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CON

Inspired by the 1983 cult classic film, Wargames, DEFCON superbly evokes the tension, paranoia and suspicion of the Cold War era, playing on the fascinating aspects of psychological gameplay that occur during strategic nuclear war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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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1983년작 컬트 클래식 영화인 Wargames에서 영감을 받은 DEFCON에서는 냉전 시대의 긴장, 불신, 의심을 그대로 느끼면서 전략적 핵 전쟁 동안 상대와 심리 싸움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지하 벙커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장군 역할을 맡게 됩니다. 플레이어의 임무는 자국민을 지키면서 적국의 민간인을 모두 몰살시키는 것입니다. 핵 공격의 효율성과 자국민의 사망자 수에 따라 점수가 올라가고 내려갑니다. 승리하려면 적국의 주민을 몰살시키는 동시에 적국의 전투 능력을 무력화시켜야 합니다. 적을 공격하면 자국의 지상 미사일 발사대, 핵 잠수함, 폭격기의 위치가 노출되어서 곧바로 적의 보복 공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결코 쉬운 임무가 아닙니다.
신속하고 전략적인 동맹을 맺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동맹국의 배신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모든 플레이어가 서로를 불신하고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전개됩니다. 핵 전쟁이 일어나면 인류가 멸망하므로 모두가 패자입니다. 결국 맨 마지막에 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20,6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upport.introversion.co.uk/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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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전혀 그럴거 같지 안생겼는데 개발자 의도와 철학이 담겨있음 전쟁을 끝내고 상황판을 보면 더럽게 찝찝하고 감성적인 사람은 자괴감까지 들것. 점수판은 분명히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지만 유저가 느끼는건 이게임은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것.

  • 정말 재미있고 심오한 게임. " 핵 전쟁이 일어나면 인류가 멸망하므로 모두가 패자입니다. 결국 맨 마지막에 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문구가 마음에 와닿음.

  • 핵전쟁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게임... 멀티는 최소3인 이상 사람을 모아서 해봐야 참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데프콘5로 시작하여, 상향될수록 고조되는 긴장감과 국지 분쟁. 배치된 유닛들로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발호되는 데프콘1의 경보음과 함께 핵전쟁이 시작됩니다. 게임의 목적은 적국에 가장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키는것. 각국의 주요도시에 핵의 섬광이 번쩍거리며 사망자수가 떠오르는 장면은 전율이 흐릅니다. 할인하길래 가볍게 집어왔는데 생각보다 깊은 재미를 주는 게임이네요.

  • 데프콘 말 그대로 전면전 상황을 나타냅니다. 강대국들의 전면전이다보니 핵공격으로 상대방 인구를 0으로 만들면 됩니다. 한 두판 재미있게 플레이 할 만한거같네요

  • EVERYBODY DIES (다뒤짐ㅋ) 울컥하셔서 핵단추를 눌렀다는 우리 수령님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게임. 상대가 내 영토에 불질을 하니 당연히 울컥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은 단색의 지도와 얼마 되지 않는 유닛의 종류로 진행됩니다. 최소한의 무기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게임, 레이더로 영공을 탐색하고 상대의 도시에 핵폭격을 하여 더 많은 점수를 얻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클래식, 그리고 간간히 조그맣게 어느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게임이라기 보단 조금 어둡고 무거운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미사일이 하나, 둘 조금씩 떨어지더니 나중에는 문짝만 걷어차도 집이 무너질 정도로 폭격을 해댑니다. 그리고 시민들은 단체로 쥐약먹은 듯이 싹 죽습니다. 멀티플레이도 있어 친구 혹은 지인들과 간단히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 삐용삐용삐용

  • 가상 핵전쟁 시뮬레이션 입니다. 심플하고 조작도 겐춘합니다.

  • “세.계.종.말“ 유일하게 재미있는 시리어스 게임. 핵전쟁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체감하고 싶다면 이 게임을 하면 된다. 게임은 턴 기반의 전략 게임으로서, 방어 시설과 공격 시설을 얼마나 적제 적소에 배치하는가가 관건이다. 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탱크라도 추가시켜주지 너무 유닛 종류가 없어서 재미없어

  • 뭘 어떻게하라는건지 모르겠다... 영알못을 살...

  • 보통 나는 전략게임에서 몽환적인 브금... 이 아닌 듣다보면 정신병 걸릴것같은 브금이 나오는걸 극혐하는데 이 게임만큼은 듣다보면 정신병 걸릴듯한 브금이 아니였으면 게임 죽음

  • 멀티플레이 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

  • 생각보다 단순하고 별 거 없는 게임이라 금방 지웠어요

  • Nuclear Launch Detected

  • 좋은 겜입니다

  • 종말이다! 종말이오고있어! 우린 다 불타 죽을꺼야!

  • 아직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

  • 생각한거보다 재밌었음

  • 질병주식회사 그런거인줄 알고 샀는데 잘못샀다.

  • 흡인력이 있으면 어려워도 참고 할테지만, 이 게임은 지나치게 정적이고 조작이 어려웠음

  • 이 게임은 점수판으로 승패를 가를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의 핵전쟁에는 점수판이 없다. 고로, 현실의 핵전쟁에 승자와 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 어려워서 환불함... 잘알면 재밌을수도 있는데 일단 어려움

  • 상당히 컨트롤이 힘들고 싱글플레이시 스타크래프트1 시절 AI처럼 플레이어만 다굴합니다.

  • 본격 핵전쟁의 위험성을 깨달아주는게이 ㅁ

  • 다른 분들 폄하하는 건 아닌데 이 게임 100시간 넘게 하신 분은 안 보이는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마치 핵전쟁 지하벙커 작전상황실을 보고 있는것 같은 긴장감, 전략, 그리고 공멸을 잘 느낄 수 있는 게임인데요 유닛 하나하나 컨하는게 귀찮을 때도 있지만 시간배율 낮추고 컨한 뒤 다시 올리면 되니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분위기와 교훈도 물론 대단하지만 하다보면 전략성과 재미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상대 방공망은 어떻게 제압하는가, 핵은 어떻게 뭉쳐서 한꺼번에 명중시킬 수 있도록 쏘는가 등등 갖가지 테크닉과 기술,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죠. 옛날 게임이지만 아이콘화 시킨 그래픽이 오히려 지하벙커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계속 해도 재밌습니다. 강추!

  • 선타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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