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vern Master

Tavern Master는 플레이어가 직접 자신만의 아늑한 선술집을 건설하고 유지하는 경영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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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선술집건축&경영 #얇은컨텐츠

당신 만의 중세 선술집을 디자인하고 건설하세요!

Tavern Master는 플레이어가 직접 자신만의 아늑한 선술집을 건설하고 유지하는 경영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식탁과 의자를 구매하고, 술통을 음료로 채우고, 직원을 고용한다면 첫 손님을 맞을 준비가 된 것입니다. 직원들이 행복하도록 하고, 충분한 음료와 자리가 있다면 금새 사업을 여러 방면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부얶을 구매하고 요리사를 고용해 모든 종류의 음식을 서빙하세요. 재료량에 주의하지 않으면 손님들이 화가 나 떠날 것입니다

  •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해 독특한 입맛을 가진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하세요. 그들은 아침에 도착해 하루 종일 머무를 것입니다

  • 음악가를 고용해 더 많은 손님을 끌어모으고 손님들이 음식을 오래 기다려도 괜찮도록 하세요

당신 만의 꿈의 선술집

완벽한 선술집을 건설하기 위한 여러가지 도구가 있습니다. 선술집을 특별하게 해줄 각양 각색의 벽, 바닥, 층, 펜스, 계단, 가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최고급 가구를 살 자금이 없겠지만, 선술집이 커갈수록 더욱 많은 자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즐거움을 위해, 멋진 이름을 생각해 놓으세요!

효율적인 작업

손님을 끌기 위해선 충분한 자리가 광원과 가까워야 합니다. 경치도 좋아야 하기에 장식이 도움이 될 겁니다. 어느 시점에는 많은 손님들이 들어올 것입니다. 만약 직원이 부족해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된다면 화가 나서 떠나기 때문에, 작업 공정 및 직원들의 동선을 최적화 해 최대한 효율적으로 서빙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숙박을 위한 객실 건설

몇몇 손님들은 밤새 머무를 것이기 때문에 선술집에 침실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모든 방은 다섯 등급으로 나뉘어 그에 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 다섯 침대가 들어간 큰 방을 건설하거나 값비싼 침대가 있는 고가의 방을 건설하는 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다양한 플레이 방법

Tavern Master에는 다양한 플레이 방법이 있으며 단 하나의 최고 루트를 탈 필요도 없습니다. 선술집을 아늑하고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시간을 보내거나, 좌석 배치 및 가격, 직원 급여를 조정해 최대의 이윤을 내거나, 혹은 완전히 바나 부엌 대신 객실만 건설해 선술집을 호텔로 개조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8,525+

예측 매출

752,1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폴란드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6)

총 리뷰 수: 647 긍정 피드백 수: 607 부정 피드백 수: 4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글□가 이렇□ 보여□ 너무 불편□요 저만 그□가요?

  • 나는 정말 울트라짱짱맨 중세시대 쩌는 멋진 주점을 만들고 싶었는데 현실은 돈을 하나라도 더 벌기위해 책상의자를 미친듯이 구겨넣어서 도떼기시장마냥 되버림 내 로망은 어디에...........................

  • 최고의 게임... 처음 켰는데 그대로 멈추지 못하고 13시간 플레이했어요....미친거아냐... 졸린거 아니었으면 더 했을것같아요. 도전과제 세개 빼고 전부 클리어 했고 연구 마지막줄 외 올클리어, 퀘스트 과녁 590 찍고 모든 메뉴 5성 찍은다음에 재산 50만골드까지 불렸네요 ....... 달성 목표가 끊임없이 주어지는데다가 이거만 하면 되겠는데? 정도의 난이도라서 끝도 없이 하게 됩니다. 선술집 내부를 꾸미는 것도 나름 굉장히 재밌습니다. 노래도 힐링되고 UI도 어려운 것 없이 깔끔해요. 전반적으로 어려운 것 없이 친절한 게임이지만 소소하게 엥 하고 헤맸던거나 진작 알았으면좋았을 것 싶은것들이 있어서 소소하게 적어봅니다... - 손님이 앉은 테이블 이동시키면 손님이 빡쳐서 나가버림. - 테이블, 의자는 다닥다닥 붙여도 캐릭터들이 이동할 수 있음. - 조명을 배게 옆에 설치하라는 말은 벽의 나무 기둥 부분에 설치하라는 뜻임. - 설치된 벽은 철거해도 딱히 돈을 돌려받진 않음. - 연구는 도중에 중단해도 초기화되지 않음.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할 수 있음. - 퀘스트나 연구의 서빙 카운트는 손님이 만족하고 나가야지 카운팅됨. (중간에 화나서 나가는건 카운트 안시키려고 그러는 것 같음) - 경비는 단 한명밖에 고용하지 못하지만, 직원 탭의 경비를 누르면 장비를 더 좋은 것으로 교체해줄 수 있음. 여유가 난다면 꼭 교체해주는 것을 권장함... - 일꾼 만렙은 10렙. - 일꾼들을 처음 고용할때는 선술집 입구부터 일터까지 이동할 경로가 막혀있으면 안되지만, 고용 이후에는 길을 다시 막아도 상관 없음. - 특별 이벤트시 테이블/의자 수가 얻는 손님 수보다 모자라면 모두 서빙했을때의 골드를 받지 못함. - 테이크아웃용 선반 벽은 일반 벽(50골드짜리)에 설치하는 형식임. 책 있는 쪽이 종업원이 쓰는 곳이고, 손님은 간판있는곳에서 기다림. 종업원은 주문을 받고, 부엌 카운터에서 음식을 요청해서 받아온 뒤, 포장지 선반에서 포장하여 테이크아웃 바에서 손님에게 건네는 형식임. 중요한건 양쪽 다 실내(건설 범위 내..긴 함..)에 위치해있어야 함. - 모험가는 의뢰 후 무조건 이틀 후 돌아옴 - 연구원 근처에는 장식 탭의 책장이 존재해야함. - 양조장은 일종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양조장 일꾼을 고용해두면 바의 술통이 비워졌을때 지정한 술이 채워짐. 당연하지만 양조장이 한 칸 이상 차 있을 때 기능하며, 일꾼의 활동 범위 층이라면 다 작용함. - 화장실과 세면대 수는 똑같거나 하나 정도의 근소한 차이만 두는 것이 좋음.

  • 중세 주점에서는 합석이 일상적이었다는 점이 내향인으로서 크나큰 문화충격이었던 게임. 크게 불합리한 점 없이 아기자기하게 꾸려나갈 수 있어 좋았지만 주문에서 서빙까지의 병목현상을 뚫지 못해 찝찝했다. 연구도 상급 손님 방문수를 채워야하는 중후반 연구를 뚫지 못해 입맛만 다시며 영업일 넘겨야했던 게 효율 따지는 종특에 거슬러 불편할 따름이었다.

