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된 여왕

“Imprisoned Queen”은 Queen’s Glory 시리즈 중 하나로 감금, 조교, 중세 스타일을 결합한 게임입니다. 알리사 여왕이 죽은 지 수십년 후, 강력한 노르만 왕국이 케테르를 침략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케테르의 여왕인 셰인을 감금했습니다. 과연 셰인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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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여왕가르쳐주기 #교육적
“Imprisoned Queen”은 Queen’s Glory 시리즈 중 하나로 감금, 조교, 중세 스타일을 결합한 게임입니다. 알리사 여왕이 죽은 지 수십년 후, 강력한 노르만 왕국이 케테르를 침략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케테르의 여왕인 셰인을 감금했습니다. 과연 셰인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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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24,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RPG 시뮬레이션
중국어 번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중남미,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야겜으로서의 평가- 스토리 분기 없는 일직선 진행의 비주얼노벨. 전작인 Queen's glory에서 무의미한 수치관리와 일회성 즉사 선택지들을 걷어낸 게임성을 갖고 있고, 그림체는 큰 발전이 없다-전작도 그림체가 상당히 좋았던 축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 다만 CG 즉시 개방 옵션 보유, 단순함의 끝을 달리는 챕터 달성 방식, SM 취향의 끝을 보여주는 라인업은 이 코드뭉치 CG집을 야겜으로 평가할때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1. CG 즉시 개방 옵션 -당신이 아는 그것이다. 환불런에 써도 괜찮긴 하지만 한시간이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니 환불걱정은 하지 말것. -개인의 패티시에 따라 CG를 수집하고, 마지막의 마지막에 CG집에 구멍이 뚫렸을때 옷을 벗기느냐 마느냐, 몇몇 자국이 남느냐 마느냐 등 세부적인 차이가 있는 CG를 확인할때 쓰면 충분하다. -당신이 이쪽 취향의 꼴잘알이라면 쓰지 말것. 스토리가 감미료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으니까. 2. 단순함의 끝을 달리는 챕터 달성 방식 -여왕 HP 신경쓰며 열심히 "훈련"시키다보면 스토리 분기 없이 넘어간다. -여왕이 절정할때마다 복종도가 상승하고, 복종도가 한계까지 도달하면 챕터 완료 복종도가 상승할때마다 행위별로 특수 대사가 설정되어 있는듯. -매 챕터마다 대화를 통해 게임의 뒷설정을 알수있다. 어쩌면 챕터 사이의 스토리보다 이쪽이 더 감미료 로써 더 잘 작용할지도. 3. SM취향의 끝을 달리는 라인업 -위에도 작성한 내용이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 채찍 흉터, 크림 위치 등 캐릭터의 CG가 변한다. 가학적인 활동 후 다양한 CG를 수집하게 만드는 장치. -스토리적으로도 완전히 무너져가는 여왕의 이야기를 다루기에 당신 마음 한켠에 잠든 동정심을 일깨우기도 한다. 