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ermit crab is finding a house

Play as an adorable hermit crab, solve the shell puzzle on the beach and find the perfect house. The key to solve the puzzles is to stack shells cleverly and plan the order and direction of entry or e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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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lay as an adorable hermit crab, solve the shell puzzle on the beach and find the perfect house.

Gameplay

The core mechanic is based on Sokoban classic gameplay. Each level contains several pairs of shells of the same color. By planning a proper route to push them, up to two shells can be stacked on top of each other at the same time, using the game mechanics to ensure that shells of the same color end up stacked together.

How to Play

(use Keyboard Only)

W,a,s,d: Move the Hermit Crab

Z: Undo Last Move

R: Reset the Level

Q: Gameplay Guide

● Now 30 hand-craft Levels Available!


This is an indie game developed by two student group, welcome to leave your comment or provide more feedbac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4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소라게를 조작해서 조개껍질들을 쌓으면 되는 소코반류 퍼즐 게임 조개가 아니라 컵을 뒤집어쓰고 있는 귀여운 소라게를 조작하여 레벨 내 조개 껍데기들을 2개씩 포개면 되는 퍼즐 게임이다. 이때, 조개들을 마음대로 포개면 당연히 안 되고 같은 색깔을 지닌 조개들끼리 2개씩 쌓아야 된다. 만약 색깔이 맞지 않는 조개들을 쌓았다면, 다른 조개를 그 더미 안으로 쌓으려 할 시 위에 있던 조개가 떨어지고 밀어 넣은 조개가 아래로 가게 된다. (이 메커니즘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주구장창 쓰이기 때문에 빨리 익숙해져야 나처럼 헤매지 않고 빨리 게임을 끝낼 수 있을 것이다.) 주의할 점은 만약 같은 색을 지닌 조개끼리 쌓게 되면 그 자리에 고정이 되고 다른 조개를 밀어 넣으려고 해도 불가능해서 장애물 취급이 되어버린다. 이 기본 메커니즘 말고 게임 내 나온 다른 메커니즘은 (당연히 조개의 색깔 / 종류가 늘어난 걸 제외하고) 얼어 있는 조개밖에 없는데, 얼어 있는 조개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조개 더미 위에 얹어 놓은 뒤, 다른 조개를 쌓으려 하여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야 얼음이 깨진다. 게임 내 레벨이 30개인 것 치고는 후반부에 나오는 메커니즘인데, 후반부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없지는 않았던 메커니즘이라 생각되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레벨이 30개밖에 되지 않아서 그렇게 분량이 많은 퍼즐게임이라 할 수는 없지만,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무엇보다 소코반류 게임에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일반적인 플레이어의 배수가 걸리게 되었다…… 게임 내 편의성이나 비주얼의 경우는 퍼즐을 풀 때 한 턴을 되돌리거나 레벨 재시작 기능이 있기 때문에 (예전 평가에도 말했지만, 퍼즐 게임에 한 턴 되돌리기 기능은 법적으로 넣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라) 그렇게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며, 무엇보다도 게임 내 주인공인 소라게가 귀여워서 비주얼이 단순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허전하다고 느끼지는 않았다. 한 레벨에서 오랜 시간 동안 아무 조작을 안 하고 있으면 소라게가 컵 속으로 들어간다던가, 레벨 선택창에서 레벨을 선택할 때 소라게를 이리저리 움직여서 레벨을 선택하는 조작 같은 몇몇 디테일이 마음에 들었다. 결론적으로, 값싸면서도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들과 이에 따라 시간 때우기로 좋은 플레이타임을 지닌 게임. 너무 복잡하지 않은 퍼즐게임을 하고 싶을 때 한 번 해보는 걸 추천한다. 여담) 업적 중 2개의 파란색 조개를 쌓은 도전과제가 처음 쌓을 때 달성이 됐다고 표시되지만 스팀 업적에는 달성이 안 되었다고 보이는 버그가 있는데, 레벨 재시작 후 파란색 조개를 다시 쌓아보면 올바르게 달성이 되었다고 표기된다.

  • 재미있게 잘 즐겨습니다. 능지가 좀 모자라서 3시간 가까이 헛물켜며 겨우겨우 올 클리어 했습니다 그렇게 까지 심하게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구요 그냥 하다보면 내가 왜 이걸 못풀었지 라는 생각과 5분뒤에 깻던 스테이지를 가보면 다시 못깨겠다는거 밖에 없네요. 1100원 으로 3시간 잘 보냈습니다 추신 . 너희도 당해봐라 능지빔 !

  • 퍼즐 재밌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