼬여 있고 이로인해 주요 템을 못먹는 경우가 허다한데, 1개만 쓸 수 있는 "임시" 자취 때문에 길 찾아놓고 딴짓하다가 실수로 "임시"자취를 박는 순간, 미아가 되기 십상이다. 4. 맵디자인 + 탐험 3번의 "임시 자취" + 움브랄 + 괴랄한 잡몹이 합쳐져서, 엉망진창으로 뭉친 실타래처럼 최악. 그나마 이 게임 장점이 유기적인 맵에 의한 탐험인데.... "중보스의 잡몹화 + 임시 자취 + 넘쳐나는 미믹형 함정 + 맵 가시성 + 지도/마킹 없음 + 움브랄"이 합쳐지니까 탐험 피로도가 무지막지하게 높다. 스꼴라의 쓰레의 바닥 맵이 얘보다 덜 복잡하고 탐험하기 편할 듯. 4. 보스 디자인 패링이 엄청 쉬워서 패링에 손이 갈 수 있는데, 회피 성능이 워낙 좋아서 방패질하면 못잡을 보스도 회피하면서 잡으면 1트에 깨짐. 진짜 이상함. 패턴 분석하려고 다크소울처럼 방패 들면 꼬라박게 되는데, 회피하고 한대 치고 회피하고 한대치면 보스들 다 호구됨. 지금 중반즘 온 것 같은데, 특정 기믹보스 제외하면 모든 보스가 다 회피-툭-회피-툭 반복하면 그냥 잡힘. 모든 보스가 다 똑같음. 패턴을 분석해서 뭐는 패링하고 뭐는 막고 뭐는 회피하고 선택지가 있어야 되는데, 대부분의 상황에서 무지성 회피가 답인 정말 단순한 보스 디자인이다. 단순한 보스패턴 + 무지막지한 보스 피통이 합쳐져서 몇몇 기믹 보스 빼면 그저 지루하다. 특히 최종 보스전은 이게 보스가 맞나 싶은 정도의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최악의 보스전. 5. 총평 유튜브 보면서 길찾다 보니 현타와서 이걸 계속 잡고 가야 되나 유기해야 되나 고민중. 처음에는 똥맛 된장인줄 알았는데, 하면 할수록 진짜 똥같음. 엔딩보고 나니 확실해졌다. 이건 똥이다. 리뷰 상단에 있는 말이 딱 맞음. 스꼴라가 ㅈ으로 보임?

  • 어떻게 코드 베인 따위가 매우 긍정적이고 이게 복합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는 굴러야 하는데 렉이 걸린다... 나는 패링을 쳐야하는데 렉이 걸린다... 3070이야 이 야발것들아 최하옵인데 뚝뚝 끊겨야 곘니?

  • 이 게임을 많은 사람들이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불합리한 다대일 전투가 많이 있지만 그래도 소울라이크중에 할만한 게임이였습니다 추천합니다

  • 이 게임은 1컴퓨터에서 진행을 한 후 2컴퓨터에서 게임을 키면 항상 동기화가 안되서 며칠전 데이터로 저장 되있음. ㄹㅇ 정뚝떨임.

  • 아니 이게 다크소울 4.5라는 발언은 무슨 생각으로 한거냐 이 ㅅㅂ럼들아

  • 쓸데없는 시스템이 많이 추가되서 귀찮음.

  • 정말 괜찮은 게임이다 소울류 중에서도 꽤 수작이라고 할수 있다 왜 평가가 이 정도인지 잘 모르겠다 우선 그래픽은 지금까지 소울류 게임 중 가장 좋은것 같고 맵 디자인도 괜찮다 지금은 너무 억까로 어려운 느낌은 아니다 나는 강추한다

  • 분위기, 스토리는 나쁘지 않음 배경 컨셉, 갑옷 및 무기 디자인은 매우 좋음 움브럴 세계의 퍼즐 시스템도 상당히 괜찮았으나 필드 잡몹 배치, 보스 몬스터 난이도가 잘못 설계되어 있음 잡몹의 부조리함은 멀티 플레이로 난이도를 완화시킬 수 있음 개발사가 미완성작 게임을 내고 A/S를 함. 별무리 출시하고 게임 유기하는 어느 회사보단 발전 가능성이 보임 가격이 30,000원 아래로 내려갔을 때 살 것

  • 12900KF 3070Ti 기준 아직까지 최적화 수준이 안좋습니다. 이거 최적화 패치 한번 한거로 알고 있는데 이 정도 최적화면... 그래픽 수준 중간으로 높고 해도 눈에 띄는 프레임드랍과 가끔씩 일어나는 스터터링까지... 게임이 재밌다 없다를 느껴보기 전에 최적화 이슈 때문에 일단 환불 합니다. 최적화 패치가 완벽히 되면 좋겠습니다.

