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선샤인과 DLC 2개 애프터더폴까지 쭉 비슷한 맛을 만들어온 회사의 신작답게 맛은 굉장히 안정적임 새로 추가된 근접무기나 다른 시스템도 괜찮은 느낌 하지만 퀘3 풀충에 10000mah 보조배터리가 전부 방전되기 전에 끝나버리는 캠페인 분량은 거진 6만원 돈하는 게임에 걸맞지 않은 분량인 듯 +양손 파지를 할려고할 떄마다 자꾸 슬라이드가 잡혀서 한발씩 낭비하게 됨 조작감 개선이 필요할 듯

토글 기능좀 만들어주세요 여기 시리즈는 그놈의 버튼을 꾹눌러야만 게임 플레이가 진행이 가능하답니까 바이브 사용하는 사람들위해서 토글기능을 좀 해줘야지 몇시간을 재밌게하는데 손가락 아파가지고 게임을 하지도못하고 불편만 느끼네

가격이 좀 비싼편인데 이만한 좀비 스토리 몰입겜 어디없음 강아지 이용하는 게임성에 칭찬도줌

보통 난이도 이거저거 참새마냥 모두 뒤지고 다녀서 엔딩 6시간정도 걸렷네요 재미는 있습니다 댕댕이 모자 씌워줄때 너무 귀엽구요 손달라면 손주는거도 귀엽구요 달려드는놈 하나 제압할땐 멋있습니다 댕댕추!

일단 전작들 보다 못합니다 왼손으로 총몸을 잡고있어도 오른손만 때면 몸으로 돌아가는거 그대로고 예민해야하는건 안 예민하고 예민하면 안되는건 또 예민해서 조작감이 아주 구립니다 탄창을 끼웠으면 노리쇠를 잡고 땡겨야 하는데 다시 탄창을 잡고, 슬라이드 땡겼으면 손잡이를 잡아야 하는데 다시 슬라이드를 잡습니다 그리고 총들이 어떠한 알수없는 거에 걸려서 조준 안되는 버그도 난무함 50% 할인할때 사세요 좀더 하다보니 레벨 밸런스도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 어려운 난이도로 하셨다면 차량 정비소에서 막힐텐데 그거에 준하는 웨이브가 계속 나오는 구간이 나옵니다 초반부 튀어야 하는 구간도 아니고 막는 구간인데 지옥입니다 진짜 게임난이도 테스트도 안하고 만들었나

전작에 비해서 발전한거라고는 그래픽 단 한개지만 그것조차도 다른게임에 비해 별로임 그리고 조작감 너무 구리며. 게임 최적화가 얼마나 쓰레기 행동 여러개 동시에하면 게임이 정신못차리고 끊겨요 ㅋㅋ 진짜 할인할때 샀는데도 돈 아깝네

총질하고싶은데 총질하는 구간보다 등반구간을 더 신경써서 만든거같아서 별로였음 글고 총 조작감이 진짜로 안좋음 할라믄 현실적인 장전같은 옵션 전부 끄고 해야할거같음 꾸역꾸역 옵션 안건들고 하면서 느낀게 손으로 잡는 부위가 전부 너무 크고 인식이 잘 안되서인지 자꾸 겪은게 장전손잡이 잡아야되는데 탄창잡고 탄창 잡아야 하는데 허공에 헛손질하고 탄창 잡을라면 조이스틱 서로 융합시켜야할 포지션까지 손 밀어넣어야되고 그런데 솔직히 이런거때문에 게임하면서 뒤진게 9할인듯 존 나 열받음 전작은 재밌게 했는데 이번건 하면서 개짜증나는게 많았다고 느껴졌다 + 총기 디자인 구리고 종류도 전작보다 줄었음

일단 재미있다. 강아지를 이용한 전투와 근접전투가 굉장히 재밌있는데 플레이타임 켐페인 기준 5시간 정도 걸리는게 굉장히 애매하다. 나중에 할인 할때 사는게 좋을거 같다.

약간 나사빠진 것 같은 완성도에 플레이 타임도 5~6시간 정도로 길진 않다 하지만 버티고 답게 ㅍㅌㅊ 이상은 쳐준다. 전작 처럼 원초적인 재미가 강함 다른건 몰라도 좀비 쏴죽이는 맛, 근접공격으로 썰어죽이는 맛은 제대로임 할인하면 무조건 살만함

아리조나 선샤인1 을 예전에 친구와 했는데 시간가는줄 몰르고 깬후 감동에 젖어 한동안 서로 와... 만 외치던 그 시절이 기억납니다. DLC도 다 사서 깨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VR게임은 처음 해본다고, 누구에게도 VR 멀티 최고의 게임 (물론2인이 맥스) 라고 추천해주던 저였기에, 아리조나 선샤인 2가 나올때 굉장한 기대를 하며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스토리텔링식과 몰입감은 정말 좋았지만, 6시간 게임타임에 50불의 가치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끝나고 좀 허무했거든요. 전작에 비해 무서움 그리고 쫒아오는 두려움은 없고 엔딩도 정말.... 그리고 중간에 총알이 좀 많이 딸릴떄가있는데 밀리 무기를 좀더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뻔했습니다. 밀리로 대가리 터치는 그 맛도 썩 괜찮거든요. 2를 하고 재미있다고 하시는분 1꼭 하세요. 진짜 1의 엔딩을 보면 무슨말인지 알것입니다. >>스포주의>> 2에 나오는 새로 나오는 시스템인 강아지의 스토리 텔링은 좋았고 가끔 강아지의 기능성으로 미션을 진행하는 방식은 좋았으나, 너무 강아지의 비현실적인 게임플레이 그리고 너무 쉽게 좀비잡는걸 도와주는건 재미를 살짝 떨어뜨리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듭니다. >> 스포끝>> 아무튼 아리조나 선샤인2는 플타임이 좀 짧기때문에 1에서 느꼈던 감동이 없었던게 조금 실망스러웠던것같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세일해서 가격이 30불미만아니면 좀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즐겜하시길 바라며, 1을 꼭 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VR게임같이 하고싶은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같이 VR게임하며 정보 공유해요! https://discord.gg/etcU5dBgeH

