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resso Tycoon

에스프레소 타이쿤 - 커피숍 시뮬레이터입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커피숍을 꾸미고, 직원을 관리하며, 고객을 대접하세요. 3D 커피 편집기를 사용하여 커피 레시피를 만들고, 공급품을 주문하고, 평가 점수를 모으세요. 커피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모든 미션을 완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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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spresso Tycoon은 어린 시절부터 기억하는 오래된 클래식 타이쿤 게임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입니다. 고객이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꿈의 커피숍을 만드세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처리하고 성공적인 커피 비즈니스를 구축하십시오.



상상해보세요... 당신이 이곳의 보스입니다! 진정한 카페 주인, 제국 건설자가 된 기분을 느끼고 다음을 포함하는 전체 전략을 만드세요.

  • 장식
  • 직원 채용 및 관리
  • 공급망 관리
  • 예산 분석
  • 커피숍 광고
  •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커피가 있죠? 고객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 조사를 수행하여 선호 사항을 찾으십시오. 3D 커피 편집기를 사용하여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어보세요. 매우 창의적인 방식으로 여러 재료를 결합할 수 있습니다.



커피숍을 시작하고 만들고 개발하세요. 예산을 확인하십시오. 투자할 자금이 충분합니까, 아니면 일부를 삭감해야 합니까? 새로운 커피 사업을 시작할 장소와 시기를 결정하십시오. 바리스타를 고용(또는 해고)하고, 마케팅 캠페인을 하고, 편안한 장소를 만들고, 평점을 모으세요. 모든 미션을 완료하세요!



당신은 롤러코스터, 피자 커넥션, 플래닛 코스터와 같은 게임의 열렬한 팬입니까? 우리는! 새로운 커피숍 시뮬레이터에 빠져보세요. 도시 최고의 카페를 만드세요. 새로운 커피숍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스낵, 쿠키, 바리스타를 만들고, 맞춤화하고, 판매하고, 관리하세요. 커피 거물이 되어 방황하지 마십시오. 고객과 신뢰의 고리를 구축하고 경계를 넘어 세계 최고인 전체 제국을 만드십시오!

당신은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느슨하게 또는 열심히 일'? 사업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다면 기술을 사용하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당신은 번창하는 커피숍을 보게 될 것이고 당신은 말할 것입니다 - '정말 만족스러운 전망!'. 2022년 최고의 시뮬레이션 게임 중 하나인 Espresso Tycoon에서 그렇게 하세요! 우리는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64,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네덜란드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40 긍정 피드백 수: 3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지금까지는 재미있었고 앞으로 컨텐츠가 많이 남아서 재미있을 것 같아요 권장사양 이상이신분만 추천 ㅠㅠㅠ 아래 사양으로 돌렸더니 게임이 다운되면서 컴퓨터도 전원이 나가버리네요 cpu - ryzen 5 3600 vga - gtx 1660 ti ram - 16GB 그래픽 옵션: 텍스처만 보통, 나머지는 최저 그래픽 옵션을 모두 최저로 하면 돌아는 가는데 맵이 넓어지거나 손님 늘어나면 결국 디짐. 아니 하지만 게임 안돌아간다고 텍스처 등 최저로 할거면 커피도 제대로 안 보이는데 왜 하냐구 진짜 옵션 때문인가 여러번 실행 시도하다가 2시간 다 지나갔는데 최적화 어떻게 안될까요 1660 ti 이 친구는 너무 옛날 모델인가여 제발..

  • 얼죽아

  • 샷 내리고 휘핑 짜고 그런 커피를 만드는 게임은 아니고 카페를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캠페인은 부담 없는 난이도라서 누구나 쉽게 켠왕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갬성 있는 나만의 음료로 운영이 가능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손님 취향을 맞춰야 합니다... 그 외에 스태프들 스케쥴 짜주는 관리자들의 고충도 느낄수 있네요~ 아무래도 바쁜 시간은 정해져 있고, 이놈도 저놈도 원하는 시간대가 제각각이라... 재고만 확인 잘 해주면 그닥 손이 가지 않는 게임이라 청소랑 물건 고치는건 딸깍으로 해결했는데 마지막 맵은 2층이라 왔다갔다 귀찮아서 결국 직원 쓰게 됐네요... 2배속 켜고 재고만 조금 신경써주는걸로 돈이 쫙쫙 벌리고... 역시 불로소득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상당히 재밌는 게임입니다. 캠페인도 다 깨고 엔딩까지 봤는데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마음이네요.. 난이도는 초반을 넘기면 중후반부터는 탄력을 받아서 쉬워지는 경향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라이트하게 게임을 즐기는 저로서는 여기서 현실성을 더 넣고해서 게임을 풀어나가는게 좀 더 까다로워지고 하면 너무 어려워질게 보여서 이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영 게임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꼭 해보셨으면 합니다.