  • 최적화나 록온등 시스템적 문제가 있으나 패치를 자주함으로 고쳐나가는 중으로 보임. 게임 자체는 불닭볶음면같은 뭔가 묘하게 계속 끌리는 매력은 있습니다. 대신 다른 게임들에 비해 초회차 피로도가 상당한 편. 맵 탐험하는 재미에 만족한다면 괜찮을 수 있지만, 보스전에서의 액션은 기대한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 절대 정가 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님 절대적으로 할인 버텨야댐 게임 진행 안되는 버그 부터 맵 탈출 및 최적화 까지 모든게 덜 완성된 게임임 난 그래도 이걸 굳이 처먹겠다 하면 말리진 않겠음 존나 불합리적인 몹배치 부터 맵까지 모든게 별로지만 난 맛있으니까 개추 ㅋㅋㅋ

  • 이 게임 컨셉이든 아트든 소울라이크든 뭐에 끌렸든 사지마라 결론: 이 게임은 소울라이크도 아니고 스토리를 볼 수 있는 게임도 아니고 프롬 소프트껄 배끼지도 못한 수준의 아류작임 당신이 뭐에 땡겼든 굳이 대변먹는자가 되진 말자 스토리? 다른 소울라이크처럼 찾아서 이해해보려고해도 발번역되어서 이해하기도 힘들고 진행 도중 중간중간 옛 기억들 파편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 문제는 이 파편을 보려면 움브랄로 강제로 가야함 즉, 내가 파편 스토리 좀 볼라고 하면 잡몹이 ㅈㄴ나와서 개패서 읽는건 둘째고 주변 정리해야됨 소울라이크? 한 마리 한마리를 어렵게 만들어서 고민하게하고 컨트롤을 늘려가는 플레이방식이 아니라 그냥 잡몹들이 나와서 다구리만 ㅈㄴ침 그러다보니 그러다보니 근접이 힘든데 그렇다고 마법성능이 좋은것도 아님 잡몹들이 많으니까 락온을 하면 하루 웬종일 빙글빙글돔 락온 자동전환 풀어도 마찬가지 대부분 구성이 근접3마리 정도에 원거리 1마리인데 인식범위가 너무 넓어서 좀 싸우다 보면 다른애들도 합류함 어렵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불쾌함 근데 이 불쾌함이 처음부터 끝까지 존재함 나중엔 잡몹 정리하기도 힘들어져서 내가 소울라이크를 하는지 테런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달림 보스? ㅈㄴ힘들게 필드 달려가서 겨우 보스를 보는데 보스가 필드몹들 보다 쉬움 모든 보스 5트이상 안걸림 심지어 연출도 몇 마리 없는데 연출있는 애들 특: 1~2트 따리임 무엇보다 최종보스가 그냥 이 겜 왜 했나 생각들게 만듬 무엇보다도 화톳불이 레전드인게 자체적으로 화톳불을 심는 시스템이 있어서 기존 화톳불을 줄이는 건 이해함 근데 자체 화톳불을 설치할 수 있는 지역에서 5초만 지나가면 화톳불이 있음 이게 기만이 아니면 뭐냐? 여러개 깔면 그곳으로 다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 설치되면 하나 지워지는 식이라 계속 깔기도 힘들고 심지어 씨앗 얻으려면 보스잡거나 사야함 보통 보스방 앞에다 까는데 2회차에는 이거 없어진다니까 레전드ㅋㅋ 브금? 그런거 없다 정확히는 있는데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아무 기억도 안남 맵디자인은 그나마 잘했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럼 뭐하냐 배치를 줫같이해서 그냥 맵도 그지같게 느껴지는데 움브랄이니 죽은자의 세계니 이 지랄안떨고 기존꺼나 제대로 만들지 락온 시스템은 대체 누가 만들었냐? 움브랄에서 퍼즐풀려고 하면 퍼즐요소가 클릭이 안됨 1회차 하고 바로 평가쓰는건데 2회차는 웬만하면 안할 듯 p구라처럼 잘 베끼기라도 하지 제작진이 쓸데없이 자존심만 존나 쌔서 똥고집으로 만든게임임 마지막으로말하지만 그냥 다른 게임사라

  • 어려움을 넘어서 불쾌감있는 극악에 짜증을 유발하지만 버티고 버텨보세요

  • 이 게임 개발자는 ㄹㅇ 역대급 저능아

  • 진짜 이렇게 피곤한 소울류는 처음이다.... 진짜 몹 만마리는 베어넘긴 기분이다

  • 똥 겁나 맛있네 ------------------------------------------------ 4회차부턴 어려울 거란 게 고정 자취 싹 다 없어서 어렵다는 거였냐 씹새끼들아...

  • 최적화 ㅆㅂ 하지마셈 이거 할시간에 차라리 스꼴라하는게 더 인생에 이득인듯

  • 스콜라랑 비교하는 자체가 실례... 발적화에 버벅대는 게임 때문에 환불

  • 디자인은 진짜 예쁜데 그 외 모든 게 아쉽다.

