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Good and Evil™

혈기왕성한 탐사보도 기자 제이드가 되어 정부가 주도하는 끔찍한 음모의 실체를 폭로해 보십시오. 행성과 주민의 운명이 여러분과 충직한 돼지 동료 페이지의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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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비운의명작 #영화같은연출 #캐주얼액션
행성 힐리스는 수 세기 동안 외계 종족의 집요한 폭격에 시달려 왔습니다. 이에 침략자를 막아내지 못하는 정부의 무능함에 개탄을 금치 못한 행동파 기자 제이드가 진실을 파헤치고자 나서게 됩니다. 카메라, 다이조 지팡이, 불타는 의지로 무장한 그녀는 끝내 정부의 극악무도한 음모를 입증할 충격적인 증거를 발견하기에 이르게 되었고, 본의 아니게 헤아릴 수 없이 거대한 악과의 싸움을 시작하게 됩니다.

반란에 가담하십시오.
행동파 기자 제이드가 되어 지하 레지스탕스 조직에 가담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은신, 힘, 임기응변을 무기로 삼아 정부의 비밀을 밝혀내야 합니다. 대중이 진실을 알게 되는 그날까지 멈춰선 안 될 것입니다.

음모를 밝혀내십시오.
간계로 가득한 미래 세계에 발을 내디뎌 보십시오. 어떤 것도 눈에 보이는 대로 믿어선 안 되며, 진실을 밝혀내는 것이야말로 자유를 되찾을 유일한 희망입니다.

만반의 대비를 하십시오.
혁신적인 게임 제작자 Michel Ancel의 매혹적인 세계에서 고난과 역경을 극복할 준비를 하십시오.

단결을 이뤄 투쟁하십시오.
제이드의 막강한 다이조 지팡이 기술로 음모에 가려진 세력과 맞서 싸워 보십시오. 동료 레지스탕스 투사와 연계하는 협동 공격의 대가가 되어야 합니다.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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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프레임 지연 되는 현상 해결법(영상 대화가 불일치하는 단점이있슴) 게임을 한번 실행 -> 게임메뉴에서 종료 스팀 하이브러리 Beyond Good & Evil 오른쪽 클릭 -> 관리 -> 로컬 파일 보기 SettingsApplication.exe 실행 -> 고급 설정 -> "호환성 상세 설정" 클릭 -> "삼중 버퍼링" " SSE " "HW 버텍스 프로세싱" "다중 버텍스 스트림" "밉매핑" "패스트플립" 체크 확인 저장 클릭 플레이 클릭 한글 설정 라이브러리 ->Beyond Good & Evil 우클릭 -> 관리 -> 로컬파일보기 installscript.vdf 파일 마우스 우클릭 -> 연결 프로그램 에서 메모장 찾아 메모장으로 열기 "InstallScript" { "Registry" { "HKEY_CURRENT_USER\\SOFTWARE\\Ubisoft\\Beyond Good & Evil" { "dword" { "koreana" { "SelectedLanguage" "7" } } }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Ubisoft\\Beyond Good & Evil" { "string" { "Install Path" "%INSTALLDIR%" } "dword" { "koreana" { "InstallLanguage" "7" } } } } } "Run Process" { "DirectX" { "process 1" "%INSTALLDIR%\\Support\\DirectX\\DXSETUP.exe" "command 1" "/silent" "description" "DirectX" "NoCleanUp" "1" } "EAX" { "process 1" "%INSTALLDIR%\\Support\\EAX4Unified_redist_4001.exe" "command 1" "/S /v/qn" "description" "EAX Unified Redist" } "support" { "process 1" "%INSTALLDIR%\\Support\\support.bat" "description" "Game settings" } } } "kvsignatures" { "InstallScript" "008987b51c165128240a394e0a1a90ac96cc235c218e380da7b8deae56920ba99c6fa5d685233d3eeb5e14ecd1e210e3f5cc81251b171c522ff3a65773103a9f579990c595e230e2d83c074c3065877158d7d64827db05d51befbaa95b5070419d3691e4155d2376092e28285bc0af351b1318a05998346922be549cc6a2c9ee" } 위와같이 바꿔주기 저장 (메모장 내용 지우고 위에 복사해서 붙이기 추천) 설치 폴더안에 SettingsApplication 파일 클릭 -> 고급 설정 -> 언어 한국어 설정 -> 저장 -> 플레이 한줄평가 - 이렇게 설정 하고 해야 재미있습니다

  • 이 게임이 '비운의' 수작인 이유가 있다. 보통 게임은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는데 이 게임은 그렇지 않다. 조금의 오픈 월드, 조금의 레이싱, 조금의 잠입, 조금의 액션, 조금의 카툰이 결합된 이 게임은 여러 가지를 시도하기 때문에 한 마디로 정의하기가 힘드니 게임을 소개하기 어렵다. 거기다 여자 주인공이니 장사가 안 됐을 법도 하다. 가장 비슷한 것은 릴렌트리스인데 압제적인 세력에 맞서는 주인공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은 있다. 카툰 느낌의 설정도. 어떻게 보면 이게 프랑스 감성일 지도 모르겠다. 여러 요소가 결합되었지만 엇나가지 않고 잘 어울리기는 한다. 그래픽도 예쁘게 구성되어 있다. 다만 이야기의 너무나 필연적인 반전은 당황스럽기는 하다. 후속작은 베이퍼웨어라 언제 나올지 모르겠다.

