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tra Cube

테트라 큐브는 턴제 전략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미지의 존재인 '큐브'가 소동을 일으켰다는 정보에 나에와 디오가 출동합니다. '큐브'를 막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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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쉬운턴제전략 #매우귀여운캐릭터

개요

나에와 디오는 헌터 콤비입니다. 그들은 우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죠.
그리고 알파 센타우리의 뇌 과학센터 에서 미지의 존재인 큐브가 소동을 일으켰다는 정보에 나에와 디오가 출동합니다.
큐브를 막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캐릭터

각 캐릭터는 명확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오는 무기를 사용하는데 능숙하지만 나에는 무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전략을 활용하면 전투를 효율적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턴제 전략 로그라이크

테트라 큐브는 싱글플레이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나에와 디오가 큐브를 성공적으로 물리칠 수 있도록 맵을 탐색하고 캐릭터를 성장시켜 적의 위협에 맞서야 합니다. 로그라이크의 특징을 갖추고 있어 맵의 구조와 적의 배치, 아이템 획득은 랜덤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정확한 판단을 요구합니다.

생존자

맵 곳곳에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남아있으며 플레이어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생존자들을 도와 적을 무찌르세요!

해킹

나에는 적을 해킹하여 아군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해킹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게임의 판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16,3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영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일러스트레이터인 DDal님의 1인개발 게임 입니다. Nae와 Dio가 매우 귀엽습니다. 게임하고 나면 머리가 뜨겁습니다. 초보자에겐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런저런 전략을 생각하며 하는 맛이 있는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다!!

  • 오랜만에 스팀친구 중 아무도 갖고 있지 않은 겜을 사서 해봄. 무난무난 재밌게 할만한 국산 SRPG 게임. 스펙으로 쳐바르는 느낌보단, 밀고 땡기고 길막하고 그런 부분의 중요도가 높은 퍼즐형 srpg임. Into the breach가 로봇 3기+a를 조종하는 반면, 이겜은 딜러1 서폿1 +a인 만큼 난이도는 좀더 쉬움. 개인적으론 하드코어 난이도로 하니 적당히 긴장감 있는 선에서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한 정도. 한판 클리어에 2시간정도 걸리고 엔딩이 2개니, 적당히 즐긴다면 2회차에 플탐 5~6시간. 도전과제 다 따고싶다면 6회차 하면 됨. 게임적인 측면에선 딱히 이상한 부분 없이 괜찮은 정도? 더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 꽤 보이는데, 거의 1인개발로 소소하게 만들었다니 뭐... 생각보다 은근 일러나 브금같은 부분이 퀼리티가 좋음. 일러는 퀼리티가 좋을 수밖에 없나? 방 새로 들어갈 때마다 브금 재시작하는건 좀 고쳤으면 좋겠지만... UI같은건 좀 부족한 느낌이 있긴 해도 나름 깔끔해서 봐줄만함. 여튼 별 생각없이 씹덕센서에 낚여서 산거 치곤 재밌게 했음. 자쓰가리우겜든만가리우

  • 로그라이크와 턴제게임, 그 둘의 장점이 뭔지 알고있는 게임. 전투방식은 턴제를 기본으로 해 쉽게 적응시키고, 게임 진행은 로그라이크 방식을 사용해 난이도를 높혀 게임의 속도를 조절했습니다. 사운드와 그래픽은 게임 분위기에 맞춰 몰입을 빠르게 한데다가, 파밍(노가다) 또한 게임 특성상 없을 수 없다고 감안한다면 꽤 수작입니다. 한정적인 맵, 일자식 진행외에는 없는 플레이 방식 등은 아쉬움이 남지만, 아쉽다는 거지 눈에 띄는 단점은 아니구요. 다만 가끔 팅긴다는 의견들이 있는걸로 보아 그 부분이 제일 개선하기 시급한 문제일 거 같습니다. 다른 단점이라 나오는 얘기들은 반대로 매력으로 적용시킬 방법만 찾으면 오히려 장점이 될 거 같네요. 1인 개발인걸 못믿을 만큼 잘 만들었고, 앞으로를 기대합니다.

