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샌드박스 너무 무서운 회사에요 이런 무시무시한 게임을 만들다니 ... 너무 무서워서 잠 못잘듯;;

박지성처럼 두개의 심장을 가진 간호사에게 미친듯이 쫓기는 게임입니다. 퍼즐난이도는 어렵지않지만 퍼즐난이도보다 더 하드한 간호사와 술래잡기 해보실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좆노잼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 입니다. 스테미너 게이지에 딱딱 맞는 은신처위치도 좋고, 군데군데 자주 저장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 세이브 포인트 위치도 적절한것같았습니다. 약간의 건의사항이 있다면, 새로운 스토리나 새로운 컨텐츠, 여러가지 다른 엔딩도 추가되면 좋을것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식칼아이템을 주워서 간호사를 죽이고 남은 사람들을 같이 데리고 구출하는 엔딩, 병원 1층에서 다시 2층으로 올라가야되는 상황이 생기면서 병원 옥상에서 신고를 하고 헬기로 구조되는 엔딩, 간호사때문에 본인도 간호사처럼 미치게되는 배드엔딩, 등등 게임 중간중간에 이스터에그도 몇개 들어있으면 한번 깨고 끝! 이 아니라 이렇게도 깨보고 저렇게도 깨보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플레이 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업적같은것들도 몇가지 넣어주시면 업적 하나하나 깨는 맛에 계속 게임을 할 수도 있고,, 좋을것같습니다.

하드코어 벨런스 수준 진짜

중간에 하다 말았는데 플탐 1시간 30분정도 넘고 간호사가 너무 나옴 이거 배선 비번치는거에서 막혔는데 비번 4123 아님?

마지막 창고 부분 좀 에바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깨긴 깼으니까... 근데 영상 부분 소리가 좀 큰듯 게임에 비해서

조작도 모바일 보단 역시 스팀이 더 좋네요. 저장할때 광고도 없고. 어쨋든 총몇명님 게임이 나와서 정말 좋습니다 ^^7

가장 재미있는것 처음 오프닝 1-2분

어떤 공포게임 방송보고 잼있겠다 해서 사서 했는데 말도 안되는 게임이였다 이걸 잘 만들어 졌다고 하는 사람은 다른 게임을 안한 것이 분명하다 게임을 일부로 어렵게 만들고 싶어서인지 한번 들키면 그냥 죽어야 하는 구간이 많다 그리고 간호사가 멀리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워프해 내 앞에 있다 비번 입력할때나 통로등등 심지어 전기실은 아예 Ai가 내 위치를 마치 스캔한 것 마냥 계속 왔다 갔다 하는데 너무 심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이동해서 내쪽으로 온다 그리고 마지막에 창고로 나갈때는 그냥 아예 내 주위에만 계속 움직이고 멀리가지 았음 그리고 숨은 장소에서 나오면 들켜서 바로 죽어버린다 게임도 무섭지않고 그냥 짜증만 날 뿐인 게임이다 환불이 매우 하고싶어 미치겠다 영상으로 본 사람은 영상으로 만족하길 바란다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샌드박스 네트워크 inc. 에서 개발과 배급을 한 게임입니다* 저는 이 게임에 대해 어떠한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게임 자체는 총몇명 크리에이터분의 총몇명 스토리 시리즈 공포의 임상시험 의 게임입니다. 게임 초반에는 충분히 무섭고 괜찮다 생각했지만 게임의 스테이지가 넘어갈때부터 게임이 루즈해집니다. 그리고 쫓아오는 간호사 캐릭터가 마치 한명이 아니라 포켓몬스터 간호순 언니들마냥 여러명 있는것같이 분명 오른쪽으로 뛰어가셨는데 왼쪽 복도에서 뛰어서 저를 찾아내시는걸 보면, 간호순 언니들마냥 여러명이 있거나 캐논데일 시스템식스 울테그라 카본 로드를 타고 있다 이 두 생각만 듭니다. 퍼즐 요소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퍼즐을 풀기 위한 과정이 너무 험난하고 길고 지루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게임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게임이 루즈하고 지쳐요.

악 더러워

괜찮았어요

무섭다라는 말보다 주옥같다는 말이 나오는 게임입니다.

마지막에 도망치는 부분 꼼수로 깨야하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것만 빼면 완성도 괜찮은 것 같아요

ip를 잘활용한 게임같다. 확실히 무섭긴한듯

주옥같다

와 이거 보자 말자 샀는데 산 보람이 있네요 공포 게임 이라서 쭐깄한 맛이 있네요 너무 재미 있어요!!