사용기기:퀘3/바프2+인덱컨 사용pc: gpu3080 ram32 cpu라이젠9 짧은후기 전작과 동일하게 친구랑 코옵으로 했습니다. 전작에 비해 그래픽 생각보다 많이 좋아졌고, 특유의 쌈@뽕한맛에 합니다. 사양을 좀 타서 컴이 더 좋았다면 원할하게 가능할듯 합니다. 웰시코기가 귀여워서 개추

처음에는 1편이 잼있었음 2편이 나오기전에는 그런대 2편을 하고나서 1편을 했는대 너무 허접해보이고 2편이 진짜잼있고 1편이 재미없음....자꾸 2편만 하게됨 제발2편도 DLC좀 내주세요.......

막상 1이랑 크게 다를것도없고 대사는 씹노잼에 말이존나 많아서 자막이 눈에 보이지도않음

씨발 좀비 공격판정 ㅈㄴ병신같네 좀비는 팔 한번 휘두르는데 왜 데미지는 연속으로 2번 다는건데? 무기는 왜 이유도 없이 사라지냐? 이런 줮같은 버그는 그냥 방치하고 1편 리메이크나 쳐 만들 여유나 있냐?

전 시리즈에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래픽, UI, 성우, 게임성 등.. 새로운 VR게임 찾으시면 강추!

역시 믿고 사는 버티고 게임. 전작에 비해 주인공이 제대로 된 성우가 있어 훨씬 더 몰입감이 생기고 거기다 강아지까지 있어 공포감과 동료가 있음에 대한 안도감을 적절하게 균형을 잘 맞춘 기분이다. 무서운 상황이나 공간에 있어도 강아지가 있으니 좀 버틸만함, 아직은 초반 지점이라 좀 더 해봐야 알수 있지만, 시작에 있어서는 합격!!! 사다리를 올라 가거나 폭팔물을 만들어 던지는등 총질 외 뭔가 하나라도 더 할수있게 하려고 고민한 느낌이 든다. 다만 전작도 3만원대 치곤 게임할수 있는 판이 몇개 안되어 아쉬웠는데 이번에도 게임 시간에 비해 가격은 좀....4만 8000원 정도였음 딱 좋겠는데 아쉽네. DLC 빨리 만들어 무료로 하나 줘야지 싶다.

전작 대비 나아진점이 단하나도 없고 게임은 더 루즈해짐

세일할때 사는게 정신에 이로운 듯. 조작감이 진짜 토나온다. AK 장전손잡이 씨.발년아!!

호호오 헤이 프레드 듀우 노우 브레드?

DLC팍팍 내야함 반년 시간준다 안그럼 평가 내린다

재미있습니다 !

멍멍이가 맛있고 좀비가 친절해요

1편 보다 재밌음

이 정도면 뭐

만족

개추

[] b

말해서 뭐해 그냥 일단 사세요. 그리고 좀비를 쳐죽이세요 !!!!!!

확실히 개선된 체감과 멀티로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퀄리티업. 더욱이 편해진 우리 댕댕이의 서포트까지 벌써부터 차기작인 3가 더욱 기대치를 높인 후속작이라는 평가. 근데 그건 그렇고 있다가 없으니까 아쉬운 우리 프레드 성우형... 실은 나 그 보이스에 중독되버린 건가.

재밌음

2편 하다가 컨트롤러 충전기 없어서 중간에 껏습니다 2편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댕댕이도 잘 놀았구요 1편 리메이크 버전도 잘만들었으니 추천 입니다.

VR게임중 추천할만한 몇 안되는 게임중 하나! 근접무기로 머리 깊숙히 박힌걸 뜯어내는 손맛이 좋네요~ 머가리 비우고 즐기기 딱! 좋은 게임~

1편을 재밌게하셨다면. 2는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걸어오던 전작과 달리 좀비들이 이제 엄청 빠르게 다가와서 난이도가 엄청납니다. 난이도에 비해 총알은 턱없이 부족하고. 자비없는 체크포인트로인해 죽으면 한참 뒷부분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진행 도중 난이도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텔레포트 빤쓰런이 일상이라 엄청 깹니다. 총기 소지 시스템이 굉장히 이상하고 불편합니다. 한바탕 하고나면 이 이상한 시스템때문에 날아간 총 하나를 시체더미속에서 찾아야합니다.. 그래도 근접무기 시스템과 멍멍이 시스템, 그래픽과 자막효과는 좋았습니다.

vr로 "게임"을 만드는 회사는 대충 한 5개쯤 되는데, 얘네가 그중 하나임. 그냥 무지성으로 구매하셈

코기와 비비탄 총들고 산책하는 갓 산책 슈팅 시뮬레이션 겜

엔딩까지 대충 10시간. 분량은 적당히 먹을만 한듯 난이도를 총알과 아이템 수량으로 맞췄는데, 고난이도는 한발한발 정조준 하면서 소중하게 쏴야하고 난이도를 낮추면 그냥 탄이 남아돌아서 시원하게 라이플 풀연사로 땡길수 있음. 어떤 난이도로 하냐에 따라 공포겜과 액션겜을 바꿔가며 즐기는 느낌

버그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