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on

Patron 은 독특한 사회 역학 시스템을 갖춘 서바이벌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자원을 수집하고 생산하여 신생 마을을 번영하는 도시로 건설하고 복잡한 사회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기 전에 해결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Patron 은 서바이벌 도시 건설 장르의 기본 요소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대규모 연구 자료와 게임과 장르 전반에 복잡한 사회적 역학을 도입하여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모든 게임의 기본적인 단순한 특징인 행복도는 Patron 의 경우 그 자체로 완전한 게임 플레이 시스템입니다.

Patron 은 다른 장르의 게임과 비슷하게 시작하지만 사회적 복잡성과 자동화로 가득 찬 도시가 아닌 진정한 사회 운영의 의미를 탐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도시에 사는 시민 개개인은 저마다의 필요와 욕구, 그리고 그들을 괴롭히거나 행복하게 만드는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시민은 이민 문제를 더 걱정하고, 어떤 시민은 세금 관련 문제로 더 괴로워합니다. 해당 주제에 대한 시민의 견해가 마을 정부(플레이어인 여러분)가 하는 일과 일치한다면 시민은 행복할 것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건설 및 업그레이드


이 새로운 땅에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주거용 주택, 농장, 생산 공장, 제조 건물 및 땅의 풍요로움을 수확하는 데 필요한 수십 개의 다른 건물을 건설해야 합니다.

민감한 사회적 문제의 균형 유지


여러분이 후원자로서 내리는 모든 결정은 다양한 사회 집단의 다양한 반응에 직면하게 됩니다. 종교, 이민, 충성심, 빈곤 등 민감한 사안의 균형을 맞추려면 진정한 정치적 재능이 필요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몇 년 후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날씨와 계절에 적응하세요


적시에 효율적인 방식으로 업무와 시민을 관리하면 혹독한 날씨나 계절 변화와 같은 외부 변수에 대비하고 적응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연구와 개발


세상은 변화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적절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끊임없는 발전과 연구를 통해서만 여러분의 사회는 시간의 시험을 견뎌낼 수 있을 것입니다.

비극은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예기치 않은 비극은 항상 사람들에게 닥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보호와 도움을 요청할 것입니다.

삶의 좋은 면을 즐기세요


사람들은 성공에 대한 외적인 증거도 필요로 합니다. 도시에 다양한 환경 미화 요소를 건설하고 배치하여 모든 사람이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주요 특징

  • 독특한 사회 역학 시스템을 갖춘 서바이벌 도시 건설 게임
  • 자원 수집 및 생산
  • 지속 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
  • 건물을 건설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신생 마을을 번영하는 도시로 건설하십시오.
  • 사람들을 관리하고 주민들을 필요한 직업으로 안내하세요.
  • 사회 문제의 균형을 맞추세요: 계급 갈등, 이민, 종교, 건강, 안전, 충성도...
  • 광범위한 연구 트리를 통해 성장을 계획하고 기술, 정책 및 업그레이드를 잠금 해제하십시오.
  • 생산 및 해외 무역을 계획하여 어려운시기에 경제를 지원하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32,2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플레이하면서 배니쉬드가 계속 생각났습니다. ...솔직히 UI 또한 해당 게임과 똑같습니다. 차이점은 이 게임이 한글화가 있고, 그래픽이 좀 더 다듬어져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저는 배니쉬드를 오래 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지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배니쉬드를 끝내주게 즐기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안 해보셨고 도시 건설을 처음 해보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배니쉬드(Banished) > 세틀먼트서바이벌(Settlement Survival) >>> 패트론(Patron) Patron은 UI와 유저편의성부터 개선해야할듯. 개발자도 게임을 해볼텐데 뭐가 불편한지 모르시나

