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oes of the Plum Grove

허니우드에서는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아늑한 농장 시뮬레이터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번성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해보세요. 농사를 짓고, 사교 활동을 하고, 친구를 사귀고, 요리하고, 공예하고, 먹이를 찾고, 섬의 비밀을 밝혀내보세요! 친구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방법은 언제나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 허니우드에서는 새로운 삶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섬의 해안가에 도착하면 소박한 땅의 새로운 주인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소매를 걷어붙이고 도구를 챙겨서 평생뿐만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지속될 농장을 건설하세요!

  • Echoes of Plum Grove는 캐주얼하고 아늑한 농장 시뮬레이터로, 여러분의 결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무엇을 심고, 겨울을 대비해 무엇을 비축하고, 누구와 친구가 될 것인지는 허니우드 마을을 위한 것 뿐만이 아니라 섬 자체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겨울은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차원의 위험을 가져옵니다. 생존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추운 계절을 버텨내려면 땅을 일구고, 바다에서 낚시를 하고, 식사를 요리하고, 공예품을 만들고, 식량을 구해야 합니다. 준비를 소홀히 하면 섬의 비밀을 밝히기도 전에 혈통이 끊어질 수도 있습니다.

  • 생존에 집중해야 하지만 허니우드 마을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열리기도 하는데 최고의 축제가 펼쳐집니다.

  • 허니우드는 사람들이 마을의 중심인 아늑한 마을일 수 있습니다. 섬에 사는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일정, 직업, 성격, 취미, 자녀가 있습니다.

  • 동료 마을 주민들과 협력하여 더 큰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거친 말과 과감한 조치로 그들을 방해해도 좋습니다.

  • 관계를 맺는 것은 Echoes of the Plum Grove의 핵심입니다. 가계도를 키우고 원래 캐릭터가 죽으면 가족 중 다른 사람으로 플레이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관계를 쌓는 것도 여정에 중요하지만, 가끔은 시간을 내어 섬도 둘러보세요. 밝혀내야 할 미스터리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섬에 사는 마녀가 마을에 이상한 물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만에서 어떤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몇몇은 광산 바닥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섬의 가장자리로 모험을 떠나 Echoes of Plum Grove가 플레이어들을 위해 준비해둔 것을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51,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관련 기사

  • [주간스팀신작] 하프라이프 풍 생존게임 등 6선

    ▲ 모토GP 24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마일스톤 팀 공식 유튜브 채널) 에코즈 오브 더 플럼 그로브 (Echoes of the Plum Grove, 2만 1,500 원) ‘에코즈 오브 더 플럼 그로브’는 지난 4월 30일 나온 농장 시뮬레이션게임입니다....
  • Architecture’s Second Looks, and Second Acts

    redwood grove — has received an update set to welcome students this month, with final phases... that echoes the silhouette of the original window openings. Along its perimeter runs a 12-foot...
  • Japan in Bloom

    find the echoes of the capital’s early 20th-century life. The Dangozaka hill of Hiroshige’s... After all, the Chinese court was famously enamored of the plum blossom; the Japanese had already...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한국어를 지원해주실진 모르겠는데.. korean please... 게임 13시간 정도 해보고 자잘한 팁 적어봅니다,, 마을에 있는 나무를 흔들면 하루에 한번씩 목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나무당 두개의 목재) 그리고 .. 농장에 있는 나무를 다 베어버리면 나무가 더이상 새로 자라지 않습니다.. 이건 문의를 했는데 후에 나무 묘목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과일 나무를 심어서 다 자란 뒤 베면 20개?정도 준다고도 합니다. + 돌아다니면서 나무말고 덤불같은것을 털어도 템을 2개씩 떨굽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npc들이 나이..를 먹습니다 심즈처럼 설정에서 나이 먹는 속도를 정해줄 수 있습니다. npc들이 병도 걸리는데 약을 줘도 딱히 낫는걸 본적이 없어서.. 이거에 대해선 잘 모르겠네요 영어지만 대부분 쉬운 영어고 번역기 돌리면 얼추 이해가 가는 대화 내용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겜하다가 잘 모르겠는게 있으면 설정옆에 있는 튜토리얼 꼭 확인하시는게 좋아요~!

