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tales

Wartales is an open world RPG in which you lead a group of mercenaries in their search for wealth across a massive medieval universe. Explore the world, recruit companions, collect bounties and unravel the secrets of the tombs of the ancient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tales&no=2404&page=1 (이제 공식 한글화 되어서 유저 패치를 안 해도 됩니다) (단 유저 패치가 더 퀼리티가 좋은 반면 업데이트 될 때 마다 새로 받으셔야 합니다) 본문에 있는 다운로드 링크가 안 될경우 아래 링크 사용 다운로드 주소 :

2025 ROADMAP ⬇


게임 정보




A century has passed since the fall of the Edoran Empire at the hands of an unprecedented plague that swept the nation. Now, the land is rife with mercenary work, banditry and thievery, with honor having become an almost entirely forgotten virtue.

Now, prepare to lead a group of unscrupulous characters in a massive open world where combat, death and a thirst for riches will dictate your day to day life. You are not the hero of this story, destined to usher in a new era of peace. Your goal is solely to survive and thrive in this harsh and hostile world, by any means necessary…

Only the bravest and most ambitious can hope to see their story written in the Wartales!





Lead a group of mercenaries on a dangerous quest for riches and recognition in a medieval world ravaged by destitution and greed, recruiting new companions with numerous unique specializations, skill sets, weapon preferences and personalities.

Customize your group's skills, equipment, and appearance with an intuitive RPG progression and crafting system, while developing your camp with luxuries, tools, and equipment to help your team endure and recover from the hardships each day brings.





Journey through a vast, open world in your quest for notoriety, wealth, and recognition, immersing yourself in lively villages and remnants of a bygone era. Explore abandoned mines, tombs, and camps as you piece together the history of this harsh world.





Collect bounties and take on contracts. From protecting the innocent from petty thieves to defeating the land's most notorious figures, there's no such thing as a profit too small to take.

Overcome your foes with a tactical turn-based combat system that rewards careful planning and strategic thinking, selecting the best combination of characters, equipment, and tactics to succeed in each unique battle.





Traverse the vast open world of Wartales as a band of up to 4 players, planning tactics and devising a strategy before confronting some of the many hostile inhabitants that roam these mysterious lands and defeating them as a team.

Share money, loot, resources, and end the day with a delicious meal around a roaring campfire with your loyal companions, building camaraderie and forging unbreakable bonds that will help you overcome any obstac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6,850+

예측 매출

4,206,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정오의게임 워테일즈 WarTales 공략 초반에 알면 좋은 팁 모음 1편

    그런 분들을 위해 초반에 알아두면 좋을만한 초보 팁과 공략 몇 가지를 모아봤습니다. 1. 워테일즈 WarTales 공략 응급 처치 스킬 먼저 응급 처치 스킬을 마련해두는 것을 권합니다. 응급 처치 스킬은 체력을...

  • 30대 아재의 잡다구리 생각&정보 Wartales 워테일즈 게임 공략 직업 모드 추천 리뷰 특징 멀티...

    워테일즈 게임 공략 및 팁 Wartales 초보자 가이드 기본 조작 익히기: 게임은 3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며, 환경을 탐색하고 퍼즐을 해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퍼즐 해결: 게임 내 퍼즐은 환경을 잘 살펴보고...

  • papagamer84의 방과후 게임 워테일즈(Wartales) 공략 #5 : 검사 빌드 추천

    워테일즈(Wartales) 공략 #5: 검 빌드 추천 목 차 1. 소 개 2. 추천 속성 3. 추천 빌드 1. 워테일즈 공략 검사 소개 워테일즈 공략의 검사는 전통적인 전투원으로, 전장의 최전선에서 적과 맞서는 중요한 역할을...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1)

총 리뷰 수: 1558 긍정 피드백 수: 1450 부정 피드백 수: 10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소규모 자영업을 운영하는데 밑에 있는 애들이 개판 오분전이다 반찬투정하는 놈, 월급 올려달라고 사연파는 놈, 사내연애 시도하는 놈, 반려동물 키우자는 놈, 특정 지방 선호하는 놈, 사내 정치질 시도하는 놈 등등 내가 유일하게 믿을수 있는건 조용히 짐만 끌어주는 우리 조랑말 뿐이다

  • 마참내! 한국 번역이 베타테스트로 나왔습니다. 설정 -> 베타 에서 Korean Transfer로 플레이 ㄱㄱ

  • 우당탕탕 좋좋소 용병단 운영기 당장 필요한 건 오늘 먹을 밥과 숙박비. 하나 둘 배워나가며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초반. 용병다운 현상금 사냥, 상인이나 민간인 약탈하기, 지역 간 교역품으로 시세차익 남기기, 누군가를 돕거나 혹은 착취하는 퀘스트들, 투기장에서 챔피언에 도전하기도 하고, 어두컴컴한 유적 속에서 탐험도 겪으며, 때론 광물도 캐고, 장비도 만들며, 캠프에선 요리도. 다양한 동료들을 영입하며 강력한 무구도 얻어나가는 중반. 그리고 더 이상 좋좋소가 아니라 진짜 강력한 용병단으로 거듭나는 후반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을 겪는 와중에도 단원들에게 임금은 꼬박꼬박 지불해줘야 하는 자신만의 즐거운 용병단 운영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공식 한국어화까지 되었으니 강추!

  • 디테일과 스케일을 모두 잡은 수작 중의 수작 최근에 발더스게이트3란 게임을 재밌게 했다. ​ 물론 이 게임은 고티를 받아 마땅한 수작이지만 디테일이 한 부분에 집중되어 있는 게임이다. 결극 스토리와 인물묘사에 집중하느라 월드 스케줄링이나 샌드박스 적인 부분은 배제되어 있는 게임이다. ​ 굳이 발더스게이트3와 비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절대적인 퀄리티 면에서 워테일즈는 발더스게이트3에 미치지 못하는 게임 맞다. 그러나, 좀 더 자유로운 모험과 샌드박스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턴제 모험 전략 rpg를 찾고 있는 게이머라면, 발더스게이트3보다 워테일즈가 훨씬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이 게임은 제목에서 말했다시피 디테일과 스케일을 모두 잡은 수작이다. 세부적인 인물 묘사나 모험하는 감성 등에 너무 치중한다면 월드 스케일이 작아질 수도 있고, 반대로 월드 스케일에 너무 치중한다면 월드 한복판에서 모험하는 느낌은 들지 않게 된다. 삼국지14는 중원 전체를 구현했지만 그 누구도 삼국지를 하면서 모함하는 느낌을 느끼지는 않는다. ​ 워테일즈는 굉장히 광활한 월드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마다 존재하는 마을과 도시, 마을에 존재하는 대장간, 주점, 약제상 등등은 rpg적인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게임의 비주얼적인 부분을 짚고 넘어가자면, 요즘 기준으로 초고사양 게임은 아니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의 비주얼은 결코 아니며 무엇보다 중세적인 감성을 너무나 잘 담아낸 아트워크를 보여주는데, 이러한 느낌으로 구현된 마을의 상점들과 월드 곳곳에 구현된 여러 장소와 시설물들은 정말 중세시대에서 용병단을 이끌고 모험한다는 감성에 물씬 취하게 만들어 주기에 충분하다. 그렇게 하드웨어를 갈구지도 않으면서 이정도의 몰입도를 자아내는 분위기와 감성 조성을 했다. ​ 용병단 멤버들은 각각의 성향과 고민 등이 존재하며 이러한 요소들에 따라 멤버들끼리 사이가 나빠지기도 좋아지기도 한다. 넓은 월드를 이동하면서 월드의 스케일을 느끼면서도 캠프장에 와서는 우리 용병단 멤버들끼리 사람냄새 나는 디테일을 느낄 수 있다. 멤버들은 전투 직업 이외에 생활 직업들을 따로 설정할 수 있어서 대장장이, 광부, 낚시꾼, 나무꾼이 되어 용병단에 자원을 공급하고 필요한 물품들을 제작할 수도 있다. ​ 이 게임은 디테일과, 스케일을 모두 챙기면서 놀랍도록 영리한 방식으로 컨텐츠를 구현했는데, 월드의 웅장한 디테일 속에서 세부적인 장소들을 탐험하면서 지나치게 오버해서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끔 기본 관찰자 시점에서 세부적인 장소들을 탐험할 수 있게 해놓은 것이다! 말하자면 마을에 입장하게 되면 캐릭터를 일일이 조작해주는 것이 아닌 장소를 클릭하는 방식으로 바로 방문이 되지만, 이러한 장소들의 시각적인 구성을 너무나 성실하게 잘 구현했기 때문에 컨텐츠를 축약했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찬기지로 맵 상에 존재하는 농장, 광산, 낚시터, 같은 장소들도 해당 장소들의 전체적인 디테일이 느껴지도록 성실하게 시각적인 구성을 해놓고, 그 안에서 잠긴 상자나 채집 가능한 물품들을 찾아내어 취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월드 이동과 전투로 지진 와중에 또 여기서 탐험 채집 채광까지 해야해? 라는 귀찮음은 들지 않으면서도 반대로 월드 구현이나 디테일이 불성실하단 느낌은 결코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 그리고 워테일즈의 월드는 끊임없이 상단, 경비병, 민간인NPC, 적 등이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낮과 밤이 변화하는 살아 있는 월드란 느낌이 물씬 풍겨서 몰입도를 더해준다. 마을과 먼 지역에서 식량이 바닥나더라도 사냥을 통해서 식량을 충당할 수도 있고, 지나가는 상단에게 음식을 구매할 수도 있으며,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도둑질이나 약탈도 가능하며, 정말로 극단적인 최후의 수단으로 인육도 취식이 가능하다. ​ 이 게임의 주 컨텐츠인 전투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굉장히 논리적인 턴제 전투 시스템을 차용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교전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rpg 요소들이 있는 게임에서 어그로란 개념을 어떤 식으로 구현할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이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워테일즈의 경우 먼저 선공을 한 유닛과 공격을 당한 유닛끼리 기본적으로 교전 상태가 되어 이후 한쪽이 쓰러지기 전엔 다른 타겟을 공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 상호 교전상대 이외의 적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면 이것이 rpg에서 흔히 말하는 스닉어택 같은 효과가 발생하여 큰 데미지를 입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전사 계열들이 선공을 쳐서 교전상태에 돌입하고 비교전 상태인 도적이나 궁수들이 뒤를 치는 플레이로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되는데, 턴 순서로 인해 부득이하게 도적 계열이 교전상태에 돌입했을 경우 격투가가 레슬링 기술로 강제로 자리변경을 하거나, 궁수가 넉백이 있는 공격으로 밀어주거나, 탱커가 도발로 강제로 자신과 교전 상태로 변경해주는 방식으로 유닛을 교전상태로부터 벗어나게 해줄 수 있다. 이처럼 워테일즈는 기존의 어그로 개념을 좀 더 직관적이면서도 논리적으로 구현하여 턴제 전술 게임이 생소한 유저들에게도 알기 쉽게 전술적인 플레이에 빠져들 수 있게 해준다. ​ 이 게임은 턴제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월드 분위기 하나로 몰입시킬 수 있으며, 누군가는 턴제 전략전술이 좋아서 입문했다가 분위기에 매료되게 만드는 게임이다. 유명세를 타고 고티를 받을 만큼 특출나게 화려한 부분도 없지만 어느 한 부분도 모자란 부분은 없는 게임이다.

  • 총평: 재밌지만 하기싫은 아이러니 장점 1. 내 입맛대로 용병메이커 - 전 지역에 펼쳐진 여러 음모와 사건들을 [spoiler]내좆대로[/spoiler]해결하고 비밀을 찾고 고대유적[spoiler]이라고 쓰고 누군가의 무덤[/spoiler]을 탐험[spoiler]도굴[/spoiler]하면서 자신만의 용병라이프를 만들어보아요. 2. 발전하는 용병단 - 쌓이는 재화, 모이는 자원들을 용병의 장비를 개선하고 야영지를 발전시키는데 사용해보아요. 3. 박진감 넘치는 전투 + 교묘한 묘수풀이의 조합 - 내 유닛의 직업, 특성, 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해서 뇌지컬로 전투를 해결해보아요. 단점 1. 끝이없는 양성피드백 - 따흐흑 유닛이 적어서 전투가 힘들어요 -> 유닛을 더 모아서 강해져요 -> 상대도 유닛이 많아졌어요 -> 따흐흑 유닛이 적어서 전투가 힘들어요. 2. 직원의 복리후생 + 계속되는 신병받아라의 아찔한 매력 "구내식당 밥이 맛없어서 일찍 퇴근할게요" "근무시간 상관없이 돈 따박따박 나오죠?" "신입이 무기로 집에있는 녹슨 식칼 가지고왔는데 괜찮죠?" "하수구청소하니까 현타와요 삐뚤어질게요" 3. 지루한 전투 + 똑같은 묘수풀이의 조합 - 아군이 많아요 = 적도 많아요 = 전투가 오래걸려요 = 게임이 길어져요. + 대체제가 없어요. 이러한 단점이 느껴지는 건 2번째 지역을 중간정도 돌았을때, 분명 재밌던 게임이 언제그랬냐는듯 등을 돌리는게 느껴졌습니다. + "그럼 소수정예로 꾸리면 되지않음?" <- [spoiler] 이말하고 다음날 고대유적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됨 [/spoiler]

  • ■ 스팀 평가 ■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그래픽 == □ 개아름다움 □ 아주 좋음 □ 좋음 ■ 그냥 그럼 □ 별로임 == 사운드 == □ 개황홀함 □ 아주 좋음 □ 좋음 ■ 그냥 그럼 □ 별로임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 가정용 컴 □ 노트북 == 한글화 == ■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유아용 수준 ■ 조절가능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스토리 없음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이상 □ 1~4시간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쓰레기임

  • 명작이 될 뻔 했던 수작 게임입니다. 할것은 많고 다양하지만 깊이가 없습니다. 단순반복작업을 미친듯이 하다보면 하나 둘 씩 뭔가가 생긴다고 생각하고 겜하시면 편합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할것의 깊이가 없는데 한번 맛보기위해선 몇십시간을 박아야하니, 중반에 들어서서 느껴지는 피로감이 너무나도 심한 게임입니다.