귀엽게 잘만든거같긴한데 이거 피지컬 게임인가요 비번 누를수있는 시간 너무 짧아요

게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게임이라면 가성비는 개쩌네요 구매 하시기 전 게임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영상 보시고 구매 해보시는것도 좋을 것같네요 https://youtu.be/EfYOOjysWW0

엄청 잼이떠용~~~~~~~~~~~~~~~~~~~~~~~~~~~~~~~~~제발 해보세용~~~~~~~~~~~~~~~~~@@@@@@@ 완전 추천합니다~!!!!!!!!!!! 간호사가 은수씨 닮았어요ㅋ

와! 샌드박스! 겁.나.어.렵.습.니.다

내가 이걸 왜 삿지..

스토리는 재밌음 근데 난이도 곱창났음. 게임 난이도 디자인 실패함 1층 가면 간호사가 너무 자주 등장해서 게임을 할 수가 없음 마지막 창고 탈출 ^^ㅂ

제가 이걸 2021년에 했거든요? 와 진짜 시간 빠르다 옛날에는 진짜 모든게 재밌었는데 요즘은 할게임이 없어....그래서 왜 이런 설명을 하냐고? 2021년에 해서 기억에 읎어 ㅅㄱ욤

진짜 개빡침

갓겜 왕왕왕왕 추천

일단 게임은 난이도가 꽤있고 재밌으면서 무섭습니다. 어린이들이 공포게임 못하는데 이정도면 가능할것같습니다! 일단 잠깐잠깐 갑툭튀는 있지만 재밌고 여러분들도 1번 설치 해보세요! 유료지만! 제가 공포게임했던거중에 재일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공포 게임으로써의 점수는 3.7점 이유 : 난이도 조절 실폐 나처럼 여러번 죽어도 스트레스 덜 받거나 안 받는 사람아니면 비추

나중에또 다른 총몇명 게임 부탁합니다

폰으로 하면 공짠데 ㅅ 스팀으로 돈주고 사니까 존나 아깝네요 할 분들은 폰으로 하세요...

정말재밌습니다

재밌긴 한데 간호사 속도가 갑자기 빨라질때가 있음. 특히 2층 휴게실에서 나올때, 1층 간호사 대기실에서 나올때. 이거 수정해주셈

개그코드가 있는 아오오니 느낌 호러보단 코믹느낌으로 플레이 하면 재밌음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연습모드,초급모드,중급모드,고급모드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카가 와서 하겠다고 해서 삼. 조카는 재미있게 함. 난 안함.

무섭지만 재미있고 샌드박스에서 이게임을 만들줄 몰랐어요

총몇명 게임이라 즐겁게 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퍼즐 계속 오는 간호사의 압박감이 일품인 게임입니다. 후반 부분이 퍼즐이랑 난이도가 너무 억지스러웠지만 그 외에는 공포적인 압박감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추천해드립니다.

잘만든 공포게임 특징 1. 상식적인 선에서 힌트를 찾기가 용이하다. 2. 빌런이 강하면 그만큼 숨을 곳도 많다. 3. 적절한 시야 확보 4. 적절한 사운드 5. 적절한 스토리 요 다섯가지를 적절하게 잘 조합한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공포게임 BJ로서 중상정도 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어렵지만, 오기가 생기가 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보통같으면 50 분하고 환불한텐데 ㅋㅋ 요번엔 소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몇명 님의 작품을 재밌게 보고 있는 애청자로써 기대하고 플레이 해봤는데,, 초반에는 재미있게 플레이하다가 갈 수록 어라? 할만한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게임의 밸런스가 이상하리만큼 쉽다가도 간호사누나도 울고 갈 만큼 지독한 패턴 등..ㅠ 또한 이벤트성 요소 하나 없이 일정한 필드에서 마트료시카를 연상할만한 단서 안의 단서 안의 단서 안의 단서 패턴이 반복되면서 지루함을 고조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단서 --> 찾아라 -->단서 --> 찾아라..] 어질어질하네요 마지막 비밀번호 구간에서 간호사의 움직임 패턴에 틈이 없어 나갈 타이밍을 못잡는다. 버그인건지 꼼수로 나가는 건지는 몰라도, 간호사가 문을 열고 닫고를 쉬지 않고 반복합니다. 병원에서 탈출하기는 커녕, 휴지통에서 썩혀서 그대로 사탄이랑 하이파이브할 수도 있을 거같습니다. 왠만하면 평가 잘 안쓰는데 많은 개선점이 느껴지는 게임이였습니다.

