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몽: 잊힌 슬픔

이 퍼즐 플랫폼에서, 여러분은 어린 그리핀과 그의 충실한 곰인 벌리가 되어 한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초현실적인 세계 안에서 감동적인 여행을 시작할 것입니다. 도전을 극복하고 함정을 피하고 적을 물리쳐 평화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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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귀여운 테디 베어와 함께 어린아이가 된 플레이어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내면의 평화를 추구하는 동안 어려운 퍼즐을 풀고, 무서운 괴물들에게서 탈출하고, 위험한 함정을 피하세요.

하늘에 떠있는 성들과 바위투성이 동굴들, 동화에서 존재했던 숲과 드넓은 평원들이 가득한 신비로운 세계를 여행해 보세요. 매혹적인 백일몽의 세계에 푹 빠져 회복력의 변화적인 힘과 그만 놓아주는 씁쓸하고 달콤한 아름다움을 발견하세요.

주요 특징


— 제멋대로 뻗어 나가는 이야기 속으로 깊이 들어가 비밀을 밝히고 매혹적인 이야기의 미스터리를 해결하세요;

— 사랑스러운 어린 그리핀과 그의 헌신적인 테디 베어 동료인 벌리 등 기억에 남는 캐릭터들을 만나보세요;

— 도달하기 어려운 장소에 맞닥뜨렸을 때, 귀여운 동료 테디 베어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 몽환적인 멜로디와 매혹적인 음악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세계로 입장하세요;

— 여러분의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며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들 퍼즐과 여러분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드는 가슴 두근거리는 액션의 섬세한 조화를 경험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16,9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번체, 조지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daydrimgame@gmail.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리라메 재밌었으면 강추 리라메보다 배경이 다양함. 다만, 사슴대가리 나오는 부분은 공략없이 깰수 있나? 싶었음

  • 킹받는 조작감 그래도 재밌음 후반부 좋음 근데 극후반 킹받음

  • 개발자님 사랑해요.

  • 병신같은 조작감과 병신같은 퍼즐방식에 하차할 뻔 했지만 어떻게든 엔딩은 봤다 그걸로 만족하고 진엔딩은 보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도 캐릭터가 귀엽다 움직이는 곰인형이라니

  • 의외로 조작이나 타이밍 맞추는게 까다롭고 극도로 짜증나는 구간이 많았다. 퍼즐위주의 게임이라 지겹기도 했다. 결국 엔딩을 봤는데 리틀나이트메어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긴 했다.

  • 머리를 쓰는 퍼즐이라기보단 피지컬을 쓰는 퍼즐이 더 많아서 아쉽긴한데 재밌긴 재밌고 맵도 이쁘게 잘 만든 것 같아요

  • 데모 때는 재미있었기 때문에 정식 출시 되었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플레이를 하였지만, 데모에서는 달려야하는 구간에선 밑에 달리는 키가 나오고 숙여야하는 구간에서는 숙이는 키가 나왔었지만, 그 이후 구간에서는 너무나도 불친절할 뿐이고, 퍼즐 요소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뺑뺑이만 열심히 시킨다. 그냥 죽으면서 배우거나, 하나하나 다해보면서 배워야하는 그지같은 플레이타임 늘리기 수법에 화가 조금씩 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마저도 갑자기 크랙 뜨면서 튕겨버렸다. 데모와는 너무나도 달라진 게임에 실망감만 잔뜩 느껴질 뿐이다. 갸같은 게임

  • 데모 플레이 후에 기다리다 출시하고 구매하여 엔딩까지 봤습니다. 일단 게임 자체는 리틀 나이트메어 , DARQ 등 비슷한 부류의 게임들과 비교시에 확실히 그래픽 , 조작 부분에서 좀 더 발전하 게임이다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게임 내에서도 단순히 주인공 캐릭터만을 조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밌었습니다. 데모 이후에 본 게임을 상당히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 기대에 만족했습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 미끄러짐 현상이나 커맨드 입력 2연속 문제 등과 리스폰시에 게임 진행에 중요 요소로 작용하는 오브젝트를 넘어서 리스폰 되어 해당 오브젝트들이 보이지 않는 곳을 조정하거나 , 수정하길 바라면서 DLC가 나올 것을 기대해봅니다.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이 실망감을 많이 안겨주고 있는 상황에서 오랜만에 힐링 한 느낌이였습니다. 다만 , 출시한지 3일째의 게임이라 중간중간 가끔씩 버그가 발생하여 체크포인트 재시작을 누르셔야 할 수 있음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예 : 보조 캐릭터 사라짐 현상 - 게임 도중 딱 1번 발생 , 오브젝트 리스폰 불가 등 ) 체크포인트 재시작시 바로 버그가 해결되었기에 문제가 발생하면 체크포인트 재시작을 하시면 됩니다.