  • 게임은 재미있는데 이상하게 오래하면 화면이 맛이가네 검은색 화면뜨면 아무것도 할수없음 컴을 강제로 꺼야하니..

  • 감성은 씹거 뒤졌는데 루즈함에 씹거 나도 뒤짐 ㅋㅋ 이런류는 살짝 배고플 때가 가장 재밌다. 배고프다고 하는것은, 살짝 부족한 자원(식량이나 투척물, 장비 등)에서 하나씩, 조금씩 마련해가며 성장과 안정적이게 되어가는 것. 그 자체가 이 게임의 즐거움이다. 그러한 점에서 이 게임은 초반에서의 감성은 진짜 매우 좋았다. 나는 시작부터 캐릭터들마다 감정이입을 하였다. ..... 교수의 폭정에 견디지 못하고, 대학원을 탈출하여 방랑하는 네명의 학생들.. 무작정 뛰쳐나왔기에 가진 것 하나 없고, 이제 막 집에서 부엌칼 챙겨온듯한 학생들의 볼품없는 모습. '비록 오늘의 식사는 수프와 말린고기 수준이지만, 내일은 건더기 많은 국을, 모레는 바이킹같이 배터지게 먹으리라'고 하며 만신창이의 몸을 이끌었다. 때로는 굶주림에 못이겨 지나가던 상인들을 약탈하고, 그동안 노예생활에 최저시급도 못받다가, 처음으로 벌어본 큰돈에 눈이 멀어 방랑자들은 도적단이 되었으며, 이는 몇년간 수배자들이 되어 항상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대로로 다니면 항상 경비대들이 추격하였기에, 우리는 항상 수풀 속으로만 다녔으며. 이마저도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위는 항상 쪼그라들어있었으며, 어느샌가 우리의 양심 또한 쪼그라져있다 못해 이제는 존재마저 희박해진 터에, 우리는 끝내 인간성을 버리고 약탈한 상단에서 인육까지 수프에 넣기 시작했다.... ------------------ 중반까지는 정말로 재밌게 했었는데, 이 게임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용병단이 처음에 숫자가 적으니, 동료를 영입하기 시작함. 짐꾼 겸 탱커용으로 곰도 길들여서 전투원으로 써먹기 시작했는데, 동물과 용병단원 수를 종합해서, 그 수만큼 적의 수도 늘어남. 그래서 폐사구간 1인 7~8렙을 뛰어넘고, 폐사구간 2의 11렙정도를 넘어서면, 용병단이 사람 8~10명, 곰탱이 10마리까지도 넘어가는데, 이때 적 또한 20~30명은 기본이고, 무슨 도적/쥐떼 소굴이라도 들어가면 거의 50명~100마리도 잡아야하는 수준까지도 오게된다. 물론 강해진 만큼 원턴킬도 많이 내고 그렇지만, 모든 전투가 그렇게 많은 다수 대 다수 싸움이 되니, 전투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고, 똑같은 전략, 똑같은 전투. 이것이 반복되니 어느순간부터 재미가 확 떨어진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용병단원의 수는 동물을 포함하여 6~10명 내지로 하는 것을 추천하며. 좀 더 감성에 젖어들기 위하여, 비단이나 보석과 같은지역별 무역품, 특산품을 사서 교역하는 상단플레이도 해보는것을 추천한다.

  • 아주 재미있어요

  •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어요

  • 12랩되니 재미가 뚝 떨어진다.... 랩 제한 풀리거나 올라가면 다시 해야지....

  • 할만 하지만 전투가 너무 비슷비슷 합니다... 적들 패턴이 좀더 다양했으면 합니다...

  • 드디어 한패...고맙다고마워 다시 시작해본다 --------------------------------------------------------------- 한패 어디갔냐 시붜럴것드라..............다시내놔

  • 오래 즐길수 있는 게임, 피로감있는 게임에 지쳤을때 하기 좋음

  • 재미있긴한데 용병단이 커지면 단조롭고 반복적인 싸움패턴, 전투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음. 이런 부분이 재미 부분을 감소시킴, 유저들은 이 조합도 해보고 저 조합도 해보고 싶은데. 그런걸 시스템적으로 제약건게 너무큼. 기능공이라던가 그런 부분이 매우 아쉽게 느껴짐. 애지중지 키우던게 조합바꾼다고 바꾸기에는 또 그렇기도하고..

  • 초중반까진 탐험도 전투도 육성도 전부 알차고 재미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탐험은 귀찮아지고 전투는 늘어지고 육성은 더뎌진다

  • 독딜 시발련들

  • 후반 갈 수록 노잼

  • 분명 재밌었는데.. 딱 세번째 마을가면 재미없어짐 스토리보면 그냥 애들 싸움같고 다음 마을 가도 똑같겠지? 이생각만듬ㅋㅋㅋㅋ

  • 짜잘한 버그도 많고 갈수록 엉성함 전투 시스템 독특하긴 한데 점점 늘어짐 팩션마다 전투면에서의 개성이랄게 딱히 없음. rpg로서의 분량은 긴데, 그 사이를 메워줘야 하는 전투가 부실 딴건 다 그렇다 쳐도 월드맵에서 이동 버벅거리는거나 기타 버그는 고쳐서 정식 출시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시나리오, 미니게임이 많아서 얼마간은 재미있게 할 수 있는데, 전투-전략에 대한 기대가 있던 사람으로서는 다소 실망스럽다.

  • 초반엔 재밋는대 좀하다보면 똑같은 패턴이라 지루해짐...

  • 이거만 찾고 자자, 이거만 잡고 자자, 이거만 캐고 자자, 이거만 만들고 자자... 하다가 시간 삭제 당함

  • 재밌다. 개인적인 감상평으로는 발더스 게이트의 하위호환 느낌? 장점 1. 발더스 게이트와 달리 다양한 음식으로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점이 좋았음 2. 유적에 짜증나는 퍼즐 맞추기 있는데 못 맞추고 나오면 퍼즐 전문가가 나와서 대신 풀어줌 개꿀임 3. 장점이 더 있지만 사실 게임하면서 장점은 잘 생각이 안남 불쾌한것만 기억이 나지 단점 및 추가 원하는것 1.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노가다가 너무 심함... 플레이 타임 늘리기용이라 생각해도 한 맵을 새로 탐험하면서 동료 레벨이 늘어나고 동료들 새로 영입하고 갑옷 수리하고 치료약 구비하고 등등 하다보니 그 지역 퀘스트만으로는 자원이 턱없이 부족함, 결국 이미 뚫은 맵 뺑뺑이 돌면서 자원을 쌓아서 다시 가야하는데 이게 후반에 갈수록 심해져서 맵 하나 뚫을려고 하면 기존에 맵 뺑뺑이를 2~4번을 다 돌고 와야됨. 2. 시나리오 선택지의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딱히 와닿지 않았음 3. 대장간은 그렇다 쳐도 약은 야영지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을까? 4. 직업군의 변화는 있지만 결국 같은 전투의 반복임. 그래도 타격감이 좋아서 지루함이 느껴진건 마지막 챕터였음. 5. 결말이 없다... 6. 유령 짐승에 괴기수에 판타지 요소가 다분한데 마법사도 넣죠? 7. 야영지 크기좀 늘려줘... 후반가면 너무 꽉 차서 보기 힘들어짐. 8. 퀘스트 아이템이거나 전설 아이템은 처분 못하게 해주면 좋겠음 (전설 형제회에서 강화 되는거 모르고 다 갈았다가 나중에 후회함) 9.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악의 컨텐츠, 루터스 경기와 유적 탐험(전투), 로터스 경기인가 루터스인가 아무튼 맵 마다 열리는 공던지는 럭비 같은 경기인데 지루한 게임 속도 + 모든게 확률로 정해지기 때문에 ai가 사기치면 아무리 뇌를 굴려도 져야됨(사실 질 일은 별로 없다 골 한번만 넣고 시간 버티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더 짜증남). 유적탐험 자체는 새롭고 좋았는데 그곳에서 나오는 기괴수랑 두더쥐랑 전투하는게 정말정말정말 재미없음, 새로운 기믹이나 재미있는 요소가 아니라 그냥 횃불 없으면 좁은 시야에 여기저기 숨어 있는 적들이 까꿍 나왔다가 용병단한테 처맞고 끝나는건데 정말정말 재미없다. 숨박꼭질 하는 느낌 전투 느낌이 단 1도 없었음. 10. 킬 모션이나 시네마틱 같은 느낌의 무언가 더 있으면 좋겠음... 11. 맵 돌아다니다가 계속 막힘 ai가 살짝 바보임 12. 시발 아군으로 들어온 ai가 내 용병단 대장 뒷통수에 도끼를 박았다니까!? 직업 팁. 1티어. 검방 기사 (독,등등 면역 ) 달고 반격 탱킹 시키면 고트임 양손 도끼 전사 (첫타 뎀지 2배 + 팀 전체 이동거리 2배 주는 버프) 그냥 이놈은 고트임 뒷통수 푹찍 도적 - 줫나 쎄다 혼자서 3~4명 다 죽이고 다님 (무엇보다 치명타 맨날 터져서 쾌감 지림) 2티어. 궁수 - 무난함 높은 이동거리랑 사거리 데미지로 상대 경장갑 유닛 짤라먹기 좋음 양손 둔기 폭한 - 미친 폭딜 갑바 상대로 1티어지만 한번에 2명 맞추기라던가 교전 들어가기 힘든 캐릭터다보니 용기 수급이 힘듬 도끼 방패 광전사 - 브루저 느낌이라 생각하면 됨 3티어. 창병 - 솔직히 방어력 0 만들고 주변 분노 셔틀 말고는 가치가 없어서 2명 이상 데리고 다니기 힘듬 한손둔기 방패 - 흠? 굳이 넣는다 해도 전설 둔기 하나 있어서 한명 정도? 독 도적 - 이 게임 특성상 안맞고 죽이는 편이 좋아서... 챔피언 같은놈들은 죄다 면역이고, 곰 잡을 때는 좋을듯 그외. 양손검 기사 - 안써봄 근데 그냥 구려보임 구릴거임 짐승들 . 곰 - 초반 고트지만 후반가면 상대가 화상 출혈 독이 덕지덕지 붙어서 체력이 높은 곰 특성상 스쳐도 사망임. (밥 개많이 먹 음) 늑대 - 댕댕이 귀엽다 쥐 - 돌아다니기만 해도 치즈가 100개 넘게 쌓이는 비전투요원 맷돼지 - 돼지고기말고는 써본적 없음

  • 내 취향을 저격하는 게임 입맛대로 용병단꾸려서 돌아다니고 컨셉질처럼 이것저것 시도해볼수있다. 단점은 어느정도 플레이하다보면 전투 한번 한번이 너무 길어짐 게임의 부가직업들이 최소 1개씩은 요구해서 거의 12명정도의 인원을 꾸리게되는데 적들도 용병단에 맞춰서 인원이 늘어나서 전투가 오래걸림 어느정도 피해를 입고 전투스킵이라도 되게했으면 좋겟음

  • 재밌고 좋은 게임 시작 할때 좀 더 커스터 마이징 할 수 있었음 좋겠다. 아니면 그냥 플레이 캐릭터를 1명만 커스터마이징 해서 시작하는 모드가 있으면 그것도 나름 싱글 RPG 같아서 괜찮을 듯.

  • 루데른만 가면 좌절하고 지루해하는 나. 처음부터 전문가 노빠꾸모드로 1,000시간이나 틸트렌, 고센버그, 아르테스, 그란미어만 헤매다 엔딩도 아직 못봄...

  • 전투가 너무 루즈함.. 뭔가 강력한 병기가 있다거나... 다양한 스킬이 있다거나 해야될 듯..? 너무 사실적이니까 그것도 별로네... 턴제 RPG는 대부분 게임이 스킬쓰는 재미로 하는데... 딱히 스킬이라 불릴만한 요소가 없으니 전투가 루즈함....

  • 잘 만들고 재밌는건 맞는데... 질리기 딱 좋음.. 전투가 늘어나도 재미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전투 시간만 늘어남.. 잘 만든건 분명한데... 제일 중요한 전투가 뒤로 갈수록 너무 지루하다..

  • 한글화 압도적 감사!

  • 겁나 재밌다. 장비맞추고 세팅하고 캐릭터 빌드짜는 재미가 있다. 스토리부분이 약하고, 전문직업 시스템 때문에 일정이상 부대수 규모가 사실상 필수인데 인원수가 많아지면 배치때문에 번거롭고 적수도 많아져서 재미가 오히려 반감된다는게 시스템상 단점으로 생각된다.

