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KS-9800: 주식 시장 시뮬레이터

80년대 일본 주식시장 사업가가 되어보세요. 텍스트 기반의 게임 STONKS-9800에서 복고풍 분위기를 만끽하며 수입을 늘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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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cafe.naver.com/hansicgu/30325 (이제 공식 한글화 되어서 유저 패치를 안 해도 됩니다) 제작자 : DoyeonK

로드맵


게임 정보

80년대 일본 주식시장 사업가가 되어보세요. 텍스트 기반의 게임 STONKS-9800에서 복고풍 분위기를 만끽하며 수입을 늘려보세요.

특징:

  • 주식을 매수하고, 배당금을 받고, 가격을 모니터링하세요.
  • 당신의 결정은 시장을 물론 당신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 입원하지 않도록 건강을 잘 살피고 과로하지 마세요.
  • 부동산과 자동차에 투자하여 삶의 질을 높이세요.
  • 회사를 관리하고 지배 지분을 보유하세요.
  • 합법적인 비즈니스로 성공을 거두거나 그늘진 활동에 참여하여 빠르게 부자가 되세요.
  • 파칭코나 경마 베팅 등의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기세요.
  • 그밖에도 많은 특징과 예기치 않은 상황이 STONKS-9800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675+

예측 매출

238,4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우크라이나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https://stonks.jp/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5)

총 리뷰 수: 289 긍정 피드백 수: 268 부정 피드백 수: 2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응 폭락해봐 ㅋㅋㅋㅋ 새게임파면 그만이야~ ㅋㅋㅋ

  • 한줄평 : 전반적으로 잘 만든 게임,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었다. <장점> - 버블 시기의 일본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도록 구성된 그래픽. CRT 효과를 세게 넣으면 눈은 좀 어지럽지만 정말 그 시절 배불뚝이 CRT 모니터 앞에 앉아서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신기함. 다만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영역이라 나는 그 효과를 쓰지 않고 게임을 했음. -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입문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된 주식 시장. 증권사 어플을 한 번이라도 켜보거나 주식 차트가 뭔지 정도만 알고 있는 사람도 아무 문제 없이 거래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간단한 시스템. 생각보다 각 주식의 오르내림도 구현이 잘 되어 있고, 한 번에 대량의 주식을 매입/처분했을 때 주가의 요동침도 아주 잘 구현되어 있음. 회사의 숫자가 현실보다는 매우 적지만, 게임 속에서는 이 정도면 적당하다고 봄. - 기업을 만들고, 인재를 모으고, 부서를 설립해서 회사를 키워나가는 재미가 있음. 초반에 주식 시장에서 돈을 굴리고, 일정 금액이 모이면 회사를 설립해 상장. 상장한 회사의 CEO가 되어 회사를 일정 궤도까지 올려놓는 컨텐츠 자체는 다른 게임과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재미있고 성장 과정에서 오는 보람도 있음. 기업을 세우고 키워가는데 불필요한 요소들이 많이 빠져있고, 본인이 세세하게 지정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회사의 운영이 이루어지는 덕분에 피로감이 낮음. - 각종 미니게임, 가챠 수집요소 등 소소한 재미 구현. <단점> - 게임이 일정 궤도에 오르고 나면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행동이 극히 제한적임. 기업을 설립한 이후 부서를 모두 업그레이드 하고 인재도 모두 모아서 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한 순간부터 플레이어가 개입할 수 있는 요소가 전무하다시피 함. 특히 회사의 CEO 입장에서 주가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 거의 전무해서 스스로 주식을 사고 파는 행위 말고는 주가에 개입할 수 없음. 그나마 다른 회사를 합병해서 기업의 규모를 키울 수는 있지만, 그 또한 1년당 1회로 제한되는데다 아무리 많은 인수금액을 제안해도 인수가 불발될 가능성이 높음. 회사에 쌓인 유보금으로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한다거나, 유보금의 일정액을 주주에게 배당한다거나, 유보금으로 다른 회사의 주식을 구매해 적대적 인수합병을 진행하는 식으로 기업의 규모를 끝없이 확장해나가는 방식의 로드맵이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는 그러한 시스템이 전무한 상황. 규모가 커지고 유보금이 아무리 많이 쌓여도 결국 할 수 있는 건 연구 개발 / 경영 투자 탭 선택지만 누르고 그저 주식 차트를 지켜보는 것 뿐임. 결국 일정 규모까지 회사를 키우고 나면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게임의 재미가 갑자기 사라져버리는 기현상이 발생함. 또한 인수합병시 인수 대상인 회사의 주식이 우리 회사 주식으로 편입되는데, 이 과정에서 총 발행 주식 수가 어마무시하게 늘어나서 게임 플레이에 방해가 됨. 60~70만주가 전체 발행 주식 수였을 땐 5% 매입이 오래 걸리지 않지만, 이후 1000만주 이상으로 늘어나면 5% 매입만 하려고 해도 거래소에서 한~참 클릭을 하고 있어야 하는 일이 발생. 게임 후반으로 가면 주당 가격이 1000만엔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액면분할이 불가능해 게임의 현실성이 떨어지고, 반면 주가가 너무 낮을 땐 회사에서 액면병합이나 무상감자를 통해 주식 수를 줄이고 주가를 높인다는 선택지도 없음. 유상증자는 랜덤 이벤트로만 뜨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시점에 실행이 불가능함. 불법이 아닌 정상적인 방식으로도 주가에 얼마든지 개입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주식 매매만을 통해서 주가를 조절해야 하는 현재의 방식은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음. CEO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려주기만 해도 게임을 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 80~90년대 느낌을 내려고 했다지만 그럼에도 2020년대 게임으로는 불친절한 UI와 조작방식. 배경이 과거라고 굳이 조작도 불편하게 만들어야 했을까. 지분의 일정 퍼센트를 선택해 매입할 수 있거나 직접 수량을 입력해 구매할 수 있도록 바꿔주기만 해도 거래소에서 불필요하게 클릭을 지속하고 있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음. 주당 이익(PER)을 볼 수 있는 건 좋지만, 재무 관련 정보의 제공 방식이 상당히 불편함. 3~5%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면 CEO 모드에서 보이는 것 처럼 회사의 보유 유보금 현황, 직전 순이익, 시가총액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기만 해도 좋을 것 같은데... - 게임의 목적이 뭔지 모르겠음 시뮬레이션 그 자체가 목적이라기엔 자유도가 높은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이 게임은 현재로서는 목적이 명확하지 않은 게임임. 얼리 액세스임을 감안하더라도 0.4 버전에서 게임의 목표가 없다는 건 좀 치명적이지 않나? 싶음. 마일스톤이 있기는 하지만 성취감이 있을 정도는 아니고, 그렇다고 내 사회적 평판이 도쿄 1위를 하거나 내가 설립한 기업이 시가총액 1위의 기업이 되어도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런 듯. 스토리 모드가 나오면 이 모든 공허함이 해결될까? 그건 일단 나와봐야 평가할 수 있을듯 하다. <총평> 1인 개발이라고 들었는데, 여태까지 본 1인 개발 게임 중 가장 잘 만들었고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 하지만 아직 얼리 액세스라서 그런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컨텐츠가 없고, 돈이 넘쳐나는데 할 수 있는 행동은 없는 기묘한 상황이 발생해 그 이상으로 즐기기는 힘든 게임. 집이나 자동차 같은 자산도 딱히 중요한지 잘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추후 패치가 진행될 거라고 하니 일단 기다려 봄. 정식 출시가 되었을 땐 얼마나 더 재미있을지 기대가 되는 게임. <제안> - 주식의 액면 분할 / 액면 병합(무상감자) 등 CEO가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 추가. - 회사가 보유한 유보금을 사용해 회사의 규모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행동 추가. (다른 기업의 적대적 인수, 특별 배당, 자회사 설립 등) - 일정 비율의 지분 보유시 해당 기업의 다양한 내부 재무정보를 볼 수 있는 탭 추가. - 주식 거래소의 매입/매매 UI 개선. - 현재 있는 마일스톤 대신 더 성취감을 줄 수 있는 인게임 목표 제공. - 인맥을 통해 가능한 다양한 행동 추가. (산업 스파이, 적대적 인수, 로비 등) - 주주총회의 기능 강화. (CEO 투표나 배당 결의 등)

  • "장중에는 말걸지 마세요"

  • 최고난이도로 시작해도 조금만 내부자거래로 개미들 돈빨아먹고 빠칭코가서 한판 씨게 떙기면 고급스포츠차에 부동산 100채 보유하고 가슴개쩌는 비서랑 유사연애하다가 회사 대표이사로 주가조작할 수 있는 갓겜

  • 차트보다가 휴대폰 속 차트보고 겜 껏다

  • 고맙게도 한글화 해주었네요. 밑에 팁 적었습니다. 이 게임 덕분에 공매도가 뭔지 정확히 알게됐습니다ㅋ 주식은 운이라는걸 이 게임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래 까짓고 내 실력으로 한번 벌어보자 했다가 쫄딱 망했습니다ㅋ -기업운영 간단요약 : 경영부(생산시설확장)->영업부(마케팅)->연구(연구->효율) 돈뿔리는(순수익) 방법 생산시설 확장에 한번에(20일마다) 최소4번에서 최대8번까지 해주면 다음 수익이 뻥튀기가 됨. 연구는 효율위주로 프로젝트스탯을 늘리기 위해 아무나 비정규직에 채우기. 프로젝트 완료로 돈과 연구포인트 줌.

  • '사과'라는 회사를 차려서 '띰 국' 이라는 이사를 선임했어요 근데 일을 ㅈ같이 못해서 제손으로 목을 쳤습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 2시간 해보고 적는 후기 장점 -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주식 장에 인간 미쳐가는 과정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내가 번 돈으로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존재함으로서 어느 정도의 동기부여를 가져다 줌. - 주식 이외에 또 다른 수입 컨텐츠를 만들어서 색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다. - 대인 관계 시스템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였음. - 창업 시스템도 생각 이상으로 잘 구축되어 있어서 신경 쓸 상황이 많이 생기다보니 게임에 루즈함이 없음 단점 - 그냥 작전 걸고 금감원에서 " 아이갓츄 " 해도 " 변호사 딸깍 " 해버리면 끝남. 내가 번 돈 보다 변호사 비용이 더 싸서 그냥 맘 놓고 작전 쳐도 됨 - 이렇게 무분별한 작전이 허용되는 시스템이다보니 공매도?? 있으나 마나 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쓸 이유가 있나 싶을 정도 그냥 " 풀매수 딸깍 " 후 " 풀매도 딸깍 " 해버리면 남는 게 공매도 수익보다 크다. - 물론 이러한 점들은 " 그냥 유저가 안 하면 되는 거 아님? " 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눈 앞의 달콤한 과실을 포기하고 닭가슴살을 먹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작전은 " 선악과 " 다 회사 운영하다 돈 부족하면 " 딸깍 " 대주주 달고 으쓱대고 싶으면 " 딸깍 "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 마약과도 같은 존재다. 개발사는 이러한 점을 패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일정이상 궤도에 오르면 주식 작전세력이 어떤식으로 굴리는지 알수 있고 작전세력은 다 족쳐야한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게임

