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s Must Die! 3

오랫동안 기다려온 게임상 수상에 빛나는 Orcs Must Die! 시리즈의 후속작이 찾아왔습니다. 불쾌한 오크의 거대한 무리를 베고 태우고 던지고 지지고 해치우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오크학살디펜스 #다양한함정들 #코옵강추

Orcs Must Die! 3는 전에 상상할 수 없었던 규모의 오크 학살 아수라장으로 안내합니다. 솔로 또는 2인 플레이어 협동 모드에서, 방대한 함정과 무기로 무장하세요. 오랫동안 기다려온 게임상 수상에 빛나는 시리즈의 후속작이 찾아왔습니다. 불쾌한 오크 무리를 베고 태우고 던지고 지지세요.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쟁 시나리오에서 플레이어는 사상 최대의 오크 군대와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탑승형 전쟁기계는 가공할 침략자들을 날려버리고, 찌르고, 불태우고, 탈구시키기 위해 필요한 화력을 플레이어에게 제공합니다.

무엇보다도 - Orcs Must Die! 3는 이전 두 편의 게임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모든 것을 포함한 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오크와 함정, 무기 및 업그레이드가 등장하며, 훨씬 멋있어졌습니다. 최소 11배는 많아졌습니다.

새로운 스토리 - 전쟁마법사와 소서리스가 마법사단을 재건하고 새로운 젊은 견습생을 훈련시킨 Orcs Must Die! 2로부터 20년 이상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스토리를 플레이하세요.

전쟁 시나리오 - 완전히 새로운 전쟁 시나리오는 Orcs Must Die 최초의 대규모 전투를 구현하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성을 둘러싼 전장에서 압도적인 오크 군대를 상대하세요. 강력한 오크의 무리가 벽을 돌파하고 균열에 도달하기 전에 수를 줄이세요.

전쟁기계 - 이 무리를 상대하려면 죽음과 파괴를 위한 새로운 무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전쟁기계는 거대한 규모의 함정입니다. 거대한 용수철 함정을 설치하고 수십 마리의 오크를 날려버리세요. 특제 폭탄통 발사기를 배치해 불꽃제조술의 영광을 손에 넣으세요.

멈추지 않는 전투 - 오크 군단은 이야기가 완료된 뒤에도 계속 몰려옵니다. 주간 챌린지를 통해 오크 학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새기거나 무한 모드에서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지 확인해보세요.

Drastic Steps - Orcs Must Die! 3에서는 끔찍한 비행형 적과 영웅적인 전쟁 수호대, 그리고 당연히 오크를 박살 낼 더 많은 도구가 포함된 Drastic Steps 캠페인과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생존을 위한 Scramble - 새로운 Scramble 모드에서는 점점 어렵게 진화하며 사악한 속임수를 숨긴 악랄한 오크 무리를 상대해야 합니다. 하지만, 레벨에서 살아남을 때마다 수정자를 수집하여 반격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050+

예측 매출

776,5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체코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obotentertainment.zendesk.com/hc/en-u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M Power Blog ☆PSN 카탈로그 게임☆ Orcs Must Die! 3

    이번에 해 본 게임은 Orcs Must Die! 3입니다. Robot Entertainment에서 개발하고 2020년에 출시된 액션 타워... 협동 플레이 친구와 함께 협동 모드에서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팀워크를 통해 함정을...

  • 잡다한 취미공간 Orcs Must Die! Dethtrap 도전과제 100% 클리어

    2025-05-02 플레이 시간 4일 7시간 12분 방금 막 Orcs Must Die! Dethtrap 을 클리어 했습니다. 언제나와 같이... 최적의 길막과 스테이지에 맞는 트랩 조합을 잘 연구하거나 공략을 참조해가며 잘 헤쳐 나가다보니 결국...

  • 만수네 게임블로그 머스트 다이3(Orcs Must Die3) 디펜스 게임 한번 해봅시다!!

    안녕하세여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보고 리뷰 및 공략해보는 진짜 게임인플루언서 만수네블럭방 입니다 오늘은 poe는 잠시 접어 두고 xbox게임패스에 신규등록된 게임 오크 머스트 다이3(Orcs Must Die3) 라는 게임을...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2)

총 리뷰 수: 334 긍정 피드백 수: 297 부정 피드백 수: 3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퍼펙트로 클리어 하고 싶은데 꼭 한 마리 넘어가서 해골1개 빠진다...