  • 첫인상은 꽤 괜찮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스토리 부분에서 불안불안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스토리 부분이 미완성 게임입니다. 그 점 각오하시고 게임 구매바랍니다. 도적단을 꾸려서 모험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 자유도와 스토리가 동시에 존재하는 RPG 게임 누군가에겐 자유도와 스토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고 누군가에겐 두 마리 다 놓친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다고 생각된다. 스토리 진행과 상관없이 지역을 돌아다닐 수 있고, 스토리를 진행하면 더 쉽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여러 제작 요소가 있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다. 그러나 플레이하다보면 제작 시스템을 이용해볼까 생각이 들고 실제로 이용하면 꽤 큰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그냥 맵을 지나다니다보면 재료가 수중에 들어와서 노가다성도 덜하다. 하지만 동료가 계속 늘어나야하는 게 조금 부담이 된다. 처음에는 5~6명으로 시작해서 그 캐릭터들에게 애정이 생겼지만 이후에는 적들이 너무 많아져서 게임 밸런스가 깨진다. 내 턴 한번 끝나면 적들이 턴을 2개씩 가져가고 진짜 개빡친다. 어쩔 수 없이 동료를 영입해야 밸런스가 맞아서 추가 동료를 꽤 많이 영입해야한다. 전투 중에 억까로 동료가 죽는 일도 가끔 있는데, 죽어도 나중에 들어온 애들이 주로 죽어서 별로 안 슬프다. 아직 게임 초반이라 부대가 얼마나 커질지 모르겠는데 이제 좀 그만 늘리고 싶다. 차라리 시스템 상에서 따로 자동전투해주는 아군을 자주 지원해주면 동료 영입도 적게 해도 되고 쓸만할 거 같은데 아쉽다.

  • 마라탕 탕후루같은 게임. 먹는동안은 상당히 자극적이고 맛있지만 오래는 못 먹겠다..

  • 한글패치... 사라졌니.... 나중에 올게....

  • 한글지원 해주라

  • 본인이 턴제게임을 좋아한다 = 개추 턴제게임도 좋아하는데 중세판타지 배경도 좋아한다 = 안사고 뭐함 위쳐 느낌 물씬나는 탐험에 중세배경 턴제RPG 육성 뭐하나 재미없는게 없다 하루했는데 12시간해버렸다..

  • 용병과 도적은 한끝차이인걸 알수있는게임

  • 한글화 해줘서 감사합니다. 용병단 키우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잠깐 한다는게 새벽까지 해버렸네

  • 매우 재밌다. 업데이트와 관리에도 열정적으로 보인다

  • .

  • 찍먹 해보기 좋습니다. 하다보면 금방 질리긴 하는데 초중반 재미는 매우 스바라시 (180시간을 하며...)

  • 장점 : 나만의 용병단을 꾸려서 턴제로 적들과 싸우는 낭만 가득 전쟁 게임 단점 : 편성이 버라이어티하게 달라지지 않고, 내 숫자가 늘어나면 적 숫자도 늘어난다. 후반이 지루한 편. 평가 : 8/10

  • 무지 재밌음.... 근데 한글화 좀 해줘!

  • 후반부 컨텐츠만 늘려주면 갓게임

  • GIVE ME KOREAN BACK . NOW I LOVE YOU

  • 요약 1.입문시 고정형 추천. 2.전투 난이도상승을 이상하게함. 3.장비재료를 구하기위한 시간이 생각보다 많음. --------------------------------------------------------------------- 적응형은 어디든 돌아다닐수있는대신 매 전투에 생사를 가르는 전투를 해야합니다. (출시후 바로 적응형으로 플레이 한것이라 현재 적응형플레이와 다를수있습니다.) 적응형으로 현재 있는지역까지 플레이한후 한동안 이게임 생각이 안났습니다. 공식 한글패치 후 2회차 플레이를 고정형으로 플레이해봤습니다. 고정형은 현재 진행하는곳에서 레벨차이가 얼마안난다면 지역입장후 전리품을 챙겨 스팩업을하면 무난무난하게 플레이가능했습니다. 만약 게임입문을 하실 예정이시라면, 고정형플레이를 추천드립니다. -어느정도 메인퀘스트를 미신후라면 여관의뢰를 찾아보면 어디지역으로 이동해서 정보를 주는퀘스트가 적정지역으로 안내역활을 하는것같습니다. 퀘스트, 특정지역에 따라 전투방식이 바뀌는곳이 있는대, 처음에는 신선하고 재미있는곳이있는반면,불쾌하기만한 지역도있습니다. [spoiler]드롬바흐에서 미친광신도놈들 질문러쉬 때문에 이악물고 다죽이면서 플레이했습니다.[/spoiler] 플레이어의 용병대 인원이 늘어날수록 상대방도 늘어납니다.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플레이어의 전투피로도가 높아 중후반에 들어갈수록 매번 짜증이 날수도있습니다. 때문에 인원을 늘리는것에대한 부담감이 높습니다. 캠프시스템을 전부 이용하려면 인원을늘리거나, 포로를잡아 일을시키는것이 가능합니다. 포로는 도주 시스템이있기때문에 주변에 용병대원이없다면 탈주확률이 높아 결계진처럼 배치해야하는것이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필수 몇개를 제외하고는 전부 사용안해도 게임에 하는것에 크게 지장은없지만,있는거 쓰지도못하면 왜있나 싶은기분이듭니다. *아래 내용은 게임내의 존재하는 아이템이름,용어들이 나와 이해하기 어려울수있습니다. -아래글의 요약은 3번을 참고하시면됩니다. 대장장이 직업군을 가진후 제작가능한 장비,장갑판 등등 필요한 재료들 구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특히 일부 재료는 광맥을 찾거나,연금을해서 나오게하던가,일부 행상인들이 판매하는 아이템을 찾아야합니다. 매판마다 전투를 치뤄야하는 유령가죽,시간이 지나야 생성되는 철광맥을 찾아다니는시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플레이어의 용병대가 크면클수록 시간이 오래걸리며,현재 존재하는 지역의 메인미션을 전부밀어도 못맞출수도있습니다. 그만큼 구하기가 생각보다 까다롭고,보이는것마다 챙겨도 모자르며, 광석은 광부의 직업군이 어느정도 렙이되어야 수급을할수있기때문에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헤비하며, 라이트하게 즐기실분들은 구입을 고려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재미있습니다. Thank you for translating it into Korean

  • 플레이 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질리고있어요.

  • 지금도 충분히 재밌지만 나중이 더 기대된다. 1년 있다가 다시 한번 플레이해야지.

  • 재미는 있는데.. 음.. 선술집 없이하면 돈의 압박이..조금만 뻘짓하면 돈이 줄줄줄 새나가서 힘들었음 그래도 선술집이 너무 사기라 처음할땐 선술집 없이 하는게 좋은거 같음

  • 게임은 재미있는데 번역 오류가 많습니다. 수수께끼와 지혜 항목에서 발견한 묘실 하나 당 치명타 확률 X -> '치명타 대미지'가 맞는데 이건 최근에 알았고, 특정 퀘스트를 할때 한참동안 헤매기도 했습니다. 그외에 어색하거나 이해가 안되는 번역도 있구요. 공식 한글화가 된지 반년이 되었는데 개발사는 딱히 개선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 1. 용병 육성하고 아이템 맞추는 재미가 아주 쏠쏠함 2.첫 번째 마을 클리어하고 두 번째, 세 번째 마을 or 네 번째 마을까지 시간 순삭임 개재밌음 3. 마지막 마을 (알리자르) 남았을때 확장팩 " 발레리온 해적 "도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음 ( 컨텐츠 빵빵 ) 4. 마지막 마을 시작 후 슬슬 뭔가 반복되는 지루함이 생김 5. 지루해짐 6.그래도 마지막 마을 클리어함 , 바다는 좀 다르겠지? 7. 발레리온 해적 돈주고 결제함 8. 게임 시작 후 오 신선하네? 하다가 게임 시작 1시간 뒤 그냥 육지에서 바다로 바뀌고 나머지 똑같다는 생각에 지루함이 찾아옴 9. 게임 시작 4시간 후 그냥 게임 끄고 다른거 할거 없나 스팀 카테고리 검색하는 나를 볼 수 있음 결론 - 워테일즈 ㅡ> 돈값은 한다. 그러나 할만큼 하면 다른게임 찾게됨

  • 개추다 친구가 강제로 구매 했다가 토스결제로해버려서 환불도못하고 즐기고있다 근데 재밌다 개추준다.

  • 할게 많아보이지만 하다보면 할일이 없다

  • 누군가의 추천으로 겨울 할인 때부터 즐기게 되었는데 2개월 정도 이것만 한 듯 하다. 용병단을 운영해나가며 혼란에 빠진 중세 유럽 세계관을 탐험해 나가는데 병기류 종류가 많고 육성 테크가 다르다보니 인물들의 성질을 어느정도는 잘 파악해야 하는데 인물들 하나하나가 도무지 입에 붙지 않은 이상한 유럽식 이름들이기에 구분이 안가는 것이다. 다행히도 시작하자마자 인물들의 이름들을 바꿀 수 있었기에 양산박 컨셉으로 수호전의 인명들로 하나하나 바꿔나갔다. 창든 이에겐 임충, 검든 이에겐 사진, 도끼 진명, 몽둥이 호연작, 양지, 칼 호삼랑 등등... 수호전에서 전투에 큰 도움이 안되던 이들은 말을 비롯한 동물들 이름으로. 송강, 조개, 오용, 공손승 등등 어느새 인물들 하나하나 정감이 들기 시작했고 양산박이 나가신다! ... 는 느낌으로 즐기게 되었다. 나중에 퀘스트를 하다보면 얼굴에 문신을 할 수 있게 되는데 정말 청면수 양지 느낌 생성. 마법 없이 검과 도끼, 창, 활, 동물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무척 냉혹한 세계관인데 전투의 거의 턴제 SRPG처럼 느껴질 정도로 전투가 비중이 큰 게임이다. 대부분의 문제 해결 방식은 결국 전투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퀘스트를 따라가면서 어느 팩션을 따라갈 것인지 어느 정도 선택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고민거리를 주는 부분이 좋았다. 캠프 구성 요소와 생존 요소도 꽤 있어서 온갖 잡 재료들을 잘 모아야 하는 부분과 음식들을 잘 요리해서 먹어야 하는 부분들도 꽤 게임의 요소를 다양하게 만드는 재미를 줬고 이게 양산박 컨셉에 더욱 더 강화를 시켜줬달까. 다만 이동이 너무 느릭해서 꽤 게임이 늘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큰 단점이다. 첫번째로 아무리 스킬을 써서 달리게 만들고 해도 기본 이동 속도가 너무 느려서 정말 답답하다. 두번째로 전투 속도를 아무리 빠르게 해도 기본적으로 느릿느릿한 턴제에 가깝고 생략이 안되는 지점이 많아서 불필요한 시간 소모가 많다. 가만히 있을 때도 일일히 가만히 있을지를 한번 더 묻는 것도 단점. 세번째로 다른 유저들도 적었다시피 중반부로 갈수록 늘어나는 적들 상대하려면 용병단 몸집을 키워야 하는데 서로 소모되는 턴이 계속 증식한다.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되서는 전투를 좀 생략하고 싶어질 정도인데 전투가 핵심인 게임이다보니 세계를 전부 탐험하기 전에 질리는 타이밍이 좀 오게 되는 듯 하다. 양산박 덕분에 그나마 좀 오래 간 듯... DLC는 안해봤는데 나중에 즐겨보고 추가로 적을 듯.

  • 아 내설연휴.. 내 100시간 어디갔어요.. ㅡㅡ

  • 이 재밌는걸 여태 니들만 했냐?

  •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니까 주말이 사라졌네요 재미있습니다. 처음 하는데 쉬움 말고 난이도 그 다음거로 해서 초반에 방법을 잘 몰라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혼났는데 처음에는 초보자로 맛만 보고 추후에 천천히 올려서 진행하니까 재미있습니다. 내일 출근해야해서 일단 끄지만 다음주 주말에 다시 해야겠어요 각 맵마다 스토리 퀘스트? 5개씩 있어서 서브와 같이 진행하면서 지역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직업, 전문화 선택 등으로 다양해서 좋습니다.

  • 최고예요

  • 한글패치 돌려줘!!!!

  • 근래에 나온 발게이3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지만 별개로 잘 만들어진 게임. 다만 게임 깊이나 시스템 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꽤 있다. 가격 생각하면 캐주얼 하게 즐기긴 괜찮은 듯 해서 추천

  • Doctor who S09E05 36:40 BGM = This game's BGM Almost 90%

  • 한글패치 갓갓! 1,용병단 규모가 커질수록 게임이 루즈해짐 2.용병이 많아지면 찢어져서 싸워야함. 왜? 3.부정적 기벽을 얻지않으려고 갑옷수리를 매번 해야함 4.게임안에서 할게 많아서 좋다.

  • 비로소 한글화로 갓겜이 되었다.

  • 공식 한글화가 되어있긴 하나 일부 번역상태가 이상한 부분이 있음 이게 뭔소린가 싶은 수준으로 번역 해놓은게 있으나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편. 결론부터 말하면 재미는 확실하게 있고 대신 장르 특성상 후반부에 재미면에서 힘이 빠짐 개인적으로 타격음과 화면 흔들림을 잘 써서 액션겜이 아님에도 패는맛을 상당히 잘 살린점에서 점수를 많이 주고싶음

  • 스팀 게임중 처음으로 리뷰 남긴다. 천 시간 넘게한 크킹3도 리뷰 안 남겼다. 초반 딱 8~9렙정도까지만 재미있다. 뭐 12렙인가 13렙이 만렙이라던데.. 차이 없다고 본다. 그 이후엔 반복 전투 및 전투 피로도,... 전투 끝날때마다 장비를 수리해야 하는 스트레스... 등등... 개 귀찮은 일만 많아서 점점 전투를 회피하는데 노력하게 되고 결국 게임을 안 켜게 된다. 난이도 최상.. 뭐 이런거 아니고 그냥 보통.. 으로만 했는데도 이정도 피로감이면... 최상급은 쳐다 보고 싶지도 않다. 개잡것들... 한글화도 안해줘 모드 지원도 안 해줘.. 아주 개잡놈들이여.