  • 장래성 있는 주식 부동산 투기 게임 자본이 많고 정부의 개입이 적은 자유방임적인 시장이 어떻게 되는 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게임 그러면서 80년대 특유의 분위기를 내주어 허무한 희망시대를 잘 표현함

  • 주식보다 파칭코로 번 돈이 더 많다면 개추 ㅋㅋ

  • 내 회사 창업하고 그것만 키우는데 배당금이 다달이 수천억씩 찍힘 버블 붕괴, 불경기까지 그냥 무소의 뿔처럼 다 뚫고 나감 급등주 정보 미리 알아도 나중엔 귀찮아서 안 들어감. 그거 며칠 동안 사모아서 두 배 뿔려봐야 그냥 딸깍 배당금 발톱의 때임. 닥치는대로 부동산, 차, 주식 사 긁어모아도 돈 쌓이는 속도가 더 빨라서 현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남. 근데 개인 자산 8조엔이 넘어가도 비서의 어장에서 못 빠져나옴 산책 가자니까 차려입고 나오는 꼬라지 보고 두 눈을 의심함. 뭐여 이 노출증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이 노출증 비서가 연애 못하게 가스라이팅 하는 것 같음. 죽어라 일만 시켜놓고 가끔 스트레스로 앓아눕기 직전에 산책 핑계로 배꼽 보여주면서 도파민 풀로 땡김. 지나가는 말로 주인공한테 마음 있는 척하면서 정신을 쥐고 흔듬. 아니 사귈 거 아니면 좀 꺼지라고!!!!!! (내용 추가) 닌텐도를 인수했는데, abazu 얘네가 갑자기 버그로 맛이 갔습니다(내가 둘 다 30~40퍼 가진 대주주 상태였음) 그 직전에, abz 얘네가 닌텐도 인수했다는 알림 떠서 읭????함. 내가 인수했는데? 이후 abz는 차트에서 목록엔 있는데 그래프가 정지 상태고, 거래창에서 가격도 안 뜸. 주식 파니까 매도가격이 1주에 9조 막 이러네요. 몇십만 주 있는데 버그 때문에...흥미가 팍 식음...

  • 파칭코 팁: 스페이스바를 꾹 누르고 있는다.

  • 야쿠자 이 새끼들 돈 한번 안주니까 존나 손실나게 만드네 계속 해봐 ~ 배당금이 더 많아 ~

  • 주식이라고는 모르는 나다. 계속 떨어지는 캡콘에 100주를 박았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자. 통장은 마이너스였고 알바를 뛰었지만 집을 잃었고, 스트레스로 몸까지 약해져 병원 신세를 져야만 했다. 그렇게 주식차트를 한없이 바라볼때 캡콘이 파산 소식을 전했다. 한적한 병원 침대에서 난 세상을 잃었다. 병원을 나왔지만 스트레스는 여전했다. 통장은 마이너스, 다다미 3칸짜리 정도의 집도 없었으며 밥은 먹어야했기에 하루마다 500엔씩이라도 써야했다. 그렇게 난 대출 200000엔 금리 6.09%를 받아 파칭코를 향했다. 그리고 875만엔을 벌어 도시바에 꼴아박았다. 요시로에게 4.5만엔을 주고 소식을 들었기에. 결과는 성공적. 값싸게 5000만엔 아파트를 1784만엔에 샀고, 970만엔 미쓰비시 승용차를 사서 타고다니는 나름 잘먹고 잘사는 개미가 되었다. 개미...개미인지는 모르겠지만, 2.8시간 동안의 기억으로는 주식차트보다 파킹코 화면을 더 본 것 같다. 도박하지말자.

  • 지금 차트봐야 해서 리뷰 쓸 시간 없음

  • 한국어화 해주세요. 네? 됐다구요? 그럼 갓겜.

  • 꼼수를 가장한 경제사범 스피드런 가이드 1. 작전주 (주가조작) 돈 1억이상 벌었고 주가가 어느정도 낮다면 작전주들 하듯이 대량구매로 공급줄여서 주가 올리면 개미들도 구매해서 따라올라서 상승장 됨. 여기서 주식 전량매도하지말고 일부매도해서 개미털면 물타기 할만한 금액 나옴, 여기서 2차 구매해서 2차 떡상시키고, 다시 한번 더 일부매도해서 개미털기, 물타기해서 주가 더 올리고, 내버려두면 고점 갱신함. 일주일정도 고점 유지하게 내버려둔다음 전량 매도해버리면 투자굼의 10배정도 벌수있음. 2. 작전주 (흑자도산) 이 게임은 공매도가 선반영임. 차트 보다보면 다른 기업들 대비 특출나게 주가 낮은 기업이 몇개 있음. 얘네 고점일때 공매도로 살수있는 물량 전부 다 사놓고, 해당 기업 저점 찍었을때 몇만주씩 사둔 다음, 하한가 찍을때마다 5500주씩 매도 찍으면 최저가 경신되는데 이게 대량매도랑 판정이 겹쳐버리면 계속 하향장이 유지됨. 이짓 몇번 반복하다 보면 기업이 파산위기로 몰리는데, 파산위기 떠버리면 주가가 갑자기 훅 하락함. 이 와중에도 공매도 계속 할수 있으니 선반영으로 돈 땡겨먹고, 하한가 찍을때마다 계속 5500주씩 풀어서 최저가 경신시키다보면 파산하는데, 회사가 파산하면서 선반영 공매도로 번 돈의 빚은 전부 증발함. 공매도로 현금 다 떙겨놓고 회사 강제로 도산시켜서 빛 없앨수 있음,

  • 인생 체험... 1 첨에 푼돈으로 주식하니 뭘 해도 푼돈 2 씨드 머니 모으려고 근면성실하게 파칭코함 3 소소하게 파칭코로 돈 벌리는거 보니 뿌듯함 4 모은 돈으로 주식하면서 평판이 생기더니 술한잔 하자는 사람이 생김 5 술한잔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 풀다보니 회사 내부자 정보를 주기도 함 6 그거로 떡상 주식 미리삼 7 그러다 돈벌어서 내 기업으로 더 크게 벌자는 생각에 창업함 8 이전에 내부자 정보 거래 취급한거 걸려서 깜빵감 9 내 회사 CEO 자리 잘리고 대주주 깜빵 소식에 회사 휴지조각 되고 거지됨 10 깜빵간동안 자산 거지되고, 벌금 압류 걸려서 부동산, 자동차 다 청산당함 11 다시 나와서 시드머니 벌려고 성실하게 파칭코부터 시작 12 이번에는 성실하게 파칭코랑 펀더멘탈 매매로 차근차근 불림 13 술먹자는 친구들 능력치 보면서, 스캠 능력치인 놈들 거르기 시작 14 다시 돈 모으고 창업한 후, 능력치 좋은 애들만 다시 영입 제안하면서 술자리 계속 다님 15 건강 박살났지만 회사가 알아서 돌아감 16 예전에 주식 정보 주던 능력치 쩌리들은 더 이상 안만났더니 친밀도 떡락함 17 능력치 85++ 미만, 능력치랑 특성 안맞으면 전화 거름

  • 야쿠자한테 돈 바치다가 안 바치니까 1년간 계속 괴롭힘 웬만하면 야쿠자랑 협업하지 마셈... 귀찮아짐 1990년대 되면 돈 엄청 불어나는데 기업 인수하거나 주식 구매할 때 구매량을 내가 직접 입력했으면 좋겠음 대량 구매할 때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해서 불편함 돈 불어나서 한 회사 주식 엄청 산 다음에 인수하려고 했는데 제일 쓸모없는 문서?로 빼놨다고 비웃길래 개빡쳐서 회사 주식 전부 뺐더니 파산함 쩝 그냥 놔둘걸 그랬나 암튼 재미있음 경영게임 좋아하면 하루종일 할 듯

  • Developers, read this! 공휴일이나 전화올 때는 시간을 멈추지 말고 툴팁으로 표시해주세요. 매매하는데 방해 됩니다. 스트레스 관리 또한 매매하는데 방해됩니다. 전화도 받아봤자 술고래와 도박꾼 뿐입니다. 채권투자나 지수투자도 추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날이 되자마자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일시정지 해야 최대한 많이 구매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구매할 때 마다 시간이 흐름) 그 문제도, 일시정지한 상태에서 딱 하루만 넘어가는 키를 만들던가 다른 해결방안을 모색해주세요. 그리고 제일 어려운 난이도+무작위 이벤트로 플레이 했는데도 너무 쉬워요. 틈만 나면 복권 당첨되고, 생일 선물로 몇백만엔씩 주고, 차량보험이랑 투자제의는 무조건 하는게 이득입니다. 이것을 수정해주세요. 진짜 현실처럼 만들어주세요. 주가방향성을 예측하지 못하게 고민한 흔적들이 보이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다 보입니다. 그러한 패턴들 사이에 휩쏘패턴의 비율을 더 추가해주세요. 8시간만 해도 어떤게 휩쏘 패턴인지 보이기 때문에 확정수익이 가능합니다. 기업의 이름을 정할 때 영어만 입력할 수 있게 변경해 주세요. 한글로 이름을 정했을 시 몇 시간 안에 게임이 종료되는 버그가 발생합니다. 아마도 한글로 입력한 것이 문제였던 걸로 추측합니다. 현실투자자로써는 실패했지만 이 게임에서는 이기니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돈만 있으면 세상이 놀이터네

  • 아 존나 재밌네 근데 자주 튕김 ㅋ

  • https://youtu.be/yz5SqIh7VoI?si=-wObX5PJcvg8vgWE 한줄평 : 아직 개선할 점이 많이 남아있지만, 오랜만에 찾은 재밌는 인디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 영상이 궁금하시면 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버플 시기의 일본 느낌을 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주식 시장 시뮬레이터라는 게임의 이름값을 하듯이 돈이 돈을 벌어들이는 자본주의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식 시장 시뮬레이터라는 제목만 보고 주식 사고 파는게 매인 컨텐츠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 테지만 일정 금액을 모아 회사를 설립할 수도 있으며 주식 시장에 상장한 회사를 경영하는 플레이 또한 가능합니다. 자유모드로 시작해도 모든 컨텐츠를 즐기실 수 있지만, 처음부터 회사를 경영하고 싶다 하는 분들에게는 CEO 모드를 추천드리겠습니다. 그외에도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게임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주식 시장을 쉽게 사고 팔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으며, 대략적으로 주식 시장이 이렇다라는 점을 잘 구현해 놓았습니다. 일본의 버블경제기 80~90년대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여러 미니게임과 가챠 수집요소도 존재하고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단 80년대의 향수를 느끼게 하기 위해 CRT 효과를 게임에 집어넣었는데, 어째서인지 CRT 효과를 키느나, 끄느냐에 따라 게임 자체 속도가 좀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80년대의 감성을 느끼는 그래픽보다 빠른 진행을 원하시는 분은 CRT 효과를 끄고 게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이 게임은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게임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쉽게 빠르게 주식 거래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게임의 접근성을 위해 현실성을 포기한 것인지, 주식을 사고 파는데 있어 해당 기업의 내부정보가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실제 현실 투자처럼 해당 기업의 내부정보에 따라 기업의 흥망이 따르지는 않는 다는 점이 있습니다. 게임에서 특정 기업에 투자하실 때 그 기업의 연간 보고서나 1년 실적 같은 정보만 보고 해당 기업이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쉽게 판단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현실에서 주식하듯이 기업의 실적을 보고 장기 투자를 했다가 하루 아침에 투자한 기업이 흑자도산을 해버렸습니다. 게임 이름은 주식 시장 시뮬레이터지만 모의주식처럼 실제로 주식 투자 연습을 하는 개념과는 다르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이외에도 아직 정식버전이 발매되기 이전이다 보니, 게임의 구체적인 목표가 존재하지 않고, 일본의 버블경제 시기의 투자 요소가 아직 덜 나온 것이 아쉽습니다. 대표적으로 부동산 투기 시스템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점이 있겠네요. 그리고 당장은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만, 회사를 경영할 때 회사를 키우기 위한 현실적 요소를 일부 추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총평 : 아직 개선점이 남아있지만, 1인 개발 게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얼액인 지금 정도로도 충분히 제값을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대로 업데이트가 끝나버린다면 평가가 달라지겠지만 개발자의 로드맵이나 조금이나마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것을 보아서는 차후에는 더 재밌는 게임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갓겜