  • -처음엔 2D캐릭터와 2.5D배경 조합때문인지 살짝 멀미가 옴 -스타듀처럼 스프링쿨러 이런게 없어서 밭에 네모칸 1대1로 매일 물을 줘야함 ㄴ(물통 비싼걸 사면 달라지려나 했지만 똑같음 물 용량만 커질뿐) ㄴ물주면서 화면 시점이 올라갔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듬 시점이 낮아서 뒷줄 작물 물주기 힘듬 -집이 오른쪽 맵 구석에 있는데 나무/채집 등을 하기위해 매일 한바퀴 돌게 되는데 물 주고 마을 조깅하는게 계절 바뀔때쯤 갑자기 질리기 시작 -마을 가면 초반부터 회관에 미션/ 엔피씨들 미션이 너무 많이 주는데 다들 음식/고가의 제작품 요구 나도 구경못한 재료를 제작해서 달라는데 보상도 그렇고 어이없었음 -엔피씨들이 음식달라고 많이 요구하는데 못만듬/재료를 내가 당장 초반에 구할 수없어서 상점에서 사게됨 ㄴ사다 주면 거지되고 몇백골 모아서 사다주면 거지 반복 ㄴ체력소모는 빨라서 나도 사먹어야함/매일 거지 생활 -그러다가 갑자기 안들어가게됨 또 나무흔들고 마을 조깅하고 엔피씨 요리 요청 호구당할테고 초반엔 그림체와 방식이 끌려서 샀는데 하다보면 게임을 지속하게 할 매력적인 뭐가 안느껴짐 -결정적으로 영어 부분이 몰입안됨/한글 번역이 필요할듯/ 개발자는AI번역이라도 해줬으면함 -엔피씨 미션 초반 부분도 쉬운걸로 조정이 필요해보임/그래야 하지 나도 못본걸 달라고 하면 ㅡㅡ -결론은 지금 안들어감/역시 스타듀를 못따라가는구나 생각만 듬/ 게임하면서 자꾸 딴게임 생각나고 찾게됨

  • ▶유니티 자동 번역기로 한글 번역 가능합니다. ▶초반 주민 상점을 잘 둘러보고 상위 직업 아이템을 파밍해두면, 첫 해 여름부터 쉽게 돈을 벌 수 있습니다.(스포성 발언이기 때문에 무슨 아이템인지는 서술치 않겠습니다) ▶말을 자주 걸고 주민 수주 퀘스트를 꾸준히 클리어 해서 친구가 된 주민은 플레이어에게 가끔 초반에 얻기 어려운 아이템을 선물로 줍니다. (의상,제작기계 등)

  • korean plz. 그림체 너무 귀엽고 내 취향인데 애들이 기계 번역으로 말하니까 흘려듣게 되어서 집중이 안 된다. 심즈처럼 대잊기가 가능하다는 게 신기하고 재밌어 보여서 삼. 초반에 주는 퀘스트임에도 이게 뭔데? 어떻게 구하는데? 싶은 것만 나와서 당황스럽다. 별다른 튜토리얼도 없고. 결국 상점에서 퀘스트템 구매하느라 맨날 거지된다... 낚시 미니게임 끌 수 있는 옵션은 정말 좋음. 맨날 모드 다운받아서 해결했는데. 스듀처럼 npc마다 호감도 이벤트 같은 건 없는듯. 걍 1회용 대화하고 결혼하고 끝인 느낌. npc들이 너무 평면적이라 느껴져서 공략하는 재미도 없고 정도 안 간다. 누가 누군였는지 구별도 안 됨. 캐릭터들이 매력이 없다 느껴져서 아쉽다.