그만큼 SM 패티시를 파고든 게임이다. -조금 아쉬운것은, 챕터 초반에나 쓰던 상대적으로 온건한 행위들은 후반으로 갈수록 여왕의 심리상태를 반영하지 않는다. 여왕이 굴욕을 연기한다고 정신승리 하면 해결할수는 있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것이다. + 선택에 도움이 될 몇가지 태그 성우가 있긴 하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말것. SM내성 없으면 절대 하지 말것. 스톡홀룸 신드롬 약간 가미. 의외로 수치플레이 계열은 별로 없음, 게임 충분히 즐겨도 2시간 컷 무조건 가능. 노가다 없음. >>이 이후로는 건전한 영역입니다. 스포일러 함유 및 스압 노잼 주의<< -게임으로서의 평가- 이 게임은 비주얼 노벨이다. 태그부터 비주얼 노벨이 달려있고 대놓고 스토리 진행 위주의 게임이라고 명시한것을 보라. 이것은 작가의 스토리를 따라 야한 CG를 붙여놓은 코드뭉치나 다름없다. 즉 이 게임을 평가하고자 한다면, 비주얼 '노벨'로서의 평가를 해야 할 것이다. 즉, 스토리의 서사와 감정선을 얼마나 잘 구성하고 또 잘 써내려갔는가에 대해 생각하는것이 올바른 접근 방법일 것이다. 1. 전체적인 평가 이 게임은 비주얼 노벨에 흔히 있는 스토리 분기도 없이 순수 직선적인 진행만 이루어지는 구조이고, 실제 서사 자체는 상당히 얊으며, 오로지 캐릭터의 감정선만 크게 요동치며 드라마를 이루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럼, 이 게임은 괜찮은 게임인가? 사실 잘 모르겠다. 게임을 하며 마음 속 깊은곳에 욱신거리는 감정이 끓어오르는 장면은 꽤 있었으나 돌이켜보면 스토리 자체가 좋은 스토리라고 평가하기엔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으니까. 2. 서사로서의 평가 주인공은 너무 무력하게 상관에 복종하지만 동시에 노예가 된 여왕에게는 너무 신사적이고, 여왕은 고통에 굴복하지 않을만큼 강인하지만 점령 당해버린 현실에 미쳐버릴만큼 연약하다. 둘 사이의 미묘한 썸씽을 스톡홀룸 신드롬적인 전개로 보여주고, 처참하게 멸망한 여왕의 나라를 여왕 자신의 손으로 난도질하며 스스로의 정신을 무너트린다. 그렇게 끝난다. 정말로 이게 끝이다. 과연 이 스토리가 '여왕의 영예' 세계관에서 어떤 역할을 할수 있을까? 전작과 연관되는 뒷설정을 게임 내에서 조금씩 풀어주긴 하지만 전작으로 부터 시간이 많이 흐른 시점이라 별 영향을 주지 않고, 다음 시리즈로 계속된다는 엔딩 크레딧은 있지만 차기작에서 스토리적으로 무언가를 보여줄것 같다는 기대감을 갖기엔 부족하다. 그저 능욕계열 야겜을 계속 만들기 위한 QCU(Queen's-Codmungchi-universe)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정도의 의미밖에 갖지 못한다. 3. 드라마로서의 평가 하지만, 이렇게 덧없이 지나가는 시리즈기 때문에.. 더더욱 마음 깊은곳에서 끓어오르는 미묘한 뽕(?)맛이 부각된다. 여왕이 미쳐가는 과정은 설득력이 있고, 그녀가 왜 하필이면 자신을 능욕한 주인공에게 매달리는가에 대한 개연성이 있고, 주인공이 왜 여왕에게 신사적으로 구는가에 대한 의문을 해소시켜줄 답이 있다. 그리고.. 왕관을 쓴 자가 자신의 왕국을 난도질할때 어떤 기준-옳은 기준이건, 잘못된 기준이건-을 갖고 임하는가에 대한 묘사까지 완벽하게 갖추었다. 서사시가 아닌 드라마로 접근한다면 당신은 이 게임이 보여주는 감정선에 올라타 동서남북으로 엉엉 울게 될것이라고 감히 말하겠다. + 도움이 될지 모르는 태그 번역 상태 아주 조금 메롱, 전작보단 훨씬 나아짐. 스토리 접근성 아주 높음. 간헐적으로 스페이스바 한번에 탭 두번돼서 대사 하나 넘어가기도 함. -- 평점. 4.5/5.0 종합 평가. 세일을 10% 밖에 안하더라도 살만한 가치가 있다. 환불런 적합성. 높음, 다만 취향에 맞다면 환불하지 않는게 나을지도.

