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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Frames이 여러분에게 플로피를 소개합니다. PC 모니터의 각종 창과 바탕화면에서 펼쳐지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플랫포머 게임을 만나보세요. 도저히 떠나고 싶지 않은 친근한 여행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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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ainFrames에서 바이트 크기의 모험을 시작하세요. 이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플랫포머 게임은 PC 모니터의 각종 창과 바탕화면에서 진행됩니다.

플로피와 손을 잡으세요. 디지털 세계에서 자기 위치를 찾고자 하는, 모험심 넘치는 프로그램 친구입니다. 반면 장난기 가득한 데몬들은 시스템의 균형을 유지하며 항상 눈에 띄지 않으려 애씁니다. 다양한 PC 프레임의 미로를 탐험하고, 기발하고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만나며, 플로피가 자신의 기능을 점차 모아가는 여정에서 비밀을 밝혀내세요. 유머와 온기가 느껴지는 대화가 매 순간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줄 것입니다.

MainFrames에서는 여러분은 플로피를 안내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프로그램 창을 재배치하여 새로운 경로를 만들고 프레임 사이를 점프하며 디지털 세계를 탐험합니다. 여러분이 탐험하게 될 모든 영역에 독특한 시각적 스타일, 혁신적인 메커니즘, 숨겨진 비밀이 가득 마련되어 있습니다. 차분한 사운드트랙이 함께하는 게임에서 매력적인 퍼즐과 플랫포머 도전 과제로 구성된 보람찬 경험을 즐기다 보면 현실로 돌아갈 마음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5,4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https://www.thearcadecrew.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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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진짜 아마 스테이지 4쯤??에서 이 게임 내내 풀던 퍼즐과 컨트롤이 상당히 다른 맵이 하나 뜹니당. 근데 이 맵이 언제 끝나지????????????? 싶을 정도로 길고 어려워요 중간 세이브도 없다보니 진짜 진짜 초반을 무한 반복해야해요! 그러다보니 초반 고수 됨 근데 못 깼어여 제가 컨트롤이 딸려서 그럴 수도 있는데 진짜 중간에 저 맵이 밸런스가 너무 안 맞앙요..ㅠ 만약에 그 맵이 초반에 나왔다면 하다가 개빡쳐서 환불 했을 것 같애요 제가 똥손이라 저기까지 가는데 이미 2시간이 넘어서 환불을 못해요..

  • 무의미한 것이 많다. 수집요소인 미니 데몬과 프로세스, 미니게임과 퀘스트가 대표적이다. 미니 데몬과 프로세스는 도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쓰이지만 그것이 목적의 전부이며, 게임 내에서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미니게임도 마찬가지다. 그 목적은 도전과제 달성을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당장 마리오만 봐도 수집요소를 다음 스테이지를 위한 열쇠로 쓰거나 치장품을 위한 화폐로 쓰거나 하지만 그런 것 없이 보상을 도전과제로 퉁친 것은 문제가 있다. 퀘스트는 더욱 가관이다. 보상이 없다. 목적이 없다. 할 이유가 없다.

  • 그래픽이랑 컨셉보고 샀다가 레벨 디자인 및 UI 때문에 환불 ※주의※ 게임내용 포함되어있습니다. 1. 기믹 설명 X. 전부 몸으로 박아서 알아내야한다 비슷한 플랫포머 게임인 셀레스테는 기믹이 있을 경우 초반 설명 및 튜토리얼 맵이 존재합니다. 근데 이 게임은 없어서 일단 몸으로 박아서 이게 어떤 블럭이고, 이게 어떤 기믹인지 직접 알아내야 합니다. 사실 목숨 하나정도의 불쾌함이라 사소할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4스테이지 벽이랑 범프 바뀌면서 나오는 맵에서 이 요소가 불쾌감을 엄청나게 불러일으킵니다. - 튜토리얼 없이 들어감 - 대충 감으로 이런 기믹이구나 해서 하는 중 - 근데 사라지고 등장하는 UI가 애매함. 그렇다고 오브젝트 두 개가 겹치는 시간이 없음. (이건 난이도 측면에서 일부러 안 넣은 느낌이기도 함.) - 그러다 중간에 갑자기 템포 바뀌는 기믹이 추가됨. - 또 그러다 범프로 맵 여기저기 체공해야하는 기믹이 추가됨. - 이걸 실패하면 쓸데없이 긴 초반부를 계속 반복해야 함. 당연히 깨라면 깹니다. 더한것도 해봤으니까요. 근데 다른 단점이랑 겹치니까 ''뒤에서도 이렇게 불쾌하게 진행 될 맵이 있을텐데 해야하는가?' 싶어서 그만둡니다. 2. 마우스와 키보드의 상호작용 퍼즐 플랫포머 느낌보다는, 새로운 기믹들로 맵 파훼하는 게임 제가 기대한건, 전자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플랫포머여도 트레일러에서는 퍼즐기믹을 주로 홍보했으니까요. 그런데, 데몬구출에 주로 사용되기만 하고 본 맵에서는 `이 기믹 등장! 이걸로 이렇게 넘어가~` 를 반복하다가 스테이지가 끝납니다. 이 부분은 제가 게임이해를 잘못 한 부분의 잘못도 있긴 하지만, 제 개인적인 실망감이라 적습니다. 3. 수집을 위해서는 굳이 갈림길을 돌아가서 확인해야 함 갈림길 시스템이 있습니다. 윗길을 통해서 가면 윗길 퍼즐을 풀어서 넘어가는거죠. 근데 플랫포머 게이머들은 대부분 수집 시스템에 관심이 있는데, 여기에도 수집 시스템이 있습니다. 미니데몬이죠. 근데 미니데몬이 혹시 아래길에도 있나? 싶어서 굳이 아래길을 돌아가서 확인하죠. 갈림길 선택지까지 돌아갑니다. 퍼즐을 위한 갈림길도 좋고, 수집 시스템도 좋습니다. 그런데 수집시스템 확인 GUI는 없습니다. 다 일일히 맵 돌아다녀서 확인해야하고, 심지어 시간에 따라 맵에 나왔다 안 나왔다 하는 곳도 있습니다. 4. 수집 시스템 놓쳐서 기존 스테이지 돌아가려 하는데 그런거 없음 이건 다른 게임도 있는지 모르는데, 이 게임에서는 수집 시스템 확인을 도전과제로 확인해야합니다. 저도 게임끄고 보니까 스테이지 2,3은 모았는데 1에서 덜 모았더라고요. 돌아가고싶은데 그런거 없습니다. 앞으로 게임이 바뀔지 모르겠는데, 자잘하다면 자잘한 요소들이 모이니까 게임이 미흡함을 넘어 다른 플랫포머 게임의 아래라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감정이므로 셀레스테와 같은 플랫포머를 주로 즐겼던 분이라면 게임 추천합니다.

  • 14,500원 내고 플탐 싹싹 긁어야 4시간인 게임입니다.(본인기준) 플랫포머 게임이 이 볼륨에 이 가격은 솔직히 아쉽습니다...

  • 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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