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aland Six Inches Under

포탈, 젤다 그리고 메트로이드의 혼합. 탐험, 퍼즐, 전투! 1인칭 메트로이드배니아 수프라랜드의 6인치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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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3D퍼즐어드벤처 #줄어든전투비중 #적당한플탐(20시간)
Supraland Six Inches Under 는 1인칭 메트로이드배니아 입니다. 이 말은, 당신이 관문이 있는 세계에 속해있다는 의미죠. 더 많은 능력들을 얻을 수록, 세계의 더 많은 부분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게임플레이는 대략적으로 탐험 55%, 퍼즐 해결 40%, 그리고 5% 의 전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어드벤처는 8-20 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입니다.
- 스킬트리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수백가지의 개그
- 2 funny gags (너무 웃긴 개그들)



첫 번째 수프라랜드 게임과 비교해서:
- 플레이어 능력의 절반은 같고, 절반은 새롭습니다
-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퍼즐들은 좀 더 단순해졌고, 어려운 퍼즐들은 대부분 선택사항입니다.
- 전투 비중이 줄어들고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적들이 출현합니다
- 훨씬 더 많은 선택적 컨텐츠가 존재하고, 이들 대부분은 엔딩 크레딧 후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 거의 모든 음악들이 게임을 위해 맞춤 제작된 반면, 첫 번째 수프라랜드는 비싸지 않은 라이센스 음원을 사용했습니다



게임의 배경 스토리
"Six Inches Under" 는 새로운 개발팀 멤버들에게 우리의 툴과 작업흐름을 소개하기 위해 고안된 작은 규모의 사이드 프로젝트 였습니다. 근본적으로 수프라랜드의 후속작을 위한 우리의 준비과정이었습니다.
David Münnich 가 첫 번째 수프라랜드의 거의 대부분을 혼자서 제작했지만, 이번작에서 그의 역할은 비교적 적었습니다. 이번작의 핵심팀은 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원 각각이 게임 내 세계의 하나 혹은 두개의 지역을 제작하였고, 이는 굉장히 실험적인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수프라랜드의 작은 DLC 로 생각했으나, 점점 그 수준을 벗어나 야심작이 되었습니다. 3개월을 예상한 것과 달리 27개월의 제작기간이 들었습니다 (수프라랜드1 의 제작에는 16개월이 걸렸습니다).
이번작은 많은 부분들이 첫 번째 게임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수프라랜드 1.5 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동시에 수많은, 새로운 메커니즘과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투:
첫 번째 수프라랜드의 팬이라면 이 새로운 게임의 전투방식이 흥미로울 것입니다. 수 많은 교훈을 깨달은 후, 핵심 컨셉이 크게 바뀌고 여전히 실험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이번작을 통해서도 분명 많은 깨달음을 얻을 것이고, 차기작에 반영할 것입니다.
적들은 이제 퍼즐과 동떨어져 존재하고 난입하지 않을겁니다. 모든 새로운 종류의 적들은 각각 완전히 다른 패턴으로 행동하고, 원툴로 모든 적들을 대응할 수 있던 전투양상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부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49,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upragames.d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제작진들이 스스로 1.5편이라 한 판큼 스탠드얼론으로서 생각해보면 1편을 이미 진행한 유저한텐 새로움이란 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다. 이동 능력 면에서도 글리치를 활용한 진행을 최소화 하기 위함인지 답답함이 존재하다. 그래도 전부 다 비교적 그런거지 게임 자체는 강추할만한듯하다

  • 탐험하는 맛은 있는 게임이지만 3D멀미 안 하던 사람도 3D멀미를 체감할 수 있는 게임이네요... 재밌을 거 같은데 저는 더 플레이하는 게 무리일 듯해서 아쉽습니다.

  • 다 좋은데 1편에 비해 볼륨이 너무 작음 정가 주고 사면 돈 아깝지만 할인할때 사면 갓겜

  • 8.5/10

  • 재미는 있는데... 극심한 3D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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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편 수프라랜드 하다가 '나중에 아이템 구해서 또 오고 다시 오고 봤던 곳 다시 보고 세번 보고', '억지 플탐 늘리기 존망 메트로베니아류 게임 다신 안한다'라고 말했는데 결국 돌아와서 도전과제 100% 채우고 싹싹 긁어 먹음 1편보다 액션보다 퍼즐이 많아진 느낌이고 맵이 넓이보다 높낮이가 많아져서 아이템 찾기가 더 힘듦 나침반 아이템 사서 삑삑 소리 따라다니다가 정신 나가는 줄 알았음 하지만 수집요소에 환장하는 사람을 살살 길들여서 조금만 더 해봐 더 해보면 재밌는거 나온다 새로운 맵 보여줄까? 하니까 그만둘 수가 없음 다음편도 사야지

  • 게임은 재미있는데 멀미가... 퍼즐은 저같은 빡ㄷㄱㄹ가 하기엔 난이도가 높았네요.. 하지만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다 보면 어느정도 가닥이 보이는 절묘한 난이도에요 숨겨진 상자나 업그레이드들은 퍼즐 보다는 관찰력이 더 중요 합니다 극후반 트로피 수집을 제외한 나머지는 딱히 공략이 필요 없었어요 멀미 빼고는 참 괜찮았던 게임

  • 전작에 비해서 더 다양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느낌이네요.퍼즐도 많고 비밀을 찾는것도 좋네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