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Outbreak

왕이 지닌 차원의 구가 오작동해 수많은 몬스터 무리가 왕국에 풀려나고 말았습니다. 자원을 모으고, 방어 구조물을 제작하고, 무기고를 업그레이드하고, 몬스터의 근원을 찾아 파괴할 만큼 오래 살아남아 안전 지대를 방어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차원의 구는 인류의 그 어떤 상상이라도 넘어설 만큼 방대한 양의 부와 지식을 약속하는 물건으로, 왕이 발견해 가져올 때까지 꽁꽁 숨겨져 있었습니다. 왕은 인간답게 쉽사리 유혹당했고, 잠시 동안 차원의 구가 약속한 바는 진실인 듯 보였습니다. 차원의 구 덕분에 부, 지식, 놀라운 이야기들이 왕국에 흘러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몬스터들도 뒤따라 들어왔죠.

너무나 많은 몬스터들이 말입니다.

Monster Outbreak은 탑다운 뷰를 갖춘 픽셀 그래픽 생존 게임입니다. 왕실 경비대의 마지막 생존자인 율리아를 컨트롤해 통제를 잃은 차원의 구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몬스터 무리와 맞서보세요. 장비를 마련하고, 방어 구조물을 준비하고, 함정을 설치하고, 최후의 만찬이 될 수도 있는 음식을 요리해 생존하세요.

혼자 플레이할 수도 있고, 클래식한 로컬 분할 화면이나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사용해 동료 생존자들과 함께할 수도 있습니다.

[img][/img]

왕실 경비대의 마지막 생존자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아직은 말이죠.

  • 율리아는 단순한 검과 도끼부터 원소 공격이 가능한 정교한 활까지, 마법을 부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마법이 부여된 무기는 추가 피해를 입히며, 끝나지 않는 적 웨이브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 줍니다.

  • 방어 구조물들을 제작하세요! 폭발 투창 발사대, 쇠뇌 포탑, 폭탄 투척기 등 수십 가지의 포탑을 선택해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방어 지대를 만드세요.

  • 스파이크 함정, 철사로 된 폭탄 덫, 원소 함정 등 원하는 함정을 선택하고 설치해 다른 차원에서 온 공포스러운 적을 저지하세요.

[img][/img]

운좋게도 요새가 버텨 준다면, 율리아를 안락한 보호막 밖으로 내보내 몬스터 무리와 직접 싸우도게 하세요.

  • 각 웨이브는 점차 작아집니다. 전투가 끝나고 막간을 이용해 기지를 수리하세요. 또는 위험을 무릅쓰고 밖으로 나가 탐험하고, 다리를 수리하고, 다들 떠나버린 왕국에서 쓸만한 것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 생존 확률을 높여주는 무기와 아이템을 제작할 핵심 재료를 원한다면 몬스터를 사냥하세요. 하지만 잔혹한 보스를 조심해야 합니다. 최악의 순간 나타나 모든 것을 망쳐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IMG][/IM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9,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gamemuncher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친구중에 한 명이 멀티가 아얘 안 돼서 시작도 못 하고 접었어요...ㅠ 검은화면만 뜨면서 로딩중이라고만 하고 파티 참여도 못 하고... 도트 이뻐서 기대 많이 했던 게임인데 아쉽네여

  • 기대를 많이 했다면 실망할 것이나, 별 생각 없이 했다면 평타는 칠 느낌이네요. 생존이라 했지만, 맵을 선택하면 그 맵에서 웨이브를 버티는 식의 생존이기 때문에, 디펜스 게임이라 생각하는게 더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게임 진행은 한가지 맵이 있으면, 「미션 / 생존 / 보호」의 3가지 진행방식이 있는데, 미션을 제외하면 생존은 웨이브때마다 유저를 잡으러오고, 보호는 웨이브때마다 목표를 향해 적들이 돌진합니다. 이런 맵이 여러개 있고, 게임하면서 얻은 돈으로 마을(혹은 로비)에서 여러 구조물을 해금하거나, 캐릭터 스킨을 사거나, 장비를 사게 됩니다. 다만,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인지, 한 맵에 도전할때 가져갈 수 있는 구조물의 수는 16종류입니다. 구조물마다 지을 수 있는 수도 정해져 있으니, 맵 전체를 타워로 도배한다거나 하는 ... 그런건 불가능하죠. 울타리는 가능하려면 하겠지만요. 아무튼 제 생각엔 '생존'게임보다는 '디펜스'게임이라 보는게 더 와닿으실텐데, '디펜스'게임이라기엔 난이도가 불합리하거나, 어려운 편이에요. 길이 뚫린 데로 오다가도 주변 건물을 부수거나, 가만히 있습니다. 구조물도 잘 작동하다가 안하기도 하고, 멀리 있어도 표적을 향해 돌진하기 때문에 구조물은 부숴지기 일숩니다. 어느정도 게임에 적응하기 전까지는 이런 점들이 걸리적거릴 겁니다. 다만 괜찮게 본건 10웨이브때마다 나오는 보스들인데, 이때는 인기태그에 '핵 앤 슬래시'가 왜 있는지 알거 같은 느낌은 듭니다만, 4개를 빼면 돌려막기인 느낌이네요. 결론만 보자면, 그저 '디펜스' 게임으로 보자면 할만한 게임으로 볼 수도 있으나, '생존'게임으로 보자면 비추천입니다. 그래도 전 도트에 바니걸이 마음에 들었으니 추천드립니다. 바니걸 아니였으면 20시간이나 못했을겁니다 하하핳ㅎ