  • 재밌습니다. 그런데 주식시장 지분율 다 먹고나면 할게 없어요

  • 정부의 금융시장 단속 필요성을 깨닫게 되는 게임

  • 소재는 좋으나 아직 컨텐츠가 별로 없고 할수 있는 것이 많이 없다. 음악의 만듬새는 아주 탁월하나 다양한 분위기의 곡이 몇 개 없는 게 아쉽다.. 소재의 즐거움 6/10 컨텐츠 및 플레이타임 4/10 감성 7/10 음악 8/10

  • 주식에 빠지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더니... 여기서 알게 됐네요

  • 빠칭코로 시드 불리면서 스윙 치다 보면 영화 [작전]처럼 야쿠자들이 먼저 접근해옴 종목 지목해 주거나 작전주 알려주는데 말이 야쿠자지 조물주 그 자체임 오야붕에게 충성의 똥카시 계속해 주다 보면 어느덧 기업 창업할 돈이 모임 닌텐도 설립하고 경영하면서 배당금 야금야금 먹다 보니까 도쿄 최고 부자가 되어있음

  • 초반에 굉장히 몰입도 있는 재미를 선사해주는 게임이고 버블시대의 정취를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게임이지만, 얼리 억세스인 것을 감안한다 치더라도 주식을 메인으로 내세운 게임치고는 주식 시장의 디테일이 여러모로 많이 부족하고 각종 버그들이 꽤 많이 있으며 시스템상의 꼼수도 존재함 90년대 초반만 되어도 돈이 너무많이 벌리는데 비해서 즐길 컨텐츠가 너무 없음. 하지만 초반의 재미와 뽕맛이 오짐과 동시에 아! 이것이 버블시대구나를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게임이니만큼 차후 개발 진척도가 기대되는 게임.

  •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빚"이 있었다

  • 이거땜시 밤을 새부렀다..

  • 도파민을 원한다면 무조건 해야하는 게임 1위.

  • -팁- 야쿠자 건드리지마세요

  • "니들은 맨날 세력한테 당했네 작전에 말렸네 하면서 우는 소리들 하지, 대가리 딸려서 깡통찼다는 소리는 죽어도 안해요."

  • 메구미년 돈으로 복종시키기

  • 대주주로 막 거래하다가 금융당국이 잡아갈줄은 알았는데 주주들한테 뚜두려 맞아서 입원할줄은 몰랐네;

  • 계속하게 되는 그런 게임..

  • 폰트만 단위만 표시가 자꾸 깨져서 그것만 개선된다면 좋은 게임입니다.

  • 주식관련해선 많은 도움이 될수도?? 하지만 뭐...... 주식은 거들뿐입니다...

  • Lissan 텐버거 가즈아

  • 비서가 좀 더 많아서 주식+연애시뮬 같은 느낌으로다가 운영하면 더 개꿀잼일듯. 아직 자잘 자잘한 버그같은게 있음. 그래도 재미있음. 앞으로 완성되었을 때의 모습이 기대되는 게임임. 추천함.

  • 비서 가슴이 거유라서 너무 맘에 듬

  • 1980년대 일본 버블 경제 당시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구형 CRT모니터의 느낌과 색감, 배경에 깔리는 음악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실제 주식을 하는 것처럼 모니터만 쳐다보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몰입감을 높입니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인 게임임을 감안하고서라도 주식을 메인으로 하는 게임으로써 충분히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년 정도 개발이 진행되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게임입니다.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가 크래시나서 이제 묵히기로함. 이것저것 더 추가 되면 재밌을 것 같고 기대됨

  • 십단타 가즈아~~~~~~~~~~~~~~~~~~~~~~~~~!!!!!!!!!!!!!!!!!!!!!!!!!!!!!!!!!!

  • CEO 모드 보통난이도 기준에서 자사주 매입(주가 상승) -> 자사주 공매도 - > 자사주 일괄매도 -> 공매도 주식 처리 하는 방식으로 초반에 돈을 무한으로 불릴수 있음 이렇게 시드머니 만들면 다른회사에 똑같이 반복해서 돈복사 가능

  • 주식 쉬는 동안에는 이 게임만한게 없음.도박심리,두뇌회전 등 재밌을만한 것들 넣어두었음. 주식하는 동안에는 주식하는데도 머리 아픈데 이 게임까지 하면 머리가 돌이 되어버림.그래서 주식하는 동안에는 손이 안가고 안하는 동안에는 손이 잘감.미연시 요소도 있어서 재밌음.

  • 앞서해보기 단계 답게 플레이 할만한 것이 제한적임. 게임의 취지나 컨셉, 방향성이 흥미로우며, 정식 출시하면 어떤 형태일지 기대가 되는 게임. 다만 현재는 버그가 너무 많으며, 첫 플레이에서 20시간만에 업적 171개 중 150개가 깨지고 자산이 조 단위로 갈 정도로 플레이 타임이 짧은 상황

  • 자유모드랑 CEO모드 둘 다 해봤는데 CEO모드가 더 재밌고 돈도 훨씬 잘 법니다. 게임을 하면 할 수록 돈이 돈을 불러온다는 말을 체감하게 됩니다. 내 주식이 급락하면 슬퍼하지말고 누군가 붙잡고 술집에 가서 여포를 풀면 됩니다. 스토리 모드가 추가되면 훨씬 오래할 수 있을것 같긴 합니다.

  • 금감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공매도가 뭔지, 작전주 어떻게 굴러가는지, 인수합병은 어떠한 느낌으로 하는 건지 등등 경제에 대하여 몸으로 대충 알려주는 게임 게임 팁은 크게 3가지다. 1. 더러운 건 만지지 마라 나중에 수틀리면 총칼에 푹찍당한다. 2. 이벤트를 현실반영하면 일본경제역사표를 참고해라 황금기 시작하면 뭔 짓을 해도 돈이 떡상한다. 버블터지기 전에 현금화해라. 3. 인간성을 버려라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수 있을까만 생각해라 내 손으로 죽인 개미들이 4열 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퀴다.

  • 초반에는 주식으로 급격한 재산증식이 가능하고 중반부터는 플레이어가 사면 오르고 팔면 떨어져서 주식으로 큰돈은 못움직임 동시에 주가 자체도 불황기 접어들면서 천만단위 이상인게 없어 주식으로 재산 증식은 더디고 회사경영 위주로 운영하게되는데 회사인원들 관리하는게 좀 빡셉니다..일괄관리 같은게 있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회사운영 들어가면서는 실제 주식하는것마냥 체력소모가 너무 심합니다

  • 재산이 100억엔 이상이 된 시점부터 난 하나의 의문점이 생겼다. 메구미는 귀여운 것일까? 메구미는 섹시한 것일까? 저 안경을 벗겼을 때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아니 진지하게 산책 다녀오면 그 생각이 먼저 드는 게 정상 아니냐?

  • 간만에 시간 가는지 모르고 재밌게 한 게임 하지만 상장돼있는 주식의 수를 늘리거나 신규 상장되는 기간을 줄였으면 좋겠음 비서와의 호감도를 높였을 때의 이벤트를 추가해줬으면 좋겠음 회사를 창립할 때 업종으로 오락, 자동차, 금융 등등을 고를 수 있는데 각 업종마다 성장 방향, 프로젝트를 세분화 해주면 좋을 것 같음 인맥들의 호감도가 있는데 이에 따른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음 하루에 살 수 있는 주식 갯수 늘려줘잉 야쿠자는 접하게 된다면 운명공동체가 되므로 친해지면 영원히 함께 안친해질거면 초장에 거절을 때리자(중간에 손절했다가 스트레스 터져서 다시 함)

  • 재밌는데 확실히 왜 쉽다고 하는지 알것같음 이게 어느정도 기다리면 돈이 모이는거 정도야 그렇다치는데 돈이 많아지면 그냥 쏟아붓는 그순간 개빠르게 오르고 바로 팔면 그순간에 겁나 큰 이익이생겨서 그런식으로 하면 바로 회사 다키우는게 쉬워져서 그래도 얼리액세스니까 이런부분 고치면 될 것 같고 좀 큰 문제는 아직 콘텐츠부족인데 이것도 아직 개발 다 안됐으니까 기다려보면 진짜 재밌는겜 될 것 같음

  • 게임방식 자체는 흥미로움 주식을 통해 차익을 남기고 집 혹은 차로 이어지는 추가적인 컨텐츠 다만 주된 컨텐츠인 주식의 정보 수집방식이 한정적이며 그마저도 운빨로 이어져 돈주고 복권사는 컨텐츠밖에 안됨 얻은 정보를 사실검증할수 있는 추가 정보 컨텐츠가 있으면 좋을거같음 그리고 주식을 구매함에 있어 제한이 없어 억단위 현찰 모이면 그냥 저렴한 주식 풀매수 풀매도하면 돈복사 버그가 따로없음 구매가능 수량에 제한을 두거나 구매수량에 따라 실시간 가격변동 요소가 필요할거같음 마지막으로 마일스톤 깨는사람들 기업모드 시총1등 만들기 어려우면 그냥 경쟁기업 풀매수하고 한 5일 기다리고 풀매도 때리면 기업주가 개박살남 내걸 키우기 힘들면 남의기업 부숴버리면 됨 그렇게해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음 그리고 게임에 가장 중요한거 야쿠자한텐 그냥 해달라는대로 해줘라 괜히 윤리포인트 챙긴다고 깝쳐봐야 돈만 와장창 깨지고 스트레스 터져서 일정만 꼬임

  • 신문이나 텔레비전 같은 건 추가할 예정은 없나요? 아니면 있는데 제가 못찾은건가요? 분명 설명에도 뉴스를 참조하라 하는데, 뉴스를 어디서 어떻게 보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이걸 보기 위해 뭔가 해야하나요? 아니면 가끔씩 뜨는 상태창을 말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정보가 너무 적다고 생각해요. 주식을 아예 모르는 사람도 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플레이어들에겐 좀 불친절하게 느껴져요. 이러면 당연히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빠징코 등으로 돈을 벌려고 하기 쉬운 디자인이 될 거 같아요. 뭔가 요소들은 많은데 숨겨진 듯한 인상이 들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가능성은 꽤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은... 그리고 데모버전도 한글 추가해 주시면 좋겠어요. 솔직히 조금 당황했습니다.