  • 스타듀밸리, 동물의 숲, 심즈를 합친 게임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다. 유니티 기계 번역 사용 가능하다. 유니티 기계 번역으로도 게임하는데 충분했다. 스타듀밸리처럼 농사를 짓고, 낚시를 하며, 가축을 키우고, 물건들을 판매하여 돈을 번다. 채워야할 번들도 있다. 동물의 숲처럼 마을에 떨어져있는 것들을 주워 판다. 심즈처럼 가족을 꾸리고, 사람들이 병에 걸리고, 죽는다. 단 가족을 꾸린다고 해서 모든 가족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주인공 캐릭터만 플레이 가능. 주인공 캐릭터가 죽으면 다른 가족원으로 플레이한다. 세이브 로드 신공, 매일 날아오는 우편과 시청 앞 미션까지 리세마라 가능. 요리와 제작의 레시피가 레벨 오른다고 쭉쭉 풀리는 게 아니다. 퀘스트, 구매 등을 통해 얻어야 한다. 난이도를 좌우하는 여러 요소들에 대한 옵션이 자유롭게 되어 있어, 만약 난이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꺼버리면 된다. ex) 낚시 미니게임, 나이먹기, 세금내기 농사, 생존게임을 자주한 기준으로 기본 설정으로도 평이하게 플레이 가능하다. 난이도에 대한 약스포) 돈을 버는게 쉬우면서 쉽지 않다. 잔 돈을 벌기는 쉽다. 떨어져있는 것들을 주워 팔기만 해도 굶어죽거나 세금을 못내서 게임오버가 될 일은 없다. 큰 돈을 벌기가 힘들다. 스프링클러가 없다. 수동으로 물을 줘야 해서 대량 농사가 힘들다. 주인공 포함 4인 가구에서 가족들이 대신 작물에 물을 주긴 하는데 대량 농사가 가능할지는 의문... 레시피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재료가 있다고 해서 물건을 만들 수 있는게 아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사야할 게 생각보다 많다. 내가 무엇이든 직접한다보다는 물물교환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 새로운 컨셉의 가능성이 많은 게임이지만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계란이 있어도 먹을 수 없습니다. 굽거나 삶거나 단순한 조리법이 없어서 배고파도 굶습니다. 심지어 생선구이조차도 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얻는 레시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은 생선을 굽는법을 몰라요. 잡초가 10원 통나무도 10원입니다. 그런데 잡초나 나무가 계절이 바뀌어도... 무려 여름이 되어도 재생되지 않습니다?! 게임 내 경제 밸런스에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NPC들은 초반에 얻을 수 없거나 매우 고가치인 것을 너무 쉽게 요구합니다. 호감도 시스템도 미완성의 느낌입니다. 호감도 형성을 위한 이벤트나, 대화나 선물을 통한 호감도 작업이 잘 안됩니다. 누가 누구랑 사귀는지 한 번에 보이지 않아서 미혼이 누구인지 잘 체크가 안됩니다. 이는 마을 엔피시 표시에도 문제가 되는데 퀘스트가 없어도 호감도 작업을 위해 찾는 NPC는 지도상에 표시되지 않아 돌아다니는 이 놈들을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루틴도 쉬는 날 가게에 들어가면 나오지 않아서 퀘스트 완료를 못하거나 하는 문제 등.. 개인적으로 밭에 물주는 거 너무 반복적이고 짜증났습니다.. 하나하나 줘야합니다. 가족이 생기면 자동화가 되는 모양이지만 그 전까지는 하나... 하나... (그마저도 계절이 바뀌면서 다 죽으니 현타왔습니다. 설명에는 봄에만 자란다는 설명이 없었어요) 얼리액세스 게임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게임이 얼리액세스가 아닌 것도 좀 충격입니다. 개선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야!!!! 결혼하니까 남편이 퇴직 안하고 돈벌어온다!! 자식이 일 도와준다!!

  • 남자가 임신해서 돌아다니게 해놓고, 정작 여자 캐릭터가 속눈썹 선택 안하면 남자로 인식되서 호칭 남편으로 만드는 게임... 트젠들 말 같지도 않은 생떼 들어준답시고 잘 만든 게임을 망침 인어가 있는거랑 남자가 자궁이 달린거랑 같냐?

  • 동성애를 존중하든 뭐든 상관은 없는데 이성애자도 존중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동성애 옵션 off 기능이라도 만들어주던가. 존나 게이감성 강요하네 ㅅㅂ

  • 천연두. 외. 않 낳아요 ????????????????????? 잘 먹고 자주 자라고요 ??????????????????????? 자주 처 자는 동안 일은 누가 하는데!!!!!!!!!!!!!!!!!!!!!!! 내 밥 누가 만들어 주는데!!!!!!!!!!!!!!!!!!!!!!!!!!!!!!!!!!!!!!!!!!!!!!!!!!!!!!!!!!!!!!! 약이 비싸다 !!!!!!!!!!!!!!!!!!!!!!!!!!!!!!!!!!!!!!!!!!!! 의사의 존재의 의의가 뭐야 !!!!!!!!!!!!!!!!!!!!!!!!!!!!!!!!!!!!!!!! 왜있는데!!!!!!!!!!!!!!!!!!!!!! 건강 보험 보장하라!!!!!!!!!!!!!!!!!!!!!!!!!!!!!!!!!!!!!!!!!!!!!!! 뭐임 ? 리뷰 쓰자마자 자니까 나았음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듯 .......천연두 때문에 주민 하나..... 아니. 둘 ... 아니 셋이 죽엇슴......... 장례식이 3일 연속 있음 미친 겜 한 10명 죽었음 새 게임 시작함