  • 개꿀잼... 캐쥬얼 도트 감성 너무 좋다// asobox같은 느낌?

  • 튜토리얼은 생각보다 잘만든게임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 맵마다 만들어야하는 타워 종류가 다르다 (몬스터가 죽어서 떨구는 재료에 맞춰서 포탑을 지을수가있다 그래서 그 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한다)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좋은 게임이 될거같은데 업데이트 내역 잘 확인하고 구매하면 좋을듯 2022/10/4일 기준 점수 7/10

  • 매 스테이지마다 한정된 자원으로 웨이브를 막는 디펜스 게임. 건물들이 추풍낙엽처럼 박살나기 때문에 난이도는 조금 있는 편인 듯 합니다. 게임 자체는 딱히 이렇다 할 정도로 큰 특징점은 없는 것 같으나, 가짜 도트가 판치는 요즘, 피처폰 시절이 떠오르게 할 만큼 이쁜 '진짜 도트' 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구매할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물론 60프레임 이상의 주사율로 돌리면 캐릭터에 잔상이 생기고 60프레임 이하의 주사율로 돌리면 스터터링이 생기는 기술적인 문제가 위의 시각적인 장점을 깎아먹긴 하지만요. 그리고 게임패드 플레이 시에는 상관이 없을 것 같지만, 키마 플레이 시에 캐릭터 방향이 마우스 방향이 아닌 키보드 입력 방향으로 움직여서 플레이가 많이 불편한데 이 부분은 패치가 필요할 것 같네요.

  • 온라인 안됨 호스트는 검은화면 무한로딩 참여는 코드 받아서 참여눌러도 반응없음

  • 아니 온라인멀티할때 할만하면 팅기고 할만하면 팅기고 장난하냐 돈 겁나아깝네 이것만 아니면 할만함.

  • 기대했던 장르의 게임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재미는 있네요 그런데 미묘한 점이 많아요 가이드라인이 너무 없다는 점이라거나... 일례로 첫 스테이지 보스를 잡으면 오른쪽에 광부를 찾아가라는 지시사항이 나타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처음부터 하거나 마을로 돌아가기, 종료 뿐입니다. 그렇게 마을로 돌아가면 조금 늘어난 골드로 장비나 테크, 그리고 다음 맵을 구매하는 게 다에요. 발전은 기대되지만 응? 싶은 점이 아직 많아요.