  • 재미있습니다. 전략적으로 머리를 계속 써야해서 몇 수를 내다봐야 합니다. 하지만 디오의 근접 공격이 너무 리스크에 비해 돌아오는 손해가 너무 큽니다. 적의 방패 때문에 공격업글과 벽쿵을 해도 겨우 죽일까 말까인데 거기에다가 주위에 있는 적들이 애드까지 해온다면 디오는 무조건 죽습니다. 디오의 공격이 좀 더 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플레이 하면서 총알이라 수류탄 혹은 배터리 밖에 못봤습니다. 가끔 디코이 하나 정도 나오긴 합니다. 방안에 치료키트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복을 무조건 만들어서 해야 해서 다른 스킬이 투자할 포인트가 부족합니다. 그 외에는 다 재미있습니다.

  • 다회차 시에 장비나 추가 스탯을 얻고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대로도 완벽하다. 후속작이 기다려진다.

  • 딱 적당히 쉽고 적당히 어려운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즐기기 좋은 퍼즐형 전략 게임. 반복 플레이에도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특히 6가지 무기 각각을 사용하며 도전 과제에 뛰어드는 동안 사용해야 하는 전략이 계속 바뀌어서 계속 흥미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디오와 나에의 또 다른 이야기가 보고 싶어지네요.

  • 준수한 게임성 그럴듯한 디자인 무난한 스토리 일단 돈 값 이상은 가뿐히 넘기지만 플레이타임이 딱히 길지는 않다. 다만 엔딩이 하나가 아니니 반복해서 플레이할 이유는 있음

  • 심플한데 재밌음 강추

  • 벽꿍계산을 매우 잘해야되서 퍼즐게임 같은 느낌이 강하다 조작이 드래그앤드롭 이라 개인적으론 불편했지만 게임자체는 재미있어서 꽤나 열심히 함

  • 재미있게 구성되어있고 난이도는 쉽지 않은 편입니다. 처음이라면 어려운 난이도는 하지 마시고, 하다가 막힌다면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자원을 모아 강화를 좀 더 한 뒤 올라가 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플레이 경험이 쌓인다면 보다 효율적이고 높은 클리어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작하긴 쉬우며, 능숙해지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스킬들과 해킹을 적절히 강화하고 전략적으로 응용하기까지는 조금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저의 경우 첫 클리어까지 5시간 정도 걸렸는데 중후반이 되어서야 다양하게 다루어볼만큼 익숙해 졌습니다. 진행에 있어서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 구성은 딱히 없었습니다. 다만 익숙해지고 난 이후에는 진행과정에서 움직임이 조금 느리다고 느껴질 순 있을 것 같습니다. 2배속 옵션 같은 것이 생긴다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에와 디오는 귀엽습니다.

  • 정말 재밌음 머리도 적당히 쓰고 다른맵도 나오고 좀더 난이도도 올렸으면 좋겠지만 어렵겠지요

  • 1인 개발이라고 하지만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있고,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추가딜이라던가 전략적인 요소도 충분하지만 한판의 탬포가 길고 이미 봤던 이벤트의 스킵이 빠른편이 아닌건 아쉽지만 충분히 재밌다. Ps.이 게임을 재밌게 즐겼다면 Subset Games의 Into the Breach도 해보는걸 추천

  • 상점에서 이 게임을 발견했을 때, (일러스트가 귀엽고) 적을 하나씩 해킹하여 전략적 요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꼭 플레이하고 싶다고 느끼게 했다. 해킹할 수 있는 적의 유형과 상성, 입장한 구역의 지물을 생각하며 완벽한 수를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다. 이제는 딱히 상관없지만 사소하게 불편했던 부분 : [strike]튜토리얼 문구가 항상 뜨는 것[/strike], 대사 스킵이 그다지 빠르지 않은 것, 이미 알고 있는 이벤트를 생략할 수 없는 것, [strike]완전한 전체화면을 지원하지 않는 것 + 답변 감사합니다!! 전체화면 공통 단축키를 처음 알았어요...[/strike]

  • 재미있습니다! 스토리를 풀어내는 방식이나 게임 진행이 좋은 것 같아요!