  • 뭔가 이 게임만의 개성은 있는 느낌 , 맵 배경이나 퀄리티 양호 그래도 전체적인 틀은 소울류라고 생각하고 게임하는데 뭔 느낌이냐면 비빔밥을 줬는데 이 게임은 존나 화장실 갔다 온 손으로 주물럭 거리고 비벼서 내 앞에 갖다 준 느낌임, 그래도 맛은 봐야하니까 먹으려는 숟가락 마저도 바닥에 한번 떨어진거 주워서 나한테 갖다 줌 어느정도 다크소울,엘든링 느낌이겠지 생각하고 게임 사는 사람들은 스꼴라와 동급이거나 그이상일수도 있음 정말 똥맛을 느껴보고싶거나 십 마조 취향을 가진 사람에겐 개추

  • 돈을 땅바닥에 버리고싶다면 구매하세요 사거리 무제한의 원거리 투척류를 피하며 진행한 여정속에서 만난 보스전은 단언컨데 당신이 지금까지한 소울라이크 게임중에서 가장 최악의경험을 하게될것입니다. 수많은 보스라고 포장했지만 대부분의 보스가 보스로 위장한 잡몹입니다. 보스라고 불릴만한 몹은 4~5마리 정도있습니다. 최악의 최적화와 보스같지도 않은 보스를 잡으며 참고견디며 최종보스에 도착해도 보스가 라디오 하나 틀어놓고 잡몹만 잡게만듭니다. 그리고 그잡몹들을 다 잡으면 와!!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로드 오브 더 폴른의 모든것을 하셨습니다.

  • 아이템인척 하는 나방새끼들 Tlqkf

  • 출시 초기와는 다르게 최적화가 좋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괜찮은편 다만 옵션타협은 필수! 난이도 및 게임성은 사람마다 원하는바가 다르니 그건 리뷰 보시고... 나는 비추

  • 비쥬얼은 좋고, 오픈월드에 탐험하는 맛이 있지만 그게 전부. 플레이팅이 화려해서 맛있는줄 알고 먹은 음식이 알고보니 해동도 제대로 안된 냉동 피자를 먹은 느낌.

  • 악평이 많아 걱정했는데 생각외로 잼남 ㅇㅇ

  • 그저 갓겜!!! 노업뎃 버전으로 꼭 하세요. 두번 하세요. 2회차 꼭 하세요. 노업뎃 2회차 초강추!!

  • 다른 소울라이크들은 퀘스트다하고 무기까지 종류별로 다 수집하면서 하는데 얘는 그냥 재미가없다. 회차돌생각은 1도없음

  • 호불호는 있지만, 할만합니다. ^^

  • 음산한 분위기가 이뻐서 샀어요. 게임은 잘 못합니다.

  • 게임 개 줫같이 만들었네

  • 초반엔 할만했는데 뒤로 갈수록 별로임..

  • 음 이런 맛? 딱 알았다~

  • 이게 7만원? 5천원이면 할만함

  • 재미없이 어려움....

  • 리부트 전작은 어1메1뒤1진 쓰레기 겜인데 이건 괜찮음

  • Game Of The Year 2023

  • 돈 아까워서 겨우겨우 한다..

  • 왜 재밌음? ㅋㅋ

  • 장점 : 분위기는 원조랑 가장 비슷함 평에 비해 생각보다 훨씬 재밌음 코옵이 겁나 재밌고 그 어떤 소울라이크보다 훨씬 잘 만들어 놨음 단점 : 노가다가 사실상 부재 노가다를 일부러 쳐막은 건지 씨발 첫맵이랑 끝맵 몹들 뱉는 소울이 거의 차이가 없음 그래서 랩업하기도 빡센데 씨발 무기 첨에 잘못 골라서 강화하면 진짜 소울 없어서 피똥 싼다 왜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이해 불가 좆같은 음부랄 음부랄인지 개부랄까진 좋다 이거야 근데 시발 몹 무현 생성에 기본적으로 몹들이 좆나게 많음 시간 지나면 평균 한남 게임력으론 절대 죽일 수 없는 사신까지 입갤 씨발 ㅋㅋ 소울 뉴비들은 초반 늪지대 가면 90퍼는 폐사한다에 이거 만든 새끼 부랄 걺 특정 빌드 강요 내가 본가 비롯한 모든 소울라이크 겜 전사로 근 기 체 지만 쳐올리고 구막평으로만 하는 놈인데 이런 사람 꽤 많을 거임 이 겜 이렇게 하면 시발 피똥 싼다 몹이 기본적으로 다수 배치에 원거리 공격하는 몹들이 좆밥들이 아님 회피는 기본에 피통도 낭낭함 ㅋㅋ 나중 가면 엘리트몹 두마리 이상에 쫄몹까지 좆나게 있음 1랩런 발로 하는 피지컬 아니면 걍 얌전히 광휘 올리고 피에타 검 들어라 개좆같이 꼬아놓은 퀘스트 라인 닼솔은 걍 노공략으로 대충 해도 어찌저찌 사이드퀘 완료 되는 게 그래도 반은 되는데 이건 시발 하나라도 놓치면 걍 끝임 게대가 숨겨진 조건도 좆나 많아서 공략 없인 절대 불가능한 수준 솔직히 스토리 필요없이 액션만 즐기는 사람 많을텐데-나도 그렇고-문제는 좋은 템들이 전부 사이드퀘 완료 템임 병신겜 시발 진짜 그 외 사람들이 보스전 허접하다고 까던데 난 거의 70퍼 구간까지 구평만 쳐해서 ㄱㅊ았음 피에타 들고 힐 장판 깐 담에 마법 써서 해보니 좆나 쉽긴 하더라 단점이 좀 빡센데 소울빠면 재밌게 할 수 있으니 츄라이 개인적으론 피구라보다 재밌었음

