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emoiapolis: Chapter 1

The most relaxing horror game you'll ever play. Anemoiapolis exists in the uncanny valley of American architecture -- endless carpeted floors and lonely malls. Escape for your life, and enjoy the sc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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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You have fallen into a surreal and haunted underground neighborhood. Discover its origins and escape with your life - and sanity - intact.

WANDER A VAST NETWORK OF MUNDANE HORRORS


Anemoiapolis finds horror in the familiar -- places so ordinary that film and TV usually avoid them. Experience the comfort of existential dread.

RUN, SWIM, JUMP, SLIDE, AND CLIMB TO FREEDOM


With nobody around to let you out, you'll have to forge your own path to the exit.

UTILIZE YOUR SURROUNDINGS


Push obstacles and smash windows -- whatever it takes to get to the next room.

SHORT CIRCUIT EVERYTHING


Put your puzzle skills to the test. Break into electrical panels to access new areas.

NAVIGATE DYNAMIC ENVIRONMENTS


Don't count on that door being there the next time you swing around. Things aren't always as they appear.

EXPLORE PROCEDURAL LABYRINTHS


This game is designed from the ground-up to make you lost and confused. If you feel like you're going in circles, then you're on the right track.

ABOUT


Anemoiapolis is developed by Andrew Quist, a solo developer who takes heavy inspiration from his Michigan hometown. Encouraged by forum posts in late 2020 about "liminal spaces" and "the backrooms", Anemoiapolis is a personal retelling of those concepts.

Soundtrack by JORDANN and 4RES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18,5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anemoiapolis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응애용 공포게임. 공포게임은 하고 싶은데, 쫄보인 사람 추천

  • "워킹 시뮬레이터"라는 말이 이 게임에서는 사실상 칭찬입니다. 공간 자체에서 느껴지는 무언가 편하면서도 불편한 리미널 스페이스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백룸의 틀을 깼다는 데도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티켓을 모아야 한다는 점이 리뷰에서 문제로 많이 지적되는데, 플레이 해 보면 대놓고 놓치거나 하지 않는 한은 다음 레벨까지 충분히 주어집니다. 다만 게임의 볼륨이 작은 편이고, 1인 개발의 한계로 최적화가 그리 잘 되어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극장 레벨에서 마네킹이 움직이면 그 때 순간 렉이 걸려서 무언가 움직였다는 걸 눈치챌 수 있습니다.

  • 다음편 갖구와..

  • 나 뭔데 이딴 게임에 쫌?

  • 예전부터 기다리던 게임이었는데 퀄리티 높았다. 음성도 다 되어있고 그래픽도 좋았음, 나도 모르게 소름돋는 느낌이 새롭기도 했고, 근데 생각보다 분량이 적은듯?

  • 익숙한 공간에서 느껴지는 기분나쁜 위화감 리미널 스페이스 특유의 느낌을 엄철 잘 살렸다 귀신 하나 안나오는, 공포적 장치 하나 없는 게임이지만 게임을 계속 하다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불편함과 무서움이 느껴진다 백룸 특유의 느낌을 좋아한다면 매우 추천 할만한 게임인 것 같다

  • 아 그냥 이돈으로 빅맥이나 시킬 걸.. ㅅㅂ

  • 개인적으로 공포게임을 하면서 소름이 돋았던 적은 없었는데 이 게임을 하는 내내 약간의 소름이 끼쳤습니다. 아마도 귀신이나 이런게 안 나오고 이런 분위기로 공포감을 주는게 저한테 큰 공포감이였나봅니다. 다른 사람의 말 같이 워킹 시뮬레이터이며 익숙한 곳에서 나오는 불쾌함을 주는 분위기의 게임입니다. 약간 백룸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강추드립니다.

  • 특색도 재미도 없는 공간에서 티켓 줍기나 하는 게임 최소한의 서사도 없는 워킹 시뮬레이터

  • 그럭저럭 괜찮게 한 게임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리미널스페이스 게임

  • 게임 퀄리티도 너무 좋고 이 넓은 공간에 나 하나만 남겨져있다는 느낌도 좋음 그렇게 무섭진 않지만 분위기 하나는 죽임

  • .

