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y's Odyssey

신화 속 전설과 현대 세계를 배경으로 한 3D 어드벤처 퍼즐 게임. Harmony's Odyssey(하모니즈 오딧세이)는 고전적인 퍼즐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매력적이고 사려 깊은 타일 기반 수수께끼를 제공하며 강력한 생물과 해당 생물의예측할 수 없는 태도를 동반한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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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신화적인 디오라마.
흥미진진한 메카닉과 게임 플레이 기능으로 가득하며 생생하고 상세한 디오라마로 표현된 신화의 땅을 통해 모험을 떠나는 모험을 시작하세요. 각 디오라마는 다양하고 독특하며 미니 우주 - 생물군계를 나타냅니다. 교외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 수 있습니까? 아니면 스타디움에서 홈 팀을 능가할까요?




전설적인 생물.
멋지고 호기심 많은 생물을 만나고 코미디와 드라마로 가득한 일상을 경험하세요. 우화와 도시의 전설이 스마트 폰으로 공유되고 용조차도 교통 체증에 갇힐 수 있습니다. 셀카를 찍으려는 펭귄 트리오? 또 다른 황소 축구 경기를 준비하는 미노타우로스? 그들을 더 잘 알고 그들의 작은 세계를 한 데 모으십시오!




매력적인 미니 게임.
올림푸스의 디오라마 여행은 발견할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퍼즐 챌린지와 미니 게임을 포함한 매력적인 부수 활동을 보게 될 것입니다. 타일을 푸는 것은 이 신화의 땅을 통과하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며, 좋은 고풍의 '드래곤 마이스 던전' 라운드는 확실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특징:
대화형 퍼즐이 포함된 3D 타일 기반 게임 플레이
생명으로 가득 찬 7 가지 독특한 생물군계
인기 퍼즐러를 닮은 미니 게임
일반적인 신화를 닮은 밝고 까다로운 생물
풀어야 할 흥미롭고 사려 깊은 수수께끼
신화와 현대의 다사다난한 스토리"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3,4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체코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스페인어 - 중남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루마니아어, 스웨덴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헝가리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귀여운 퍼즐게임. 나름의 스토리가 있긴 한데 보이스가 없길래 스킵 했다.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2~2.5시간 정도의 플탐을 기록하며, 도전과제를 전부 클리어하려면 어려움 모드를 클리어해야 한다. 가격에 비해 좋지 않은 플탐이지만 귀여운 퍼즐게임을 하고 싶다면 괜찮을 것 같다. 멀티도 되는 것 같은데 안 해봐서 모르겠다. 일반적인 퍼즐을 풀 때는 이어지는 부분끼리 표시가 되기 때문에 큰 퍼즐이라도 금방 풀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틀린 그림 찾기 파트가 까다로웠다.

  • 퍼즐 종류는 6가지 정도 있음 (직소퍼즐, 틀린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이것저것 넣어서 재미있게 만들어보려고 노력한 게 느껴져서 더 안타까움 도전 과제는 모든 스테이지를 깨면 달성하기 쉬운 편 장점 [list] [*]캐릭터와 그래픽이 매우 귀여움 [*]대사가 없고 퍼즐 푸는 방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번역이 필요 없음 [*]메인 스토리가 끝나고 퍼즐을 더 즐길 수 있음 [/list] 단점 [list] [*]귀여운 만큼 유치함 [*]보통 난이도 기준 메인 스토리 플레이 타임이 짧음(90분) [*]시야 조작이 어딘지 모르게 불편함 [*]메뉴 구성이 왠지 모르게 조잡함 [/list] 결론: 아이들이 즐기기 좋은 게임