  • 진짜 뭔가 더럽게 어렵습니다 지금은 난이도 지정이 된다는데 깨본 소울류가 엘든링뿐이라면 급체하니 스콜라부터 먹고오셔요

  • 마영전이 더 재밌음

  • 버그 망겜

  • 둘이하면 재밌긴함

  • 킹갓겜

  • fucking game

  • 할만해요

  • 사라

  • 쓰레기

  • "/

  • 아직 4시간밖에 안 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크소울 시리즈에 비빌 만큼 상당히 재밌는데 평가가 왜 이렇게 안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기존 소울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해보셨으면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쓸모없는 시스템으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 정도입니다

  • 게임 시작부터 너무나도 많은 튜토리얼을 때려 박아서 오히려 흥미가 식는 게임 초반 컷신으로 시작되는 스토리? 흥미가 안 갔음 아무것도 흥미로운 파트가 없는 상태로 게임을 시작한 상태에서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진짜 귀찮음 게임의 핵심 기믹인 움브랄이 도저히 취향이 안 맞고 이걸 게임 내내 해야한다고?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이 환불의 기회 다만 취향이 맞는다면 이 게임의 탐험을 꽤 즐길 수도 있을 것 같음 초기에 끔찍했던 최적화는 이제 평범에 살짝 못 미치는 정도로 개선된듯

  • 난이도도 할만하고 생각보다 재밌는데 왜들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모르겠음 게임 초기엔 난이도가 많이 어렵다고 민심 떡락했었는데 이제는 패치가 많이되서 사람도 할수있는 갓.겜이 되어버렸다 반박시 어워드

  • 소울게임 1티어 인정합니다 그런데 길이 너무 복잡해요 길 찾는 시간이 플레이 타임의 90%를 차지하는 듯.. 하지만 반드시 해봐야 하는 게임 강추 강추!

  • 본인이 길치라면 이게임을 거르는걸 추천 길을 찾기위한 그 어떤 도움도 주지 않음

  • 출시 초기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여러 패치 이후 최근에 구매하여 플레이중인데 현시점 기준으로는 상당히 재밌습니다. 움브랄 시스템도 색달라서 재밌게 와닿네요. 소울류 좋아한다면 할인할때 한번 도전해보시길

  • dx12 is not supported on your system 이런거 자꾸 뜨는데 해결법좀

  • 다크소울2.5 느낌

  • good

  • 너무 재밌음! 최근에 해서 초기의 문제점은 모르겠고 다크소울4 같은 느낌입니다. 2회차까지 하고 종료합니다.

  • 나름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함 다크한 분위기가 참 좋음

  • 게임이 뭔가 '이건 좀 맛있는데?' 싶으면 갑자기 움브랄 쳐나와서 밥상 뒤집어 엎고 가는 느낌 맵 디자인 = 움브랄 때문에 감상할 여유 없음 전투 = 움브랄 때문에 빤쓰런 쳐야됨 + 적 앞에 두고 움브랄 기믹해야됨 스토리 = 움브랄에서 스토리 진행되는데 볼 시간 없음 움브랄 시스템 '좀 참신한데?' 싶으니까 전투 도중 움브랄, 10m 가서 움브랄, 스토리 감상은 움브랄, 너 템 주웠어? 아몰라 그냥 움브랄로 꺼져ㅋㅋ개씨발년아ㅋㅋ 야 이 씨발새끼들아 개성 챙기는건 좋은데 이게 맞냐? 개성을 챙기고 싶었으면 잡몹 개성이나 챙겨 씨발 보스 재탕하지 말고 보스 나올 때마다 '저새끼 다음 맵에서 또 잡몹으로 나오겠지?ㅋㅋ' 생각했더니 심지어 같은 맵에서 잡몹으로 쳐나오는거 보고 말문이 막혔다 씨발 근데 왜 최종보스는 잡몹을 쳐넣어놨어 씨발 지긋지긋하다 진짜

  • 환불했더니 돈을 안돌려줌..... 무시무시한게임...

  • 하이엔드 pc를 가졌다면 꼭 한번 해보셈

  • 조금 밖에 안해봤는데 망령들이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듯

  • 119분만에 환불해서 다행인 게임

  • 1일차 - 할인하면 추천! 아니면 비추! 2일차 - 니 원수에게 선물하라 3일차 - 개x같은 게임!!!! 4일차 - 걍 망해라 x끼들아 5일차 - 성불하고 떠남 즐겜하세요😊 (일차마다 평가 변경)

  • 좆같네 시발

  • 아따 재미지노 ㅋㅋㅋㅋㅋㅋㅋ 난이도 가 별로 안높은데 ?.. 닥소 시리즈 보다 낮음 멀티도 되니까 ;;

