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ora: Lost Haven

Batora: Lost Haven은 RPG 요소와 전투, 스토리, 대화, 퍼즐, 결말 등에 영향을 주는 독특한 이중 시스템이 담긴 선택 기반의 아이소메트릭 액션 어드벤처이며, 여러분에게 희생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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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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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ora: Lost Haven® 은 RPG 요소와 전투, 스토리, 대화, 퍼즐, 결말 등에 영향을 주는 독특한 이중 시스템이 담긴 선택 기반의 아이소메트릭 액션 어드벤처이며, 여러분에게 희생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Batora: Lost Haven을 통해, 여러분은 다양하고 특별한 외계 행성을 탐험하고 윤리와 정의의 경계가 희미한 은하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특별한 능력과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활용해 치명적인 적을 물리치면서 복잡한 퍼즐을 풀어보세요. 호기심 가득한 외계인 주민들의 퀘스트도 받아보세요. 여러분의 모든 선택은 탐험의 미래를 결정하고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방법까지 결정합니다... Lost Haven을 되찾아주세요.

운명의 부름


가족을 모두 잃은 Avril은 생존하여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상상하지 못했죠. Avril의 운명을 실현하려면, 우주를 가로지르면서 고대의 비밀을 밝혀내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결정적인 선택을 내려야 합니다.

멀티레이어드 전투

태양과 달의 듀얼 파워와 정신 및 육체의 힘을 활용해 치명적이고 초자연적인 적과의 치열한 전투를 펼쳐보세요.

직접 만들어가는 스토리

여러 결말과 함께, 여러분의 선택은 우주의 운명과 행성에 거주하는 생명체를 결정합니다. 사랑하는 것을 위해 무엇을 희생할 수 있나요?

몸과 마음의 시험

분위기가 아름다운 퍼즐스케이프의 복잡하면서도 전혀 다른 세계에서의 도전을 극복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10,4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stormind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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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첨에는 전투가 재미있었는뎁 지금은 스토리진행 > 퍼즐 > 보스 이런 식의 연속이라 재미가 뚝 게다가 보스가 너무 쉬워... 좀만 도전욕구가 생기게끔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 구매한거 끝까지 해보는편이라 일단 하는 중인데 초반이 엄청 지루함.. 어느정도 진행하고 다시 수정하겠음.

  • 일단 추천 좌에 속아서 구매했는데, 최적화가 잘 안되어있어 끊김, 해와 달 컨셉으로 공격 immune 되서 플레이함. 어드벤처 퍼즐 애션 류인듯. 응 환불했어

  • 일단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게임하는 내내 아주 light한 모바일 게임을 하는 기분이었다는 겁니다. 가볍고 얕은 스토리 서사, 단순한 액션과 반복되는 패턴이 그러한 느낌을 더 강하게 만듭니다. 실례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게임을 하면서 curse of the dead gods (이하 CODG)이 떠올랐습니다. 근데 두 게임은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1. CODG 역시 반복된 패턴, 비슷한 몬스터들을 대적한다는 점은 공통점이지만, 이로부터 비롯되는 지루함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제작사에서는 다양한 무기를 넣고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스태미너 개념과 저주 개념을 추가했습니다. 스태미너의 소진 여부를 계속 체크하면서 게임을 해야 하고, 언제 어떤 저주가 걸릴지 계속 신경을 쓰면서 게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무기를 제공해서 여러 방법으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2. CODG는 여러 종류의 일일 퀘스트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제약이 있고 이를 통해 흥미를 자극합니다. 예를 들어 오로지 활만 쏠 수 있는 퀘스트, 계속 시간에 따라 체력이 감소하는 대신 적을 죽이면 흡혈이 되는 퀘스트, 진행 내내 체력을 확인할 수 없는 퀘스트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상태 (즉 CODG로 따지면 무기)가 두 가지이며, 따라서 이런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3. CODG의 경우에도 서사가 없다시피하지만, 저주가 걸린 주인공이 계속 던전을 떠돈다는 걸 기본 전제로 하여 액션에 치중했기 떄문에 CODG의 서사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됩니다. 어차피 쿼터뷰 로그라이크 액션만 즐기면 되니까. 그런데 이 게임의 경우 신들이 등장하고 세계의 멸망이라는 디스토피아 세계를 보여주는 반면 갑자기 주인공이 신의 힘을 받아 세계를 구원한다는 서사가 초반부에 등장합니다. 서사가 매력적인지는 둘째치고 그 깊이가 얕다고 느껴졌습니다. 4. 솔직히 캐릭터가 그렇게 매력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CODG는 물론 이 게임보다도 덜 매력적인 노인이 주인공이지만, 이걸 게임의 액션과 게임 내 긴장도를 올리는 저주, 스태미너, 다양한 무기, 타격감이 있기에 주인공 자체에 매력이 떨어져도 어느 정도 감안이 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10대로 보이는 발랄한 소녀들이 등장해서 세계를 구원하려 합니다. 이런 캐릭터들이 아까 말한 가볍고 얕은 스토리 서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며 느낀 점은 캐릭터들이 비록 어리지만 무거운 사명을 짊어진 영웅들이라기보다는 마치 하이틴 드라마에서나 볼 법하게 농담 따먹기를 하는 아이들같이 느껴졌습니다. 이게 제작사가 의도한 바인지 몰라서 단점이라고 함부로 치부하진 못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게임이 의도한 방향이 모바일 게임과 같은 가벼운 로그라이크라면 해 볼만한 게임이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강렬한 액션이나 긴장감을 높이는 게임 진행, 깊이감이 있는 스토리 서사를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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