  • 시간때우기 짱 힐링 짱 디테일 짱 돈벌리는 속도 짱 인테리어 가능 악덕사장되기 가능 돈으로 직원 부리기 가능 그냥 굿

  • 타이쿤을 좋아한다면 그냥 하세요. 단점을 꼽자면 요구하는 손님 수에 비해서 가게 부지가 많이 작습니다. 나중에 호텔도 올리고, 연구원들 공간도 마련해줘야 하는 걸 감안하면 배치가 빡빡한 편입니다. 호텔 개설 전까지는 매출이 손익분기점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데, 호텔 개설 후에는 자금관리가 매우 쉬워지니 게임이 어렵다면 호텔 쪽을 빨리 해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시간은 잘가는데 컨텐츠가 많이 없어서 15시간 정도 넘어가면 도전과제작 말고는 할게 없어짐

  • 지속적인 업데이트하는 걸 보면 게임에 진심이란게 느껴져서 좋음 겨울맵 나온것도 좋고 가끔씩 들어가서 하기에도 신규 업데이트 내용이 있어서 좋은 것 같음 경영시뮬레이션 좋아하시면 추천

  • 오랜만에 캐주얼한 타이쿤 게임 재밌게 했음. 꾸미고 장식하는 것보다, 워낙 돈버는 방식으로 게임하는 것을 좋아해서 테이블도 빡빡하게, 동선은 최소화, 객식에는 침대 빼곡 플레이 하였지만 그래도 재밌긴 했음. 하면서 빨리 깨달았더라면.. 하는 내용들을 게임 끝낸겸 써봄.. -명성 올리는 데는 망원경이 제일 좋은 것 같고.. (3천원 500명성, 한칸, 비용효율은 좋지 않지만 돈이 많을때 공간효율 목적으로..) -명성 바탕으로 호텔 6칸 짜리 방마다 5성 만들어서 2인침대 4개로 8명씩 받으면 돈은 잘벌리고,. (침대 헤드가 반칸이라도 막혀있지만 않으면 되서 충분히 8명 이용가능해짐) -식당은 후원자들 빨리 해치울 목적으로 동선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중심부에 위치시켜서 지하일부 1층 일부를 계단으로 0층이랑 연결해서 하면 되고,, (돈보다 후원자 목적이면 지하~1층을 전체를 식당으로 하는 방법도,. 2층 3층은 나선형 계단 설치해서 6칸짜리 호텔운영해주는게 돈은 많이 벌어짐) -나중에 야외정원생기면 게임이랑 바랑 부엌을 거기다 배치시켜서 테이블 회전율 높이는 것도 괜찮음 방법이었음.. (밖에는 테이블을 못놔서 돈벌고 식당회전율 높이는데로 다씀) -빨리 깨려면 여행자들로 얻은 재료로 이벤트 돌아오는 타이밍 마다 열어주는 것도..

  • 넷플릭스 보면서 하기 좋은 게임

  • 한 5시간 재밌게 하다가 갑자기 현타 개쎄게 와서 끔 뭔가에 홀려서 푹빠지다가 정신 차려지는게 거의 메이플 사냥하는 느낌임

  • 뭐 치밀한 구조를 갖출 필요는 없지만 이것저것 신경쓰긴 해야함. 자리잡히면 그때부터는 관전게임. 딱 10~15시간 태우기 좋음.

  • 폰트가 자꾸 깨짐 퀘스트가 진행상황에 부적합함 장사 해야하는데 저렴한 음식만 팔게하는등 적합하지 않음

  • 낭만을 찾으려다가도 결국 효율 최적화를 찾게 되는 게임. 영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더 이상 추구할 게 없다.

  • 5천원에 사서 맛있따!

  • relaxing

  • 쉬는날 머리비우고 소소하게 하기 좋은 힐링겜. 힐링겜에 괜히 난이도 올려 스스로 고통받지 말자.

  • 모든 업적 포함 올 클리어 완료. 중세 분위기의 주점 경영 게임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거라 생각함. 장점 : 분위기와 브금, 시대에 걸맞는 이벤트 등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많고 초중반엔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점 : 이러한 그래픽이 불호인 사람은 즐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초중반까지는 신경써야하는 부분들이 많아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후반에 접어들면 평화로운 주점 경영이 아닌 공장화가 된 주점을 볼 수 있음. 연구 때문에 학자들 단칸방에 앉혀놓고 노예처럼 연구만 시키는 자신을 볼 수 있을것임. 개인적으로는 지하실에 학자들 다 때려넣고 플레이했음ㅋㅋㅋ 일일 방문객이 1천이 넘어가면서 부터는 끊김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 처음엔 견딜만한데 플레이 타임이 길어질 수록 해당 현상이 점차 심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최적화하고 하면 덜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을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분위기와 경영적인 컨텐츠 측면에서는 추천드릴만 하다 생각해서 추천박습니다. 왠만하면 할인할 때 사시는거 추천....!

  • 세일할때 사서 잠깐씩 즐기기 좋은 게임인듯? 원가에 사는건 좀..퀄리티에 비해 비싼 거 같아요 현재 플레이시간 14시간 도전과제 16/17 , 돈 40만 , 명성 18만 연구 , 퀘스트 전부 완료한 유저인데요 여기 게임 브금 자체도 그냥 뭔가..잘어울리고 듣기 좋고 2배속이 가능해서 하루하루를 빠르게 넘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제가 난이도를 쉬움으로 해서 그런건지 초반엔 진짜 안벌렸는데 식탁수만 늘려도 돈이 쭉쭉 벌려요 하다하다 마지막엔 꾸밀게 없어서 멍탐ㅋㅋㅋㅋ 아 그리고 전 진짜 모든 공간을 꽉꽉 채웠고 밖에 벽도 장식으로 하나하나 다 해줬고 정원도 다 꾸며서 그런건지 렉이 심해지더라구요.. 렉도 심한데 자꾸 화면이 멈춰서 저장하고 메인메뉴 들낙하는게 좀 귀찮았어요 겨울모드도 있던데 이미 다 알고 살짝쿵 지겨워져서 못하겠지만..뭐 겨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전해보세용

  • 뇌 빼고 하기 좋음. 후반 가면 사람 너무 많아서 컴퓨터가 힘들어함. 그래서 좀 더 빨리 끝내버린 것도 있음. 겨울 선술집은...추가되는 게 별로 없어보여서 다시 시작하기엔 초큼 무리

  •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틀동안 계속 했네요 DLC 잇어도 다 사고 싶을 정도 좀 더 디테일하게 가구가 다양했다면 더 몰입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후속작인 Blacksmith MASTER 너무 기대 됩니다!

