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과 함께 사는 가난한 여자. 그녀는 투옥되어 동생의 약 때문에 강제로 매춘을 하게 되고, 매춘으로부터 해방된 뒤 악당들을 정의로 심판하기 위해 계속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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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 원
3,300+
개
44,550,000+
원
>> 야겜으로서의 평가 << 조실부모하고 한명뿐인 남동생과 슬럼가에 거주하는 도내 최고 미소녀(?) 나츠키의 납치감금 시뮬레이션. 소위 하드한 취향을 가진 자 라면 벌써 머리속에 작품 서른개 정도 지나갈 테마지만 나츠키의 감금생활은 그 작품 서른개의 평균값을 구하여 단 한편으로 우려놓은 게임이다. 무슨 뜻인가 묻는다면, 소신있고 당당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말할것이다. 동인지 한편 30번 읽는거나 다름없다고. 1. 그림체는 좋은편, 하지만.. 양키감성 전혀 없는 순수 오따꾸 그림체이며, 연출용의 몇가지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한장 한장 정성들여 그리긴 했다. 다만, 이미 말했듯이 비슷한 테마에서 체위만 바꾼 CG가 대부분이라 하드한 취향의 사람들을 만족시키긴 어려울 것이다. 지하 깜빵에서 4p당하고 3p당하고 개인실 받고나선 체위만 바꿔가며 돌려돌려 돌림판을 돌리기만 하는데 그림체만 좋을 뿐 노리는 꼴림포인트는 엇비슷한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감히 말하겠다. * 이 게임에 어떤 태그를 붙여야 할지는 야겜평가의 말미에 따로 기록해두겠습니다. 2. 성우 연기는 나쁘지 않음, 그런데 번역이.. 성우가 있다. 풀더빙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있어야 할 만큼은 있는(?) 최소한의 도리를 갖춘 작품이긴 하다. 하지만 이 게임사, 한글화를 계속 해주는건 좋지만 번역을 함에 있어 어색한 부분이 너무 많다. 묘사 부분은 파파고보다 못한 수준의 번역 퀄리티를 자랑하고, 캐릭터간 대화도 잘 번역되지 않은것이 많다. 게다가 치명적으로, 게임 핵심 시스템에 관여되는 요소중에도 번역오류가 나 있는데.. 초기 화면에서 게임 계속하기와 게임 이어하기가 있다. 둘중 어느것이 Load game인가? 게임 계속하기는 옵션이고 게임 이어하기가 Load game 이다. 시뮬레이션 게임인 이상 행동력도 표기를 해주는데, '왼쪽으로 움직이다'라고 번역해두었다. 정황상 '남은 행동력'인게 뻔히 보이긴 하지만, 번역에 성의가 없는것은 좀 큰 문제다. 3. 선택지 분기, 이게 맞나? 나츠키가 도입부에서 범죄조직에 속아 매춘부로 전락했을때, 관리 할 수치는 3개다. 정신력(붕괴로 번역), 체력, 약물 중독. 칙칙한 지하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관리요소다. 하지만 미리 말해둘것이, 이게임 '선택의 중요성' 태그 박혀있는 주제에 스토리 진행은 직선이다. 정확히는 끝부분만 2개-노말엔딩, 트루엔딩-로 갈라놓은 직선 구조인데, '선택의 중요성'이 왜 있는가? 수치관리 삐끗하면 바로 게임오버(배드엔딩) 당하기 떄문에 달아놓은 것이다. 정신력 고갈시 행복사, 체력 고갈시 폭행당해 사망, 약물 중독시 타락 엔딩. 정신력과 약물중독은 수시로 관리할수 있고 어렵지 않게 관리할 수 있으나, 체력만은 난이도가 다르다. 반항하거나, 속임수에 속거나, 기타 폭행당하는 분기에서 실패할때마다 체력이 갈려나가는데 간혹 약물중독 수치가 체력보다 높은 상태로 행동력을 전부 소모하면 바로 타락엔딩이 나오는 주제에 체력만은 회복할 방법이 없다. 이건 미친게임이다. 세이브를 열심히 하도록 플레이어를 조련한다. 