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게임을 어느정도 해봤다면 1시간 30분안에 클리어 가능한 5500원 가격에 재밌고 난이도도 적당하며 스토리마저 좋은 힐링 갓겜입니다. 간략한 팁을 주자면 떨어지면서 점프가 가능하며, 스토리 진행 관련 길은 무조건 오른쪽이라 왼쪽 길은 조사하고 가시면 도전과제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단, 타임어택 및 2목숨 클리어 도전과제는 전 맵 함정을 외우셔야 된다는 점 주의하셔야 합니다!!

기괴하고 잔혹하고 하드코어한 난이도를 가진 플랫폼 게임. 그리고 잔혹한 진실 단순히 귀여운 2D 도트 그래픽에 속아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 했다간 끝없는 고통에 시달리게 될 수도 있다. 플레이 방식은 그냥 시작하고 나서 위험한 함정들을 피해 납치당한 언니 마녀(?)를 구하러 가는 내용. 플레이 타임은 느긋하게 해도 대략 2시간에서 3시간 내외라 생각보다 엔딩도 금방 볼 수 있고 난이도가 어렵긴 한데 그렇다고 다크소울 급으로 어려운 건 아니라서 크게 부담감을 가지진 않아도 됨. 처음에 이 게임의 가격이 5500인게 조금 비싸게 느껴졌었는데 막상 플레이 해보니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함. 스토리도 엄청 심오하고 진실을 알게 되면 상당히 잔인하기때문에 어느정도 마음을 다 잡고 하시길.

이게 죽네

진짜개꿀잼... 할인받아서 샀는데 2750원이 아깝지않음ㄹㅇ 짧아서 아쉽다...

갓겜

2D 플래포머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해봐야 하는 겜 근데 플탐이 짧음

d

버그 있네요 전기톱 추격 두 번째 맵부터 진행 안되고 빈공간에서 자꾸 죽습니다 진행이 아예 불가능한 심각한 버그네요

스토리를 모르겠어

" 맵 이동 후 움직이지 마시오" 클리어타임 약 75분 이었습니다. 특정세이브 없이 맵마다 자동으로 세이브 되어 난이도가 낮습니다 1. 비밀친구와의 첫만남에 점프가 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 조작하지마시고 점프키를 눌러 점프를 한 뒤 이동을 시작하면 이동중에도 점프가 될 것입니다. 2. 엔딩 크레딧 이후 스테이지 불러오기 할 시에 캐릭터가 투명화 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 종료 후 재시작하시면 선택한 스테이지로 이동되어 있습니다.

쉬움, 할인도 자주하고 싸니까 걍 하세요 가격에 맞는 분량, 적당~한 난이도 가벼운 플랫포머 게임의 정석? 같은 느낌

짧고 무난한 공포분위기 있는 플래포머 게임. 다른 평가를 봐도 알겠지만 난이도도 적당하고 길지 않아서 가볍게 즐기기 좋다. 가격도 착한 편. 스토리는 뭐 미친 사람들이 텔레포트 기계 가지고 사람 텔레포트라고 다른쪽에 복사하고 원본은 죽이면서 연료로 쓰는 미친 칫을 한다. 그러다 기계 폭주해서 사람들 다 잡아먹으며 연료로 삼아서 주인공도 잡혀 오게 되고 그 기계 장치를 정지 시키는 내용.

정말 즐겁게 게임을 했고 계속 플레이 하고 싶지만, 그렇기에 정말 중요한 버그가 발생하여 보고 드립니다. Chapter 2 배출로 진행 중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는 맨 처음 과정에서 음악소리/검은 화면만 나오고 정상적인 플레이 진행을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https://steamcommunity.com/app/1515490/discussions/0/6063574513300864463/ 관련 버그는 지난번에 보고 드렸습니다만, 개발자 분께서는 읽어보지도 않으신 것 같고 실제로 해당 버그 내용은 지금 이 순간까지 처리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외 추락하던 제 캐릭터가 정상발판으로 돌아오는 등 자잘한 버그들이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중요 버그와 해당 버그 등, 자잘한 버그들을 확인하시어 시정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짧고 강렬하고 귀엽습니다. 근데 번역은 구림 BGM에 함정 씹히는 소리 넣자고 한 사람한테 밥 사주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