  • 가끔 기분이 너무좋을때 로오꼴을 키곤 합니다

  • 솔직히 이 겜 평가 왤케 억까가 심한지 모르겠다. 움브랄과 현실을 오가는 형식의 맵디자인 진짜 경이롭고 움브랄 세계 아트가 너무 장관임 물론 들어가긴 싫지만..ㅋㅋ 난 갓겜이라고 생각함 할인하면 2만원 초반인데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게임하는거면 공짜인듯 요즘 치킨도 3만원인데 ㅋㅋ =========================================== 약 35시간 플레이 후 엔딩봤다. 이 게임 보스전이 쉬워서 엔딩까지 생각보다 빨리 도달한듯.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지만, 난 이런 비선형적인 게임은 여러 정보나 공략보고 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진짜 정보가 너무없음. AAA(?)게임 중에 이렇게 정보 없는 게임은 첨본듯.. 정보만 풍부했어도 200% 재밌게 즐겼을것 같다. 그리고 소울라이크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해보길 추천함(입문작으로는 비추 ㅋㅋ)

  • 이 게임 살바에 프링글스랑 스펀지랑 고무장갑을 사서 딸을 여러번 치는게 나을듯

  • 조작감이 매우 구리다. 업데이트로 게임 됬다는 소리를 듣고 해봤지만 진짜 아닌 거 같다. 소울겜 다 해보고 진짜 할 거 없는 사람만 하길 바란다

  • 보스 잡으면 필드 잡몹으로 재탕하는 것도 그렇고 중간 보스 패턴을 엘리트 몬스터의 일부 공격 모션을 재탕하는 것도 그렇고 게임에 그냥 정성이 느껴지지가 않는다. 하다못해 자취 전송이나 휴식 모션이라도 있었으면 조금이라도 나았을텐데 그것조차 없음. 모션 뿐만이 아니라 게임 자체가 그냥 모험을 해도 더 하고 싶다는 동기가 느껴지지 않음. 거지같은 잡몹들이랑 기분 드럽게 꼬여있는 길을 뚫고 겨우 왔더니 또 다시 내 아이템을 사용해서 임시 자취를 만들어야 하는 장소가 너무 많다. 엔딩보고 싶은게 뒷내용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빨리 손절치고 싶어서 엔딩을 보고 싶다.

  • 로드 오브 더 폴른 ◆그레픽: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그레픽을 갖고 있다. 과거에 피에타 컷신의 비극적인 그레픽 참사가 있었지만 지금에서는 수정되어서 게임의 분위기는 망한 세계를 확실히 보여주는 그레픽을 갖고 있고 맵을 일반 맵과 움브럴이라는 같은 공간에서도 색다른 느낌을 주어서 플레이를 처음 할때는 게임을 신기하게 만들어 준다. ◆전투: 소울라이크 답게 어려운 전투를 갖고 있지만 게임을 진행해보면 몬스터들과의 전투보다 몬스터와 싸우는 지형 문제로 죽는 경험을 많이 겪었다. 그리고 전투에서 일부는 움브럴에서 기본 필드의 몬스터에게 버프를 주는 몬스터가 있는데 몇몇 보스에게도 붙어 있어서 게임을 강화하게 되서 강제로 움브럴을 강요받을 때도 있다. ◆움브럴: 어찌보면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왜냐하면 게임을 진행하고 한 1~2번째 지역까지는 움브럴을 사용하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는 장소가 거의 없어서 움브럴은 신비한 장소로 여기면서 다닐 수 있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서 움브럴을 한 들어가면 진행 불가능한 맵과 몬스터에게 죽은 뒤 움브럴로 가서 무한으로 리젠되는 몬스터에게 죽는 경험을 자주하게 되면 움브럴은 신비함은 아예 사라져버리고 짜증남과 무한으로 나타나는 몬스터에게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이것만 있으면 불만이 적은데 움브럴에서 장시간 있게 되면 매우 강력한 몹이 와서 거의 일격에 플레이어를 죽인다. 그리고 움브럴을 나가는 방법은 특정 장소로 가거나 휴식처가 있는 곳을 가야만 나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꽤 불쾌함이 크다. ◆몬스터: 흔히 먼저 상품을 공개하는 것을 쇼케이스라고 하는데 이 게임은 몬스터를 쇼케이스로 보여준다. 어떤 의미에서는 몬스터를 미리 알려준다고 하겠지만 그런게 한 두개가 아니 인 게임 미니 보스의 90% 정도가 잡몹으로 재등장하는 것은 성의가 없었다는 말이 맞는듯 싶다. ◆장비: 외형적으로 분위기에 맞는 장비들이 많고, 기본적으로 적으로 등장하는 몬스터가 인간형이면 그 몬스터의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얻는 건 좋은데 사실 장비에서 보게되는건 무게하고 외형이 전부고 특별한 장비는 없고 얻는 방법이 특별한 장비들이 있지만 설명을 너무 모호하게 해서 공략을 찾지 않으면 모를 수 밖에 없는 것도 있었다. 무기에 관해서는 종류 자체는 다양한테 실제로 특별한 무기는 몇개 없고, 보스 무기 몇개도 복잡한 조건을 갖추어야지 특별한 기술을 쓸 수 있는데, 그거 하자고 회차 하나를 돌려가면서 해본 결과는 그정도의 가치는 없었다. ◆멀티 플레이: 멀티로 친구와 할 때는 싱글로 했을 때와 같은 게임인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본에는 없던 재미가 생긴다. 게임의 진행도도 동일하게 진행되고, 스펙의 경우에는 호스트에 맞게 조절된다. 그리고 보스를 잡거나 같이 죽어도 끊기지 않으며 소울 라이크 본가에서는 없었던 같이 하는 맛을 즐기기가 좋게 멀티는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다. ▶총평: 솔직히 초창기 때에는 사람이 하라고 만든게 아니라고 할 정도로 무기 벨런스는 한 방향으로 쏠리고, 움브럴 퍼즐로 범벅이 되어서 후반만 가면 뭐만 하면 움브럴이라는 말이 나오고 2회차부터는 모든 휴식처 삭제를 한다고 해서 게임의 상태가 않좋았다. 물론, 지금 게임을 거의 초창기에 그런 게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개선을 많이 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게임이라고 밖에는 할 말은 없다. 그럼에도 맵의 연계성과 보스를 잡는 재미를 친구와 즐기고 싶거나 소울 라이크를 미친듯이 하고 싶은데 할만한 게임이 정말로 없다면 한번정도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작품이 되었다.

