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teland 3: The Battle of Steeltown is the first narrative expansion for the critically acclaimed Wasteland 3 from inXile entertainment. The manufacturing complex of Steeltown has come to a grinding halt, and the Rangers need to get its gears turning again to keep Colorado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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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0 원
900+
개
13,050,000+
원
샤이엔 산 DLC보다는 훨씬 우수해서 괜찮음 노사갈등 게임
비살상이라는 새로운 전투방식을 제시하는 것도 좋고 속성별 방어라는 전용 버프를 쓰는것도 좋은데 이 2개를 한번에 쓰기 시작하니까 전투가 진짜 답답할 정도로 빡빡한게 유일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보네요 최소한 다회차 할거면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한번 하고 치울거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나는 게임하러 왔지 인명구조 하러 온거아닌데;;?
새로운 스토리 새로운 방어구 새로운 무기 새로운 상태이상 새로운 제압 메커니즘 그래 다 좋다 이거야. 그런데 1.4만원은 조금 애매함. 새로운 상태이상 스택을 10번 쌓으면 즉시제압은 글쎄다 싶음. 그래도 재밌게 했으니까 추천함.
강철타운의 우뚝 솟은 공장 단지에서 트럭, 갑옷, 무기, 로봇 등 콜로라도의 경영과 총대주교의 권력을 유지하는 모든 기술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틸타운으로부터의 배달은 중단되었고, 총대주교는 스틸타운의 지도자 아비게일 마크햄으로부터 받는 모든 것은 변명이다. 그가 레인저들을 조사하러 보냈을 때, 그들은 그 장소가 이미 퓨즈가 켜진 화약고라는 것을 알게 된다. 노동자들은 파업하고, 도적들은 처벌받지 않고 습격하고, 아무도 문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총대주교의 일조차도요. 도움이 없다면, 스틸타운은 추락하고 영원히 불타서 마크햄을 데리고 갈 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것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레인저스는 그들 스스로 그것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스틸타운 제조 단지를 단독으로 또는 이 웅장한 확장 이야기에서 협동하여 횡단하십시오. 도전적인 새로운 탐구에 도전하고, 새로운 로봇 적들과 맞서며,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스틸타운의 핵심에 있는 미스터리를 푸십시오. 전술적 전투는 파괴적인 전신 공격, 상태 효과 쌓기, 요소 방패, 비살상 무기와 같은 새로운 기계로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여 스틸타운의 교전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투와 기어 배율은 새로운 플레이어와 복귀 플레이어 모두 레벨에 맞는 도전을 위해 플레이를 하는 동안 스틸타운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미 내린 결정에 적응하는 스토리와 배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틸타운 전투는 새로운 적, 무기, 갑옷, 세계지도와의 만남으로 베이스 게임을 확장합니다. 음악 감독자 메리 라모스와 작곡가 마크 모건이 원곡과 아포칼립스 이후 영감을 받은 새로운 커버로 돌아온다. -----------------------------------인공지능 번역 누구의 편을 들어줄 것인가? 스토리 길진 않은데 여러 분기로 꼬아놔서 흥미진진했습니다.
그냥 그렇고 애매한 느낌? 불살 루트 타려면 전투가 매우 귀찮고 늘어진다. 기억에 남는건 마지막 보스전 전투 BGM이 내 스타일이라 좋았음. 하 참 애매한데 추천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뭐함. 그러니 따봉은 누르겠음
샤이엔샨보단 2만배 재밌다. 스틸타운 후 샤이엔샨을 가는게 대중적인 루트이기에 스티타운에서 준비하는 장비가 필요없게 되지않아서 성취감도 좋다.
나 따라다니는 추종자들이 다 죽이잖아 십새꺄
즐거운 노사타협
기믹이 괜찮았다
asf
76561198806299674
노사갈등을 엿볼 수 있는 dlc. 개거지같은 상사 밑에 배은망덕한 노동자놈들이 있었다. 그리고 신스는 개새기들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