  • 미련을 못놓고 매번 들어와보던 게임인데 이게 정말 한국어 번역될줄은 몰랐다. 평화롭고 일상적인 것이 마음에 듭니다. 약간 번역이 딱딱해서 생동감이 부족한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말로 봐서 편안함. >>Nintendo Switch<< 닌텐도 스위치로도 내주십쇼

  • 아기자기하고 재밌네요. 하루 일과가 계속 반복되는 면이 좀 있긴 한데, 초반에 틀을 잡아 놓고 애들 많이 낳으면 자동 사냥(?)하듯 다 직장에서 돈벌어오게 시키고 나는 놀러 다녀도 될 듯.. 15시간 플레이 팁 : - 건조대나 절임통을 만들면 생선이나 고기, 열매, 채소를 말리거나 절임할 수 있는데 절임 또는 건조기간 2일 후에 완료되는데 완성된 식재료는 20일에서 28일까지 저장기간이 늘어난다. (추가) 경험치가 늘어나면 생산물 2배 패시브 선택할 수 있는데 이 때부터 수익 나기 시작. 직접 농사 안짓고 마을에서 과일, 야채, 고기, 물고기 싸게 구매(싼 값에 구매 패시브도 선택)해서 가공하면 됨. 통에는 야채, 과일 넣고, 건조대에는 물고기나 고기를 말리면 단가가 더 높음. - 광산에서 광물이나 보석을 캘 수 있다. 광산 들어가기 위해서는 랜턴이 필요한데, 구매, 제작하거나 퀘스트(대장장이 퀘스트에 의자 가져다 주는게 있는데 제재소에서 30원 정도에 판다.)로 얻어서 장착만 하면 입장 가능하다. - 랜턴 기름 보충 방법은 F를 눌러서 화면 좌측 플레이어 캐릭터 밑 램프 그림 옆에 램프 기름을 소지품창에 소지하고 있따면 램프 기름이 뜬다. 클릭하면 랜턴에 램프 기름이 보충된다. - 특히 보석이 돈이 되는데 돈을 모아서 강철곡괭이로 지하 3층의 돌을 최대한 빨리 없애야 보석 방에 들어가서 보석을 캘 수 있다. - 여름에 시장의 집 앞 장미꽃이 피면 딸 수 있다. 장미는 보통 개당 9원에 팔린다. 한 나무에 하루에 한송이씩 피는데 매일 하나씩 따도 되지만 3송이까지 열리므로 3일에 한 번 따면 3송이를 한꺼번에 딸 수 있다. - 여름에 숲이나 길 덤불에서 열리는 포도는 말리거나, 통에 절임할 수 있다. 역시 하루에 한송이씩 열리므로 3일에 한 번 따면 3송이를 한 번에 딸 수 있다. - 집을 확장해서 생기는 지하실의 저장고는 자연 냉장고이다. 얼음없이 냉장 보관 가능하다. - 출산하면 아기가 생기는데 아기 우유 아이콘이 뜨면 하루에 한 번 밭에 물주듯이 우유를 먹여야 한다.(먹어야 자라는듯?) - 시스템 옵션에서 낚시 미니게임을 끌 수 있는데 없애면 편리하다. - 배고프거나 졸리면 화면 우측 상단에 몇 분 후 탈진이라고 알림이 뜨는데, 게임시간이 아니라 실제 시간이므로 빠른 이동으로 이동해도 시간이 추가로 줄거나 하지 않는다.(게임 시간은 빠른 이동 시 해당 거리만큼 흐른다) - 배우자나 자식은 직업을 구해줄 수 있다. 가족 탭에서 직업 찾기로 변경 후 원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말을 걸면 직업 변경이 가능하다.(직장에 자리가 있어야 함. 반드시 원하는 자리가 있다면 직원을 한 명 처리(?)하자.) 따로 안구해주면 자기가 빈 직장에 취업한다. 다시 동일한 방법으로 직업 교체 가능.