사실상 2부로 구성된 게임 구조를 감안해보자면, 이건 조련이 맞다. - 선택에 도움이 될 몇가지 태그 - 강제(비중 높음), 약물(비중 높음), sm(비중 낮음), 폭행(비중 낮음), 순애(비중 아주 낮음), 다수와의 행위(비중 적당함) CG개방 옵션 보유, 환불런 적합성 높음(플탐 짧음), 스토리 별로. >> 게임으로서의 평가 및 공략 << * 본격적으로 이 게임을 공략하고 싶으시다면, 이 부분에 집중하시면 되겠습니다. 1. 게임(스토리) 평가 스토리 자체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나츠키가 범죄집단에 속아 얻어맞고 깨지고 약먹고 굴려지면서 남동생 생각으로 버티다가 돈모아서 상납하고 풀려나거나(노말 엔딩), 범죄집단의 꼬리를 잡아서 조직을 무너트리면 끝납니다(트루 엔딩). 그 와중에 캐릭터의 감정선은 없지않은 정도로 버무려져 있고, 서사는 아예 없는 수준이니 기대하지 않길 권장합니다. 스토리에서 오는 꼴림은.. 포기하십시오.. 따흐흑 1-1. 스토리 평가 *스포주의* 나츠키의 불우한 환경에 깊이 공감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녀가 나락으로 떨어질때 마음이 찢어질 겁니다. 하지만 그거 아십니까? 나츠키는 나락으로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나츠키는 이미 태어날때부터 가난한 집에 태어났으면서 부모님을 전염병으로 잃고, 남동생마저 같은 병에 걸렸거든요. 그녀는 태어나 살아가는 과정 자체가 이미 나락을 기어 내려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이것이 이 게임의 정식 명칭이 Natsuki's Life In Prison 인 이유입니다. 나츠키의 삶은 범죄조직에게 속아 지하실에 감금당하기 전에 이미 감옥에 갇혀있었거든요. 두개뿐인 엔딩도 비슷한 접근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노말엔딩에선 범죄조직에 전혀 타격을 주지 못하고 몸팔아서 번 돈 대부분 상납한 후에야 풀려나거든요. 나츠키는 감옥을 자기손으로 탈출했지만, 조직에 잡혀버린, 비슷한 처지의 소녀들 모두가 그럴수는 없는 법이고 사실 그래서도 안되는 거거든요. 그녀들의 삶은 여전히 감옥속에 갇혀있고 창살엔 생채기 하나 남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나츠키의 남동생은 여전히 조직에 잡혀있어 죽을때까지 되찾지 못하게 되어버립니다. 그의 삶은 추상적인 형태의 감옥을 떠나 물리적인 감옥에서 끝나버렸군요. 하지만 트루엔딩에선? 나츠키는 끝내 범죄조직을 무너뜨리고 해방됩니다. 비슷한 처지의 소녀들도 풀려나네요.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요? 그녀가 혼자였다면 아무리 굳센 마음을 갖더라도, 어떤 행운이 찾아와도 실패했을겁니다. 나츠키는 구해야 할 남동생이 있었고, 본성이 멀쩡했던 료마를 만났기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서로 기대 살아야 하는 법이거든요. 사람 인 자의 기원을 마음속에 새기며 남동생과의 감동적인 재회, 그리고 서로 지탱해주는 남매애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줍시다. 근친의 시선으로 보지말고요 제발. 2. 1부 공략 감금당한 나츠키의 시점에서 플레이를 진행하게 됩니다. 주는 약 마다하지 말고 뭘 시키면 빠릿빠릿 따라줘야 합니다. 반항하면 건강수치 1씩 깎어먹는 폭행을 가하는데 건강은 회복할 수단이 없어요. 건강 놓치면 진짜 게임 조집니다. 약 먹어서 중독수치 올라가면 셀프행위로 관리해줄수 있고, 정신력은 깎일일이 별로 없는데다 생각하기로 관리가 가능한데 반해 건강은 진짜 한번 깎이면 복구도 안되고 중독수치 관리도 힘들어지니 진짜 정신 바짝차리고 사수해야 합니다. 