  • 게임을 오래하진 않았지만 추천할만한 게임인거같아서 리뷰 남깁니다. 일단 전투나 플레이가 직관적이라 처음하더라도 이해가 쉽습니다. 턴제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보셨다면(카드게임이나 체스, 오목과 같은 턴제게임 포함) 이해가 쉽고 재밋게 즐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게다가 중세 분위기를 잘 표현한거 같아서 계속 하게되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플레이 타임도 가성비가 좋은거같구요!

  • 게임 스타트 하고 초반부에 가난한 용병단 꾸려가면서 으쌰으쌰 하는 단계에서는 진짜 감성 뒤지는 씹고트 게임인것 같은 느낌이 듬 근데 중반부 지나고 점점 다른지역 열어가면서 무기 하나 둘 구하다 보면 끝없이 반복되는 레파토리에 점점 지쳐가고 루즈함을 환기시켜줄 전투마저 그저 똑같은 놈들이 머릿수만 늘려서 등장하는 걸 보고 질리게 됨

  • 일단 난 이런거 좋아함 희희

  • 공식한글은 없지만 베타 한글로 가능하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여느때와같이 피곤한 평일을 마치고 쌀쌀해진 바람을 느끼며 침대에 누웠다. 이번 주말은 워테일즈 조질생각에 행복하게 잠에들었다. 현재 사서 30시간정도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중이였다. 그런데 시.. ㅂ 갑자기 한글이 사라졌다. 내 행복 주말도 망가져버렸다.

  • 드디어 한글화가 되어 너무나도 좋습니다. Shiro Games 정말 감사드립니다. 게임을 하면서 종종 느낀 감성은 용병단을 실제 중세에 이렇게 운영하였나 하는 점과 또한 각 지역의 문화차이 또는 생각의 차이를 느끼는 부분도 있고, 퀘스트 또한 선택에 따른 변화가 있지만, 그 변화가 다소 부족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조금더 선택에 따라 배신이나, 영웅적인, 또는 유명한 용병단등 이런 소문이 퍼지는 것이 더 좋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깨알같은 재미 포인트가 어느정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 마을시장에서 머리카락이 자라는 약을 파는 청년등등. ^^) 이제 1회차를 종료 하였기에 앞으로 2회차엔 좀더 흥미로운 용병 구성으로 해보려 하네요 공식 한글도 된터라 더욱 즐거울꺼 같습니다.

  • 초반 서사에 대한 안내, 튜토리얼, 왼클릭에 일반공격 달아놓기 같은 접근성/편의적 요소들은 왜 안 만드는 걸까? 초반에 너무 불친절하고, 커스터마이징의 한계도 명확하고, 순수 전투의 재미 외에 용병대를 꾸려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나 서사가 없다. 그마저도 평가를 보니 후반부까지 비슷한 전투의 무한 반복이라면 더더욱 플레이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

  • 발더스3 나오기전에는 재밌었는데 지금 하면 재미 없을거 같음

  • 재밌다. 하지만 단조로운 전투로 인해 지겹다. 새로운 전투 스타일 및 해적과 같은 재미없는 dlc만 없으면 완벽할듯

  • 게임을 막상 해보면 부정적인 평이 이해가 잘 안갈거다. 재밌거든 근데 게임 해보면 알거다. 템포 더어어어럽게 느림 게임 하는짓이 초반이나 후반이나 어찌 똑같은지 모르겠음, 심지어 게임 템포가 후반 갈수록 더 늘어짐 시간이 썩어나는 사람이면 계속 이거 붙잡아도 좋겠지만, 이거 할 바에 다른 게임을 돌리는게 나을거다.

  • Korean beta please

  • 돈값은 하는거 같은데. 배브처럼 막 성장한다는 느낌을 못준다. 중세라인배틀이라기보단 그냥 소소한 싸움이나 하는 작은 패거리 느낌도 나고.. 배브 3D를 기대하면서 온 사람들은 실망을 좀 할 것이다

  • 한국어 지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재미있게 즐길수있겠어용

  • 공식 한글지원!!! 시로 게임즈 사랑합니다

  • 오도짜세기합 중세 용병대의 신나는 상인약탈기!

  • 한국어 정식 지원

  • 한글화 드디어.. 갓겜..

  • 한국어 공식 지원이라니 좋구만요!

  • plz korean.....plz plz

  • 한글이 필요해..제발 부탁할께..

  • 베타이지만 한글화 되어서 다시 처음부터 하는중인데 재밌어요...

  • 아 게임불감증 치료 하지만 잠을 못자는게 문제 ㅜㅜ

  • 초중반 갓겜이 맞음 사람에 따라 딱 100~200시간 정도 넘어가는 구간까지 지존 갓겜이고 이후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비슷한 퀘스트, 컨텐츠, 전투로 인해 진짜 지루해짐 이것만 해결하면 엑스컴같은 슈퍼갓겜이 될거같음

  • 이미 충분히 갓겜이지만 엔드컨텐츠 늘리고 좀 더 다양한 룩 다양한 파밍거리가 있으면 좋겠음

  • 재밌습니다. 직장인이 하루에 한두시간 짬내서 하기 정말 좋아요

  • 중세 + 용병단 + RPG 그저 GOAT 다만 극 후반부에 늘어지는 부분은 아쉬운 추후에 DLC나 컨텐츠 추가로 보완될거라 믿습니다

  • Please make this game a Korean version. It's fun, but it's hard to enjoy the game 100% because it's not my first language. 재밌습니다만 모국어가 아닌지라 완전히 몰입해서 하기가 힘들어요 한글판 해주세요

  • 용병단 인원은 10명 정도가 좋은 듯. 인원 더 늘어나면 적들도 늘어나서 전투 루즈해짐.

  • 다 좋은데 진짜 전투가 피곤해요. 내 45대 56의 턴제 게임을 해야하는 상황은 어지러워집다.

  • 딱 재밌고 쉽게 할려면 선술집 까지만 사고 틸트렌,아트테스,버르투스 까지만 재밌고(사실 버르투스 중간부터 물리기 시작함) 거기서 딱 접으면 진짜 갓겜임 초반 동료들 죽을때 마다 묘비 하나씩 해주고 애뜻한 감정 느끼다가 후반에는 신입 갈려도 대기업 여관 오너라서 "신입은 또 구하면 되는 데스!"가 기본 마인드가 됨 나중엔 나무 부족하다고 초반 지역가서 난민 잡아다가 도적들한테 넘겨서 나무 수급하고 기분파대로 한 시나리오에서 이쪽세력 도우다가 관련 NPC가 띠껍게 말해서 노선 바꾸고 박쥐처럼 갈아타고 다 죽이는것도 가능 대신 시나리오 끝나고 시나리오 달성도에 영향끼친거 기록으로 남는데 중구난방이면 그냥 보기에만 안 좋음 근데 "그게 용병이지" 거리면서 더 망나니처럼 하고 싶은대로 함 그리고 말한것 처럼 지역마다 시나리오가 있긴한데 흥미진진하거나 그러진 않음 지역또는 맵 마다 신기한 기믹이라 해야하나 색다른 점이 하나씩 있는데 틸트렌은 난민,아르테스는 내전,버르투스는 흉작(?),루데른은 역병기차,그린미어 질문.고발 시스템,드롬바흐는 빛의 눈, 벨레리온은 항해 등등 지랄맞기도 하고 존나 까다롭기도 한 특색이 있긴함 근데 제일 중요한건 후반가면 전투 한번에 30분씩 걸리고 직업,스탯을 초반에 잘 찎어두거나 효율화 하지 못 했으면 한국인 특성상 망캐 되버려서 박탈감 존나 느끼고 나름 강한 애들인데도 불구하고 "내 새끼들은 실패작이야!" 이러면서 존나 꼬접마려움 시발 두번 말하는데 제일 ㅈ 같은건 턴제게임 단점인 한번 전투 마다 30분씩 쳐 걸리고 오픈월드 돌아다니는데 음식 조리해서 상시 버프 상태로 안 만들어두면 싸워도 최대 효율 안 나오고 스테미나가 존나 갈려나감 묘실 찾거나 고대인의 추,교역 등 찔끔 이동하면 텐트 펴서 자야함 그리고 세번째 말하는데 전투가 존나 김 그래서 3개 지역만 하고 꼬접 하면 존나 갓겜인데 나같이 등신처럼 "그래도 마지막엔 뭐가 있을거야 ㅎㅎ!! " 란 마인드로 해버리면 153시간 쳐버리고 킹덤컴 하러 가는 본인을 볼 수 있을거임 게임은 진짜 재밌음 선술집DLC 안 사면 초반 좀 많이 힘들고 지역 3개 넘어가면 존나 루즈하고 현타오는거 빼고는

  • Battle Brothers류의 게임을 좋아하면 밤새도록 하게되는 게임입니다다 개인적으로로 배틀 브라더스랑 살짝 느낌이 비슷한데 더 재미있었어요.

  • 저가 천천히하고있긴한데 120시간쯤해서 맵7개증 4개클리어했어요 200시간은 그냥 갈듯 개혜자겜 ㅇㅇ

  • 턴제 전략을 좋아한다면 강추 근대 루스트 같은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갈정도에 노잼 컨텐츠 만들시간에 새로운 직업 같은거나 추가해줘

  • 온갖 버그와 번역 오류가 난무함 버그 픽스는 절대안하고 해결책도 없음 특히 맵에 끼이거나 하는 문제는 아무리 불러와도 해결할수없음 하지마

  • 할만 함

  • 이게임은 위험한게임입니다. 미친듯이 잼있는 대신 일상생활하는게 힘들어집니다. ㅋㅋㅋ 1. 밥 먹는걸 까먹습니다. 2. 약먹는것을 미루게됩니다. 3. 잠이오는걸 참게됩니다. 4. 출근하는게 어려워집니다. 5. 사람만나는게 귀찮아집니다.

  • 재미는 있는데 튕기는 경우가 많고 마지막엔 튕긴후 로드하니 무한로딩걸림....ㅠㅠ 이현상 고치기 전까진 평가수정 안할듯

  • 이 게임은 정말 재밌는 게임이 맞습니다 턴제와 용병 시스템을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딱인 게임이죠 하지만 몇가지 아쉬운점을 적어서 구매하시려는 분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1.한글 얼마 전까지 베타 테스트로 한글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끝나서 한글로 플레이가 불가능 합니다 한글패치 또한 지금 버전은 없어요 2.부대규모 부대 규모가 커지면 적들도 같이 많이지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부대를 크게 키우는 이유가 여러 전술및 적 보다 적었던 수를 맞춰가거나 찍어 누르려는 거였는데 식량이나 임금은 둘쨰치고 적이 같이 많이지는건 너무 한판이 길어지고 지루해집니다 3.한 구역을 다 평정한 내가.. 다음 지역 파리같은 벌레한테 개발리는게 겁나 짜증납니다 4.시스템적으로... 이것저것 캠핑때 도구들을 다 쓰고싶은데 그럼 부대 규모가 커져야 합니다 그럼 앞서 말한것 처럼 한판 깨는데 거짓말 조금 더 해서 1시간씩 걸려버려요 5.퀘스트가 너무 반복적입니다 퀘스트가 어디가서 누구 죽여라 이 물건 어디 갖다줘라 이런게 대부분이고 너무 지루합니다 힘들게 맵 넓게 만들어 놨는데 좀더 폭 넓은 퀘스트 종류를 원해요 총평. 흑평만 많이 작성했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하지만 한 구역 다 먹고 다음 구역하면 결국 특별한게 없어서 지루해집니다 그 부분을 업데이트 가꾸면 더욱 갓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빨리 한글지원 해주세요!

  • 중반부터 굉장히 지루하며 후반까지 해야하는 동력을 잃는다 이런식으로 게임을 만들거였으면 맵과 시작지점을 완전 랜덤하게 만들어서 회차플레이를 유도했어야한다 아니면 명확한 메인스토리와 엔딩을 준비해놓았던가 지금 게임사의 패치방향이면 미래가 어두운 게임이다

  • 단조롭고 재미가 없음

  • 우선 여느 리뷰와 비슷하게 배틀브라더스와 매우 유사한 게임임. 근데 배브는 회사가 신작한다고 런쳐서 재밌지만 가망이 없고 이 게임은 dlc 포함해서 아직 미래가 밝다고 판단함. 그리고 무엇보다 게임이 재밌음 중세, rpg, 턴제 좋아하면 이거 무조건 해야됨 혼자 컨셉잡고 게임하면 지루할 수 있는 다회차 플레이까지 가능함

  • 용병들을 운영하는 배틀브라더스 와 같은 게임으로 전투 와 운영, 스토리에 치중하는등 많은 부분이 다르며 시간이 빨리가게 만드는 타임머신게임 입니다. dlc 2개는 도전과제를 하실게 아니라면 굳이 살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도전과제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야한다는것이죠. 매우긍정적에 한표를 보탭니다.

  • 그저 돌아다니기만 했는데..