  • 각종 제약이 있는 농장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스타듀밸리나 코랄아일랜드같은 힐링 농장게임류와는 조금 달라요. 각종 제약들은 on/off가 가능하기 때문에 off 해놓고 하면 힐링게임처럼 할수 있지만 그렇게 했을때 다른 힐링게임과 비교할만큼의 재미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npc들이 교체되기 쉬운 시스템 때문인지 스토리 및 개성이 없는것도 조금 아쉽네요. 플레이 및 돈버는팁 (스포주의) - 봄에는 필드에서 나무 털어서 세금및 돈 충당하시고 필드채집 하는걸로 샐러드 만들어 먹어서 생존하시고 대충 하고 싶은거 다 하시면서 돌아다니세요. 지나다니면서 만나는 npc들한테 말만 걸어도 친밀도 금방 올라요. 친해지면 우편으로 선물을 가끔 주는데 꽤 유용한것도 줍니다. 친구 수가 많다고 우편도 많이 오는거 아니니까 찾아다니면서까지 안올리셔도 되요. - 돈좀 모인거 어부한테 낚시대 먼저 사시면 남는 시간엔 낚시로 소소하게 돈 버셔도 되요 npc들은 파는 물건이 매일 바뀌는데 어부 빼고는 거의 동일하게 팔아요 어부만날때마다 파는 템 체크 하시다가 에픽 미끼 사시고 여름에 강에서 낚시하면 돈 많이 벌수 있습니다. - 도구는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사는거라서 왠만하면 참았다가 강철도구 사시는거 추천드려요 내구도가 철도구랑 많이 차이나요. 낚시대는 대회에서 주는게 제일 좋아요. - 가을에는 밤에 바다에서 갑각류 미끼 착용하고 낚시해서 돈버시면 되요(바다가 세군데인데 개인적으로는 등대앞 추천, 시청앞이 제일 안나왔었음) - 등급표시 없는 재료들(특히 벌레류)은 왠만하면 팔지말고 창고에 넣어두세요. 다 쓸데가 있어요. 돈은 왠만하면 나무나 낚시나 농사작물로 충당하세요. - 페인트는 시청 앞 부두에 토~일만 오는 배에서 사시면되요 - 레시피 없어도 올바른 재료만 있으면 요리 만들 수 있어요. 차, 커피 만들어 마시세요. 이동속도 5시간 버프 있어요. 차+우유, 커피+우유 - 공식위키가 있는데 그리 친절히 정리되어있진 않아요 그래도 레시피나 기타 등등 찾아볼만 해요. https://echoesoftheplumgrove.wiki.gg/wiki/Echoes_of_the_Plum_Grove_Wiki

  • 귀여움...ㅋㅋ 생각보다 복잡하고 돈벌기가 어려움 퇴비통 어케쓰는지 모르겠음 ㅠㅠ 암것도 안들어가짐... 한글번역이 이상하게 되거나 깨지거나 하는부분 꽤있고 자연스럽지않음. 어린이가 노인네 말투 사용함... 퀘스트 난이도를 조절 해야할듯한... 그리고 도구 같은거 주민들이랑 친밀하면 잘 선물해줌. 강철도구만 사면 될듯.

  • 흥미로운 요소가 많으나 농장 시뮬레이션이란 장르를 각 캐락터에게 애정을 담아 만들어가는 힐링이란 특성 때문에 좋아한다면 별로임. 도무지 캐릭터들이 구분이 되지 않으니 정도 안 감.

  • I love playing this game~! I really recommend it.

  • 심어 놓은 과일 나무는 모두 사라지고 이래 가지고 농장 게임이라 할수 있냐? 아_개 짜증나 ......

