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mare: 1994 Sandcastle

Daymare: 1994 Sandcastle은 스토리 기반의 3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Daymare: 1998의 프리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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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aymare: 1994 Sandcastle은 스토리 기반의 3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Daymare: 1998의 프리퀄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55,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일단 때깔은 매우 좋음. 바이오하자드2 같이 만들던 곳이라 바이오하자드의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음 미흡해 보이는 곳이 많이 있는데 게임의 진행을 막는건 아니고 몰입을 살짝 깨는정도. 가격대비 분량도 많고 그래픽도 좋음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좋아하고 시리즈 다 해봐서 더 이상 할 거 없으면 추천하는 게임 스토리는 좀 별로임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고 매끄럽지 않음 그래도 볼만은 함 문제는 다른곳에 있음 퍼즐도 직관적이고 좋은데 전투가 너무 짜증남. 좀비가 순간이동 쓰면서 달려오는데 몹을 앞뒤로 나타나게 만들었음. 상대가 빠르게 달려오는데 MP5는 달려오는 적에게 경직도 없음. 그냥 ㅈㄴ 달려옴 아이덴티티인 프로스트 스틱으로 상대를 얼리는 등의 스킬을 써야하는데 문제는 얼려지는게 느리고 스킬 자체 발동시간도 길어서 좀만 가까워도 그냥 공격당함. 게다가 모든 공격은 잡기 형식이라 그냥 한 대 맞는게 아니라 바로 붙잡혀서 키 연타 해야지 풀려남 말했듯이 모든 공격이 이래서 개빡침. 전투 하면서 내가 못해서 공격 당한게 아니라 그냥 그럴 수 밖에 없는 디자인 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런건가 치료템은 넉넉하게 줌. 잡기 방식만 아니었어도 짜증은 덜 났을 듯. 전투에 대해 안좋게 쓰긴 했는데 그럼에도 시작해서 엔딩까지 계속 했으니 분명 재밌는 게임이긴 함 컨센도 신선했고 좋은 점들도 분명 많은 게임임. 3만원이면 즐겨볼만 하다고 생각해서 추천함

  • 1편을 해본 적은 없지만 처음 트레일러를 보고 꽤나 재밌어 보여 출시하자마자 구매 후 천천히 엔딩을 봤습니다. 제 기준 처음 일반 난이도로 하다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똥손) 자주 죽다보니 중간에 스토리 모드로 바꿔서 진행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퍼즐, 수집요소, 호러틱한 선형적 스토리 진행이 바하를 많이 닮았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하지만 바하와는 조금 다르게 나름 특수한 능력이 더해져서 새롭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스토리는 솔직히 쬐에끔 난애하다? 싶은 부분도 있었는데 뭐 대충 엔딩을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호러틱함은 분위기가 나름 괜찮고 간간히 깜놀하게 만드는 부분도 존재하긴 합니다. 퍼즐 부분은 스토리 진행 사항에 관련해선 대부분 쉬웠고, 그외 부가적인 퍼즐 요소는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감이 잡히면 할만해집니다. 퀄리티나 인게임 플레이, 전투, 보스전 등은 분명 바하시리즈를 생각하고 비교하기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적절한 구매 가격과 더불어 처음 출시 시 할인을 달고 나왔다는 점, 그리고 준수한 최적화와 무엇보다 상호작용과 관련된 부분이 눈에 확 띈다는 점 + 수집요소도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 제 기준 매우 만족합니다. 기대만 잔뜩시켜 놓고 막상 나오면 최적화 문제나 가격에 비해 퀄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요즘 가격도, 최적화도 모두 괜찮으면서도 나름 신선한 게임 플레이에 만족하고 갑니다. 근데 확실히 프리퀄을 하고 나니 1998의 내용이 궁금해지긴 하네요

  • 재밌다 / 그래픽 굿 / 익숙한 맛이다. 데드 스페이스 최적화 안되있고 버그 / 오류 로 못해서 짜증났는데 이건 ^ㅡ^ 괜찮다 없는편이다. 출시 할인받고 28,800 원이다. (그만큼 플레이시간 / 총기종류 등등은 짧고 부족함) 바하4RE 7만원 이상 , 데드 스페이스 6만원 정도에 비해서 가격도 잡은게임 빠른 플레이 추천 데드 스페이스 등딱지 + 바이오하자드

  • 개 ㅈ 같은 칼리스토 사서 후회하지말고 이거 사서 플레이하자

  • 어릴 적에 했던 게임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복잡하지 않고 이것저것 잴 필요도 없으며 딱딱 군더더기 없이 주어진 이야기의 흐름에 몸을 맡기며 플레이할수 있었던 단순한 게임들! 가격 대비 분량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프로스트 그립이라는 독특한 장비로 인해 타 호러 슈팅게임과의 차별점도 있으며 괴물들을 죽여도 부활할 가능성이 있기에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하는등 생각할 것이 의외로 많습니다. 적들 움직임이나 포지션도 굉장히 압박적으로 조여오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다만 익숙해지면, 전투가 꽤나 재밌어집니다. 수행할 수 있는 액션들이 많아지면서 단순한 얼음땡에서 꽤나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자칫 식상할 수 있는 슈팅에, 첨가된 내용물이 꽤 괜찮습니다 전투만 따로 뚝 떼서 아레나 모드같은것도 만들어줬으면 참 좋겠네요.