  • 세일 기간에 약 9천원정도에 구입하여 13시간만에 모든과제 완료를 했습니다. 초반에는 그냥 너무 물러터진 단순 운영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였는데 뭔가 챗바퀴를 돌리는게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가볍게 즐기시려고 하시는분께 추천드립니다.

  • 경영시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재미있게했으,음. 한글번역이 잘안되어있어서 ㅁ부분은 유추하면서 하긴했지만.. 리필만 잘해주면 유투브보면서, 딴거하면서 하기 편해서 압박받지 않았음. 그래도 원가에 하는건 조금 비싼감이있기때문에 할인을 기다립시다 아쉬운건 스태프들을 확인할때 어떤 스태프가 어느쪽바, 어느쪽부엌에 있는지 모르겠어서 끝나고, 혹은 하루시작전에 멈춰서 확인해야하는부분? 영업하면 손님들이 주문하면 게이지는 떨어지는데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서 그걸 보완하기 어렵다는 부분? (메인요리, 디저트, 수프 어느요리를 보완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음료쪽을 보완해야하는건지..)

  • 처음에는 이것도하고 저것도 하고 할게많아 재밌고 시간도 훅훅 가는데, 나중가면 계속 똑같은 사이클만 돌아가는 느낌 1번만 제대로 끝까지 가면 질려서 2번까진 하기 힘듬. => 1~2회성 게임으로는 재밌고 좋다 ,BUT 그 이상은 웬만해선 질려서 하기 힘들다 (할인 할때 사서 해보자)

  • 와 진짜 시간 순삭 ㄷㄷㄷ 재밌음 근데 갑자기 조금 지루해지는? 근데 재밌었음 더 큰 물에서 놀고싶어짐 마을 만드는거...

  • 스트리머의 플레이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첫 플레이임에도 5시간 동안이나 했네요... 취향에 맞는다면 정말 오래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갑자기 핫플이 되었네... 퀘스트 보상 다 받았는데 더 주세요 ~ 나름 재밌는데 뒤로갈수록 할게없어요 ㅠ

  • 인테리어? 가성비 높은애들로 도배해! 가구? 무조건 손님 많이 받게 다 깔아!! 식재료 갖다주는 용병들의 테이블? 장사하는데 방해되니까 구석에 짜져있어!! 호텔? 무조건 방 많이 만들어!! 고시원마냥 다닥다닥 붙이라고!!! 멋지고 낭만터지는 중세시대 선술집? 다 집어치우고 돈이 최고다!!!!!!!!!!!!!!!!!!!!!!!!!!!! 라고 1회차를 막 끝낸 제가 울부짖고 있습니다.

  • 중세 시대엔 노동법이 없습니다 직원들의 급여는 밤 12:00에서 다음 날 오전 7:00로 넘어갈 때 차감됩니다. 즉 밤 12:00에 급여를 다음 날 그만두지 않을 정도로만 낮추고 다음 날로 넘기면 됩니다. 돈이 많으면 시설에 투자하시고 급여는 팍팍 깎으세요. 시설에 투자하면 스노우볼이 되어 주지만, 직원들의 행복도는 높여도 쓸모 없습니다. 연구원과 양조장 직원은 돈 안 주고 부려먹을 수 있습니다. 밤에 급여를 0원으로 설정하고 다음 날 그만두게 한 뒤, 다시 아침 7:00에 고용하면 됩니다. 하룻동안 열심히 일 시키고 돈 안 주면 그만. 서빙, 바텐더, 셰프와는 달리 스탯이라 할 부분이 별로 중요하지 않을 뿐더러, 중요한 스탯은 끝까지 찍을 수 있을 정도의 인재가 아침 고용 풀에 차고 넘치니까요. 그러게 누가 중세시대에 연구원을 하래? 양조장 직원도 그냥 양조 기계 옆에 가만히 서 있다가 바에 술통이 비면 갈아끼워 줄 뿐입니다. 숙성도 해 주긴 하지만 양조 보너스 스탯을 하나도 안 찍어도 소비되는 양보다 만들어지는 술의 양이 훨씬 많으니까 속도에 몰빵하세요. 버그가 많습니다. - 한국어가 깨져서 □로 나오는 정도는 버그 축에도 못 듭니다. - 다음 층이 해금되었을 때, 현재 층에 ㄴ 모양으로 '벽이 없는 벽', 예를 들어 울타리 같은 것으로 지어져 있다면 조명에 불이 안 들어옵니다. 비오는 날 한정인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이건 다음 층의 바닥재나 벽 등은 물론이고 계단조차 설치하지 않아도 생기는 버그입니다. 바닥재나 벽을 설치해도 해결되진 않고, 울타리를 없애고 벽이 있는 벽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 플레이 중 강종된 적이 있습니다. 아예 컴퓨터가 리부팅 되더군요. 자동저장이 수시로 되는 게임이라 큰 불편은 없었지만 직원 급여 조정 및 퀘스트 확인, 직원 고용, 위치 조정 등 이것저것 해 둔 게 조금 날아간 건 귀찮았습니다. 이것저것 조정하고 턴을 넘겨서 AI가 자동으로 이런저런 상호작용들을 해 주는 걸 바라보고 그걸 조정한다는 면에서는 어찌 보면 문명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컨텐츠가 좀 더 있고 편의성이 더 좋았다면 아마 그만큼 시간 녹이기 좋은 겜이었을 듯.

  • 재밌긴 한데 후반부 연구 뚫는 게 너무 노가다임. 그때쯤 되면 돈이랑 명성은 복사가 되는데 쓸 곳도 없어져서 지루함...

  • 인구밀도를 감당하기 위해 왜 건물을 위로 쌓았는가를 직접 플레이로 보여주는 게임 나름 재밌음 한 번 끝까지 달리고 나면 그 다음 열리는 눈밭 선술집이 난로시스템을 빼면 별로 바뀐게 없는 선술집 ver.2 같은 느낌이라 지루하게 느껴질 뿐이지

  • 분위기 좋은 게임 / 처음엔 재밌지만 반복된 행동으로 도전과제 다 달성하고 나면 할게 없음.

  • 마음에 들어서 키고 17.5시간 했음.. 물론 한글이 네모로 보이는건 불편하긴한데 게임 진행에 방해받을정도는아니고 조작이 막 어렵지는 않음. 다만 가구를 전체적으로 교체하거나 할때 조금 편의성이 떨어진다는점...? 뭐 가구겹치면 바로 취소가 되어버린다거나 하는 사소한데서 오는 불편함이 조금있는거말고는 괜찮다

  • 한글폰트 깨지는 것만 어떻게 좀 했음 좋겠음. 컨텐츠가 많은 편은 아니나 재미는 쏠쏠함. 진상고객 확률도 있었으면 진짜 쩔었겠다 싶습니다 ㅋㅋㅋ

  • 현실적인 배치를 했더니 장사가 잘되긴함.. 돈만 쌓이긴 하는데.. 미적인걸 추구하다보면 효율이 좀 떨어질 것 같음. 꾸미는걸 좋아하고, 힐링 요소 좋아하면 사볼만 함.