고객중에 착해보이는 사람이 있다고 덥석 물지 마세요. 얘들도 건강수치 깎아먹는 큰 함정이거든요. 바닥에서 뭐 주웠다고 덥석 탈출하지 마세요. 사방천지 조직원 투성이라 뭘해도 터집니다. 전 여기서 게임 리트했어요 ㅠ 1부에선 믿을놈이 없습니다. 인생은 독고다이 하늘아래 믿을건 가족뿐이지만 가족은 이미 다 미국갔다. 힘내라 나츠키! 3. 2부 공략 1부에서 2부로 넘어가면 시뮬레이션 추리게임으로 변하는데, 1부에서 있던 모든것을 잊어버리셔도 좋습니다. 조직의 신뢰를 얻은 나츠키가 개인실을 얻게 되는데, 이제부턴 널널하게 게임을 진행해도 게임오버 띄우기 어렵거든요. 일단 건강수치가 사라집니다. 역시 사람은 좋은데서 자고 좋은 밥을 먹어야 건강한 법이거든요. 선택지에 함정도 없어집니다. 역시 사람은 신뢰를 쌓아야 남이 해꼬지할 일도 적고 안전해네요. 이제부턴 총 4명의 npc를 공략하고 주위 사물을 관찰하며 단서를 찾아 트루엔딩을 노리거나 포기하고 돈만 모아서 상환엔딩 보기만 하면 이 지옥같은 게임을 끝낼수 있습니다. 3-1. npc 공략 npc는 총 4명, 마유미, 토리야마, 료마, 보스. 앞의 셋은 대화만 해도 호감도가 차지만 보스는 '신뢰도'라는 별개의 수치를 올려야만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료마도 호감도 상한이 조금 높네요. 약물 중독 수치에 주의하며 대화하기로 호감도를 착착 쌓아줍니다. 신뢰도는 어떻게 쌓냐고요? 몸파세요. 마유미를 통해 일을 계속 하면 신뢰도 상승, 중독감소, 돈획득 한큐에 다 해결합니다. 개인실에서 셀프행위가 가능하지만 CG수집용이나 다름없는 장식이고, 토리야마를 유혹해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대충 호감도와 신뢰를 모두 채웠다면... 이제 게임을 끝낼 때가 됐네요. 3-2. 단서 및 서순공략 토리야마의 방에 캐비닛이 있습니다. 이 캐비닛이 스타트를 끊을수 있으니 꼭 관찰 한번 해줍니다. 토리야마의 호감도를 올리고 그를 유혹하면 토리야마의 습관을 알수 있습니다. 빈틈을 찾았군요. 호감도 가득채운 마유미에게서 수면제를 구하고, 호감도 가득 채운 토리야마에게 먹인 후 캐비닛을 털어줍니다. 캐비닛에서 얻은것은 해독제. 이제 탈출해도 약물중독 걱정없이 살아갈수 있습니다. 조직의 꼬리를 잡아 조직을 무너트릴 차례가 됐군요. 신뢰도를 가득채운 보스에게 VIP를 접대하게 해달라 요청합니다. 깔쌈하게 보스와도 한판 조지고 나면 마유미에게 VIP접대를 요구할수 있게 됩니다. 신뢰도가 낮을땐 신뢰도 2 채워주고 끝이지만.. 자네는 아직도 사람을 믿나? VIP와 약속을 잡은 후 증거를 수집할 도구를 찾아봅시다. 료마의 방에 대포카메라가 있네요. 근데 저건 너무 크지 않나? 안들킬수가 없는데.. 료마의 호감도를 가득채운 후 도와달라 하면 펜 형태의 도구를 줍니다. 짜식.. 순정마초냐구.. VIP를 접대하며 증거를 수집하고, 이 도구를 누구에게 줘서 밖으로 유출시키냐를 결정해야 하는데.. 동병상련의 처지지만 포주 1타강사인 마유미? 나쁜남자지만 사실 따뜻할리가 없는 토리야마? 나츠키에 푹빠진 순정마초 료마? 누굴 믿어야 할지는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세상에 사랑에 빠진 남자만큼 다루기 쉬운건 없으니까요. 4. 엔딩 분기 엔딩 분기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입니다. 신뢰도를 꽉 채운 시점에서 돈은 이미 상환 요구치를 넘겼을텐데, 이때 보스에게 돈을 상환하면 바로 노말엔딩이고 npc공략과 단서 공략을 마치고 료마를 구워삶은 후 모든 스토리를 끝내면 바로 트루엔딩으로 가거든요. 종합 평점: 3/5 게임성은 상당히 구리고, 야겜으로 취급하기엔 가성비가 별로입니다. 왜 초반 분위기는 납치감금 약물폭행 불건전의 덩어리면서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훅훅 떨어지는지는 모르겠네요. 13,500원 주고 사긴 아깝습니다. 화이팅!