  • 재밌음.. 커피 운영 타이쿤 모바일의 업그레이드 버전? 중독성 있음

  • 굿

  • 저렴한 가격만큼 저렴한 퀄리티 불편한부분이 많다 <단점> 커피머신을 늘릴수 없다 계속 돈부족...;;; <공략팁> 1. 회사원, 힙스터, 관광객등이 가격에 불만이 적다 2. 노인, 학생은 가격에 불만이 많아서 평점을 자꾸 낮춘다...;;; (아주아주 저렴하게 메뉴구성만 맞추기) 3. 인테리어는 그림이 가장 좋다 (같은물건 10개 넘어가면 평점하락) 4. 영업시간은 오전6시~오후5시까지가 적당하다 (재료 도착하는시간이 있어서 24시간하는것보다 시간 넘기는게 좋다) 5. 돈벌이는 디저트가 좋다

  • 결론부터 2만원에도 살만하다. 근데 만원대에 사라. 일단 장점 1. 카페 꾸미는 거 재밌다. 2. 다양한 컨셉의 맵이 있고, 생각했던거보다 개수가 많았다. 3. 캠페인이 딱 적당할정도의 난이도로 깨는 맛이 있었다.(마지막 도쿄맵 제외) 4. 커피 토핑들이 맛있게 생겼다. 맛있는거먹고싶다. 배달시키고싶다. 그리고 단점 1. 에어컨이나 물건들 시간지나면 수리를 해줘야하는데 수리표시가 뜨자마자 손님들이 짜증낸다. 수리표시 뜨고 좀 더 있다가 망가질때쯤에 손님들이 짜증냈으면 좋겠다. 물건의 내구도 절반도 안닳았는데 손님들이 짜증내니까 나도 짜증난다 ㅎ. 초반에 캠페인 진행중일땐 돈 수급이 어려워서 정비사를 고용하기 어려운데.. 엄청 신경써줘야한다. 2. 커피만드는게 재미없다. 내가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고싶은데 아무도 좋아해주지 않는다ㅠ 어떤 사람은 무슨 생선기름을 넣어달라질 않나.. 가끔은 손님 취향을 맞추기위해 물 1그람 얼음 1그람 아이스크림 1그람 이런식으로 넣게된다. 그렇게 만들어진 커피는 팔기싫어진다ㅠ 재료중에 정말 이상한 재료들이 너무 많다. 커피에 들어가면 안될거같은것들.. [strike](근데 그게 매력일지도?)[/strike] 3. 도둑이 필요했나? 정말 가끔 정말정말 가끔 도둑이 등장해서 뭘 털어가는데 뭘 털어갔는지를 모르겠어서 다시 복구하기 어렵다. 그리고 정말 가끔 오는 도둑을 위해 경비원을 고용하자니 그냥 도둑이 훔쳐간거 잘 확인해서 하나 더 사는게 이득이다. 그리고 경비원을 고용하면 손님들이 경비원 교육좀 시키라고 난리난리. 그래서 고용비 + 교육비까지 생각보다 많이들어가는 부분. 그리고 멀뚱멀뚱 서있기만 하면서 돈받아가는게 정말 기분나쁘다.

  •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없음 걍 카페꾸미기 게임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그마저도 그렇게 다양한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돈 버리지 마셈

  • I am a Korean player. Since I've seen the developer always ask detailed questions before purchasing the game and while reviewing the game, I'll tell you as much as I can about what I felt about the game. First of all, the campaign is in progress and it is fun. However, I think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 campaign had been formed in a slightly more developed form. For example, the structure of the Roller Coaster Tycoon campaign. Of course, it may feel different because Rollkota has more content. Currently, campaigns 1 to 8 have been completed. There are parts that feel problematic while playing. Chapters 1 to 4 of the game have a definite tutorial feel, so you can understand them even if you play them repeatedly. From then on, the beginning is quite similar, so it feels boring. I guess that the developer's intention was to finish the entire campaign like a tutorial and have fun in the sandbox. Oh, and the reason I'm leaving a review on Chapter 8 first is because there's a bug in the process of completing Chapter 8 and moving on to 9... It didn't work, so I turned the computer off and on. ‘alt + tap’ and ‘alt + f4’ don’t work either. I hope this will be a reference when updating. I'm going to finish chaps 9 and 10 again and try the sandbox. Good luck! -------------------------------------- 저는 한국인 플레이어 입니다. 게임을 구매하기 전에 부터 게임 평가를 보던 도중에 개발자 분이 항상 자세히 묻는 걸 봐서 저도 최대한 게임에서 느낀 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캠페인 진행 중인데 재미가 있긴합니다 다만, 조금더 발전된 형태로 켐페인이 형성됐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롤러코스터 타이쿤 켐페인 구조같이요 물론 롤코타가 좀더 컨텐츠가 많아서 다르게 느껴지는 걸 순 있습니다. 현재 켐페인 1~8 까지 완료가 된 상태입니다. 플레이 하면서 문제점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게임의 구성 중 "Chap.1 ~ 4" 까지는 튜토리얼 느낌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반복 플레이를 해도 이해가 가는데 그 이후부터는 상당히 초반이 비슷해서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아마도 켐페인 전체를 튜토리얼 처럼 마무리하고 샌드박스에서 재밌게 즐기라는 개발자의 의도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챕터 8에서 평가를 먼저 남기는 이유는 챕터8를 완료하고 9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버그가 있는건지.... 진행이 되지 않아서, 컴퓨터를 껏다 켰습니다. 'alt + tap' 와 'alt + f4' 도 되지 않더군요 업데이트할때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시 chap 9, 10 까지 마무리하고 샌드박스도 해보렵니다 수고하세용 ============================== 켐페인 완료하고 샌드박스를 하고 싶지 않아짐... 열심히 깬 반작용같기도 한데, 또 동시에 거의 내용 다 봐서 딱히 새로울게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암튼 하루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Good but short but fun