  • 컨텐츠가 많지 않은게 단점. 싸게 사서 즐기기기 좋음. 10시간 정도면 모든 컨텐츠를 맛볼 수 있고 20시간정도면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음

  • 그렇게 복잡하지도 않고 케쥬얼느낌이지만 중독성이 쩔어요ㅜㅜ 출근해야하는데 시계보니 새벽4시 ㅜㅜ

  • 낭만있게 어느 시골 마을의 작은 주점에서 시작 -> 효율을 극대화시킨 공장형 주점으로 변신

  • 하루 이틀 재밌게 하고 그 이후로는 안 킬 게임 간단한 선술집 게임 같지만 생각보다 운영요소가 많아서 재밌습니다. 설명이 조금 부족하지만 게임하는데 큰 지장은 없어요

  • 처음 2~3시간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판타지 세계관에서 주점 경영한다는 컨셉이 그리 흔한게 아니니까. 하지만 거기서 끝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의미없는 노가다가 반복된다. 정가 주고 할 게임은 절대 아니며, 70% 이상 할인했을 때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

  • 무난하게 재미있음 플레이하다보면 시간도 잘 가고 가게를 내가 원하는 대로 꾸미는 맛이 있음 다만 사람에 따라서 좀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게임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가게 안에 설치해야할 구조물들이 많기 때문에 머리 잘 굴려서 꾸며야함 나중에 보면 낭만 분위기 인테리어 다 죽은 극 효율충 한국인 방식으로 가게를 운영하게 됨

  • 자영업이 이렇게 쉽나? 중세라서 뭐 소득세 안내도 되는건가? 난이도 어렵게 해도 어떻게든 돈벌림 명성만 높히면 마치 불금 홍대마냥 사람 북적거림 가게가 똥싸도 명성높으면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아 ㅋ

  • 자영업이 얼마나 빡센지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게임 노래가 생각보다 흥겹고 좋다 샌드박스 모드로 건축만 해도 재밌음

  • 추천합니다 최고난이도에서도 층 1개 호텔 5성으로 도배한 타이밍부터는 긴장감이 없어서 지루해지기 시작하지만, 도전과제와 겨울맵까지 다 깰 때까지 붙잡고 있을 정도의 재미는 보장합니다. 계속 돌려먹을만한 요소가 부족한 건 아쉽습니다

  • 초반엔 확장하는 재미가 좀 있다가 몇시간이 지난 뒤에는 반복되는 일상인데 꾸미기 아이템이 너무 적어 아쉬움. 정원 쪽 개발하는데 비가오면 못쓰는 공간이 되어버려서 천막이나, 파라솔 같은 비가림할만한 것도 있으면 좋을 것같음.

  • 5시간 정도는 짱 잼씀 막판에는 반복이라서 좀 심심.. 꼭 손으로 해야할 거 몇가지만 해놓고 그냥 딴 거 하면서 하기 좋음 주점을 좀 꾸며주고 싶은데 기본적으로 가구들이 이쁘지 않아서 시도해볼 수 있는게 딱히 없다 그래서 결국 모든 걸 닭장처럼 채워놓는 최적화를 하게 됨

  • 타이쿤을 좋아해서 겁나 재밌다 내 하루 어디갔어 막판 되면 좀 지루한데 혼자 킬링타임용으로 하기 좋다 손님 줄지마

  • 예전에 하다가 1년만에 꺼내보는 게임. 옛날에는 할 게 더럽게 없었지만 지금은 업데이트 많이 해줘서 재밌을 듯

  • 몇시간 동안은 재밌다. 그러나 컨텐츠의 깊이가 얕은 편이라 금방 어떤 레파토리인지 파악이 가능함. 캐주얼하게 즐긴다면 추천함. 세일할 떄 사세요.

  • 모바일 게임의 현질유도 없이 내가 디자인 하고 경영할 수 있다는게 좋았고 먹고 마시는 NPC를 보고 있자니 흐뭇합니다

  • 연구까지 다 끝내고 겨울까지 했습니다ㅎㅎ 재미있는데 재미가 너무 빨리 끝나요... 도중에 나오는 돌발 이벤트는 화재랑 도둑막기인데 둘 다 후반부 가서는 있으나 마나한 이벤트가 되네요 차라리 겨울을 따로 플레이하게 하지 말고 그냥 내 주점에 사계절이 다 오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거같아요 그리고 이 게임의 즐거운 부분 중 하나가 인테리어인데.. 사실 인테리어 하기엔 외관이나 가구나 장식품 종류가 엄청 모자라네요.. 효율을 찾다보면 결국 쓰던 가구만 쓰게되서 결국 어딜 꾸며도 그게 그거고 (특히 호텔방은 5성 방 만드는데 쓰는 가구가 복붙수준임) 다 재밌는데 꾸미는 맛이 너무 적어요ㅠㅠ 그리고 제발 한국어 폰트 바꿀 수 없나요?? 툭하면 글씨가 깨져가지고 종업원 이름이 다 ㅁ, ㅁㅁ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심지어 설명에도 중간중간 ㅁ이... 걍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지만 꾸준히 하기에는 여러모로 컨텐츠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경영하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할만한듯

  • 지난 3일간 . . 할 수 있는 모든 컨텐츠를 다 했읍니다 . . 재미가 있읍니다 . . 3일만에 모두 완 . . 해서 앞으로 더 하진 않겟지만 . .

  • 시간가는줄모르겟어영 꾸미는 잼이랑 돈버는 잼이가 넘처나요 ㅎ

  • 모바일게임 같아요. 솔직히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는데 모바일게임처럼 계속 하게 되는 재미가 있네요. 재미가 있는 건가? 하면서 재밌다는 느낌은 안 들었는데 이상하게 계속 하게 됨. 모바일게임처럼 깊이 있는 컨텐츠가 없습니다. PC용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몰입도가 있지도 않고 시스템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요소도 없고... 되게 단순해요. 생각없이 하기는 좋았는데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가 성인용이라기 보다는 미성년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입니다. 아이들은 재밌게 할 것 같아요.