  • 도전과제 노가다제외(방어구,무기,주문등 수집) 올클한 사람으로서 평가 1. 아이언맨 + 적 밀도증가 + 시들어가는 치유 조합은 진짜 누구 머리에서 나온 조합이냐.. 보스가 어려운게 아니라 필드가 너무 어려움.. 특히 속죄의 탑.. 지옥임 2. 움브랄 자체는 정말 잘만듬 매우 칭찬함 근데 움브랄에 있는 가고일<< 이새끼는 좀 심각함 협곡에서 움브랄키고 다리 건너가는부분(파멸자 잡으려 가는부분) 이부분에서 아이언맨때 2번 죽음 [키보드 박살날뻔함] 3. 보스가 너무 재미가 없음 심각하게 보스가 재미가없음 패턴이 내가 해본 겜중에 젤 단순함. 움브랄엔딩 최종보스 엘리안느인가? 얘는 패턴이 어려운게 아님 걍 싸가지가 없음 본체는 레이저3번 쏘고 눈알 장판, 분신은 갑자기 쓩~ 와서 ㅈㄴ 패고 나머지 보스는 그냥 맞딜해도 안죽음 7회차기준으로 대충 버프걸고 때리면 패턴도 안보고 클가능.. 4. 씨X 필드에 제발 보스 재탕좀 하지마... 누구 똥개 훈련 하는것도 아니고 재미 드릅게 없음

  • 다른건 다 제쳐두고 길 찾는게 정말 문제네요. 뭐 하나 완료하고 나면 어디서부터 다시 길을 찾아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 멀티 기준으론 먹어볼만함 솔플은... 그만 알아보자

  • 공략없이 1회차 엔딩까지 100레벨 정도에 45시간 걸렸습니다. 출시초기에 많은 비판이 있어서 걱정했지만 2025년 현재는 최적화도 좋으며 필드 난이도가 매우 완화되어 충분히 할만합니다. 맵 구성이 매우 입체적이며 잘 구성되어 있구요 숏컷으로 연결되는 길이 참신했습니다. 액션도 매우 멋지구요 앞으로 차세대 소울류는 이렇게 나오겠구나 싶어서 다른 작품들도 기대가 됩니다. 보스전은 약간 어려운 경우도 있고 약간 쉬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확실한 건 다크소울3와 엘든링처럼 아주 어려운 보스는 없어서 소울장르에 부담이 있어 망설이는 분들께서 해도 무리가 없을거 같습니다. 특히 최신게임 답게 그래픽이 매우 좋으며 다크 판타지 세계를 어둡고 침울하게 매우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퀘스트 진행방식이 프롬식이라서 공략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엔딩을 봤지만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의 퀘스트는 못한거 같네요 맵의 구성과 게임 볼륨, 그래픽 디자인의 완성도 등 전체으로 봤을때 제작비 1000억의 대작게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번 작을 발판삼아 차기작은 흥행에 성공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겼으면 합니다.

  • 내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봐야 아는 병신이라니..