  • 김준영 개새끼야 같이 하자며

  • 적당한 가격, 적당한 플레이 타임, 재밌게 함

  • 나랑 같이 하기로 했쟈나!!

  • 타워디펜스 장르로써도, 슈팅 게임으로써도 이해도가 떨어지는 게임 모름지기 타워 디펜스 게임이라 함은, 한정된 재화로 타워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풀어나가는 일종의 뇌지컬 전략 게임인데 해당 게임은 구사할 수 있는 전략이 한정적임 타워의 종류는 많고 각각 가지고 있는 특색이 있지만, 전략적인 차이는 미비하다. ( 각 기물에 따라 죽이는 맛은 다르고, 이 부분은 높게 평가한다 ) 머리를 써서 빠듯하게 타워를 운용해나가는 디펜스 게임으로써의 가치는 없다 슈팅 게임으로써도, 정말정말 섭섭한 타격감. 필자는 디펜스 게임으로써 기대를 하고 접근했기에 실망이 컸으나 뇌 빼고 뭔가를 학살하는 재미로썬 발군이다.

  • 게임 자체는 적당히 할만했는데, 디펜스 게임이라기보다는 유사 액션 게임에 그 액션이 잘 만든 것도 아니라 굳이 추천하지는 않음 1. 5해골 기준 웨이브 사이의 정비 턴까지 타임어택이라 함정 어떻게 깔지 생각하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턴 바로 넘기고 대충 깔아야 됨. 근데 잘못 설치하면 해체를 정비 턴에만 할 수 있어서 좀 빡침 2. 플레이어 캐릭터의 비중이 너무너무 큼. 디펜스 게임이라기 보다는 디펜스 요소가 강한 어설픈 액션겜 느낌. 후반 갈수록 루트를 개별로 막으러 뛰어다녀야 되고, 함정 정지시키는 잡몹도 나오고, 함정으로는 안정적인 대처가 힘든 공중몹들도 나오는 등 그걸 더 심화시킴 3. 겜 자체만 보면 볼륨에 크게 불만은 없었는데, 디펜스 게임으로서는 볼륨이 작긴 함 컴플 기준 맵이 다 해서 30개 쯤 됐던가 그럼 4. 한국어 더빙도 하는 등 로컬라이징에 신경 많이 썼는데, 성우 안 붙는 시스템?적인 부분들 중에 도대체 뭘 번역한건지 감도 안 오는 게 몇 있긴 했음 5. 장비랑 함정 업글을 맵 들어가기 전에만 할 수 있는 게 좀 많이 짜증나긴 함. 왜 굳이 첫 웨이브 시작 전에는 못 하게 막았는지 이해가 안 감 6. 그래도 할인할 때 싸서 디펜스 좋아하면 찍먹 해봐도 됨

  • 몹 경로를 제한하는 바리케이트도 있고 다양한 함정을 조합할수도 있지만 다 쓸데 없음 바리케이트를 설치할 맵 자체가 없다시피 하고 함정들도 몇개 빼고는 다 별로임 플레이어의 무기에 의존하는 비율을 높이고 싶었는지는 몰라도 함정들이 전부 다 발동 딜레이가 크고 쿨타임이 드럽게 김 제일 마음에 안드는 것은 맵 구성이었는데 몹을 한 방향으로만 몰아서 함정으로 쓸어담는게 디펜스 게임의 묘미인데 이 게임은 맵을 디자인 할때 최소한 두개 이상의 경로를 동시에 막아야 하는 형식으로 만듬. 취향차이 일수도 있지만 난 이게 미칠듯이 거슬림;; 그리고 분량도 적음 dlc제외 본편 총 15개 밖에 없음.. 출연하는 몹도 그렇게 다양하지도 않고 던전워페어 시리즈 정도를 기대하고 왔는데 차이가 좀 크다.

