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s in Arms: Road to Hill 30™

실제 사건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노르망디 작전 전에 있었던 유명한 낙하작전에서 Matt Baker 병장과 101 공수부대의 부대원들은 프랑스의 시골 지역에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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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실제 사건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노르망디 작전 전에 있었던 유명한 낙하작전에서 Matt Baker 병장과 101 공수부대의 부대원들은 프랑스의 시골 지역에 흩어졌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11,9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 스페인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In my life Brothers In Arms : Road to Hill 30 구매!

    이 작품에서 회상하는 주인공 베이커의 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23살 나이에 분대장이 되어 13명의 목숨을 책임져야 했던 그는 점차 함께 동고동락 하던 전우(Brothers In Arms)들이 하나 둘 전사하며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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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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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인생 첫 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라 추억생각나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콜 오브 듀티2와 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정발판은 한글버전이었지만 스팀판은 한글어 지원이 않되는 것이 아쉽네요

  • 제가 볼때 할아버지는 영웅이세요. --- ※ 어려움 난이도로 캠페인을 플레이한 기준입니다. 수많은 제 2차 세계대전 명작들 중 하나인 브라더스 인 암즈 3부작의 첫 시작, <제 30 고지로 가는 길> 입니다. 먼저 이 작품을 플레이하셔야 하는데요, 2005년에 발매된 게임이라 썩 좋은 그래픽을 기대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비슷하게 2001년에 등장한 Operation Flashpoint(현재 스팀에서는 ARMA : Cold War Assault로 올라와 있지요)가 있는데... 아무래도 4년 후 나온 게임이라 그런지 수풀 표현 같은건 오플포보다는 훨씬 세세한 편입니다. 과장 좀 보태서 약간 레오케 2 최하옵으로 설정한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덕분에 노트북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장점입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2개가 있습니다. 1. = 특전 시스템 = 이 게임 속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두 실존인물이고... 제작진들도 정말 참전용사분들을 게임속에 재현한 만큼 최대한 그 당시 모습을 구현하고자 많이 노력한 흔적을 특전을 통해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 시절 작전 보고서나, 현재는 Hearts of Iron IV의 라디오팩 연설로 유명한 아이젠하워 장군의 "전황은 역전되었습니다!"의 실제 문서라거나... 가장 어려운 현실적 난이도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전까지 있는데 아직은 3번째 챕터를 완료한 상태라 현실적 난이도를 플레이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아마 싱글 캠페인을 전부 완료한 후 다시 플레이할때 쓸 수 있게 하는거 같은데... 다회차 플레이를 센스 있게 권장한것 같네요. 2. = 너무 캐주얼하거나 너무 하드코어하지 않은 게임 시스템 = 처음에 저는 기존에 제가 자주 플레이하던 Red Orchestra 2, 오플포, ARMA 시리즈처럼 잘못 스쳐도 죽는 그런 게임으로 생각했습니다만 그렇게까지 하드코어하진 않습니다. 이 게임에는 "제압"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마치 우리가 제 2차 세계대전 RTS 초갓띵작개념게임 Company of Heroes에서 독일군 사이드카나 미군 윌리스 지프의 기관총에 하염없이 겁을 먹는 적군 마냥에게 정조준을 하며 마구 쏘다보면 빨간 원이 서서히 검정색이 되며 제압에 걸립니다. 어려움 난이도임에도 적군의 명중률이 한없이 떨어지는데 덕분에 게임에서 적극 권장하는 측면 우회 전술을 쉽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탄약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제압부터 하겠다고 너무 탄을 낭비하면 M1911 권총 하나 달랑 달랑 들고 다녀야 하니 주의하세요. 이런 저런 소감상 제가 생각하기엔 제 2차 세계대전을 좋아하시고 브라더즈 인 암즈 시리즈의 명성에 대해 들어보셔서 관심도 많이 가신다면 충분히 사서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일 때 사면 더 좋구요. 각 미션도 너무 길지도 않아서 미션 하나 하나 시간 날때 가볍게 하셔도 재밌을 것 같구요.

  • 정말 재밌음. 전술을 따라가며 깨도 재밌고 피지컬로 깨도 재밌고 잘 만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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