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리 별거없고 뻔하고 소소함 근데 캐릭터들 디자인은 잘 되어있는듯. 캐릭보려고 하는 게임인데 캐릭 잘뽑았으면 좋아요 줘도될듯

그냥 스토리 따라가는 소설같은게임 호감도라는게 있지만 게임내에서 의미가 있진않음 게임으로써 재미를 느끼진 못했지만 스토리가 볼만한 수준 결론 : 나쁘진 않음

최고예요-!! 인기가 예전부터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이렇게 플레이 해보니.. 아. 이것이 감동이구나. 이것이 사랑이구나. 이 가슴을 불편하게 만들면서도, 빠지게 만드는 것은.. 두근거림이구나.. 게임을 만들어 주시고, 번역 해주신 번역가님께 감사드리며, 부디 꼭!! 번성하세요~~☆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 훌륭한 캐릭터 디자인, 좋은 배경음악까지... 후속작이 매우 기대되는 게임

헤르만 졸귀 존맛탱 최고. Hermann is so cuuuuuuuuuuuuuuute

너무 재밌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드래곤이랑은 왜 못하는거야!!!!!!!!!

맘이 따뜻해지는 게임

쒸불련...줜나 좋네

다 귀여움

이거 안한 뇌 삽니다

몰입감을 높이는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 디자인 그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 덕분에 게임 내내 즐거웠습니다. 캐릭터마다 고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스토리를 진행하며 그들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됩니다. 수인과 장미 장르를 좋아한다면 꼭 플레이해 봐야 하는 게임입니다.

디데릭 최고

이게 게임이 아니면 도데체 무엇이 게임이냔 말이다... 이것만큼 완벽한 게임은 없다

개추

처음 엔딩을볼때 잠긴카드가 놓친 것거니 했는데.. 엔딩을 보면볼수록 첨엔 싫었던 테오 녀석이 이렇게 정이갈수가 있는건지 노말엔딩 마지막 테오가 죽을땐 진짜.... 그리고 아르고가 마지막에 자신의 능력으로 미래를 바꾸며 투르 엔딩을볼때 저는 그만 울고말았습니다.. 진짜 이런쪽에 취향이 맞는사람들은 2만7천원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게임입니다 진짜 최고였어요,,

이런 미래 따위 인정할 수 없다면

이쪽 게임은 처음 해서 그런지 캐릭터별로 루트 따로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건 딱히 없고 트루루트로 진행하면 그냥 cg 다 풀리는 그런 형식임 cg개수는 가격대치곤 좀 실망스러웠고 그래도 애니메이션 cg라 만족 스토리는 초중반 나쁘지 않았는데 후반 급전개 느낌이 좀 강했음 2회차 플레이가 강제되는데 2회차라고 언더테일이나 딴 게임들처럼 거창하게 바뀌는 건 딱히 없고 그냥 중간중간 대사 한두줄 추가되는 느낌? 플탐은 스토리 다 읽고 에필로그까지 해서 대충 4~5시간정도 걸림 재미는 있음 2 나온다는데 거의 2~3년인가 연기됐다고 들었는데 나무위키 보니까 한글화 다 되어있고 2025 출시예정이라니까 기대된다 근데 내 개인적 최애캐는 안 나온다고 들어서 좀 슬픔 율리우스가 왜 비인기 캐릭터냐 진짜 2에선 안 나온다는데 이거진짜에바다 눈물이그냥 줄줄;;

전 근육 안좋아하는데 이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