  • 전투가 너무 아쉽다

  • 바하 스타일의 겜. 아이템 찾기나 조사하기는 거의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했고, 길찾기도 바하처럼 여기저기 찾아보는게 아니고 갈 수 있는 곳을 알려줘서 쉽게 찾을 수 있음. 게임 자체는 어렵지도 않고 무난 무난하게 할 수 있음. 스토리 부분은 아쉬운 편임 등장인물 중 같이 행동하는 지휘관이 있는데 왜 지휘관인지 모르겠음. 할 줄 아는게 없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난 방법을 모르니깐 니가 해결해라. 이런 대사만 하는데 진심 무쓸모 트롤같은 등장인물임 겜 스토리 보고 있으면 얘 때문에 그냥 기분나쁨 전투 부분은 그냥 참신한데 악의적으로 느껴지는 적 스폰을 경험할 수 있음 이유는 플레이하면서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겠지만 프로스트 그립이라는 참신한 전투 스타일은 바하 시리즈와 완전히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게 하여 처음에는 아주 만족스럽게 플레이할 수 있음 그런데 이후 미친듯이 앞뒤로 농락당하는 상황이 오면 아주그냥 이게 게임이냐는 소리가 절로나옴 후반가면 순간이동하는 적이 즉사기를 가지고 있음 아주 정신나갈거 같은 겜임 이 겜 첫트에 노데스라면 그사람은 그냥 컨트롤과 센스가 상위 0.1%임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1. 길찾기는 쉬움(일자형 이라고 보면 될 정도) 2. 바하 시리즈 해봤다면 퍼즐도 아주 쉬움(바하 안했다면 단서 찾기 난이도는 쉽지는 않음) 3. 맵은 전체적으로 큰편은 아니지만 같은 공간을 여러번 반복하게 하면서 어느정도 맵이 크다고 느끼게 만듬 4. 전투는 이 게임만의 특색이 있음 특히 <앞뒤로 당하는 경험이 아주 끝내줌> 이게 아주 중요한 포인트임 5. 정신나간 즉사기 때문에 게임 후반부에는 게임 완전 짜증남

  • 재미가 없다. 전투가 너무 재미가 없다. 돈이 너무 아깝다. ㅠㅠ

  • 바이오 하자드에 긴장감을 느끼고 싶으면 해보시면 좋은 작품 입니다. 긴장감도 좋고 스토리도 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 가격에 비해 매우 괜찮은 분량과 퀄리티를 가진 게임 일단 스토리 후반까진 진행했고 여기까지 오는데 맘에 안들었던 점 적어봄 1. 괴물들 팀워크가 지림 죽을때까지 달려와서 안아줘요 하는 괴물1 뒤에서 가래침으로 원딜 서폿하는 괴물2 잡히면 바로 즉사 & 피통 많고 ㅈㄴ징그럽게 생긴 괴물3 텔포 능력도 갖고 있어서 벼룩파리처럼 휙 보였다 휙 사라졌다 함 그리고 둥둥 떠다니는 미ㅡ친 전기탱탱볼은 위에 애들이 몸빵 칠동안 뒤에서 시체들 괴물로 만들고 다님 2. 기관단총이 너무 후짐 달려오는 괴물을 쏘는데 경직이 진짜 전혀 없음. 맞으면서 달려옴 그냥 물총임 샷건은 한방컷이거나 넘어뜨리기라도 하는데 얘는 그런게 없음 시뻘건 괴물은 얼려서 잡아야하는데 샷건을 안쓰면 얼릴 틈이 안생김.. 1대1 상황이나 후방에서 원딜하는 괴물 잡을때 빼곤 대부분 샷건 썼음 솔직히 다 괜찮은데 저 달려오는 괴물이 ㄹㅇ 오버밸런스임 죽을때까지 달려와서 공격, 달려와서 공격, 달려와서 공격 하니까 다른 괴물들 공격이랑 시너지가 개 쩜. 안아줘요 괴물 잡으려 하면 원딜 괴물이 경직먹이고 빡쳐서 원딜 괴물 잡으려 하면 안아줘요 당함 내가 공격할 때 제한 되는게 너무 많음 총이나 프로스트 그립은 멀쩡하고 좋은데 쟤 하나 때문에 단점이 있는것처럼 느껴짐 기관단총도 나쁘지않은 무기인데 점마 뛰어오는거 하나 때문에 똥 취급당함 굳이 뛰는 능력을 줬어야 했나 싶음 빠른 걸음이였으면 딱 적당했을듯.. 선발대 형님들이 전투가 아쉽다길래 뭔가 했었는데 쟤 때문에 한번 죽으니까 뭔지 바로 이해했음 그래도 이 정도 퀄에 이 가격이면 상당히 괜찮은 게임인건 확실함