  • 개인적인 후기 본인이 직접 아르바이트를 해서 시드를모아서 투자를 하는방향이 더좋을것같다.. 시드를모아서 투자를 한다는느낌이 들어야하는데 일부러 파산을해서 친구한테 알선받거나 이벤트로 돈을 버는게 유일한듯.. 1.기업에서 주도하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그회사의 주식을 얻는다 라던가 2.익명의 투자자의 돈을 받아 주식으로 수익을보는 펀드매니저 형식이라던가 3.그냥 주변 가게의 아르바이트를 할수있게한다던가?

  • 솔직히 이젠 스팀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주식 시뮬 겜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솔직히 3월달 스토리모드 부여하고 난 뒤 버그 고치고 좀더 현실성을 부여한다면야 명실상부 유일 무이한 게임이 될 거라는 걸 기대가 된다 살짝 아쉬운건 스팀덱으로 일일이 멈춰야 하는 거하고 주식 사는게 일일이 누르는게 귀찮다는 것만 빼면 나쁘지 않다 (이게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다들 도박만 하는 것 같다...)

  • I played in FreeMode. Since the initial capital was too low, I sold my house to use it as seed money. I bought shares in a company whose stock price was falling through fractional purchases. And when it rose, I sold them. I earned money by repeatedly doing this, but I'm curious about other methods as well.

  • 사두고 묵혀두었는데, 유저 한국어 패치가 생겨서 기뻐요! 주식관련 지식이 1도 없어도 FX 전사 쿠루미처럼 공매도로 가정 파탄내기가 쌉가능한 게임이라 맘에 들어요! 다만 한국어 글꼴로 바꿀시 중요 선택지가 보이지 않으므로 미리 선택지가 뭔지 알아두고 나서 한국어로 변경 후 플레이하는걸 추천합니다!

  • 개잡주로 한탕치려다 상장폐지로 전재산 날리고 마약유통업자랑 손잡았다가 야쿠자에게 살해엔딩으로 끝났습니다...

  •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 스토리 모드가 어떤 식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기대가 됩니다!

  • 재미있고 쉽습니다. 주식은 재밌는데 미니게임이나 부동산 등 부수적인것이 좀 아쉽습니다. 관계는 어찌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ceo 모드 (한판만 했던사람) 처음에 20퍼로 시작하고 바로 싹다 팔음 그리고 회사 공매도치고 회사 망가뜨려버리고 적당히 200엔쯤되면 공매도 청산. 그리고 자기 회사 주식 싹사버림 대충 60퍼정도 나옴 이제 회사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버립시다 배당금 올리고 연구금액 좀 주리고 마케팅 좀하고... 회사 가치 잘못올리겠다고 ceo 사임하고 지켜보면 1000엔 ~2000엔 되면 다 청산 시작. 보통 200엔 쯤되는 경우는 적자 날정도로 박살 나는경우라 얼마 안되서 상장 폐지 되니 가능한 빨리 청산 할것, 몰론 이런짓하면 금융감독 하러 오는데 변호사 선임하면 웬만하면 괜찬음 1년동안은 회사 못마드니 주식중에 수익 잘내는데 배당금도 괜찬은거 하나 찝어서 사고 쭉가거나 정말 회사 관리 잘하면 공매도하고 청산하고 주식 사기를 회사상태를 조절해가며 할 수 있지만 보통 첫판엔 힘들다. 아무튼 이렇게 1년이 지나고 20억엔이 모였다면 중소기업 주식지분 100%로 회사 창립 ㄱ 만약 돈이 읎다 또는 4억 언저리다 하면 주식지분 20퍼로 창립하고 위에서 했던짓 그대로 하고 다음에 100%로 하거나 귀찬으면 그냥 회사 운영 ㄱ 어처피 제대로 회사 키우면 버는거에 비해서 시가총액이 낮다 1년수익이면 시가총액을 넘을정도로. 배당금 오려서 받아먹다가 배당금 확내려서 시가총액 떨군다음에 사면 5,60% 는 쉽게 건질수 있다. 그이상은 거래자체가 안되기에 처음부터 100%로 만들지 않는이상 방도가 없다 이상.

  • .

  • This is not Stock market Simulator, very unrealistic, It is just sell and buy simulator. Company profit is not applied on Stock market, and there is no more information about the company finance status (liability or cash). Therefore I can't predict Stock increase or company's bankruptcy. Even when competing company (same industry) is bankruptcy, the other company have to impact on stock price but not happen. I just click sell and buy button, just I got a market information on Bar from my friend.

  • 재밌는데 아직은 컨텐츠가 부족한듯 ㅋㅋㅋ 회사세우고 초대기업 되니깐 이룰게 없음

  • 자잘한 버그 많지만 컨텐츠 확장이 기대됨.. 스토리모드 발매되면 다시해야겠음

  • 재밌네요. 하지만 단순 반복이라 돈으로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라던가, 좀 더 복잡한 인간관계 설정 등 내용이 추가되면 더 재밌을듯요

  • 13시간 플레이하고 적는 후기 일단 게임자체는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그런데 자잘한 버그같은 부분이 꽤나 있고 좀더 다채로운 할것과 상황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주식종목도 추가 되었으면 좋겠구 그래프 볼때 부분 확대같은것도 추가 시켜주세요~

  • 그시절 느낌을 잘살림...컨텐츠가 조금 아쉽...미니게임은 많은편임...난 즐겁게 게임했음

  • 미친게임임ㅇㅇ 떡상하는순간 쾌감에 미쳐서 게임을 끄질 못함 이래서 주식을 하나싶었음 지루해질때쯤 회사 세우면 더 재밌어짐

  • 무너진 하늘에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했지만 그 구멍이 내 머리 위에 생긴다는 말은 없었기에, 1980년이 미처 다 지나가기도 전에 누군가의 계좌로 달아나버린 자본금을 나는 추억해야만 했다.

  • 재밌긴 한데 아직 부족합니다. 야쿠자등 외부 세력과 결탁하거나 어긋났을때 해결방안이 따로 없고, 버블시대 끝을 방어하기 위한 금이나 다른 안전자산도 없네요.

  • 파칭코로 뻥튀기 한 돈으로 회사 차리고 모든 주식을 200개 씩 사니까 이젠 이벤트만 구경하게 되네요. 어지간하면 4~5년차에선 주식들이 죄다 2~30만엔을 넘나드는데 가끔식 2~3만엔대로 꼴박하는 주도 나와서 보는 재미가 있음. 180만엔 짜리 주식이 한 방에 70만엔으로 떨어진 순간은 전율했음.

  • 게임 시작하고 창업초기까지만 재밌음 회사 업그레이드 전부 끝낸 이후로는 그냥 가만 있는게 뭔가를 하는 것보다 이득이라는 빌 게이츠가 이해가 되는 지점이 온다

  • ceo 모드는 엄청 쉬운반면 일반 모드는 그래프+주가 확인+뉴스 잘 보면 수익 극대화 할수있음 왠만해서 초반에 가격이 높은곳은 공업임

  • 일단 무조건 빠칭코 들러서 스페이스바에 동전을 껴놓든 물건을 올려놓든 뭐든 해서 공만 계속 쏘면 무조건 이득보게 설계되있음ㅋㅋ 스페이스바 눌러놓고 밥먹고 오면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겜ㅋㅋㅋㅋㅋ

  • 거래소에서 흐르는 시간 무한 = 돈 복사 이거 막아야 될 듯.. 시작하고 배당 높은 회사에 전부 박고 5~10분동안 배당만 받아먹은 돈으로 80년이 가기 전에 시장 재패 가능 바로 로스차일드, 국가권력급 주주 추후 스토리모드가 기대 됨

  • 1980년대 일본 버블경제 시대를 배경으로 주식을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실제 80년대 일본 경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데 그때 살아있지도 않았고, 경제 관련 지식은 전무하여 진짜인지는 모르겠다. 근데 진짜 버블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 모든 종목이 다 쳐박아야지 왜 내가 산 종목만 쳐박는지 모르겠다. 게임의 메인 컨텐츠가 주식인만큼 해당 컨텐츠는 잘 구현되어있는데, 진짜 게임이 주식사고 그래프 보는 게 끝이다. 물론 골프, 파칭코, 오락실 등 여러 미니게임들이 있긴 하지만 하는 짓은 하루종일 그래프나 쳐다보고 있는 게 끝이다. 근데도 묘한 중독성 때문에 계속하게 되는 게임이다. 아마도 내 종목이 떡상했을 때 생기는 도파민 때문일지도 주식으로 어느정도 돈을 벌게 되면 회사를 운영할 수도 있는데, 이부분은 타이쿤 게임 느낌이지만 컨텐츠가 많지 않아서 그렇게 재미있는 편은 아니다. 거기에 회사를 설립하면 벌 수 있는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때문에 주식 컨텐츠가 죽는다는 것도 단점이다. 회사를 설립하고 5년 정도만 무난하게 운영하면 모든 종목의 지분율 1% 정도 살 수 있는 자본은 모인다. 이쯤되면 주식이 오르든 쳐박든 상관없이 잃는 돈보다 버는 돈이 더 많기 때문에 주식에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은 사내 직원들 일괄 관리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직원들 피로도가 쌓이면 휴가나 연수를 보내야 하는데 직원들마다 일일이 관리해줘야 해서 되게 피곤하다. 직원을 선택해서 일괄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면 이러한 피로도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플레이 후반에는 너무 귀찮아서 1년에 휴가 1번 보내는 블랙기업이 되어있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메구미 호감도에 따라 여러 이벤트가 추가되었음 한다. 호감도만 올리고 변하는 건 하나도 없어서 호감도 올릴 동기가 없다. 이건 아직 얼리엑세스라 미구현 기능같으니 정식 출시를 기다려 본다. 여담으로 게임의 시작은 1980년이며 2000년이 되면 게임이 끝났다는 텍스트 메세지와 함께 이때부터는 무한모드가 시작된다.

  • 무슨 워터라는 기업 상장하면 자꾸 공매도 16000씩 먹임. 내가 뭐 실수 있나 몇번 다시해봐도 그대로임. 내가 상장하는 기업주식을 사든 안사든 무조건 16000얼마 정도로 공매도 먹혀서 재산 마이너스 되고 난리남;; 이거 땜에 진행을 못하는 중

  • 24년 01월 기준 게임이 아직 미흡해요. 추후 시스템이 추가되겠지만 기업에 대한 상세한 재무상태도 모르고 그저 운, 혹은 내부자정보로 주식을 평가해야 하는것 같아요. 이게 날것의 80년대라면 어쩔수 없지만요...