  • 게임 후반으로 갈 수록 속성 외에 적과의 전술적 배치에서 짜임새가 많이 부족함. 여러 상황으로 전술적 배치가 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기존의 RTS 게임에서 보여줬음. DLC도 나오고 1년 가까이 됐는데 이 문제가 고질적으로 고쳐지지 않는 것은 배우지 않겠다는 것임. 따라서 게임을 했는데 신선한 맛은 계속 없어지고 말린 고기만 씹어먹으면서 살아남는 느낌임. 충분히 비추 줄만함.

  • 이 게임의 꽃은 적응형 난이도(적응 탐험)다. 전략,조합,장비,스탯&특성,강화 요소 등 레벨 이 외에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아지는 반면, 지역고정 탐험에서는 레벨을 아예 높여버리면 앞서 말한 부분이 필요없다. 그냥 딜로 찍어눌러 버려서 스스로 노잼이 된다.

  • 아무래도 턴제고 적의수가 어느정도 늘어나다보니 후반가면 갈 수록 전투가 피곤해지는건 사실... 그러나 파티기반 덱빌딩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 합니다. 추후에 DLC로 영지나 왕국급 콘텐츠랑 자동전투만 추가되면 갓겜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취향만 맞으면 시간 순삭 할수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명확한데 일단 게임의 호흡이 매우 느립니다. 이동도 전투도 좀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시스템 자체가 좀 구닥다리에 불편한 부분이 많습니다. 창고 이용도 그렇고 그리고 가장 단점은 스토리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까지 집중해서 끌고 갈만한 이야기가 없다 보니 정말 재미있게 하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많이 빠집니다. 특히 전투도 완전히 적응하고 레벨업도 끝나고 아이템 파밍도 끝날 시점이 되면 게임의 목적을 잃어 버린다고 해야하나?? 보통 롤플레잉 게임의 경우 중심을 잡는 메인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끌고 갈 힘이 있는데 워테일즈는 그게 없습니다. 진짜 그냥 용병단 그 자체라 자잘한 퀘스트를 해결하고 규모를 키우고 레벨업 하면 끝입니다. 이야기의 디테일도 부족하고 그래서 퀘스트에 몰입 하기 보다는 단순히 용병단을 꾸리는 것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그래서 후반부에 좀 방황하게 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래도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 장점 : 배틀브라더스의 더 발전된 형태 단점 : 여전히 후반가면 늘어지는 게 있음

  • 그래픽이나 이동 방식은 신선하나 전투에서 재미있는 턴제의 다른게임들이 너무 많다. 발더스게이트3나 디비니티 오리지날 씬을 할 것 같음. 그리고 플레이 당시에 너무 컨텐츠가 적었다.

  • 인생갓겜 중 하나일 정도로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여 키우는 재미가 있네요. 맵 시드조차 랜덤이면 더 재밌었을텐데 그건 아쉽습니다. 처음하시는분은 난이도를 낮춰서라도 적응 탐험으로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개갓겜임. 턴젠데 전투가 재미있음. 부대원 키우는 재미가 쏠쏠함. 스토리도 내 맘대로 해도 꼽주는 놈도 없고 플레이어한테 쓰잘데기 없는 도덕관념 주입하려고 하지도 않음.

  • 내가 중세 시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몰입감 있게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비록 현실이 아니지만, 픽셀 속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거지만 '그곳에 있다'라는 느낌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함. 야영을 하더라도, 여관에서 자더라도, 춥고 딱딱한 유적에서 자더라도 그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준 제작자에게 감사합니다. 정해진 선택지 안에서 한정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임에도, 어떤 선택지를 고르든 정해진 길을 걷는다고 해도 감히 상상도 못한 결과를 보여준다는게 얼마나 게임에 애정이 있는지 알거 같습니다. 수많은 게임들이 튜토리얼에서 자신들의 비법?들을 알려주고 편하게 게임하라고 길고 또 길고 귀찮도록 질척대는데 이 게임은 그런게 없어 딱 '처음 시작한 여행자'라는 느낌을 줘서 고마웠음. [spoiler] 다른 모든 맵의 스토리와 맵 구성들이 좋았는데 오른쪽 마을 루데인 교수 퀘스트 뭔지 몰라서 다른 스토리 맵 3개 깰동안 루데인 교수 밥맥여가며 식충이짓 하는거 눈감아줬는데 유령잡고 갑자기 미친실험해대는거 막고 죽일때 마음 아팠습니다.. 그리고 처음 사귄 늑대친구.. 가기전까진 편했을거에요. 바람이.. 다른 애들은 죽어도 아쉽다 뿐인데 유독 동물들은 보내는게 어렵더라고요.. 다시하기 할까 고민만 수천번.. 아 근데 쥐새기는 더러워서 몸빵맨.

  • 1.적응형 기준으로 이겜은 불안정 기름만 얻으면 극한이고 뭐고 이지모드가 되는 게임이다. 2.최소한의 장비만 갖추고 바로 루데른 지역 스토리 부터 깨버리자 3.유적에서 불안정 기름 레시피를 얻고 근접 용병들에게 전부 발라주면 상대 턴이 오기 전에 전부 도륙 내놓는 용병들을 볼 수 있다

  • 올만에 재미있는 턴제 게임 했네 퇴근후가 기대되게 만들어준건 고맙다 근데 시발 도과에 꼭 코옵 관련을 넣었어야 했냐 친구없는 찐따는 광광 우럭따

  • 초반 2시간이 가장 고비인데 본인이 디비니티, 발더스를 재밌게 했다면 꾹 참고 하면 좋음. 라리안이 게임을 정말 잘 만든거지 이 게임도 충분히 수작이라 생각함 장점 항상 먹던 그 맛이고 쏠쏠하게 운영하는 재미있음 (마운트 앤 블레이드를 더 디테일하게 만든 맛) 단점 약간 버그있음, 타격감 이펙트 좀 아쉬움 (플레이 지장 전혀 없음)

  • 게임이 재미있긴 한데 피곤함 5~6명 규모로 돌아다닐 땐 재미있었는데 게임 특성상 용병단 인원을 늘릴 수밖에 없고 10명 넘게 끌고 다니는 시점부터 게임이 좀 질리기 시작함... 레벨업은 느리고 크래프팅부터 시작해서 노가다 노가다 노가다 다른 게임에 흔히 있는 플레이어 세력이 확 강해지는 구간도 없어서 끊임없이 루틴을 반복해서 강화해나가야함 그래도 용병단을 운영한다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지고 할만한 게임임

  • 굉장히 재밌고 몰입감이 높음 맵이 넓다면 넓고 좁다면 좁겠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컨텐츠양이면 엄청나게 혜자임 종종 할인도 하니까 할인가에 사면 개꿀임 심지어 이후에 대형 업데이트가 여러번 남아있음 사두면 손해 절대 안 봄

  • 굉장히 짜임새있게 잘만들었고 재미있지만 컨텐츠는 좀 아쉬운 게임. 장점은 무수히 많기에 짧게 단점만 읆어보자면 1.너무 넘쳐나는 자원들로 위기가 없음 (도둑질할 이유가 없음 / 밥을 굶지도 않음 / 항상 행복함) 2.특색없는 적들 (사실상 비슷비슷한 인간형 적들 / 너무나 적은 몬스터형 적 / 비슷한 행동양식) 3.긴장감 없는 보스전 (기믹형 보스도 존재하지만 보통 다구리까서 한두턴 내로 비명횡사함) 4.컨텐츠 돌려막기 (그놈의 역병쥐굴과 투기장) 5.딱히 뭘 골라도 아무 영향없는 선택지들 (대부분 보상구림 / 딜레마도 딱히없음) 다만 상기 단점을 감안하고도 플레이가 정말 재밌는건 사실입니다. 업데이트로 상기 단점들을 보완하고 있고 추가 DLC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 해 줄 수있을걸로 보이네요 턴제 전략 RPG를 좋아하신다면 꼭 해보셔야 할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 용병단 운영 게임으로 초창기엔 없어 유저 번역을 이용했으나 정식으로 한글화 되어 플레이하기에 지장 없는 게임 물론 용병단 사이즈가 커질 수록 적 수도 비례로 늘어나기에... 루즈해 질 수 있으나 할만하다고 생각함

  • 진짜 갓겜이다.. 오픈월드 턴제 RPG라는 익숙치 않은 느낌이었는데, 일자형 스토리구조보다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 직장인으로서 일자형 스토리 RPG의 경우는 흐름이 끊기면 게임 자체를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게임은 오픈월드라서 스토리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육성의 재미를 크게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진짜 재밌게 즐기려면, 처음부터 공략 참고하지 말고 혼자서 계속해보다가 막히는 부분만 살짝씩 참고해가면서 하면 더 오래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

  • 재미를 떠나서 사양 상관 없이 생기는 그 특유의 끊킴.. 너무 불쾌하고 게임 할 맛도 안나게 함. 정 붙이고 하려다가 끄고. 패치 되면 해보는데 또 똑같고. 그거 없어질 때 까진 할 일 없을 듯.

  • 정신차려보니 플탐 70시간.... 근데 게임이 좀 불친절해서 어느정도 해봐야 무슨 시스템이 있는지 알 수있는게 좀 단점 (스킬강화, 스킬 초기화, 야영지 장비 용도 및 효과 등...)

  •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음. 점차 성장하는 용병단 보면 뿌듯함. 유령 장비 만들고 자만해서 경비대 공격했다가 단원들 죽어서 도망치는데 잡혀서 포로되고...미안하다 순찰자...궁수....하여튼 전투 이후에 죽은 동료 묻어주는 것도 신선했음. 대사 구하기 퀘스트에서 휴식 중 민간인들이 덮쳐서 개 열받았음. 지원군 오면 민간인 거의 100명 가까이 되던데 동료들 탈출하다가 둘러쌓이면 답도 없음. 곰 3마리로 몸빵쳐서 겨우 탈출했는데 적 턴만 100턴 가까이 되다 보니까 시간 낭비가 너무 심함. 가뜩이나 레벨 8곰이라서 체력도 많은데 1시간 가까이 뭐하는 짓인가 싶었음. 자동 전투좀 도입해주길 바람;; 아니면 스킵이라도 좀 해줘.. 보물 찾는거 힌트좀 더 줬으면 좋겠음. 사진 한 장 달랑 있던데 지형이 비슷해보여서 찾기가 힘들었음.

  • 신박하고 재미있네요, 예전의 MMO 하는 느낌도 나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강추입니다. 초반에 좀 어려워서 어리버리 했는데, 게임이 생존하는 느낌도 나고 좋아요

  • 원래 턴제 게임을 좋아해서 재밌게 함. 일정 시간까지는... 각 보조직업에 따라 부여된 역할 수행하기, 맵 탐험하며 발견하는 요소들 유적 탐사 등 초중반까지는 재미있었음. 하지만 이 패턴이 계속 되고나니, 단조로운 전투, 몇 개 직업빼고는 아이템에 따라서 느껴져야할 성장체감 미비. 눈에 들어오지 않는 지역별 스토리. 단지 퀘스트를 받기 위해 존재하는 마을 등 * 원거리로 아군 맞출때마다 겜 삭제하고 싶어짐(체감상 메이플 확률억까보다 더 심함) +그리고 어느 지역이든 전투브금이 똑같은데 이거 하다보면 너무 지겹다. 게임을 더 하기엔 뭔가 더 큰 매력이 보이질 않음. 게임을 막상 키면 그래도 한두시간 하고 끄긴 하지만 그 키는데까지 생각을 많이 해야되는 게임임. 진짜 할거없네.. 워테일즈나 할까의 느낌(최후순위) 세일할 때 사세요.

  • 1) 맵이 광활하고, 할 거리가 많다는 점은 오픈월드로서 긍정적인 포인트지만, 달리기 제한으로 인해 게임 진행이 루즈하다. 나중에 가면 뭣하러 맵을 이리도 크게 만들었을 까란 생각마저 든다. 2)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들이 많지만, 그들의 개인사가 하나도 없이 말 그대로 고용된 용병이란 이미지가 강하다. 일부 맵 진행중 각각의 사정을 가진 인물이 나오지만 고용된 순간 이야기가 끝나버린다. 폴아웃같은 오픈월드 게임내 스토리를 가진 캐릭터를 가진 인물들을 기대한다면 매우 실망할것 같다. 3) 인원이 과하게 많다. 후반부에 어려움 등급 난이도 도적이 있어서 단순히 어려운가 싶었는데 19명이나 되어서 어려운 거였다. 전투시 적군과 아군 구분선 등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고, 전투 맵 자체를 요약해서 보여주지도 않는 탓에 플레이어가 수작업으로 맵을 마우스로 움직이며 구역을 확인해야 한다. 4) 때때로 NPC들이 주는 지도를 보고 구역을 찾아가는 미션이 존재하는 데 맵이 작은 것도 아니고, 따로 표시도 되지 않아서 구역을 뺑뺑이 돌아아하는 부분이 정말 화난다. 서브 미션은 선택이니까 상관없다지만, 메인 미션마저 그런식으로 진행하라니..장난하는 건가 싶다. 더 있지만..개인적으로 이 4가지 문제로 게임하다가 승질나서 중도하차 합니다.

  • 중세 모험 판타지 + 쿼터뷰 방식의 게임 디자인 + 용병단 경영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 턴제 전략 5박자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플레이어에게 황홀감을 선사한다. 후반으로 접어들면 동어반복의 전투가 살짝 지루해질 수도 있지만 전설장비 파밍 + 장비 등급 올리기 + 갑옷판 박기 및 무기 기름 바르기를 통해 적을 원콤으로 쓸어버리는 맛은 한우 오마카세 저리가라다. 이 게임 강력 추천한다.

