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밝은 분위기의 메트로베니아 게임. 전투/퍼즐은 쉬운 편이고, 길찾기는 적당한 정도? 일본풍 도트게임인데 메인 일러가 양키풍 그자체라 진입장벽인 요상한 게임.

진행하면서 뭔가 막힌다 싶으면 지도에서 대부분 다 확인 가능하기도 하고 끝까지 플레이하면서 어렵다 라고 느끼는 부분없이 재미있게 즐길수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지도를 확대해서 볼수있었으면 길찾기 편했을거 같기도 합니다. 難しくなく最後まで楽しんだゲーム。 地図を拡大して見ることができたらいいと思いました。

도전과제를 위해 수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둔 아이템들의 퍼즐이나 쉬워 1회차에 완성도 100%를 만들 수 있을 정도. 적을 얼려서 밟거나 하여 진행할 수 있다는 시스템이 상당히 창의적이었다. 게임 내 지도 시스템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 숨겨진 요소가 숨겨지지 않는 특징이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액션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지만 그만큼 게임이 평화로워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다양한 이야기모험과 퍼즐요소와 비행게임으로 합한 종합게임이라 최고로 신나며 루비모험을 오래운영해주시고 감사하고 존경해요

GOOD

짧고 굵게 즐겼다

난이도 적당한 메트로배니아 게임입니다. 컨트롤이 어렵지 않고 단순해서 맵을 돌아다니거나 전투 하는데는 나쁘지 않습니다. 특수한 기믹도 넣어서 손쉽게 클리어 한것도 꽤 많고... 피 리젠 기능도 있어서 조금만 신경쓴다면 손 쉽게 깰수 있습니다. 그리고 맵에 목표를 표시하는 기능으로 편의성도 좋구요. 딱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일부 콜렉팅 아이템이 필요 없는데에 비해 맵에 표기도 안되고 다 먹지 않으면 100%를 채울수 없기에 갤러리를 열기 어려운게 있다 정도? 캐주얼한 메트로베니아를 찾는다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수준 높은 플래시게임 느낌임. 조작감이랑 액션이랑 이것저것 짜치긴 한다. 다만 밝은 분위기의 메트로바니아 게임이 흔치 않으므로 재밌게 했다. 차기작이 기대된다.

키보드 세팅이 불가능에 가까움. 텐키, 스페이스바, 컨트롤, 알트 전부 다 할당 불가능함.

훌륭함. 후속작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