  • 내가 외로우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그건 바로 메구미입니다. 이 게임은 사실 주식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닙니다. 메구미가 주인공인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직접적으로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진 않지만 내가 사업에 실패하고 바닥으로 내팽겨쳐지고 감옥에 가서 사회에서 손가락질 받고 모두가 내 연락을 피하고 외면해도 메구미는 항상 내 곁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메구미를 호강시켜주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면 되는 겁니다. 얼리엑세스라 아직 잡버그가 좀 있고 대화에 선택지가 없는등 좀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여태까지 완성도를 보았을때,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본인이 주식을 모르더라도 하다보면 알게되고 본인의 무력함을 깨닫게 될겁니다. 본인이 주식을 잘 안다면 본인이 왜 현실에서 돈을 꼴고있는지 깨닫게 될겁니다.

  • 90년대쯤가면 주가가 오버플로우 일어나는 현상이 있어서 이때 그 회사 주식 갖고 있어서 매도하면 돈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대 한달 지나면 반대로 세금으로 엄청나게 뜯어가니 주가 이상하게 뜨면 저장하고 메인화면으로 나갔다와야함 수입/지출 부분 누르면 팅김 휴가 갈거냐고 물어볼때 말고 휴가가기 누르면 팅김 경마 가운대 말이 얼마를 걸든 늘 이김 아직 그냥 돈 벌어서 집사고 차 사고 회사 차리는 수준밖에 없어서 애매하기는함 스토리 모드 나오면 재밌을듯 팁이라면 중간마다 돈 주면 내부 정보 알려드려용 하는 애보다 야쿠자가 의리있다 야쿠자를 믿어라. 애 감옥에서도 빼준다

  • 솔직히 평가가 왜 좋은지 이해할수 없는게임 2~3시간 정도만 플레이하면 반복되는 컨텐츠이며 엔딩이 뭘 만족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 후반가니까 게임이 너무 쉬워지고 회사끼리 인수합병될 때 주가나 지분이 오버플로우 일어나서 버그 걸리네요 나중가서는 자산도 오버플로우 걸려서 게임 자체가 멈춥니다 재밌는 게임이니까 더욱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재밌다. 이 한마디로 정리 가능 이것저것 할게 많았으면 더 좋겠는데 앞서해보기니 더 발전하기를 바랄 뿐

  • 한 5~10시간 정도 플레이할 수 있음. 주식 사고 파는 재미, 기업 운영하는 재미, 이벤트들 맞닥뜨리는 재미가 있음. 주식 사고 파는 건 사실상 그냥 운빨 테스트 영역. 기업 분석하는 깊이도 엄청 얕고 재미가 있지는 않음. 돈값은 무조건 함

  • 야쿠자한테 한번도 굴복안하고 매주 스트레스 달고살면서 유리창깨져가면서 소송당하고 해도 알아주는사람없는듯 ㅋㅋㅋㅋ그냥 사회적평판 나락 나혼자만의 범죄와의전쟁 ㅠㅠ

  • 레트로스러운 그래픽과 BGM은 좋음 다만 BGM 겹치는 버그가 있고 게임이 후반부 갈수록 지루해짐(K소프트 XX스토리 시리즈처럼) 불친절한 UI는 덤(사원 고용시 숫자로 표기된 능력치를 보려면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대야 확인가능 등) 좀 더 이벤트나 미니게임을 추가해준다면 좋겠음

  • 장점: 여기는 주식이 나락가도 리세마라 가능에 즐거움 단점: 내 현실 주식과 돈은 복구 불가능에 현타

  • 돈을 벌고 나름 쓸때가있어서 좋았고 전화도 하는등 세세하게 존나재밌음 ㅇㅇ 오랜만에 재밌게 한 게임 그래서 내전화 왜 안받냐 ㅅㅂ

  • 가격대비 재미있고 얼리엑세스라 개선된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 추천합니다. 아래는 게임을 해보며 나름 체득한 게임 난이도 설정법이니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게임을 하드코어 난이도로 하는법 자유모드를 선택하고 시작세팅 최상단을 현실적으로 세팅하고 한다. 난이도 무관하게 게임을 날먹으로 하는 법 1. 다른 시작세팅은 맘 가는대로 설정하고나서 최하단 거래시간, 거래량을 무한으로 설정한다. *1번은 시간단축의 의미가 크고 안해도 시간을 들여 목표도달이 가능함. 2. 주식정보 파는친구가 전화걸 때까지 생활비 까먹으면서 존버한다. 3. 급등주 정보를 듣는 즉시 아파트팔고 대출 풀로 당겨서 매수존버하고 급등하면 팔아치운다. 4. 3을 반복하다 제일 값싼 주식을 1프로 이상 살 자금이 모이면 풀매수 풀매도 작업을 반복한다. 5. 4를 몇번하면 다른 주식도 할만한 자금이 모이고 그 자금으로 비싼주식을 몇번 작업쳐준다. 6. 거래창 밖으로 나오면 금감원에서 연락오고 거래가 묶이는데 변호사를 통해서 수임비 겸 사과박스를 건네준다. 7. 모인 돈으로 편하게 하고싶은거 다 하면된다. 이 방법의 단점은 할 게 급격하게 없어져 재미가 없다는건데 자유모드 현실적으로 세팅해서 진행하여 회사를 만들어낸 초반 5년이 제일 힘들고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입문해서 감이 없을 때 이지모드로 감을 잡고 하드하게 도전해보면 시간 녹는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럼 즐겜하십시오. 금감원은 무적이고 변호사는 신이다!

  • 풍형 방송보고 사서 해봤는데 이야 회사 다 커서 시간만 보내고 아무것도 안해도 계속 이득나기까진 재미나게 했네 얼액 끝나고도 이 부분은 타이쿤들 고질적인 문제라 뭐 하긴 힘들거같음ㅋㅋ 회사 다 크기 전까진 엄청 재밌네요 가격도 싸서 맘에듬

  • 씨발 좆같은 야쿠자 새끼들 돈도 줬는데 정보 좆같은거 줘서 파산시키고 니들 좆같아서 돈 안 준다고 하니까 개패서 병원 보내고 진짜 좆같은 깡패새끼들 이래서 안돼

  • 본격 투자는 내가하고, 돈은 야쿠자가 번다. 주식 딸깍 하다가 회사 창업하면 10만억 벌기는 쉽습니다~ 주식은 퍼센트 단위로 사시면서 분할 매수하세요 후반에 물타기금지 초반에 불타기 추천 돈 쉽게 벌은 기업가가 버블을 막아보는 그런 게임 입니다!~ 쉬운 난이도의 게임입니다! 재미있고 추천합니다~ (재미없게하는 법 : 기업건설 후 공매 오지게 치고 돈 10만억 불리는거 1시간이면 됨)

  • 아니 주식 추가 발행 거절했는데도 왜 지들 멋대로 늘려서 내 지분율 줄이냐? 지금 쿠데타하는거냐? 그리고 사내유보금이 몇천억이라 다 태우지도 못하는데 왜 더 투자받겠다는거야?

  • 평이 괜찮아 해봤는데, 평이 좋은 이유를 모르겠다. 나만 죽을수 없다 뭐 이런 건가? per도 괜찮고 배당도 확인하고 구입해도 내가 산 주식은 횡보하거나 하락한다. per도 엉망이고 배당도 안주는 개잡주는 이유없이 상승한다. 내가 사면? 당연히 개잡주니까 다시 폭망. 빠징꼬와 경마로 돈벌어서 주식으로 날려먹는 게임

  • 합병은 절대 하지마셈 내 회사 가치가 어떻든 시가총액이 어떻든 간에 주의 총량이 존나 늘어나서 내 지분 박살남 51% 절대 안놓고 쥐고 살았는데 게임 시작부터 있던 망해가기 직전 회사랑 합병하니 지분 10%로 떨어지고 주가까지 박살남

  • 고증인진 모르겠는데 주식 정보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최소한 정렬 기능이라도 있었음 좋겠음

  • 일본 버블경제 시대를 배경으로 주식을 포함해 인간관계, 회사경영, 다양한 도박 등 정말 많은 컨텐츠가 있는 게임인데, 컨텐츠 하나하나가 막 그렇게 깊지는 않은게 마치 마트 시식코너에서 음식 한개씩만 집어먹는 느낌의 게임이지만 아직 얼리 액세스라는 점과, 점점 나사빠진 컨텐츠들에 살이 붙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 게임이며 재미 자체는 상당한 게임이라 본래 가격인 만천원을 주어도 충분히 살만한 게임이라 여겨집니다. 그런데 대체 왜 술집에만 가면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 정확히 제 보유자산을 파악해서 지닌 돈의 10%만 빌려달라 하는 걸까요? 친구고 나발이고 돈이 급해서 1조엔만 빌려달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경찰에 신고를 하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 매우 재밌고 몰입도 높음. 생각보다 콘텐츠도 다양하고.. 조금의 편의 기능(직원 단체 휴가 등)만 추가되면 더욱 게임하기 수월할 것 같음.

  • '얼리엑세스' 모의 주식게임 주식게임으로서 매력적인 플롯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단순히 모의 주식 요소를 들고 있는 게임은 다양하게 있지만, 주식을 메인으로 내세운 게임은 적고 단순히 게임에서 세팅된대로 흘러가는 주식을 따라가기 보다는 80년대 일본의 그 고도성장기를 금융맨으로서 살아가는 게임이라는 점이 매력적인 플롯이다. 주식에 대해서 엄청 자세히 알지는 못해도 나름대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고 기업분석이나 그래프 분석을 잘하지 못해도 게임은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라이트함과 하드함을 적절히 배합한 난이도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주식만을 굴리는 것 뿐 아니라 자본을 형성하고 나서는 이를 이용해서 사업체를 굴리게 되고 이 사업체 또한 상장하여 내가 시장에 투자자로서 뿐 아니라 기업으로서도 참가할 수 있는 게임의 구조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내부자거래 같은 금융범죄나 다양한 이슈에 대응하는 사람들이 상상하는 금융맨들의 모습을 게임으로 잘 녹여냈다. 다만, 돈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에 해당하는가는 생각도 든다. 전자인 사람들에게는 게임은 항상 새로운 자극을 주고 본인의 목적을 향해서 달려간다고 느낄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후자인 사람에게 게임은 목적을 제시하지 못한다. 나는 이 게임에서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 험난한 시장에서 돈을 벌고 있는 것인가 돈을 벌어서 그 돈을 어떻게 쓰냐가 돈의 의미가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지, 단순히 숫자만 올라가는 것을 즐기는 건 금방 공허해진다. 엔딩이나 플레이어에게 목표를 제대로 제시못하는 점이나 이게 갑자기 왜 나오지 싶은 요소들이 즐비하는 건 정말 흔히 볼 수 있는 얼리엑세스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단점으로 찝을 수 있는 건 얼리엑세스에서 흔히 보이는 단점들이고 게임의 플롯 자체는 흥미로우니 이런 플롯을 좀 더 잘 풀어내고 얼리엑세스의 숙제를 잘 해결하면 좋은 게임을 향해 발돋움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시점에서 이 게임이 좋은 게임이 될지 그냥 공허한 숫자놀음이 될지 사실 잘 모르겠다. 얼리엑세스 방패에 한 번 당한다는 기분의 게임이다.

