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Journey

Wild journey는 데이트 요소가 있는 성숙한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3단계의 관계를 경험해 보십시오: 썸, 욕망, 사랑. 그들의 사랑꾼이 되기 이전에 7명의 자매들에 대해 알아보세요. 63가지 대화를 영어 및 일본어 더빙으로 이용하고 무제한의 바운싱 볼 단계를 즐겨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Wild journey는 데이트 요소가 있는 성숙한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3단계의 관계를 경험해 보십시오: 썸, 욕망, 사랑. 그들의 사랑꾼이 되기 이전에 7명의 자매들에 대해 알아보세요. 63가지 대화를 영어 및 일본어 더빙으로 이용하고 무제한의 바운싱 볼 단계를 즐겨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2,29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음, 일단 나는 히로인 4명까지 깼다. 우선 번역은 한국어를 지원하는데 참 신기한 게 문장은 어색한데 비문은 없는 희한한 번역을 보여준다. 번역기를 돌렸다기보단 마치 수능 영어 지문을 직역한 듯한 느낌이다. 미니게임 5레벨을 클리어할 때마다 선택지 3개가 열리고 각 선택지에는 히로인의 대사 하나가 딸려있다. 즉, 내가 선택지 하나 누르면 히로인이 대사 하나 말해주는 식. 선택지는 질문 방식이고 좀 더 후반에 뚫린 선택지일수록 야한 질문이다. 당연히 히로인의 대답도 좀 야한 내용이 된다. 거기다 히로인 대사는 하나하나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길고 더빙도 되어있다. 더빙 퀄은 괜찮다. 거슬리진 않음. 염가 야겜에 이렇게 했다는 게 대단하다는 거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음. 저 대사 다 들어보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 궁금함. CG를 한 장이라도 더 늘리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음. 그리고 대사 더빙은 잘 된 편인데 h신 더빙은 심심함. 대사가 딱히 영양가가 있게 긴 게 아니라 그 수능 지문 특유의 화법을 구사하는데 말하자면 뭔 소린지는 알겠는데 뭔 말인지는 모르겠는, 내가 쓰면서도 지금 뭐라고 쓰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읽었을 때 적당히 느낌은 알 수 있을 듯한, 읽는 사람이 읽기는 읽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명확한 의미 파악은 어려운, 그럼에도 대략 어떤 내용을 전달하려 하는지는 파악할 수 있을 내용의 짧게 말하려면 충분히 짧게 말할 수 있는 내용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서 조금씩 조금씩 늘어놓는 만연체라고 부르면 만연체에 실례고 사실상 그냥 의식의 흐름에 가까운 아무 말 대잔치스럽지만 맥락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 그런 문장을 대사로 대여섯줄이나 깔아놓았으니 이걸 번역하고 더빙까지 한 수고는 인정하겠으나 과연 몇이나 귀담아듣고 세세하게 읽을지는 의문이다. 과장하긴 했는데 대사가 진짜 이런 느낌임. 틀린 문장은 아니고 읽을 수도 있는데 뭔 소린지 잘 와닿지가 않음. 게임의 구성은 심플하다. 미니게임 5레벨 클리어: 선택지 3개(히로인 대사 3개 오픈) 미니게임 10레벨 클리어: 선택지 3개(히로인 대사 3개 추가 오픈) + 도구 사용 가능(채찍, 안마기, 초 등 히로인마다 다름) 미니게임 15레벨 클리어: 선택지 3개(히로인 대사 3개 추가 오픈. 히로인마다 총 9개) + 딜도 오픈(히로인마다 다른 디자인) 도구와 딜도의 사용법은 그냥 몸에 대고 꾹 누르고 있으면 되고, 딜도는 푸슉푸슉거리다보면 좌측 하단에 게이지가 차오르는데 게이지가 풀로 차면 싼다. 딱히 싸는 연출은 없고 그냥 액체가 늘어나 있음. 참고로 착의 상태로는 불가능하며 1시 방향 버튼 눌러서 무조건 전라로 만들어야 도구 사용이 가능하다. 싼 후에는 더 이상의 행위가 불가능해서 뒤로 한번 빠져야한다. * 게임이 막 나와서 그런지 3번째 히로인 루리였나 뭐였나 그 안마기 쓰는 친구는 버그가 있는지 싸고 난 후에 아이콘에서 안마기와 전용 딜도가 안 바뀐다. 즉, 다른 히로인으로 넘어가면 걔한테 맞는 도구가 나와야 되는데 아이콘상으론 여전히 3번째 히로인 것으로 고정된다는 것. 껐다 켜기 전에는 해결이 안 되더라. CG의 퀄리티는 나쁘진 않은데 캐릭터 선택 화면, h신, 스탠딩 CG가 모두 다른 사람처럼 보여서 통일감이 없다. 히로인이 총 7명인데 h신 CG는 하나밖에 없어서 CG는 총 7개다. 움직이긴 하는데 부드러운 움직임은 아니니 큰 기대는 하지말길 바람. 움직인다기보단 그림을 흔든다는 느낌. 히로인은 처음부터 7명이 다 열려있지만 실제로 공략 가능한 순서는 정해져있다. 다른 히로인 눌러봤자 미니게임은 막혀있으니 가장 먼저 산타를 공략해야 한다. 미니게임은 처음 봤을 때 이게 뭔가 싶은 좀 난해한 게임인데 퍼즐 게임이 아닌 피지컬 게임이며 마우스 왼쪽을 누른 채로 빙글빙글 돌리면 원뿔기둥을 둘러싸고 있는 원판이 돈다. 원판에는 색깔이 배정되어 있으며 중앙에 있는 공과 맞는 색깔을 바닥에 깔아서 공에 부딪히게 만들면 된다. 그러면 원판이 부서지고 공이 아래로 내려가는데 그 공을 끝까지 내리면 클리어. 미니게임 자체는 어렵지 않고 흔해빠진 퍼즐 게임에 비하면 나름 참신하기도 하다. 그래 씨발 이걸 총 105레벨을 클리어해야 되는 것만 아니면 말야 이 미니게임의 ㅈ같은 점은 1. 레벨이 올라갈수록 기둥이 길어짐(플레이타임 증가) 2. 뒤지면 죽은 지점부터 다시 하는 거 없음. 무조건 처음부터. 저레벨일 때는 별 상관없는데 고레벨로 갈수록 기둥이 길어져서 빡침. 최후의 양심인지 레벨 초기화는 없다. 3. 하면서 보라색 다이아 같은 걸 먹게 되고, 점수도 있는데(죽으면 점수는 초기화됨) 존재 이유를 모르겠음. 보통 퍼즐 야겜들은 아이템을 산다든지 강화를 한다든지 식으로 쓰이는데 이 게임은 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음. 보라색 다이아 800개는 먹은 거 같은데 아직도 이거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음. 4. 아 ㅅㅂ 이거 어려운 게임도 아닌데 왜 뒤지는 거야라는 생각에 휩싸임. 적어도 나는 그랬음. 뭐 본인이 피지컬에 자신있다면 괜찮겠지만 아무리 자신있어도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게임 디자인이라 생각함. 5. BGM이 별로임. 이런 게임에 BGM이 뭐 그리 중요하겠냐마는 상술한 이유로 인해 미니게임 플레이 타임이 길어서 떡신 보는 시간보다 미니게임 하는 시간이 더 많다. 그러니 구린 BGM이 더 나쁘게 느껴질 수밖에. CG 수가 너무 적어서 가성비가 떨어지지만 대신 대사를 다 들어볼 의향이 있다면 더빙이 염가 야겜 중에선 굉장히 충실하게 된 축이고, 제공하는 도구도 매니악해서 취향에 맞는 도구가 있다면 지금 20% 할인하니까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함. 다만, 미니게임을 정공법으로 돌파하겠다면 본인이 피지컬에 엥간히 자신있는 게 아닌 한 멘탈을 좀 잘 닦아올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하지만 클리어에 들어가는 시간이 염가 야겜에 들이기엔 너무 아까워서 그렇지 게임 자체는 누구나 클리어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이다. 결론: 겜은 그냥저냥 괜찮아서 추천은 하겠는데 미니게임이 너무 ㅈ같음. 히로인당 클리어에 필요한 레벨을 줄이거나, 기둥 길이라도 좀 줄여주거나, 죽은 지점에서 다시 할 수 있게라도 해주거나. 그 셋 중 하나라도 했어야 함. 야겜을 시발 왜 하는데. 미니게임 하려고 야겜하냐? 같은 게임을 105레벨을 시키는 건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튀어나온 발상인지. 나는 퍼즐 게임을 안 좋아하고 잘 못해서 차라리 이런 미니게임을 훨씬 좋아하는데 진짜 이거 105레벨은 선 넘었음. +) 건너뛰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난 왜 그런 헛된 시간을....