  • 매운맛 스타듀밸리 억까 게임인데 특이하고 재밌음 참 자식농사 잘짓기 개어려움 아들 낳으면 70프로의 확률로 다 자라면 대머리로 변함; 엥간하면 딸로 낳으셈... 자식들 능지가 좀 딸려서 자식 2명으로 농장일꾼 돌리면 얘네가 둘이서 같이 붙어 다니며 같은 작물타일에 물 주려고 그럼;; 둘이 붙어있으면 한 명이 물 주는 것보다는 빠르긴 한데 구역별로 일하는걸 못해서 좀 답답... 애는 일단 한 집에 거주하는 인원이 총 4명이다보니 2명 낳으면 그 중 하나가 분가하기 전에는 애 못가지는데 옛날 시대에 그런걸 따지기는 하나 좀 답답쓰... 남자가 임신을 할 정도로 편견이 없으면서 이런건 너무 칼같다고 해야하나? 아 또 스토리가 현재 개발 중인건지는 모르겠는데 스토리퀘가 거의 없어 오로지 나 스스로 게임을 개척해야함 게임 자체는 잔잔한데 그게 장점이자 단점ㅜㅜ 겨울이나 각종 질병들은 좀 더 혹독했으면 함 첫 해 지나고 나니까 전염성 질병이 안나타나는거 같음 지금 3년 차 가을인데 1년 차 여름 겨울에 수두 휩쓸어간 뒤로 전염병 구경도 못해봄 ㅜㅜ 앞으로 업뎃 더 해주겠지,,??? 지금 2세대 자식으로 플레이 중인데 이녀석도 종두법으로 예방접종 맞혀두긴 했는데 안해도 됐을듯... 업데이트 안되면 점점 플레이 타임 줄이다가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서 업데이트 전까지 묵혀둘듯? 아직 덜 익었음 게임이... 한 번 매콤한 쪽으로 컨셉을 잡았으면 더 매콤해도 될듯... 게임이 너무 쉬워...

  • 순무 빼고 가지고 있던 씨앗을 몽땅 심고나서 자고 일어나니까 다 사라졌음.....내 양배추 완두콩 감자 순무 밀가루 양파 다시 돌려줘!!!

  • 전염병 좀 그만 퍼뜨려라 외지인 놈들아!~!~!!~!! 내 예비 남편 살려내 + 새벽부터 일어나서 열심히 수확 다 하고 인벤 확인하는데 정렬 누르니까 아이템 전부 사라짐ㅎ 이게 뭔 버그냐 -> 가끔 인벤 용량 이상으로 아이템이 먹어질 수 있는데 이때 정렬 누르면 다 사라짐. 혹시나 싶으면 물건 좀 버리고 정렬 누르면 됨. + 남편이 대신 임신도 해줄 수 있는 갓겜 ㅎㅎ + 사위가 마음에 안들어서 죽이려고 했는데 이 자식 스트롱 특성이 있어서 그런가 안죽는다

  • 갓패치로 예비남편예비아내친구(물주) 등등 병 걸린 것 같을 때 살려낼 수 있게 돼서 갓겜됨

  • 그냥저냥 재미는 있는데 마을 주민들이 금방 죽거나 바뀌고 해서 쉽게 외우거나 친밀함을 느끼기에는 어렵고 플레이어가 상자를 이용하거나 건물 만들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쉽게 플레이하기 쉽지 않은 느낌

  • 귀여운 작품 분위기에 끌렸다가 생각외로 현실적인 부분에서 신선한 충격받음.. 아니..건강하던 이웃이 갑자기 죽었다고 장례식 초대 편지 받았을 때 비명발사함..

  • 기존 농사게임과 좀 다른 재미가 있어요. 일단 가족 시스템이 있는데, 플레이어 노화를 없애고 계속 플레이하다가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 기~다란 가계도가 생겨나 있거든요. 그거 구경하며 손주 손녀들이랑 친밀도 무한으로 쌓는 게 가능합니다.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도 지금까지 한 농촌 게임들과 좀 차별을 둬서 좋아요. 농촌에 사는 불멸자의 삶을 즐겨보고 싶다면, 게임 할인할 때 구입해서 해보시는 거 추천. 주의 사항!!! 번역이 완전하지 않아서, 어린 아이가 노인 말투를 구사한다던지, 플레이어가 노인이거나 말거나 상시 야자타임 ON. 알아들을 수 없어서 문맥에 맞춰 파악해야 하는 문장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런 대사들이 게임 진행 자체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은근히 몰입이 깨기 때문에 반드시 참고하십쇼.

  • 게임 라이브 방송 하는데 실행 잘 되다가 가방 정리하려고 부패, 유형등을 눌렀는데 갑자기 아이템이 다 사라져 버리네요 무결성 검사도 해보고 했는데 당황스럽네요.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작자님!

  • 캐릭터 정면 고정이 너무 불편하고 초반 설명이 너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헤매다가 환불함..