  • 턴제 RPG 좋아하시고 취향만 맞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네요. 워프기능이 없어 매번 걸어 다녀야 한다는건 조금 불편함 ㅎㅎ

  • 재미는 있다만 직업별 밸런스를 좀 다듬을 필요가 보이고 컨텐츠도 생각보다 적어 금방 질리는 단점이 있음. 대검 상향좀

  • 장점 용병단 운영의 묘미가 있음. 몰입도 있음. 단점 그리 친절하지 않은 게임 시스템

  • 취향이 맞아야 할 게임인거같다... 턴제는 좋아하지만 이런 스토리도 없고 먼가 목적이나 동기부여없는 게임은 흥미가 떨어짐 답답하다

  • 결과보다 과정이 더 재미있는 게임 이보다 "용병" 스러울 수 없는 게임 하다보면 결국 언제든지 전투하기 편하게 음식은 항상 풀도핑 유지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전투에 가장 용이한 직업들 섞어서 쓰면서 선악 가릴 거 없이 그냥 싸움걸면 다 죽여버린 다음 물건부터 시체까지 탈탈털어서 써먹는 게임

  • 턴제라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이 단점이지만 상당히 재미있음 빌드가 더 다양했으면 좋겠지만 그건 DLC로 해결하는거같다 난이도를 올리면 하루 살아있는것도 힘드니까 초보초보하게 즐겜하는데도 80시간이 그냥 지나가네 ㅋㅋ

  • 와 밥 먹는 것도 잊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 지도 잊고 가정도 잃을 뻔 했다 ....

  • 할인할 때 구매하자. 중반까진 매우 재미있지만 노가다 반복, 퀘스트를 다 꺤 후 몰려드는 허무함 ,, 캐릭터들 만랩달게되고 북극곰 몇마리 챙기면 못 이길거 없다 ; 꼭 할인할 때 구매하시길 !

  • 솔직히 턴제 액션겜 존니 싫어한다. 분위기랑 자료 때문에 시작했는데, 나.... 이런 쟝르 존나 사랑했구나...

  • ㅈ같은 게임인데 왜 많은 사람들이 ㅈ을 빠는지 이해하게 함 반반치킨 마냥, ㅈ같음 반 + 재미 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아쉬운 부분도 분명 존재하지만 너무 빠져들었다 2주라는 시간이 순삭되었다 최근 들어서 스팀게임 구매한 것들 중에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다. dlc는 아직 안해봤지만 잘만든 게임이라 그냥 구매 진행해버림 게임 진행시 느낀점 해당 게임은 용병이 많을 수록 유리하다. 왜냐하면 딜탱 보조등을 조합하여 진형을 형성하고 전투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손무기의 데미지가 좋은것은 사실이나 양손용병 위주로 한다면 약한적은 빨리 정리하지만 아주 강한 적에게 나의 용병들이 죽는 것을 보게 될것이다. 용병의 수가 적으며 전투 초반 용병 배치시 많이 분산되지만 레벨과 용병의 수가 많을 수록 뭉치기 좋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궁병으로 데미지 넣기 힘들 병종들도 존재하며 초반에 약해 보이는 창병도 적의 이동을 방해 할 수 있기에 초반에 진형 형성에 매우 유리하다. 이처럼 각 병종들을 잘 조합하여 전투를 한다면 나의 용병들을 지키며 나보다 강한 적에게 승리할 수 있다. 돈과 밥은 후반에 중요하지 않다는 점을 힘,민과 크리등 스텟별로 맞는 무기들이 존재하여 각 케릭별로 다른 특성을 강조하여 강해질수 있다는 점 방패의 중요성과 양손의 강력함 여러가지 깨알같은 시스템들.. 추천을 하는 게임

  • 제대로 취향저격입니다. 몇가지 사소한 단점들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최근에 제일 재미있게 한 게임입니다. DLC도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고 더 발전한 모습의 후속작도 나왔으면 합니다.

  • 용병 키워서 최종맵까지 뚫는 재미가 있어요. 2주정도는 시간 녹일 수 있는 갓겜이라고 생각함. 멀티는 다소 불편해요. 월드맵에서 서로 다른 행동을 할 수가 없음.

  • 정말 밤새가며 재밌게 했습니다. 1회차 농사짓다 용병된 친구들은 허망하게 갔지만, 2회차 용병단은 지금 승승장구 중 입니다. 나만의 용병단을 만들어 점점 강해지고 오합지졸부대에서 정예부대가 되어가는 엄청난 몰입감.. 강추!

  • 한글화가 되었지만 어색함이 있음. 초반부 몰입감이 상당했는데 진짜 재밌게함. 용병대가 커짐에 따라 한판 한판 피로감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음. 엔딩 못봤지만 잘 즐겼음.

  • 잘 맞으면 겁나 재밌음, 후반 갈 수록 좀 물리는듯(컨텐츠 반복).

  • 갓게임. 모험과 성장, 전략 턴제 좋아하는 유저라면 아마 0 순위 게임이 될 것이다. 아쉬운 점, 철인모드에서 동료들이 계속 죽어나가는데 게임 특성 상 중요 직업이 증발하면 생존 자체에 위협을 받게 됨. 투잡 정도는 가능하도록 해줘야 맞다고 생각. 이 부분 때문에 철인모드가 너무 재미가 없어졌음. 철인모드할 떄마다 마을 주변에 동료 무덤만 한가득임. 무슨 공동묘지도 아니고..... 그럼에도 정말 훌륭한 게임임!

  • 딱히 억까도 없고 시간도 잘녹음 단점이라고하면 6~7 렙 이후부터 단조로운 반복전투가 되는건데 패치 이전에 해서 지금은 잘 몰? 루

  • 한글화 작업하고 할인한다고 해서 사봤는데 갓겜... 진짜 중세 용병단 운영하는 듯 몰입이 잘 됨. 한글 번역은 살짝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 원래 문장이 어떤 내용인지 생각해봐야 할 때가 있지만 게임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음.

  • 굉장히 재밌다. 코피 흘려 가면서 밤새면서 도전과제도 거의 다 깼다. 업데이트 빨리 추가로 됐으면 좋겠다

  • 올해 해 본 게임 중 최고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2 + 마운트 앤 블레이드를 잘 섞어놓음. 이거 하려고 컴퓨터 업그레이드 할 예정임.(풀옵으로 돌리고 싶어서.)

  • 난이도 쉬움으로 했는데도 돌발상황들이 많이 발생해서 게임을 하는데 어렵다고 느낀적이 많습니다. (게임을 잘 못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90%) 턴제기반으로 용병들을 모집하고 캠프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의뢰 및 돌발 상황들을 선택하며 해결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메인 시나리오는 아직 시작도 못했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이것 저것 판타지 풍의 몬스터들도 나오지만 전반적으로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게임을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플레이가 생각한 것 보다 느리게 진행되니 빠른 진행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느긋하게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 옛날에는 영어로 플레이 해야되서 언어의 장벽이 있었지만 이제는 한글 패치도 적용되어서 게임하기가 아주 편해졌습니다.(한글패치를 해주신 개발사 분들 감사합니다)

  • 온갖 궂은일과 노략질을 하는 중세시대의 슬기로운 용병단 생활! 나도 할 수 있다! 너도 할 수 있다!

  • 한글화 되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일부 어색한 한글번역이 있지만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중위 -> 부관 과 같은 잘못된 번역을 만났을 때 아 이게 이렇게 잘못 번역된거구나 인식하고 플레이하면 문제 없습니다.

  • 한국어 있어서 바로 구매 재료 구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나름 턴제 게임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하지만... 화면 확대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plz...

  • 부대를 양성하고 고성능 무기를 강화하여 점점 성장하는 맛이 있습니다. 다만 전투방식이 초중후반에도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전투에 대한 피로도 증가와 재미감소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 진짜 이 게임 SRPG에 어려운 거 투성인데도 게임성이 진짜입니다. 참, 동료 죽었다면 리세마려울 가능성 100%일겁니다.

  • 설치 후 14시간동안 한번도 쉬지않고 했습니다. 중독성 미쳤습니다. 출근 전 날이나, 중요한 약속 전 날에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게임입니다.

  • 이런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매우 높은 확률로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한국 E-shop 등록과 한국어 지원을 희망함.

  • 숙련자 난이도로 플레이 했는데 다른 D&D 장르 게임와는 다르게 난이도적으로 쉬운 느낌이 든다. 장르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용병단을 운영하는 재미도 있는 게임

  • 이가격에 이런게임을 할 수 있다니 믿겨지지가 않는다. 제발 앞으로도 워테일즈2. 3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람임!!

  • 그저 고트 내 인생겜임 높은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많은 전투&비전투 클래스들 그리고 드넓은 맵이 그야말로 내가 중세시대의 용병단을 이끄는듯한 기분을 줌 다 재밌지만 굳이 단점을 꼽자면 치명타 살해 애니메이션이 1가지밖에 없어 플탐이 길어지면 처음엔 장점이었던 애니메이션이 퇴색됨 2~3개로 늘어나면 더 좋았을듯 함 각종 비전투요소에 있는 미니게임의 종류가 더 늘어나면 좋겠음 게임 특성상 노가다 요소가 필수부가결인데 반복하는 과정이 루즈함 뭔가 변수가 있었으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배속시스템 제발 맵이 커서 이동하는데 한세월이고 최근 추가된 거점이동도 돈 들어서 잘 안씀 전투도 후반으로가면 점점 인원이 느는데 그러면 적도 똑같이 늘어나서 한턴하는데 한세월 걸리는게 좀 힘듬

  • 개쓰레기 게임 멀티지원한데서 해봤더니 시작하자마자 템 못옮기는 버그 계속걸림 멀티를 생각하고 만든 게임인지 의심이들정도임 바로 환불함

  • 살면서 스팀게임 15년이상했는데 열받아서 리뷰 처음써봄. 진짜 감염자 탈출구역으로 도망치는 미션하는데 한턴 지나면 20마리가 쳐 추가돼서 기어나오는데 어떻게 탈출하라고 쳐만든거임? 심지어 두턴만 지나면 감염자 60마리 돼서 턴만 기다리는데 10분넘게걸림. 애초에 탈출조차도 페이커 할아버지가와도 전원생존 불가능하게 만들어놓음 탈출로에 가까운곳은 10마리만 배치가능해서 그이상 보유하고있었다면 10마리(얘네조차도 무사히 생존못함)를 뺀 나머지 전부는 양각당하는 먼 구석에 배치해야해서 다 고깃덩어리 되도록 포기해야하고 런쳐야하도록 만들었음. 턴제 게임에서 무지성으로 추가되는 시스템 피해야하는거 기본아님? 감염자 30마리 연달아서 턴 기다려보면 내말 이해할거임. 겜초반에 역병쥐 할때 턴마다 8마리 겨나올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진짜 생각없이 만든게임임. 참다참다가 그냥 겜나가고 삭제누름. 4번째 마을돌아 다니고있었는데 똑같은 그림 똑같은 지형 똑같은 싸움. 남은 마을 dlc는 안해봐도 될듯. 메인 스토리없고 마을마다 주어진 스토리 조차도 중구난방에 개연성 개나주고 무엇보다 스토리자체가 씹노잼임. 게임성은 12년전 엑스컴보다 더 퇴보한 다양하지 못한 싸움구성, 컨텐츠 부족, 개나준 밸런싱, 턴제 게임의 이해도부족. 이게 왜 긍정적 평가인지 궁금하고 플레이한 50시간이 아깝다.

  • 내 인생 갓겜. 중세 RPG 모험 낭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콘텐츠가 방대하고, 디테일함이 살아있어서 좋다. 다만,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느긋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사람에게 추천함. 시간적 여유만 충분히 있다면 천천히 공략이나 맵을 살펴보면서 즐기면 최고의 게임이다.

  • 시간 가는지 모르고 함. 90시간 정도 해서 다깼음. 추후 업데이트 되면 따라 갈 의향 있음.

  • 하..뭔가 심심하면서도 계속 생각나게 하는 겜. 그래픽이 좀 선명 했으면 좋겠다. 30분 밖에 안했는데 눈이 피로한 느낌? 오토전투, 전투스킵 시스템 추가 되면 진짜 갓겜일듯

  • 호들갑 떠는 리뷰가 많은데 혹하지 말고 차분하게 게임 내 설명들 읽어보는 것을 추천함. 대충 앞으로 무슨 스킬 써서 전투하고 어떤 아이템을 만들고 할지 너무 뻔히 보이는 깊이 없는 게임임. 여러 제약으로 게임 템포를 느려지게 해서 얕은 메커니즘을 숨기는게 전부.

  • 용병단 인원 적게하면 노예가 필수인데 배낭용량 늘리려고 기괴수 노예 잡으러 동굴가면 존나 짱센 두더쥐랑 기괴수가 파티 3방에 터트림;; 그냥 극한 난이도 + 적은 인원 용병단은 꺨 수 가 없는 구조처럼 되있음 시-발ㅋㅋ

  •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잦은 상황에는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시스템적으로 만들어줬으면한다. 터무니 없이 약한적들과 조우 했을 때 궂이 전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뻔한 결과 귀찮은 과정 플레이어들은 이미 의미없는 전투임을 알고있다. 자동 토벌 시스템같은것도 만들어줘서 격차가 심한 적군들은 전투과정없이 결과물을 내주면 좋겠다.

  • 중세 , 사냥꾼&짐승 , 룩딸(장비파밍) 이런거 좋아하면 추천 워테일즈가 내가 턴제게임을 좋아한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다...!