  • 꼬마 마녀의 장난에서 시작된 디오라마 직소 퍼즐 검은 모자를 쓴 꼬마 마녀와 검은 고양이의 여정을 따라 다양한 세계를 돌아다니며 직소 퍼즐을 풀고 엉망진창으로 뒤섞인 장소를 되돌려놓아야 하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깜찍하고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발랄하고 경쾌한 배경 음악이 단연 돋보인다. 여기에 아무런 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으로만 묘사되는 스토리는 가볍게 감상하기 좋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게임이긴 한데, 어차피 텍스트가 거의 없는 게임이라 언어 지원이 큰 의미를 가지진 않는다. 꼬마 마녀가 마법봉을 활용해 뒤죽박죽 뒤섞어버린 구역을 직소 퍼즐을 풀듯이 차근차근히 맞춰나가야 한다. 퍼즐을 푸는 데 있어 완성된 형태를 보여주지 않긴 하지만, 각 퍼즐 조각의 생김새가 뚜렷해 조각과 조각 사이에 이어지는 부분을 비교적 뚜렷하게 파악할 수 있어 무난히 퍼즐을 풀 수 있다. 여기에 퍼즐 조각이 서로 이어지면 한 번에 묶어서 이동시킬 수 있어 한 층 쾌적하게 퍼즐을 진행할 수 있다. 그 밖에 중간중간 틀린 그림 찾기나 숨은 그림 찾기 혹은 작은 공간에서 캐릭터를 움직이는 간단한 미니 게임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이 미니 게임의 퀄리티 또한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난이도에 따라 퍼즐의 크기가 조금씩 달라지는데,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 6x6에서 7x7까지 퍼즐의 규모가 크고 구조도 복잡해진다. 그만큼 퍼즐을 푸는 데 있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머리도 더 굴려야 하겠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서로 이어지는 부분은 묶어서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퍼즐이 술술 풀린다. 적당히 머리 쓰고 싶은 이들이라면 과감하게 어려움 난이도를 골라 게임을 진행할 것을 추천한다. 퍼즐을 풀며 획득한 별을 활용해 특별한 능력을 지닌 마법봉을 구매할 수 있고, 추가 퍼즐을 구매할 수도 있다. 추가 퍼즐의 경우 고전적인 2D 직소 퍼즐이라 보너스로 즐기기 좋다. 또한 본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금된 아케이드 모드의 퍼즐과 미니 게임 역시 좋은 추가 컨텐츠로 작용한다. 없는 거 빼고는 이것저것 갖출 건 갖춘 퍼즐 게임인 셈이다. 다만 극히 일부 미니 게임의 경우 (어려움 난이도를 기준으로) 시간 제한과 난이도 배분이 조금 빡빡하게 설정된 감이 있다. 어차피 몇 번 시도하다보면 클리어는 가능하니 아주 못 깰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가벼운 퍼즐 모음집이라 생각하고 즐기기 좋은 캐주얼한 퍼즐 게임이다. 플레이 타임이 조금 짧긴 하지만, 퍼즐의 양은 충분하며 난이도 배분 또한 나쁘지 않다. 무난한 난이도와 아기자기한 비주얼을 지닌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꽤나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2906322000

  • 전체적으로 게임 자체에 몰입은 잘되는 편이고, 음악도 상당히 괜찮지만, 직소퍼즐을 정말 좋아한다거나 어린친구와 할 게임을 찾는 경우에만 추천하고 그 외에는 비추천한다. 그래도 꼭 사야겠다면 1만원 이하일때 사는게 적당한거같다. 기본적으로 패드용 게임으로 만든거같은데, 패드로는 도저히 불편해서 못하겠고, 마우스로도 그렇게 편하진 않았다. 가장 많은 스테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3D 직소퍼즐은 할만한 편이다. 근데 얘들 3D 모델링이 좀 부족해서 그런지 캐릭터 생김새가 들쭉날쭉한 편이다. 특히 주인공이 웃을때 참 못났다. 웃을때 제일 귀여워야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아케이드모드? 는 왜 넣은지 모르겠다. 전혀 취향에 안맞았고, 스테이지 구성도 아쉬움 투성이였다. 해금으로 플레이 할 수있는 2D 직소퍼즐은 스테이지 수는 많지않은 편인데, 개인적으론 제일 마음에 들었다. 퍼즐자체야 별거없긴한데, 캐릭터들의 아기자기함을 엄청 잘살렸다. 3D 모델링이 이거 반만 따라갔어도 더 괜찮았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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