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ie: A Love Hotel Story is an erotic management dating-sim where you manage a love hotel and develop romantic relationships in the city of Tokyo.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21500 원
2,250+
개
48,375,000+
원
스팀평가를 보고 샀는데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아직 앞서 해보기라는것은 앞으로 많은 울림을주는 영상 사운드 스토리가 많은 것 이라는 점이 절 점점 이게임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그리고 외부 스크린샷 안올라간다고 해서 말씀드리는건데 professor belmont story 클리어 0.1% 달성 했습니다 스샷 안올라가서 여기다 자랑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
좀 븅신게임 40퍼 이상 할인할때 사라. 앞서해보기 게임은 사는게 아님 이름있는 사람이 추천한다고 믿지 말고
그동안 열심히 영어 공부한걸 여기다 풀어먹을줄이야.... 나름대로 스토리가 있는 야겜을 선호하는 저에겐 아주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강추 하고싶네요.
very OMOSHIROI. OKAY? 해봐 ㅋㅋ
로드맵보면 진작에 앞서 해보기 끝내고 정식 출시했어야 정상인데 업데이트 오지게 느려서 아직도 미완성인 게임 수준
그림체가 딱 내 스타일. 서구적이며 몽환적이고 사실적으로 그려진 일러가 일품. 단순한 음성도 지원. 떡신도 은근 꼴리게 하는 연출이 괜찮음. 구지 단점을 찾으면 대화량이 과하진 않지만 은근 많다는 정도. 아직 개발 중이며 총 7명 캐릭터 중 5, 6명(?) 까지 스토리가 완성되어 있음.
게임성이 좋기도 하고 공략 가능한 여캐도 많음 근데 갈수록 모텔 운영하기가 좀 귀찮다. 그림체랑 H신도 나름 준수하고 내가 본 다른 야겜들중 제일 안정적인 게임임 그림제 취향이다 : 정가 그림체 관심 있다 : 할인 보고 알잘딱하셈
모텔 경영하면서 연애하는 게임. 재밌게 햇음. 추천!!!
한글 번역기로 게임해서 내용이 완벽하진 않았지만 이해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어서 텍스트 대부분 읽으면서 진행했음 스토리는 그냥 그랬지만 연애과정은 나쁘지않았음 이런류의 게임을 여러개 해봤는데 높은 점수를 주고싶음 근데 더빙에서 감탄사 같은거 진짜 ㅈ같음 짜증을 불러옴
이 겜을 하며 도파민 중독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난 것 같다. 노가다성이 다소 짙지만, 그 후에 있는 보상(?)이 나름 괜찮다. 호텔 운영은 어느 정도 필수. 청사진 구매나 여캐 공략을 위해선 어느 정도 탄약을 준비해야 한다. 보상은 개인적으론 괜찮았다.
서양겜에서 익숙한 J게임 향기가 난다 OH MY KAMISAMA!!
마지막 플레이 1년전이후 안해봤지만 꾸준히 패치하고 로드맵까지.. 모든 게임사가 이렇게만 게임만들면 누가 뭐라할까 로드맵대로 게임완성을 기다립니다 완성 짜잔!! 하면 다시해야지 난이도도 적당하고 그림도 이쁘고 해보셈 후회는 없을거임
76561198262715865
소개 부모가 운영하다가 건강 상의 이유로 쇠락하고 있는 호텔 체인을 주인공이 인수하여, 도쿄의 주요 지역을 온통 ㅅㅅ촌 러브호텔로 바꿔버리는 운영의 마술사 러브호텔 타이쿤의 이야기입니다. 장점 다양한 속성을 공략하는 여캐들 가격 대비 꽤 많은 ㅅㅅ씬들 풀보이스는 아니지만, 요소요소 목소리가 들어가 있는 점 단점 취향을 매우 탈 것 같은 캐릭터 그림체 배경만 일본 도쿄이지, 주인공을 비롯한 모든 인물들의 행동과 대화 양식이 너무나도 서양 야겜스러운데서 발생하는 심리적 괴리 개발사가 게으른 것인지, 아니면 이미 팔아먹었으니 사후 관리 대충 하겠다는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얼리 엑세스로 출시된지 한참 됐음에도 주요 인물들의 ㅅㅅ씬이 다 만들어지지 않은 미완성 상태인 점(그러면서 이 게임을 완성시키려는 노력보다는 차기작 기획에 더 힘쓰는 것으로 보여서 괘씸한 느낌이 드는 것은 덤) 호텔 운영 게임과 미연시 야겜을 버무려보려고 한 것 같으나, 두 가지가 게임속에서 완전 물과 기름처럼 따로 노는 느낌 - 러브 호텔의 성장과 운영이 여캐들과의 미연시 진전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으며 두 장르가 전혀 상호작용하지 못하는 부분 (이 두 가지가 잘 버무려진 예시는 Mystwood Manor 게임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