  •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계속 하게되네요

  • 존나 재밌네

  • 모든 캠패인 완료하고 나머지 맵 하나 샌박으로 하니까 딱 30시간 정도 하게 됐습니다. 1. 난이도 캠패인의 수준은 그럭저럭 할만한 정도였고(그냥 평범한 난이도였습니다. 마지막 맵이 시간 제약 때문에 살짝 압박이 들긴했으나 막상 생각없이 하다보니 깨지는 정도.) 캠패인을 다 완료하고 충분히 했다 싶어 껐다가 다음날 생각나서 다시 켜서 샌박으로 더 즐겼습니다. 샌박은 난이도 및 세세한 설정을 조절할 수 있어서 취향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2. 꾸미기 스타일 점수라는 게 있어서 처음에는 좀 압박을 받았지만 애초에 꾸미기 아이템마다 점수가 붙어있고 몇 개를 제외하고는 점수가 후하게 주어져 있어서 싼 아이템이든 비싼 아이템이든 취향대로 꾸미다 보면 점수가 올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꾸미기 점수가 주어진 게임들은 싼 거 수십개 보다 비싼 거 한개가 나아서 소수의 아이템 사용이 강조된 공략에 따라야 하는 게 많은 데 이 게임은 이런 점이 덜해서 좋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제외하고서는 스타일 점수 신경 안쓰고 취향껏 꾸몄는데도 점수가 후했습니다. 꾸미기 난이도는 매우 쉽습니다. 3. 커피 제조 처음에는 커피 제조에 관한 자유도가 심하게 없는 거 같아서 그 점에서 실망했습니다. 각 무리마다 취향인 커피가 정해져 있어서 다른 메뉴는 거의 팔리지 않도록 돼 있는 게 커피제조에 관한 자유도를 깎는 거 같아 이런 점에서는 단점이라고 여전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심심해서 처음에는 신경도 안쓰던 유행을 신경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은근히 게임이 무료해 지는 것을 많이 방지해 줬습니다. 이런 걸 왜 먹지...이런 게 왜 유행하지...싶으면서도 만들고 손님들이 파란색 표시 띄우면서 팁을 주는데 은근 뿌듯하더라고요. 다만 유행이 바뀔 때마다 손님 탭 들어가서 어느 메뉴가 유행이 달라졌는지 확인하고 다시 메뉴판 들어가서 레시피 수정하고 하는 과정이 좀 불편했습니다. 아예 메뉴판에 유행을 따르고 있는 메뉴는 (글자 색깔이라든지) 다르게 표시돼서 한번에 알고 유행에 맞게 레시피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합니다. 게임하는 동안 재밌게 즐겼습니다. 은근 병맛요소도 있는게 즐거웠습니다.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면서 하니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다음 카페 창업 시에는 장식에 좀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불편함이 너무 심해서 진행 불가 UI 상호작용시 렉 생기고 로딩이 너무 느림 심각함..

  • 재미있을거같아요

  • 타이쿤류 좋아한다면 한번에 푹 빠져서 하기 좋다 캠페인 10개 클리어 해서 엔딩 내고 샌드박스로 추가맵 하나 즐기고 나니 22시간 정도 함 캠페인들은 각 나라 돌아다니면서 진행하는데, 지역 특색도 있고 미션이 다양해서 좋음 다만 엔딩 내고 나니까 더 할 게 없고 컨텐츠 반복이라 여기서 더 하진 않을 듯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

  • 잼쏘요

  • 카페에서 실제로 일하던 때랑 비교하니까 선녀같다

  • 구매할 당시만 해도 평가가 '복합적'이라 걱정했는데 그럴 이유가 없었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캠페인, 100개 상당의 도전과제(달성하느라 심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는), 나쁘지 않은 BGM, 간혹 약방의 감초처럼 섞여 있는 개그. 완벽하다고 까진 할 건 아니지만 충분히 준수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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