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ness Under My Bed

Wander through intricate maze under the bed, and discover the secrets hidden in the long, dark tunnels. Document the existence of monsters. Retrieve the stolen treasures and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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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ander through intricate maze under the bed, and discover the secrets hidden in the long, dark tunnels. Document the existence of monsters. Retrieve the stolen treasures and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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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4,52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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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re and Then [Music] The Strokes - Under Cover of Darkness

    Under Cover of Darkness by The Strokes from Angles(2011) Slip back out of whack at your best 최선을... of bed and do it best 옷을 입고, 침대에서 뛰쳐나와 최선을 다하는거야 Are you okay? 너...

  • 인삼차의 번역저장소 The Strokes – Under Cover of Darkness

    " So long, my friend and adversary 잘 가, 내 친구이자 적이여 But I'll be waiting for you 그래도 널 기다리고 있을 테야 https://genius.com/The-strokes-under-cover-of-darkness-lyric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나만 당할수 있지

  • 분위기는 개 살발한데 갑툭튀 하나도없고 뭔가 뜻 깊은 게임같기는 한데 나같은 빡대가리가 이런게임 하면 뜻은 모르고 그냥 플레시 365 하는 느낌임 뭘 자꾸 클릭 하면 앞으로 나가긴 하는데 지금 1시간 넘게 해봤는데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심지어 스토리도 자세히 안나오고 주변 사물에 책 같은것도 최대로 확대해도 뭔 내용인지 흐려서 하나도 안보임 그냥 무서운 사진 보고싶으면 하셈 나는 무서운 사진 보고싶어서 했음 은 개뿔 시벌 이 게임이 9000원인데 그돈으로 그냥 국밥한그릇 든든하게 사먹고 남은 2천원으로 음료수 하나 사먹음 ㅅㅂ 결론 : 이게임 갓겜임 당장 사서 돈버리셈

  • 아 진짜 너무무섭고요 너무짜릿해요 이런게진짜공포지 재미없다는거?이해가안가네요너무짜릿해

  • *** 아동에 대한 신체적+정서적+성적 학대에 대한 묘사가 게임 전반에 깔려있습니다. 아무래도 그게 스토리의 핵심인 것 같기도 하고요...(여러 명이서 같이 하면 싸해질 수 있다는 얘기임) *** 공포게임 사분면이 있다면 왼쪽아래 구석진 곳에 찡박혀 있을 것 같은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정하고 소문내면 괴담도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은근한 공포가 아닌 정말 적나라한 묘사와 장치로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ㅇ)-( 정말 더럽게 기분 나빠요 여타 게임들이 그렇듯 사바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보통의 공포게임이 담력테스트라면 이 게임은 다음날 아침 그 담력테스트에서 누가 죽었다고 했을 때의 싸함 같은 느낌이었네요 범죄 피해에 대한 트라우마만 없다면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무서워하는 포인트만 기가 막히게 간드러지게 찔려서 인생 공포게임 될듯

  • 나는 렉이 좀 있고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좀 있네 무서워서 껐다ㅋㅋ

  • 이거 개발자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요?? 이거 신고해야하는거 아니야? 제정신이 아닌거같은데 머야 이거

  • 내가 여기서 뭘 해야 다음으로 진도가 나가는지를 모르는 공포 두번째 모드 박스 연 다음에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실 분 괌..

  • 포인트 앤 클릭 형식의 퍼즐 게임인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고 스토리가 없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스토리가 있어서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가격대비해서는 정말 나쁘지 않았네요. 맵도 굉장히 넓고 숨겨진 요소가 정말 많습니다. 근데 너무 과하게 많아요.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어떤 장소에서 뭔가를 진행하지 않으면 넘어가지 않기도 하고 그로써 우리가 뭔가를 놓쳤다는 걸 알려주는 장치가 될 수 있는데 이 게임에서는 뭔가를 하지 않아도 그냥 넘어가버리니 우리가 뭘 놓쳤는지 어디서 놓쳤는지 조차 알 수 없기 때문에 게임의 엔딩에 도달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같은 이유로 게임 초반에 목표도 모르겠고 그로인해 내가 무슨 행동을 해야 진행이 될지 알기 힘들어서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명확한 불편함이 있었던 건 인벤토리가 한 칸 뿐이라서 너무너무 불편했습니다. 이런 방식이 특정 맵에서는 하나의 퍼즐요소로 작용하기도 했지만 평소에는 굳이 넣을 필요 없었던 방식이지 않나 싶네요. 인형임에도 불구하고 불쾌함을 제대로 느끼게해주는 부분에서는 훌륭한 연출을 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꽤나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되는데 너무 복잡한 게임 전개로 인해서 진엔딩 공략이 토론에 올라와있음에도 불구하고 따라할 엄두가 안나네요.

  • 일단 제작자가 정상은 아닌거 같고.. 소름끼치는 게임 & 공략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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