  • 2024-08-05 저번주에 이어 오늘도 주식장이 개박살 난 날이다

  • 8시간 정신없이 플레이했는데 중간에 현타와서 멈춤 내가 이런 경영 장르를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얼리엑세스에서 이정도 중독성을 만들어낸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 내가 플레이하는 중에도 꾸준히 업데이트 되었고, 후에 정출이 기다려지는 게임

  • 버그가 많아도 너무 많다. 2000년이 넘어서 주식을 매수하면 에러가 나면서 튕긴다. 불편한 점 1. 주식을 대량 매수할 때 하루종일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한다. 2. 다른 회사 인수시 최대금액 한도액이 낮아 최고액을 제시해도 빠꾸먹는 경우가 많다. 3. 차는 상태 90% 이상인데도 왜 이렇게 사고가 자주나는지 4. 전화걸면 통화중, 아무도 받지 않는다 같은 이벤트는 귀찮으니 빼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다. 개발자가 설마 이정도 수준의 게임으로 만족한 것인지?

  •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는데 5분만 더 5분만더, 이 장 한 번만 보고 끄자를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사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고 얼리 액세스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될 수 있는 게임 취향만 맞다면 몇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갈 것이다

  • 진정한 야수심장 가진쟈여 3000엔 이하면 무조건해랴 인생 역전

  • This is a time killer when you are tired of your investment under performing and just want to dream away.

  • 현실 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입장이라 주식에 대해 알아볼까했지만 전혀 상관없고 도박하는 거 같다. 재밌음 ㅎ

  • 공매도시 주가가 내려가지 않네요 실제 공매도랑 다르니 이 부분을 수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정식 춣시가 기대가되는 게임입니다. 아직 나사 빠진 부분과 버그가 많습니다.

  • 난이도 보통으로 CEO 모드 진행하면 무조건 해임 당하는데 이게 맞는건가? 수정_ 이후 어떻게든 재밌게 하였다.

  • 주식으로 돈벌어서 집사고, 차사고 경제적 자유 얻고 그래도 돈 남으면 회사 차려서 키우고 하는 재미가 있음 계단식으로 성장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아트 스타일이 픽셀 퍼펙트여서 아주 만족스러움 다만, 난이도를 높일 경우 RNG로 인해 불합리함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함

  • 버그 너무 많음 1. 일본 버블 시기 (1980~1989) 까지 직원들이 월급 1억 5천만원 달라고 함 사장은 3천만원 받고 일 하는데 직원이 미쳐 날 뜀 2. 회사 자사주 매입 안 됨 자사주 사려고 매입 누르면 하루에 1주씩 5번 이렇게 사야 함 아마 중견기업 지분 100%로 시작해서 그런듯 지분 100% 창업하면 자사주 매입이 아예 안 되더라 3. 회사 지들 멋대로 액면 분할 하고 자빠짐 액면분할 안 한다고 해도 지들 멋대로 액분하고 자빠짐 분명 100% 비중으로 회사 주식 다 갖고 있었는데 지들 멋대로 10~15%씩 액분 해버림 할 수 없이 액분할 때 대주주 자격으로 주식 매수해서 방어하는데도 짜증남 4. 직원 월급 일괄 상승 하락 하는 기능 필요 일본 버블 꺼지면 직원들 월급 3000만원 줘도 되는데 그거 하나하나 설정하기 ㅈㄴ 귀찮음 손가락 아픔 5. 직원 휴가 일괄적으로 할 수 있게 해야 함 휴가 안 보내면 효율 떨어지고 애들이 자꾸 스팸문자 보내서 진짜 짜증남 6. 직원 훈련도 일괄적으로 할 수 있게 해야 함 손가락 너무 아픔

  • 주당 순이익, 배당수익률이 표시됩니다. 이 정보를 토대로 엑셀로 PER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14개 주식 현실적 난이도) 그 후 저PER주 순위를 매겨서 상위 4개 주식에 분산 투자, 6개월마다 리밸런싱해도 결국 부자됩니다. 중간중간 비서가 주식 정보를 알려주면 4개 산 것중 많이 올랐거나 주당순이익이 별로인 것을 팔고 사면 됩니다. 하락 정보는 1달정도 푹 꺼질 때 기다렸다가, PER를 계산해서 매력적이면 사면 됩니다. 그렇게 벌은 돈으로 회사를 세웁니다. 망하거나 쫓겨나면 1년 후 다시 회사를 세웁니다. 그 후 회사가 성공적으로 성장하면 거부가 됩니다. 처음 몇 년만 고생하면 됩니다. 초반에는 빡세서 제발 89~91년 버블이 끝나기 전까지 2~3억엔이라도 벌었으면 했는데 92년이 되니 재산평가액이 1800억엔이 되었습니다. 저PER주 리밸런싱 투자가 되다니........ 이런 게임 처음입니다. ( 캐피탈리즘2에서는 한번 사면 거의 안 파는 우량주 장기 투자를 했었는데, 여기서는 이런 퀀트식 투자가 되다니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현실적 난이도에서는 비서가 주는 정보 외에는 거짓 정보가 정말 많고, 싼값에 파는 부동산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 하루만에 성공한 사업가 인생의 희노애락을 느꼈다. 필요이상의 돈은 숫자로밖에 안보이는게 사실이구나!

  • 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내 100억 어디감? 100억이 1억이 되버렸네 시발

  • 아니 거래 몇번 밖에 안했는데 3시간이 사라졌네 ㄷㄷㄷ 재미있게 잘 놀다갑니다 ^^

  • 야쿠자 선생님들이 돈 내놓으라 하면 친구비다 생각하고 입금하세요 돈아까워서 한번 안줫더니 지구끝까지 찾아와서 깽판쳐요

  • 밥도 남이 해준 밥이 맛있듯, 기업도 남이 운영하는 기업이 맛있다

  • 주식으로 버는 돈 보다 파칭코로 돈 버는게 더 많았음.. 주식하지 마세요 ^^;;

  • 재밌어요. 도전과제 철창행 어떻게 깨나요 ㅠㅠ

  • 여러가지로 업데이트 된 후로... 더 재미 없어졌어요.... 투자하면 90퍼센트 이상으로 실패하고... 결국 주식으로만 해결해야 하는데... 주식이 다양하지 못하고 주식 수익률도 떨어지고... 10에 8번 이상은 살던 집에 불나서 다 타가지고... 매번 집새로 사주고... 재밌으라고 만들어 놓은 것들이 더 재미를 없에고 있네요... 처음나왔을때가 그리워요~ 이게 그렇게 오래되었나??

  • 파칭코로 종잣돈을 모아서 확실한 정보로 주식하면 됨 파칭코는 신이고, 홀덤은 여신이다.

  • 정말 재밌는데 진짜 아쉬운게 있음 인수 합병후 주식수가 너무많이 증가하고 지분률도 희석되서 1번에 지분률 0.1%도 매수하기 힘듬... 유보금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할수있게 해줘야할듯... 주가 올리기 너무힘듬..

  • 바이오주 급락하는 디테일에 놀랬음 ㅋㅋ 근데 너무 단순하고 매번 똑같은 내용에 플레이어가 너무 유리하게 진행이 됨 예를 들어, 현금이 5000만원 있다 -> 정보를 500만원에 팜 현금이 50만원 있다 -> 정보를 5만원에 팜 정보의 정확성은 80%정도 플레이어의 현금에 따라 정보의 가격, 신규 상장 투자금의 액수가 정해짐 ㅠ 공모주 지좆만하게 산거 팔았다고 무슨 주가조작 때문에 며칠 거래정지 먹이지않나 1회차만하고 다음부턴 물려서 다신 못할 것 같음 1만원대 게임치고는 그래도 나쁘지 않은 편

  • 재밌네요 기업을 더 디테일하게 경영할 수 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 저 버블도 킹갓 잼파파랑 문프가 통치하셨으면 일어나지 않았을일임..... 금투세 500배로 주식 정상화 문프의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 정상화 제1당 전과4범 대표님께서 공약으로 내거시는 재벌해체로 적폐 기업 정상화 했을거...

  • 어느 정도 회사 키워서 다 팔아버린 후 그 자본으로 작은 회사들 주식 30~40퍼 먹으면 주가 쭉올라감 바로 다시 팔아버리고 그런식으로 하니까 돈 이 쥰내 쌓이더라 ...... 회사 휘청 거리면 개미들한테 미안 하지만 어쩌냐 tip.나쁜짓은 하지말자

  • 나중에 회사 합병하고 그러면 주식 X99개씩사는것도 한참모자란데 X999까지는 해줘요

  • 주식의 탈을 쓴 도박게임. 생각보다 컨텐츠가 많고 흥미롭다. 정식 출시를 기대해도 괜찮겠다.

  • 재밌는데 억까가 심함 단돈 몇천엔일때 쭈우우우욱 넣어놨던 배당금 30%짜리 주식이 100만엔까지 올라서 잘먹고 잘살고있었음 근데 술집이랑 야쿠자가 떨어진다고 경고하고 혹시 몰라서 사보타주도 하고 공매도 풀로 쫘아아아악 백몇억 풀로 땡겼음 근데 왜 오르는 거임? 혹시나 떨어질까 청산 안하고 기다렸는데 사보타주 2번이나 더 갈겼는데 테슬라마냥 1000만엔이 되는거임? 대주비가 배당금 초월한 순간에 바로 파산함

  • 간단하면서도 복잡함... 처음에는 단순하게 다가갈 수 있지만 점점씩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ㅎ

  • 계속 안 풀려서 지쳐가던 중 공매도 한 번에 자산가가 되었네요. 현실에서 공매도를 별로 좋게 보지 않았는데 게임에서 공매도 뽕맛이 장나 아니더군요 ㅋㅋㅋ 도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6위까지 들었고 포커, 파친코 등 다양한 미니게임들도 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초반에는 저가에 매수해서 고가에 팔지만 시간이 지나면 장기투자하면서 배당금 타먹을 수 있습니다. 근대 배당금 타먹다가 배당 끊기거나 주가 떨어져서 자산가치 떨어지면 화나요. 조금 지나면 배당금 들어오지 않을 수 있는 주식보다는 꼬박꼬박 임대료 수익 낼 수 있고 매각할 때 웬만해서 손해 안 보느 부동산에 투자하게 되더군요. 취향을 조금 탈 수 있지만 취향에 맞는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뭔가 사실적인 것 같으면서도 비현실적인게 중독성 있네요 ㅋㅋㅋ

  • 현실 주식에서도 물리더니 겜에서도 물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게임은, 게임을 여유롭게 즐길 시간이 있고, 또 주식과 도트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게임을 38시간 하고 느낀 점은 초반에는 콘텐츠가 많아서 좋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고된 노가다 반복이 이 게임의 단점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만의 독보적인 장점이라면, 이 게임을 대체할 다른 게임이 없을 정도로 게임의 시스템이 참신하다는 느낌을 줬습니다. + ( 추가로 자동차 기업을 생성하면 그 자동차도 살 수 있게 해줬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 업데이트 할수록 없는 게 나은 이상한 컨텐츠(재미1도 없는 낚시, 피규어 수집 등. 보상도 없고 재밌게 구현도 못한 것들)만 추가되고, 재미는 반감되는듯. 지금이라도 없앨 거 없애고, 스토리같이 메인 컨텐츠를 추가해야지 괜히 이상한거 안만드는게 베스트일 것 같음. 직원들 종합 능력치 순으로 정렬하는 기능 같이 편의성 기능 추가도 절실함. 글고 비서캐릭터랑 같이 할만한 기능들을 추가하던가. 매일 기업성장하고 말걸면 나오는 대화이벤트 말고 같이 데이트를 간다던가 뭘 사준더거나 하는 이벤트. 하렘물처럼 차라리 번 돈으로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며 호감작하며 노는 컨텐츠를 추가하던가. 야쿠자 컨텐츠도 솔직히 마약사업이랑 주가조작 빼곤 아무것도 없는데, 야쿠자 세력을 여러개 추가해서, 걔네들 뒷돈주고 싸움붙이는 기능을 넣던지. 나한테 적대적으로 대하는 야쿠자가 있으면, 다른 야쿠자한테 돈주면서 걔네 습격하게 하는 등의 상호작용이 었었음 좋겠음. 또 정치인에게 뒷돈을 줘서 매수하는 이벤트 등등 추가할 메인 컨텐츠는 가만히 생각해도 산더미임. 이상한 낚시나 캡슐토이 같은거 말고 이런 메인컨텐츠들을 만들면 진짜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음.

