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unk - City of Ghosts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및 기능이 담긴 니발리스로 돌아가 보세요. 라니아와 신규 캐릭터 헤이스로 플레이하면서, 기업들의 음모와 뒷세계와 오싹한 미스테리가 얽히고설킨 그들의 스토리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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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망령의 도시" 플레이 방법

DLC를 플레이하려면, 라이브러리에 있는 클라우드펑크로 가신 후 평소처럼 플레이 버튼을 누르거나 클라우드펑크를 빅 픽처 모드로 실행하세요. 그러면 클라우드펑크 혹은 망령의 도시 중 어느 것을 실행할지를 묻는 작은 창이 나타날 것입니다. DLC 발표 게시글의 '지금 플레이하세요' 버튼이나 'DLC 관리'는 누르지 마세요. 기본 게임이 실행될 것입니다. 또한 이 창은 바로 가기나 윈도우 시작 메뉴 같은 다른 곳에서 클라우드펑크를 실행할 경우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이 문제는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게임 정보

"클라우드펑크 - 망령의 도시(Cloudpunk - City of Ghosts)"에서는 보다 위험하고 긴박해진 도시인 니발리스에서 라이나와 신규 캐릭터 헤이스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라니아는 대규모 배달 기업인 쿠르초나의 달갑잖은 주목을 받으면서, AI를 숭배하는 은밀한 광신도 집단으로부터 도망쳐야 합니다. 또한 그녀의 밤은 더욱 위험해질 것입니다. 채권자들이 마침내 그녀를 쫓기 시작했고, 그녀의 과거와 비현실적인 살인마 사이보그가 그녀를 덮치려 하기 때문이죠. 한편 술주정뱅이 도박사 헤이스는 동이 트기 전에 자신의 빚을 모두 갚으려 하지만, 자폭하려는 취향과 코프섹의 무능한 안드로이드 때문에 그렇게 되진 못할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펑크의 이 직접적인 후속작에서 두 이야기가 교차되는 과거와 미래의 니발리스를 확인하세요. 라니아와 헤이스, 캐머스, CORA 및 도시 그 자체의 운명은 플레이어 여러분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주요 기능:

  • 니발리스로 돌아가서 새로운 구역을 탐험하고 새로운 캐릭터들을 만나보세요.
  • 본편만큼 길고 매력적이며 완전 더빙된 신규 스토리를 즐겨 보세요.
  • 길거리 경주에서 경쟁하고, HOVA의 모든 요소를 철저하게 개조하여 완벽한 경주용 차량을 제작해 보세요.
  • 클라우드펑크와 망령의 도시에서 내리는 결정에 따라 나뉘는 결말을 통해 니발리스와 주민들의 모습이 어떻게 영원히 바뀌는지 확인해 보세요.
  • 라니아와 헤이스 등 여러 캐릭터로 플레이하며 훨씬 극적이고 대담해진 캠페인에 참여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13,6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헝가리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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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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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당연히 배드엔딩이 나올 줄 알고 딱 봐도 느낌이 안 좋은 "그냥 (스포일러) 할까?"가 너무 궁금해서 들어가봤다가.. 여기부터 꼬인건지 스토리가 조금 아리까리해진 부분이 있었네요... '이게뭐야 어이가없네' 수준까진 아니고 조금 아쉬운 정도였어요. 이하로는 스포일러를 다소 포함해서 적습니다. 플레잉에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만 쓸게요. 헤이스쪽이 좀 급하게 마무리 된 감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다른 선택을 하면 좀 괜찮아지는지 봐야겠지만? 맨 마지막에 고르는 선택지에서 2회차를 해야할거같아서 그냥 궁금한 걸로 골라봤는데 대사 3개 뜨고 끝이더라고요 기대했는데 조금 김샜어요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나쁘진 않았는데 기존 스토리보다 좋았느냐고 말하긴 어려운 거 같아요. 헤이스 파트로 넘어갈때마다 등장인물들의 화법이 굉장히 복잡해지는데 두세명끼리 그러고 앉아있으니 알아듣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영문판으로 들어야 뉘앙스가 살아서인지 번역이 잘못 된 건지 판단하기도 어려워요 (DLC가 특히 오타가 많아서 번역에도 오류가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하면 문제가 안됐겠지만? 영어를 못하니까 한국어 버전으로 하는거겠죠ㅎㅎ 1편에서도 아쉬웠던거지만 처음 들어보는 고유용어를 설명할 때라던가 알아듣기 어렵게 말하고 앉아있으면 한번가지곤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은데 여전히 다시보기를 제공해주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분기에 따라 스토리가 갈린다면... 세이브슬롯을 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정말 노빠꾸네요 이 게임은... 좋았던 점으로는 라니아가 @@ 당했을때가 진짜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유저의 심리를 이렇게 흔들어놓을 수 있는 연출은 참 좋은 연출이었던거 같아요. 스토리 얘기만 하자면 나쁘지 않은데 편의성 부분에선 여전히 불만이 많습니다. 홍보 영상에서 HOVA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처럼 보여줬는데 스토리 끝까지 밀면서 HOVA 손보러 가는 파트가 없는 채로 엔딩이 나버렸습니다. 안 그래도 맵 보기 어렵고 전체 구조가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파악하기도 번거로워서 와드 꽂아주는거 아니면 어디 찾아가기도 어려운데 설마 자율적으로 찾아야 하는 컨텐츠라면... 설계 너무 잘못한 것 같네요. 외에 기존작에서 샀던 부스트나 라이트 색깔 변경 옵션은 계승되지 않는게 아쉬웠습니다. 또 사기 귀찮으니까요. 라니아의 HOVA가 스토리상 느려지는것 외에도 오류인지 헤이스가 뛰지않고 걷기만 하는 파트가 있는데 진짜 답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어느쪽이던 느려지니까 죽을맛이었습니다 -_- DLC에서 추가된 새로운 파트로는 추격파트가 있는데, 상대가 총을 쏘면서 압박해오는데 이 총 판정이 그냥 랜덤인지 아니면 내가 잘 피해야하는건지 모르는채로 그냥 존나 달립니다. 맞아서 죽을수도 있긴 한데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운나쁘면 맞는건지 뭔지. 사람 조종해서 도망가는건 꽤나 친절한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두세번쯤 하면서 구성만 파악하면 금방 깹니다. 이거보다는 그 직전에 좁은데서 길찾는게 더 빡칩니다. 다시 생각하니까 또 열뻗칠정도로 추격파트가 있는곳까지 가는 미로 뚫는 과정이 너무 끔찍했습니다. 진짜너무너무 HOVA 달리면서 추격하는 파트는 의문만 남았습니다. 앞이 안 보여서 길을 찾을수가 없어요. 근데 뒤에서 자꾸 총쏘고 몸통박치기하면서 방해해요. 라니아가 자신만만하게 내가 너 X바른다 선언했는데 그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속도도 비슷해서 내가 돈주고 부스터 달았어도 금방 뒤에서 몸통박치기 당하기 일쑤입니다. 총을 쏴서 지형을 무너뜨리는 방해공작도 들어오는데 지형에 깔린다고 게임오버되지 않아요 위에 철골 좀 얹은채로 계속 운전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렇게 총맞고 차체도맞고 가다보면... 적이 알아서 터집니다. 일단 잘 넘겼대요. 어떻게 봐도 나는 잘하지 않았는데.. 뭔진 모르겠지만 완벽한 주행을 요구해서 10번이나 다시해야 하는것보단 나으니까 뭐... 1편을 스팀 개시 초창기에 후다닥 끝내서 1인칭모드는 DLC하면서 처음 해봤는데 확실히 괜찮습니다. 게임에서 제시해주는 카메라 외에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다니니까 훨씬 재미도 있고 신선해요. 좁은 통로 진입하는 길 찾기 어려웠는데 1인칭에서는 금방 찾아서 그게 정말 편했고요. 단점은 멀미가 오집니다. 게임 하면서 한번도 쓰리디멀미 겪어본 적이 없는데 클라우드펑크 1인칭 처음에 해보다가 머리가 뱅뱅 돌았네요. 익숙해지고난 뒤에는 마우스 움직임을 절제할 수 있게 되어서 무난하게 했는데 멀미 있는 사람들은 카메라 덜 돌아가는 모드로 알아서 잡고 하셔야 할듯. 근데 역시 이거보다는 스토리 다시보기 / HOVA 즉시 귀환 / 현재 위치한 맵 말고 전체 지도 / 세이브 슬롯 이런걸 지원해주는게 먼저 아니었을까요?!?!! 만들어줄법도 한데 안 만든거 보면 아마 이게 제작자분 스타일이신가 봅니다. 그래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일단 게임이 불편하면... 유저입장에선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화가 나고 하기 싫기 마련이니까요... 게임이 편하면 스토리가 다소 맘에 안 들어도 넘어갈 수 있는데 오만 고생 시켜놓고 얘기도 맘에 안 들면 혹평이 나올수밖에 없으니까... 여기저기 충돌사고 나고 특정 지역 앞에 뿌옇게 안보여서 길이 어딘지도 모르겠는데 추격전 요구하는 와중에 헤이스 모르포 콤비의 초반 적응이 어려워서 1편을 마냥 즐겁게 했던 때와는 반대로 좀 악에 받친 상태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헤이스는 너무 한대 패주고싶고 모르포에게 부여된 목소리 특징이 내외하고 싶어지는 케미인 듀오라서. 중간에 라니아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들이 연달아 들이닥친 채 시점이 넘어가서 심리적으로 압박되기도 했고요. 결과적으로 다 OK가 되었으니 (누가 리타이어하긴 했는데 내가 선택을 잘못한 탓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2) 화가 수그러들어 괜찮은 DLC였다로 결론지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편의성 패치좀.