  • 일단 분명한 것은 경영게임 중에서 굉장히 높은 사실성과 디테일, 자유도를 갖춘 게임입니다. 바, 장식, 탁자, 호텔 등등의 다양한 요소를 본인이 직접 커스텀하고 변경하거나 가격을 바꾸거나 메뉴를 결정하거나 직원의 업무를 분담하는 등 실제 경영하는 듯한 점이 마음에 들으실 겁니다. 다만 독특하고 투박한 그래픽, 오래된 느낌의 그래픽을 싫어하신다면 그래픽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고, 일단 완벽하게 선술집을 만들어낸 이후에는 더이상 성장하긴 힘들고 정해진 틀 안에서 조금씩 바꾸는 식으로 운영해야 하다 보니 컨텐츠 소비가 끝나는 순간 게임이 재미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 중세 선술집 분위기도 좋고, 꾸미는 재미도 있고 돈모으는 재미도 있고 하여튼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ㅎ

  • 원했던 것: 고즈넉하고 아늑하며 왁자지껄한 펍 실제로 만든 것: 한신포차

  • 찜했다가 반값 할인 할 때 샀는데 16시간 정도 재미있게 놀았네요. 하지만 접은 건 아니에요. 완료 후 개방되는 겨울 버전도 따로 있어서 그것도 깨려면 하루 더 잼나게 놀 수 있을 거 같고요. 어려운 모드도 있어서 나중에 도전 해보려고요. 2~4일 충분히 놀 수 있어요. 한글이 한글자씩 깨지는 부분이 있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플레이에는 지장 없을 정도입니다.

  • 재밌지만 컨텐츠가 너무 적다는 게 좀 아쉬움 정가 주고 사기엔 조금 돈 아깝고... 세일할 때 사는 거 추천함

  • 오로지 효율 하나만 보고 하기 VS 판타지 주점 감성 살리기 난제

  • 어느 순간 게임의 프레임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 있음.

  • 뇌비우고 해도 된다해서 했다가 가게 홀라당 타버림.... 돈도없어서 복구가 안됨

  • 한시간쯤 하는데 불이 나더니 조리 시설이 전부 다 타버렸습니다. 돈을 다 지출했던 직후라서 바 하나조차 교체할 수 없고, 그렇게 파산 재시작 하려다 또 그런일이 일어나면 어쩌나 싶어 그냥 환불요청 했습니다.

  • 아니 할인 3시간남았대서 7,750 결제하고 2.1시간 하고 끄고 잤는데 일어나서 다시하려고 확인해보니까 환불되어있고 할인은 끝났네 뭐 어쩌라는거임 ;;;; 스팀에서 메일왔는데 중국어로 와있어서 뭐야 하고 삭제했는데 그게 환불됐다는 메일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당황스럽게만드네,,,

  • 깊이 없는 게임. 술집 디자인을 즐기는 거 아니면 순식간에 컨텐츠 없어짐.

  • 1년 전에 엔딩보고 묵혀놓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하는 중 호텔 해금한 이후로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좋음 아무 생각 없이 하기 딱 좋은 캐주얼한 게임 추천

  • 세일할때 사면 상당히 재밌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음 그리고 고용직들!! 니네 뭐가 그리 맨날 불만인건데???

  • 5성 호텔이면서 한 방에 발 디딜 틈 없이 여덟 명을 꾸역꾸역 넣을 수 있어요!

  • 화재 한번이 내 4시간을 사라지게 했다... 좋은 오일을 씁시다.

  • 가볍게 시작했는데 11시간 내내함...이제 자러감

  • 하루이틀 정도 중독되는 맛이 있다. 그 이후엔 노가다 다회차 요소는 없음

  • 후반에는 쉬운 난이도를 가진 게임 입니다 모든 업적 잘 마무리 했습니다

  • 경영 시뮬 게임 중에서 쉬운 편이고 생각 없이 플레이해도 도전과제를 모두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다 하고 나면 딱히 더 할 마음이 들지는 않네요. 처음 시작할 땐 예쁜 주점을 만들고 싶었는데 하다 보니 식탁만 늘리고 있었네요 ㅎㅎ 적당히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 제약도 은근히 많고, 후반 컨텐츠가 거의 없으니 하루살이 게임인것 같다. 후반에는 업글을 위해서 시간만 주구장창 스킵한다. 돈만 어느정도 모이면 끝! 시간 살살 녹이는 시뮬겜으로써는 비추천. 다만 하루 즐길 게임으로는 추천한다.

  • 뭐랄까 돈벌리는 맛이 없음 몇시간하면 질리는 느낌 지루한거 좋아하면 추천함

  • 게임은 재밌지만 장식의 종류가 적은게 아쉽다 +3티어 식탁이 2티어 식탁보다 못생겼다... +물체의 크기에 비해 차지하는 칸이 큰 경우가 많아 불만임

  • 설치하고 정신없이 플레이했네요. 12시간이면 얼추 이 게임의 모든 컨텐츠를 즐기게 되지만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 한 2-3일 시간 때워야 할 때 최적 테트리스하는 데 성공하면 뿌듯해용

  • 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 다음 신작도 기대되네요

  • 경영게임 중에서는 꽤 캐주얼해서 입문이 쉬워요 근데 가드닝은 너무 어렵다

  • 이쁘게 만들고 싶은데 계속 게미굴처럼 되네

  • 넷플 보면서 게임하기 좋음 단순 경영 시뮬레이션

  • 후하 한번 시작하니 중독돼서 멈출수가 없음

  • 초반에 재밋음... 자주 초대를해서 연회를 열어야 이득이 빠르게 올라감

  • 제발.... 날 멈춰줘... 끊이질않아... 일도 끊이지않고.. 직원도 계속 부르고 이러다가 회사하나 차리겠어요.. ㅠㅠ

  • 시간 빨래질 당한것 같은데 제 시간 돌려주세요

  • 너무너무 재밌음 중세시대 컨셉 게임 중 젤 잘어울리는 게임이 아닌가싶음

  • 컨텐츠별로는데 뭔가 재밌음..

  • 조금씩 건물을 확장하고 꾸미는 재미가 있음.

  • 위층으로 갈수록 식당에서 공장으로 변해감

  • 재밌는데 금방 끝나는듯

  • 플탐 7-8시간짜리 경영겜

  • 어릴 때 타이쿤 좋아하던 분들께 강추

  • 물 그래픽 진짜 예쁘다.

  • 한글 깨짐 읽기가 조금 불편

  • 시간떼우기로 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잼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간때우기에 가장 적절한 게임

  • 2-3일 바짝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음

  • 쉬운 경영 시물을 원한다면 추천~

  • 많이했따..ㅅㄱ

  • 헌팅포차 개업

  • 건축이 은근 재밋음

  • 혹시 호텔 경영인을 꿈꾸시나요? Tavern master을 하세요! 혹시 식당주인이 되고싶으신가요? Tavern master을 하세요! 여러분이 경영인이 되는 꿈을 실현시켜드립니다!!