  • 싸니까 샀는데 105퍼즐 하는 동안 번뇌가 사라져 게임을 종료했습니다. 인간적으로 올클이면 갤러리 정도는 넣어주지... 라투디는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데 움직임이 데차처럼 스프링이나 슬라임이 좀 있어서 그렇네요.

  • 딱 무료함을 채우기 좋은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만 구입하겠다면 추천 b :)

  • 게임방법 시작하면 기둥에 공이 내려옵니다 바닥을 돌려서 공 색에 맞춰서 부딪히게합니다 끝까지 내려가게하면 성공 이걸 반복해야하는데 피지컬도피지컬인데 그냥꺠려고하면 너무깁니다 그아래 잠금해제 연타하면 치트키입니다 걍깨져요 야겜적으로써는 흠... 캐릭터들도 이쁘지만 라이브투디와 CG가 좀 애매합니다 뭐하러 대화하는거 9개씩에 성우더빙도 영어+일본어로 해놧을까요 (아 맞다 한다면 영어더빙과 일본어더빙은 목소리가 다르니까 듣기 더 좋은걸로 바꾸고하세요) 정작 다 클리어해봣자 옷벗기고 안벗기고에 벗긴채로 도구 두개쓰는게 전부고 플레이도 SM플레이쪽 위주 솔직히말해서 게임도 그다지 재미없고 야겜으로써도 좀 불만이 있음 산다면 말리진않겟지만 사라고 추천하고싶진않음

  • 절대 비추

  • 진짜 업적작

  • 선택화면 일러가 제일 꼴리고 hcg 가 안꼴림

  • <치트키 사용법 게임 한판 정도 하다가 밑에 버튼 연타하면 스토리 다 열림> 야겜을 플레이 하는 느낌보다는 라이브2D만 보면 끝이라는 느낌. 물론 그런류의 게임중에 SEEK GIRL 시리즈같이 좋은 평을 받는 게임도 있지만 이 게임은 H씬에 대한 임팩트도 적고 자극적이지 못하고 스토리를 깨기 위한 게임과 게임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이질적임. 일본어 성우는 좋다지만 영어 성우는 매우 비호감 (취향차이) 한번 LIVE 2D만 싹보고 환불 추천

  • 할인 때 구매해야 가격대비 적당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네요. 번역이 좀 이상하지만 즐기시는데 지장없으니 한국어 지원추입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