  •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 진짜 멀티가 아닌 이상 너무 힘들어진다. 게임을 하다보면 느끼갰지만, 석궁이나 마법 타워 같은 경우 은근히 공격 사거리가 짧다. 즉, 나무 울타리로 겹겹이 막으려고 하다보면 터렛이 작동을 안한다. 그러다 보니 그 앞에 얇은 나무 울타리를 대고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시2발 울타리 강화를 못한다. 그리고 몬스터 공격 범위도 꽤 커서 그냥 다같이 허물어 진다 . 한마디로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감있게 하는 디펜스게임이 아니라 디펜스 겸 생존게임 같다. 이건 액션게임이다. 건물을 한 곳에 뭉치게 할수록 손해인 게임이라, 구역을 제작을 해주면서 돌려가면서 보스 체력을 깎아야 하는데, 문제는, 이게 멀티로 하면 자원을 빨리빨리 캘수 있어 게임이 할만한데, 솔로의 경우 이게 개 빡세진다. 시2발 이걸 혼자하기에는 너무 게임이 힘들다. 돌아다니면서 자원을 캐면서 스태미나 관리를 해주면서 제작테이블 짓고 용광로 짓고 솥 2개 짓고 울타리 두르고 쇠뇌 대포 기타 등등 다 하기에는 주어지는 시간이 너무 모자르다. 울타리를 안지어도 시간이 모자르니 참조. 시간이 갈수록 당신은 계획성있게 설치를 하는 것이 아닌 나라도 살기 위해서 무작정 양으로 승부하고 보는 모습을 볼수 있게 될것이다. 참고로 체력포션이나 음식을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수가 없어서, 솥단지에 끓여놨다가 꺼내먹는 그런 그지같은 시스템인데, 이게 나중가면 자칫 잘못하면 포션이나 음식 먹으려다가 내 건물이 보스 패턴에 의해 산산조각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한다. 심지어 보스 상대할때마다 내 모든 거주지와 터렛들이 박살난다. 명심하자, 이 게임에서 쇠뇌, 타워, 기타등등은 일회용품과 같다. 다시 전부 다 지을 각오를 해야한다. 이는 마치 자신의 집을 허문 비버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악! 시발! 결론 : 1. 울타리 강화 가능하면 좋겠다. 다른 터렛들도 내구도 강화를 가능하게 해주면 재밌겠다, 2. 포션 음식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3. 현재로썬 이 게임은 디펜스 게임이긴 하지만, 마치 디펜스를 도와주는 터렛이 일회용이나 다를바 없게 생각해야하는 여러분을 비버로 만들어주는 하드코어 게임이다. 그리고 디펜스 게임이라 말하는 이유는 어려움 난이도 가면, 여러분이 딜 넣을 시간이 ㅈ도 없어서 결국 미리 설치해둔 스피너나 쇠뇌, 대포 등등이 딜을 다 넣게 된다. 얼마안가 다 부서지긴 하지만 ;; 4. 그래서 1번 같은 기능이 있으면 좀더 피로도 없이 쭉 게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5. 몬스터나 터렛들 장애물들 사거리 표시를 해주면 좋겠다. 따로 도감 시스템같은거 만들어서 터렛들이나 함정들은 도감이 있긴하지만, 정확한 거리가 안나와 있다. 6. 디펜스 게임과 액션게임이 너무 어중간하게 짬뽕되어서 불편한 점이 생각보다 너무나도 많다. 7. 게임 피로도도 큰데 돈 벌기도 힘들고 새로운 건설 기구들도 개방하기 힘들어서(가격이 너무 쎔) 게임이 진짜 개 그지같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8. 이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액션 핵앤슬래쉬 일회용 건설 디펜스 게임을 말그대로 무한으로 채집하고 짓고 부숴지는 개고생을 맛보고 싶은 비버라면 이게임을 강추한다. 9. 재밌긴 함. ㅇㅇ. 편의성이 모자라서 그러지 이 게임이.

  • 걍 재밌음

  • 멀티플레이에 코드입력방식말고 초대로 같이 할수 있는것도 추가해주세요 코드에러가 계속 떠서 멀티를 못하고있어요 Null 이라고만뜨고 코드가 안떠요

  • 1. 게임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난이도 조절 가능할까요? 2. 극초반 튜토리얼 번역에서 심각한 거 하나가 있는데 '돌 5개'를 모아야하는데 나무 5개를 모으라고 쓰여있습니다. 혹시나해서 써봅니다. 3. 게임패드가 있음에도 키보드+마우스로 하는 이유는 달리기가 너무 불편해서요. 왼쪽 스틱을 누른째 뛰는 건 스틱 망가질 까봐 세게 누르지도 못해서 어렵습니다. 조작 바꾸는 방법 없을까요?

  • 버그가 있는건지 사정거리가 짧은건지 타워가 공격을 안할때도 있다. 재밌긴한데.. 음 맵에 초반 재료 표기 해줬으면 좋겠다. 짧게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타워를 들고와도 재료없어서 못만드는 겨우가 있다. 스핀은 최고다.

  • 멀티서버가 감자서버인거같다 뭘 하려고만하면 팅기냐..

  • 어.. 재밌는거같은데?? 스피너가 최고넹

  • 이거 패드로 하라고 나온거 아닌듯

  • 제작자가 방치한 게임인듯? 2년이나 지난게임인데 내용물이 먼가 없음. 근데 문제는 없어도 너무 없다는거임. 뭐랄까 3처넌짜리 게임 같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