  • 잼잇어용

  • 스러져가는 두 세계를 오가는 램프 운반자의 여정을 담은 "다크소울4" 로드 오브 더 폴른...재밌었다. 먼저 한 줄 요약하자면 이건 "다크소울2.2" 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픽이 참 좋다. 현실과 움브랄이라는 두 세계를 오가며 진행하는데 움브랄에 진입하면 나타나는 구조물과 몹이 베르세르크나 벡신스키의 그것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구나 싶다. 유기적인 월드 구성과 탐험의 재미는 소울 본가와 견줄만하다. 그런데 숏컷 뚫는 지점이 많은데 잘 안쓰게 된다. 이 게임은 세이브 지점을 특정 지점에 내가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의문점은 엔딩을 보고 난 후 다음 회차를 진행할때 해결된다. 회차 선택지에 세이브 지점 삭제가 있다. 전투 부문도 괜찮았다. 타격감과 피격감 모두 화가 날 정도로 구현해놨다. 퍼펙트 가드(아님)와 약공 강공 콤보 응용하는 맛이 좋았다. 내가 패는데 경직 무시 패턴 쓰면서 움브랄로 사출당하면 참 기분 그지같다. 회차 선택지에 너프 이전으로 몬스터 배치 되돌리기가 있던데 매우 두렵다. "움브랄"... 이걸 여타 소울라이크와 차별점으로 내세웠는데 참 애매하다. 퍼즐요소를 거의 이걸로 해결해야하고 이곳에만 존재하는 몹들이 있는데 기존 세계의 몹과 같이 존재해서 움브랄에서는 그야말로 몬스터 파티가 열린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늘어나고... 처음에나 신기했지 나중에는 귀찮아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뭔가 전반적으로 때깔 좋은 스꼴라 같았다. 어딘가 아쉬운 보스전, 기시감이 드는 맵디자인과 몹 배치... 그래도 다회차 유저나 업적 사냥꾼을 배려한 1회차 다시하기 선택지가 있다는 게 좋은 거 같다. 깜빡하고 안 적었는데 인벤토리 방어구는 왜 정렬이 그따구인지 이해가 안간다. 머리는 머리끼리 손은 손끼리 모아놔야 할 거 아니냐?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개발사인줄 모르고 이걸 샀네.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랑 컨트랙트는 절대 안고쳐지는 버그와 나를 너무 좆같게 만드는 많은 요소들을 생각해보면 로오폴은 만들다 만 게임인게 당연한건데 같은 개발사인걸 모르고 이걸 또 속은 내가 바보라네요. 그리고 기본으로 주는 직업들이랑 DLC직업 다크 크루세이더랑 격차가 오지니까요 님들은 이 상술에 속지 마십시오. 그리고 로오폴 100만장 팔아놓은 직후 직원 10% 감축하는 대단한 CEO의 회사니까요 다들 사지말고 도망가

  • 소울 또다른소울 하게되서즐겁습니다 아직초보단계라이정도로하지요

  • 패치후에 많이 좋아 졌습니다.

  • MZ한 소울라이크 게임

  • 2.0 됐다고 해서 다시 구입했지만 달라진 걸 느끼기 힘들다. 그나마 출시 당시에 비해 최적화는 많이 다듬어진거 같긴 함. (+ 길 안내가 됨) 하지만 몹팩 이나 맵 디자인은 그대로라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긴 어려워 보인다. 피의 거짓이나 스텔라 블레이드 그리고 카잔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소울라이크 액션 게임인가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작품이다. -결론- 로드 오브 폴른 V2.0 돈이 넘쳐나면 67% 세일에 구입해도 된다.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BBQ 황올 치킨을 추천한다.

  • 관심은 있었으나 똥겜이어서 무시했었음 이번 2.0 패치와 세일로 구매하고 끄적여봄 2-3만원때 친구랑 하기 좋은 평작 기대가 없으니 나름 ㄱㅊ 아트100점 맵구성80점(맵은 100점임 길찾기 너무 어려움) 월드 주인 아니면 월드 상호작용 못함 잡몹들이 나보다 슈퍼아머 좋음 정가는 절대 추천못함

  • 소울류 좋아해서 구매하고 심리스월드 지원되서 다좋았는데 친구를 불러서 멀티하면 호스틑 문제없는데 불려온 친구가 멀티서버에서 렉이 심각함. 내화면에선 정상적으로 몹이 움직이는데 친구는 몹이 순간이동함 심리스 멀티 렉이 심함 친구와 같이 심리스 월드를 즐기고 싶으면 일단 묵히자. 겜자체는 나쁘진않다. 난일단 비추 준다. 멀티 어느정도 고쳐지면 그때 다시 하기로함. ------------------------------------------------------------------------------------------------------------------------ 멀티플레이 패치로 친구와 램프베어러를 통한 심리스월드를 제대로 즐길수 있게되었다!! (04.27) 친구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끊김없이 멀티플레이를 즐겨보자!(친구가 호스트랑 멀리떨어지면 강제 소환당한다.) 한명만 구입하면 친구와 같이 로오폴에서 똥맛을 느껴보자!(몹들이 경직치 ㅈㄴ 높다. 친구와 번갈아 가면서 강공때리면 몹이 ㅄ됨) 같이할 사람이 없으면 걸러라!(친구가 미믹 판별역할도 가능. 친구가 못줍는 아이템은 ㅈ같은 미믹이다.) 혼자할거면 엘든링이나 해라!(혼자서 나보다 경직치 높은 몹과 맵구석구석에 낙사시키는 몹들을 숨겨놓음 ㅈ같다. 마조면 해라) 개인적으로 다크한 분위기와 갑옷들은 맘에 든다.

  • 이 게임의 재미 포인트 1. 길 찾으며 아트웍 감상하기. 2. 보스는 그렇게 빡센 편이 아님, 엘든링 생각하면 선녀 수준, 오히려 뉴비 친화적인 느낌임. 3.악랄한 몹 배치 (호불호 심해보임) 4.램프 시스템 인 아웃이 조금 아쉬움... 아니 많이 아쉬움. 자유롭게 턴오프 해줄 수 있으면 좋은데 ..