  • 도전이라고 할만한 요소는 딱히 없고, 그냥 매일매일 돈을 벌고 여관을 증축하는 게임

  • 킬링타임용으로 좋지만 어느정도 하고나면 루즈해져서 할인하면 사는걸 추천 그래도 꽤나 중세느낌 낭낭해서 브금 틀어놓는다는 생각으로 딴짓하면서 하기 좋다

  • 다른 머리아픈게임이 질려서 구매해보았는데 힐링하면서 천천히 할수있는게 너무 좋았아요

  • 다소 플레이타임이 짧은 경향이 있으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함 ! ★★★★☆ 4점 게임임

  • 엔딩이 따로없고 도전과제가 목표인게임 쉽지만 후반부로갈수록 지루해짐

  • 20시간은 정말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 (개발자가 원하는 그림) 나만의 예쁘고 창의적인 최고급 5성 호텔을 지어라 (실제 플레이어가 그린 그림) 응~ 공장홬ㅋㅋㅋㅋ 장점을 뽑자면, 싼 가격(세일도 미친듯이 합니다. ), 나만의 호텔 짓고 꾸미기(저처럼 진짜 이런 분류 좋아하는 사람들은 못 참고 게임을 지릅니다. ), 시간 순삭(이틀을 순식간에 태웠습니다. ), 매우 강한 중독성, 게임과 잘 어울리는 브금, 훌륭한 세계관(이! 세! 계! [마법이나 그런건 없는 건 안 비밀] 그것도 나만의 중세시대 술집 + 호텔 + 게임장) 훌륭한 게임이였습니다. 다만 재미있게 했지만, 정말 아쉬운점은, 후반가면 힘이 너무 빠지고, 꾸밀 것들이 너무 부족하고, 다회차는 안할 것 같으며, 약간 비싼 모바일 게임 느낌 같고(그만큼 모바일 게임 시장이 훌륭하게 발전했다는 증거), 잔 버그들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 가장 피곤했던 것은 자동화(보급상자?, 양조장?증류기?)를 만들어줬지만, 정작 퀘스트에서 음식 재료 + 오크통에 음료 채우기 퀘스트 안 깨져서 진짜 퀘스트에 관심 없는 사람 말곤 (빨리 못 알아 차릴 경우 시간 날립니다. )피곤해집니다. 그리고 극 후반가면 대부분 직원들이 만렙인데, 직원 레벨업 시키기 퀘스트... 만렙 직원 해고 한뒤 새로 뽑아도 버그인지 몰라도 레벨업이 정말 안됩니다. (거의 아예 안된다고 봅니다. ) 세일도 자주 하고 꾸미기나 경영, 운영하는 게임을 원하시면 추천드릴게요.

  • 카이로소프트 같은 단순함이지만 재밌음 할인해서 사면 돈 안 아까운듯

  • 선술집 운영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날씨,도둑을 제외하면 수입에 지장가는 요소가 하나도 없어서 쉬운편이에요. 생각없이 내 가게 이쁘게 꾸미면서 힐링 가능! 도전과제도 겜하다보면 다 깰수있어서 자원관리 경영시뮬 좋아하면 할인할때 사볼만합니다. 정가주긴 좀 아까운거같아요. 아 그리고 도전과제 깨실분들은 마지막 100000골드 버는거.. 이거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있는게 한번에 100000골드 수입내라고 되어있는데 이거 하루수입이아니라 그냥 내 잔고에 100000골드 있으면 깨집니다. 저거때문에 혼자 개똥꼬쑈 했습니다..

  • 왜 연구를 다 끝냈는데 새게임해도 겨울모드가 안뜨는거죠? 정말 하고 싶은데

  • 저렴하게 구매해서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30-40시간이면 거의 모든 컨텐츠를 다 즐길수 있을 것 같고 업적도 이미 다 달성했다. 꾸미고 운영하고 하는 방식이 많이 다양하거나 복잡하지 않지만 그런대로 소소하게 재미있고 며칠 정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볼륨의 부담 없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 개재밌음

  • 재밌당

  • 만원이하 할인할때 사면 나쁘지않은게임. 가벼운 사이버 어항류 게임이고 골드 적자날일이 거의 없어서 손가는대로 플레이해도됨 ㅇㅇ 스트레스안받으면서 이것저것 꾸미고 방치하는게임

  • 가볍게 하기 좋음

  • 백종원의 기분을 느껴보자. 조그만 술집에서 시작해서 호텔로 키우는 게임이다. 1층 매장을 확장하고 음료와 요리의 종류를 늘린 후 2층 3층을 올리고 테이블과 의자를 더 넣고, 그렇게 하루에 10명 오는 가게가 300명 오는 가게가 되고, 처음에는 집에 허덕이며 하루 100골드 벌기도 힘들었는데, 나중에는 3층까지 방 8개를 만들어서 호텔로 분양하면 호텔 숙박비로만 종업원들 급료가 모두 메워지고도 하루에 1만골드씩 넘게 번다. 딱히 경영에 머리 쓸 건 없다. 오히려 단순하게 매장에 최대한 많은 테이블과 호텔 방을 만드는 재미를 찾아야 하는, 일종의 공간 배치 시뮬레이션이라고나 할까. 물론 종업원 동선 같은 것도 고려해야 하겠으나 크게 중요하진 않다. 오히려 좁은 공간을 어떻게 빼곡하게 채울 것인가가 주된 재미다. 할인 때 사면 돈값은 충분히 한다. 그냥 멍하니 식당이 번창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 이벤트는 빛과 소금이고 호텔은 신이다 비싸게 고급지게보단 싸게 잔뜩 박리다매가 답인 한국인 특화 라이트 경영 갓겜

  • 대충 모바일 경영게임을 과금요소를 빼면 이런 느낌인거같다. 적당히 해금하고 돈이 모이기 시작하면 그때쯤 접으면 된다. 그리고 양조장까지 뚫으면 결과적으로 자영업자의 꿈인 완전 자동사냥에 가까워진다... 상석 개념이 없어서 왕이랑 왕비가 파티를 벌이는데 아무 자리나 가서 앉는건 좀 웃긴부분

  • 간단한 캐주얼 경영게임. 소소한 인테리어 꾸미는 재미가 있고, 치트 써서 돈 늘렸는데 이 경우 20~25시간, 그냥 플레이했다면 대략 40~50시간 정도 쓸 수 있는 게임이라 보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가성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재밌어요 초반엔 돈 딸렸는데 나중엔 돈 남아도네요 대략 10시간 정도면 도과 완료 가능합니다.