  • 단 한 번의 운에 모든걸 거는 그러한 요소는 없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어떠한 무기로 밀고 나갈지를 선택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인벤토리가 매우 제한적이기에 여러 종류의 모듈 혹은 카트리지를 쓰기 어렵습니다. 나에의 경우 장애물을 만들거나 상대(물체)를 끌어당기거나, 하나의 유닛을 아무것도 못하게 하거나, 방어력 감소, 한번의 공격을 막아내는 실드 등등 서포터의 느낌이 강한 아이였습니다. 다만 이 이외에도 일렉트로닉 쇼크나 펀치 처럼 공격이 가능한 것들을 장착하면 나에 또한 어느정도 딜이 가능합니다. 주먹의 경우 얻자마자 바로 데미지 3단계를 찍으면 초반에 원펀맨이 가능했습니다.  회복의 경우에는 전투 지역에 돌입하기 전에 미리 채우고 이동하는걸 추천합니다. 전투 중에 회복하는건 소중한 한 턴을 날리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었습니다. 방어력이 아무리 높아도 맞으면 무조건 1의피해를 입으니, 차라리 나에의 스킬을 써서 하나를 확실하게 잡거나 막는게 이득이라고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래의 사기 모듈은 프리징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오의 경우는 나에처럼 다재다능한 모습보다는 공격이 주를 이룬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탱을 서기에 초기 HP가 나에보다 많기에 수월하다는것 외에는 공격 외의 방향성은 없다고 보입니다. 디오보다는 나에에게 개발자님이 많은 애정을 갖고 만들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 있어서 가장 흥미로운 요소 중 하나는 나에의 해킹 기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고 볼수는 없지만 나름 있는 종류의 기계 하나를 해킹하여 아군으로 삼아서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다회차를 하게 된다면 아마 여러 기계들을 잡고 중점적으로 키우는 재미로 할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아쉬운 점은 해킹으로 얻은 로봇들의 모듈이나 카트리지를 다른것으로 바꾸거나 강화를 할 수 없었기에 강해지는 정도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저층에서 만난 로봇들의 강화판들이 나오는데, 강화판에 비해 공격력이 형편없는 초기 로봇들의 경우 끝까지 데리고 갈 이유가 없으며, 초반에 몸빵으로 쓰다 버리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코어들을 저축했다가 보스전 전에 강한 애를 잡아다 확 키우는 것이 좀 더 유용한 느낌. 귀여운 SD 캐릭터와 일러스트들이 너무나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오죽하면 대화창이 뜰 때도 미연시처럼 일러스트가 뜨면 정말 행복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어찌보면 그냥 지나칠, 배경들을 장식하는 오브젝트 하나하나에도 설명이 있으며 NPC나 기계들에게도 설명이 붙어있어서 이를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아직 엔딩B 밖에 보지 못했지만 호모데우스와 인간, 태양계와 알파_센타우리계, 나에와 똑 닮은 113호 등등 풀리지 않은 떡밥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게임에서뿐만 아니라 ZZok과 같이 귀여운 외계인이 나오는 세계관에 대해서 궁금해지고 좀 더 팔 수 있으면 파보고 싶네요. 테크트리를 잘못타면 보스전이 진짜 힘들어진다 라는걸 몸소 체험해보았습니다. 문어발은 안됩니다. 엔딩이 총 2가지여서 살짝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임 자체 난이도가 있는데다 해킹이나 카트리지처럼 즐길거리가 있지만 전체적인 라인의 변화가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게임성 4/5 그래픽 5/5 가격 5/5 스토리 스킵하면서 깨기만 했으면 3/5. 전형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주인공들이 적을 물리치고 해결했다! 맵 구석구석 찾아보며 클리어를 했으면 4.5/5 .아직도 떡밥이 많이 남은것 같다. 그리고 2살인 나에와 256살!?인 디오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네요. 쉽게 몰입하는 성격이다 보니 더 많은 이야기를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단돈 7500원에 이렇게 훌륭한 퀄리티의 1인 제작 게임 어디 가서 찾아보기 정말 힘들다고 생각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6층 전까지만해도 배터리 누수로 나에 걱정하며 게임하는 맛이 좋아요~~