  • 이딴거에 쪼는 내 인생 레전드

  • 아직 챕터1 밖에 없긴 하지만 쬐끔 맛도리네요

  • 이건 진짜 ㄹㅇ 안 사면 후회함 백룸식 뇌절도 없고 심리적 공포를 너무나 잘 표현한 갓겜임

  • 길찾기 J망겜 쉬프트를 계속 눌러야해서 새끼손톱이 빠질까봐 무섭다는 게 유일한 호러요소

  • 음....티켓 모으기 게임이었..크흠.. 그래도 아무도 없는 넓은 공간 표현은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 워킹시뮬레이터. 근데 뭔가 기분 나쁘게 무서움

  • [총평] "아니 이걸... 왜... 이따구로...?" 베타 V2때 샀습니다(2022.07 무렵) 그리고 한패까지 만들었습니다. 기대했는데... 실망감이 크더라고요. 장점, 개선점 베타에는 없던 달리기가 추가됐습니다. 맵 크기가 꽤 됐는데 다행히도 추가를 해 줬어요. 편의성이 개성된 건 좋습니다. 그리고 베타에는 없던 설정을 드디어 정식 버전이라고 넣어주었더라고요. ...끝입니다. 솔직히, 추천드리기 힘들 것 같아요. 단점이 얼마나 많길래 먼저, 가장 거슬렸던 부분은 티켓입니다. 베타에는 없던 티켓이라는 시스템이 추가가 됐는데, 이로써 개발자는 아마 '티켓이 맵 곳곳에 있다 = 수집 요소다 = 사람들이 찾으면서 좋아할 거다!'를 의도한 것 같은데, 제 딴에는 진짜 지겹고 힘든 시스템인 것 같았습니다. 심지어 여기에는 티켓이 없나 하고 바닥을 보면서 걸은 부분도 있을 정도였더라고요. 그 다음은 달리기입니다. 달리기로 맵을 조금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는 건 좋은데, 베타 때 맵 크기보다 두, 세 배는 커진 맵이 절반이 넘는데, 베타 맵 정도를 빨리 갈 정도로 달리기 속도를 설정해 뒀어요. 걷는 데 엄청난 답답함이 들었습니다. 달리기에서 이어지는 단점으로는 베타 맵도 솔직히 하기 힘들었어요. 물론 플레이어의 앞에 계속해서 새로운 맵이 생성되고 온 길은 없어진다는 코드는 정말 신선했지만, 막상 해보니 빨리 나가고 싶은데 나가게 해주지도 않고 길도 안 보여서 짜증만 나는 시스템이 되더라고요. 베타에서 안 좋아진 점도 있었습니다. 주인공의 목적이 사라졌어요. 베타 때는 적어도 시작하면 검은 화면에서 주인공이 애인에게 곧 돌아가겠다고 남긴 음성 사서함을 틀어줍니다. 그리고는 이상한 데 빠졌으니 빨리 나가야 한다는 목적이 있었죠. 근데 본편에서는 없습니다. 그냥, 왜인지는 몰라도 Anemoiapolis에 갔고, 왜인지는 몰라도 빠졌는데, 일단은 나가야겠지? 이런 식이에요. 베타 때 그나마 있던 스토리조차 없어졌습니다. 버그도 꽤 많았습니다. 골프장에서 맵을 통과해 버리는 버그는 고쳐진 걸로 아는데, 팝콘 카트를 이용한 지붕뚫기는 발매 첫 날부터 찾았고, 엘리베이터 내에서 검은 화면에 로딩 중일 때 ESC를 두 번 누르면 상승 버튼을 누르기 직전의 위치에서 카메라만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버그에, Lazy River에서도 지붕뚫기 버그 위치가 존재하지를 않나... 개판입니다. 그냥. 킹치만... 퀄리티가 이해하기 힘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버그를 제외하면 그래픽은 유니티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그래픽을 구현해냈고, 단체도 아니고 1인 개발에 혼자 프로그래밍, 모델링, 녹음까지 했으며, 개발 도중에 결혼까지 준비하더라고요.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 플레이타임을 늘리려는 목적으로 사용한 시스템이 많이 거슬리더라고요. itch.io에서 베타까지 질렀지만 추천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 술먹고 이 게임하면 알 수 없는 공포, 알 수 없는 노스탈지아가 뒤섞인 신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음

  • 크리처 없이(아이에 안나오지 않음) 돌아다니면서 티켓 모으는 겜. 이런 장르 겜 중에 달리기할때마다 화면 마구 흔들어데는 게 많은데 이 겜은 그런거 없어서 편안함.

  • 리미널 스페이스를 좋아한다면 아주 만족스러울 게임. 오로지 분위기만으로 사람을 압도시키는 맵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물론 공포 연출이 한 군데 있긴 한데 대단한 점프스케어도 아니고 잠깐 나오고 마는 수준이라 크게 상관은 없을 듯 그리고 골프 맵에서 자꾸 캐릭터가 땅으로 꺼지는 버그가 있다. 다시 맵으로 워프가 안돼서 게임을 껐다 켜야 하는 불편함이 조금 있었음. 챕터 2 언제 나오나요

  • 다른 여타 리미널 스페이스 게임보다 훨씬 재미있습니다. 우선 이동속도가 기본적으로 빠른편이고 의미없이 오브젝트들 복붙하거나 넓게 만들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 리미널 스페이스 좋아하면 이 겜 강추!

  • 백룸 산책가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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