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TAIL

마녀 혐의를 받아 고향에서 추방된 소녀가 되어 바바 야가의 전설을 확립하세요. 생기 넘치는동화 속 세상을 배경으로 격렬한 궁술과 마법을 사용한 전투, 어두운 스토리텔링이 조화를이루는 작품 속에서 슬라브 전설의 기원이 되는 삶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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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숲의 수호자가 되거나 악몽의 근원이 되세요. BLACKTAIL은 생기 넘치는 동화 속 세상을 배경으로 하며 격렬한 궁술과 마법을 사용한 전투, 어두운 스토리텔링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바바 야가의 전설을 확립하고 그 기원이 되는 삶을 살아가세요.

여러분은 마녀라는 혐의를 받아 중세 슬라브족 마을에서 추방된 16세 소녀 야가가 되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살아 움직이는 과거의 기억이 고약한 혼령이 되어 나타날 때, 할 일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본인과 엮인 수수께끼를 풀겠다는 희망을 품고 혼령을 사냥해야 합니다.

  • 이 땅과 그 위에 살아가는 거주민의 운명을 결정하세요. BLACKTAIL의 도덕성 시스템을 통해 여러분이 내린 결정이 스킬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보세요.
  • 믿음직한 활과 장갑을 들고 붙잡기 힘든 혼령을 추적하고, 스릴 넘치는 보스전에 뛰어드세요.
  • 화살과 물약을 만들고, 야생 속 동물을 사냥하고, 자원을 모아 불길한 숲에서 살아남으세요.
  • 숨겨진 보물을 찾아 주변 환경과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 잃어버린 레시피를 수집하고 영약을 제조하여 능력을 개선하고 여러분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39,1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체코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focus-entm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스토리와 분위기에 힘이 실렸다 전투는 심심 깨작깨작 길막되면, 바보되는 몹들 사운드 깨짐 버그 종종

  • 현재 13시간정도 했습니다. 음악도 괜찮고 스토리도 나쁘지않고, 기믹도 할만해서 좋네요. 스토리의 원할한 이해를 위해서는 최소 여름이나 가을까지는 오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2시간정도만 찍먹하실거면 부정적인 평가가 좀 있을 듯 합니다. 1인칭 시점에 활 위주의 플레이라 불편하실 수도 있는데 그것만 적응되면 나름 괜찮습니다. 봄 진행 이후 점멸 우상을 이용할 수 있는거랑 여름 이후 쌍둥이 우상 이용 가능해지니까 엄청 편해지기도 합니다. 저는 진행하면서 풍경도 보느라 맵 밝히는게 느리기도 했지만 지하도 맵이 존재해서 나름 맵은 넓습니다. 선택지들이나 처음보는 몹들은 설명이 조금 불친절해서 부딪히면서 깨달아야 되는데 저는 이것도 나름 괜찮게 했습니다. 보스전 이후 2D 게임과 함께 자막이 나오는데,봄이 체감상 빨라서 자막보기가 힘들고, 여름이랑 가을은 봄이랑 비교하면 잘 보이더라고요. 여름 진행 도중에 다리 위에 올라갔을때 풍경 보고 신경을 많이 썼구나 싶었습니다. 수집 요소도 꽤 있어서 10점 만점에 8점 정도는 가져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 긍정 평가는 거의 외국인들입니다 이해가 전혀 안되고 공감도 안되는 스토리 도대체 뭔 얘기를 하는건지 모르겠음 전투도 쏘쏘 만약 2시간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저는 이 돈으로 치킨을 사먹겠습니다

  • 엔딩까지 5~6시간 소요 생각보다 탐험요소가 많이 없음. 약간의 컨트롤 요구 화살재료 모아두는게 생각보다 귀찮음 미니게임,퍼즐요소 각 보스전마다 있습니다 스토리가 살짝 복잡할 수 있으니 집중해서 보시는걸 추천드리지만 보스전때 나오는 미니게임에서는 빠른 진행으로 인해 자막 보기가 힘들어요

  • 그다지 재미있는 경험은 아니네요. 나뭇가지랑 깃털 주워서 화살을 만든다던가 굳이 필요한 시스템인지도 잘 모르겠고 탐험 요소가 있다기엔 선형 진행이고, 그마저도 웨이포인트로 사용되는 고양이는 오두막으로만 갈 수 있어서, 결국 원하는 위치까지 왔다갔다하려면 열심히 뛰어다녀야 합니다. 전투도 음..

  • 게임이 마치 생존에 판타지를 넣은 듯한 느낌임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스토리는 흥미로우나 갠적으로 1인칭 시점은 호불호가 많이 갈려 환불함. 그러나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괜찮다고 봄니다.

  • 광원 떡칠이라 눈 아파서 못 하겠네...

  • 스토리가 좀 난해한거 빼면 아주 할만함 챕터는 계절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메인 스토리를 주로 따라가다가 필드상에 흩어져있는 특정 구조물을 사용가능하게 되는 이벤트를 보고나면 챕터별로 맵을 싹 훑어주면서 서브퀘를 해주면 됨 도덕성 관련은 초반부터 신경써야 별도의 노가다 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 칭호중 마지막 양봉 전문가/조류학자는 덫에 걸린 새를 풀어주면 성향은 선으로 가지만 전문가 경험치는 얻지 못함 덫을 파괴하거나 새집을 부수면서 전문가 경험치를 얻고 성향은 다른 행동으로 선을 유지할것

  • 1. 스토리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2. 길찾기가 헷갈린다. 3. 독특한걸 만들어는 놨는데 이 독특한것들이 뭐하는것들인지 전혀 모르겠다. 4. 가방이 작다.

  • 마지막 도전과제가 안깨져요 ㅠㅠ

  • 배경이나 작화는 아주고퀄리티하고 좋습니다.. 단,, 스토리면에서 뭔가 살짝 난해한부분이 있긴합니다만 뒤로갈수록 이해가갑니다. 어떤 루트로가는지도 대강아는거같아요.. 고전적인 활사냥으로 하면서 마법과 같이 하는거보면 전투방식도 나쁘지않네요. 정가주고도 아깝지않아요 ㅎㅎ 호불호가 있을듯합니다.

  • 1인칭 액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맵을 굉장히 잘 만든거 같습니다. 몹들만 없으면 힐링 게임으로 봐도 손색이 없을정도죠. 특히 4계절 전부 특징도 잘 나타냈구요. 그리고 맵도 굉장히 넓었습니다. 스토리는 좀 이해하기 힘들긴 합니다. 해당 게임 설명의 내용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어쓰는데... 하필 전투와 같이 진행되서 조금이라도 놓치게 되면 이해하기 힘들게 되어 있어서 호불호 갈릴 수 있습니다. 전투 자체는 활과 마법이 주인데... 보통 난이도로는 FPS 게임이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인칭 액션 어드벤쳐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하지만...

  • 오픈월드인데 길을제대로안찍어주네 하아...; 스킬도 뭐설명도없고.. 노골적으로 플탐늘릴라고하는게보이고,

  • 몰입도 안 되고 재미도 없고

  • 크리스탈 몬스터? 어떻게 잡는건가요

  • 역겹누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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