  • 이 게임은 많은 장애물 오브젝트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오브젝트들은 게임 초반 진행에 있어 모두 공개되지 않으며, 게임 스테이지를 진행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되는 시스템을 가집니다. 오브젝트들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단순 게임 재화(해골) 뿐만 아닌 일정 몬스터를 사냥하던지, 스킬 횟수를 사용하던지에 따른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게임 초반에 나온 오브젝트들을 일정 조건을 달성 한 후 최고점 업그레이드에 도달 할 경우 차후에 등장할 오브젝트들을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게끔 매우 강력하게 설계되었으며, 이는 먼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오브젝트들을 이후에 사용 할 환경을 망가뜨립니다. 한마디로 선택할 수저들은 많으나, 결국 가장 좋은 수저는 이미 정해져 있기에. 여러가지 시행착오와 개발자들이 만들어놓은 플레이룸안에서 제대로 놀 수가 없게 됩니다. 난이도 변경을 통해 해당 문제점들을 어느정도 보완 할 수 있겠으나, 단순 난이도를 떠나 수많은 장애물 오브젝트 중 단 두개만 사용하는걸로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것은, 게임 자체 벨런스가 상당히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모니터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마우스 왼쪽 클릭만 하다 끝이 나는 게임으로 전락되버리네요.

  • 던전디펜더스 라는 옛날 게임을 진짜 재밌게 했었고, 그걸 스팀덱에서 다시 해보고 싶었는데 그건 스팀덱 미지원이라서 대신 이 게임을 세일할때 삼. 내가 먹고 싶은 그 맛을 찾아골랐더니 딱 내가 아는 그 맛이 아주 잘 나왔다는 의미에서 10점 만점에 10점. 타워디펜류 게임의 배치에 대한 중요성과 캐릭터를 직접 조작해서 능동적으로 대처해야한다는 그 두 부분이 잘 어우러져서 아주 재밌음. 근데 솔로 플레이의 경우 함정배치에 좀 더 머리를 써야하는 것 같음. 특정 맵들은 아예 그냥 멀티를 염두에 두고 만든거 아닌가 라는 인상을 받았음.

  • 갓겜 입구 한쪽으로 몰리게 하고 폭탄굴리고 CC기먹이면서 얍얍얍 개꿀잼

  • 멀티로 해야 이 게임의 재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혼자해도 충분히 재밌음

  • 총평 - ★★★☆☆ 그래픽 - ★★★☆☆ 조작성 - ★★★★☆ 스토리 - ☆☆☆☆☆ 난이도 - ★★★☆☆ 최적화 - ★★☆☆☆ 멍청한 오크들의 무리를 학살하는 타워 디펜스 게임. 특이한 점이 있다면 내 캐릭터도 이 오크들과 전투를 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게임성 자체는 2편에서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픽만 향상 된 것으로 나왔다. 처음 접한다면 생각보다 괜찮은 타워 디펜스다. 어느 정도 난이도가 있는 편. 물론 뒤로 갈수록 물려서 지루해지는 감이 있다보니 스토리 맵을 다 클리어 하고 나면 조금 다시 하기가 애매해진다. 스토리 이후 결국 할 건 해골 파밍인데, 이게 쉽지 않다보니 굉장히 오래 걸려서 결국 그때부터 끄게 된다. 장점 - 전작보다 좋아진 그래픽 - 2인으로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 (친구와 하면 재미는 배) - 나름 전략적으로 함정을 설치하면 효율이 달라진다. - 캐릭터마다 특징이 있기는 한데... 딱히 쓸모 있는 건 없는 편이다. - 다양한 플레이어의 무기들 단점 - 2편과 큰 차이가 없는 게임성 - 좋지는 않는 최적화 (물량이 너무 많으면 프레임 드랍이 시작됨) - 스토리 이후 무한 모드로 해골을 파밍하게 될 건데 문제는 오래 할수록 점점 얻는 양이 줄어드는 식이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냥 빨리 끝내야 효율이 나온다. - 플레이어가 쓰는 무기의 밸런스 문제. - 몇몇 함정의 밸런스 문제. (몇몇은 아예 안 쓰고, 몇몇은 필수로 챙기는 식.) - DLC가 좀 알맹이가 부족함 - 약간 있는 버그들 (너무 무기를 빠르게 교체하거나 함정 설치까지 버튼을 많이 누르면 가끔 버그 같은 게 걸릴 때가 있다.)

  • 초중반 꿀잼 후반가면 반복되는느낌 무기타워는많은데 딴거쓰면은 효율가성비 따지면 별로라 안쓰게됨

  • 내가 움직여서 답답한 포탑대신 몹들 썰어버릴수 있는게임 근데 몹들도 니 썰어버림 ㅋㅋ

  • 스타 = 도라에몽 성큰디펜스 워크 = 엘리멘타 TD. 레기온TD 이런거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후회하지 않을꺼임. (할인할때 샀음)

  • 마지막 맵 혼자 깨기는 너무 어렵지않았음? 아아 재밌었다

  • 기대 하나도없이 지인추천으로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어서 만족했습니다

  • 아니 서바이벌 모드 열심히 하고 있는데 튕기는게 말입니까? 똑바로 만들어 주세요 4시간을 갖다 바쳤는데...