  • 30분 해보고 컷 7년 전쯤 해봤던 배니쉬드banished 라는 마을건설, 생존, 개척 게임과 기본 틀은 거의 똑같음 후반부로 갈수록 건물이 많아져서 차별점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전반적으로 아류작 같은 느낌는 지울 수 없었고 배니쉬드 이상의 재미나 더 진보된 무언가가 있을거 같은 느낌은 아니었음

  • 한글도 됩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릅니다

  • 엔드존 게임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입니다. 엔드존과 비슷하게 살아남는걸을 주제로 하고있지만 겨울의 강도는 생각보다 약합니다. 땔감과 식량만 있다면 충분히 게임 후반부를 맞이할수있는데 문제는 엔드컨텐츠가 매우 부족하다는점입니다. 그래픽역시 몰입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는 그래픽입니다. 이정도 가격으로 이틀정도 시간을 잘 보냈지만 맵하나를 마치고 다음맵을 선뜻 시작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노 시리즈를 기대하고 구매했지만 이게 왠걸 엔드존이 튀어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개발사 입장에서는 동일 엔진으로 비용절감을 했겠지만 유저입장에서는 많이 아쉽습니다. 저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구매하고 플레이했지만 새로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한번더 깊은 생각을 하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짧은 시간 플레이 해봤는데 금새 지루함을 느껴 끄고 말았습니다. 속도 5배를 했는데도 느리다고 생각되고요. 전체적인 게임 스피드가 매우 느린거 같습니다. 1. 지금 속도5배 설정이 원래는 2배속일때 설정이여야 맞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2배속 해도 지금의 5배속 정도의 속도여야 합니다. 2. 스토리 모드가 무한로딩이 걸려서 진행이 안됩니다. 3. 그리고 마을회관을 집회소로 업글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업글 안하면 농장을 못짓게 해놓고 어떻게 하란건지 모르겠습니다. 원시인마냥 채집하다가 끄고 말았어요 4. 세금버는방법이라던가 목재 수집량이라던가 뭔가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이해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1년에 100개 생산 이렇게 써놓으면 그럼 1달엔 몇개고 현실시간으로 1분이나 1초당 몇개씩 생산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계산이 안되면 신규 건물 건설이나 앞으로의 도시계획을 짜는데 애로사항이 생깁니다 결론 : 내가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자원양도 얼마나 오르고 있는지 몰라서 함부로 건설이나 뭘 할 수가 없고 거기에 시간도 무척 느리게 흘러서 답답함이 2배가 됩니다.

  • 도시 건설 & 개척 시뮬 왕초보입니다. 부담없이 만원 이하인 싼 가격에 평판 좋은 게임을 알아보다가.. 프펑 먼저 질러 30분 정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러던 중 이 게임도 발견했는데요. 이미지는 아주 맘에 들었는데 평가가 극과 극, 호불호가 갈려 고민했지요.. 비교적 최신작인데도 불구하고 4딸라에 팔길래 아메리카노 한잔 안 마신 셈 치고 일단 질렀습니다. 30분 정도 해본 결과, 적어도 4딸라 가성비는 있는 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더구나, 이 게임을 통해 개척 시뮬의 또다른 맛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되어 저에겐 의미있는 게임이네요.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도 일단 찍먹해보자는 마음으로 질러보시고.. 딱 1시간만 즐겨보세요. 그담에 환불을 때리던, 저처럼 만족하셨다면 즐기실 일만 남았습니다. 저는 프펑과 함께 번갈아가며 즐길 생각입니다. 아참, 프펑은 정말로 '어머 이건 사야 해!' 라고 말할 갓겜입니다 강추 때립니다!

  • 재미있습니다.

  • 재밌음 도시건설

  • 비슷한 류 게임 중에 독보적으로 쉬움 연구 시스템은 좋은데 연구 속도도 너무 빠르고 난관이 없어서 극초반만 지나면 안정화가 끝남 이런 건 원래 모딩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모딩판도 활발하지 않음 그냥 배니쉬드나 파데스트 하는 걸 추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