  • 세기말, trpg 그 느낌. 좋게 말하면 그래픽과 ui가 개선 된 루나틱돈, 나쁘게 말하면 현시점에선 너무나 불편한 게임. 30대 이상 할배들이 trpg를 즐겨했던 시절의 느낌을 잘 나타냈지만, 그 할배들은 이제 이렇게 불편한 게임을 하기 어려운 나이가 됐다. 여기에 최근 발매 된 발더스게이트란 걸작을 두고 이 게임을 할 요인을 찾기 어렵다. 다소(많이) 불편한 ui를 참을 수 있고, 걷다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장애물에 걸려 멈춰서길 반복하는 용병 집단들의 멍청함을 감내 할 수 있으며 엔틱한 느낌의 게임 속에서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추천 그게 아니라면 엑스컴, 켄시, 발더스게이트 등 비슷한 유형에 보다 나은 게임들이 많아서 고민해보길 추천.

  • 40~50시간 까지는 미친듯이 달림. 근데 급 질리고 현타옴...가격 생각하면 충분히 좋은게임 근데 살다살다 이렇게 프레임드랍 심한 게임은 또 첨봄...nvidia 설정에서 프레임 고정하면 상당히 괜찮아지긴 하는데 좀 최적화가 처참하긴함...

  • 일단 게임자체는 몇날 몇일 밤새게 만들정도로 재미있긴합니다.. 다만 전투에서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1. 옵션에 전투모션 // 이속모션 빠르게 하는 옵션이 필요합니다.. 2. 기본적으로 다음차례 적 공격차례를 알려줌으로써 안맞고 잡도록 설계가 되어있는데.. 이부분이 게임 진행시 후반갈수록 게임을 굉장히 신경쓰게 만듭니다.. 물론 옵션에서 끌 수가 있는데.. 이렇게 되었을때 수리가 감당이 안됩니다. 3. 나중에는 아군대비 최소 1.5배 이상의 병력이 만나는데.. 무기군Class 외의 생활직업이 필수이기때문에.. 최소 10개의 병력이 필요하고.. 그러면 적은 최소한 15명이 나옵니다.. 이것을 턴을 조절해가며 싸우려면.. 너무 지루하고 적도 너무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전장을 좀 더 소규모화 하고.. 적 유닛을 강하게 하여.. 턴 이동 낭비를 줄여야 합니다.. 나중엔 무조건 원샷 원킬이 되어 지루한 전투만 계속 반복하고.. 흥미가 떨어집니다.

  • 게임패스로 100시간 정도 하다가 세이브 날아가고 스팀으로 와서 다시 70시간.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었다. 다만 시스템적 한계가 명확하고 계속 할만한 동기가 부족해서 결국 자기만족으로 하게되는데, 그러기엔 컨텐츠가 많지 않고 DLC는 가려운 부분을 전혀 긁지 못하고 있어서 아쉽다. 하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하기에 여전히 추천하는 게임이다.

  • 후반가면 전투 한번에 적들 수 너무 많아져서 게임 지루해짐

  • 확실히 재밌는게임 근데 저주받은 마을에서 설명이 아예없고 난이도가 괴랄함 여기서 좌절하는 사람 많을듯 이것만 빼면 맛있는게임

  • 일단은 추천할만한데 중후반부터 호불호가 갈림. 시간많고 느긋한 플레이를 좋아하시면 추천함

  • 퇴근하고 멍때리면서 했더니 새벽 2시네요 그나저나 요리사 어떻게 만듬

  • 재밋다... 근대 스토리 자유도가 너무 높으니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 걍 정신차리면 100시간 넘어가있음 거의 다 깻는데 dlc도 할만하면 할듯

  • 새로운 지역이나 엔딩 달라고!!!

  • 배틀 브라더스 캐주얼 버전 그냥 어느 시점되면 캐릭들로 무쌍찍을 수 있음 짜잘한 밸런스들만 더 다듬으면 더 좋을 거 같음

  • 오랜만에 재미있는 턴제 RPG게임을 만났습니다.

  •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별루다 싶었는데 어느정도 할줄 아는 순간 아침에 켰는데 어느새 저녁 먹을 시간이였다

  • 내가 게임하면서 스팀에 적는것 처음임 .. 지역만 좀 더 나오고 좀만 더 다듬으면 개띵작일듯

  • 게임에 심각한 버그가 있어요. 전투 시작할 때, 마을 들어갈때, 가게 들어갈때 등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때 Black screen이 되면서 PC가 먹통이 됩니다. 재수없으면 한시간에 한번씩 발생합니다. 버그 수정되면 평가 수정할 예정.

  • 게임성을 폄하하는 것은 아닌데 아무리 봐도 발더스게이트3 50% 짜리 게임 같다. 가격도 50%지만 뭔가 전체적인 게임성도 50%네. 그래도 재미는 보장함. 많은 평가가 말하는 대로 어쩔 수 없이 직업군을 1개씩 가져야 되서 열댓명을 부하로 거느리고 다녀야 되는데 그에 맞춰서 상대방도 수가 많아져서 한턴 한턴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 시점에서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는 듯.

  • 전투가 너무 단조로움, 캐릭터를 업데이트 시켜 나가는 재미가 xcom 보다 덜 함 조금더 다양한 시스템이 첨가되면 좋을 것 같음

  • 오래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재미있네요. 모드가 없다는게 흠이긴 한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간단한 수치 코딩은 가능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다들 한입 떠보세요!

  • 아 이거 겁나 아이러니한 게임이네;; 허접 용병단일 땐 너무 죽어서 힘들고... 대규모 용병단일 땐 전투 한번에 40분 순삭이라서 피로도가 너무 높아져서 안하게되고... 200시간만 해야하나

  • 개발자 중에 분명히 적과 내통하는 놈이 있음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훌륭한 게임에 이런 개같은 DLC가 계속 나올리 없음

  • 자유도가 높고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단점이라면 유튜브를 통해서 정보를 찾는 방법말곤 없네요.

  • 나한테는 히마메3 이후 최고의 게임 문명 하듯이 시간이 가버리네

  • 할 말은 많지만 결국 끝까지 깨지 못하고 하차 AI멍청하다 전투가 단조롭다 컨텐츠 깊이가 없다 유비식 오픈월드다 등 아쉬운 부분에서 할 말은 많지만 그런 부분은 취향의 영역도 있고 용병단을 키워가는 '재미'라는 다른 장점에 가려질 수 있는데, 결국 가장 아쉬운 건 후반부 레벨 디자인. 루데른 지역부터 레벨 차이가 벌어지더니 그란미어 완료하고 마지막 진입 기준, 적 레벨은 12~14인데 우리 용병 레벨은 8~10정도밖에 안되서 강제로 경험치 노가다를 해야되는데 대충 모딩없이 평범하게 전투한다 했을 때 1업당 필요한 전투량은 50번정도라 이 의미없는 노역을 견딜 자신이 없었다. 그래도 위 단점들은 대부분 후반부 용병단이 커지면서 드러나는 것들이고 초중반엔 돈에 쪼들리고 장비에 허덕이며 이것저것 신경쓸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아서 재미있게 즐겼으니 추천

  • 끝까지 플레이할 정도론 못느끼지만 재미는 있었음 첫인상 - 용병 놀이 하는 기대감 그래픽 분위기 나쁘지 않았음 조작 및 전투 - 타격감이나 생각하면서 턴을 운영하는 재미가 나름 괜찮으나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서 급 지루 스토리 - 지역마다의 메인 스토리보다 마을마다 있는 사이드 스토리가 뭔가 더 재밌었음 그외 -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음 생활요소도 있고 던전도 있고 등등 간단하게 플레이하기 좋은정도라 생각함

  • 그냥 버그가 개많음 이래저래 잡버그가 개많은데 안고쳐짐 ㅋㅋ

  • 중세판타지 배경을 살린 오픈월드 RPG게임으로 자유도가 높고 나만의 파티를 구성하여 마을을 돌아다니며 의뢰를 해결하면서 돈과 명성을 쌓는 재미가 있다. <배틀 브라더스>랑 비슷한 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면 추천.

  • 생각보다 잼있었어요. 처음부터 난이도 숙련가 하고 평균 맞추니 후덜덜 했음.

  • 게임은 재밌으나 DLC 내용이 부실한데 가격은 본게임 수준...DLC 빨리 반값 할인해줘~!!!!!!!!!!!!!!

  • 진짜 실수로 들어간곳이 난이도가 너무 높은곳이 가끔 있는데 그런곳 들어가기전에 불러올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한번 실수로 전멸이라 짜증이 이빠이네요 저장 자주 안하면 몇시간이 날아가네요

  • 배틀 브라더스보다는 난이도가 낮은 편으로 보인다. 여기는 일단 탈출도 행복도, 갑옷 까이고 병얻는 걸로 탈출이 쉽다보니 도전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죽기 전에 의지 15 맞추고 위험하다 싶으면 런하면 되므로 캐릭터가 죽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있진 않다. 레벨 디자인도 나름 나쁘지 않게 되어있는듯하다. 격투선수 너무 좋다고 생각함.. 아직 8렙인데 크리만 잘 터져주면 혼자서 상대가 누구든 2명 죽이고 시작 가능하다 무엇보다 스킬 강화, 기름, 보강판, 업그레이드, 길 포인트 등 강해질 수 있는 수단이 많아서 좋다. 결국에는 모든 직업을 하나씩은 가져야 플레이가 편하다. 그에 따른 능력치도 다 다르다보니 결국 구성이 밸런스가 맞춰진다. 다만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수록 비슷한 퀘스트에 비슷한 뺑뺑이라 조금.. 현타가 올수도 있는데 한 번 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된다. 뭐 최고레벨 찍고 다시 리뷰를 수정할수도 있으나 일단 시간을 쏟아부을 정도로 재미있다. 단점은 언덕 지형에 대한 이동이 너무 불편하다. 배틀 브라더스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거나 턴제를 해본 사람이면 좋아할 것 같다.

  • 게임 너무 좋은데.. dlc는 할께 없노 무게는 항상 부족해서 말만 지금 몇필째 키우는지 마차좀 내줘 마차 싣고다니게 ㅠㅠ

  • 이거뭐냐 걍 해보고 환불해야지 했는데 7시간쨰 해버렸네;

  • 진짜 너무 재밌음............ 역병 쥐가 있으니까 위쳐같은 느낌도 나서 너무 재밌어요!!...

  • 그 다른건 모르겠고 앰살자 질럿같은 무기 끼고 크리 터져서 배쑤시다가 턱아래로 칼꽂는게 존나 멋짐

  • 생각보다 너무재미있는디..? 처음엔 탬포가 조금느린듯하지만 하다보면 점점빨라짐

  • 내 취향 게임.. 나중에 마을 만드는 것도 나왔음 좋겠다

  • 정말 재밌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긴 했는데 여운이 없는 게임. 할 땐 참 재밌다.

  • 스토리나 인물서사는 솔직히 좀 별로거나 아예 없는데 요리, 교역같은 생활컨텐츠들이 좀 재밌음 유적탐사 퍼즐같은것도엄청 쉬워서 그냥 하다보면 깨짐. 아주 넓고 얕은 발더스게이트3를 하는 느낌

  • 용병단 키우기 게임인데 용병단 키워서 전투하는것이 게임의 전부입니다. 하지만 유지비로 인해 용병단 크기를 키우기가 굉장히 부담스럽고 그로인해 전투에서 소규모 용병단을 쥐어짜야 하는 플레이가 자주 나옵니다. 거기다 자동전투도 없기때문에 전투 피로도가 매우 높은편입니다. 아쉬운점이 많지만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 초반에는 재밌는데 나중가면 마을 뛰어다니는것도 귀찮고 전투도 매 순간 똑같아진다.

  • 턴제 전투에서 사람들이 환장하는 요소를 모두 쑤셔박아 놓은 게임 하지만 그 깊이가 얕아도 너무 얕아서 오랜시간 플레이 하기 어렵다

  • 로우파워 중세 판타지 게임. 성향따라 강도단이 되거나 정의의 용사 파티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을 수 있는 파티원이 거의 무한대라서 파티가 아니라 용병단 데리고 다니는거나 다름없음. 그럭저럭 재밌지만 문제는 다대다 전투가 너무 많으니 전투 한번 할 때마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한글화는 되어있지만 이상한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DLC 컨텐츠는 많은데 73시간 플레이해도 진도가 반도 못나가니 좀 루즈한 느낌?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가성비 게임으로는 좋습니다.

  • 할 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함. 근데 안할 때 생각날 정도는 아님. 딱 여운이 남는 게임이 아니다가 이 게임을 잘 설명한듯.

  • 평범하게 플레이해도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인듯 하고, 컨셉 잡고 하기에도 몇 회차 더 해볼 수 있을 듯

  • 식량과 자원, 돈을 관리하면서 용병대를 직접 운영한다는 느낌이 강하죠. 전투도 비교적 현실적인 무기들로 싸우니까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운에 의존하지 않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게임하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는 몇 없었는데, 제게는 이 게임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발더스 게이트 3도 해봤지만, 이 게임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레어 양손 도끼 "반란" 삭제되었나요? 틸트렌 초상화퀘에 나머지는 나오는데, "반란"을 주는 현상수배가 안뜨는데....

  • 오랜만에 하는 중세풍 게임. 아, 좋다. 이게 은근히 캐릭터들한테 애정이 가네요.