  • 플레이는 일단 7층 정도까지 했고, 7층에서 진행을 하려면은 할 수 있는데 굳이 필요성을 못 느껴서 중단했습니다. 어... 일단 국산 게임이라는 점에서 가능하면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만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추천할 만할 게임은 아닙니다. 특히 Into the Breach와 같은 묘수풀이 게임을 생각하고 오셨다면 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좋았던 점은 해킹해서 다른 유닛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 수류탄?이 그나마 7층까지 잡고 플레이하게 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업그레이드하고 뻥뻥 던지면 재밌어요. 다만... 일단 로그라이트...는 맞아도 로그라이크는 아닙니다. 그리고 로그라이트 라기에는 한 층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너무 한정적입니다. 1~2번만 반복해도 어디서 뭐가 나올지 보이는 느낌. 또한 아무래도 턴제 묘수풀이형 게임인 만큼 Into the Breach와 비교할 수밖에 없는데, 물론 비교 대상이 많이 빡세긴 합니다만 유의미한 묘수풀이가 되기까지는 게임 내 시스템이 너무 빈약합니다. 적의 소환 방식이나 적의 공격 방식, 플레이어가 사용해서 적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 등등 수많은 요소들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고, 무조건적으로 데미지를 입어야만 해당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일이 너무 자주 발생합니다. 전반적으로 게임 곳곳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게임 디자인이 된 점이 보이는데, 그게 너무 작위적으로 보여 재미를 해칠 때가 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싫었던 점은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베터리가 적을 잡는 것도 아니고, 특정 이벤트를 통한 것도 아닌 길가다 있는 가구를 박살내는 데에서 거의 80% 이상이 수급되는 점이 제일 싫었습니다. 적 때려잡으러 왔지 가구 박살내러 온 것도 아니고... 물론 지멋대로 움직이는 AI를 보호해야만 배터리를 준다면 복창 터지긴 하겠지만, 지금 방식은 전투가 "도전"이 아니라 "패널티"로 느껴질 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작성한 평가를 보니 일러스트레이터 분의 1인 개발 게임이라는 듯 싶은데, 그게 그렇게 돋보이는 느낌의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한 편으로는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 게임진행이 너무 답답함

  • 생각보다 몰입해서 재밌게 함

  • 장점 1. 매력적인 세계관과 일러스트 SF 판타지 장르라 굉장히 매력적이고 특히 DDAL님의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이 게임의 세계관에 어떨까에 대한 기대를 불러옵니다 2. 인간헌터가 될지 큐브헌터가 될지는 NPC의 정성에 결정된다. 무작정 구해달라는 싹수노란 npc의 동아 줄은 npc들의 정성에 따라서 플레이하는 유저를 큐브헌터로 만들어줄수도 있고 인간헌터로 만들어줄수도 있습니다. 2. 어제의 적은 곧 아군이고 다른 몬스터에게 바람피면 업보로 돌아온다 이 게임의 적은 대부분 해킹이 가능하며 내 캐릭터의 도우미가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정성스럽게 키운 몬스터가 있는데 만약 다른 몬스터에게 눈을 돌린다면 강화한만큼의 업보가 도로 당신에게 찾아옵니다 그러니 먼저 바람피지말고 먼저 상대와의 관계를 확실히 정리(죽인)후 다른 사랑을 찾아야합니다 4.빌드구조를 생각하며 하는 턴제게임 이 게임의 벽과 구조물은 크리티컬과 같은역할을 합니다 추가대미지가 들어가서 한방에 죽일 때 쾌감이 있습니다. 단점 1. 세계관에 따른 스토리 부실 스포일러관련 언급은 적지않지만 심도높은 스토리랑 세계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만족하실때까지 플레이 하시는분들에겐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2. 아이템간의 밸런스 부족 지나치게 쉬워지실걸 우려하여 강화 한도가 너무 적게주신 느낌이 있었습니다 후술하는 난이도 문제와 겹쳐서 오히려 오래 플레이할수록 배터리로 전환하여 강화에 사용하는 배터리의 한종류라는 인식으로 변질되는거 같다는 인상을 깊게받았습니다 또한 이 게임의 힐링은 오직 배터리에 의존하기때매 소모품을 사용한다는건 장기적으로 자신의 생명력도 갉아먹는다는것과 같아 보호막을 걸거나 하이드 시키면서 칼로 떄리는게 배터리 잔량을 좀더 아낄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조작감과 느린 게임 템포 , 난이도 격차 문제 튜토리얼 안 읽는 처음하는분들은 시스템 적응하느라구 힐이 무엇인지 업그레이드 상점이 무엇인지 치료해주는곳이 어디인지 적응하는데 시간이 소요될수 있습니다 하드난이도와 쉬움난이도의 차이는 위에층에 돌아가서 아이템 파밍의 여부랑 보스 2페이즈 존재 여부여서 다른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아이템 파밍 해야하는 경우가 심하여 굉장히 게임템포를 늦추게 되는것도 있지만 게임 캐릭터들의 일일히 애니메이션을 봐야해서 더 느린 템포라는 생각이 듭니다. 빠른템포를 주로 선호하신분들은 이런것에 강한 불호를 느낄수 있어요 총 평가는 단점을 제외하여도 고유의 여러 색다른맛을 즐길수잇는 인디게임만의 장점을 느낄수 있으며 후속작이나 추후 단점을 최대한 제거하여 고유의 매력만 살려 나온다면 다음 작에서는 대작은 아니더라두 평작에서 평작 이상은 될 수있을거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짧게 즐길만한 재밌는 로그라이트 다만 이동하거나 타겟을 정할 때 땅을 기준으로 클릭되게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물에 의해 가려지면 화면을 돌려서 눌러야하는데 약간 불편합니다) 개인적으로 길게 붙잡고 해야하는 게임보다 플탐이 적당히 짧은걸 선호해서 마음에 드네요.