  • 상당히 혜자스런 게임. 심지어 한국어 음성 더빙까지!

  • 타워 디펜스 게임, 친구랑 같이 하면 재밌음

  • 오크 : 이겨야한다 법사 : 함정 딸깍

  • 옼킄는 줔엌얔 한닼! 처음으로 올 클리어 한 게임

  • 점점 누가 디펜스하는건지 헷갈릴정도

  • 재미있습니다. 해보세요.ㅎ

  • 1부터 팬이었고 재밌게 했습니다.

  • 혼자 하기도 나쁘지않아요

  • 이런류 좋아해서 잼게했습니다

  • 싱글 추천 멀티 완전 강추

  • 골드코인이 친절하고 오크가 맛있어요

  • 진짜 너무 재밋게했어요

  • 친구만있으면 시간순삭되는게임

  • 같이 할 사람 있으면 재밌음

  • (너무 재밌어서 리뷰 쓰다 죽음)

  • 오크 참신하게 죽이기 게임

  • 4인까지 되면 대박

  • 야이 거 좀 지린다?

  • 권기목시발아 같이한다며

  • 국밥 그자체

  • 재밌어요.

  • god game

  • 할만함

  • 굿

  • 123

  • 뭐 그냥 그래. 함정이 다양한것도 아니고 다양하다고 다 쓸수 있는것도 아니고, 함정 배치랑 FPS 랑 섞은건 좋았는데. 정작 함정의 배치가 약해.

  • 할거 없을 때 하기는 좋은데 스팀덱으로 하기에는 좀 빡세용

  • 레전드 듀오

  • 초반이라 재미는 있는데 뭐가 뭔지를 잘 모르겠어서 약간 애매함 글고 은근 어려움

  • 진입장벽이 거의 없는 쉬운 디펜스 게임 그냥 함정 설치하고 오크 때려잡는 게 전부인 게임 가벼운 게 이 게임의 장점이다 메인게임으로 하는 것보다는 쉬어가는 게임 정도로 하면 될 것 같다 같이 할 친구 1명이 있는 게 좋다 (물론 혼자라고 못하는 건 없다) 웨이브 몰려올 땐 총 또는 활을 계속 쏴야 해서 조작이 좀 귀찮다 스토리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정가 주고 사는 건 비추한다. 할인할 때 산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 전역과 새 컴퓨터,, 이제 올클해야겠지?

  • 모바일 게임 같음

  • 3d 디펜스 게임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없이 바쁘면서도 전략성 또한 훌륭하게 챙긴 수작이라고 봅니다. 음성 더빙도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몰입감이 더 들어서 좋았습니다. 공개된 발매 예정작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 시간 잘 가요

  • 재밌음 너무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고 누구랑 같이하기 적당함

  • 아주 긴시간 재미는 없을지라도 그래픽도 카툰풍이라 사양도 별로 안타고 재미 있음 시간 잘 감

  • 딱보고 갓겜이라고 느껴서 dlc까지 다사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엔딩본 갓게임 혼자보다 여친이나 친구랑 하면 미치게 재밌음 난 여친이랑 했는데 서로 협동하면서 머리굴리고 오크들 학살하는 재미가 쏠쏠함 디펜스 게임중에 이게 젤 잘만든듯 빨리 다음작나와라 얼른 바로사버리게~ 이거 무조건해보세요 시간 사르르녹습니다

  • 띵작협동쓰

  • 가볍게 한번 즐길만하니 할일할때 사는걸 추천 딱 그정도

  • 넘모 재밌게 즐겼습니당 데스트랩 빨리 나와라 >_<

  • ★★★★★

  • 90퍼 할인 개꿀 싼맛에 하면 재밌음

  • 모바일게임같아요

  • 노무현운지북딱재미없노웅챠

  • 가볍게 즐기기 좋네요 90% 할인할 때 사서 해서 후회 없습니다.

  • 일단 해봐. 개꿀잼이 뭔지 보여줌.. 단점은 한번 게임 시작하면 게임을 못끌거임... 조심하셈..;

  • 비주얼을 보면 비호감인데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재밌다.