  • 중반 이후 조금 지루해지기는 하지만 초반 몇 십시간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했음. DLC가 나와도 비슷한 플레이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의 한계상 중반 이후 지루햊비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듯함

  • 엄청 재밌어요! 아직 깊게 해보진 않았지만 턴제 전투 시스템을 스트레스 없게 잘 구현해놔서 전투가 재밌습니다. 이 게임의 상징인 자유도와 더불어 '파티'라는 모임 속에서 일어나는 관계 등도 수치로 잘 구현해놔서, 플레이하면서 좀 더 게임 세계 속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 턴제 겜은 호모들이나 하는거다 생각했던 나를 완전히 바꿔버린겜.

  • 번역도 이상해, 이동도 답답해, 자동저장도 잘안돼서 진행된거 날려먹질않나 이 게임 진짜 내 취향 아님ㅡㅡ 근데 왜 게임을 멈출수없음? 분명 쟤만잡고 끝내자고 했는데 왜 자꾸 하게됨? 새로운 모험에 자꾸 가슴이 뜀..

  • [ 개인적 평가 ] 10점 만점에 7점 발게3만큼의 연출과 전략, 자유도는 없지만 약간의 '맛' 정도는 느껴지는 게임 * 추천 중세 분위기의 RPG를 좋아하는 사람 파티수 제한이 없기에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를 좋아하는 사람 (레벨업과 장비 파밍, 스킬 빌드) 턴제를 좋아하는 사람 (개인적은 턴제 자체는 극호는 아닌데 발게3 때문에 적당히 좋아하게 됨) * 단점 재화 수급이 매우 어렵움 이동에 허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고 제약이 너무 큼 (게임성 자체를 망치는 수준) 최적화 문제가 좀 있음 ( 본인 783d + 4090 + 32gb 튜닝램) > 크롬이 메모리를 엄청 먹는 개쓰레기 브라우져도 맞지만 메모리 문제가 발생 (다른 게임에서는 한 번도 없었음) > 휴가가 길어서 달렸는데 5시간 이상 플레이하다보면 약간 버벅이나? 싶은 잔렉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음 > 자잘한 버그들이 꽤 많이 나옴 중세+턴제+육성 재미의 게임 인게임 재화의 획득과 유지가 매우 힘들긴하나 노가다 또는 DLC를 통해 해결 가능함 본편 한 번 즐겨보고 선택해도 되는 DLC이니 취향에 맞으면 즐겨보시길 추천

  • 게임 불감증 생겼었는데 이걸로 깔끔히 치료함.. 게임 불감증 치료중에 한가지고 미리 공략영상이나 공략집을 보면 안됨 그냥 내 맘대로 게임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막힐때 찾아보는게 게임불감증 없는 방법인듯^^

  • 용병단 10명 넘어서는 순간 전투가 길어져서 노잼됨 딱 4~8명 규모였을때가 운용하기도 좋고 제일 재밌었던듯

  • 업뎃 멈춘 배틀브라더스의 완벽한 상위 대체재... 사실 조금 결이 다른 면은 있다. 맵이 정해져 있고 스토리를 따라가는 형식이라 자유도 면에서는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다. 이건 취향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용병단을 꾸려가며 동료를 키워간다는 본질적인 재미를 얻기에는 충분할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샌드박스형의 높은 자유도를 선호하는지라, 랜덤맵 생성 기능이나 스토리와는 별개의 컨텐츠가 더 나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중세 용병 키우기 게임인데 역시 이런 게임은 초반이 매우 매우 재미있다 다만 중반에 궤도에 오르고 나면 후반부는 쉬워지고 할게 별로 없는게 흠

  • 아니 씨발 92.9시간동안 키운 내 첫 용병 모든 적의 공격을 일격에 무력화시키는 믿음직한 앞라인 반격검사 구두쇠 taurus와 어둠 속에 숨어 악을 처단하던 냉혈한 암살자 능수능란한 자 Leognt가 휴식 한번에 게이 새끼가 됐음 이런 씨발 용병단 내에 똑같이 창립 멤버 여성 궁수인 Benephende 가 있는데 어떻게 내 믿음을 배신하고 이따위 행동을 할 수 있는거냐 중세시대에 교단이 있는 세상에서 어떻게 동성애가 허용되는건지도 이해 할 수가 없음 둘이 사랑하길 포기시키려면 행복감도 10이나 까임 개좆같은 거 게임 설정에 용병 성별마다 사귈수 있는 성별 제한이 추가되어야 함 게임은 재밌음

  • 본편 100시간 잼있게함. DLC는 평이 갈려서 구매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 잘만든 게임 좀 답답한 부분도 있는건 사실이지만 진짜 재밋게 시간 녹임

  • - 장점 할인할때 사서 하면 적당히 재밌다. - 단점 1. 첨에만 재밌다. 나중에 가면 똑같은 전투에 좀 늘어짐 2. UI 개판이라서 아이템 찾을때 한세월걸림 아이템 칸을 안나눠나서 뒤죽박죽 된거 다 봐야됨. 아니면 따로따로 봐야되고 암튼 해보면 무슨소리인지 암. 3. 게임에 PC가 묻었는지 캐릭터 관계에 남자끼리 사랑함 이지랄하고 여자끼리 사랑함 이지랄하고..어휴 여캐들 얼굴 하나같이 빻았고 여캐에 애정을 붙이기 힘들다. 4. 최적화 문제가 좀 있는듯함. 렉걸릴만한 게임이 아닌데 렉걸릴때가 있음. 5. 이동하는데 너무 오랜시간을 씀. 6. 게임에 배속이 없다. 멈춤만 있다. 뭐 트레이너 쓰면 배속된다고 하는데 찾아보기도 귀찮음. 7. 특정지역 가면 레벨 디자인이 잘못됨을 느낌. 적 레벨들이 높아서 다른곳에서 렙업 노가다 하다가 가야 됨. 8. 용병단 인원에 제한이 없는지 마구마구 늘리다 보면 전투가 중노동이 되는것을 느끼게 됨. 9. 조금만 이동하면 휴식해야 되고 씨발 소리 나옴.. 10. 특정지역부터 급노잼 됨. 11. 엔딩 못보고 삭제할 수 있음. 12. 나는 마지막 지역 플레이하다가 엔딩안보고 게임의 불합리함에 열받아서 그냥 삭제했음. 단점이 이렇게 많은데도 추천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스까서 적당히 재밌기 때문에 추천을 줬음.

  • 턴제 전투 좋아하면 추천해요. 지루한듯 하지만 쉬엄쉬엄 할만해요

  • 자신이 데리고 다니는 놈들이 용병들인지 도적들인지 짐승들인지 식인종들인지 모르겠다면 아마 그 전부가 아닐까요? 그리고 양심적으로 코옵 도전과제는 좀 빼줘라;;

  • 후반 가면 좀 루즈해지긴 한데 그건 알아서 난이도를 올리고 철인모드 키면 어느정도 상쇄된다고 봄 배틀 브라더스랑 방식이 똑같다는데 그걸 안 해봐서 모르겠음 집중력 떨어지기 전까진 몰입해서 즐겁게 할 수 있음 단점으로는 게임 관련 정보 찾기가 힘들고, 모딩은 가능한데 만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거의 대부분 모딩을 배워서 자기 입맛에 맞게 파일을 변조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저주받은 마을이 X같다는 점임

  • 할만은 하다 애들 하나씩 육성하는맛은 있는데 과몰입 해서 하다가 죽으면 현타 씨게옴

  • 소규모 턴제 엔딩없이 용병단 꾸리는 버전의 마운트 앤 블레이드 DL씨 팔이 빼면 나쁘지는 않은 게임

  • 정말 재미있게 100시간 넘게 했습니다.

  • 1회차 170시간 2회차 20시간정도 진행중인데 웰메이드 게임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이 게임을 통해 턴제 전투겜은 내취향이 아니란걸 확실히 꺠달음 잘만든 턴제전투겜인데 나랑 몬가 몬가 안맞음

  • 내가 210시간을 했나 ㅋㅋㅋㅋㅋㅋ 걍 사셈. 어려워도 재밌슴.

  • 다 좋은데 미완성 맵이라 아쉽다 지금 규모에 3배 크기에다 레벨확장, 스킬 트리 추가 던전좀 다양하게 업데이트 하면 오래할만할듯

  • 별로 기대 안하고 했는데 왜이렇게 재미나지..

  • 템포가 너무 느림.. 노가다가 너무 심함. 전투는 재미있음.

  • 정말 재밌게 잘 했는데 아쉬운게 있다면 모드 확장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 게임 컨셉이나 설정이 너무 좋아서 확장성만 조금 갖춰졌다면 진짜 다양한 컨셉의 직업 아이템 지역 퀘스트 등등 수많은 컨텐츠를 추가해가며 갓겜이 될수 있었을텐데 자그마한 수치조정 하나 하는것도 복잡함

  • 게임 자체는 나쁘지않은데 친절하지도 않은듯.. 초반에는 뭘해야할지 몰라서 얼타고 중반엔 재밌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좀 루즈함 한글 번역이 한두군데 나사 빠져있어서 웃김 인간의 존엄성 지키려고 시체 안먹엿더니 초반에 음식때매 너무 힘들더라

  • 다시해보니 선녀다.

  • 겁나 재미있음 나중에 할꼐 없어질때쯤 경비병들 학살 하고 다니는것도 재미있음 지원병력 3 번이라는게 함정이지만

  • 그냥 긴 호흡으로 중세 용병상단 시뮬레이터 분재 게임을 즐깁시다.

  • 전략 게임인 줄 알았더니 한 방 게임인 것에 관하여...

  • 제발 모드좀 적용하게 만들어주던지.... 플레이어 케릭터를 생성하게 해주던지 해줘...ㅠㅠ

  •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했고, 지금도 하고있는 게임이지만 얼마전 멀티 경험으로 인해 비추누릅니다.. 패치가 된다면 추천으로 수정하겠습니다.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 3명의 친구를 꼬셔서 4인으로 멀티를 시작한 저희는(무려 정가주고) 시작한지 5분만에 친구가 아이템 복사 버그를 발견하며 멘붕에 빠졌습니다 저는 땀을 삐질 흘리며, 쓰지말고 진행하자 했고 다시 5분뒤 농장에 들어서며 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해 아무것도 되지 않는 버그에 직면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불러오기 후, 다시 게임을 진행하는데 1시간도 되지 않는 시간동안 3번의 멈춤, 튕기, 블랙아웃 현상 등이 발생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템을 구해도 누가 낄 수 있는지 알 수없고, 공용 아이템 칸에서는 정보 확인도 제대로안되며, 대화창 넘기는데 하나하나 모두의 수락버튼이 필요하는 등.. 멀티를 하기에는 너무나 불편한 각종 인터페이스들... 결국 친구들은 결국 모두 환불해버렸습니다. 친구들과 용병단을 꾸려 모험을 할생각에 신난 저는 1시간만에 절망에 빠져버렸고 환불한다는 친구들을 말릴수도 없었습니다. '게임은 재미있어 보이는데 한 시간만에 이정도 버그면...' 이러는 친구들을 어떻게 말리죠? 나온지 벌써 몇년된 게임인데 멀티 버그 너무 심각한거 아닙니까? 제발좀 고쳐주세요. 다시 해보게 ps. 확장팩은 방을 만드는 사람만 있어도 플레이어 모두 공유되어 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재밌습니다. 추천 합니다. 할인때 사서 대략 6만원 가량에 신규 dlc 지역 까지 모두 완료 하는데 약 130시간 정도 걸렸으니 가성비도 괜찮습니다. 하면서 느낀 용병들 티어표 (저랑 다른 생각일시 여러분 생각이 맞습니다.) -1티어- 한손검-방패 : 탱킹도 좋으면서 반격 공격력역시 매우 강력. 양손 도끼 : 좋은 전설 무기도 다수 있고 몰이 사냥 매우 좋음. 활 : 극 후반 가면 잡몹 사냥하는게 귀찮아 지는데 궁극기? 로 넓은 범위 잔챙이 학살 또는 피 깎이 가능. 단검 : 적들이 적절하게 배치 되어 있다면 한턴 맵 횡단도 가능. -2티어- 석궁 : 전투 중인 아군 활용해서 곰 같은 피통 부자 사냥 가능 또는 다수의 재장전으로 여러 적 저격 가능. 한손둔기-방패 : 전설 무기 중 자신보다 힘이 낮으면 확정 치명타 무기 있는데 이를 활용한 원펀맨. 한손도끼-방패 : 범위 공격 가능한 전설도끼를 이용한 다수 공격 및 기술이용한 한놈 패기 모두 가능.(모두 다른 특화무기에 밀림) -3티어- 양손둔기 : 가장 범위가 넓은 전설 무기가 있어 중반까지는 1티어급으로 활용 되어지나 그외에 범위 스킬의 부재로 점차 잊혀짐. 권투가 : 평상시에는 다소 잉여하나 보스전, 곰 등 피통 부자를 상대로 모든 직업군 중 가장 강력. 창 : 다소 포지션이 애매. 몰이 사냥 하기에는 양손도끼에 밀리고 강화가능한 노랑투창무기 활용하는걸로는 활 에 밀림. 개인적으로는 몸빵이 가능한 투창러로 사용. -4티어- 양손검 : 그냥 사용 안해도 무방. 전설 무기들도 사용하기 어렵고 강화가능한 노랑무기가 그나마 괜찮은데 범위가 좁음.

  • 대작겜에 비해 미흡하긴하나 재밌음. 디테일에 대한 보정만 한다면 훨씬 재미있을 것

  • 장시간 플레이 가능/ 여러번 새로운게임 가능

  • 재밌게했지만 똥겜이라는데엔 반박의 여지가 없다

  • 턴제 굿 후반부가 좀 늘어진다.

  • 중간중간 멈추는거 아니면 할만함 근데 전투 끝나갈라고 할때 멈춤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