  • 본편 클리어 이후 게임을 삭제하여 DLC구매를 꺼려하다 큰맘먹고 다시깨자고 시작했으나 이게무슨? DLC는 독립적으로 실행이 된다고??

  • 1편이 라니야의 클라우드 펑크의 첫날 경험이였다면 DLC는 라니야의 이야기 시작 같은 느낌이랄까....뭔가 애매하다 1편은 결말이 결말이구나 하고 끝난 느낌이라면 선택을 잘못해서 그런지 DLC의 결말은 다음 DLC를 예고하고 끝내는 느낌이랄까 결말이 뭔가 이상하다

  • 무언가 살짝 아쉬운 DLC HOVA 커스텀과 헤이스 모르포 듀오의 캐릭터성은 좋았다. 하지만 무언가 본편에비해 찜찜하고 이해가지 않는 엔딩. 본편과 5천원 차이밖에 안남에도 불구하고 부재한 서브 스토리는 조금 아쉬웠다.

  • 온갖 분기점들이 있는데 정작 세이브 슬롯은 없는 게 진짜 개빡치네... 거기다 스토리도 본편 끝낸 세이브 파일에서 연동되는 거라서 본편 내용 기억 못하면 사이드퀘 인물들의 대화도 이해가 불가 결말의 순간까지도 어색한 분기점 지랄(1편 엔딩 선택에 따라 2편 엔딩 선택 결과도 조금or기괴하게 달라짐)이라 스팀이나 유튜브 댓글들 보면서 차이점 억지로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는 수준;

  • 결말이 좀 애매

  • 어 시티 오브 고스트까지 다 플레이 마쳤는데 엔딩 보고 띠용합니다. 뭐지? 뭐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뭔가 허무하고 다른 분들이 지적해주신 대로 헤이스 파트가 짧기도 하고, 마무리가 덜된듯하게 끝납니다. 선택지를 다시 골라봐야 하나 싶은데, 그러기에는 이 게임 플레이 방식이 좀 피곤하고 불편하죠...당분간은 냅두는걸로 본편도 스토리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dlc는 더 아리송하네요. 어쨌든, 재밌게 했으므로 추천은 하겠지만, 할인버전으로 구입하시는걸 더 추천드리겠습니다. 편의성 패치가 있으면 좋겠는데 흐름상 그런건 없을것 같고, 경영 시뮬로 나올 것 같은 니발리스를 기다리겠습니다.

  • 헤이스 토하는 소리가 너무 리얼해서 나까지 속이 메슥거림

  • 운전이 많이 거지같긴한데 몰입은 잘되용~

  • 재밌음

  • 뭐야 내 무한부스터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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