값비싼 뷰지와 꼭띠 뷰지✔ 꼭띠✔ 야쓰✔ [list] [*]가성비 : 4점 [*]그림체 : 7점 [*]성우연기 : 5점 [/list] 분량과 퀄리티에 비해 ₩ 13,500이라는 가격은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쓸대없는 대사가 너무많고 야쓰씬 으로 넘어가는 텀이 너무 길어서 살짝 거슬린다. 야쓰씬은 말그대로 씬이라서 움직임없이 그냥 관찰하는 정도고 신음 소리가 어느정도 한목 해줘서 나쁘지 않다 살짞 루즈한 느낌만 뺴면 괜찮고 그림체도 나름 나쁘지않다 꼴리긴 꼴리니까 일단 추천박는다 할인 할때 구매하면 할만하다
※분노의글 스포위험있음 (근데 초반만하다가 떄려쳐서 그닥 상세하진않음) 아니 첨 게임할떄부터 동생 약값땜에 옷도 다 갖다팔아서 약값 구한다면서 '지 목이랑 귀에 걸려있는 악세사리만해도 비싸보이는구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유품이라고 나오긴했지만 동생목숨vs어머니유품 이라면 동생 목숨살리려는게 낫지 내가볼때 주인공 동생이미 가망없다고 손절치고 유품이라도 챙기겠다는걸로보임 악당남자들 오른쪽놈 누끼 잘못따서 배경이랑 따로노는것도 보면서 거슬리고, 번역도 자체 구글번역인지 좀 어색함 일단 내가 제일 화나는건 메인 소개 동영상 소.리. 꺼놓고 대강 봤는데 "오 합격" 해놓고 찜눌러놓고 3달뒤 폰알람으로 찜목록 세일하는거 보자마자 2차검수 안하고 이게뭐였는지 기억도안나고 제목만보고 신나서 바로샀는데 ㅅㅂ 여주 목소리가 애초부터 형용할수없는 쉰소리가 나서 신음소리 들을때마다 '성우가 목관리를 안하고 녹음을했나' 자꾸 생각하게됨 직업이 상담원이다보니까 저 목소리 될라면 거의 말 오지게한날 물도제대로 못마시고 일하다가 퇴근시간 될때 쯤 목이 반쯤나가야 나오는 목소리임 아무튼 목소리때문인지 연기때문인지 몰입안되고 게임성이라도 즐겨보자 싶어서 했는데 저항해도 쳐맞고 당하고, 수긍해도 당하고 아니 물론 당하는걸 보려고 한건 맞는데.. 다른결과도 보여달라고.. 방탈출처럼 주변살펴보고 생각하고 하는거 왜 넣어놔서 혹시 탈출할수 있을까란 사람 호기심 만들어놓고.. 같은선택지 같은말 되풀이하듯 얘기할때부터 급 질려서 혹시나해서 다른게임처럼 CG전체공개가 있나 싶어서 봤는데 역시있어서 (겜 시작>메뉴>CG공개 '예' 체크>메인화면에서 CG보기) 소리끄고 대강 봤는데도 결국 하나도 안꼴려서 그냥 환불각봄
섹스? 섹스! 섹스~ 섹스다 섹스~~ S~~~~E~~~~스~~~~~~~~~~~~~~~~~
버티면? 부러져요~ - PAKA 맞기 전에 약은 꼭 먹읍시다.