  • 스포일러 주의. 1회차 [spoiler] 주인공은 수명을 다하여 떠나갈 때를 미루게 된다. 그렇게 연명한다. [/spoiler] 3회차 [spoiler] 주인공은 수명을 다하여 떠나갈 때를 받아들인다. 그렇게 떠난다. [/spoiler]

  • [도전과제 100% 완료] [PC 플레이] 리틀나이트메어 느낌의 퍼즐 플랫포머 장르이다. 게임을 플레이 해보면, 개발자분들이 리틀나이트메어에 영감을 받고 만들었는지 비슷한 느낌의 장면도 많이 나올 뿐더러, 플레이 방식도 거의 흡사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생각보다 많은 플레이방식을 요구하고, 분위기도 다양하며 생각보다 심오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리틀나이트메어와는 다르게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처음 시작은 어두운 분위기에서 시작한다. 탈출의 느낌인데... 플레이어블의 친구인 곰돌이 벌리와 함께 초반 성역을 탈출하는데, 과정에서 많은 퍼즐 장애물과 거미 뗴를 만난다. 그들을 지나고 나면 창공 모험과 함께 새로운 동료를 만나고 그 동료와 함께 길을 헤쳐나간다는 이야기이다. 마지막에는 슬프게 파티가 끝을 맺는데, 그러면서 충격적인 진실에 도달하고, 엔딩을 맞게 된다. 이 게임이 재밌는게, 엔딩이 끝나고 나면 바로 엔딩크레딧 후 Thank you for playing이 나오지 않고 처음부터 게임이 시작된다. 후에 서술을 더 하겠지만 이 점도 상당히 특이했던 점. 게임의 특징을 몇가지 살펴보면, 이 게임..생각보다 정교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물리엔진도 잘 적용되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컨트롤이 어긋나면 바로 죽고 다시 시작해야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래도 자동저장이 곳곳마다 자주 있어서 호흡이 길지 않은편. 컨트롤이 정말 정교하게 요구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바로 창공모험 파트. 이 쪽에서는 단점도 있기 때문에 단점 제외하고 간단히 얘기하면, 창공모험파트의 행글라이더 컨트롤이 꽤 조종이 빡빡하다. 자칫 잘못하면 벽에 맞고 죽고, 튀어나오는 용오름에 죽고... 하기 때문에, 주변을 잘 살펴보고 컨트롤을 하는 것이 중요. 이외에도 다른 퍼즐들을 풀거나 탈출할떄도 꽤나 정교한 컨트롤을 요구했다. 하지만 난이도는 리틀나이트메어보다는 쉬우니 밸런스 조절은 잘 된 것 같다. 이 외에도 배경이 너무 어두운 것만 있지 않아서 좋았다. 탈출 이후에는 밝은 곳으로 나가서 아름다운 광경도 보면서 모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점이 정말 좋았다. 하지만 초현실적인 느낌이 강한 게임이다 보니 그 와중에 영화 '미드소마'가 생각 난건 덤.. 거기에 짧게 반복되긴 하지만 게임에 들어간 bgm이 좋은 것도 있었지만, 분위기를 살려주는 느낌도 잘 주었다고 생각한다. 몇몇 부분에서는 긴장감을 갖고 플레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 불구하고 단점도 존재하는데, 우선 이 게임 alt+tab을 누르면 게임이 멈춘다. 이게 작성자 본인만 그런건 줄 모르겠는데, 스샷올리려고 알트탭 눌렀다가 게임이 멈추는 거 보고 나중에 스샷 찍고 한꺼번에 업로드하였는데 이 점은 좀 치명적인 것 같다. 하루빨리 개발자분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창공모험 파트에서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 이게 비행게임을 안해봐서 그런건지 모르는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그런건지 모르곘지만, 비행기 상승과 하강의 키가 반대로 적용된다. 일반적으로 w키가 위 방향으로 가고 s가 아래방향으로 가는걸텐데 이 게임은 w키가 하강, s키가 상승이다. 패드도 마찬가지, 이게 원래 이런가 싶기도 한데... 이러한 조작때문에 창공파트에서 꽤나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이 거는 유저가 플레이하면서 커스텀이 가능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전과제 측면에서는 리틀나이트메어와 정말 비슷하다. 모험을 즐기면서 숨겨진 퍼즐들이나, 물건들을 이용하여 도전과제를 수집하는 요소인데, 작성자처럼 맵을 샅샅이 다니는 타임의 게이머라면 쉽게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도전과제 관련한 많은 동영상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동영상 가이드를 이용하면 된다. 참고로 플레이 후,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면 챕터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진 챕터로 다시 돌아가기하여 플레이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의 퍼즐 플랫폼 게임이다. 무서운 느낌도 주면서도 다양한 느낌을 주고, 마지막에 가서는 대반전까지 느껴져서 긴장감 넘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캐릭터들의 대사는 없지만, 컷신을 통해서도 스토리도 대충 유추도 가능하고, 퍼즐들도 생각보다 괜찮았기 때문에 나름 만족하게 플레이하였다. 알트탭이슈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울 뿐... 맵을 샅샅이 돌아다녔을 뿐더러, 많이 죽다보니 약 6시간 정도 플레이가 나왔는데, 가이드를 보면서 하면 2~3시간 정도면 엔딩 볼 수 있을 것이다. 가격적으로는 좀 비싼면이 있어서 할인할 떄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추가로 플레이는 패드사용을 추천한다. 진동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

  • 곰돌이가 답답하지만 ㄹㅇ 갓겜임 정말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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