  • 주식에 뛰어들기 전에 미리 체험해보면 좋은 게임 하락장일 때 매수하고 상승장일 때 매도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게임마저 쉽지 않다. 주식은 욕심과 거꾸로 가야 돈을 번다고 하니 이 느낌이 어떤지 미리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기서는 상장 폐지되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주식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자. 쉽게 돈을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다.

  • 재미있습니다. 컨텐츠도 은근 이것저것 할 게 많고, 마일스톤 채우는 것도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큰 업데이트 하고 나서 버그가 조금 있었는데 빠르게 해결되었고, 버그를 제보해서 고쳐지기까지의 시간도 짧았습니다. 할 게임이 없다 싶으면 부담없이 하기 좋은 게임이고, 한글번역도 썩 잘 되어있습니다.

  • 이번 한번만 더 따면 돼... 주식은 해보고싶은데 돈 잃을까봐 두려운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게임 분명 주식게임인데 파칭코를 더 열심히 하게된다 도박(?)겜 중에는 재밌게 즐겼지만 돈을 벌어도 사용처가 다양하지않아서 후반가면 물리게 되는게임 여기선 물려도 지장없으니 편하게 주식하기 좋음

  • 현실에서 못 다 이룬꿈 게임에서라도 즐겨보려고 열심히 사팔 해서 10억엔까지 불렸는데 풀매수해서 배당 타먹던 종목이 진짜 아무 뉴스도 없이 하루아침에 상폐됨 현실도 상폐되기전에 조짐을 수도 없이 보이다가 터지는데 상장하고 횡보만 내내하다가 소리소문없이 증발해버리네 아직 얼엑이라 그런지 한글폰트가 너무 커서 스크롤 하단부가 안보이기도 하는등 문제가 많지만 재밌음 얼엑이지만서도 내 기업도 만들어서 상장시킬 수 있고 미니게임도 많고 호감도 채워서 정보 미리 얻는것도 있고 버그 오류 수정 좀 많이 해야할거 같다 근데 잼씀 ------- 근데 이게 현실을 모방한 '게임' 이라서 현실과 달라서 천원짜리를 지분 50% 매입하게되면 매물대가 나가면서 가격이 오르는 개념이 아니라 한번에 사들이는 평단 그대로 매입이 되고 대신 빠진 수량만큼 주식은 증가해버림 현실이 아니라서 악재 없으면 아예 제자리로 돌아오지도 않고 내 매수로 인한 떡상 금액에서 절반 정도로 맞춰지기때문에 주가조작이 너무 쉬움 더군다나 평판이 올라서 공매도가 가능해지면 돈 벌기는 어마어마하게 쉬워짐 악재로 개떡락해서 상폐 직전인 동전주 대량 구매(공매 쳐야되니까 지분 50%정도만 삼) -> 주가 개폭등 (ex. 500원->10만원) -> 나머지 수량 공매도 (10만원짜리 지분 50% 공매도쳐서 한 100억 빰, 근데 얼엑이라 그런가 공매 쳤는데 주가 변동 없음) -> 일반 보유주식 전부 매도(500원에 산거 10만원에 다판거임) -> 주식 개떡락(주가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는데 현실이었으면 휴짓조각 엔딩인데 양수로 복구됨) -> 공매도 상환(주당 10만원짜리로 벌어서 500원 짜리로 상환한거) 이렇게 그냥 무한정 돈복사가 가능해짐 극초반에만 평판작에 시드가 적어서 배당금이랑 은행 대출, 투자 이벤트 등으로 노가다하고 공매도 생기기 전에도 악재로 대폭락한 주식 대량구매해서 주가 폭등 후 매도, 그럼 또 동전주 된 주식 다시 풀매수 갈겼다가 풀매도 반복하면 돈이 미친듯이 불어남 좀 더 여러기능 한참 추가해야할듯

  • 재밌는데...버그 드릅게 많음. 미니게임이 엄청 많은게 일장일단인데...반수 이상이 재미없음...개중에는 꼭 해야 하는 것도 있어서 귀찮기까지 함. 인수합병하면 원래 내 회사의 지분이 개떨이가 되면서 회사 자체 지분이 수백배 뻥튀기됨. 미니게임 중 비밀포커는 직관성도 환장하는데 스트레이트랑 스트레이트 플러쉬도 구분을 못하는 환장하는 판정이 계속되서 쓰레기 그 자체임.

  •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주가조작, 공매도로 돈복사 버그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저점에서 풀매수하고 고점에서 다팔고 공매도 치면 어쩔껀데ㅋㅋㅋ

  • 80년대 일본 감성을 기반으로 한 자본주의 스노우볼 게임 아직 얼리 억세스라 그런지 인터페이스가 전반적으로 완벽하게 다듬어진 느낌은 아니지만 조금의 불편만 감수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음 이건 추후 업데이트로 충분히 개선될 여지가 보여서 딱히 문제라곤 생각 안 함 그런데 후반부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점이 좀 아쉽긴 함 초반부터 회사 창립 후에 어느정도 성장시킬 때까지는 정말 몰입도 있고 재밌게 즐길 수 있지만 그 이후엔 클릭노가다 반복이라고 해도 할말없음 그래도 차트 보면서 수익률 + 찍히는 것 보면 뽕 차오르긴 한데 여튼 대부분의 자본주의 류 게임이 그러하듯 어쩔 수 없는 고질적인 문제인듯? 그래도 패치를 통해서 후반 컨텐츠를 제공한다면 ㅈㄴ 갓겜일듯 가격대비 만족도 : 상

  • 현실에선 개미인 내가 게임속에선 씹고래 가능한 환상게임 난이도 쉬움일때는 브리핑해주는게 90프로는 맞는거같은데 현실난이도로하면 70프로는 구라같아요 백날 파칭코해서 깨작거리느니 그냥 나락가는거 대충 풀매수해서 존버타는게 더 빠른듯.. 지지저항만보고 매매해도 나름 괜찮게 수익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나중에 천억단위되면 주식이아니고 코인차트처럼 변하게 하기 쌉가능.. 업데이트 더해주세요 ㅠ

  • 경쟁사에 있는 내 지분이 100% 인데 인수를 할 수 없는 신기한 게임. 시스템들이 캐피탈리즘 랩 의 하위라고 할 수 있는데 재미는 있음. 최적화도 몹시 좋음

  • 주식에 무지한 인간이지만 매우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차트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입니다 허나 이 게임을 하며 나 같은 인간은 주식하면 바로 오징어게임 참가자 되겠구나 라는 것을 깨달아버렸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형편없는 투자 감각을 직면하게 되다니 게임이라 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론 웃프네요 도파민에 절여진 한탕주의자분들 어디서든 도박과 투자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최고난이도로 해도 게임이 너무 쉬운데다 주식 시뮬을 자칭하려면 개별 주마다 뉴스같은걸 제공해주든지 정보를 꾸준히 줘야하는거 아닌가 이거는 주식이 아니고 그냥 홀짝 시뮬레이터 또는 사람들이 내부자 거래로 어떻게 돈을 복사하는지 체험하는 게임인듯 그리고 도전과제 중에 100만 주 보유하기 모든 상장주 대주주되기 이런거 있던데 99주씩 사서 대체 언제 이걸 깨란건지 미니게임도 솔직히 썩 재밌는게 없음 그나마 골프? 복고풍 분위기 잠깐 느끼는 용도지 게임 자체가 재밌다고 하긴 힘듬

  • 초반엔 재밌는데 후반으로 가면 딸깍 한 번에 주식 지분 5퍼센트씩 사고 주가 팍 오르고 딸깍 팔면 돈이 복사가 돼서 게임이 너무 쉬워짐 편의성 개편하고 스토리 모드 나오고 게임 난이도가 더 높아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업 인수할 때 버그? 있는 것 같은데 지분 65퍼센트 26만주에 주당 500만엔 정도 보유한 회사를 인수했는데 그 회사 주식 26만 주가 내 회사 주식 1000만 주 정도로 바뀜;; 인수할 때마다 거의 19배씩 늘어남 그 외에 사회적 호감 레벨5 해금된 상태에서 어떤 회사든 지분을 1%씩 여러번 팔면(대주주가 매도했다는 뉴스가 나올 정도로) 단기간 주가가 미친듯이 오름. 이거로도 돈복사가 가능

  • 현실도 게임도 똑같았다 ㅠㅠ 평단가 올리려다 뇌절엔딩

  • 현실적 난이도는 현실 주식보다 어렵노 씨발

  • 이삼십대 목돈만들기는 청년내일저축계좌로 해야한다는 걸 알려준 게임

  • 재밌긴하지만 중간부터는 클릭노가다게임으로 변해버림. 1회차 초중반까진 재밌게 즐길 수 있으므로 할인할때 구매하면 좋음. 정식출시하면 다시 해볼 의향은 있음.

  • 딱 1,2회차 초중반까지만 재밌다. 1회차는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다가 회사 망해서 2회차로 다시했는데 초중반까지는 진짜 재밌게했는데 후반진입하면 그냥 클릭노가다겜되고 버그도 많이 생김(한국어 버전 기준으로 글이 잘려서 보임, 번역이 어색함, 그 밖에도 여러 버그 많다.) 티저를 보면 알 수 있듯 게임 분위기는 좋은데 완성도가 많이 아쉽다. (어차피 얼리엑세스니까 이해함.)여러가지 추가할 생각보다는 기존거를 많이 손봤으면 좋겠고 정식출시한다면 또 해보고싶다

  • 글의 마지막줄이 버그로 잘안보이거나 아예 보이지도 않음

  • 재밌는데 아직은 너무 간단한 느낌이라 나중이 더 기대되네요

  • 오랜만에 찾은 진짜 재미있는 인디게임 추천해준 지인에게 절하고 싶을 지경임 하지만 얼리억세스 답게 아직 아쉬운 점은 많다... 특히 중간부분은 쉽게 루즈해지는 양의 컨텐츠라 아쉬움 그래도 주식이라는 시스템을 도박이라기엔 건전한 느낌으로 게임스럽게 풀어낸게 대단함!! 이 게임의 완성이 너무너무 기대된다...