  • 커스텀 난이도만 있으면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듯

  • 내가 이렇게 타이쿤 게임을 잘하는지 처음느끼게 해주는게임 도전과제는 18시간내에 다 깨브렸어요 ㅎㅎ

  • 지하실 개조하는재미가 있음.. 본인은 연구원들의 감옥으로 개조함

  • 할인할때 사서 하면 굳 한번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게 됨... 중독게임 중 하나 입니다.... ㄷㄷㄷㄷ

  • 간단하게 꾸미면서 운영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꾸미는 것에 집중할 수 있기에 가게 운영보다 가게 꾸미기를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 입벌리고 웃어. 돈들어간다. 돈으로 안되는건 없다. 그저 돈이 모자랄뿐

  • 시간 죽이기에 최적화된 게임 게임이 가장 재미있는 것은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신기한 것이 많을 무렵이라고 생각해요. 이 게임은 주구장창 파고들 여지는 없지만 여러가지 컨텐츠가 준비되어있고, 게임 초기에는 다량의 컨텐츠가 밀려들어와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틀어넣고 손님들이 오가는 것을 멍하니 지켜보기만 해도 재미있어요. 어느정도 요소들을 해금하고 난 후에는 반복과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테트리스 놀이가 되지만 나만의 선술집&여관을 만드는 걸 어떻게 참나요! 적어도 도전과제를 다 꺨때 까지는 계속해서 해도 재미있고, 동시에 시간도 눈녹듯 사라집니다. 한 번씩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경영 시뮬레이션 타이쿤 좋아하면 무조건 재밋게 하실듯여 넘 재밋어옇ㅎㅎㅎ

  • 하루면 도전과제 올클 가능합니당! 저는 이런 경영시뮬 타이쿤겜 같은 거 좋아해서 영화 틀어놓고 하루 잘 태웠어요 가성비굿 ㅎ_ㅎ

  • 초반에는 재밌음... 근데 나중에는 그냥 켜놓고 있어서 중간중간 이벤트가 매우 부족함 중후반 컨텐츠가 없습니다.

  • 가격대비 무난하고 재밌는데 경비 시스템이랑 레시피 해금 시스템이 조금 아쉽다

  • 꽉꽉 집어넣어서 인간닭장 만드는 순간 재미가 없어짐 경비만 풀업하고 바로 로망 찾아서 떠나야함

  • 할인 할 때 꼭 구매 하길 재밌음. 밤샐뻔

  • 잠깐 겜 할려고 다운받았는데 하루 그냥 지나가버림

  • 창의력 필요하다. 중독성 조심. 시간순삭게임.

  • 부지런한 시간 도둑 ★★★☆

  • 너 왜 활짝 웃어? 너 급여 삭감

  • 2024.12.02. - 도전과제 17개 100% 클리어

  • 게임자체는 재미있고 시간가는줄 몰라요! 근데 치명적인 단점....자동저장 간격이 굉장히 짧습니다 거의 마지막까지 왔는데..... 불러오기에서 초반에 저장했던 파일로 로드했다가 전부 날라갔어요... 그거 말고는 완벽했습니다

  • 할인 쌔게 받고 짧게 즐기기엔 충분한 퀄리티인듯 나름 재밌게 했다. 도전과제 100% 난이도도 무난쓰

  • 주막의 인심 좋은 주모가 되.~^^ 기분이다 오늘은 가격 할인 씨게간다 입벌려라 ㅋ

  • 초반에 이것저것 해금이 되면서 아기자기하게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중후반부터 아무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 계속 보내야 한다는 큰 단점이 모든 장점을 뒤엎는다. 중후반에 등장하는 연구들을 해금하려면 특수 손님들의 숫자를 계속 채워야 하는데 그러려면 이벤트 개최가 필수다. 하지만 이벤트는 자주 할 수 없기에 그저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는 것 말고는 달리 할 것이 없다. 그래서 나중에는 게임은 켜두고 다른 걸 하면서 날짜만 보내기 일수다. 그런 식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도전과제 100%를 찍었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실상 다마고치 게임과 다를 바 없어진다. 세일할 때 사서 가볍게 즐긴다는 마음이면 추천! 가벼운 마음이 아니라면 비추! ---- 나도 같은생각임. 근데 재밌게 했으니까 추천

  • 5000원에 사서 플레이 했는데 할인할때 사놓으면 만족 단, 한 10시간 하니 콘텐츠 고갈에 무한 반복으로.. 조금 지쳐서 꺼버림..

  • 내 친구 놀이공원 장사하다 파산함 근데 난 술집으로 승승장구함 이지까까하죠

  • 잠깐 즐기다 잊혀지는 게임

  • 이런 중세시대 분위기 좋아하는데 재밌어요. 브금도 좋고 힐링게임!

  • 이 가격에 10~20시간 즐길 정도면 좋지

  • 짧고 재밌다

  • ??? : 이야~ 이거.. 재미있네..? (팔짱을 끼며)

  • 쉽고 간단한데 하다보면 시간 삭제 되는 게임

  • 그야말로..내취향..

  • 식당과 숙소가 합쳐진 전형적인 중세 판타지 여관을 경영하는 게임입니다. 최종 업그레이드시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을 취향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장사를 하고 돈을모아 가구를 하나하나 사서 배치하고 발전시켜나가는 맛이 꽤 좋았습니다. 허나 건물은 무한정으로 늘어나는것이 아니기에 가구를 충분히 들이고 식당 자동화를 이루고 나면 유저가 할일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쯤되면 남은 할일이 연구를 돌려 테크트리를 올리는 일밖에 남지않는데 일정등급의 손님수와 연구직원이 하루하루 모으는 포인트가 필요한 유저는 그냥 멍때리고 다음날로 넘기는것만 반복할 뿐입니다. 그럼 조만간 로망이고 나발이고 꾸며놓은 가구들을 싹 내다 버리고 최대한의 손님과 포인트를 뽑아먹을수 있는 효율배치를 하고있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고로 나는 도전과제 올클 같은건 신경쓰지않는다 하는 라이트유저들에게 (할인할때)구매를 추천합니다.

  • 시간 보내기 좋은 게임입니다. 초반에 아기자기한 중세풍 선술집에서 점점 커져나가면서 동선도 생각하고 직원 능력치 , 여러 요리들 개방하고 꾸미는 맛도 있습니다. 다만 연구가 다 끝나고 나면 그때부터는 단순 노가다라 연구 끝내고 왕 왕비 초대하는 이벤트 보면 그걸로 끝내는게 좋습니다. 약 10시간정도면 무난하게 클리어입니다. 도전과제중 퀘스트 끝까지 깨는게 있는데 반복 단순 노가다라 이것만 빼면 나머지는 다 쉽게 달성합니다. 정원에는 꽃이나 나무 + 주방, 바, 좌석을 설치할수 있지만 벽을 세울수가 없어서 비오면 횃불도 꺼지고 아무도 이용안하기 때문에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자리 많이 차지하는 놀이기구 정도만 넣는걸 추천합니다. 할인해서 샀고 즐겁게 했습니다. 인디게임이라 볼륨은 작아서 10시간이면 왠만한거 다 클리어 가능하고 샌드박스로 다양한 장식품 활용해서 효율적이지 않아도 진짜 멋진 여관 느낌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볼륨 이라 추천

  • 1. 모든 벽지와 바닥재를 열었으나, 결국 하나도 쓰지 못했다. 2. 화재 대응이 너무 귀찮다. (3%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자주 일어나고.. 자동화 시켜줬으면) 3. 연구원들 다 자를때 기분이 최고로 좋다. 할만하다. 세일할 때..