  • 유튜브에서 beyond good and evil propaganda를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그리고 나서 게임을 사시고 즐겁게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매년 비욘드 굿 앤 이블2가 나온다 안나온다 루머만 무성하다가, 쉔무와 더 라스트 가디언이 10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서 부활했던 것마냥 E3 2017에서 드디어 공식적으로 2편 트레일러가 공개된 그 게임입니다. 1편을 한 지 좀 되어서 흐릿하긴 합니다만 기자가 직업인 주인공 제이드(작중 인물들은 예이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가 정부의 뒤를 캐냈더니 엄청난 게 있었더라 하는 스토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엄청난 후속작 떡밥을 던지고 끝내서 허탈해했던 기억도 있구요. 이제 2가 나온다니까 상관없습니다만 요새 기준으로 그래픽이 좋다고는 절대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2000년대 초반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하시면 그리 나쁜 것도 아닐 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무난한 액션 어드벤쳐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제이드가 봉을 휘두르면서 잘 싸웁니다. 물론 기자니까 사진도 찍고 합니다만 기자 생활 접고 소울 칼리버 시리즈에 출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최근에 여캐 사용에 대하여 논의가 많은 상황인데 이 게임은 그런 것에서 많이 자유롭습니다. 여캐가 주인공이라고 쓸데없는 노출 장면이 나오지도 않고, 제이드가 무능하지도 않아요. 다른 것보다는 OST가 더 기억에 많이 남으니 노래는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실행했을시 옵션에서 한국어 설정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면 한글 자막 나오게 게임 할 수 있나/

  • 한편의 영화 같은 아주 매끄러운 전개를 자랑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XBOX 시절 제작된 게임으로서, 발매 시기가 적절하지 못해 게임의 수준에 비해 묻힌 감이 큰 비운의 수작이다. 최근 대자본 게임의 가식적인 연출과 섹스어필에 지친 게이머라면 정말 대단히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단, 현재 콘솔로는 HD 버전이 나와 있으므로 콘솔이 있다면 그쪽을 생각해 보는 편이 좋다.

  • 2나오기 전에 해볼려고 구매를 했었는데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해서 무언가 할 수가 없네요. 실행은 잘 되는데 너무 느려지다 보니깐 나중에는 게임이 멈출듯이 느려지네요. 이거 해결 방법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 어릴때 재밌게 즐겼던 게임. 게임에 대한 소개는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여기서 따로 다시 말할필요는 없을듯 하다. 2003년에 나온 고전 게임이라고 게임성도 딱 고전 게임 딱지를 붙이는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기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다. 물론 고전 게임이 갖는 당시 기술적인 한계로 인한 시스템적인 불편함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지만 게임성 만큼은 요즘에도 충분히 먹히고 통용될 완성도를 가지고있다. 꼭 올드 게이머가 아니더라도 요즘 세대 게이머들도 선입견 버리고 즐기면 의외의 재미와 게임성에 꽤나 감탄하게 될 게임이라고 본다. 그래픽도 2003년 고전 게임이라 요즘 게임에 감히 디빌 봐는 아니지만 게임의 분위기와 더불어 카툰 랜더링 스러운 느낌 때문에 생각보다 큰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린다. 그래픽에서 오는 세월의 격차로 인한 거부감은 고전게임 치고는 상대적으로 덜한편이다. 게임 분위기도 매력적이고 일단 게임성이 상당히 좋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그 이상의 가성비를 충분히 뽑고도 남는다. 스팀에 널려있는 어줍지않은 5500원 (세일하면 금새 1000원에서 550원 하는) 대 최신 게임들과 비교하자면 비교 자체가 미안해질 정도의 고퀄리티의 게임성을 자랑하는 고전 명작이다. 가격은 5500원이지만 누구나 5500원 이상의 재미와 게임성을 느낄거라 생각한다. 요즘 세대 게이머들도 부담없는 가격에 속는셈 치고 구매해서 즐겨보면 돈 아깝다는 후회는 확실히 없을거라 본다. 본작의 리메이크나 후속작이 좀 나왔으면 좋겠다. 후속작 나온다고 한지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 액션,잠입,퍼즐등의 요소를 적절히 배합하여 버무린 오래된 명작으로 보인다 마지막 최종보스 잡는건 짜증을 아주 유발하는데 옛날게임답게 힌트가 없어서 힘들었다 곧 20주년 에디션이 나온다는데 과연 기대에 부응할지 궁금하다

  • 9/10 어드벤처 장르의 다양한 장면들을 각기 다른 액션으로 완벽히 구현해낸 이 작품이야말로 진정한 액션 어드벤처 갓겜이 아닐까. 20주년 에디션 언제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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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편이 매우 기다려지는.. 그런 의미에서 2편을 할수 없는 1편이지만 게임 자체는 즐길만하고 무난합니다.

  • 흥미진진한 sf 분위기의 게임이다. 던전 진행방식에서 젤다 느낌도 좀 나고 촘촘히 잘 만들어졌다. 특히 이 게임만의 동료 활용이라던가 연출이 독특해서 재밌다.

  • 오래전 게임이지만 게임 스토리 음악 최고입니다

  • pc에선 영어로 자막이 뜨는데 왜 항상 자막 no 로 세팅된건지? 프랑스어 음성에 영어 자막인듯. 무엇보다도 구 xbox 게임인데 스팀에서 돌아가는게 다행이라 해야할정도인건지? 20년전 게임인데 화면이 너무 작다. 스팀덱에서 너무 작아서 못할정도..왜 이게임이 명작인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더구나 구 엑스박스에선 조작감이 최악이라 사자마자 방향키때문에 바로 끈 기억이 ㅋㅋ한글자막되네요. 스팀 설정에서 한글로 설정하고 실행해야함

  • 화면이 너무 작음

  • 전에는 잘 되다가 최근에 뭘 잘못 건들였는지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소리만 나오고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해상도나 언어 설정은 설정에서 정해줘야 하는데 할 방법이 없다.

  • 출시된지 16년이 지난게임의 한글화 패치를 해주는 유비게임 그대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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