  • 너무재밌어요!

  • 재 밌 따 !

  • 존나 재밌네

  • 9 / 10 한 번 다 깼는데 친구 없이 진행하기 빡셈. 디펜스인데 초반은 무기위주, 바케랑 레이저 없이 이거 어케깨는데 DLC 무기랑 함정들이 좀 과하게 좋은 듯

  • 2인으로 했는데 재밌음. 근데 제작자가 추천하는 노멀 난이도로 했는데 게임이 너무 쉬움. 터진적 단 한번도없고 포탈 들어간것도 가끔 한두마리 정도 놓쳐서 들어갔다. 위기감이 안느껴져서 아쉬웠고 매라운드가 너무쉬워서 지루해하다가 집중력 이슈로 멀미도 난거같음. 어려움으로 하는걸 추천함. 그래도 나뉘어서 한쪽씩 막는 전략으로 하면 그나마 위기감을 체험할수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했음. 근데 쓰는것들만 써도 그냥 깨버려서 사실 새로운 함정을 살 필요가있나 싶은것도 많이 느꼈고 함정마다 얼마나 느려지게 해주는지 방어력을 얼마나 깎는지 이런 수치가 적혀있진 않아서 뭐가 더 좋은건지 모르겠음 어차피 바리케이드만 잘깔아도 걍 막긴함 굳

  • 게임 좀 만들거면 버그부터 잡아라 시도때도 없이 크래시 일어나서 접는다

  • 스테이지를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악랄한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 세일할때 사서 친구와 하세요. 좋은 선택이 될겁니다! b

  • 같이 해준다며!!!

  • 딱4시간만 재미있던듯 궁수눈나들 존나모아서 화력어느정도 생기고 바르케이트 앞에 함정 조금 깔아두고 바리케이트 부서지자마자 복구시키면서 컨트롤하면 원가 이거원툴로 끝남

  • 혼자하기엔 그 난이도가 너무 어렵고 둘이 하기엔 협동이 크게 필요하지 않음 멀티에선 각자 맡은 방향에 서로 최선을 다할 뿐 협동은 별로 없음

  • 1. 개요 Orcs Must Die! 3는 단순하면서도 즐거운 타워 디펜스 스타일의 액션 게임이다. 게임이 미완성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큰 틀에서 보면 충분히 재미있고 추천할 만하다. 2. 게임의 목표 게임의 기본적인 목표는 다양한 맵을 클리어하는 것이며, 각 맵을 "해골 다섯 개"로 클리어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다. 해골 다섯 개는 일종의 별점 시스템처럼 작동한다. 2차적인 목표는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다. 점수를 많이 받으려면 콤보 시스템을 잘 활용해야 한다. 콤보는 적이 죽기 2초 전까지 여러 종류의 공격을 받으면 합산되어 추가 점수를 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적에게 전기 공격을 가하고, 스턴을 걸고, 출혈 효과를 주는 등의 방식으로 높은 점수를 노릴 수 있다. 이러한 점수 시스템을 활용하면 글로벌 점수 리스트로 순위를 경쟁할 수도 있다. 3. 게임의 특징 및 아쉬운 점 -다양한 무기와 함정이 존재하지만, 밸런스가 다소 아쉽다. 일부 무기와 함정은 전혀 쓰이지 않거나 효율이 낮아 활용도가 떨어진다. -게임의 해골(별점) 시스템과 점수 시스템이 서로 이질적이다. 해골 다섯 개를 얻으려면 적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클리어해야 하지만, 점수를 높이려면 콤보를 극대화해야 한다. 문제는 콤보를 늘리려면 적이 여러 공격을 받아야 하므로, 함정이 너무 강력하면 점수를 올리기 어려워진다. 타워 디펜스의 핵심은 함정을 잘 배치하여 적을 효과적으로 막는 데 있지만, 점수를 노릴수록 함정이 적을 즉시 처치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 기이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는 게임성 측면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다수의 맵에서 글로벌 순위 15위 안에 드는 점수를 기록하며 느낀 점.) 4. 결론 Orcs Must Die! 3는 완벽한 게임은 아니지만, 단순한 재미를 추구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게임이다. 점수 경쟁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콤보를 활용하면 더욱 깊이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 재밌음

  • -

  • 재밌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 재밌긴 한데... 나 이거 왜 환불 안 했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