  • 그냥 시간이 녹음 너무 재미있어요... 돈이 들어온다는 상상을 하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 스토리 모드 빨리 나오는게 기달려진당... 어제 미니게임들 추가됬는데... 좀 아쉽다... 돈이든 경험치든 ( 리더쉽 등 주인공 스탯이 있어서 직원들에 버프 효과를 줄수 있다든가 ) 먼가 연계되는게 없어 안하게 됨... 포커겜정도?? (포커야 머 워낙 중독이 있는거라 ) 암튼 돈 안아깝다.. 나름 80년대?? 분위기 조음 음악이 시티팝 가튼거 나옴 조켓다 비서도 스탯이 잇다라면 조을듯 게다가 특수 능력이 다른 여러 캐릭이 있어 임금에 따라 고용할수 있다라면 ㅋㅋ 암튼 제작자에게 고마운 겜이다

  • 돈 어느정도 모으다가 어느정도 모이면 한번에 주식 많이 사서 주가 올린다음 다 팔아버리는거 반복하면 돈 복사 됨. 30조 모으고 모든 기업 지분 100% 찍고 도쿄 1위됨. 어느 정도 하다보면 할게 없는 타이밍이 옴

  • 간만에 재밌게 즐김 , 엔딩은 따로 없어서 탑 먹으면 딱히 할게 없음 (숏치는게 개꿀잼)

  • 차를 정말 많이 구입할 것. 당신의 파산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을지도?

  • 한 종목에 풀매수 했다가 주가 급락으로 인생이 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긴한대 무한반복 따로 별로 사건이 없고 주가조작으로 돈버버는게임

  • 뜌땨 뜌우땨이... 뜌땨땨우 땨야 PACHINKO 개고수가 될 거야!

  • 회사 경영 매우 재밌다! 일론 머스크가 된 기분

  • 야쿠자 나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람;;

  • 더 많은 업데이트를 해달라..

  • 나스닥에 물리셨다면 이 게임으로 대신 억만장자가 되어보십쇼

  • 개갓겜 시간지나는줄도 모르고 하네 진짜 ㅋㅋㅋㅋㅋ

  • 이게 진짜 롤러코스터 타이쿤이지

  • 노래가 신난다. 파칭코가 재밌다. 주식은 가짜다.

  • 선물옵션 추가해주세용

  • 친밀도 올려서 같이 술집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ㅜㅜ

  • 그냥 쏠쏠하게 뇌빼고 하기 좋음, 안어려움

  • 주식을 이 게임으로 배웠어요 부자가 됐어요

  • 株を始めたい人や既にやっている人におすすめしたい

  • 국장말고 미장합시다!

  • 도대체 차랑 집 사는기능은 왜있는거임?뭔 1년에 한번씩 집에 불이나고 반년에 한번씩 차가 전손나는데

  • 경마는 결과가 정해져있으면서 ESC를 왜 연타해야되나? 번거로운 주주총회 이벤트, 어느정도 벌어놓으면 새로운 이벤트 없이 뺑뺑이.

  • 그래서 스토리모드 업데이트 도대체 언제해주는거임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

  • 후반 컨텐츠만 있다면 완벽한 게임

  • 30년 전 일본의 거품에 내 코끝을 대어보는 느낌.

  • 이게임 캐피탈리즘 하위호한이지만 개 갓겜임. 일단 친숙한 도트 + 주식시장 + 기업 창업 + 회사 합병 + 공매도 등 엄청난 할것들이 많음. 나도 맨처음에 주식시장으로 돈좀 벌고 좀 지루해질쯤 공매도로 이거 뭐 돈 개쉽게 벌리노 하면서 꿀좀 빨다가... '중반부터 뭐할게 없네.' 이러고 있었음..그런데 맨 옆에 '자문'쪽 가면 여러 가지 항목 있음. '연락처' ( 주변 지인들과 친밀도 향상 및 아마 애인만들기 일듯) '기업 창업' < - 이게 회사 세우면서 중후반 컨텐츠 인듯..이거 하는 순간 회사 경영 하랴 인수합병 하랴 주식하랴.. 엄청 바뻐짐..캐피탈리즘 하위호환이지만, 캐피탈리즘보다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게한 갓겜임. 가격도 개저렴.

  •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은 갓겜

  • 딱 10~20시간 즐기기 좋은게임 가성비로써는 나쁘지 않다 주가 조작쪽 패치가 필수로 있어야 할거 같다

  • 조금만 더 업데이트되면 갓겜 획정

  • 광란의 80년대... 개꿀이였다.

  • 시뮬겜에서 메커니즘이 복잡하지 않으면 경제겜이라 부르지 않고 걍 숫자겜라고 불러요 이겜은 걍 숫자겜입니다 여행이나 미니게임같은 여가활동에 시간 쏟지말고 선택의 다양성과 위기와 어려움에 초점을 좀 맞춰주세요 게임 때깔도 좋고 특히 bgm은 최상급이니 충분히 가능성이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 뻑하면 버그가 터지고 투자센터는 누르기만 하면 게임이 튕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환경이 너무 불쾌해서 게임 진행이 불가한 수준으로 버그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버그가 너무많음. 게임이 불친절함. 1시간하면 즐길거리가 없음. 얼리엑세스 시작한지 2년넘은거 같은데 아직도 게임하다보면 계속 튕겨서 흐름이 끊김. 게임볼륨이야 나중에 늘려도 되는데 튕기는건 언제 고쳐줄껀지 답도안보임 제발 이게임 사지말고 유튜브로만 검색해서 봐라 한 90퍼 세일하면 몰라도.

  • 작은 철도 공기업을 운영하고 싶었는데, 그 이상의 시가 총액 1위 머기업으로 성장한 건에 대하여.

  • 현실에서 이렇게 꿀빤사람이 잇다면 기부좀 많이 해다오

  • 잼씀

  • 내 돈 나가는거 아니니 막투자해버려~~~

  • 돈 버는 게 너무 쉽다 현실에서도 이랬으면

  • 비트코인 갤러리 체험 게임

  • 나는주식하면안될듯

  • 정식출시 해서 스토리 모드 좀...

  • 본격 슈카횽 리뷰가 필요한 게임

  • 최고의 게이

  • 메구미를 회사에 영입하면 항상 크러쉬가 생기는 버그가 있습니다.게임진행이 불가능해졌습니다. There is a bug where recruiting Megumi to my company always causes a crash. The game is now unplayable.

  • 투기성 쾌락을 추구하기엔 그래프의 변동성이 작고,카테고리 별 투자를 고려하기엔 직관성이 떨어진다. 빠칭코나 경마장이 있는 의도는 알겠으나 차라리 게임의 방향성을 투기나 투자 둘 중 하나로 극단적으로 나눴으면 어땠을까. 투자를 추구하기엔 초중반 시드를 불릴 방법이 없으며,스타팅 옵션들 또한 이런저런 설명은 많지만 결국 초반은 투기를 해야함. 더불어,기업의 동향이나 트렌드를 신문 등으로 묘사했더라면 더 와닿는 경험이 되었을 듯 하다. 결국 중후반부로 넘어갈 수록 초반 투자에 대한 자긍심과 신뢰,나의 기업에 대한 애착으로 운용하게 되는데 투자방향도 자유라는 명목 하에 너무 직관성과 가시성이 떨어진다.프로젝트의 실패,구조조정,재정 상황 악화 등에 대한 영향이 더 크게 와닿으면 좋겠다. 이 또한 내가 그 회사의 직원이라면 고정수입이 차단되거나 감소되거나,나의 회사의 가치가 올라가는 등의 결과가 나올 것이다. 애초에 돈만 많다고 내가 모르는 방향으로 투자를 하는 행위도 아쉽다.게임 내내 매니저가 붙어다니며 종종 이벤트씬도 존재하나,애착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이는 앞서 말한 자유라는 명목 하에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중구난방의 행위들을 전달해주는 존재다 보니,그 여파로 서사가 쌓이지 않는 느낌이다.이럴거면 나라는 존재는 1인 투자회사여야 하지 않은가? 시작부터 매니저도 있는데. 아니면 차라리 스타팅 옵션을 주인공의 직장유무와 상장 회사 기반의 회사의 취직으로 구분 지었음면 어땠을까 싶다. 이런 구조 속,야쿠자와 관련있는 회사부터 위험성 높은 회사,우량주를 담당하는 회사 등에 대한 정보도 자연스레 알 수 있으니. 아니면,비서가 존재하니 처음부터 단칸방의 작은 회사로 시작하는 환경은 어땠을까 싶다.나의 정체성이 희미하다. 이에 연장선으로 놓인,고유한 개성이라곤 존재하지 않는 각 기업의 CEO와 핵심인물들 간의 형식적인 서사 또한 아쉽다. 차라리,기업의 갯수나 유형을 명백히 노출하고 술집이나 공원,신사 등에서도 선택적인 교류가 가능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앞서 말했듯이,이 게임은 투기,투자를 모두 경험해주자는 명목 하에 둘 다를 잡지 못한 느낌이 강하다. 게임 진행 중 불현듯 나타나는 신규 회사들에 대한 맥락 또한 끊겨져 있으며 이들 또한 서사가 존재했으면 어떨까 싶다. 결국,선택의 자유라는 전제에 놓인 플레이 과정 속 뚜렷한 방향을 목표로 할 수록 그 깊이감이 아쉬워지는 그런 경험이었다. 다만,주식을 주제로 시뮬레이션 기반의 게임이 만들어졌다는 점에 대한 독창성과 도전정신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덕분에 투자를 기반으로 둔 시뮬레이션 게임이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유의미한 고민을 하는 좋은 경험을 했다.

  • 이세계의 NVIDIA 회장이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 달콤한 꿀이 어느순간 물린다.

  • 너무 재밌다.

  • 단순한데 재밌음 주식오르고 사는건데, 미리할때 사서 돈을 과도하게 많이 번 버그같이 돼 버렸는데 도트랑 잘 만들었음 컨셉이 좋아서 그래픽이 안불편

  • 텍스트 누락이라던가 해상도 오류등 짜잘한 버그가 너무 많음. 아직까지 개발중인 게임이라서 그런듯. 주식을 보는 것 외에도 골프, 파칭코, 데이트, 낚시를 간다던지 소소한 컨텐츠가 있어서 시간 때우기는 좋은 게임. 평소 주식에 대한 지식이 많으면 더 재밌을듯. 도스시절 감성이 느껴지는 게임.

  • 워렌 버핏을 꿈꿨지만 돈을 잃고 정신을 차리고 보면 파칭코와 경마만 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 Final version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게임

  • 내가사면 왜떨어지는데 진짜

  • 파칭코가 미래다

  • 주식보다는 파칭코가 더 좋다

  • 초중반은 레전드 갓겜 ㅋㅋ

  • 여기선 내가 워렌버핏이였는데 ....

  • 재밌어요

  • 빠르게 바닥나는 디테일 ★★☆

  • good

  • 빠칭코 갓겜

  • 착하게삽시다 나쁜일하면 칼찌가 쑤욱

  • 공매도는 신이다.

  • 주주들 박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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