부모도 없고, 아픈 동생을 위해서, 살신성인 하는 불쌍하고, 착한 소녀(처녀)가장의 이야기 핵심 포인트 : 약 먹으라고 하면 그냥 먹는게 그나마 이득 / 탈출 할까 말까 고민 되면, 탈출 하지 말 것 / 도움 요청 하거나, 정부(첩) 로 삼아 주겠다는 고객(손님) 있어도, 그것을 거부 할 것, 먼저 도움을 요청 하지도 말 것 / 게임 목표는 마유미 한테서, 수면제 획득 -> 토리야마 한테서 캐비넷 안에 해독제 획득 -> 료마 한테서, 펜 레코더 녹음기 획득 -> 증거 수집 후에는 료마 한테 도움 요청 해야 최고 / 보스 한테는, 무조건 돈 만 다 갚는다고 해피 엔딩이 되지 않음 / 장점: 궂이 언급 안 해도 됨 / 단점: 생각보다 많지 않은 단순한 엔딩의 종류 그리고, 엔딩 에 대한 설명 부족 ? 어떤 선택지를 선택해도, 결과는 대동소이 다 거기서 거기 인 곳이 많음 // 인턴 사원 (지하방 매춘) -> 정 직원 (개인방 획득 후 매춘) -> VIP고객 접대 자격 획득 후 -> 증거수집 + 고발 -> 성매매폭력단 에서 자유 획득 + 동생 만나고 해피 엔딩 이 목표 인 게임 // 말수는 적고, 차가워 보여도, 그마나 나츠키 인생에, 제일 도움 될 인물은 결국 료마 ! ( 사람은 생긴 것만 보고 판단 하면 안 됨, 료마 같은 인물이 개과천선만 제대로 하면, 나츠키 같이 진실하게 사랑으로 다가선다면, 그런 한 사람한테만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 까 싶은) // 돈을 빨리 벌고 싶으면, 접견실에 많이 남아서, 손님 응대만 열심히 하면 되지만, 돈 상환만 하면 전부 OK는 아님 ! --------------------------------------------------------------- 아가씨 등급 으로 승급 후에 선택지 : 방으로 돌아간다 / 접견실에 남아 있는다 중, 각 4명의 캐릭터의 호감도, 신뢰도 높이기 위해서는 외출이 필요 한데, 방으로 돌아간다 후에는 외출 하기 및 자위 하기 가능 !! // 접견실에 남아 있는다 선택하는 경우는 일단은 돈 은 더 빨리 벌기 가능 한 정도 // 일정한 수준의 신뢰도를 획득하지 못한 경우에는 보스 (사장) 한테, 몸으로 봉사 하고, 잘 보여도, VIP 고객은 접객 못 하게 한다 --------------------------------------------------------------- 참고 사항을 정리 하면, 공략할 캐릭터는 4명 (마유미, 토리야마, 료마, 보스) / 대화를 자주 하면 각 캐릭터별 호감도 상승의 지름길 / 약 먹으라고 하면 그냥 먹는게 안 맞고 약만 먹는 방법 -> 안 맞는다고 해 봐야 얻어 맞고, 약도 먹게 됨 -> 약 먹으면, 약물 중독 수치 상승 : 너무 많으면, 배드엔딩 직행, 게임 끝 직행 => 약물중독 수치 줄이는 방법은, 자위 를 하거나, 모든 캐릭과 섹스 하면 1씩 감소 //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보스 한테 상환을 하더라도, 해독제를 얻지 않은 상태 에서 상환을 하게 되면, 배드 엔딩 쪽으로 진행 