  • 설탕도 유통기한이 있는 sheep 갓겜 재미는 있는데 뭔가.. 뭔가 성취감이 없음.. 제작템 혹은 가공템이 값이 더 나가는 것도 아니고 쌔가빠지게 뭘 만들어도 크게 값이 나가거나 효율이 좋지않음 +씨앗 심다가 새벽 넘어가서 날 지나가면 물 안 준 씨앗 다 사라짐

  • 아직 첫번째 겨울까지만 플레이 해봤는데 재밌음 특히 심즈 좋아하시는분들은 괜찮게 플레이할거같음 이런 농장게임에서 대를 잇는다는게 굉장히 큰 매력적으로 다가옴 아직까지는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개발자가 적극적으로 업데이트하는거보면 앞으로가 더 기대됨

  •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은 할거고, 게임이 나쁘진 않은데 하다보면 이런생각은 자꾸 든다 내가 지금 뭐하고있는거지? 그냥 스타듀밸리나 하러갈까 하는.. 스타듀밸리를 모르는사람이면 재밌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일단 뇌비우긴 좋다만 방금 너무 뇌비웠다가 세금을 안내서 하루 날리고 현타와서 평가쓰러옴. 번역이 좀... 뭐랄까... 한국어는 번역을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는데 다 노인네 말투라서 기분이 이상하다. 툴에 맡긴 것 같지는 않은게... 게임을 계임이라고 적어놓은것부터해서 뭔가.,.뭔가 잘 모르겠다. 차라리 툴에 맡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게임 처음 사서 켰는데 첫 화면에서 보이는게 기본적인 한글 오타라면 게임 퀄리티에 의심이 가는것도 당연한거 아니겠냐고..

  • 스듀랑 돈스타브가 합쳐진 느낌이에요. 조잡하나마 한글화 되어있어서 좋구요 가정을이뤄서 대를 이어나가는 설정은 독특하고 좋은거같음 그외엔 매운맛이 많음 (난이도 & 부족한 만듦새) 1. 질병,노화, 배고픔, 농작물유통기한, 죽음이 구현되어있어서 엄청어려운편 (설정에서 각각 온/오프기능은있음) 2. 집 농장 꾸미기요소도많은데 제작물 배치할려고할때 높은확률로 버그생겨서 저장도안되고 기타 다른행동도 안되서 걍 끌수밖에없고 당연히 다 날아가고 이 현상이 꽤 자주발생한다는것 3. 보관함에 물품이 든 상태에서 스듀에서처럼 도끼로 쳐서 위치옮기기가 안됨 농장을 효율적으로나 미관상으로나 꾸미기하려면 굉장히.... 힘듦; 4. 작물, 레시피, 씨앗 종류가 방대한 편인데 인덱스, 설명 기능이 아쉬운편 특히 요리레시피가 엄청많은데 그중 각기 다른계절의 재료+ 수집물+ 장인제작물 이런 조합인것은 부패시스템이 존재하는 게임에서 넘 괴랄한게 아닌가싶음 심지어 설탕에도 유통기한이 존재하는데... 5. 가축 상호작용 (ex 양털깍기) 일부러 한번에 안되게끔해둔것인지 여러번 클릭해줘야함 가축이 서로 겹쳐있을경우에 저혈압 치료가능 6. NPC와 상호작용메뉴에 욕하기가 중간에 껴있어서 자주 실수로 누름;; 초반 선물없이 대화로만 호감도 올리기에 엄청 번거로움 7. 캐릭터 꾸미기아이템은 제작or구매해서 창고에 보관하는것보다 도감화 해주면 참... 좋을거같다 그외.... 스포될만한것들 초반 나무털기가 가장 수익이 좋은거같음 그리고 무조건 결혼빨리해야함 늦으면 마을에 결혼할사람이 없음;;; 내가 너무 돈모으기에 심취해있어서 였는지(아마도..?) 남자주민끼리 결혼하길래 살짝충격; 여름은 농사보다 장어낚시하는게 수익이 좋음

