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헨 포레스트

신비한 숲에 사는 한 소녀의 작은 모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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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글픽업글완전판 #어드벤처+던전RPG #의외로어려움
이곳은 아닌, 머나먼 깊은 숲속.
그곳에는 신비한 주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신비한 숲에 사는 한 소녀의 작은 모험 이야기.


숲속 약사 소녀 메룬은 약의 재료를 찾아 신비한 숲으로 떠납니다.
메르헨 판타지 풍의 세계에서 다양한 재료를 찾아내서 조합하며 유유자적하게 약을 만들던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사건에 휘말려 숲속 깊은 곳에 있는 지하 유적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어드벤처 게임부터 던전 RPG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즐길 수 있는 이색 RPG!
이 이야기는 동화 풍의 귀여운 장소, "신비한 숲"에서 시작됩니다.
챕터가 진행될수록, 이 깜찍한 세계에 다크한 동화의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워집니다.


주인공 소녀 메룬과 함께 신비한 숲과 지하 유적을 탐험하세요.
이 작품은 총 3부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시스템과 분위기가 장마다 변화합니다.

제1부

약사인 할아버지의 의뢰로 숲 산책!
신비한 숲에서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하며 소재를 수집하는
단편 어드벤처 게임!

제2부

행방불명이 된 엄마를 찾아 숲의 지하 유적에 도전!
체력과 식량 관리, 전투, 미감정품을 수집하는
핵 앤 슬래시풍 던전 탐색 RPG!

제3부

이야기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지하 유적의 더 깊은 어둠에 도전!
어빌리티, 야영, 전투 기술 등의 다양한 요소를 추가하여 한층 게임성을 더한
던전 탐색 RPG!

전투 시스템

전투는 커맨드 선택식 실시간 전투!
적의 공격을 잘 보고 적절한 행동을 선택하자!
적의 공격을 ‘패링’하여 ’오의’로 큰 대미지를 노리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0+

예측 매출

179,1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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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60 긍정 피드백 수: 49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기존의 메르헨에서는 레퀴엠이 일어만 있어서 못해서 이번에 새로사서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안하길 잘했었다. 레퀴엠 겁나 어렵네.ㅋㅋㅋㅋㅋㅋㅋ

  • 3부 최심층까지 갔다가 중간에 길찾기가 너무 짜증나서 결국 중간에 껐습니다. 우선 인디게임인데 게임 볼륨이 방대하고 콘텐츠도 잘 구성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전투도 그냥 턴제 전투가 아닌 나름 메르헨 포레스트만의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처음 플레이했을 때 당연히 힐링 약 만들기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2부부터 던전이 나오고 전투 시스템이 나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들은 장르를 오해할 수 있을 것 같고 스토리도 예상보다 굉장히 어둡고 잔인한 부분들이 보입니다. 게다가 주인공도 본래 약사인데 왜 전투를 하는지...도 솔직히 컨셉이 이게 맞나 라는 의심도 좀 들고요. 무엇보다 가장 짜증나는 건 레벨디자인입니다. 가장 적절한 수준의 레벨 디자인은 2층 시체의 성체까지였던 것 같고 3층 최심부부터는 그 보이지 않는 발판이 진짜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발판이 보이지 않으니 하나하나 몸으로 비벼가며 발판을 찾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껏 발판을 찾아서 갔더니 막다른 길인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이건 난이도를 올려서 플레이어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열 받아서 그만두게 만드는 수준의 레벨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니 아직 3부가 남아있네. 엔딩이 아직 남았잖아? ----아직 엔딩 못봄----- 그래도 게임 자체는 나름의 재미가 있다. 페링 타이밍을 재는 맛이 있고, 스토리도 무난한 편이다. 초반부엔 약 만드는 걸 가르치더니 갑자기 던전에 들어가서 던전 크롤러 하게 만든다. 약 제작할 땐 NPC들의 대화를 단서삼아 진행하는 CRPG 느낌도 났지만 던전 크롤러로 변한 뒤엔 턴제와 실시간 전투 사이에 있는 이상한 시스템 때문에 좀 웃긴 상황이 많이 나온다. 보스 체력도 굉장히 높은데 이거 체력 흡수 스킬 안배우면 난이도가 너무 올라가는 것 같다. 마지막 보스를 꺨 수 있을 지도 의문..

  • ++괜찮은 퀼리티의 더빙 +나름 괜찮은 게임 매커니즘 +다양한 플레이 경험 --메르헨 "포레스트" --흥미를 끌지 못하는 스토리 --종류만 많고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퀼리티의 게임 매커니즘 --편의기능 부재 -후반부 들어 불합리해지는 게임 디자인 ----------재미도 없는 오너캐 그만 등장했으면

  • 동화스러운 이야기와 모험이 있는 J-RPG 게임, 조금 유치함이 느껴지고 어느정도 항마력이 필요한 감이 있지만 그것만 참을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

  • 엔딩까지 보는데 대략 18시간 걸리네요. 그중 2,3부 던전파트가 15시간 잡아먹습니다. 전투는 단순한 반 턴제형이라 지루하다면 지루합니다.

  • 2부까지는 그래도 메르헨이라는 명칭에 맞게 아기자기한 맛이 그래도 있음. 근데 문제는 3부. 난이도 문제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가 3부의 괴기하기 짝이 없는 그래픽이라는 것임. 특히 마지막 6층은 얘네는 제정신인가 싶은 수준의 고어수준의 맵이라서 맵의 구성도 문제지만 지금까지의 제목과 다른 전혀다른 행보를 보여줌. 5층까지는 그나마 재미있게 플레이 했는데 6층맵 꼬라지보자마자 짜증이 몰려옴. 귀여운 주인공만 보고 사실분은 2부까지만 하고 끄는걸 추천.

  • 솔직히 재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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