됨 (마약 중독 매춘부의 삶으로 돌아가는..) / 돈 은 개인 방을 소지한 아가씨 등급 으로 승급 후에는 더 잘 벌수 있고, 금기사항으로는, 아가씨로 승급 후에도 접대 하는 손님들 한테는 도움을 요청 하지도말아야 하고, 정부(첩)으로 삼아 준다는 사람에게도, 거절(거부) 해야 생존 가능 // 게임 중에, 토리야마가 열쇠 떨어뜨려서, 탈출 할까 말까 하는 (신뢰도 테스트 함정)이벤트 발생시 에는, 탈출 하면 선택지 3개 (경찰서, 숲, 호텔 로 도망) 있지만, 결과는 다 배드 엔딩 쪽 , 그러므로, 탈출 하지 말아야 함 -> 그래야 보스의 신뢰를 얻어서, 아가씨 등급으로 승급 가능 // 획득 해야할 아이템 들은.. 마유미 한테서는 수면제 얻고, 토리야마 한테서는, 해독제 얻고, 료마 한테는 펜 레코더(녹음기) 얻고, 보스 한테는 신뢰도를 높여서, VIP손님을 접대할 기회를 받아야 함 // 해독제도 얻고 증거도 수집한 후에는, 마유미 / 토리야마 / 료마 중에서, 료마를 선택해서 도움 요청을 해야, 그래도 제일 해피 엔딩 쪽으로 진행 됨 // 수면제 : 마유미 와 대화만 잘 해도 획득 / 토리야마의 캐비넷 비밀번호: 게임중 (진행시)획득 가능, 해독제: 토리야마의 캐비넷 에서 획득 가능 / 펜 레코더: 호감도 올려서 료마 한테 부탁 해서 획득 가능, 이런 식으로 진행 ---------------------------------------------------------------------------------------- 게임을 하다 보면, 별 상관도 없는 선택지들과, 단순히 반복되는 순환적인 시스템을 경험 할 수 있게 됨 : 예를 들면, 아가씨 등급 으로 승급 후에, 각종 고객들을 만나 접객시, 선택지 2개가 반복적으로 뜸 : 손님이 내 옷을 벗기고 싶어한다 / 그 앞 에서 날 안아 줘 // 손님이 내 옷을 벗기고 싶어 한다 / 손님은 내 엉덩이를 잡고 싶어 한다 // 손님이 내 옷을 벗긴다 / 손님은 내 엉덩이를 잡고 싶어 한다 // 손님이 내 옷을 벗긴다 / 손님이 나를 밀어 넘어트린다 // 손님이 내 옷을 벗긴다 / 나는 손님 위에 올라타고 있다 // 손님이 내 옷을 벗긴다 / 손님이 나를 밀어 넘어트린다 또 나오는 그런 식 : 이런 선택지들이 나오면, (어차피 일정한 각 캐릭별 호감도도 완성되고, 매춘 스킬 과 방법에 익숙해진 상태 에서는)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음 => 어떤 걸 선택해도, 별 차이 없고, 간단하게 지나감
무한 야스 무한 반복 진엔딩보느라 손가락 아팟네요 (자기위로 해서아니고 클릭하느라)
생각보다 야함 히토미 artist:cg 랑은 다른 감이 있음 야겜 재밌어
1만원은 좀 비싼듯..? CG돌려막기에 여주 보이스가있긴하지만 풀 보이스라기엔 애매하고 좀 다양한게 있을 줄 알았는데 퍼즐같은것도없고, 대충 NPC들 대화하면서 호감도올리면 끝.
^^
느긋하게 플레이 해도 3시간이면 모든 스토리를 다 볼수 있습니다..... 아마 중간에 한 사건이 없었다면 3시간도 안걸립니다.
그림체는 좋지만 성우 목소리가 취향아님
상당히 별로다!