  • 돈 낭비는 맞는데 쥬지가 반응함

  • 한글 지원과 뷰지 꼭띠를 보여줍니다. CG도 나름 나쁘지않고 저는 개인적으로 SM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저냥 그랬는데 SM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드립니다 그림체도 무난하고 괜찮은데 개인적으로는 취향이 갈려서 조금 아쉬운 게임입니다.

  • 분기점이 없는 스토리이다. 분량은 텍스트를 전부 읽으면 1시간 정도 된다. 번역 상태는 완벽하진 않지만 거의 완벽하다고 할 수 있고, CG는 엄청나다고 할 순 없지만 나름 볼만하다. 세일하면 사볼 만하다 생각한다!

  • 추천하긴 좀 애매한데 환불 의사는 없음. 근데 이거 하느니 헤레즈의 투기장 하는게 맞다고 봄.

  • 힝..스토리 너무 슬퍼...

  • 제가 산거 맞습니다. 고개를 내려 물어봤습니다. "만족스럽니?" 그렇답니다.

  • 눈깔은 사시에 인체 디테일은 뒤죽박죽이고 연출또한 최하까진 아니여도 중하조차 못되는 수준. 상황에 맞지않는 가짓수가 적은 더빙에 몰입은 떨어지고, 스토리또한 단조롭고 짧아서 5천원정도가 적절한 가격임.

  • 분기점 만들어서 쓸데없이 세이브 로드 노가다를 할 필요없는 "분기점 없는 비주얼 노벨" 한글화 완벽 스토리는 상식 밖이라서 '그냥 이런 세계관이구나~'하고 타협 재밌었음. 가격이 플레이타임에 비해서 매우 비싼데, 그래도 걍 궁금했던 게임이라 세일할 때 사눴다가 함. (CG전체열기가 옵션에 제공되지만, 천천히 텍스트 다~ 읽으며 플레이했는데 67분에 엔딩봄) 쓸데없는 플레이타임 뻥튀기있는 트뤠시갈뷔지 게임들보다는 좋았음.

  • 나름 심오함. 스토리 대충 스킵해도 간간히 보이는거를 기억해서 말하면 패전국을 노예화 시켜서 입도 빵긋 못하게 만드는 식으로 세계가 돌아가는데 현제 여왕이 그런식으로 해서 잡힌 상태임. 그렇게 본인 딸까지 노예로 만들면서도 버티고 있으면서 어떤 고문을 당했냐에 따라 결말 바뀌는거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음... 돈값은 못함. 그냥 달달루 잡으면서 할만하긴 한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시리즈물로 기획한거 같긴 한데 뭐 응원합니다. 아무튼 님이 S라면 은근 할만함.

  • 뭐지? 이 애매함은?

  • 짧다.

  • 히든미션 같은게 있으면 좋지만, 그런거 없이 원스토리 진행되요. 그래요 재밋어요

  • 갓겜

  • 노랑머리 한번 더 따먹고싶었다

  • 게임으로서도 야겜으로서도 정체성이 매우 미묘함. 섹스 또는 유사성행위를 하면 여왕의 쾌감이 오르고, 그에 따라서 체력(어째서???)과 복종도가 올라가면서 새로운 짓을 할 수 있게 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 문제는, 어떤 짓을 하던지 간에 CG만 다르고 쾌감 올라가고 복종도 올라가는데는 차이가 없음. 뽕빨 야겜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아무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는 거임. 체력이 0 이하로 떨어지면 다음날 조교할 때 체력이 절반으로 시작하는데 이것도 그닥 의미가 없음. 더 아쉬운 건, 뭔가 저항을 하다가 무너져내리는 여왕님이 아니고 초반부터 꽂아넣으면 헤으응 좋아, 하는 반응이 나옴... 여왕님이 아니라 사창가의 창녀를 데려다가 묶어놓아도 이거보다는 거세게 반항하지 않을까 싶음... 그렇다고 또 이게 썸네일도 그렇고, 다른 평가들에 언급된 바가 있기는 한데 SM적인 분위기를 맛깔나게 살리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님. 첫 날부터 조교하러 들어갔더니 다른 놈들이 여왕을 돌려먹고 있음. 왜 상상도 하지 못한 정체! 처럼 NTR(???)을 당하게 만드냐구요... 세일할 때 샀지만, 굳이 이걸 구입할 필요는 없을 거 같음. 전체 플레이 시간은 넉넉하게 해서 55분. 환불런을 치지는 않을 생각이지만 그래도 구매는 추천하지 않음.