  • 플스로 초기 버전 3회차엔딩이후 업데이트나 DLC가 별것 없어서 관심을 끊었던 게임. 일단 레벨 디자인 자체는 제법 나쁜 게임은 아니다. 비선형적인 특징이 제법 나쁘지 않고, 요즘 소울라이크들은 보스 위주로 짜여진 바람에 레벨의 중요성이 떨어지는편이지만, 로오폴은 그래도 레벨이 적절한 도전과 탐험성을 쥐여주니 나름 장점이 있는편이다. 레벨마다 숏컷과 유기적인 연결은 최근에 나온 소울라이크중 독보적이다. 다만 이 어드벤쳐성도 약간 애매한 감이 있다. 일단 대처 불가능한 함정이 몇개 있는데 예를 들어서 물리면 강제로 움브랄로 보내버리는 미믹 같은 함정들은 그냥 개발자의 악의라고 볼수밖에 없다. 대처 불가능한 함정 자체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옛날 콘솔,PC 어드벤쳐 게임들도 일단 쳐맞고 그 다음에 대처법을 생각해봐 같은 게임들은 있었지만 어느정도 경험을 쌓인 게이머라면 안 쳐맞아도 어느정도 대처법이 예상이 가능해서 1회차더라도 자연스럽게 풀어나갈수 있는 구조다. 그렇게 멀리 안 가더라도 다크소울 시리즈 미믹 구분법을 생각해보면 이 대처 불가능한 함정이 왜 불합리한지 쉽게 알수 있다. 다크소울 3 임시 화톳불 아이디어에서 따온 임시 자취 역시 활용도가 그리 좋지 못하다. 미야자키가 괜히 이 아이디어를 폐기 처분한게 아니라는걸 알수 있는데, 고정 자취 때문에 임시 자취의 중요도가 떨어지거나, 임시 자취에 너무 의존해서 고정 자취가 너무 부족한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다. 최근에 2.0 버전 나왔다고 해서 PC로 진행중이다만.. 단점이 많이 개선됐나 싶었는데 다크소울 시리즈 전투가 좋다는 착각하에 만들어진 게임답게 전투는 여전히 수동적이며, 방어적인 부분이 많은것 같다. 닥소3식 방어적인 게임들은 대체로 액션 진입 장벽이 낮으니, 이런 유형의 액션이 뛰어나다고 착각이 들만하다. 하지만 거의 단점을 해결 못하고 그대로 들고 오는건 명백한 삽질이다. 그리고 이런 소울라이크에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흐름을 공격적이고 능동적으로 바꾼 게임이 없는게 아니다. 예를 들어서 다크소울3 출시 이전에 나온 블러드본은 더 능동적이고 공격적이며, 인왕 시리즈는 소울시리즈의 고질적인 방어적, 수동적인 전투를 완벽하게 뜯어고쳤고, 인왕 베이스로 개발된 3D 액션 RPG들 역시 일반적인 소울라이크보다 더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로오폴 리메 전투 자체는 2016년 다크소울3에 머물러있으며, 해결하려는 모습도 안 보이고 게으르게 그대로 카피한 게임이다. 업데이트나 DLC로 좀 더 능동적인 전투 시스템로 바꾸길 원했던걸 생각하면 내 입장에선 2.0은 하나마나인 업데이트라고 본다. 전투 시스템은 언급한 게임들에 비해서 상당히 퇴보적이며, 히트박스 역시 여전히 괴상한 부분이 있다. 또한 이런 퇴보적인 전투 시스템을 좋다고 착각을 일으킬만한 보스전도 없다. 다크소울3은 전투 시스템은 블러드본에 비해서 퇴보했지만 보스전 하나만큼은 좋아서 이런 단점을 지적한 게이머가 적었던걸 생각하면 보스전 하나만 잘 만들었어도 더 나았을거다. 3D 액션 RPG에서 전투 자체의 재미보단 데몬즈, 다크소울 1-2처럼 어드벤쳐성이 높은 게임을 원한다면 로오폴은 좋은 게임으로 될 가능성이 높을것이다. 언급했듯이 이 게임의 얼마 없는 장점은 어드벤쳐성과 레벨에서 오는 도전이다. 다만 블러드본, 인왕, 피의 거짓, 카잔처럼 전투 위주의 3D 액션 RPG를 원한다면 로오폴 리메는 딱히 좋은 선택이 아니다. 언급했듯이 전투 시스템은 퇴보적이며, 보스전이나 전투에서 어떤 도전도, 어떤 발전도, 어떤 개선도 없는 게으름의 산물에 가깝다. 이 게임을 추천으로 두는 이유는 닥소3이후로 부족했던 소울라이크의 어드벤쳐성을 그나마 유지하는 게임이기에 추천할만하다. 또한 로오폴 원작 자체가 이것보다 수준 떨어지는 게임이기에 리메에서 할만한 게임으로 바뀌었다는점은 장점이기도 하다만 언급했듯이 전투 위주 3D RPG를 즐긴다면 어떤 강점도 흥미로운점도 없지 않을까 싶다.

  • DLC나온다더니 언제 나옴?

  • 엘든링에 비해서 수준 차이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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