재미도 없고 야하지도 않고 번역도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음 일러는 캐릭터, 장면마다 따로 놀고 여주 연기는 목소리는 좋지만 가격만큼 일할게요 느낌이 너무나서 되려 몰입을 해침. 이 게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굶주렸기에 진흙탕의 자갈을 주워먹는 것인가? 내가 A부터 Z까지 만드는게 훨씬 낫겠음 환불하러 갑니다 ㅅㄱ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거지 같아서 못 해먹겠다 시작하자마자 화나서 환불함
마약에 찌든 년 구해준다고 희생한 료마만 불쌍한 게임
정가 13,500원 성인 게임 23%할인된 10,390원에 구입및 플레이 아쉽게도 스팀도전과제와 트레이딩카드는 없음. ----- 약간의 스포일러 ----- 이 게임은 크게 2파트로 나뉨 첫번째 파트는 지하실에 갇혀서 지속적으로 순종 교육?을 받음 정신상태 와 건강, 마약중독, 3가지 스테이터스를 잘 관리해야한다. 정신상태는 생각한다 의 선택지들 될수있으면 바른쪽으로(괜찮아! 난 살수있어!) 정신상태를 관리못하면 자살엔딩 건강쪽은 자꾸 애들이 떠보는식으로 구해줄까? 도움을 받는다 안받는다 식인데 훼이크니 속지마시고 믿지말것, 그리고 주로 선택지에서 반항하게되면 얻어맞고 건강이 깎임 건강관리를 못하면 그대로 맞아 죽는엔딩 마약중독은 매일매일 원활한 성접대? 를 위해 최음성분이섞인 마약을 먹게되는데 손님들과의 관계나 자위행위를하면 마약중독이 -1씩 깍임 마약중독을 관리못하게되면 마약중독자로써 백치상태가되어 성노리개 엔딩 관리는 이정도만하면되고 어쨌든 첫번째 파트는 애들이 떠보는것 넘어가지말고 잘 생존만하여 도망가지않는다고하면 이제 본격적인 성접대업무 2번째 파트로 넘어가게된다 매일매일 마약성 최음제를 먹어 하루에 중독이3씩얻고 고객1번대응은 필수이니 마약중독이 하루마다 2씩늘어난다고 생각하면됨 (적절히 자위행위나, 손님을 추가로받아서 관리해야함) 두번째파트에선 기본적으로 고객대응을하며 남는시간에 사람들과(마유미,토리야마,료마,사장)친밀감을 쌓을것 친밀감을 max까지 쌓으며 주변을 잘살펴보며 키워드를 모을것 * 토리야마 방에서 관찰하여 금고위치를 알아내고, 친밀감이 max일시 토리야마에게 유혹, 후 마유미에게 요청(손님에게 서비스를하기위함) 수면제 획득, 다시 토리야마에게 유혹 - 해독제 획득 사장과의 친밀감이 max일시 봉사후 VIP봉사 요청후 수락가능, 수락후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믿을수있는 료마 에게 요청(펜 녹음기), 다음날 녹음기 를 료마에게받음, 이후 마유미에게 VIP를 소개받고, VIP접대 대략 2일 진행 (녹음기로 증거접수) 마지막으로 녹음기를 전달하는 사람은 '료마'다. ->그외 다른사람에게 전달시 마약중독 백치 성노리개 엔딩 (료마는 이게임에서 유일하게 믿을수있는 사람, 동생제외) 이렇게 진행할시 트루엔딩조건 달성이고 단순히 접대를 열심히 해서 돈 10000이상 획득하여 사장에게 상환하면 일반엔딩이다. 이 게임회사는 스킵할시 시간이 좀 걸리는게 약간은 단점인데, 이게임하기전 '감금된 여왕' 을 먼저 플레이해서 그런지 이게임이 훨씬 재밌긴했다. 루즈한점도 마찬가지로 있긴했지만 일단 내가 관리해야하는 스테이터스 항목도 있고 선택지에의해 갈리는 것도 은근 있긴했고(대부분이 배드엔딩이지만) 감금되어 순종,반항하는 나츠키가 은근 끌림 그래도 확실히 추천하려면 정가는 좀 그렇고 최소 20%이상 할인일때 구입 및 플레이 추천
일러는 그냥저냥 괜찮고 번역상태도 이정도 가격이면 적당하다 보지만 성우가 생각보다 별로여서 추천은 않하네요 플레이 타임도 2~3시간이면 전부 엔딩을 볼만큼 짧아요 H장면도 생각보다 별로여서 추천은 않합니다
매춘 스토리라 NTR 불호면 하지마삼. 겜은 그냥 평범
아오 진짜 여주 목소리 때문에 팍 식네
먹을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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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장르 : 라노벨 야겜 플레이타임 : 대충 2시간 이내 소감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 편 할인하면 살만할듯? 몰입이 좀 깨지는 발번역이 다수 존재함 좀 아쉬운 부분 작화는 무난함, 서비스씬 라투디가 없다는 단점이 있음 엔딩은 동생 구출하는 진엔딩 외 나머지는 배드엔딩 여러개 자동저장없으니까 선택지 나올때 저장하면서 하셈 진엔딩 루트 서순 1) 마유미 호감도 MAX 후 수면제 획득 2) 토리야마 호감도 MAX 후 유혹해서 재우고 금고에서 해독제 획득 3) 료마 호감도 MAX 후 녹음용펜 획득 4) 사장 호감도 MAX찍고 VIP 접대 가능한 선택지 획득 5) 마유미 MAX 상태로 소개 눌러서 VIP 소개받기 6) VIP 관련 접대 씬 2회 후 도움 요청하는 분기나오면 료마 선택 7) 진엔딩
플레이타임 -> 1시간이면 충분 마지막 엔딩을 위해서 상대에게도 마음에 없는 행동을 하는게 신박했다. 물론 다시 플레이는 안할듯..? 엔딩을 보고나서 나는 다시 한번 INTJ인 나에게 감사했다. 동급생, 유작,취작,마작,동급생2, 하급생 을 내 외장 하드에 옮겨두길 잘했다고
잘따먹고 갑니다~
와.........정말 명작입니다 야겜 찾고있으시면 꼭 한번 해보시기를
H씬 보기보다는 나츠키 구하기에 전념하게되는 솔직히 컷씬 퀄이 굉장히 좋다고하기는.. 평이하다 나츠키 구하기가 어려워서 게임욕구를 자극한다기 보다는 기구한 운명에서 더 떨어지지않게 해주고싶은 심리만 잔뜩 자극하는 게임이었다..