  • 세일할때 사서 17.6 시간만에 모든 도전과제 해결했습니다 딱 적당하게 시간때우기용으로 좋았네요 지하실연구 하고서 효율 버리고 꾸몄더니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했는데 재밌게 했어요

  • 가게 밖으로 나가는 컨텐츠는 없고 그냥 가게 키우기 게임임 16시간으로 도전과제 올클할 정도로 가볍게 즐기기 가능

  • 정신 차려보니 주말 삭제됨.

  • 장점 : 무지성 딸각 돈벌기.(게임이 쉬워서 편하게 하면됨) 단점 : 후반부는 그냥 공장처럼됨. 중세시대 느낌의 낭만이 없다.

  •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했는데, 컨텐츠가 조금 더 추가되면 좋을듯!

  • 재미는 있는데 생각보다 신경써야 할 게 적어서 금방 물림 반복게임 특유의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하는 의문이 굉장히 빨리 옴

  • 레스토랑 운영 및 꾸미기 게임 서빙하면서 돈벌고 업글해나가는 재미가 있음 ㅊㅊ

  • 평가 : 66 / 100 별점 : ★★★☆☆ (3.2) 게임 컨텐츠나 일러스트, 인터페이스 등 좋았던 점은 많았지만, 한글 패치 버그인지는 몰라도 폰트가 깨진 곳들이 있어서 아쉬운 게임.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어서 여러가지 인테리어를 시도해보기 위해 2회차 플레이까지 하고 싶을 정도로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선술집이 테마긴 하지만 카페풍으로도 만들 수 있어서 이런 류의 시뮬레이션 경영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가로 사도 무관함. 더 자세한 리뷰 : https://youtu.be/O-o1Gkcvwlg

  • 자기 전에 하기 좋은 게임같아요.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ㄹㅇ ASMR 수준

  • 멍때리며 할만한 게임 시간 보내기로 딱임

  • 월급 인상? 그런거 없다 끄지라

  • 나만 토마도 수프 떡볶이로 보임?

  • 미술관

  • 중세 여관경영하면서 얘들 왔다갔다 하는거 보고 이벤트 데이도 가지면서 반복 노가다 하는 힐링게임 건물 꾸며주고 하는것도 나름 재밌음 ㅎㅎㅎ 반복되는거 싫어하면 힘들듯 ㅎ

  • 컨텐츠 남김없이 핥아먹게 만드는 장사 하는 맛 나는 게임

  • 너무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손님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요소들이 다 귀엽네요

  • 저 정가줘도 이 게임보다 못 만든 게임이 수두룩인데, 할인하면 5000원주고 이정도 재민데 왜 안함? 타 A~S급에 그래픽이나 컨텐츠 양으로는 못 비비지만 이런 류 게임이 뭐 그렇지 나름 체계도 잘 잡혀있고 이 장르에선 고트라고 생각합니다

  • 재밌어서 계속하고 싶은데 게임이 계속 튕겨서 할 수가 없음.. 배그도 잘 돌아가는데 이 게임 최저옵이 안 돌아가네

  • 초반 설명이 부족한 편이지만 적응하면 재밌게 할 수 있어요. 중간 난이도로 도전과제 전부 수집하는 거 목표로 하면 12~16시간 소요 될 듯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확실히 재미는 있고 시간도 순삭이라, 하루 붙잡고 할 어렵지 않은 게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근데 정가로 사면 솔직히 쫌... 아까울 것 같아요 맨날 할인하니까 찜해뒀다가 70% 할인 뜨면 사세요 + 깨질 이유가 없는 한글이 다 깨져서 나옴... 게임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지만 하다보면 황당함; 난 아직도 모험가 테이블에서 얘네를 어디로 보낸지도 모르겠다 이따구로 할거면 언어지원 있다고 하지마라 진짜

  • 고민없이 그냥 쉬면서 하구싶을때 좋으네유

  • 20 배속이 있었더라면

  • 호텔(+가구) 해금되면서 할 일이 적어지며 지루해지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약 40시간 정말 재밌게 즐겼다. 심지어 하루는 밤 샜음. 복잡하지 않은 경영겜 간단히 즐기고 싶으면 강추함.

  • 나름 재밌게 한듯? 여관 꾸미다가 시간 훅 감 반복 노가다가 있긴한데 짜증나진 않음 한국어 언어 깨져서 나옴

  • 게임 하다보면 술집 반 자동화 -> 자동화를 이룰 수 있는데, 반 자동화 되기 전 부터 할일이 슬슬 없어짐. 돈 벌기 뿐만 아니라 게임 자체가 너무 쉽고 컨텐츠가 부족해서 지루함. 배속기능도 2배 까지가 끝이라서 멀티 잘 되는 사람들은 틀어놓고 자잘한 일 처리 해도 될듯함. 너무 스킬은 다 찍었고 퀘스트가 좀 남아서 그걸 마무리 하고 싶은데, 너무 루즈해져서 더이상 못하겠음ㅜㅜ 아 그리고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짜증나는게 게임 후반에는 도둑이 꼭 2명씩 나와서 도둑잡기 퀘스트를 깰 수가 없음.. 진짜 짜증남. 경영 게임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컨텐츠가 좀 부족해서 아쉬움..

  • 맛보기하고 재미없으면 환불해야지............ 음... 별로 안땡기는데........어..? 플탐 벌써 19시간....?

  •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상상하며 시작하고 발 디딜 틈 없이 빡빡한 지옥으로 마무리하는 술집 경영 게임 한ㅁ어 지ㅁㅁ 하지만 ㅁ글이 깨져ㅁ 한 시간 플레이로 게임 다 즐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컨텐츠가 적습니다. 초반만 넘겨도 경영 게임에서 켜놓고 구경하는 겜멍 프로그램으로 변하게 됩니다. 하루 이틀 정도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 예쁘게 내 술집을 만들어보고는 싶은데 효율따지느라 그냥 꽉꽉채운 네모빌딩이 됐어..

  • 재밌는데 정말 금방 질려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