  • 능욕물의 탈을 쓴 순애물.

  • 정가 11,500원 성인게임 28%할인된 8,280원에 구입및 플레이 아쉽게도 도전과제 및 스팀트레이딩카드는 없음 전쟁에 패전한 나라의 여왕을 노예로삼아 조교시키는 스토리같은데 중요한점은 조교시키는 점이 뒤로갈수록 뭔가 지루해짐 유사한게임들은 중간중간 이벤트랄까 지루해지지않게 목표가있다면 이게임은 여왕을 조교시키면서 뭔가 둘이 티키타카하면서 대화하는것 외에는 딱히 목표가없는듯싶음. 컨트롤이나 스페이드바를 누르고있으면 스킵이 가능하긴한데 바로되는것이아니라 누르고있으면 적용이됨 (이건 하다보면 매우큰 단점같아보임) 게임을 기본적으로 플레이간에 인터페이스?UI? 굉장히 불편하게 다가왔음. 그리고 인게임내에서 내가(주인공) 이 뭔가 선택을 할수있는점이 없음 총평 괴롭히는 SM?류? 나 사람이 어디까지 정신적으로 나락을 갈수있는지 그런류를 좋아하는분이라면 추천할만한데 (약간 게임이 뒤로갈수록 여왕에게서 스톡홀름증후군 같은것이 느껴지기도함) 정가 대비 글쎄.. 1~2시간정도 플레이타임 걸리는것같긴하다만.. 개인적으로는 30%이상 할인기준 추천함 다만 정가로는 절대 추천못함.

  • 전형적인 조교물. 구역질 날 정도로 인간의 정신이 파괴되는거 잘 표현했다. 덕분에 게임 끝내고 나서 기분 확 나빠져서 치지도 않음. 서지도 않더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텐데, 적어도 이게 철저한 조교물, 그것도 정신 파괴물이란거 감안하고 들어가시길.

  • 공식한글을 지원하는 야겜중에서는 꽤 수작이네요. 일러도 스토리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 참을 수가 없다

  • 스토리는 1가지 반드시 둘중에 아무나 죽어야지 끝나는 열린 결말 심심할데 그냥 다 하지말고 그냥 다 스킵해도 이거 즐기는데 1절 지장없음

  • 야겜은 언제나 옳다

  •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전 단점이라 적을만한 느낌이 없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 해보는 유저였습니다.

  • 커스텀 례노와 유사한 게임 한글번역지원 만족스러운 일러스트 감금 조교라는 취향타는 내용 스토리가 감금 조교라는 점으로 인해 상당히 어두운 스토리 여캐를 구속하고 조교한다는 불건전한 마을을 만족시끼는 훌룡한 게임 다만 이런 장르의 특성을 살리지못한 엔딩까지 이어지는 주인공의 존대 (조교물이니까 막말하고 깍아네리라고) 조교 대상이 단한명이라는 것과 동일한 내용을 반복한다는 점 참조 상점 페이지에 나오는 금발캐는 서비스로 한번만 야씬이 나음 (DLC를 통해서 다른 캐릭터 추가 및 의상의 변경등이 추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등의 단접이 존재함

  • 전작에비해 그림체는 달라진게 별로없음(안바껴도 작화는 조음), 스토리가 쥰내 딥다크함 할사람은 마음의준비필요, 할만해요 님들아 생각있으면 사봐도 무난할듯 플탐은 1시간쯤

  • 천천히 즐기니깐 플탐 2시간 나오네요 여왕말고도 다른 캐릭터로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 줄 요약 : 여왕 개꼴~ wwwwwwwww

  • 1-한국어 있음 2-스토리 ㅗㅜㅑ 3-게임 여왕 조교 4-여케 이쁨 5-성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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