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늪지대 프레임 드랍, 텍스쳐를 입히지 않은곳 존재 초반 오프닝의 너무 과한 캐릭터 표정(입이 찢어질 정도로 과함) 데모판과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은 초반 얼리액세스 컨텐츠 돌아다니면서 그냥 타이밍 좋게 셔터만 누르고 점수작하는 게임입니다 재미보다는 수집요소가 강한 게임 구매할려면 기간을 잡고 기다리는게 좋아보임 근데 언어 참 여럿 있는데 한국어만 없는게 좀 이상함 추후에 추가할 생각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왜인지 알거 같기도하고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아주 희망찬 게임입니다

화대랑 축소 불가 옘병 사진을 멀리서 찍으라는데 축소랑 확대가 안되면 우짜라는거냐 씨벌?

섬을 돌아다니며 고장난 신호탑들을 고치고, 몬무스들의 친밀도를 올려서 야스를 하기 위해서 촬영을 통한 점수작을 하고, 가끔씩 찾아오는 핑크빛 달이 뜨는 밤에 몬무스들이 야스를 하는 사진을 찍어서 직접 사용 가능한 자세들을 언락하는 게임입니다. 약간 엉성한 모션, 자잘한 버그들, 가끔씩 일어나는 프레임 드랍이 있지만, 로드맵도 있고, 디스코드를 통해서 소통하는 모습도 보여주니 향후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참고로 설정에서 여주인공 후타나리(혹은 탈착딜도) 옵션이 있으니 남주인공을 굳이 안고르셔도 여주인공으로 야스신에 남캐 포지션을 고를 수 있습니다.

재밌긴한데 다른 거 상호작용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퍼리겜이라서 좋긴한데 모델링이 x퍼리 모델링과 비교하면 너무 조잡하게 느껴짐 그래도 가격생각하면 가성비있고 재밌음

우선 야겜에서(바로) 주도권을 가지길 원하는 사람에겐 비추다. 야겜이지만... 플레이어가 주도권을 가질때까지의 과정이 힘들다. 꽤 많은 플레이어가 초반엔 숨고 은신해서 찍었을 것이다. 본인 역시 바위 위나 덤블 속에 숨어서 찍었다. 그런데 멀어서 혹은 어두워서 판정은 박살이 나고... 더구나 찍기 어려운 사진은 근처에서 찍어야 했다. (귀찮아서 게릴라 샷으로 찍고 다니니) 그래도 순한 생명체를 공략하는데 성공하였다. 순한 생명체 3~4종, 본인의 경우 12시간... (파충류는.... 반포기 상태) 12시간 개고생을 해서인지... 본인은 나의 아바타를 자연과 생명체에 맡겼다. 생명체 사진찍고 촉수 식물에 당하고, (가끔 발정난) 생명체 행동을 사진찍고 당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옷장이 빨리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처음엔 제대로 입었지만 시간지나면 너덜너덜 해진다. 나름 특이한 컨셉이고 추가 업데이트가 꾸준히 있다는 점에서... 이 게임을 추천한다. 버그픽스도 한다면 더 추천...

아직 미완성적인 부분은 많지만 개발자들이 디코로 소통도 잘 해주고 여러 컨텐츠나 신규 캐릭터들의 제작에 힘쓰고 공유하는 모습이 보여서 기대중 추가로 아직 번역기로 돌리긴 하지만 다음 업데이트중에 한국어 자막도 들어가긴 한다고 함

한글지원이랑 거유캐릭터도 만들어주세요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퀄리티의 게임이지만 개선해야할 요소가 몇개 있었다 첫번째 - 너무 많은 반복작업 사진 찍고 올리고 사진 찍고 올리고 이 반복되는 작업이 너무 많았음 이 반복 작업을 완화해줄 시스템이 필요함 두번째 - 긴 이동시간 사진 찍겠다고 많이 돌아다녀야하는데 복귀까지 걸어서 해야했음 거점으로 가는 빠른 이동이 있었지만 사용시 찍었던 사진들이 사라져서 사실상 활용못했음 세번째 - 덩치 작은 몬스터들 지금은 덩치 작은 몬스터가 벌(Sweedee) 하나지만 작은 몬스터들이 추가되면 문제가 생길거 같음 덩치가 작아서 수풀에 가려지다보니 사진 등급이 그리 높게 안나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은 개인적으로는 이정도임 지극히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점이라서 아직 앞서 해보기인 점을 고려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함 근데 당신이 이런 요소에 꼴리는 사람이라면 구매하는 걸 추천함 이런 게임 많이 없음

결코 완성도가 높은 작품은 아님 게임 자체에 모델링이나 모션을 평가하자면 좋은편은 아니고 그렇다고 콘텐츠가 많은 것도 맵이 넒은 것도 아님 하지만 개발자가 큰 열정을 갖고 만들고 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듬 물론 아쉬운 부분은 많지만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있고 개발자와 함께 성장한다면 이 게임은 좋은 게임으로 남을 수 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