  • 전체적으로 진행이 답답함. 유틸캐가 유틸이 있긴 한데 나사가 빠져서 반쯤 짐덩이고, 진입할 때 위치는 기도 메타라 거기서 또 스트레스 받고, 자원 아끼려다 체력 모자란데 제작소 위치 억까 당하면 그 세이브는 날려버림.

  • B루트한번 A루트 한번 클리어, 한판에 2시간 남짓 걸리는 게임. 적당히 머리 써야 하면서도 가혹한 난이도는 아닌데 적당히 킹받기도 해서 딱 고생하면서 깨기 좋은 난이도로 되어 있음. 역시 아쉬운 건 분량인데, DLC 추가 스테이지라든가 후속작이라든가 나오면 살 의향은 있을 정도 스토리는 별 거 없지만 둠에서도 그렇듯이 스토리는 적당히 필요한 만큼은 있으니 충분하다 생각 솔직히 스토리는 안좋은건아니고 너무 별거 없음ㅋㅋ;; 엔딩이 좀더 길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임 뭔가 후루룩 끝나버린다는 기분이라. 초반에 배터리제한 걸렸다가 풀리는설계도 조금 미묘한 느낌인데, 아마 성장 억제용으로 건건가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배터리제한은 끝까지 걸려있고 배터리나 더 챙겨줬어도 됐을듯. 아무튼 재밌었음 간만에 이렇게 집중해서 겜 해본거 오랜만이었습니다. 제작자님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나에 디오 콤비 너무 귀엽네요. 모델링도 일러도 최고로 귀엽습니다. 일러에 낚여서 플레이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는 턴제 로그라이크였습니다. 근데 갤러리 미지원하는건 좀 아쉽네요. 스샷 찍어둘걸...

  • 에.. 나쁘지는 않는데 10~20시간 하면 도전과제까지 다 할 정도? 인디게임 접해보신 분들이면 Into the breach라던가 비슷한 게임들도 해보셨을 텐데, 그런 게임들에 비해 생존에 중점이 맞춰져 있어서 늘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픽이나 효과도 깔끔하긴 한데, 속도가 조금 더 빨라졌으면 싶네요. 또 한글로 해도 명사들이 죄다 영어로 나오다보니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약간 지루해도 귀여운 전략겜이 좋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만 콘텐츠가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 1인 개발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꽤 잘 만든 로그라이트 게임. 디폴트 난이도로 한번만 깨긴했지만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음 일러스트가 매우 좋고, npc와의 대화에서 볼 수 있는 배경 설정에서 알파센타우리 다중성계, 규소기반 생명체와 같은 소재를 이용하여 만족스러웠음. 게임 난이도도 무난하다 생각됨. 아쉬웠던 점 키마로 하기엔 좀 불편하며, 특히 맵 이동시에 불편함이 컸음 대화를 ctrl키를 눌러서 빠르게 감을 수 있지만, 약간 답답함이 있음(스킵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 세일해서 샀지만 정가주고 사도 후회는 안했을 것 같다.

  • 층수가 너무 짧음 배터리 제한으로 난이도 올리기 보다는 무제한 층수 및 추가적인 루트나 아이템이 있었으면 더 오래 할 수 있었을텐데 인벤토리도 작아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제한되어 있는 것도 아쉬움

  • 마지막에 버그로 엔딩을 못봤지만 중간 저장이나 팅긴것에 대비한 것이 있었으면 더 좋았다고 봄요 캐릭도 아기자기하고 노가다가 약간 존재하긴 하지만, 이런 점이 턴제 알피지의 어쩔수 없는 운명 같기도 한데 중간 저장 같은 것만 더 있고 캐릭이나 내용을 더 살릴 수만 있다면 더 좋은 게임이 될듯 하네요 아이디어 좋았습니다.

  • 턴제 전략 로크라이크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다!

  • 벽꽝 딜뻥기계 디오 체스를 두는듯한 용병술 전술의 나에 의외로 머리를 잘 굴려야 합니다 잘 못 벽꽝이나 스플뎀으로 아군을 건드리면 보상과 자원 아군이 사라집니다 나름 체스식 퍼즐과 전술이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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