3천300원은 좀 아닌거 같은데,,

심심할땐 할만한데 좀 빡셈.. 갈수록 간호사가 존나 쫓아다녀서 맨날 숨어야해... 나중엔 숨어있어도 찾아서 그냥 사플로 존나 도망다녀야함

재미있어요 무섭고요 사운드플레이 굉장하네요.

심리적 공포보단 피지컬에서 압도당하는 공포가 큰 그런 게임..!!ㄷㄷ

폰버전은 아무래도 제 피지컬의 한계로 조작이 힘들어서 스팀판을 해봤는데, 확실히 조작감도 훨씬 편하고 세이브도 무한이라서 게임을 진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이렇게 심장이 쫄리는 게임에서 퍼즐 난이도가 너무 높으면 짜증이 날법한데 퍼즐 난이도도 딱 적당했고 간호사도 약간 긴장 풀릴때쯤 갑자기 뙇 나타나서 몇번은 진짜 의자에서 뛸 정도로 놀랐네요. 다만 퍼즐도 잘 풀고, 간호사도 잘 피했건만 비밀번호 넣을때 정말 많이 죽어서... 비밀번호 입력이 가장 난이도가 높고 시간도 많이 썼던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정말 즐겁게 플레이했어요!

앞으로 이런 게임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초반에는 간호사가 등장할 때 내가 비명을 지르곤했는데 그건 중반까지의 얘기 같은 행동을 반복할 뿐

너무 어려워요./...............그래도 2시간 알차게 게임해서 깼습니다 스토리가 중간 중간 더 있었어도 재밌었을 것 같아요 !

어렵다ㅏㅏㅏㅏ 잼있다ㅏㅏㅏㅏㅏㅏ

재밌네요.

겁나 무서운데 공략보면서 하면 쉬움 내가 할땐 핸드폰보다 쉬운거 같음 조작법만 익숙해진다면

https://blog.naver.com/jampuri/223739817829 <- 장문의 리뷰는 이쪽. 한국산 유튜브 애니메이션 원작 공포 게임. 유튜브 애니메이션 원작 게임은 보기 드문데. 원작 IP를 가지고 각 잡고 제대로 게임화한 게 아니고. '원작 에피소드 중 이거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겠다.'라는 단편적인 생각으로 가볍게 만든듯 싶어서 게임의 밀도가 다소 떨어진다. 원작 에피소드가 2화 구성이라고 해도 총 6분 분량인데. 게임에선 그마저도 짧게 편집해서 5분 이하의 내용을 게임화한 거니 밀도가 낮을 수밖에 없지. 거기다 엔딩도 원작 에피소드 뒤 내용을 그대로 집어 넣어서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채 끝나기 때문에 독립적인 완결성도 없으니 게임을 플레이하는 메리트가 없다. 게임 내 퍼즐이 키패드에 비밀 번호 입력하는 것뿐이라 퍼즐 난이도 자체는 낮은데. 비밀번호 단서 찾는 전후 과정이 되게 번거롭게 구성되어 있어 게임 플레이도 늘어지는 반면. 상대적으로 간호사와 벌이는 추격전 난이도가 높아서 사람 뒷목 잡게 만든다. 소리만 듣고 간호사를 따돌려라! 라는, 청각 활용 컨셉은 알겠는데. 은신 포인트를 찾아 들어가 숨은 다음이 문제다. 은신 성공 판정이 느슨해서 언제 은신을 풀어야할지 그 타이밍 찾기가 어려워 게임 난이도가 쓸데 없이 높다. 간호사 발걸음 소리가 멀어져서 은신을 풀려고 하면. 갑자기 또 발걸음 소리가 들려와 다시 은신해야 하고. 이 짓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긴장감이 짜게 식는 데다가, 간호사한테 잡혀 죽는 것도 한두 번이지. 수십 번이 넘어가면 공포감이 짜증으로 바뀐다. 결과적으로 게임 기획적인 부분에서 보면 가볍게 만든 라이트 게임인데. 게임 난이도가 쓸데없이 높아서 하드 게임이 됐으니 인지부조화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