아 라이브러리에 있었다고요
아주 실용적인 게임입니다 본연의 목적에 그렇게 어렵지 않게 도달 할 수 있고 사용에 있어서도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31퍼 할인에 샀는데 가격대 치고 만족스럽네요 추가) 버그인지 제가 못찾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씬 2개가 회수를 못했습니다. 모든 분기 선택지 다 눌러봤는데 안되네요 아시는분 댓글 주세요
진짜 ㄹㅇ 일러는 굿
솔직히 쥰내 답이없어서 추천하고싶지않음 가이드라인이 있는거도아니고, 오히려 암울하기도하면서 모르겠으니 하다가 정신나갈듯
꼴린데 당하는 입장이 나라서 별로 m이 좋아할듯
나쁘지 않다 할거없을때 1시간정도 가볍게 즐기기에 좋음
선물해준 친구야 엿먹어
돈상납했다고 사장님이 진짜 풀어주는건 예상못했다 ㄹㅇ
라이브CG는 아니지만 꽤 괜찮은 품질의 일러스트, 나츠키가 적당히 볼륨감 있으면서 굉장히 꼴릿하게 그려짐 (프리뷰 참조) 그보다는 살짝 떨어지지만 적당히 꼴릿한 대사들과 긴장감 있는 스토리 전개 성우의 연기는 많이 부족한듯 싶지만 억지로 떨리는 그 목소리가 약에 찌든 나츠키를 잘 묘사하는것 같기도 해서 후반부에는 마음에 들었다. 일직선 형태의 스토리 전개에 중간중간 잘못된 선택지에 따른 배드 엔딩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선택지마다 세이브를 해야한다. 50%쯤 할인하면 사서 가볍게 즐겨볼만 하다. 정가를 다 주면 많이 아깝다.
솔까 하다가 ㅈㄴ 현타오고 자괴감들어서 환불했다..;
시발 섹스해야 하는데 양심에 찔러서 못하겠음
개발자님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시다면 료마 해피엔딩 만들어주세요. 권선징악은 좋지만 순애 비율이 너무 낮은것 같아요. 료마 해피엔딩 만들어주세요.
플탐 1시간 반으로 2시간이내에 끝냈내ㅔ요
스토리 도중에 글자와 성우목소리가 일치하지 않음. 게임 도중에 중국어로 깨져서 나옴 루트 자체가 답정너처럼되어 있음. (여러가지 변수가 있는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변수 루트도 없음. 그냥 반전이라는게 없음.) cg 수집도 오류가 있음. (분명 다 봤던 루트씬인데 불구하고 씬 2개가 저장되지도 않음. 결론) 그냥 단순하게 야한거 할사람만 하는걸 추천함. (세일할때 구매하는걸 추천함. / 가격도 비싸고 스토리도 없는게임임)
음...추천을 하고싶지도않고... 애매하다 허무해서 재미가없다..
이뻐 스토리는 평범한데 여케가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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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의 고양이가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