  • 님들이 못하는게 아닙니다... 전투가 매우 불합리적이에요 ^^ 순간이동 스벌것들 너무 불공평해 ㅡㅡ

  • 도시 괴담 중 하나인 프로젝트 레인보우 가 생각나는 스토리의 게임. 근데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고, 지루하다. 소설을 쓰려고 설정을 열심히 짰는데 중간쯤부터 슬슬 질려서 대충 마무리 지은 느낌 갈수록 전투보단 이동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다. 전반적인 느낌은 바이오 하자드와 데드 스페이스의 스테이시스를 좀 섞은 맛이 나는 것 같은데 처음에는 괜춘한 분위기에 나름 괜찮은 샷건 손맛이 느껴지지만 뭔가 변하는 게 없이 너무 단조롭다. 무기는 처음 주어진 무기로 끝까지 쭉 가고 적들의 종류도 그리 많지 않은데 얘네도 끝까지 쭉 간다. 그렇다고 맵에 기믹이 많냐면 그렇지도 않고. 아아템도 넘쳐나서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맞으면서 게임해도 회복템이 남아돈다. 회복템이든 탄약이든 남아도니 긴장감도 별로 없다. 그래서인지 총으로는 안죽는 적도 나오고 즉사기를 쓰는 적도 나온다. 근데 이런 적들이 막 섞여 나오는게 긴장감을 주긴 커녕 복잡한 과정만 추가되는 귀찮은 존재들일 뿐이다. 이런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이유는 기본적인 전투나 진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적당히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 적당히 할인할 때 시간 때우기 용으로 하기 좋은 게임

  • 장점 1. 길찾기가 어렵지 않음 2. 퍼즐도 직관적이라 쉬움 3. 게임의 컨셉자체는 좋음 4. 전투의 임팩트가 은근 괜찮은 편 단점 1. 전투가 개극혐 , 적이 전속력으로 달려오고 데미지를 입어 체력이 깎이는 형식이 아닌 붙잡혀서 버튼액션으로 빠져나오는 형식인데도 불구하고 방어기가 전혀 없음 , 애들이 몰아서 오면 무조건 빙글빙글 돌던지 밖에 답이 없음 2. 보스전이 없음 , 이 비쥬얼을 가지고 보스전이랍시고 나오긴 하는데 스토리와 연결점이 없고 그냥 실험체같은 느낌으로 나오고 그 보스같은 녀석에 대한 연결점이나 떡밥을 주지 않아서 몰입감이 떨어짐 3. 스토리의 비쥬얼이 중반 - 후반가면 힘이 많이 떨어짐 , 뭔가 거대한 내용이 있을거처럼 나오더니 힘이 빠져버림 초반부분 전투는 그냥저냥 넘겼는데 업그레이드하면 후반부가면 괜찮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타이밍 꼬이면 진짜 개빡침 후반부 전투는 뭔가 안된다싶으면 그 상황을 정리해서 빨리 깨자 이 생각이 안들고 죽고 다시하자가 오히려 나을정도 뭔가 아쉬운 게임

  • 호러슈팅 혹은 바하시리즈가 너무 좋다면 고려해볼만 한 게임 굳이 추천하기 애매한데 굳이 먹어보겠다면 말리지는 않을 게임

  • 전작보다는 장족의 발전을 했고 인디게임 수준에서 잘만든 게임

  • 4시간정도 플레이하고 그냥 안하기로 결심.. 20% 할인받고 25000원 정도에 샀습니다, 90%이상 할인하면 사볼만 할 것 같아요. 직선구조인데 동선만 꼬아놨고, 데드 스페이스나 레지던트이블같은 몰입도를 원하신다면 무료로 풀렸을때 하셔야 실망이 없을 듯 합니다. 지루함 끝판왕에 꼬아놓은 동선에 대한 보상이 없고 적들도 그냥 갑툭튀 아니면 웨이브 식으로 짜증만 유발..

  • 솔직히 개별로임. 바하시리즈랑 데드스페이스 둘 다 해본 입장으로, 전투가 정말 재미없는 게임.

  • 잘 만들게임이라 마음에 드네요.였다가 계속 부활하는 시스템 짜증나네요.

  • 데이메어 1998을 해보고, 상당한 몰입감, 바하, 데드스페이스 뺨치는 호러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내친김에 데이메어 1994도 구입해 하게 됐습니다. 허접스러웠던 인물 모델링, 몹들의 모션등이 전작에 비해 많이 발전되었고, 전작처럼 호러분위기, 레벨디자인등은 여전히 준수하고 몰입감도 상당합니다.. 다만 몹들의 다양성 부족은 여전히 이 개발사의 숙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생각보다 엄~청~ 잘만들었는데 달리는게 너무 느려가지고 계속 잡힌다 전투가 좀 어려운거 말고는 기대 이상이였음

  • 진행 불가.. 총알없는데 계속나와요...

  • 긴 머리 아저씨와 함께 . . . 허그 하는 넘들 작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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