  • 팁 계절 지나면 작물 사라짐 날짜 확인하고 심을 것 (21일) 물 안주면 얄짤없이 작물 없어짐 (모션은 해도 움직이면 물 안줘지니 바닥 잘 확인할 것 시청 앞 게시판 수시로 확인해서 레시피 수집할 것 호감작하면 애들이 선물주는데 굉장히 짭짤함 패치됐는지 하루에 8개도 받아봄 노화꺼도 지네끼리 눈 맞아서 남자끼리도 결혼하니 빨리 빨리 연애할 것 (2년찬데 솔로임) 과일나무 패치된 것 같으니 걱정마셈 (대신 자라는데만 계절 반이나 잡아먹어서 과일 한두개따면 나무 휴식기 들어감) 헛간이랑 닭장안에 사료통 있음 풀 뽑아다 넣을 것 안넣으면 집나감 별 안붙은 재료들 다 쓸데있으니 팔지 말고 모아둘 것 큰 나무 보이는 족족 뚜드릴 것 (이 게임은 나무가 제일 부족함) 12시 지나면 전부 초기화 + 자동저장 일요일마다 장터열려서 호감도작하기 좋음 (+ 항구에 무역선 오니 선장이랑 거래할 것) 팔 물건은 많은데 애들 돈 없어서 여기저기 팔지말고 그냥 시장한테팔면 됨 낡은장화는 말그대로 쓰레기임. 꽝 느낌이라고 보면 됨 인벤토리 오른쪽하단 쓰레기통에 버리셈 (잎도 플레이하면서 많이 필요없음) 지렁이는 만약 내구도를 끄고 플레이한다면 그냥 버리셈 할로윈 오기전에 사탕기계 만들어놓고 사과 넣어서 캐러멜 사탕 만들어놓으셈 등급 높을수록 좋음. 할로윈때 애기들한테 사탕 전부 뿌리셈 우유,커피콩으로 커피만들고 칠면조깃털로 이속물약만듬 장점 결혼이 엔딩인 다른 게임과 다르게 결혼하고 애 낳으면 일손이 됨. 반말과 존댓말 오락가락하지만 번역상태 아주 양호함 동굴원시인제외 (애기들 뭐뭐하네 애어른 말투써도 귀여움) 대사도 다양해서 애들이랑 대화할 맛 남 재밌음 레시피 종류 많음 요리도 많고 작물도 많고 가구종류랑 옷종류도 다양함 이속은 느려도 순간이동 있음 (커피마시면 속이 후련함) 결혼하면 배우자 말투 귀여워죽음 생김새 동글동글 귀여움 마을NPC들한테 이입하게 됨 종이인형같은 그래픽인데 굉장히 사랑스러움 단점 가방 정렬하면 퀵슬롯까지 전부 정렬됨 애기들 크면 수염달릴 확률있음 모션을 해도 캔슬되는 경우가 많음 동물이 커서를 가로막음 나무에 물주려면 앞뒤로 지 멋대로 이동해서 물줌 느려터짐 10시에 자도 10시간은 자야 직성이 풀림 과일나무 하루만 지나면 되는거 물 한번 깜빡했다고 얄짤없이 없어짐 나무 하나치면 2개씩 나오는거빼고 나무 수집할데가 없음 (나무 하나에 20원) 기계에 물건 두세개씩 넣어서 하나 만드는데 하루 웬종일 걸림 광산 돌맹이 두세개캐러 랜턴들고 죙일 들어가야함 밤 12시랑 타이밍 맞아떨어져서 순간이동하면 무한로딩걸림 반려동물 들여놔도 쓸모가 없음 요청사항 창고에 동일 항목 넣기 정렬시 퀵슬롯 제외 배우자 급여가 풀 한포기보다 못한거 개선요청 배우자가 집에 있는데 애를 안봄 동물 클릭 개선 (몸통 좀 아래로누르면 왼쪽오른쪽 발발발발발 떨림) 숲 나무 추가 개 고양이 돼지 반려동물 쓸모 이상하게 단점이 좀 많이 쓰였지만 게임 정말 개추 개추 흔치않는 수작 ++ 미친 창고 전송버튼을 만들어줌 나 너---------무 좋아

  • 기대하고 하기엔 조금 아쉬운 게임. 병걸리기 일수고.. 조금 많이 지루함

  • 나무 캐고 광산 캐고 낚시하고 가끔 농사 수확하고 퀘스트는 버리는 게 훨 많다. 생존컨셉으로 인해 주민과의 이벤트가 없고, 자주 왕복해야 할 장소에 쓸데없는 기다란 통로는 왜 만든지 모르겠음 초반에 굉장히 불쾌함. 위와 같은 이유로 가을쯤 진행하면 지루하다. 다만 결혼해서 자손을 이루고 같이 일 할 수 있는게 나름 신선하게 느껴지고 레시피를 수집하는 재미가 있다. 할인할 때 살만한 것 같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